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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하 "북한이 알아야 할 것들"
프리존뉴스 윤영섭 기자 (satire1@freezonenews.com)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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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 기자회견
김형오 국회의장은 26일 오후 1시부터 서울 프레스 센터 외신클럽 모임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김형오 국회의장의 기자회견에서 있었던 질의 응답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질의. 국회의원 차원에서 방북계획은 없는 가 ?
답: 때가되면 북한에 가게 될 것이고 방북단 추진계획은 현재로선 없다 김기남 비서 일행이 한번 다녀간 것으로 좋은 징조로 생각한다.
- 질의. 의장의 발언 중 대선과 총선의 횟수를 줄이고 시기를 조절해야 된다는 것에 대한 상세설명 요청.
답: 대선과 총선의 횟수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총선에 있어서 보궐선거, 등의 횟수를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
- 질의. 한미 FTA 비준을 하겠다라고 했는데 언제쯤 될거라 예상하시는지 궁금하다.
답: 한미 FTA 비준이 언제 되느냐 하는 것은 한마디로 미국에 달려있다. 우리 국회에서는 이미 상임위원회를 통과했고 본회의 비준 동의안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 질의. 최근 들어서 북한이 남한에 대한 태도를 많이 바꾸고 있다. 일각에 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 정책이 일관성을 보여왔기 때문이라 보는데 이에 동의하는지.
답 : 동양의 성인 군자는 “오동잎 한잎 떨어지는 것을 보고 천하에 가을이 온 것을 안다”고 했다. 저는 성인이 아니기 때문에 북한의 단편 적인 태도 하나를 보고 북한이 어떻게 임하는가는 판단할 수 없다.
- 질의. 최근에 의원들이 반 민주주의적으로 행동하는 사례가 발생. 이러한 행위가 폭력적이고 민주절차를 방해하는 행위인데 묵인할 수있는 행위인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답: 대한민국이 60년동안 민주주의를 위해서 발전을 해왔는데 최근의 국회의 모습은 대한민국의 국민들도 불신을 받고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수준을 의심을 받고 있으며 궁극적인 해결책은 헌법 개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양원제의 구성 방법에 대해서는, 하원은 현행과 같은 소선거구제로 하고 상원은 대선 거구제로 구성을 하고, 숫자는 현행 헌법에서 구성하는 상 하원 합해서 300인 이내로 하면된다.
그러면 국회가 좀 더 토론과 대화를 하면서 숙고하는 시간, 법안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더 갖게 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대결적인 양상은 더 이상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질의, 최근에 민주당에서는 미디어법 통과와 관련해서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미국의 필리버스터 같이 이를 막는 역할을 해주는 수단이 없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답 : 미디어법은 지난 8개월 동안 우리 국회에서 논란의 핵심이 되었던 논제다. 그러나 양쪽의 의견이 좁혀지기는 했지만 결코 타협점에 이를 수 없었다.
의장으로서 합의를 종용하기 위해 여당으로부터 오해와 비난을 받아가면서까지 미디어법 처리를 미뤄왔다.
그러나 더 이상 미룬다고 해서 여야간에 합의가 될 수 없었기 때문에 직권 상정이라는 최후의 비상수단을 써서 할 수 밖에 없었다. 직권 상정은 불법적인 수단이 아닌 국회법에 나와있는 적법한 조치이다.
- 질의. 일본같은 경우는 이번 일요일에 총선이 개최될 예정이다. 일본의 야당이 대승리를 거둘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면 하토야마씨가 총리가 되는데, 의장님께서는 이러한 일본의 총선의 관심은.
답: 하토야마 대표도 만났다. 일본도 한국도 새로운 시대를 맞아서 새롭게 관계가 진전되고 앞으로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질의. 북한과 관련해 북한 측이 이명박 대통령께 남북정상 회담을 제안 한다면 승낙을 해야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또 EU FTA가 협상 마지막 단계인데 언제쯤 비준이 될것인지.
답. 남북 정상회담은 언제든지 열릴 수 있고 열려야 한다. 그동안 남 북관계가 경색된것은 한국 측의 태도 때문이 아니라 북한 측의 태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빨리 열릴수 있는 여건과 계기가 마 련되길 기대한다. EU FTA도 비준이 빨리 처리되기를 희망한다.
- 질의. 현재 정치인들 사이에는 개헌안에 대한 의견이 어느정도 모아졌는가. 노무현 대통령 때도 개헌안이 나온 적이 있었는데 민주당 쪽 지지는 어느 정도 모아졌는지.
답: 개헌은 국회에서 하는 것이고 국회의원 2/3의 동의가 있으면 개헌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자리에 이상민 자유선진 당 의원이 와계시는데, 이런 분들이 주도하시는 개헌을 찬성하는 자발적 헌법연구모임에 가입된 의원이 재적으원 2/3에 가까운 숫자를 이루고 있다.
국회가 정상화 된다면 협의해서 좋은 논의의 결과를 밝힐 수 있 을 것이라 생각한다.
- 질의. 최근에 있었던 북한 측에서 보여지는 화해를 위한 조치가 이제 개성 공단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방안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개성 공단 뿐만 아니라 관광을 재개시키기 위한것이라고도 하는데, 남측의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고 북한측에서 원하는것만 얻을수 있는 조치라 생각하는지.
답: 아주 좋은 질문을 해주셨는데, 나는 김기남 비서를 만났을 때 분명한 화해의 표시로 느껴졌다. 그렇다고 이것만 갖고 간주할수 없다. 모든 것은 비핵화가 전제가 되는것이다.
거듭 말씀 드린다.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반도에는 1g의 핵무기도 존재해서는 안된다고 분명히 말씀드린다.
개성과 금강산 관광 문제는 빨리 해결되어야 한다.. 그러나 개성에서 북한이 지금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 생각해야 한다.
제가 아직 금강산을 못가봤습니다만 금강산 관광이 빨리 재개 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아무런 이유없이 관광 갔다가 총에 맞아 죽었다, 이런일이 되풀이 된다면 그 관광이 되겠는가. 관광이 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사람이 금강산에 자유롭게 가기 위해서도 북한이 분명한 책임있는 조치,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 질의. 한국 로켓발사에 실패했지만, 앞으로도 발사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한국의 로켓발사로 남북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답: 나로호 발사가 이번에 성공하지 못한 것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저는 10년 전에 이 우주발사장 조성 아이디어를 내어서 최초로 예산을 배정하는데 앞장섰던 사람이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한 것이 특별히 안타깝다.
그래서 우리가 위성발사 계획은 앞으로도 계속 될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북관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질의. 의원들이 폭력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막기위해 국회의원 행동 강령을 더 강화하는건 어떤지.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하는것이 어떤지. 의회선진국처럼 의원이 폭력행위를 한다면 의원직을 상실하고 다음선거에도 나가지 못하도록 한다면 어떤가.
답: 안타까운 마음에서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대단히 고맙다. 지금 상황에서는 그 법을 통과시키려면 또다른 폭력사태가 일어날 것이다.
국회에서는 지금 말씀하신 폭력 문제 뿐만아니라 여러 가지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법안을 국회의장 자문기구에서 이미 오래전에 제출했다. 8개월이 되었는데 아직도 시도가 안되고 있다. 이것만 개정이 되도 국회모습은 많이 달라질 것이다.
-질의. 일본측 의회교류에 있어 바라는게 있다면 어떤것인지. 다음주 일요일 총선을 앞두고 있는데 큰 변화의 가운데 있는데 한일 양국관계 변화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답: 한 중 일 의회 국회의장 간에 회담이 이루어진다면 한 중 일 관계는 지금보다 더욱 협력적, 적극적이 될것이고 양국 국민간의 신뢰도 쌓일 것이다. 한마디로 아직도 외교는 정부만 하는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매우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이다.
국회 외교는 정부가 하지 못하는 것을 하는 것이고 국회의 역할도 있다. 그래서 의회외교가 활성화되어야 한 다. 3개국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정기보 취재기자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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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남북 적십자 회담
현정부들어 처음으로 개최하는 남북적십자회담이
오늘 금강산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CBS nocut TV 권혁주 기자보도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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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내귀에 캔디' 전격 발매 [MD동영상]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내귀에 캔디’가 수록 된 백지영의 미니앨범 ‘EGO’가 오는 13일 온,오프라인 동시 발매되었다.
타이틀곡 ‘내귀에 캔디’는 발라드의 연속 히트 후, 오랜만에 댄스퀸의 자리로 복귀하는 백지영에게 어울리는 강력한 곡. 여기에 2PM의 택연이 파워풀하고 그루비한 랩으로 여신의 복귀에 힘을 보탰다. 택연은 앞서 공개된 티져 영상과 뮤직비디오에서 백지영과 섹시한 안무를 선보여 발매도 전에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백지영의 미니앨범 ‘EGO’를 프로듀싱한 방시혁은 “백지영의 ‘내귀에 캔디’는 최근 클럽계를 리드하는 유럽풍의 일렉트로 팝 장르다. 댄스 음악인 만큼 본격적인 클럽 분위기를 내고 싶었다. 저절로 몸을 흔들게 하는 강력한 트라이벌 풍의 비트에 귀 기울여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디제이 쿠마의 ‘리스키리듬머신’에 의해 클럽에서 선공개된 ‘내귀에 캔디’ 클럽 버전 반응 역시 예사롭지 않다. 지난 8월 1일 처음 클럽에서 플레이 된 ‘내귀에 캔디’ 클럽버젼은 클럽에서는 가요를 틀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고 열띤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여기에 ‘슈퍼테크’와 ‘DJ 비제이’도 리믹스에 참가해 본격적인 댄스음악 분위기를 더했다.
음반에 함께 수록된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와 ‘괜찮다고 말하고’는 기존 백지영표 음악을 사랑했던 팬들을 위한 곡들이다. 댄스곡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는 한국적 댄스음악을 원하는 청자들에게 100% 만족감을 안겨줄 것. 유로 스타일의 발라드 곡 ‘괜찮다고 말하고’는 슬픈 가사와 멜로디의 궁합에 ABBA풍의 편곡으로 색다른 듣는 즐거움을 준다.
백지영의 소속사 WS뮤직은 “기존에 익숙했던 ‘백지영표 댄스곡’이 아닌 새로운 일렉트로 팝 장르에 도전해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15일 첫방송에서의 멋진 무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백지영 미니앨범 '에고(EGO)'는 오는 13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발매되며, 백지영은 오는 15일 MBC 음악중심에서 2PM 택연과 함께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등록자 : mdvjtk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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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동영상] 한효주, 화제의 섹시 댄스 동영상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찬란한 유산'의 한효주의 댄스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인터넷에서 유포되기 시작한 이 댄스동영상은 국내 한 카메라 업체의 홍보용 프로모션 영상으로 한효주가 한 연습실에서 열심히 안무연습을 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영상 말미에는 몸에 꼭 달라붙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상의와 반짝이는 미니 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연습 때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화려하면서도 과감한 섹시 웨이브를 선보인다. 또한 그동안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춤 실력을 선보이고 있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효주의 놀라운 변신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춤 실력이 기대 이상이다”, “한효주에게 이런 섹시한 매력이 있는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어떤 이유로 한효주가 이런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는지에 대한 추측이 엇갈리면서 주요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한효주는 드라마 종영 후 각종 CF 러브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차기작을 물색중이다.
등록자 : mdvjtk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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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로호 인공위성 대기권에서 소멸
나로호에 탑재된 인공위성은
위성보호 덮개인 '페어링'한쪽이 분리되지 않으면서
추진력을 얻지 못하고 지구로 낙하하던중 대기권에서 소멸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나로우주센터에서 구용회 기자의 보돕니다.
등록자 : 노컷뉴스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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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신종플루 확산 방지 강화' 브리핑
26일 교육부 이희우 학교정책국장이 외교부 제4브리핑룸에서 신종 인플루엔자와 관련하여 브리핑을 했다. / 주완중 기자 wjjoo@chosun.com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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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승차권 예매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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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유니버스의 '환한 미소'
미스 베네수엘라 '스테파냐 페르난데스(19)'가 제58대 미스유니버스의 영광을 안았다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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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사로 외교무대에 나선 박근혜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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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 vs 주민이익’… 김태환 소환투표
‘국가안보냐 지역주민의 이익이냐’ 해군기지 설치를 놓고 주민들과 갈등을 빚어온 김태환 제주지사에 대한 주민소환투표가 개시돼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역단체장으론 처음 시험대에 선 김 지사는 26일 주민소환투표 결과로 직무복귀 여부가 결정되는데 투표는 오전 6시부터 226개 투표구에서 일제히 시작돼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주민소환투표의 최대 관심사는 만19세이상 41만9,540명의 유권자 가운데 3분의 1인 유효투표율 33.4%를 넘느냐가 관건이 되고 있는데 유권자의 3분의 1이 투표해야 개표할 수 있고 찬성이 유효투표의 과반을 넘으면 김태환 지사는 지사직을 상실하게 된다는 것.
반면 투표율이 저조할 경우 개표는 이뤄지지 못하고 현재 직무가 정지된 김 지사는 지사직으로 복귀하는데 제주지역 정가에선 투표율이 저조해 주민소환이 불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이번 주민소환투표는 김 지사가 여론조사를 통해 입지를 결정한 해군기지 설치문제에 대해 기지 예정지인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들과 제주지역 30여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가 지난 6월 선관위에 주민소환투표를 청구하면서 갈등이 표면화됐었다.
이들 청구인들은 주민소환투표 청구이유에 대해 김 지사가 독선과 오만의 도정을 이끌고 있다면서 해군기지 입지도 부실한 여론조사를 근거로 했다고 주장해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국내 최초 영리병원 설립결정과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를 비롯한 내국인 카지노 도입추진 역시 도민의 의사와는 상관없는 도정의 횡포사례라고 강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맞서 광역단체장으론 최초로 주민소환투표 청구대상이 된 김태환 지사측는 이번 소환투표가 국가안보를 위한 국책사업에 대한 발목잡기에 불과하다며 이의를 제기한 바도 있다.
한편 이날 투표는 개표가 가능한 유효투표율 3분의 1이 넘을지 관심이 집중되는데 평일인데다가 앞서 다른 지자체에서 실시된 주민소환투표 결과 지자체장이 소환된 경우가 없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부결을 예상하는 지역정가 관계자들의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지난 2007년 광역 화장장 설치문제로 주민과 갈등을 빚어 실시됐던 김황식 하남시장에 대한 주민소환투표에선 투표율 미달로 결국 시장에 대한 소환시도가 무산된 바 있다.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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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출구전략은 아직…더나가야”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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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이해봉 '반기'..행정구역.선거제 개편 'NO'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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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진씨, 허위 자백 강요받아"
북한에 억류된지 136일만에 석방된 현대아산 개성공단 주재원 유성진씨가 북측 조사관 및 경비요원 등으로부터 강압적 조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5일 정부 중앙청사 별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합동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북측은 억류기간 구타.폭행.고문 등 신체에 대한 직접적 물리력 행사는 하지 않고 '1일 3식(평균 9찬)', 수면 등은 보장했지만 체포시점(3월30일)부터 6월말 사이 (수시로) 목재의자에 정자세로 앉은 상태에서 신문 및 진술서를 작성케 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또 "조사관 및 경비요원 등이 반말.욕설 등 언어폭력을 수시로 행사하고, 무릎 꿇어 앉히기(총 10여회, 매회 3~5분간) 등으로 강압적인 조사를 진행했으며 취침시에도 소등을 해주지 않는 등 비인도적 처우가 있었다고 한다."고도 전했다.
정부는 더불어 "유씨는 북에서 리비아 근무 시절 탈북기도 혐의로 북으로 소환된 북한 여성 정모씨와의 관계 및 배후 등을 집중 조사받았다."며 "유씨는 북측 강요로 '남한 정보기관의 지시를 받고 활동했다'는 허위진술서를 작성한 뒤 석방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유씨는 조사과정에서 남한 정보기관의 지시를 받고 활동했다는 허위 자백을 강요받자 4월6일과 4월23~25일 단식투쟁을 했다."고 정부는 밝혔다.
정부는 이 밖에도 "유씨가 2005년 8월부터 개성공단 내 현대아산 숙소 관리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숙소 청소를 담당하는 북한여성 이모에게 북한 최고지도자와 정치체제 비판, 탈북권유.탈북방법 등의 내용이 포함된 편지를 수차례 보내다 체포됐다."며 "유씨는 `개성.금강산 지구 출입.체류에 관한 합의서'를 일부 위반했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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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엿새째 쉬지않고 달리는 '다우지수'
25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엿새째 쉬지 않고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지수도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제 막 경제의 안정을 되찾고 있는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서 예상대로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을 연임시켜 증시에 상승탄력을 불어넣는 분위기를 이끌었다.
미국의 소비자 신뢰지수도 전문가의 예상을 넘어 상승으로 돌아서 증시의 분위기를 안정시켜주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플라스권에서 등락이 심하긴 했지만 상승출발해서 플라스로 마감했다. 유럽의 주요증시 지수도 일제히 올랐다.
25일 뉴욕증시에서 조정없이 엿새째 상승하고 있는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일보다 3.32(0.03%) 상승해서 9,509.28을 기록했다.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2.92(0.14%) 상승해서 2,017.98을 기록했다. *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 0.56(0.05%) 올라서 1,025.57을 기록했다.
유럽의 주요증시에서 * 영국의 FTSE 100 지수 전일에 비해 0.42% 포인트 상승했다. * 독일의 DAX 지수 0.68% 포인트 상승했다. * 프랑스 CAC 40지수 0.78% 상승했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
박교서 기자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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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초 개각-靑개편 동시단행 전망
이명박 대통령의 집권2기 국정운영을 위한 인적기반 마련을 위한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이 빠르면 내주초 동시 단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청와대와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 참모진의 개편의 경우 수평이동을 포함해서 중폭, 개각은 국무총리 교체를 포함해 중폭이상 장관이 경질될 것으로 전망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와 내각의 인적개편이 이르면 다음주초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민정수석과 법무장관, 정무수석과 정무장관 등 일부 청와대 참모진과 내각 개편이 연계돼있는 만큼 인적 쇄신을 동시에 단행키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국무총리도 교체될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 후임 총리가 누가 될 것인지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예전보다 강화된 정밀검증을 실시하고 있어 생각보다 검증작업이 쉽지 않은 상태이며 이 과정에서 일부 인사는 포기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청와대 안팎에선 이번 개각과 관련해서 국민통합 및 중도실용으로 가닥이 잡혀있으며 후임 총리는 충청권 또는 호남권 출신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충청 출신인사로는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 이완구 충남지사,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거론되고 있으며 호남인사론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보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또한 전윤철 전 감사원장, 김종인 전 의원, 진념 전 부총리, 강현욱 전 전북지사 등 김대중-노무현 정권 인사가 거론되며 이원종 전 충북지사, 전재희 복지부 장관도 유효한 상황이다.
이와 함께 이번 개각에선 정치인 3-4명이 입각할 것으로 보이며 지식경제부 장관엔 친박계로 대통령직 인수위에도 참여했었던 한나라당 최경환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울러 당정소통 강화를 위해 신설될 정무장관직엔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의 기용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친박계 김무성 의원, 강창희 전 최고위원도 거명되는 상황이다.
반면 현 유인촌 장관의 유임 가능성이 있지만 문화부 장관으로 주호영, 나경원, 정병국 의원과 맹형규 정무수석의 하마평이 나오는 가운데 나 의원은 환경부 장관후보로도 거론된다.
이와 더불어 후임 법무부 장관엔 권재진 전 서울고검장, 문효남 전 부산고검장, 신상규 전 광주고검장, 문성우 전 대검찰청 차장, 이귀남 전 법무부 차관 등의 입각설이 나오고 있다.
또한 청와대와 정치권 일각에선 교육부, 노동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장관 등에 대한 추가 교체설이 흘러나오고 있어 주목되는 반면 정정길 대통령실장의 경우 유임될 가능성이 높다.
청와대 수석 가운데는 이미 사표를 제출한 정동기 민정수석의 후임으로 김회선 전 국정원 차장이 거론되며 법무부장관 후보인 권재진 전 서울고검장, 이귀남 전 법무부차관, 박 만 전 성남지청장 등의 하마평이 나오면서 쉽사리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파악된다.
더불어 박형준 홍보기획관은 정무수석으로 이동할 여지가 많은 것으로 보이며 이동관 대변인은 유임 또는 신설될 것으로 보이는 홍보수석으로 이동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한편 집권2기 인적쇄신을 위해 청와대 참모진은 조직개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홍보기획관이 홍보수석으로 바뀌면서, 대변인을 산하에 두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인사비서관이 인사수석 또는 인사기획관으로 수석급으로 격상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동관 대변인의 유임 가능성이 유력하지만 홍보수석으로 자리를 이동한다면 김두우 정무기획비서관이 대변인에 승진 기용될 것이란 관측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아울러 교육과학문화수석은 교체가 유력하지만 사회정책수석은 유임설이 흘러나오고 있고 인사비서관이 승격되면 신재민 문광부 차관이 임명될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제기되고 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작년 7월7일 교육부, 농식품부, 복지부 등 3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한 바 있으며 올해 1월30일엔 행안부 장관을 경질했고 청와대 참모진의 경우 작년 6월20일 대통령실장 경질을 포함해, 7명의 수석을 교체하고 홍보기획관을 신설했었다.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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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로호 발사 실패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발사됐으나
정상궤도에 진입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등록자 : 노컷뉴스VEN /등록일시 : 2009.08.25 (20:10)
월드뉴스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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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발사 절반의 성공,정상적인 궤도 진입 실패
오늘 오후 5시 대한민국 땅에서 최초의 인공위성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를 성공적으로 발사시켰으나 정상적인 궤도 진입에는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나로호 발사 뒤 브리핑을 갖고, 나로호가 이륙 9분 뒤 고도 306㎞에서 과학기술위성 2호와 분리돼야 했지만, 이보다 36㎞ 높은 고도 342㎞에서 분리됐다고 밝혔음을 kbs 유광석기자가 보도했다.
이보도에서 유기자는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브리핑을 들어 발사 후 1단 엔진과 2단 킥모터는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위성이 정상적으로 분리됐으나, 목표궤도에 정확히 올려 보내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항우연은 현재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한러 공동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고 조사에 착수할 계획임을 밝히고 정부 차원의 우주사고 조사위원회를 통한 조사도 병행해 원인이 규명되는 대로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kbs는 보도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나로호 발사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내년 5월 나로 우주센터에서 나로호 2차 발사가 예정돼 있다.
한편, 첫번 위성 발사에 완전한 성공을 거두기는 선진국의 경우를 비교해도 대단히 어려운 과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우주산업은 국가안보 기반기술의 자주적 미래 국가 전략 산업으로써 반드시 성공시켜 발전시켜야 할 최대의 국가 목표가 되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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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사생결단의 전투가 나를 기다리고..."
월드뉴스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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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복귀...이재오, 박근혜에게 공 넘겨
한나라당 이재오계가 박근혜계에게 공을 넘긴 모습이다. 이재오 전 최고위원의 당 복귀와 관련해서다.
우선, 이재오 한나라당 전 최고위원은 지난 24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10월) 양산 재선거에 나가는 박희태 대표가 당직을 사퇴할 경우 한 자리 비게 되는 최고위원을 나보고 하라고 당이 한 뜻으로 권한다면 생각해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내가 가는 걸 놓고 (친박계가) 또 하나의 갈등 고리로 삼겠다고 한다면 당에 들어갈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자신의 당 복귀가 박근혜 전 대표와 친박계의 선택에 달려있다며 압박하는 느낌이다. 더불어, 박 전 대표와 친박계가 자신의 당 복귀를 막고 있는 듯한 분위기도 자아낸다.
이 전 최고위원은 박 전 대표에게 화해를 제의할 의향에 대해선 "그럴 생각도 있다. 나도 개인적으로 가까운 친박계 의원과 자주 전화하고 만나기도 한다."면서도 "내가 화해를 하자고 얘기하면 그걸 내 진정이라고 받아 줘야 하는데 그걸 제스처로 본다면 말 안 하는 것만 못 하다."고 말했다.
이 역시, 박 전 대표와 친박계에 공을 넘긴 모양새다.
이와 관련, 이재오계로 분류되는 공성진 최고위원은 25일 불교방송 에 출연해 "이 전 최고위원이 만약 당에 들어온다면 친이계 뿐만 아니라 친박계에서도 환영하는 모습으로받아들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공 최고위원은 또 "잘 아시다시피 친박의원님들의 복당을 주류에서 흔쾌히 수용 했고, 지난 번 당역위원장 임명 시에도 (친박계의) 기득권을 그대로 인정을 한 것은 친이계, 친박계간의 화합을 통해서 정권의 성공을 견인하겠다는 그런 뜻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재오 전 최고위원이 이 정권 출범에 기여한 공로나 여러 가지로 봐서, 주류의 핵심이라는 것을 인정을 한다면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한 우리 친박 의원님들도 흔쾌히 복귀를 도와야 한다는 그런 차원이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와 친박계가 이에 어떻게 대응할 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