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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뉴욕증시 다우 8일만에 꺾여, 나스닥 11일 째 상승
22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8일만에 꺾였다. 긴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차익 실현을 위한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다. 하락장으로 출발해서 바로 오르고 내림을 반복하다가 오후 1시를 넘어가면서 하락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다만 기술주의 나스닥은 11일 째 상승을 이어 갔다.
미 FRB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버냉키 의장은 지금의 초 저금리와 통화완화 등 금융과 금융활성화 정책을 계속 이어 갈것으로 보여 앞으로 뉴욕증시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주목된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블루칩 중심의 * 다우지수는 전일에 비해 34.68 (0.39%) 포인트 하락으로 8.881.26을 기록했다.8일만에 조정을 받았다. 기술주 중심의 * 나스닥 지수 10.18 (0.53%) 포인트 상승으로 1,926.38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 0.51(0.07%) 포인트 하락으로 954.07을 기록했다.
22일 유럽의 주요증시에서 * 영국의 FTSE 100 지수 전일에 비해 0.28% 상승, * 독일 DAX 지수 0.54% 상승, * 프랑스 CAC 40 지수 0.07% 상승 마감했다.
월드뉴스
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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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브랜드위원회 2차 보고대회 개최
월드뉴스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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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국회의장 책무 버린 김형오, 사죄하라"
월드뉴스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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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미디어법 국회파행 성명서 발표
김형오 국회의장은 미디어법으로 인한 국회파행에 대한 수습책으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 명 서
저는 오늘 미디어 관계법을 국회법 절차에 따라 본회의 표결에 부치려 합니다. 더 이상의 협상시간 연장은 무의미해졌고, 이제는 미디어법 논쟁에 종지부를 찍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미디어 관계법이 우리 사회에서 논의된 지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여야에게는 충분한 협상과 타협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정치권은 관계법이 국회에 제출된 후에도 지난 7개월여 동안 제대로 된 논의 한번 못한 채 극단적 자기주장에 얽매어 결국 합의를 이뤄내지 못했습니다.
저 자신도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했습니다. 끊임 없이 협상을 종용했고, 인내를 갖고 합의를 기다렸으며, 중재안까지 내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더 이상의 협상시간은 국회의 공전과 파행을 연장하고, 갈등을 심화 증폭시키는 것 외엔 의미를 부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실 미디어 관계법 그 중 방송법은, 기존 세력의 기득권을 인정하는 바탕 위에서 새로운 세력이 진출할 수 있도록 얼마나, 어떻게 진입장벽을 낮출 것인가가 요체입니다. 또한 이것이 우리 사회 도처에 있는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세력과 새롭게 진출하려는 세력 간의 갈등을 푸는 핵심이며, 방송법은 그 시금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수렴하고 조정하기 위해 존재하는 우리 국회는 극단적 이해관계자들의 대변자처럼 되었기 때문에 한 치의 진전도 이뤄내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제 미디어관계법은 마냥 시간을 끈다고 해결될 성질이 아니라는 것이 명확해졌습니다. 또한 여야는 지난 3월 미디어법에 대해 ‘6월 임시국회 표결처리’를 국민 앞에 약속했습니다. 그렇다면 국회의장으로서는 국회의원의 절대과반 이상이 처리를 요구하는 법안을 법절차에 따라 표결에 부치는 것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회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다수결의 원칙을 지키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외롭고 불가피하게 내리게 된 오늘의 결단에 대해 국회의장으로서 책임을 지겠습니다. 국민의 질책을 달게 받겠습니다. 다만, 우리 정치권이 이런 문제 하나조차 해결하지 못해 입법부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결국엔 국회의장이 나서서 의장의 고유권한으로 논쟁을 종결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상황이 참담하기만 합니다.
높고 통 큰 정치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여야의 지도부, 개별적 헌법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의정에 임하지 못한 국회의원, 그리고 양심에 따른 소신을 관철하지 못한 온건파 모두 책임을 통감해야 합니다. 특히 협상을 진전시킬 수 없도록 몰아간 여야의 소수 강경파는 이 사태를 유발한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단언합니다. 불과 몇 년 후 오늘의 이 논쟁과 대치를 돌이켜 보면, 얼마나 부질없고 시대에 뒤떨어진 수준에 우리가 매몰돼 있었는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 세계에서 벌어지는 미디어산업의 눈부신 발전과 국제적 경쟁 현실에 조금이라도 눈을 돌린다면 이처럼 소모적 논쟁에 머물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늘 본회의 표결에 부칠 법안은 4건으로, 미디어관계법 3건(방송법, 신문법, IPTV법)은 지난 3월 심사기간이 이미 지정되었던 것입니다. 그 중 방송법은 의회 다수파의 최대 양보안을 수정안으로 해 처리하겠습니다. 금융업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규제완화안을 담은 금융지주회사법은 정무위원회에서 수정돼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된 법안을 부의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야는 표결 직전 최후의 순간까지도 협상의 끈을 놓지 말기를 거듭 촉구합니다. 그러나 결국 여야가 한발짝씩도 물러서지 못해 타협을 이루지 못한다면 표결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재차 밝힙니다.
안보와 경제 위기 등 산적한 국가적 현안 속에 수재마저 겹쳐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국회의 부끄러운 모습을 또다시 보여드리게 되어 한없이 마음이 무겁습니다. 우리 국회를 정상화시키고 끝없이 계속되는 소모적 논쟁을 종결하기 위해, 결코 바라지 않았고 바람직하지도 않은 이런 조치를 부득이하게 내리게 된 점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2009년 7월 22일
국회의장 김 형 오
보도 : 정 기 보 기자.
정기보 취재기자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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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우롱하는 ‘주상용 서울경찰청장’은 사퇴하라
월드뉴스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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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생떼는 안 통했다’… 국회 폭력책임 부상
월드뉴스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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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소수폭력이 표결권 침해, 의회주의 부정"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2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미디어법이 민주당 의원들의 물리력 행사 속에서 힘들게 통과된 것과 관련, "소수 폭력에 의해 본회의장이 난장판이 됐다."고 질타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다수결 원칙에 따라 평온히 표결이 진행돼야 함에도 폭력세력이 이를 방해한 것은 의회주의를 부정한 것이다."고 규정했다.
안 원내대표는 특히 "법안 하나를 통과시키기가 이렇게 어렵다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하고도 반문하면서 "앞으로 국회 폭력을 추방하기 위해 여러가지 정비를 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표결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법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이날 본회의장은 한나라당 의원들이 제대로 표결을 할 수 없는 분위기였다. 민주당 의원들이 수시로 의장석으로 돌진했고, 한나라당 의원들이 이를 막아내는 장면이 반복됐다.
민주당 강기정 의원은 의장석으로 뛰어 오르기도 했다. 본회의장이 아수라장이 된 상황에서 민주당 당직자로 보이는 수십명의 사람들이 경위들의 저지를 뚫고 방청석으로 들어와 구호를 외치는가 하면 한나라당 의원들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다.
앞서, 민주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은 한나라당 의원들의 본회의장 출입을 폭력으로 저지했다. 여기에 언론노조원들이 국회 본청 창문을 통해 들어와 가세하는 등 이날 국회는 폭력에 완전 무방비 상태였다.
한편 안 원내대표는 이날 방송법 투표에서 이윤성 부의장이 투표를 종료하는 순간 재석의원이 145명으로 재적 과반(148)을 넘지 못해 재투표를 한 것과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는 "재적 과반에 미치지 못할 경우의 표결은 그 자체가 무효이기 때문에 다시 표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 원내대표는 대리투표 논란과 관련해선 "오히려 우리 의원들이 표결 방해를 당했다."고 반박했다.
월드뉴스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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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상정은 민주당의 독선과 아집이 빚어낸 역작이다
월드뉴스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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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의 자유로운 표결권 방해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오늘 국회는 또다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우리 자유선진당 의원 15명은 미디어관련법 개정안을 처리하기 위해 본회의장에 입장하려했으나, 다수의 신원을 알 수 없는 외부인과 야당 당직자 및 보좌진들에 의해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당했고 투표는커녕 본회의장에 입장조차 하지 못하는 참담함을 겪었습니다.
국회의장은 입법부의 수장으로서 국회법에 규정된 경호권을 비롯한 필요한 모든 수단을 사용해서라도 원만하게 국회를 운영하고 국회의원의 자유로운 투표행위를 보장할 책무가 있습니다.
우리 자유선진당은 김형오 국회의장이 이러한 책무를 방기했다고 판단하며, 우리 당을 비롯한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자유로운 표결권을 박탈당한데 대한 사과와 더불어 적절한 후속조치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다시는 이러한 불법적인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여야 모두의 자성을 촉구합니다.
우리 당은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미디어관련법이 미디어산업의 발전과 방송언론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방송선택권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09. 7. 22
자유선진당 원내대표 류 근 찬
월드뉴스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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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 최장 부분 일식 쇼.달이 해를 먹어
월드뉴스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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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속 미디어법 직권상정… 본회의 가결
여야간 극단적인 폭력사태까지 발생한 국회에서 3개 미디어 관계법안이 직권상정을 통해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와 관련, 이윤성 부의장은 22일 김형오 의장에게 사회권을 넘겨받고 경호권을 발동하고 본회의장에 진입해 미디어법-금융지주회사법 등 총 4개 법안에 대한 표결처리를 완료했다.
특히 이 와중에 한나라당 의원들이 의장석을 둘러싸고 순서대로 자리로 돌아가 투표하고 정세균 대표 등 민주당 의원들은 표결을 저지키 위해 단상 점거를 시도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따라서 그동안 여야간 첨예한 대치를 이어온 신문법, 방송법, IPTV법 등 미디어법이 모두 가결돼 앞으로 신문방송 겸영이 가능해지고 ‘미디어 빅뱅시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당초 미디어법 처리에 반대입장을 표명하면서 논란을 야기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이 정도면 국민도 공감해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합의처리가 됐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박 전 대표는 이어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수정안에는 사전-사후규제가 다 있고 여론 독과점 문제를 해소할 장치도 도입됐다”면서 “당이 현실적으로 많이 노력했다”라고 평가를 내렸다.
아울러 박 전 대표는 처리 직전까지 법안검토에 관심을 기울인 이유에 대해 “제대로 된 미디어 법안이 돼야 한다”고 전제한 뒤 “국민우려를 해소하고 미디어산업 발전의 길을 터줘야 한다. 나름대로 연구를 많이 했다”며 그간 각별한 노력이 있었음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지난 12월 국회에 제출된 미디어 관계법안은 그동안 여야간 극한 대립과 당초 법안이 수차례 수정되는 우여곡절 끝에 이날 직권상정을 거쳐 7개월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월드뉴스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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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직권상정...친이-친박 사실상 합의?
22일 오전 한나라당 의원 100여명이 기습 점령한 국회 본회의장 분위기는 아직 조용하다.
특히, 본회의장에는 박근혜계로 분류되는 허태열 최고위원을 비롯, 홍사덕, 한선교, 이해봉, 최구식 의원 등도 함께하고 있다. 직권상정과 관련, 친이-친박이 사실상 뜻을 같이 했음을 추측케 하는 대목이다.
더불어, 중립 성향의 황우여, 나성린 의원 등도 다른 의원들과 조용히 대화를 나누며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는 모습이다.
정몽준 최고위원은 홍준표 의원과 나란히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의장석 바로 옆 의자에는 이은재, 배은희 의원 등 여성 의원들이 앉아 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은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 모여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다.
월드뉴스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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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증시 뜨겁다. 다우7일,나스닥 10일 째 연속 상승
세계 증시가 연일 달아 오르고 있다. 21일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가 연속 7일 째 상승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도 일제히 연일 상승중이다.
장초반부터 상승으로 시작한 뉴욕증시는 장 중반에 차익매물로 깊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바로 다시 상승으로 전환 강한 매수세로 안정된 거래가 이루어 졌다.
예상을 넘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이로인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돼 갔기 때문이다. 미국의 버냉키 FRB 의장은 미국 경제가 안정의 초기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당분간 경제회복을 돕기위해 지금의 금융 양적 완화정책을 계속 추구할 것임을 밝혔다.
21일 뉴욕증시에서 블루칩 중심의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일에 비해 67.79 (0.77%) 포인트 상승으로 8,915.94를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 나스닥 6.91 (0.36%) 포인트 상승으로 1,916.20 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 3.45 (0.36%) 상승으로 954.58을 기록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에서는 *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에 비해 0.85% 상승, * 독일 DAX 지수 1.27% 상승, * 프랑스 CAC 40 지수 0.98% 상승을 나타냈다.
월드뉴스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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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미국 방송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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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스피드페스티벌 1전 쎄라토 결승 중계 하이라이트
2009 스피드페스티벌 1전 쎄라토 결승 하이라이트
국내 유일 원메이크 레이스 경기 스피드 페스티벌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www.carshow.co.kr
등록자 : madeun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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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HOT뉴스] 선동열 감독, 5년 재계약
1. 선동열 감독, 5년 재계약
2. "이런 날 생각하며 꿈을 키워왔어요!"
3. 개인성적 아쉽지만 슬럼프 아니다
4. 장동건 "대통령은 봉사하는 직업..."
5. "상대 배우중 김희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스포츠조선 신문에 게재된 경기 결과 및 연예계 사건 사고를 포토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 동영상팀>
등록자 : 스포츠조선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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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박근혜 반대표 발언, 전혀 우려 안해"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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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권위.탈북주민 정착지원 제도개선 권고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21일) 오전 정부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탈북주민 정착 지원을 위한제도개선 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취업이 어려운 40∼50대 중·장년층 탈북주민을 위해 연령별 가산금을 지급하거나 취업 장려금 지급 조건을 완화하고, 2년간 계약해지가 금지된 임대주택도 다른 지역(시·군)에 6월 이상 취업하면 계약 해지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보다 현실적인 탈북주민 지원 개선안을 마련해 22일 중으로 통일부, 노동부, 교육과학기술부에 권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양건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내일(22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성시의 탈북자 보호시설인 하나원을 방문해 탈북주민들을 격려가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좌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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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사태, 냉정하고도 이성적인 해결을 촉구한다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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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대표 단식 삼일째 동정 브리핑
정세균 대표는 김근태 고문의 방문을 받고 ‘용산 참사가 발생한 지 6개월이다. 우리가 5대 요구조건을 내걸었지만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용산참사가 6개월이 됐는데 장례를 못 치르는 형편이다. 참으로 비정한 사람들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쌍용자동차 문제에 대해서도 무능하기 짝이 없다. 기본적으로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을 통합하는 데는 안중에 없다. 쌍용 자동차 문제를 방치하고 있다. 어제 노조 정책실장 부인까지 자살했다.’고 언급했다.
정 대표는 인권위원장 취임과 관련해 ‘인권위원장 취임이 난리였던 것 같다. 위원장이 오히려 인권에 걸림돌인 반인권위원장이다. 그런 사람을 임명하는 세상이니 총체적으로 민주주의가 후퇴되는 것 아닌가.’라며 이명박 정권의 반인권 행태를 지적했다.
정대표는 단식투쟁에 대해 ‘시대적으로 단식이나 삭발투쟁이 권위주의 시대의 저항방식인데 정권이 과거로 돌아가고 공안정치를 하니, 극단적인 방법을 동원하지 않을 수 없다. 국회에 경위가 있는데도 그도 모자라 수시로 경찰을 불러들이고 있다.’며 이명박 정부의 반민주적 행태로 인해 국회가 총체적으로 위기 상황에 처하고 있음을 비판을 했다.
이에 대해 김근태 고문은 ‘용산 참사 6개월을 맞아 어제 집회현장에 갔다. 유가족이 앞에 서고 그 뒤에 서 있었는데, 경찰이 무지막지하게 밀어 넘어질 뻔했다. 지금이 5공인가. 유족에게 모욕주고, 폭행까지 하다니 참담한 생각이 들었다.’며 현장 상황을 설명했다.
아울러 김 고문은 박근혜 전대표가 언론악법 직권상정시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밝힌데 대해 ‘박근혜 전대표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반영한 것은 잘한 일이다. 하지만 안을 들여다 보면 실망스럽고 아쉬운 점이 많다. 미디어악법은 대표적인 악법으로, 수십 년 동안 쌓은 민주주의에 대못을 박는 일이다.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 국민들이 성원이 하고 있고 역사가 우리 편이다. 확신을 갖고 저지시켜내야 한다.’며 단식중인 정대표를 격려했다.
단식 3일째를 맞아 국회 본청 앞에서는 경기도 지역위원장과 당직자들이 어제에 이어 정세균 대표의 단식을 지지하는 동조 농성을 하고 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들은 어제저녁 단식 중인 정대표를 지지하는 약식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2009년 7월 2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월드뉴스
200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