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8-11-30 23:50:21
기사수정
▲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님 노건평씨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30일 "정화삼씨 형제가 받은 30억 원에 대한 자금추적을 대부분 마쳤다"고 밝혔다.

세종증권 인수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정화삼 씨 형제가 운영했던 김해 성인 오락실의 수익금에 대해 자금의 흐름과 정황을 파악하고 1일이나 2일 중으로 노건평씨를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노건평씨가 오락실 지분을 가지고 있었다는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오락실의 실제 주인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 수사관계자는 김해 오락실 하루 순이익이 2천만원 정도를 올렸다며 수익금의 용처 등을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현금이 오가는 오락실 특성상 이를 통해 돈세탁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건평씨 등 관련자들의 연결계좌 등을 추적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특히 세종캐피탈 홍기옥 대표가 정씨 형제가 사들인 상가 건물에 5억 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것과 관련해 처음에는 당사자들이 납득할 수 없던 진술을 하던 정화삼씨 형제가 지금은 수긍할 만한 말을 하고 있다고 말해 노 씨 와의 관련성을 간접적으로 시사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다.

한편 검찰은 이와 함께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농협 자회사 휴켐스를 인수하기 직전 차명 계좌 등을 통해 휴켐스 주식을 사들인 뒤 매각해 차액을 남기고 탈세 혐의 정황이 파악돼 이번 주부터 관련 임원과 실무진 등에 대해 소환 조사 후 다음 주 중 박연차 회장을 소환해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1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박교서 기자 박교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월드뉴스 전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