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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2-08 07: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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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다문화 정책 통합 추진을 위한 공청회가 12월7일(금) 오후2시부터 서울 양천구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김옥길 홀에서 이화여자대학교 다문화연구소 주최로 열렸다.

공청회 토론 참가 정치 및 학계의 각 전문가들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는 이시기에 맞추어 시민사회와 학계의 의견을 전달하고 새정부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공청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4,000여 억원의 예산이 정부 각부처에서 정책적 일관성과 효율성을 고려하지 않고 중복적이고 시혜성으로 집행되고 있어 학계 및 시민사회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지만 부처 이기주의로 인해 제도적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공청회 영상스케치 월드뉴스 정다운뉴스-

▲ 이화여자대학교 다문화연구소 주최 이민 다문화 정책 통합 추진을 위한 공청회

▲ 이화여자대학교 다문화연구소 주최 이민 다문화 정책 통합 추진을 위한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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