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8-12-12 12:26:38
기사수정

법무부는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개정된 치료 ‘감호법’에 따라서 소아 성기호증 등 정신적 장애를 가진 성폭력 범죄자를 치료감호 대상에 포함하여 최장 15년까지 선 치료 후 잔여 형기를 집행하는 내용의 개정 치료 감호 법을 12. 14.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법무부는 앞으로 성폭력 범죄자에 대한 치료감호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치료적 처우를 통한 재범억제 와 사회방위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료감호 대상 성폭력범죄자는 현재 연간 100명 정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8년 12월 100명 수용규모의 치료·재활센터를 설립하고 2010년 10월 12일 까지 200명을 추가 수용할 수 있는 치료·재활센터 신축할 예정이다.

성폭력범죄자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제도 운영을 위해 치료 감호소 내 일부 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심신장애자, 약물·알코올중독자 등 기존의 치료를 받고 있는 감호자와는 별도로 분리 수용할 예정이며, 의사·간호사 등 전문 의료 인력이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폭력범죄자 치료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 독일 등의 문헌연구에 따르면 치료받은 성폭력범죄자가 치료받지 않은 성폭력범죄자에 비해 재범 율이 10%이상 낮아졌고, 1달러를 투자할 때 4달러의 비용감소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자료: 법무부>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26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박교서 기자 박교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월드뉴스 전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