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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먹고 더위 이기세요”
14일 대구소년원(읍내정보통신학교, 교장 김영록) 학생식당에서 초복을 맞이하여 한국BBS 대구연맹 북부경찰서지회 회원 20여명과 학생,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점심식사로 삼계탕을 제공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BBS 대구연맹 북부경찰서지회에서 학생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삼계탕을 제공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와 이루어졌다.
김정연 한국BBS 대구연맹 북부경찰서지회장은“초복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행사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영록 교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따뜻한 삼계탕을 마련해주신 한국BBS 대구연맹 북부경찰서지회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황영주 취재기자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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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 재점거시 국민들이 용서하겠나?”
한나라당 장광근 사무총장이 비정규직법과 미디어법 처리문제를 둘러싼 여야간 대치상황에 대해 민주당의 국회 점거시도를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장 사무총장은 15일 KBS 라디오에 출연, “민주당이 이번 국회에서도 본회의장을 물리적으로 점거한다면 국민들이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으로 본다”고 경고하면서 민주당이 등원했지만 여전히 직권상정을 통한 표결처리 카드는 유효하다는 입장을 강조,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이 레바논 동명부대의 파병연장 동의안 처리를 기회로 국회를 점거할 가능성도 도외시할 수 없다”면서 “국회의장도 끝까지 노력을 해보되 안됐을 경우 이번만큼은 어떤 결심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한나라당 내부의 강경한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그는 “여러 상황변수가 있겠지만 오는 20일전후로 어떤 결론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17일 제헌절을 지나 직권상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장 사무총장은 최근 한나라당내 조기 전당대회 논의가 급부상한 것과 관련, “당내 상당수 인사가 공감을 하고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는 만큼 시기 문제는 당내 논의를 거쳐 조율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면서 조기 전당대회를 통한 당 지도부 재구성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희태 대표가 출마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10월 경남 양산 재선거 공천에 대해선 “당선 가능성이 최우선이 돼야 하고 원칙에 충실하는 것이 기본입장”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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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시한부 인생...올 겨울 넘기기 힘들어"
납북자 가족모임 최성용 대표가 15일 북한 내부에 정통한 인사의 전언을 통해 "김정일 위원장이 올 겨울을 넘기기 힘들다"고 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성용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우리도 이미 암이 전이 되서 병원에 가면 몇개월이라고 정해지지 않느냐"면서 사실상 김 위원장이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 대표는 "이미 중국과 김 위원장 측근은 정리를 다 끝내고 수순을 밟아가고 있다"며, 북한이 중국과의 협의를 통해 차기지도체제 준비를 끝마쳤다고 단언했다.
그는 이소식을 전한 북한 내부 인사에 대해 "중국에는 상해, 단둥 이런 쪽에 (북측의) 고위직 인사나 자제들이 많이 나와있다"면서 "그중에 한분이고 북한과 중국을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고 고위직 자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북한의 차기지도체제에 대해 "그곳에서 제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장성택 아니겠냐"면서, 북한이 장성택에게 힘이 실려있는 섭정 지도체제로 나갈것이라고 내다봤다.
월드뉴스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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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뉴욕 유럽증시 골드만 삭스에 이은 인텔효과
15일 뉴욕과 유럽의 주요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개장초부터 상승으로 시작해서 장 내내 시간이 갈수록 상승 폭을 높혔다..
골드만 삭스의 최대의 분기 실적 발표에 이은 세계최대 반도체 기업인 인텔이 기대이상의 실적 발표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어 갔다. 금융주와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했고 확산 시켰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블루칩 중심의 * 다우산업평균 지수 전 거래일 지수에 비해 256.72(3.07%) 포인트 상승으로 8,616.21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 나스닥 지수 63.17(3.51%) 포인트 상승으로 1,862.90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 26.84(2.96%) 포인트 상승으로 932.68을 기록했다.
또 15일 유럽의 주요 증시에서는 * 영국의 FTSE 100 지수 전 거래일 지수에 비해 2.57% 상승했다. * 독일의 DAX 30 지수 전 거래일에 비해 3.07% 상승했다. * 프랑스의 CAC 40 지수 역시 전 거래일에 비해 2.90 % 상승으로 마감했다.
월드뉴스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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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40기 세계유산 등재 고유제
조선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대국민보고회 및 고유제가 15일 오후 서울 종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건무 문화재청장의 세계유산 등재보고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기념사, 그리고 세계유산 등재과정 영상물 상영, 고유제 순으로 진했됐다. 고유제는 조선왕릉의 세계유산 등재를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종묘 정전에 고하는 예이다. /한국아이닷컴 고광홍 기자 kkh@hankooki.com 한국아이닷컴 유영현 인턴기자
등록자 : 한국일보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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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동영상] 손담비-주진모-김범-최여진,''드림' 고사 드립니다'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15일 오후 1시 경기도 일산 SBS탄현 스튜디오에서 열린 SBS 새월화드라마 ‘드림(연출 백수찬, 극본 정형수)’ 고사 현장에 주진모, 김범, 손담비, 최여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고사에는 주연 배우들이 직접 술과 절을 올리며, 무사히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SBS드라마 '자명고'의 후속작 '드림'은 토사구팽 당한 스포츠 에이전트와 막장 격투기 선수의 인생 대역전극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27일 첫 방송 된다.
등록자 : mdvjtk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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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3호선 "행복열차" 출발!
서울메트로 3호선은 14일부터 신형전동차의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신형전동차는 대도시 서울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모던함과 우아함을 강조한 디자인, 쾌적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신형전동차 운행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서울메트로는 앞으로 전동차 교체 사업과 병행하여 구형전동차 재편성을 위한 차종개선 사업도 함게 추진할 계획이다.
조선일보 인턴기자 백지혜(계명대 4학년)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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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춘천고속도로 개통
오늘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돼
서울과 춘천이 40분대로 가까와집니다.
물류의 대동맥이 연결되는 것으로
강원지역 발전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40분대, 개통식, 고속고로, 고속도로개통, 동산영업소, 물류비용감소 ...more
등록자 : 노컷뉴스VEN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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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당장 방(국회 본회의장) 빼십시오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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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대변인은 사이버 공격의 진원지 허위유포 사과하라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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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의원총회 주요 발언 내용
□ 이회창 총재 모두발언
천성관 검찰총장 지명자에 대해서는 청문회에서 우리 당의 조순형 고문께서 지명자의 도덕성 문제에 관해 예리하고 적절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지적했다.
나는 어제 아침 당5역회의에서 천성관 지명자는 도저히 검찰총장으로서의 적격자라고 볼 수 없다, 그런 만큼 지명을 재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어제 오후 늦게 보도된 바와 같이 지명자의 사퇴 형식으로 지명이 철회되었다.
대통령이 잘못된 인사를 솔직히 시인하고 지체 없이 바로잡은 것은 잘한 일이다.
천 지명자의 지명은 서열파괴니 참신인사발탁이니 예상 밖의 인물발탁이니 하며 매우 시끄러웠지만 결국 이러한 깜짝쇼적인 인사방식 자체가 잘못된 것이었다.
이러한 깜짝쇼 인사는 원래 노무현 정권의 전유물이었다. 검찰의 기강을 바로 세우고 국민이 갈망하는 공정하고 중립적인 검찰권 확립을 이루어 나갈 검찰 수장의 자리를 이렇게 일시적으로 사회적 이목을 끄는 깜짝쇼로 발탁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거기에다 생뚱맞게 충청권 연대니, 충청권 배려니 하는 말까지 곁들인 것은 웃기는 일이었다.
이제 공백이 된 검찰 수뇌부를 하루 빨리 채우는 일이 시급하다. 검찰의 수장은 정치권이나 권력의 눈치를 볼지 모르고 법치와 정도로 걸어온, 또 검찰 내부를 화합할 수 있는 인물로 발탁해야 한다. 하루 빨리 이러한 적절한 인사를 찾아서 다시 지명해 줄 것을 촉구한다.
18대 국회는 지금 대화와 타협이 실종된 기싸움 국회, 박치기 국회가 되고 말았다. 여야 3교섭단체 대표들이나 한나라당, 민주당 원내대표들이 만나도 결국 대화가 결렬되고 헤어지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이제 유일한 돌파구는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밖에 없는 것처럼 되어 버렸다. 이것은 매우 비정상적이고 비탄스러운 일이다.
여당인 한나라당은 그동안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이라는 칼을 염두에 두지 않고 야당을 진지하고 집요하게 설득해 봤는지 반성해야 한다. 맨손으로 협상하는 것과 몽둥이를 들고 협상하는 것은 천양지 차이가 있다. 민주당은 언제까지 지금과 같은 버티기로 갈 것인가. 민주당이 지금과 같이 강경자세로 일관하는 한 대화와 타협을 복원하기는 불가능하다.
민주당은 10년간 여당을 해 본 야당이다. 오직 반대를 위한 반대가 얼마나 비생산적인 것인지 잘 알 것이다. 민주당의 비타협적인 강경자세가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으로 몰아간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서로 싸우는 것인가. 이렇게 싸운다 해서 정권이 강화되는 것도 아니고, 무너지는 것도 아니다. 결국 국회만 상할 뿐이다. 이제 마지막 남은 기회에 양당이 좀 더 좋은 타결의 실마리를 찾도록 노력하고 우리 당도 애쓸 것이다.
□ 류근찬 원내대표
오늘 오전 10시에 국회 본회의가 소집되어 있다. 6월 임시국회가 지난 6월 25일 개회된 것을 감안하면 한나라당의 단독소집 요구로 이루어지긴 했지만 19일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본회의이다.
오늘 본회의 안건은 국회운영위원장, 과학기술위원장, 교과위원장, 윤리특위위원장, 국회예결위원장 선출건 등이다. 국군부대의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 연장 동의안도 상정되어 있다. 파견연장 동의안은 이미 외통위에서 총재님과 박선영 의원이 찬성표를 던진 사안이다. 비공개 회의 때 이 부분과 관련하여 당론을 모으는 조치를 취할 것이다.
6월 임시국회와 관련하여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정면충돌 국면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다. 한나라당은 6월 임시국회를 오는 25일까지만 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현재 6월 임시국회 회기를 한나라당이 일방적으로 정한 것이므로 16일부터 앞으로 4주 동안 회기를 다시 시작하자고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이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 당은 회기 연장이 정 필요하다면 31일까지 회기를 연장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전체적으로 회기연장이 또 다른 문제로 등장하고 있다. 국회의 매듭이 또 다시 풀리지 않고 있다.
국회 등원을 민주당이 전격적으로 선언했다. 하지만 국회 모습은 달라진 것이 없다. 로텐더홀 점거농성은 해산되었지만 대신 문방위 앞 농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문방위가 어제 회의조차 하지 못하는 파행이 일어난 까닭도 여기에 있다.
한나라당은 어제 핵심쟁점인 비정규직보호법, 미디어관련법안의 국회 본회의 직권상정을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요청했다. 민주당은 뒤따라 직권상정을 하지 말라고 요청하기 위해 국회의장을 만났다. 코미디 같은 상황이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오늘 아침 모 일간지 사설에서도 지적했지만 버티기로 계속 일관하고 있는 민주당도 민주당이지만 회기가 끝날 무렵이면 매번 직권상정이란 보따리를 들고 국회의장을 찾아다니는 한나라당의 모습이 딱하기 짝이 없다. 국회는 여당의 강행처리, 야당의 실력 저지가 불 보듯 뻔한 상황이다.
대화와 타협이라는 민주주의 기본원칙이 내팽겨쳐버린 상황에서 여야 정치권이 국민 앞에 얼굴을 들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서 타협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런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어제 국회에서 있었던 활동을 보고 드리겠다. 점심에 원내대표 회담이 있었다. 임시국회 의사일정은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헤어졌다. 그 후에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국회의장을 방문해서 미디어법, 비정규직법을 직권상정해 달라는 요구를 했다. 민주당에서도 국회의장을 방문해서 여야간 합의된 안 외에는 직권상정을 하지 말아 달라는 요구를 했다. 문방위는 민주당 의원들이 회의장을 봉쇄하는 바람에 열리지 못했다.
오늘은 원포인트 국회 본회의이기 때문에 이 안건을 처리한 후에 국회의장이 직권상정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 하는 것이 초미의 관심사이다. 지금까지로는 미디어관련법, 비정규직보호법을 오늘 직권상정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법사위에서 있었던 청문회, 천성관 지명자에 대한 문제는 총재님이 언급하셨으므로 생략하도록 하겠다.
행안위 법안소위가 어제 있었다. 사무 범위에 대한 문제는 매듭을 짓고 있다. 조항을 국무총리 산하의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가 결정하는 데 따른다는 것으로 합의가 되었다. 큰 고비를 하나 넘겼다고 평가한다. 문제는 편입지역에 대한 여론이다. 어제 청원군수가 편입반대 이유를 법안소위에 나와서 설명했다. 오늘은 이에 대한 편입찬성 주민대표, 행복도시건설청장의 진술을 듣도록 되어 있다. 그 후에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이다.
세종시법이 행안위 법안소위에서 비교적 차근차근 여야 합의로 진행 중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살려 이번 임시국회 내에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비정규직법과 관련하여 어제 노동부 장관과 3당 간사들간의 간담회가 있었다. 지난 추경 때 편성한 지원금 1185억원을 쓰자고 하는 것이 야당의 주장이고, 정부는 법적 근거가 없으므로 집행하기 어렵다는 말을 하고 있다.
사실 이 부분은 추경편성 때 비정규직관련 법안을 통과시킨 후에 집행하다는 단서를 달았던 지원금이다. 그 때 통과시킨다는 단서에 사인을 한 것도 민주당이다. 지금 법을 통과시키지 않고 지원금을 풀자는 주장은 약속위반이다. 정부도 법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듯 보인다. 그러나 법적근거가 없어 집행이 안 되는 상황이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는 기업에 대한 보조지원을 어떻게 집행할 수 있겠나 하는 것이 또 다른 이슈이다.
이번 주까지 이 문제가 결론나지 않으면 결국 직권상정이냐 영영 파행이냐 둘 중 하나로 가는 갈림길에 서게 된다.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 권선택 의원께서 애를 쓰고 있지만 여야 간사들이 힘을 모아서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당에서 전력을 다할 필요가 있다.
오늘 표결 뒤에 김창수 의원이 자유발언 신청을 해 놓았다. 문국현 의원도 평화유지군과 관련한 자유발언을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2009. 07. 15.
자유선진당 대변인실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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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 본회의 모두 발언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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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주한 미군 사령관, 북한의 어떤 도발도 격퇴 확신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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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퇴임… “사리 안 맞는 비난 걱정스러워”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진두지휘했던 이인규 대검 중수부장이 14일 퇴임식을 갖고 25년의 검사생활을 마감했다.
이 중부수장은 퇴임사에서 “최근의 사태로 검찰이 시련에 직면해있다”며 “수뢰사건 수사 중 예기치 못한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고 해서 수사팀에 사리에 맞지 않는 비난과 책임론을 제기하는 것은 매우 걱정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박 게이트’ 수사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중수부 폐지까지 거론되는 것은 도저히 수긍할 수가 없다”면서 민주당 등 좌익정당들이 제기하는 정치적 의도에 따른 강압수사란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그는 또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태의 원인과 본질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통해 정확한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시시각각 변하는 세평에 휘둘리거나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는 것은 지혜로운 사람들이 취할 태도가 아니다”라고 검찰의 엄정한 ‘정치 중립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 중수부장은 “부정부패 척결은 당위의 문제일 뿐 이념의 문제가 아니고 부정부패에 관대한 사회는 미개사회나 다름없다”면서 “우리사회는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지 않다”고 ‘박연차 게이트’ 수사가 제대로 마무리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부장은 또 “지금 이 순간에도 사리사욕을 위해 정의를 짓밟는 범죄자들과 이들이 저지른 불의로 고통을 받는 선량한 피해자들이 검찰을 기다리고 있다”고 주지시키며 “불의와 부정부패에 대한 투쟁은 계속되어야 하고 이것이 검찰의 존재 이유”라고 역설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25년간 사랑하던 연인과 헤어지는 심정”이라며 “보람찬 일들이 많았지만 부정부패 척결의 중추 대검 중수부장으로 공직을 마감하는 것을 행운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인규 중수부장은 사시 24회 출신으로 공직에 들어와 법무부 검찰과장을 비롯해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장, 대검 범죄정보기획관-미래기획단장, 기획조정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03년 서울지검 형사9부장 재직시 SK비자금 수사를 지휘했으며 2006년 서울중앙지검 3차장 시절엔 ‘바다이야기’ 수사를 맡아 ‘재계의 저승사자’란 별명으로 유명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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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상임위 운영 안돼"...직권상정 공식 요청
한나라당은 14일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미디어법과 비정규직법에 대한 직권상정을 공식 요청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한나라당 원내대표단과 함께 김형오 국회의장실을 방문, "지금 미디어법의 상임위 통과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 같고 비정규직법에 대해서도 지금 환노위가 일절 열리지 않고 있다."며 "힘들겠지만, 이러한 점을 국회의장이 이해해 달라."고 부탁했다.
안 원내대표는 "당 대 당 입장이 너무나 다르다 보니까 상임위 자체가 운영되지 않는다."며 "의장의 직권상정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안 원내대표의 이번 발언은 앞서, 이날 낮 여야 원내대표 간 회동 이후에 나온 것으로, 협상에서 아무런 성과도 나오지 않았음을 짐작케 한다.
김형오 의장은 이 자리에서 "안 원내대표가 충분히 말했으니까 공개는 여기까지 하자."며 즉답을 피했다.
하지만, 정치권에선 김 의장이 제헌절인 17일 이후에 직권상정 결단을 내릴 것이란 전망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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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즉시 국내 현안 챙기기 바쁘다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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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도 뉴욕,유럽 주요 증시 지수 맑음
7월 14일 뉴욕증시와 유럽의 주요증시 지수가 이틀 째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시에서는 골드만삭스의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올렸고 미 상무부가 발표한 6월 소매판매가 역시 시장의 예상을 웃돌아 투자 심리를 안정시켰다.
이날 뉴욕증시는 장이 열린 후 오전에 차익 매물로 밀리며 등락을 거듭하다가 오후 들어서 안정된 거래로 상승 마가감했다.
14일 뉴욕증시에서 블루칩 중심의 * 다우산업 평균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28.81(0.33%) 포인트 상승으로 8,359.3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 나스닥 지수 6.52(0.36) 포인트 상승으로 1.799.73을 나타냈다. 대형주 중심의 * S&P.500 지수 4.79(0.53%) 포인트 상승으로 905.84를 기록했다.
유럽의 주요증시에서는 *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거래 지수에 비해 0.85% 상승, * 독일 1.26% 상승 *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에 비해 0.98% 상승했다.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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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여론조사마저 자신의 입맛대로 조작해 국민을 호도
민주당이 여론조사를 자신의 입맛대로 조작해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민주당이 지난 12일 발표한 비정규직보호법 현행대로 시행해야 한다와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가 부적절하다 신문사 방송진출은 언론의 다양성을 훼손 했다는 등의 여론조사 결과 내용을 들여다보면 말만 여론조사지 민주당의 평소 주장을 그대로 퍼온 것에 불과하다.
차라리 민주당 홍보물이라고 발표한 것이 더 나았을 것이다.
민주당이 찌라시 수준의 홍보물을 마치 여론조사라며 포장해 기자회견까지 열어 발표 한 것은 국민을 무시한 행위다.
무릇 여론조사란 공정성과 객관성이 담보되어야만 한다.
민주당의 잣대로 국민을 바라봐서는 안 된다.
국민은 세 살 배기 어린애도 민주당의 2중대도 결코 아니다.
민주당은 국민의 여론을 조작해 당리당략으로 이용해 홍보하고 있으니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늘려달라는 국민의 간절한 바람을 깡그리 짓밟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국민 무시, 여론 조작 전문 정당 민주당에게 한 가지 묻고 싶다.
국민 여론이 진정 무엇인지 알고는 있는지.
2009. 7. 14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金 大 殷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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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관 검찰총장 내정자 전격 자진 사퇴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치른지 하루 만인 14일 전격적으로 청와대에 자진 사의를 밝혔다.
천 후보자는 14일 오후 이번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공직 후보직을 사퇴 한다고 밝혔다.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 일신상의 이유로 검찰 총장 후보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내용을 담은 사퇴서를 이명박 대통령에게 제출했고 이 대통령도 천 후보자의 사퇴서를 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3년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이후 검찰총장 후보자가 임명 전에 사퇴한 경우는 천 후보자가 처음으로 기록되었다.
여권의 한 고위 관계자는 천 후보자가 예상을 뒤엎고 지난 21일 검찰총장에 내정됐지만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강남 지역 고가 아파트 구입자금의 출처와 금전 거래가 있는 기업가와 동반 골프여행 의혹 등 검찰 총장으로서 직무 수행에 적절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다.
사법연수원 선배 기수를 제치고 천 후보자가 전격 검찰총장에 발탁되면서 검찰 개혁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천 후보자의 사퇴로 검찰의 위상이 곤란한 지경으로 다시 빠져 들어 가는 위기를 맞게 되었다.
이로써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는 임명장도 받기 전 내정 23일 만에 낙마하는 첫 번 째 케이스가 되는 불운을 맞게 되었다.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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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16:39:32
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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