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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21 05: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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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9일 개회로 부동산과 경제분야 산업시설의 안전에 관한 법적 문제점등이 세밀히 나열되었다.

대정부 질문에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현오석 경제부총리등이 산재된 경제와 산업안전 분야가 주 의제로 진행되었다.

여당은 주로 경제부분의 활성화로 다졌고
야당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규제 완화의 결과로 따젔고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는 정의당 심상철 원내대표가 문 창 극 총리후보자 지명에 대해 거듭되는 인사부적합에 대해 국민께 사죄해야 된다고 했다.

양당은 산업안전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철패해야 한다고 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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