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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마지막황후 침대 드디어 복원
17일 오전 서울 창덕궁 대조전에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후인 순정효황후가 사용했던 침대인수식이 열렸다.
이날 공개된 침대는 뼈대 전체가 용무늬로 조각되어있으며, 당시 매트리스 덮개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황색 원단으로 복원, 보수되었다.
또 침대와 함께 탁자와 2인용 의자 역시 공개되었는데, 이는 침대와 한 벌의 형태로 보인다.
앞으로 이 순정효황후의 침대는 상시로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 인턴기자 백지혜(계명대 4학년)
월드뉴스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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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나스닥 5일 째 상승, 유럽 주요증시 일제히 상승
17일 뉴욕 증시에서 다우와 나스닥 지수가 5일 째 상승을 이어 갔다. 주요 기업들의 기대 이상의 실적발표로 어닝 서프라이즈가 계속되었다. 오전 장에서는 연승에 대한 부담과 차익 실현으로 등락을 거듭하며 출렁거렸으나 오후에 들어서며 상승장으로 굳어져 갔다.
특히 마지막장에 지수 상승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러나 대형주 그룹인 S&P는 연승에 대한 부담감으로 약간 조정을 받았다. 유럽의 주요 증시에서는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블루칩 중심의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 거래일 지수에 비해 32.12 (0.37%) 포인트 상승으로 8,743.94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 나스닥 지수 1.58 (0.08%) 포인트 상승으로 1,886.61을 기록했다. 다만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38 (0.04%) 포인트 하락해서 940.38을 기록했다.
17일 유럽의 주요 증시에서 * 영국 FTSE 100 지수 전 거래일 지수에 비해 0.62% 상승, * 독일 DAX 지수 0.43% 상승, * 프랑스 CAC 40 지수 0.59 % 상승 마감했다.
월드뉴스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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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서울시당 위원장 경선, 박근혜-이재오 대리전?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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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교정시설 수형자 자녀에게 장학금 지원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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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전국대학생토론대회 열띤 토론 벌여
7월 17일 국회 제2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국회의장배 전국대학생토론대회 결승전에서 연세대학교 오대산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국회의장배 전국대학생 토론대회에는 전국 69개 대학에서 219개팀이 지원하였으며, 이 중 48개팀이 국회의장상 및 총 상금 1,710만원을 두고 열전을 펼쳤다.
결승에서는 전 KBS TV '심야토론‘ 진행자였던 정관용 시사평론가의 사회로 대한민국의 바람직한 권력구조에 관해 연세대 오대산팀과 서강대 남산팀이 자웅을 겨루었으며, 김현주 교수, 이상철 교수, 허경호 교수, 김연종 교수, 홍완식 교수, 유원기 교수, 이정태 교수 및 전병헌 의원, 강용석 의원, 김부겸 의원, 김성식 의원 등 토론에 관하여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맡았다.
팀 이름도 오대산팀, 남산팀 등 출신학교를 드러내지 않도록 하는 등 심사의 공정성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이국제 변호사를 비롯하여 제헌절 기념으로 선정된 61인의 국민대표 중 일부가 심사에 참여하여 더욱 의미있는 대회가 되었다.
앞으로 매년 계속될 전국대학생토론대회를 통해 서구 외국에 비해 토론역사가 짧고 활성화되지 못한 한국에서 민주주의 사회의 토론교육 및 미래가 밝은 대학생 토론 리더들의 발굴과 함께 한국의 토론문화를 널리 정착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은 시상팀 명단이다.
- 대상 : 연세대학교 오대산 팀
엄보운, 조상수, 김지수, 박성준, 정희경, 서동현, 신명옥, 이관원, 송지은, 송지은(동명이인)
- 최우수상 : 서강대학교 남산 팀
김종석, 장원준, 백수진, 김혜인, 김동환, 한덕희
- 우수상 1 : 서울대학교 불곡산 팀
장승원, 김배현, 이영석,
- 우수상 2 : 숭실대학교 태백산 팀
차광래, 윤상훈, 정순준, 최재성, 김동휘, 이동현, 고주현, 신동열
- 장려상 1 : 단국대학교 광교산 팀
김민정, 박신혜, 이민선, 유현진
- 장려상 2 : 한국외국어대학교 대둔산 팀
서연수, 권숙희, 김종환, 이범휘, 박태홍, 이하영
- 장려상 3 : 한동대학교 가야산 팀
전봉헌, 손명호, 이동규, 심재희, 이은선
- 장려상 4 : 한양대학교 백운산 팀
박선정, 서정현, 김인제, 오봉환, 김현지, 장미, 강우석
- 최우수 토론자상 : 연세대 오대산팀 송지은
- 우수 토론자상 : 서울대 불곡산팀 이영석, 서강대 남산팀 장원준
( 보도. 정 기 보 기자 )
정기보 취재기자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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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한, 일외교의 혁신을 촉구한다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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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22,000원으로 애인 만들 수 있다?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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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무슨 염치로 제헌절 경축식에 나가느냐"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가 정치권을 향해 염치가 없다고 질타했다.
이회창 총재는 17일 당 5역회의에서 "제헌국회가 헌법을 만든 오늘, 국회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농성.점거하는 것은 이유가 어떻든 헌법을 모독하는 행위이다."고 지적했다.
이 총재는 이어 "이 부끄러운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제헌절을 축하할 자격이 있는지 자괴심이 차오른다."면서 "저는 오늘 기념식에 안 나간다. 무슨 염치로 나가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총재는 실제로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헌설 경축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 총재는 대신 개헌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성명을 통해 밝혔다.
그는 "지금 시대의 추세는 과감한 개방과 획기적인 분권국가화이다."며 "우리는 대한민국을 5 내지 7개의 광역단위로 나누어 각 광역단위의 지방정부와 중앙정부로 구성되는 연방제 국가로 국가구조를 대개조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총재는 또 "중앙정부는 외교·국방·통화 기타 국가규모의 업무를 맡고 지방정부에 대폭 권한을 이양하여 각 광역단위를 스위스·덴마크·싱가폴과 같은 강소국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며 "이것이 이른바 강소국 연방제이며, 이러한 강소국 수준의 각 광역단위가 합쳐진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강대국으로 도약하게된다."고 역설했다.
이 총재는 특히, 현재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개헌 수준과 관련, "21세기 선진화시대에 대비하여 국가구조 자체의 대개조가 필요한 지금 20세기형 국가구조의 틀속에 갇혀 대통령의 권한을 제약하는데 매달리는 권력구조 개헌론은 너무나 근시안적인 옹졸한 생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큰 틀에서 국가의 미래를 보고 국가의 기본법인 헌법을 구상하고 다듬어야 한다."며 "분권화된 연방제 하에서 어차피 대통령의 권한은 지방과의 관계, 연방 상 ·하원과의 관계에서 분권화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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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주년 제헌절… 金의장 개헌 공론화 제안
제헌절을 맞아 김형오 국회의장이 시대흐름에 뒤떨어진 1987년 체제를 번환하기 위한 개헌의 공론화를 주창했다.
김 의장은 17일 61주년 제헌절 기념식 경축사에서 “여야 정치권과 국민 여러분께 헌법 개정에 대한 논의와 공론화를 정식으로 제안한다”면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특히 김 의장은 “우리는 지금 반드시 완수해야 할 역사적 과제 앞에 서있다. 대한민국의 대도약과 선진국 진입을 위해 22년전 개정된 헌법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이어 “헌법은 9차례 개정됐지만 1987년 분출하는 민주화 열망과 시민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현행헌법을 뺀 대부분 정권연장을 위한 것이었다”며 “제9차 개헌으로 권위주의 해체, 평화적 정권교체, 인권신장, 지방자치 등 민주화의 큰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반면 “현행헌법은 급변하는 환경과 시대조류에 대처하는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87년 체제’에 대한 근본적 성찰 위에서 창조적으로 극복하는 헌법개정을 시작해야 할 때로, 선진국 진입을 위해 국가체계를 다시 짜야 한다”고 개헌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를 위해 김형오 의장은 우선 ▲새로운 국가비전을 제시하는 ‘선진헌법’ ▲권력분산으로 견제와 균형에 충실한 ‘분권헌법’ ▲국회가 중심이 돼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통합헌법’ 등 개정헌법이 갖춰야 할 세 가지 기본방향의 틀을 제시해 정가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울러 김 의장은 개헌시기에 대해 “개헌의 최적기는 18대 국회 전반기”며 “내년 6월 지방선거 전에 새 헌법안을 마련해 국회의결-국민투표까지 마무리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파란과 곡절로 점철된 우리 헌정사에서 보듯이 개헌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개헌은 나라의 미래와 번영이 걸린 대역사”라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이자 역사적 소명”이라고 말해 시대흐름에 맞춘 국가체제 리엔지니어링을 위한 개헌을 강조했다.
한편 김 의장은 최근 쟁점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간 대치정국에 대해 “제헌 60주년을 맞아 뜻 깊은 역사적 시기에 출범한 제18대 국회가 출발부터 난항을 겪고 대치-공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새 조국을 위해 열정을 바친 제헌의원들께 참으로 송구하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8대처럼 문 열기도 법안을 상정하기도 어려운 국회는 없었다. 정치가 국민신뢰를 회복키 위해선 여야 모두 제헌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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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직권상정 반대하나 법적 문제 없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은 16일 여야가 대치중인 비정규직법과 관련, “직권상정에는 반대하지만 법적으로 문제는 없다”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직권상정은) 민주당이 지금과 같은 입장을 계속 가져간다면 비정규직해고를 막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방법이다.
더 이상 민주당과 협상할 수 있는 여지가 없지만 오늘이라도 비정규직 분들 입장에서만 보면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 민주당은 이성을 찾고 비정규직이 길거리로 내몰리는 피눈물을 닦아 주면서 감았던 눈을 뜨고 막았던 귀를 열어 세상을 봐야 한다”라고 했다.
그는 또 “내일 모레까지 3당 간사 초청시간을 정했다. 오늘하고 내일 이틀 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합의가 최선이다. 최선이 안 될 때 차선 방법을 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선으로는 의장직에서 최종적 합의 도출을 위한 자리를 만들어 줄 수도 있고 그 것이 안 되면 방법이 없다. 80만 명을 잘못된 법 때문에 거리로 내모는 이런 나라는 없다. 이제는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전 대표가 최근 미디어법에 대한 합의처리가 중요하다는 견해를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원칙적으로 맞는 말이다. 여야 합의가 필요하고 서로 조금씩 조정하면 미디어법은 합의처리 후 상정해서 통과시키기로 지난번에 약속한 법”이라며 “끝까지 합의하겠다는 자세가 없다면 방법이 없다.
약속했던 부분만큼은 지켜줘야겠다고 생각하는데 한나라당의 안이 나오면 그것을 가지고 합의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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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학당' 취급 받는 대한민국 코미디 국회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지난 15일부터 16일 현재까지 국회 본회의장에서 동거를 하고 있다. 서로 좋아서 하는 동거가 아니라, 한판의 물리적 충돌에 대비한 것이다.
민주당은 미디어법의 직권상정 처리를 막기 위해 본회의장 점거를 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민주당은 이미 작년에 본회의장 문을 쇠사슬로 걸어잠근 바 있다. 특히 자신들의 몸을 로프로 묶어 의장석 주변을 포위하는 폭력적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민주당은 이런 행태를 이번에 또 한번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국회라는 곳엔 질서와 품격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런 것을 내팽개치고 몸으로 모든 것을 때우겠다는 자세다. 한 마디로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저질스런 행태이다.
정상적이라면 민주당은 미디어법과 관련, 자신들의 안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관철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만약, 한나라당이 자신들의 안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 깨끗하게 물러서야 한다. 그러면서 국민들에게 야당의 한계를 호소해야 한다. 국민들의 최종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국민들의 판단을 믿지 못하고 자신들의 물리력만 믿고 있다. 이처럼 국민을 무시하니 부끄러운 줄 모르고 본회의장에서 농성하고 있는 것이다.
여당인 한나라당도 국민들을 무시하기는 마찬가지다. 야당이 본회의장을 점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똑같이 물리력을 행사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미 민주당과 레바논 파병 연장안만 처리하고 본회의장에서 나오기로 '신사협정'까지 맺었으면 이를 이행 해야 했다.
물론 한나라당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다. 한나라당이 철수하면 지난번 처럼 본회의장 문을 쇠사슬로 걸어 잠그고 본회의를 방해 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국회가 이처럼 코미디적 운영으로 국민의 불신을 사선 안된다는 것이다.
동시에 여.야가 철수 해야 한다. 민주당이 철수를 반대하면 더 큰 불상사가 나기 전에 경위들로 하여금 본회의장 질서를 찾도록 해야 한다.
야당이 또 다시 물리력을 행사하면, 국회의장에게 질서유지권 발동을 요구하는 게 올바른 절차다. 한나라당은 민주당과 똑같이 몸으로 한판 붙어선 안된다. 민주당 혼자서 물리력을 행사하면 국민들은 올바른 심판을 내릴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국회는 외신에서도 코미디 국회로 소개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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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분한 김형오 국회의장, 직권상정 결단하려나?
김형오 국회의장이 격분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16일 국회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 등과 회동을 갖고 오는 31일까지 미디어법을 본회의에서 표결처리한다는 전제 아래 회기를 연장해줄 것을 여야 원내대표에게 제안했다.
김 의장은 이 같이 밝히면서 "양당이 모두 자당안을 고집하면서 평행선을 달리는 만큼 자유선진당과 창조한국당, 박근혜 의원이 제의한 안을 갖고 합의하면 될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고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전했다.
김 의장은 더불어 현재 한나라당과 민주당 양 당의 본회의장 '점거'와 관련, "내일 제헌절에 외부 손님들이 많이 오니 본회의장을 비워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회기를 6일 연장하는 대신 미디어법을 본회의에서 표결처리한다는 조건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강래 원내대표는 "미디어법은 합의하도록 논의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고 안 원내대표는 말했다.
김 의장은 이 원내대표의 이 같은 '수용 불가' 입장에 "왜, 의장의 충정을 모르느냐!"며 격분하는 동시에 크게 실망감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안 원내대표는 김 의장의 제안에 대해 "미디어법은 지난 3월 국민 앞에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한다'고 약속한 것이므로 이번 회기 중에 처리하지 않는 것은 잘못이다."면서도 "다만 의장이 제안한 '7월31일 본회의 표결처리'는 의총을 열어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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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연속 오르는 뉴욕과 유럽의 증시
16일, 뉴욕과 유럽의 주요 증시는 연일 상승을 이어 갔다. 뉴욕증시에서 오전에는 출렁출렁 등락을 거듭하다가 오후장에 들어서면서 경기회복 전망에 대해 희망적으로 내다보면서 매수세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확산되었다. 투자자들의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 심리도 상승장을 이끄는데 한 몫을 했다.
이날 뉴욕장에서 블루칩중심의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일 거래일 보다 95.61(1.11%) 포인트 상승으로 8711.82를 기록했다.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22.13(1.19%) 포인트 상승으로 1,885.03을 기록했다. *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 8.06(0.86%) 포인트 상승으로 940.74를 나타냈다.
유럽의 주요 시장도 * 영국 FTSE 100 지수 0.35% 상승, * 독일 DAX 30 지수 0.58% 상승, * 프랑스 CAC 40 지수 0.90% 상승했다.< 뉴욕타임스 인터넷>
박교서 기자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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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불법송금 주범이 국정원장 사과-사퇴요구(?)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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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실, 제헌61주년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국회 법제실은 7월 16일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글로벌 시대의 역동적 변화와 새로운 헌법질서』를 주제로 김형오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들과 자크 랑 프랑스 하원의원, 프랑스․미국․독일․포르투갈․한국의 대학 교수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헌 61주년 기념 국제학술 대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국제학술대회는 김종인 헌법연구자문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김형오 국회의장의 축사, 자크 랑 프랑스 하원의원과 김철수 교수의 기조연설에 이어 제1,2부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우리 대한민국도 이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라는 현행 헌법의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합리적인 권력구조 원리를 모색하고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체계화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시점”이 되었으며,
“오늘의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시대의 변화에 걸맞는 미래지향적 헌법, 국가의 백년지대계를 내다보는 헌법을 마련하기 위해서 국민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활발한 논의가 전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자크 랑(Jack LANG) 프랑스 하원의원(전 프랑스 정치제도 개혁 및 개헌연구위원회 부위원장)은 기조연설에서
“경제적‧정치적으로 놀랍게 발전한 한국이 이 시점에서 침착하고 냉정하게 개헌을 논의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한국이 개헌을 통하여 대통령 4년 연임제를 채택한다면 미국이나 유럽 대부분의 민주주의 국가와 비슷한 제도를 채택하게 되는 긍정적인 변화가 될 것이다. 대통령 연임을 가능하게 한다면 입법부가 강화된 대통령의 권한을 통제할 수 있도록 국회의 행정부에 대한 통제 권한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프랑스와 한국의 의회교류가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개인적으로는 외규장각 도서가 올바른 절차를 거쳐 반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철수 서울대 명예교수는 기조연설에서
“헌법 개정에 있어서 민주정치는 국민의 의사를 잘 반영할 수 있기에 사수하여야 하고, 대통령의 직선제는 유지하면서 독일식의 제어된 의원내각제를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와 더불어 정당정치의 발전과 중․대선거구제 및 독일식의 비례대표제의 도입이 필요하다”라고 하였으며, “헌법이 개정된다면 현 국회의원과 대통령의 임기를 보장하고, 2012년이나 2013년에 효력을 발생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1부 주제발표는 박균성 한국공법학회장이 사회를 맡아 “21세기 인권 상황과 새로운 기본권 체제”를 주제로 최대권 교수(서울대)의 ‘우리나라 기본권의 위상과 현실 및 전망’, 루돌프 벤트 교수(독일 자를란트대)의 ‘독일 의원내각제 경험과 기본권의 발달’, 김배원 교수(부산대)의 ‘한국헌법사와 현행헌법 기본권장의 개정방향’, 졍 모랑지 교수(프랑스 파리2대학)의 ‘21세기 초 프랑스의 인권’에 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제2부 주제발표는 이남영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를 맡아 “성숙한 민주주의 구현을 위한 권력구조”라는 주제로 성낙인 교수(서울대)의 ‘이원정부제(半대통령제)의 구체화를 통한 권력분점의 구현’, 케리 커빙턴 교수(미국 아이오와대)의 ‘성숙한 민주주의 권력구조 : 미국에서의 대통령 권력남용 억제 방법’, 장훈 교수(중앙대)의 ‘권력구조 개편의 조건 : 사상, 제도, 이익의 충돌 혹은 타협’, 홀제 구베이야 교수(포르투갈 신리스본대학)의 ‘헌법국가의 법치주의 : 주요특징과 포르투갈의 경험’에 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종합토론은 성낙인 한국법학교수회장이 좌장을 맡아 이주영 의원, 이낙연 의원, 이상민 의원, 뻬까 부오리스또 주한핀란드 대사, 박상수 해설위원(KBS 보도본부), 오태규 논설위원(한겨레신문), 강경근 교수(숭실대), 김욱 교수(배재대), 김종철 교수(연세대), 함성득 교수(고려대) 등이 토론자로 나서 기본권 체제와 권력 구조를 중심으로 우리 헌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오늘 국제학술대회는 세계 각국의 헌법 재정비에 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성숙한 국민의 헌법의식을 반영하고 세계화․다문화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도록 우리 헌법의 재정비 필요성과 방향에 대하여 모색해 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 홍보기획관실(☎ 788-3806)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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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부리를 어디에 겨눠야 하는지도 모르는 민주당은 어서 방향감각을 회복하기 바란다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국정원장의 사퇴를 주장하고 나섰다.
사이버테러의 배후에 북한이 있을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자마자 민주당은 마치 북한 변호인처럼 북한 옹호에 즉각 나섰다.
민주당의 행보를 보면 이해하기 힘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번 사이버테러가 북한이 아닌 제3국이나 제3자에 의한 것이라면, 우리의 피해가 줄어들기나 하는 것인가? 우리가 걱정 안 해도 되는 것인가?
이번 사이버 테러가 제3자에 의한 것이었다 해서, 북한이 조직적, 계획적으로 대남 사이버 전쟁을 준비해오고 있는 사실, 언제라도 즉각 대규모 공격을 가해올 수 있다는 사실이 달라지기라도 하는가?
지금까지 한미 양국이 그 배후와 경위를 밝히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직까지도 완벽하게 밝혀지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분명한 것은, 우리는 언제든지 북한의 사이버테러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그 피해는 가히 상상을 넘을 것이라는 것이다. 북한을 그토록 두둔하는 민주당도 역시 그 피해를 벗어날 수 없다.
10년이나 여당을 해본 정당이면, 그 격에 맞게 처신해주기를 바란다.
안보 문제를 촌음을 다퉈 선동적인 ‘북풍’ 시리즈물로 희화하는 건 10년 여당의 후예답지 못하다. 또 다른 증거가 나오면, 이미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것인가?
일만 생기면 자동인형처럼 사람 물러나라고 하는 식상한 말이 아닌, 경청할 만한 언사를 해주기 바란다.
2009. 7.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趙 允 旋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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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리당략을 버리고 국민을 생각할 때다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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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월드뉴스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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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미디어법 발언… 이재오 겨냥했나
쟁점법안 처리를 놓고 이틀에 걸친 여야의 국회 본회의장 동시점거 사태가 벌어지는 가운데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미디어법을 여야 합의로 처리해야 하며 타협을 위한 대안으로 방송진출 허가기준을 매체합산 시장점유율로 정하고 신문사와 대기업의 지상파 방송 지분을 20%, 종합편성-보도채널 지분은 30%로 제한하는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 전 대표는 “가능한 여야가 합의해 미디어법을 처리해야 하고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미디어산업 발전에 도움을 주고 독과점문제도 해소되는 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첨예한 여야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돌출된 발언과 미디어법 대안을 놓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최근 이재오 전 최고위원이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 전 대표와 대권경쟁의 의지를 밝힌데 따른 정치적 견제를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반응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정가 관계자는 “박 전 대표가 그동안 미디어법-비정규직법 처리문제에 대해 침묵을 지켜오다 갑자기 구체적 대안을 내놨는데 최근 정치행보를 재개한 이 전 최고위원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며 “여야 합의보다는 당내분란만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여야 모두 후하게 평가하긴 했지만 여당은 당내이견이 표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고 야당은 여당 내부에 혼란을 야기할 목적으로 추켜세운 것 뿐”이라고 강조키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 사상 초유의 본회의장 동시점거란 대칙국면을 계속하고 있는 여야는 한 목소리로 박 전 대표의 제안을 높게 평했는데 논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선 한나라당 김정훈 원내수석부대표는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당도 그런 입장으로 민주당과 17일까지 협상해 합의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면서 법을 개정해 규제완화를 하되 여론 독과점 우려를 보완해야 한다는 박 전 대표의 발언이 당론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한나라당이 처음 내놓은 안은 신문-대기업의 지상파 방송지분 허용비율을 20%, 종합편성채널 비율을 30%, 보도채널 비율을 49%로 하는 것이었다”고 전제한 뒤 “비율을 반드시 고수하겠다는 것이 아닌 만큼 수정법안이 조만간 도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도 CBS에 나와 “시의적절하고 올바른 언급으로 비율과 관련한 부분을 그대로 수용하기는 어렵지만 일견 합리적인 것으로 보여진다”고 운을 뗀 다음 “한나라당에서도 박근혜 전 대표의 뜻을 받들어 그런 자세로 임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 원내대표는 이날 고위정책회의에서도 “박 전 대표가 미디어법은 여야가 합의해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는데 이는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것으로 매우 환영한다”며 “박 전 대표가 제시한 합산 점유율 법안 등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정치권에선 한나라당이 당초 지난 3월 여야가 표결 처리키로 합의한 만큼 이번 6월 임시국회에서 꼭 처리돼야 한다는 입장이나, 민주당은 강행처리 저지방침을 견지하고 있다.
더욱이 박근혜 전 대표의 수정법안 제안에 대해 여야 모두 긍정적으로 평했지만 입장차가 확연하고 회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로 논의를 통한 합의처리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당정청 전반에 걸친 여권내 인적쇄신이 임박한 가운데 정치권 일각에선 이를 계기로 박 전 대표와 이 전 최고위원간 물밑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돼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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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축제/등록일시 : 2009.07.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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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