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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11-14 13: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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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은 박정희 대통령의 91주년 탄신일이다.

그래서 11월 13일 저녁 6시부터 한강 이촌 제 2 축구장에서 박정희 대통령 탄신기념 경제살리기 국민 한마당이란 주제로 지지단체 100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이자리에는 특별히 당시 서독에 파견되었던 광부와 간호사 출신들 수십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6시가 넘으니 금새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다.참석자들은 차디찬 의자에 않기 보다는 차라리 서 있기를 좋아했다.
한강에서는 차가운 바람이 불어왔다. 그러나 지지자들은 대형 멀티 스크린에서 나오는 박정희대통령의 경제개발 과정들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다.

영상 자료를 통해서는 박정희 대통령이 케네디 대통령과 만나는 장면도 있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처음 혁명을 할 당시 우리나라의 달러 보유액은 9천 500만 달러를 넘지 못했다는 아나운서의 설명이 있었다.

일개 국가의 외환 보유액이 1억 달러도 넘지 못했다는 것은 그 당시 우리의 경제력이 얼마나 미미했던가를 한 눈으로 읽을 수 있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서독을 방문해서 뤼부케 대통령과 만나는 장면도 나왔다.
그 당시 서독에 파견됐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모인 장소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연설을 하고 있었다.

옆에 앉아있었던 육영수 여사는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있었고 색동저고리를 입고 나온 간호사들,새 옷으로 갈아입고 나온 광부들도 연실 눈물을 닦고 있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 고통을 반듯이 극복해서 우리도 선진국처럼 한번 잘 사는 나라를 만들자고 호소하고 있었다.

당시 세계 어느 나라도 우리나라에 돈을 빌려 주는 국가는 없었다고 설명을 했다. 심지어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고 귀국 할 때도 박정희 대통령은 암담한 심정으로 비행기 트랩을 밟으며 성과도 없이 빈손으로 돌아와야만 했다.

그러던중 겨우 서독에 파견 되었던 광부와 간호사 임금을 담보로 가까스로 경제 개발 자금을 확보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영상 자료에서는 포항제철 ,현대 자동차, 전자산업 공장 건설과 댐과 고속도로 건설 등 각종 기간산업 육성과정 등의 영상자료들을 담고 있어 준비가 철저했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되기까지 박정희 대통령의 눈물겨운 노력과 집념이 있었음을 13일 용산구 이촌동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한강 둔치 경제살리기 국민 한마당 행사에서 실감할 수 있었다.

어제 박정희 대통령 91주년 탄신일을 계기로 경제 살리기 서울 이촌 한강 둔치에서 개최한 국민 한마당에서는 풍물패연기 청소년들의 태권도시범, 먹걸이 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었다.

강당이나 실내에서 편안하게 행사를 갖는 것 보다는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나라 경제 건설을 할 당시처럼 비록 행사를 갖기에는 한강의 찬바람 찬 기온이 부담스럽긴 했지만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한강의 둔치에서 어렵게 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현장을 영상물을 통해서 목격해보는 것도 색다른 의미를 부여 할 수가 있었다.

내년부터는 박정희대통령 탄신기념 한강 둔치 경제살리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행사를 준비해온 남동호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준비 위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면서....


- 아래는 김경희님이 박정희 대통령을 국민의 아버지로 부르며 낭독하는 축시내용이다 “ 아버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아버님 !

그 시절은 엄청난 어둠이

우리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칠흑보다도 더 캄캄한 어둠은

어쩌면 우리민족의 씨를 말라버릴지도 모르는 어둠을

영겁을 삼킬 듯 우리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외침에 지칠데로 지친 영혼에라도

입술을 추길 침도 말라버린

처참한 지옥속에

우리는 버려저 있었습니다.




아버님은

그 고통의 정점에서

새벽을 열고

우리곁에 오셨습니다.




민족혼이 갈갈이 찢기어진

그 세월을

차라리 눈이라도 감고싶은

그 세월을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 지시고

철없는 형제들의 돌팔매를 맞아가며

우리의 얼을 쌓아올린

돌제단을 쌓으셨습니다.




말라버린 입술에 아버님의

뜨거운 영혼이 불러들어가고

저 바다깊은 심해의

끝 자락까지 떨어진 자존심의 자락이

세계인들이 손가락질하는

쓰레기 더미에

한송이 붉은

장미를 피우셨습니다.




아버님은

우리 형제의 내일을 찿아주셨고

아버님은

우리형제의 이름을 찿아 주셨습니다.




우리의 이름으로

우리의 당당한 모습으로

이웃을 헤치고 나아갈수있게

아버님이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버님께서

우리의 내일까지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은 우리에게

아버님의 뜻을 이어

더욱 당당하게 우리의 이웃을 헤치어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언니를

우리에게 선물하셨습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

아버님 !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이름을 지어 주셨고

우리에게

영혼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아버님의 뜻에 따라

우리는 내일을 열어가자고

아버님의 뜻에따라

언니와 함께

우리의 내일을 만들어 가자고

오늘 이 자리에 모두

모였습니다.




아버님

이 세상에 테어나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우리와 함께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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