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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외신 ‘청계천’, ‘녹색성장’ 관심보도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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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기막혀… 한, 정체성 분명히 해야”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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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진 인도적 지원 공여국 협의회 가입
우리 정부는 7.23(목)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2009년 선진 인도적 지원 공여국 협의회(GHD: Good Humanitarian Donorship) 연례회의에서 GHD 가입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문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이 발혔다.
GHD는 인도적 지원 분야 관행의 선진화 및 공여국간 정책조율을 통해 원조 효과성을 달성코자 미국, 영국, 스웨덴 등 인도적 지원 분야의 주요 공여국들이 2003년 구성한 협의체로서, 회원국들은 GHD에서 규정한 인도적 지원 원칙과 관행을 준수토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2006년 유엔 인도지원조정실(OCHA) 공여국 지원 그룹 가입 및 2007년 인도적 지원 연락 실무그룹(HLWG) 가입에 이어 GHD에 가입함으로써 인도적 지원 분야 공여국 그룹에 모두 참여하게 되었다.
2010년 OECD/DAC 가입을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시스템 개선 노력을 주도하고 있는 GHD에 가입함으로써 우리의 인도적 지원 정책과 관행의 선진화 및 체계화를 추진할 뿐만 아니라 우리 기여외교의 지평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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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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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반대표' 발언은 非한나라 세력 모으기?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지난 19일 '본회의에 참여하게 된다면 미디어법에 반대표를 행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이유와 관련,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박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해 방송개혁시민연대 임헌조 공동 대표는 20일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 "그 동안의 경향을 보면 박 전 대표는 의총 등 한나라당 정책 결정 과정에는 참여를 하지 않으면서 사후 코멘트 정치를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거는 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임헌조 공동대표는 또 "자신의 대권욕심 때문에 국가의 명예가 달린 중요한 정책 결정에 흠집을 낸다면 분명한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할 거라 본다."고도 말했다.
이날 조갑제 월간조선 전 대표는 박 전 대표를 향해 한나라당을 탈당하라는 글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리기도 했다.
박 전 대표가 이 같은 비판을 무릅쓰고 '반대표' 발언을 한 데는 나름, 자신의 지지세력 기반을 넓히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는 분석이 이날 정치권 일각에서 설득력 있게 제시되고 있다.
현재, 제 1 야당인 민주당은 자체적으로 능력있는 뭔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껏해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이용하거나 여당 의원인 박 전 대표의 발언에 고무되는 수준이라는 평가다.
이는 차기 대선과 관련, 민주당에 별 희망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민주당 지지세력은 대안을 찾아야 하고, 그 것이 '박근혜'가 될 수 있다는 논리이다.
물론, 골수 민주당 세력은 '박근혜'를 대안으로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비(非)한나라당 세력들은 '박근혜'에 눈을 돌리 수밖에 없다.
이 경우 박 전 대표로서는 자신의 외연을 넓힐 수 있게 된다. 특히, 중도층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따라 대선 승패가 좌우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박 전 대표에게 이는 매력적인 카드임에 틀림없다.
최근 한나라당의 상황은 박 전 대표에게 그다지 유리하게 돌아가지 않고 있다. 한나라당 내부에서 친박 세력이 확장되고 있는 모습이 그다지 눈에 띄지 않고 있다. 따라서, 박 전 대표가 한나라당 보다는 바깥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도 있다. 박 전 대표가 한나라당과 비(非)한나라당 세력의 중간자로 머무를 경우, 오히려 정치적 탄력을 잃게 될 것이라는 지적도 흘러나오고 있다.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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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6일 째 상승, 다우 9,000포인트 눈 앞에
20일 뉴욕증시 지수가 연속 6일 째 상승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다우 지수 9,000 포인트를 눈 앞에 두고 있다.경기 선행지수도 예상을 넘어 3개월 째 연속 상승으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어느 때 보다도 커가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상승으로 출발해 한 때 차익매물 출회로 하락 반전하는 듯 보였으나 곧 상승 국면으로 진입 장중 내내 안정된 거래 모습을 보였다. 다우 등 3대 주요지수는 6일 때 상승을 이어갔다.
블루칩 중심의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 거래일 지수에 비해 104.21(1.19%) 포인트 상승으로 8,848.1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 나스닥 지수 22.68(1,20%) 포인트 상승으로 1,909.29를 기록했다. *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 전 거래일에 비해 10.75(1.14%) 포인트 상승으로 951.13을 기록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에서 * 영국의 FTSE 100 지수 전 거래일에 비해 1.25% 상승, * 독일 DAX 지수 1.04% 상승, * 프랑스 CAC 40 지수 1.22% 상승했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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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천성관 쇼핑’ 출처수사 그만두고 천씨 위법행위 수사하라
검찰이 천성관 전 검찰총장 후보자의 ‘호화 쇼핑’ 자료를 관세청이 제공한 것으로 간주하고 제보자 색출에 혈안이 돼 있다.
언론은 검찰이 정보 유출 경위에 대한 관세청의 감찰자료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검찰 스스로가 창피해야 할 검찰총장 후보자의 ‘명품 쇼핑’을 놓고 오히려 제보자를 색출한다니 참으로 기가 막히지 않은가.
검찰의 ‘천성관 자료 유출’ 조사에 대한 언론의 시각은 소위 보수, 진보, 중도 언론을 망라하고 이례적으로 한결같다.
검찰의 제보자 색출 수사는 매우 잘못된 행위라는 것이다.
공인의 경우 사생활과 관련돼 있더라도 일반인과 달리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
민주당은 검찰의 제보자 색출 수사에 대해 “철저한 보복성 수사이며, 차기 검찰총장에 대한 검증을 무력화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밝힌 바 있다.
검찰이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해 국민 여론과 ‘전쟁’이라도 벌일 듯 제보자 색출에 나선 것은 국민을 향해 칼을 뽑아 마구 휘두르겠다는 협박이 아니고 무엇인가.
검찰은 제보자를 색출에 행정력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천성관 전 검찰총장 후보자가 직무와 관련해 부당한 이익을 취했는지, 이익을 취했으면 사법처리의 대상이 되는지를 검토해야 할 것이다.
2009년 7월 20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
월드뉴스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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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세청장, 통계청장, 인권위원장에게 바란다
신임 백용호 국세청장과 이인실 통계청장, 그리고 현병철 인권위원장이 오늘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국세청장과 인권위원장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나 언론에서 ‘자질과 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부정적 평가를 받았던 인사들이다.
국세청은 게다가 국세청 차장 등 8개의 고위직이 공석중이라 대규모 인사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13년간 ‘무한 신뢰’를 쌓아 온 백 청장이 국세청과 국민으로부터도 ‘무한 신뢰’를 받게 될지 그 시금석이 바로 국세청 내부인사가 될 것이다.
백 청장이 그동안 천명한 ‘정치적 목적의 세무조사 근절’과 ‘작지만 효율적인 국세청’이라는 원칙을 구현하기 위해서라도 내부인사를 공정하게 하고, 앞으로의 구체적인 실천대책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
‘비전문가’라는 비판과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의혹들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난마처럼 얽혀있는 국세행정의 틀을 새로 짜고, 뒤틀린 세무행정도 바로잡아야 한다.
신임 이인실 통계청장도 통계적 진실부터 수립해야 한다.
통계의 진실은 그 나라의 수준을 가늠하는 바로메타이다.
신임 현병철 인권위원장의 책무 역시 막중하다.
인권을 모르는 인권위원장이란 이유로 취임식도 하지 못했음을 뼈아프게 새겨야 한다. 동시에 그동안 인권위원회가 왜 국민의 호응을 받지 못했는가에 대해서도 깊이 성찰해야 한다.
사회구성원 어느 한편의 인권수호에만 집중하는 우를 또다시 범해서는 안된다. 인권은 보편타당한 영원불멸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헌법상 우리 국민인 북한 인권신장에도 전력투구해야 한다.
신임 청장들과 위원장의 심기일전과 각고의 노력을 기대한다.
2009. 7. 20.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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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고미영 님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는 故 고미영 대장을 기억합니다.
대한민국 여성 산악인의 대표 주자로,강인한 정신과 육체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의지의 소유자로, 남들이 다 가는 편한 길을 마다한 철인으로,남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사람다운 냄새가 물씬 풍겼던 사람으로, 우리 마음속에 고미영 대장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환하게 웃는 故 고미영 대장의 얼굴을 보며, 평생 긍정적이었고 밝았던 그녀의 삶을 볼 수 있습니다.
산은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허락한 품에 안기는 것이라던 그녀.자연을 경외하며 겸손하면서도 도전적 인 삶을 살아온 고인의 삶 자체가 우리에게 큰 스승입니다.
생전 고인의 뜻은 다 이루지 못했지만, 동료들은 흙이 된 고인과 함께 뜻을 이루어 드릴 것입니다.
비록 몸은 세상을 떠났지만, 고인의 영혼은 세상 전부를 품에 안았습니다.
故 고미영 대장의 깊은 안식을 기원합니다.
2009. 7. 2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趙 允 旋
월드뉴스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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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용산참사 해결하고 희생자들이 편히 잠들 수 있게 하라
용산참사가 일어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정부는 용산문제 해결을 위해 단 한차례의 공식,비공식 대화도 시도하지 않는 현실에 대해 분노한 범 여성들이 나선다.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여성성직자와 평신도, 여성단체,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위원장:김상희 국회의원)는 “용산!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이들을 위해 나서는 여성들”로 모여 용산문제 해결을 위한 여성 추모제를 내일(21일) 오전 12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진행한다.
철거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망루에 오른 서민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여 5명의 목숨을 앗아가고도 “경찰무죄, 철거민유죄”로 일관하는 정부에 대해 “다시 두건을 쓴 여성들”이 정부 책임자 면담, 장례비용 모금, 유가족지원활동 등 용산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편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6월부터 지역의 여성위원들이 “매일 용산현장”을 방문하여 추모미사를 드리고, 용산문제를 홍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사진전을 전개할 것이다.
2009.7.20 민주당 대변인실
월드뉴스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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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총재, 민주당 정세균 대표 방문 주요내용
이회창 총재, 민주당 정세균 대표 방문 주요내용
□ 민주당 정세균 대표
총재님께서 이곳을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 오늘 보도를 통해서 총재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잘 보았다. 나는 경우에 따라 다수당의 일방적인 처리보다는 합의를 전제로 한 토론이 더 낫다고 본다. 언론관계법도 이런 범주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뉴스를 생산하고 뉴스를 공급하는 곳이기 때문에 어떠한 입장을 취하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다.
우리는 최대한 합의를 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방적으로 다수당이 직권상정을 통한 표결처리를 한다고 하면 그 폐해는 상당히 클 수밖에 없다. 또 국민의 다수가 심지어는 한나라당에서조차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들은 내용이 정확한지는 모르나 우리 당은 물론이고 여당 쪽에서도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다수당이 일방적으로 직권상정을 몰아붙이는 것은 옳지도 않고 현명하지도 않다. 다른 방법이 없어서 내가 이렇게까지 하고 있다.
□ 이회창 총재
서로 협상을 통해 국회가 정상화되어야 한다. 여야가 빨리 대화와 토론의 정치를 복원해 국회를 정상화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일이다.
민주당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또 주장하기 위해서는 대표가 밥을 먹고 힘을 내야 한다. 그래야만 투쟁을 할 수 있다. 빨리 건강을 차리시고 정상적으로 활동하셨으면 한다.
2009. 7. 20.
자유선진당 대변인실
월드뉴스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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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진정성을 가지면 합의가 눈에 보인다
민주당은 미디어법에 당운을 걸고 반대하는 강경한 입장이기에, 대화도 할 수 없고, 협상도 할 수 없고, 국민과의 약속도 지킬 수 없고, 국회도 마비시킬 수밖에 없었다.
협상에 임하는 진정성이 있다면 어떻게 단식 투쟁을 할 수 있겠으며, 협상 파트너도 아닌 대통령과 회담을 제안할 수 있겠는가. 대화 않고, 몸으로 막겠다는 단식 협박은 미디어산업발전법 처리에 외길 선택밖에는 길이 없게 몰아붙였다.
그러나 아직 협상할 시간은 남아 있다. 민주당이 진정성만 가진다면 합의가 얼마든지 가능하다.
몸싸움, 단식, 농성은 이제 접고 대화로 해결되는 성숙한 국회로 만들자.
2009. 7. 2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趙 允 旋
월드뉴스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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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의 연꽃
선향회에서 궁남지를 다녀오다.
등록자 : 참멋쟁이
박교서 기자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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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미디어법 협상시간 얼마 안 남아”
월드뉴스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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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북한 인권에도 관심 필요" 강조
이명박 대통령이 인권보호의 중요성을 거론,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주문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20일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백용호 국세청장, 이인실 통계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특히 대통령은 현병철 인권위원장에게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인권상황을 챙기는데 역시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우리도 가난했던 때 인권문제로 논란을 빚기도 했지만 인권은 자체로 존엄한 것이지 선후를 따질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특히 북한의 인권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면서 “인권문제에 관해선 좌고우면하지 말고 국내외문제 공히 관심을 가져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이인실 통계청장에 대해 “우리나라 통계분야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노력을 당부하면서 “해당 분야도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키도 했다.
월드뉴스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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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반대표' 발언...친박, 조직적으로 따를까?
19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미디어법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 소집과 관련, "참석하게 된다면 반대표를 행사할 것"이라고 말함에 따라 친박계가 조직적으로 동조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친박계 의원들 조차도 박 전 대표의 폭탄 발언에 놀러움을 금치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친박계 일부 의원들은 당혹스러움과 함께 당 내분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친박계가 조직적으로 행동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미디어법 처리 문제가 워낙 민감한 문제인데다가 자칫 잘못하면 당 내 계파 갈등이 증폭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이와 관련, 친박계 한 중진 의원은 "각자 알아서 판단하지 않겠느냐."고 말했고, 한 핵심 의원은 "박 전 대표가 조직적으로 연락해 '반대하라'고 한 게 아닌 만큼 알아서 표결에 임하지 않겠느냐."고 내다본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친박계 김무성 의원과 이경재 의원 등은 이미 미디어법 처리와 관련, 긍정적 입장을 표시한 바 있다.
지난 8일 한나라당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김무성 의원은 "(미디어법 등 쟁점법안과 관련) 결단의 시기가 다가왔다. 우리가 갈 길을 가야한다."며 "협상과 타협의 한계점에 다다랐다. 더 이상 기다리면 무능한 여당이라는 국민의 비판을 받게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경재 의원도 당시 회의 석상에서 "미디어법과 관련해선 현재 자유선진당 안은 물론, 창조한국당 안까지도 함께 논의하고 있으므로 더 이상 논란거리가 없다."며 "이번에 단호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이처럼 앞서 친박계 중진 의원들이 미디어법 처리와 관련해 '단호한 결단'을 강조한 만큼 친박계 전체가 갑자기 입장을 바꾸기는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 박 전 대표의 이번 발언으로 친박계가 결집, 친이-친박 간 갈등이 당 내분 수준으로까지 치달을 것이란 전망도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 친박계가 분열될 것이란 분석도 조심스럽게 흘러나고 있다. 박 전 대표의 이날 발언을 놓고 친박계 내에서도 찬-반으로 엇갈릴 수 있다는 것이다.
월드뉴스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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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미디어법 처리반대로 한 내분 불가피
월드뉴스
200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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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글로벌 파크 23개 만든다
경기도가 세계 각 나라의 전통정원과 주거생활문화 등 특색있는 테마를 선정, 조형물 등을 설치하는 ‘Global Park’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16일 도에 따르면 총 사업비 78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성남시 등 23개 시·군에 글로벌 파크를 조성한다.
글로벌 파크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일환으로 도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휴식공간과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시·군별로 자매결연국가의 전통 및 상징물 설치 등으로 각 나라의 특색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글로벌 파크 조성 방안은 시·군들이 맺고 있는 외국 자매결연도시의 전통정원을 비롯 상징물 등 특색있는 테마를 선정해 기존 공원 및 국·공유지에 중·소규모로 공원을 꾸미게 된다.
도는 이를 위해 이번 주 안으로 23개 시·군으로부터 글로벌 파크 조성 대상지 선정 신청을 받기로 했다.
남양주시, 군포시 등 9개 시·군은 이미 글로벌 파크 조성 대상지를 선정해 도에 제출했다.
몽골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남양주시는 수동면에 위치한 몽골 문화촌내에 양, 말, 낙타 등 몽골 상징 동물 조형물을 새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캐나다 벨빌시, 미국 그랜드카운티시, 일본 아츠키시 등 4개 국과 자매결연을 맺은 군포시는 중앙공원내에 새롭게 자매결연지역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초화류를 설치, 글로벌 파크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글로벌 파크 조성 대상 시·군들은 대상지 선정 이후 실시설계, 희망근로자모집을 마무리하고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한편 도 관계자는 “글로벌 파크가 조성되면 이민자, 유학생, 해외 관광객들에게는 머나먼 타국에서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내국인들에게는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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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서명 2주년…비준 지연 연간 15조2000억원 손실
한미 FTA 서명 2주년…비준 지연으로 연간 15조2000억원 손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2년째 발효되지 않고 있어 이에 따른 경제적 기회비용이 연간 15조20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기획재정부는 30일 "한미 FTA 협정문이 공식 서명된지 2주년이 됐지만 양국 의회의 비준지연 등으로 발효되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대한상공회의소는 한미FTA 비준 지연에 따른 경제적 기회비용이 연간 15조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실질 GDP 성장기회 연간 8조원, 후생증대 연간 2조원, 외국인 투자유치 약 3조원, 무역수지 약 2조2000억원 등이다.
재정부는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FTA가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한미 FTA 조기 비준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측에 대해서는 한미 FTA가 양국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적극 설득하고 우리도 국내비준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나라는 지난 4월 한미 FTA 비준동의(안)이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통과돼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미국의 경우 올해 초 새정부 출범에 따른 여건 변화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보호주의 여론 확산 등으로 비준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GM, 클라이슬러 파산 등 미 자동차업계의 어려움은 정치적으로 한미FTA 논의를 어렵게 하는 장애 요인으로 꼽힌다.
미 의회에서는 건강보험개혁안, 경제위기극복 등 경제현안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업계에서는 한미FTA재계연합 등을 중심으로 전반적으로 인준을 지지하고 있으며 이밖에 쟁점사안 해결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과 한미 FTA를 미국이 먼저 비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는 한미FTA 체결의 경제적 효과로 장기적으로 GDP 6% 성장, 일자리 34만개 창출 등을 예상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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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일하는 엄마들’과 타운미팅
월드뉴스
200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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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는다. 강유이 레이싱모델
월드뉴스
200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