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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2-24 11: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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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 子 三 樂(군자삼락)
임금 아들 석 즐거울

부모가 다 살아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하늘과 사람 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 착한 벗이 많음을 좋아하는 일. 이런 것을 가리켜 군자삼락이라 한다.

千 慮 一 失(천려일실)
천 생각 한 잃어버릴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많은 생각을 하다보면 하나쯤은 실수가 있을 수 있다는 말. 한 번의 실수는 오히려 득이 될 수 있음을 암시한 사자성어이다.

<제공 : 이팔웅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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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남원방송국장
    -KBS 사회교육방송 전문위원,
    논설집필 직접출연방송
    -TBS방송 프리랜서 시사해설 담당
    -시니어저널 신문 논설위원
    -관동대학교 출강(컴뮤니케이션강의)
    -월드뉴스 논설실장/보도총괄본부장
    -바른말실천운동시민협의회 사무처장
    -현재 월드뉴스 논설위원(논설실장)
    -월드뉴스 보도기획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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