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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06 01: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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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5일부터 10월8일까지 전남도립대학 도예차문화과 조재호 교수의 "사계를 담다 조재호 다완 초대전이 국회의원회관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2015년 10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열리고 있다.

시중에서 초벌 재벌로 공급되는 일반차도기의 품질에 비하면 제품의 질이 월등히 뛰어나는 신세대 칼라로 채광이 마음을 사로잡는 세기적 신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조재호 교수의 차 도예는 아홉 번 구워내는 죽염과정처럼 9회 ~ 10회 굽기로 심혈을 기울인 명작품 들이다.

이날 정의화 국회의장과 정갑윤 부으장이 격려사를 했다.
정의장은 격려사에서 조재호 교수는 이제 다완 제작을 넘어 차 산업 발전과 차문화 보급에도 큰 기여를 있다면서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정갑윤 부의장도 도예가 조재호 교수는 세계 어느 도예가도 복제할 수 없는 기술과 가치를 갖고 있다고 격려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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