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내, 자연＆힐스테이트 중심 상가 ‘쇼핑 애비뉴’ 분양
- 강남 30분(2016년 예정)대에 연결하고, 용산을 50분대(2018년 예정)에 연결
위의 개발도면에서 보듯이 광교신도시의 경우 11,304,494.0㎡(약 300만평)에 조성되는 신도시로 경기서남부의 중심 축 도시로 개발(2005.12-2012.12, 시행자, 경기도, 수원시, 용인시)되고 있다.
이 도시가 완공 되면 약 31,000세대에 77,000명의 인구가 수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명품 신도시 중심에 위치해 있는 현대건설의 ‘자연＆힐스테이트’, 그리고 그 단지 중심에 위치해 있는 중심상가 ‘쇼핑 애비뉴’가 곧 분양에 들어간다.
최근 경기위축과 함께 정부의 금융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에도 광교신도시에 건설되고 있는 아파트의 경우 프리미엄이 붙는 등 수도권 여타 지역의 경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이 지역의 상가 역시 전문가들에 의해 ‘수익성 부동산’으로 지목되면서, 투자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교 자연＆힐스테이트 단지 내 상가 ‘쇼핑 애비뉴’의 입지는 광교 에듀타운 1,764세대 대단지를 독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쇼핑 애비뉴’는 강남을 30분(2016년 예정)대에 연결하고, 용산을 50분대(2018년 예정)에 연결하는 신분당선 경기도청역 앞에 위치해 있다. 특히 인근에는 경기도청역 광역교통 환승센터가 설치되어 수원 100만 인구 및 용인 90만 인구가 이동하는 주요 길목이 되어 향후 상권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들을 고려할 때, 현대건설이 책임 준공하고 ‘GMD 그룹(031-627-5565)’이 책임 분양하는 자연＆힐스테이트 단지 내 상가 ‘쇼핑 애비뉴’를 분양 받는 것은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에 국민소득 4만 달러시대를 앞서 대비하는 것과 같다.<월드뉴스 김승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