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원 화백의 NS 展(자연정신주의 전시)
- 32번째 NS 전시회
자연정신주의 창시자 오준원 화백의 NS(Nstural Spirit) 그림 전시회가 지난 9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100-5 gallery IS에서 열리고 있다. 오준원 화백은 말한다...
나의 예술은 형식의 상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위해 놓는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되고 그자리엔 만상군의 이해와 사랑이 자리하며 조화로움으로 이뤄져 있다고 들려준다...
또 그의 NS이즘은 비젼의 예술이고 그린이며 환경이나 바이오에 대해서 많은 얘기가 있지만 인간 정신이 향상되어야 하고 좀더 나아간다면 실천적 삶이 습관화로 이어져야 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연정신주의 NS 작가 오준원 화백은 문인이 글로써 메시지를 전하고 음악인이 노래로써 얘기 하듯이 그는 NS의 세계를 통해 아름다운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번 32번째 IS갤러리에서 보여주는 많은 그림 애호가들의 관심이 새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