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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행보' 李대통령 지지율 35.5%로 반등
여야간 첨예한 대립 끝에 미디어법이 통과한 것을 계기로 국정운영의 자신감을 회복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동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3일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 조사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지난 1일 현재 35.%%로 급등세를 보였는데, 지난 6월25일 실시된 조사에서 31.1%였던 대통령 지지도는 4.4%P나 상승해 서울은 6.1%P, 인천과 경기의 경우 6.5%P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선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 국내경기 회복이 가시화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한층 탄력을 받고 있으며 특유의 현장위주의 과감한 행보에 나선 대통령의 지지도가 급등해 집권 2기 ‘중도실용 강화’ 및 ‘근원적 처방’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의 100일 장외투쟁을 비롯한 좌익 야당들의 반발이 여전하지만 최근 미디어법 처리에 대한 국민여론도 상당부분 환기되면서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한나라당내 여론조사 기관인 여의도연구소가 지난 1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선 한나라당 지지율이 28.1%로 나타나 민주당 23.9%에 비해 4.2%P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충청권에서 6.4%P 상승을 비롯해 부산-경남 3.5%P, 인천-경기에선 2.9%P가 올랐으며 연령대에서도 60대를 뺀 전 연령층에서 최소 1.6%P에서 4.5%P까지 상승했다.
이 같은 한나라당의 지지율 상승은 미디어법이 국회에서 처리된 직후인 지난달 25일 한나라당 26.3%, 민주당 26.1%로 격차가 0.2%P에 불과하던데 비해서 4.2%P로 격차가 확대됐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관계자들은 미디어법 처리에 대한 민주당 등 좌익 야당들의 공세와 통상적인 집권여당의 책임론 때문에 악의적인 프로파간다가 먹혔지만, 이젠 국민여론이 민생분야로 기울고 있다면서 쇄신과 함께 국민을 위한 정치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여당 관계자들은 또 민주당이 미디어법이란 단일쟁점만 놓고 국회를 파행과 공전으로 이끌었고, MBC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데 국민이 고운 눈길을 보낼 리 만무하다고 말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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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계, 朴대표 양산출마 지원 나서나
한나라당이 미디어법 국회처리 공조를 통해 당내 계파간 화합의 물꼬가 터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10월 재보선에서 친박계의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오는 10월28일 경남 양산지역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자타가 공인하는 영남권의 맹주인 박근혜 전 대표의 막강한 영향력을 감안하면 친박계의 지지나 지원여부가 박 대표의 당락의 결정적 변수라는 것이다.
특히 박 대표의 퇴진을 전제로 9월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주장하는 일부 주류측 여론과는 달리 친박중진과 영남지역 의원들간 박 대표의 출마를 지지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또한 친박계 내부에서 일고 있는 박 대표의 양산출마 지지 분위기는 친이계 위주의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강력한 반발을 무릅쓰고, 18대 총선 공천파문으로 탈당했다 생환한 복당파 친박 의원들을 당협위원장으로 임명토록 주도한 것에 대한 배려가 깔려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더욱이 선거법 위반혐의로 실형을 확정받아 복역하고 있던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가 지난달 30일 검찰에서 형 집행정지를 받도록 힘을 기울인 사람도 박 대표라는 후문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친박계 관계자는 “박희태 대표가 그동안 (당내화합을 위해)많은 노력을 했는데 우리도 의리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경남 양산 출마시 지원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18대 총선에서 불이익을 당해 공천을 못 받은 박 대표가 명예롭게 정치인생을 마무리하기 위해 양산에 출마한다면 개인적으로라도 돕고 싶다”고 언급했고 한 친박 중진은 “박 대표가 양산에 출마한다면, 친박은 지지하게 될 것”이란 입장을 피력했다.
반면 당내 주류측은 박 대표의 당선 가능성에 대한 문제를 삼고 다소 부정적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박 대표가 당 대표직을 그대로 유지한 채 출마를 단행할지 여부도 관심을 끈다.
따라서 박근혜 전 대표 입장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현재까진 ‘당 지도부 중심으로 10월 재보선을 치러야 한다’는 견해를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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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물어봤더니...손예진, 김제동 전화 끊었다?
1일 방송된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서는 김제동, 강유미, 안영미, 정경미, 김경아가 초대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제동의 이상형을 찾는 내용이 방송됐고 최종적으로 김제동은 손예진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에 김태원이 "내 머리 속의 지우개' OST에 참여해서 손예진 연락처를 안다"며 즉석해서 연결을 시도했고 손예진은 김제동과도 통화를 했다.
하지만 김제동이 "고향이 대구시죠"라고 묻자 손예진 측은 별다른 반응이 없었고 이내 전화는 끊어(?)졌다. 김제동이 무안해하자 주변에서는 "별로 친하지 않은 여성한테 고향을 물어보는 것은 실례"라고 했고 김제동은 "대구에 살아서 친근감을 느끼고자 물어봤다"고 해명했다.
분위기가 어색해지자 주변에서 안영미한테 고향을 물어보라고 했고 김제동은 "고향이 어디냐"고 물었다. 그러자 안영미는 특유의 개그본능을 발휘해 "완전 짜증나"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손예진의 전화통화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은 "갑자기 전화통화가 돼서 당황한 나머지 잘못해서 전화가 끊겼다"와 "김태원과 통화를 시도할 때부터 반응이 시큰둥한 것이 별로였다. 연예계 생활을 오래했으면 곤란한 질문도 잘 받아넘길 줄 알아야 한다. 일부러 전화를 끊은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하지만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날 전화통화는 손예진이 아닌 김태원이 코디를 손예진이라고 하고 장난한 것이라고 전해졌다.
2부에서는 아나운서 특집으로 전현무, 이지애, 성세정 등이 출연했다.
월드뉴스
20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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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최초 국산 기동헬기 출고행사 주관
월드뉴스
200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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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부시 전 미 대통령과 만나 환담
월드뉴스
200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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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정치권 주목
청와대발(發) 개각이 곧 단행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한승수 국무총리 후임으로 꾸준히 정치권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다.
2일 현재까지 새로운 총리로 '충청권 연대론' 차원에서 이원종 전 충북지사, 이완구 충남지사 등이 물망에 오르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지역적 배경과 이념성을 떠나 정책적 인물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박세일 이사장이 적임이라는 주장이 꾸준히 여의도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이명박 정부가 선진화 1기 정권으로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이 분야에서 상당한 연구실적과 청사진을 나름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단순한 참신성이 아닌 대한민국 미래에 대해 고민해온 사람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그때그때 상황에 대처하는 실용주의로는 국민적 통합을 이끌어내기에 역부족이라는 분석과도 맞물려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관련해 하나의 큰 윤곽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국민적 통합을 이뤄야 한다는 것이다.
박세일 이사장은 과거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을 맡는 등 이념적 성향에서 우파로 분류된다. 그러나 동시에 중도 성향으로도 비치며, 좌파 쪽에서도 나름 소통이 가능한 인물로 여겨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박 이사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강조하고 있는 '중도강화론'과도 잘 어울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 대선캠프의 직능정책본부 출신들이 지난달 1일 발족한 '희망국민연대' 창립대회에서 박 이사장은 '한반도 선진화 방안'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한 바 있다.
희망국민연대는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강화론을 뒷받침 하는 동시에 한국의 얼과 정체성을 일깨워 대한민국 선진화와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러한 모임 창립대회에 박 이사장이 기조 강연을 한 것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한편, 일각에서는 박 이사장이 국무총리보다는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가는 게 더 좋을 것이란 주장도 나오고 있다. 국무총리 자리가 집행적 성격이 강한 반면 비서실장 자리는 기획적 성격이 크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월드뉴스
200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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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생산 6개월 연속↑…소비, 투자도 개선 흐름 뚜렷
월드뉴스
20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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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못먹을 정도로 불안 로드매니저가 막 때려…”
천재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34)씨를 둘러싼 감금, 폭행설 등이 난무하고 있다. 인터넷 동영상에 초췌한 얼굴에 멍하게 V자를 그리는 모습이 나오고 네티즌들이 그의 달라진 모습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소속사에 납치·감금당했다는 얘기도 나와 의혹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다.
지난 4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30일 귀국한 유진박씨를 31일 서울 목동의 한 커피숍에서 만나 항간의 소문과 관련해 얘기를 들어 봤다.
월드뉴스
20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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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유진박 동영상...어떻게 10년만에 이렇게”-상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알려진 유진박이 최근 납치·감금 당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연주 비교 동영상도 화제가 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동영상은 1998년 KBS열린음악회의 유진박 출연 방송과 최근 KBS에서 방송된 진보라씨와의 협주 방송이다. 이 두 비디오는 모두 ‘데킬라’라는 곡을 연주하고 있어 더욱 비교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최근 진보라씨와 협주하고 있는 동영상을 보고 “줄리어드 음대 나온 천재가 어떻게 저렇게 망가졌냐”, “너무 충격이다”라는 등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아래는 10년간 유진박의 연주변화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비교 동영상 중 일부. 앞이 1998년 올라온 동영상이고, 뒤가 최근 진보라씨와 연주하고 있는 동영상이다.
월드뉴스
20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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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KSLV-I)』8월 11일 발사 예정
박교서 기자
20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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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중 산업활동 "생산, 소비, 투자"증가 뚜렷
박교서 기자
20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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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 후 의료직업의 미래
월드뉴스
20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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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와 S&P' 상승 '나스닥' 하락
7월 31일 뉴욕증시는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는 하락세로 장이 열렸으나 오전 오후 거의 대부분 시간을 플라스 권에서 거래를 유지했다.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양상을 보이며 부침이 심했으나 마지막 까지 강보합세로 7월을 마무리 했다. 유럽의 주요증시는 단기간 급 상승에 따른 조정 양상을 보이며 일제히 지수 하락을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일에 비해 17.15(0.19%) 포인트 상승으로 9,171.61을 기록했다. 장중에 최고 9,218.77을 나타냈고 월간으로 8.58%의 상승 기록을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 나스닥 지수 5.80(0.29%) 포인트 하락으로 1,78.50을 기록했다. 대형주 그룹의 * S&P.500지수 0.73(0.07%) 포인트 상승으로 993.18을 기록했다.
유럽 주요 증시에서 *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에 비해 0.50% 하락, * 독일 DAX 지수 0.53% 하락, * 프랑스 CAC 40 지수 0.27% 하락하며 7월을 마무리 했다.
월드뉴스
20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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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公-한국전력기술 등 기관 9곳 연내 매각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기술, 그랜드코리아레저 등 9개 민영화대상 공공기관이 사전준비를 모두 완료해 올 연말까지 매각될 전망이다.
반면 한국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및 양 기관 산하 5개 자회사의 경우 법령 제-개정이 필요하고 시장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시장동향을 고려, 매각시기가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기획재정부는 31일 공공기관 민영화 추진현황 자료를 발표해 민영화 대상으로 확정된 총 24개 공공기관 가운데 금년 연말까지 매각이 예정된 9개 기관에 대한 이사회 의결 및 매각심사위원회 구성을 마쳤으며 이 가운데 8곳은 자산평가 역시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선 자산평가가 끝난 8곳 중 한국자산신탁, 농지개량, 안산도시개발, 한국토지신탁 등 4곳은 매각공고가 났고 안산도시개발과 농지개량은 지난 29일 우선협상대상자까지 선정했다.
또한 재정부는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3곳은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거나 심사를 받는 중으로 올해 안에 상장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88관광개발의 경우 자산평가를 거쳐 9월중 공고를 내고 대한주택보증 등 8개 기관은 오는 2010년이후 매각하며 이중 한국건설관리공사, 경북관광개발공사, 한전KPS, 인천종합에너지, 한국기업데이터 등 5곳은 사전작업을 완료했고 경북관광개발은 주간사까지 선정했다.
이와 관련, 재정부 관계자는 “8개 기관의 경우 연말까지 자산평가 등 사전준비절차를 완료하겠다”며 “추진과정에서 조기매각 가능 기관은 금년 중으로 시기를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매달 점검회의를 열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과정의 어려움을 해결토록 하겠다”며 “민영화가 당초 일정대로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정부는 산은과 기은을 비롯해 산하 5개 자회사 등 민영화 대상엔 포함됐지만 매각이 지연되는 7개 기관의 경우 오는 10월로 예정된 산은 분사과정 등을 지켜본 다음 정책금융 시스템의 안정화 등을 점검하고 나서 구체적인 매각일정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월드뉴스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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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연안호, 조사결과 따라 처리될 것” 답변
북한은 어제 북한 장전항으로 예인된 우리의 ‘800 연안호에 대해서 해당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라 문제가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통일부 천해성 대변인이 밝혔다.
정부가 어제와 오늘 아침 남북해사당국간 통신을 통해서 연안호의 조속한 송환을 촉구하는 대북 통지문을 북한측에 보낸데 대해 북한은 오늘 오후 동해지구 군사실무책임자 명의로 우리측에 전통문을 보내 해당 기관에서 연안호에 대해 구체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답을 보내왔다..
앞서 북한 육해운성은 오늘 오전 9시 반쯤 우리측이 연안호 사건과 관련해 추가적인 상황을 묻는 우리측 질문에, 상황이 없다고 답하고 우리 측이 재차 질의를 하자 결과가 있으면 알려주겠다고 답변했다.
월드뉴스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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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국산헬기 '수리온' 모습 공개
최초 국산헬기 시제 1호기 '수리온(SURION)'이 개발에 착수한지 3년여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31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국방부 등 정부관계자 및 국내외 업체, 외교사절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기동헬기(KUH) '수리온' 출고 기념식이 열렸다.
우리나라는 수리온을 통해 세계 11번째 헬기 개발 국가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영상제공=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일보,한국아이닷컴 고광홍 기자 kkh@hankooki.com
월드뉴스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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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득권 옹호자로 나선 민, 역풍예고
그동안 좌익 편향적 보도와 반정부 논조를 유지해온 MBC를 비롯한 특정 방송사의 기득권을 옹호하는 민주당의 장외집회가 낙선운동으로 전환돼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신문방송 겸영허용 문제가 해결되자 재벌과 신문사가 방송사를 장악하려고 한다는 악성 프로파간다를 전개, 소위 ‘미디어법 원천무효 100일 거리투쟁’으로 국민여론을 호도하려고 나섰지만 정작 시민들의 반응은 시큰둥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민주당은 김형오 국회의장과 이윤성 부의장을 비롯해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문방위 고흥길 위원장과 여당간사 나경원 의원 등 여당 의원 지역구에서 집중적 집회를 진행키로 했는데 사실상 특정인을 겨냥한 낙선운동으로 해석되는 만큼 위법논란이 불붙고 있다.
민주당은 실제로 지난 30일 문방위 고흥길 위원장의 지역구인 성남 분당갑을 시작으로 31일부터 2일간 김형오 의장의 지역구인 부산 영도에서 집중적인 거리집회에 나설 예정이다.
심지어 내달 2일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에서 집회를 벌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당장 내주엔 안상수 원내대표와 이윤성 부의장, 나경원 의원의 지역구를 순회하며 방송사 기득권을 옹호하고 해당 의원들에 대한 사실상 낙선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에 대해 한 정치권 관계자는 “미디어법은 신문-방송겸영 금지를 규정했던 과거 법의 형평성 문제를 해소, 방송산업의 진입장벽을 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민주당의 주장대로 정부와 재벌, 신문이 방송을 장악하려고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이어 “방송사들의 기득권 옹호자로 나선 민주당의 장외집회는 여론을 호도하고 다음 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려는 정략적 발상에서 나온 것”이며 “민생문제는 외면한 채 거리에서 반정부 구호나 외치려는 민주당 결국 거센 역풍만 맞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그럼에도 불구,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김진표 최고위원 등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고 위원장의 지역구인 분당 야탑역에서 거리집회를 벌였고 이명박 대통령과 이들 여당 의원을 상징하는 쥐 인형이 등장하고 TV를 쇠사슬에 묶어 끌어가는 퍼포먼스 장면이 펼쳐지기도 했다.
더군다나 민주당은 민생현안과 동떨어진 미디어법 쟁점을 부각시켰으나 정작 거리집회에서 시민들의 호응이 미약하자 동력상실을 우려해 미디어법 불씨 살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실제로 민주당은 야시장을 돌며 철야 홍보를 전개하거나 시골 5일장을 순회하는 등 테마별 집회계획을 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시민들의 시선을 잡기엔 역부족인 상황이다.
월드뉴스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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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근 '민주당 생각처럼 세상이 간단치 않다'
한나라당이 민주당의 미디어법 원천무효 주장에 대해 적극 대응하는 모습이다.
한나라당 장광근 사무총장은 31일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우리 당이 국회방송의 녹화 영상자료를 공개했고, 민주당의 불법 대리투표 및 방해행위가 적나라하게 밝혀지면서 국민들이 충격을 받았다."고 포문을 열었다.
장광근 사무총장은 이어 "그러자 민주당은 '맞다. 그러니까 절차상 원천무효가 아니냐.'하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그런 식이라면 앞으로 어떤 법안을 무효화 시키기 위해선 다른 당 의원 자리에 가서 슬쩍 표결 버튼을 건드린다든지, 빈 자리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고 반박했다.
장 사무총장은 민주당 이미경 사무총장이 자신의 '대리투표'를 '정당방위'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선 "(범죄자들의) '모순된 사회에 대한 복수'라는 주장이 떠오른다."고 꼬집었다.
그는 지난 24일 이명박 대통령이 충북 괴산고등학교 학생들과 찍은 사진을 민주당이 문제삼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모든 사물을 비틀어지고 구부러지게 본다."고 개탄했다.
장 사무총장은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사진 기자들은 대통령과 학생들에게 '포즈'를 요구한다."며 "그래서 이번엔 '하트' 모양을 취한 것일 뿐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은) 학생들에게 포즈를 강요한 것처럼 주장하는데 기가 차다."며 "정치의 기본 금도조차도 무시하는 것이다. 그럼 학생들이 대통령에게 삿대질을 해야 옳으냐?"하고 목소리를 높였다.
월드뉴스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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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경주] 여름휴가 경주로 오세요 !
최원섭 취재기자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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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삼바-브라질탱고
우방랜드가 30일 오후 대구 도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마련한 도심속
삼바파티에 참가한 시민들이 브라질 정통삼바댄서들의 흥겨운 삼바춤을 관람하고 있다.
등록자 : 이재우, 등록일시 : 2009.07.30 (23:59) 영상길이 : 01:12
월드뉴스
200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