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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그는 애국심,신앙심,효도심 三心의 인물...
월드뉴스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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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기남 노동당 비서 등 조문단 6명 통보
북한은 20일 故김대중 전 대통령 조문단 명단을 남측에 통보했다.
북측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이날 김대중 평화재단 측에 김기남 노동당 비서와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포함된 6명의 명단을 통보해왔다고 소식통은 밝혔다.
이번 조문단에 김기남 비서 외에 북한의 대남 실세인 김양건 부장이 포함된 것과 관련, 우리 정부 고위 당국자와의 회동 가능성이 주목된다.
나머지 조문단 4명은 북측 아태평화위원회 실무자급으로 알려졌다.
북측 조문단은 21일 오후 특별기 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통해 방남한 뒤 다음날 오후 귀환할 예정이다.
앞서, 이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 동지의 위임에 따라" 특사 조문단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대중 평화재단 측은 이날 통일부에 북한 조문단의 남한 방문 신청서를 정식으로 제출할 예정이며 정부는 이를 수용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뉴스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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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앞으로 영면하실 전직 대통령의 경우는?"
자유선진당은 故김대중 전 대통령 장례 형식이 국장으로 결정되고, 장지가 당초 알려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으로 바뀐 것과 관련해 "매사를 편법에 따라 그때그때 위기만 모면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박선영 대변인은 20일 논평에서 "국사(國事)는 공명정대하고 원칙에 따라 정당하게 행해져야 한다. 국장(國葬)과 국민장(國民葬)의 구분과 적용방식 또한 매뉴얼에 따라 정확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어 "왕권통치를 하던 조선시대에도 현직 왕이 붕어하거나 상왕 등이 승하하는 경우에 예법과 절차가 완전히 달랐다."며 "자살하는 경우의 장례법이 다른 것은 예외로 치더라도 국장과 국민장은 명확한 기준에 따라 적용되어야 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전직 대통령이나 국가원수에 준하는 분들이 돌아가실 때마다 기준을 달리하고, 유족들의 주장에 따라 장지가 좌지우지 된다면, 앞으로 이 나라는 끝없는 분열과 대립을 계속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또 "국장이면 국장이고 국민장이면 국민장이지, 억지로 공휴일에 맞추기 위해 6일 국장을 한다면 앞으로 영면하실 전직 대통령들의 경우는 어떻게 할 것인가?"하고 반문, "경우에 따라서는 휴일에 국장을 치러야 한다는 전례(前例)를 이유로 이틀장을 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하고 개탄했다.
그는 "국립현충원에 자리가 없어 대전으로 가야 한다던 정부가 이틀 사이에 어떻게 땅을 만들어 장지가 바뀌었는가?"라며 "밤새 어디 땅을 불도저로 파왔는가?"하고도 꼬집었다.
월드뉴스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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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 대 중 전 대통령 國葬 조문객에 대한 교통 편의제공
1. (국회) 김 대 중 전 대통령 조문객에 대한 편의제공
조문객이 언제라도 조문할 수 있도록 국회를 24시간 상시 개방하고, 음료 및 그늘막 제공, 임시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조문객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요전철역에 셔틀버스를 연장 운행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조문객들의 국회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국회의사당 뒤편 둔치주차장의 이용료를 면제하고, 둔치주차장에서 분향소까지 셔틀차량을 운행할 예정이다.
국회사무처가 밝힌 조문객에 대한 교통 편의제공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운행기간 : 2009. 8. 21(금) ~ 2009. 8. 23(일)
2) 운행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0시 (단, 영결식 당일은 13:40까지 운행)
3) 운행계획표
(운행노선)
현행조문차량운행계획 운행시간 운행간격
1) 여의도역→의사당역→국회09:00~16:00매 10분 간격 운행10:00~22:00(7대)
2) 운행둔치주차장→국회08:00~09:00매 5분 간격 운행10:00~22:00(5대)
3) 당산역→국회10:00~22:00매 20분 간격 운행(5대)
4)대방역→국회10:00~22:00매 20분 간격(5대)
2. 조문객의 대중교통이용 촉구
국회사무처는 장의기간 동안 국회경내 주차난 및 차량혼잡이 우려되므로 조문을 위한 차량의 진입을 제한할 계획이며, 조문객은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림. 자가용 이용이 불가피한 경우 국회 뒤편 둔치주차장을 사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3. 국회 전 직원의 자가용이용 자제 동참 촉구
국회실무지원단은 8.21(금)을 “자가용 안타는 날”로 지정하여 국회 전 직원들이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함으로써 장의행사가 원만히 진행도록 동참을 촉구하며, 국회직원차량의 국회경내 진입을 원칙적으로 금지 한다고 밝혔다.
4. 국회 실무지원단 구성 및 운영
국회는 이번 국상기간동안 장례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실무지원단을 꾸려 운영하고 있다.
실무지원단 연락처 : 788-4043(103호), 788-4784(외부상황실)
※ 문 의 :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실 (T. 788-3806)
( 월드뉴스 정 기 보 기자)
월드뉴스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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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납부편의 위해 지자체, 금융기관 한자리에
월드뉴스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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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할 말은 하겠다...DJ 햇볕정책 비판
월드뉴스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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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외국업체 계약내용 사전 공개해야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 앞으로 공기업이 외국업체와 체결한 계약내용은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사전에 공개를 원칙으로 해야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국민권익위원회는 기존의 공직자 행동강령과는 별도로 ‘외국업체 간 계약업무 행위기준안’을 만들어 이달 말까지 마련해 시행하라고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의 장에게 권고했다.
이는 앞으로 공공기관이 외국업체와 계약업무 추진시 계약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국가청렴도를 향상하기 위해 조치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에 권고사항으로는 ▸ 직무관련 외국업체와 개별적·비공식적 접촉 공개,▸ 직무관련 외국업체의 금품·향응 제안시 보고 의무화, ▸ 외국업체 선정을 위한 기술평가위원회 등의 투명성 확보, ▸ 외국업체 간 계약내용 및 계약상대자 명단 공개, ▸ 감사부서의 외국업체 간 계약업무 관리 강화 등의 내용으로 돼 있다
박교서 기자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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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부인 만나
월드뉴스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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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뉴욕증시 지수 연속 상승, 유럽 혼조
19일 뉴욕증시 지수는 에너지 관련주의 견인으로 3대지수가 이틀 째 상승했다.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해서 거의 오전 내내 약세권에서 머물며 등락을 거듭하다가 정오 직전부터 오후 내내 상승권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유럽의 주요 증시는 영국을 제외하고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블루칩 중심의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일에 비해 61.22(0.66%) 상승 9,279.16을 기록했다.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13.32(0.68%) 올라서 1,969.24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 S&P.500 지수 6.79(0.69%) 상승 996.46을 기록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에서는 *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에 비해 0.08% 포인트 상승, * 독일 DAX 지수 0.36% 포인트 하락, * 프랑스 CAC 40 지수 0.01% 포인트 하락....
월드뉴스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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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 영결식은 국회의사당 앞 지정
허용범 국회대변인은 8월 19일(수) 오후 2시 10분경 김대중 전대통령의 장례 절차와 관련해서 결정된 몇 가지 사항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 먼저 국회는 어제 긴급 기관장회의 직후에 김대중 전대통령의 장례절차에 관하여 무엇이든지 차질이 없도록 국회가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바를 밝힌바 있다. 이 과정에서 유족 및 정부 측과 긴밀한 협의를 하고 유족 및 정부 측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것을 밝혔다. 그래서 어제 김형오 국회의장은 국회에 유족 측과 장례위원회 측이 희망한다면 분향소뿐만 아니라 빈소도 설치 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유족측이 이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국회에 김대중 전대통령의 빈소와 공식 분향소가 차려질 것이다.
- 장소와 관련해서는 현재로서는 여러 가지를 고려한 끝에 국회의사당 본청 앞 잔디광장에 빈소 겸 분향소를 차릴 예정이다. 장례식이 끝나는 날 영결식도 같은 장소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본청 앞 잔디광장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자리라고 이해하면 된다.
- 국회에 김대중 전대통령의 빈소와 분향소를 차리는 이유는 조문객과 국민들의 접근편의성도 고려한 것이지만 국회가 갖는 상징성을 가장 감안한 것이다. 김대중 전대통령은 6선 의원 출신으로서 의회주의자 이시고 평생을 국회에서 활동하신 분이다. 김대중 전대통령이 평생을 활동하시던 국회의사당 앞에 빈소와 분향소를 차리는 것은 고인의 일생을 되돌아 볼 때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 국회는 만일 국회 내에 빈소와 분향소가 차려지지 못할 경우에는 헌정기념관에 빈소와 분향소를 설치하고 그곳에 김대중 전대통령 일생의 기록을 담은 여러 가지 기록물과 영상물을 전시함으로써 그분의 일생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기로 했었다. 그러나 이번에 국회 내에 빈소와 공식 분향소가 차려지기 때문에 그러한 기록물 전시는 좀더 시간을 둔 뒤에 별도로 전시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
- 그리고 참고로 지금부터 분향소 설치 작업을 시작하여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할 경우 약 12시간 이후부터는 조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월드뉴스 정 기 보 기자 )
정기보 취재기자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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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 6일간 국장으로 엄수
행정안전부는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가 6일간의 국장으로 치르기로 유족측과 합의하고 묘소는 국립 서울 현충원으로 정해졌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장례기간은 서거한 지난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6일간으로 결정되었다.
건국 이후 전직 대통령의 장례가 국장으로 엄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국장으로 엄수되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우는 1979년,10. 26일 현직에서 서거했다.
정부는 국민장을 치른 최규하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처럼 "국장(國葬)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일부 의견도 있었으나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했고 또 남북한 화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점과 유족 측의 요구를 받아 들여 대국적 견지에서 국장으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영결식은 오는 23일 일요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엄수되고 장의위원장에는 한승수 국무총리가 단독으로 맡게 된다.
월드뉴스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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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故 김대중 전 대통령에 절제된 예의
월드뉴스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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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납부 '무담보 방식'으로…수입기업 부담 던다
물품 수입신고 후 관세를 내는 기업들에 의무화됐던 담보 제공이 앞으로는 '원칙적 무담보 방식'으로 바뀐다.
신재생에너지 기자재 등에 대한 관세 감면 제도는 만료 시한이 2년 연장되며 특정기업에만 혜택을 주는 비과세·감면제도와 불필요하게 전과자를 발생시킬 수 있는 관세형벌제도는 손질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18일 관세심의위원회 심의 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9년도 관세제도 개편방안을 마련했다.
관세제도 개편은 ▲관세담보제도 개선 ▲녹색성장 지원 ▲비과세·감면제도 정비 ▲관세형벌제도 정비 ▲FTA 관세이행법률 통합 등 크게 5가지 방향에서 이뤄졌다.
관세담보제도 개선 등 관세납부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수출입기업 환경을 개선하고 실효성이 없는 감면제도는 정비하는 한편 녹색성장 지원을 위한 관세감면 제도는 지원시한을 연장할 방침이다.
관세형벌 제도도 합리적으로 개선해 불필요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도록 했다.
먼저 관세담보제도의 경우 현재는 기업이 물품 수입신고후 15일 이내에 관세를 내도록 허용하되 원칙적으로 담보를 제시하도록 했지만 앞으로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담보제공 의무가 사라진다.
이로써 기업 부담을 덜어주되 최초 수입업체나 법위반, 체납업체 등은 예외적으로 계속 담보를 제공하도록 할 계획이다.
관세담보제도 개선은 관세법 개정안이 오는 10월 정기국회에서 통과되면 하위법령 개정을 거쳐 내년 7월부터 시행된다.
녹색성장 지원 등을 위한 각종 관세감면 조치는 만료 시한이 연장된다.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이용 기자재 관세 50% 감면, 제주첨단기술단지 등 입주기업 관세 100% 면제, 고속철도 건설용품에 대한 관세감면 조치는 올해 말 만료 예정이었지만 2011년 말까지 2년 연장된다.
재정부는 신재생에너지 등 관세감면 지원시한 연장으로 연간 약 145억원 규모의 지원제도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 고속철도 건설용품의 경우 고속철도가 2017년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일몰을 연장하되 감면율은 50%에서 30%로 축소키로 했다.
또 가스누출 감지장치 1개 품목 수입에만 국한돼온 산업재해예방물품 관세감면제도 등 실효성이 없는 관세감면제도는 정비된다.
관세 형벌제도도 단계적으로 완화된다. 우선 신고의무 위반 등 경미한 관세법 위반자에 대한 형벌을 과태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미한 죄에 대한 형사처벌로 불필요한 전과자를 양산하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했다.
또 미성년자나 심신미약자 등에 대한 벌금형을 면제하거나 감경하고 관세포탈, 밀수 등 범죄를 준비했으나 실행하지 않은 예비범은 형량을 반으로 줄여주기로 했다.
그러나 최근 증가하고 있는 관세회피를 위한 재산은닉, 제3자에 대한 명의대여 행위에 대해서는 처벌을 신설해 형벌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이원체제로 운영돼 집행 혼선과 국민 불편을 초래한 자유무역협정(FTA) 관세이행법률은 'FTA 관세특례법'에 통합할 예정이다.
재정부는 "관세담보제도 개선으로 수출입 관련 비용이 절감되고 납세편의가 증대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마련된 개편안은 추후 입법예고, 국무회의 등을 거쳐 정기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월드뉴스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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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조문단 파견...이희호여사 "남북 공식창구는 정부"
19일 북한이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조문단을 파견하기로 전격 결정한 가운데 고인의 부인 이희호 여사는 "남북문제의 공식창구는 정부가 돼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조문단 방문처럼 정치적으로 민감할 수 있는 사항과 관련, 정부가 배제될 경우 자칫 남한 내에서 정치적 갈등이 일 수 있음을 경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희호 여사는 조문단 일정과 관련해 "정부와 잘 협의해서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앞서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늘 북한의 조선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에서 김대중 평화센터 임동원, 박지원 앞으로 보낸 통보를 받았다."며 북한의 조문단 파견 결정 사실을 전했다.
북한은 이 통보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전날(18일) 김 전 대통령 사망소식을 접한 즉시 조전을 보낸 것과 특사 조의 방문단을 파견토록 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더불어 "김 위원장이 보내시는 화환을 특사 조의 방문단이 가지고 갈 것"이라는 내용도 들어있다.
북한은 다만 방문 시점에 대해서는 "유가족 측과 임동원, 박지원 선생의 의향을 따르는 것으로 하겠다."면서 "남측에서 실무적 대책을 빨리 취하고 결과를 속히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월드뉴스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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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호 발사 자동발사기능 기술적 결함 확인중
나로호 발사가 또 7차례로 연기되었다.
19일 오후 5시 발사를 앞두고 온 국민의 염원속에 나로우주센터에서 자동으로 발사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던 나라호는 최종 발사 7분 56초 남겨두고 컴퓨터에 의해 자동으로 발사중지명령이 내려졌다.
나로우주센터는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발사 중지는 발사 15분 전부터 진행되는 자동발사 시퀀스 시스템의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으며 보다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해 이날 재 발사 시도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밝혔다.
나로우주센터는 즉시 한국과 러시아 관계자들로 관리위원회를 열고 원인분석에 들어갔다.
나로우주센터는 발사 중지에 이어 곧바로 연료와 산화제로 구성되는 추진제 연료 배출을 시작했으며, 발사체 기립설비 장비에 대한 재 기립 작업을 시작했다.
박교서 기자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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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경찰, 슬픔조차 막아야 하나”
세브란스 병원의 임시 빈소는 19일 저녁까지 운영되며, 서울광장이 김 전 대통령의 추모를 위한 공간으로 개방된다. 행안부는 “김 전 대통령의 분향소는 시청 앞 서울광장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설치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어 “분향소는 시·도청 소재지별로 1개소 이상 설치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은 19일 오전 9시부터 조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등록자 : 김도성피디
월드뉴스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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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前대통령 서거] 각계 인사 애도 물결
18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특1호실에는 김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던 정·관계 등 각계각층 인사들은 물론 시민들의 애도 물결이 자정 넘어까지 이어졌다.
월드뉴스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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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시도당 사무실 등에 근조 플래카드
한나라당은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우선 한나라당 시도당 사무실, 국회의원 사무실, 지자체 의원 사무실 등에 김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근조 플래카드를 게첩(揭帖)하기로 결정했다.
윤상현 대변인은 이 같이 전하면서 "24일 대구에서 예정된 최고위원회의, 8월 21, 22일, 1박 2일로 예정된 중앙당 여성위원회 워크숍 등 중앙당 주최의 모든 지방 행사를 연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한나라당 지도부는 내일(19일) 최고중진연석회의 이후 김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키로 했다.
이와 관련, 장광근 사무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여러 가지 조문소가 차려지면, 가능하면 그 지역뿐만 아니라 영결식장, 또 각 중앙 조문소에 많은 당원들이 조문하도록 독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희태 대표는 이 자리에서 "우리 당에서는 장례절차가 정해지는 대로 최대한 조문절차를 엄숙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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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흔들리지 않는 대북정책이 北변화 촉발”
이명박 대통령이 64주년 8.15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밝힌 대로 굳건한 안보기반을 토대로 한 유연한 대북정책을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통령은 17일 을지국무회의를 주재, “흔들리지 않는 대북정책은 결국 북한 사회를 변화시키고 국제사회로부터도 지지를 받을 것”이리며 “우리는 일관될 뿐 아니라 포괄적이고 유연한 대북정책으로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고 국제사회에 나오도록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통령의 이번 언급은 북한이 핵무장과 군비증강을 포기하고 문호를 열 경우 북한경제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대북정책 원칙에 흔들림이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대통령은 이어 “확고한 안보태세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 국민을 안심시키는 데 총력을 다 해야 한다”고 주지시킨 뒤 “분단 60여년이 흐르는 동안 국민 모두가 경제개발에 힘을 쏟아 세계가 인정하는 경제대국이 됐지만 언제나 안보를 염두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은 이날 개시된 을지훈련과 관련, “군경 등 공직자는 을지훈련을 실전 가까운 훈련으로 임해야 하고 국가안보 및 국민안전에 대한 철저한 인식을 갖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대해 한승수 국무총리는 “대통령께서 8.15 경축사를 통해 집권 중반기 국정의지를 명확히 밝히신 만큼 각 부처는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특히 중앙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후속조치를 착실히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참석한 국무위원들에 당부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최근 신종 인플루엔자(A(H1N1)) 감염으로 인해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치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사전대비를 잘 해왔으나 우리나라도 더이상 신종플루의 안전지대가 아님이 확인됐다”고 각 부처 장관에게 지시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특히 근본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약품확보에 어려움이 없도록 부처와 지자체가 적극 협조하라”고 하달하는 등 신종플루 대처에 만반을 기할 것으로 주문키도 했다.
월드뉴스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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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 “남북관계, 김정일 손바닥서 놀고 있어”
김용갑 한나라당 상임고문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북한과 맺은 5개항 합의 내용과 관련, 남북관계가 김정일 위원장 손바닥에서 놀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고문은 18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김 위원장은 개성 관광 중단은 물론 개성 육로 통행 차단도 마음대로 열었다 닫았다 한다.
이산가족 상봉도 하고 싶으면 한다”라며 “김 위원장은 6자 회담의 비핵화 약속도 깨고, 핵실험과 장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 강성대국이 되기 위한 목표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미국 등 유엔 결의로 인한 국제 사회의 강한 재제를 벗어나기 위해 인질도 계획대로 잡아놓고 있다가 석방하는 등 한국과 미국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다”라며 “북한에 애걸복걸 매달릴 수밖에 없는 민간 기업인 현대아산의 회장을 불러놓고 면담도 다섯 차례나 연기하는 등 애를 태웠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래놓고 원하는 것이 있으면 다 이야기하라 그래서 현 회장이 이야기를 하고 김 위원장은 그것을 다 들어줬다, 이런 식으로 일방적 시혜를 베푸는 것처럼 하는 것은 현 회장을 마치 어린애 다루듯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현 회장 방북과 남북 5개항 합의 결과에 대해서는 “당장은 남북 경색을 푸는 분위기로 봐서 앞장서서 반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조금만 앞을 내다보면 독이 될 것”이라며 “평화와 화해의 분위기 속에서 핵 문제는 뒤로 밀리고 코너에 몰린 북한을 살려주고 달러, 식량, 비료 등을 퍼주면서 김정일 전략대로 말려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김 고문은 또 “대북문제가 이렇게 풀리는 과정에서 걱정스러운 것은 지금까지도 북한은 달러가 상당히 궁핍하다. 금융제재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금강산 관광으로 우리가 지금 5억 3천만 달러를 북한에 보냈다는데 이런 문제를 (이명박)정부가 충분히 검토를 해서 대처해줬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대북특사 파견 필요성에 대해서는 “북한이 더 못 견뎌서 핵 폐기를 할 의지가 있다며 우리 쪽에 먼저 요구하는 분위기를 끌고 가야 한다. 곤란한 쪽은 북한인데 왜 우리가 앞장서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0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