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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1-12 0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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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년 전통의 서울 경동시장 인수상회
설명절을 앞두고 우리의 전통 한과 판매 상인들은 올해도 명절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한과는 제조 원 재료가 우리의 곡물로 만들 뿐만 아니라 가벼워 중국에서 콘테이너로 대량으로 수입하는 상품이 아니라고 밝혔다.

서울 경동시장 한과상품 코너에서 60년째 대를 이어 인수상회를 운영하는 한인수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대를 이어가면서 믿음 하나로 한과 상품을 소비자 들에게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02-962-3168)

▲ 60년 전통의 서울 경동시장 인수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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