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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장진영
영화배우 故 장진영이 1일 오후 4시 5분 위암으로 끝내 숨을 거뒀다.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검진에서 위암이 발견돼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지난 7월 미국으로 요양을 다녀오는 등 상태가 많이 호전되는 듯 했다.
하지만 갑자기 병세가 악화, 강남 성모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한편 故 장진영의 빈소는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영안실에 안치될 예정이다.
[헤럴드경제 윤병찬PD yoon4698@heraldm.com]
등록자 : twins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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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국회 개회식
제284회 정기국회 개회식이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민주당은 미디어법 등을 직권상정한 김형오 국회의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퇴장했다.
등록자 : 허영한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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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벼는 고개를 숙였다.
점차 황금색으로 물들어가는 충북 청원군 노현리의 한 들판 버는 많이 여물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살짝 고개를 숙였다. 하늘은 파랗고 높다. 잠자리는 어느덧 우리 곁에 바싹 다가온 가을의 서정을 노래하는 것만 같다. 처서를 지나 백로를 앞둔 9월 첫날의 풍경이다. 신현종 기자 shin69@chosun.com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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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이병헌과 가장 친해"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의 쇼케이스가 31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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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심대평 떠난 자리에 이인제 앉힌다?
자유선진당이 탈당한 심대평 전 대표 대신 무소속 이인제 의원(논산.계룡.금산)을 영입할 것이란 '설'이 만만치 않다.
자유선진당으로서는 심대평 전 대표가 당을 떠난 바람에 교섭단체 지위를 잃게 됐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의석수 1석이 시급하다.
선진당에게 이인제 의원은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이 의원은 충청권에서 심 전 대표 만큼이나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또, 이념성에서도 선진당과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이 의원이 심 전 대표와 사이가 안좋은 것으로 알려진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 의원으로서는 심 전 대표가 없는 선진당이 그럴 듯해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다, 무소속으로 활동하기보다는 교섭단체 소속 의원으로 활동하는 게 정치적 입지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도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이와 관련, 선진당 이상민 의원은 1일 평화방송 라디오 에 출연해 "교섭단체를 이루지 못하면 아예 국회의원이 아니다."며 "아무 것도 활동 할 수 없다. 무소속은 회의일자도 파악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지금 거론되는 이인제 의원은 저희 지역의 매우 훌륭한 분이고 대선후보까지 나왔었다."며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분들이 같이 힘을 합쳐서 정치적 꿈을 펼쳐나가면 좋을것 같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이 의원과 이회창 총재 사이의 문제도 거론되고 있다. 이 의원은 9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회창 총재 승리에 불복, 탈당한 악연이 있다.
하지만, 이미 오래 전의 일이고, 이 의원의 입당을 계기로 과거를 청산할 수 있다는 긍정적 지적도 나오고 있다.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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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여 ! 네 끼를 마음껏 펼쳐라 !
청소년들이여 네 끼를 마음껏 펼쳐라 ! 8월 29일 오후 3시경 '상암월드컵경기장 역 청소년 광장'을 지나가다가 동영상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청소년들로 구성된 많은 팀들이 각기 재능을 선보이고 있었다. 어린이 대공원 열린무대와 함께 서울 청소년문화존으로 불린다.
청소년 접근이 용이하고 다양한 청소년들의 문화를 Net Working하여 서울지역특성에 맞는 상설 청소년 문화.예술..놀이체험의 장 구축을 위한 장소였다.
이날도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팀을 만들어 저마다 갖고 있는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었다. 관악, 구룹사운드, 풍물,난타,연극 등등에서....
물론 아직 세기는 다듬어 지지 않았고 진행도 매끄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자연스러움으로 가득차 있었다. 이들 청소년 들에게 박수를 보내면서 worldnews.or.kr의 동영상에 담아 보내 드린다...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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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손소독기. 열감지기 카메라 설치
국회는 신종플루로 세번째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국내에서 신종플루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손 소독기를 설치키로 하는 등 신종플루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허용범 국회대변인은 손 소독기 33대를 구입해 의원회관과 본청, 도서관, 의정관 등에 배치키로 하는 등 오늘부터 신종플루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시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조만간 열 감지 카메라가 의원회관과 본청 건물에 설치될 예정이며 국회에 상주하는 사람이나 방문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발열 체크기도 비치된다.
국회는 또 신종플루 의심 환자 발생시 잠시 격리할 수 있는 임시 대기소를 본청과 의원회관에 지정하고 의사 등 의료진이 배치되는 대응센터도 운영키로 했다.
또한, 다음주 국회 청사에 전면적인 소독 작업을 벌일 예정이며 일부 출입구를 통제하고 국회 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줄여나가기로 했다.
정기보 취재기자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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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소득공제 어떻게 바뀌나 ?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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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정무 박형준-민정 권재진-홍보 이동관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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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뉴욕증시 단기급등 차익실현 일제히 하락,
8월을 마무리하면서 뉴욕증시는 3대 주요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유럽의 주요증시는 영국만 오르고 다른 주요증시는 하락했다. 뉴욕의 증시는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차익을 실현 매물과 중국의 증시가 7% 가량 급락 한데 따라 전 세계 증시에 파급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31일 뉴욕증시에서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거래일에 비해 47.92(0.50%) 하락해서 9,496.28을 기록했다. 월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4.39% 상승했다. * 나스닥 지수19.71(0.97%) 하락해서 2,009.06을 기록했다, 월 기준으로 1.70% 상승했다. S&P.500 지수 8.31(0.81%) 하락으로 1.020.62를 기록했다. 월기준으로 4.19% 상승했다.
8월 마지막날 유럽의 주요증시에서 * 영국 FTSE 100 지수 전거래일에 비해 0.81% 포인트 상승, 월 기준으로 6.52% 상승 * 독일 DAX 지수 1.07% 포인트 하락, 월 기준으로 2.36% 상승, * 프랑스 CAC 40 지수 1.07% 포인트 하락, 월 기준으로 6.63% 상승 했다....
< 뉴욕타임스 인터넷판>
박교서 기자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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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4년 중임제 바람직해”
헌법연구자문위원회가 31일 이원정부제와 4년 중임제의 복수 개헌안을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최종 보고한 가운데 국회차원의 개헌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국회차원에서 마련된 개헌안과 관련해 “(이원정부제 보다는)대통령 4년 중임제가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질적인 친박계 대변인역할을 맡고 있는 박 전 대표의 최측근 이정현 의원은 “현 대통령 5년 단임제는 중장기적인 국가정책을 시행하는데 한계가 있다”면서 “조기 레임덕 등의 폐해도 있어 4년 중임제가 바람직하다는 것이 박 전 대표의 오랜 생각”이라고 언급키도 했다.
이 의원은 이어 “헌법연구자문위원회 보고서는 어디까지나 전문가 의견이고 참고용일 뿐”이며 “개헌론에 정당이익을 대변하려는 의도가 담겨선 안 되고 국민의견이 충분히 수렴돼야 한다”고 덧붙였는데 정가에선 개헌론이 박 전 대표 견제용이란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심지어 민주당은 미디어법을 폐기하지 않는다면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도 친이계가 이원정부제 개헌으로 박근혜 전 대표를 견제하는 것이라고 여권의 분열을 시도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31일 최고위 회의에서 “지금 개헌론은 사실상 대통령이 진두지휘, 국회의장이 추진하고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밀어붙이는 형국”이라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현시점에서 한나라당이 개헌문제에 몰입하는 것은 10월 재보궐선거와 내년 5월 지방선거에서 현 정부의 실정을 호도해 대형이슈를 통해 국면을 전환하려는 의도”라며 “정국을 전환해서 개헌이슈로 내년 지방선거 여론을 호도하려고 한다”고 강변했다.
특히 그는 친이계가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선호한다고 운을 뗀 뒤 “현 상태대로 2012년 대선을 치르면, 박근혜 전 대표가 당선될 가능성이 크다고 친이계가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통해 박근혜를 견제하고 대통령에게는 껍데기만 주고 실권은 친이가 총리를 통해 갖겠다는 권모술수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거듭해서 민주당의 개헌 불가입장을 재천명하며 한나라당을 겨냥해선 친이와 친박간 분열을 시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월드뉴스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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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 펼쳐”
황영주 취재기자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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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직업과 일본의 생활정치흐름
월드뉴스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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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캘린더걸'로 파격변신... "제 달력 걸어보세요"
월드뉴스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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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심대평 탈당, 오히려 도약 계기 될 것"
월드뉴스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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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간 특허 심사업무 전략적 쉐어 협력 가동
전기전자 심사국장 박종효입니다.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한미간 특허심사 협력프로젝트인 전략적 쉐어 심사처리가 이뤄진다.
쉐어는 한미 양국이 특허심사에 대한 업무협력을 통해서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고 고품질의 빠른 심사처리가 가능해지도록 하는 국가 간 업무 협력제도다.
특허심사에서 한미 쉐어는, 한국과 미국이 양국 간 업무 협력강화를 위해서 양자 프로젝트로서 최초로 시행되는 협력프로젝트다.
쉐어는 한국과 미국 특허청에 공통으로 동일한 특허를 출원하는 경우 먼저특허가 출원된 제1국에서 특허심사를 하고 나중에 특허가 출원된 제2국은 제1국에 심사정보를 활용을 해서 해당 특허를 심사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쉐어를 통해서 양국 심사관은 양국에 선행 기술 검색 전략, 심사 결과와 심사 노하우 같은 다양한 정보를 상호 제공하고 이를 활용함으로써 업무 협력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출원인 측면에서 보면 출원인들은 특허청의 고품질 심사 서비스도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보다 안정적이고 강력한 특허원 획득이 가능해 질것으로 기대된다.
쉐어와 같은 특허 심사 하이웨이는 모두 상대국의 심사 결과르 활용해 심사결과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유사한 측면이 있다.
그러나 제 1국에서 특허 받은 경우로서 출원인의 신청이 있어야 운영되는 심사 하이웨이와는 달리 쉐어는 제1국에서 특허여부와의 관계가 없고, 출원인의 신청이 필요가 없다.
이번 한-미 쉐어 시범 프로젝트는 양국간 상호 출원인이 많은 연로전지와 반도체 기술 분야를 1차적으로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한미 간 특허 쉐어 프로젝트 수행은 이와 같은 우리청의 국제적 위상강화가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해 진것으로 자체 판단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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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심대평 대표가 나갈 정도는 아니다"
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이 심대평 대표의 전날(30일) 탈당 선언을 강력 비판했다.
자유선진당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이상민 의원은 31일 CBS라디오 에 출연해 "같은 당원으로서 납득이 안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특히 심대평 대표가 '이회창 1인 정당'이라며 당운영에 대한 불만을 표시한 것과 관련, "심대평 대표는 이회창 총재와 함께 최고 지도부를 구성하고 있다."며 " 이 것은 이회창 총재의 책임이기도 하지만 심대평 대표의 책임이기도 하고 저희들 모두의 책임이지, 다른 사람에게 미룰 일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그 것은) 당내에서 해결할 문제로, 심 대표가 총재 방식을 고치거나 아니면 총재를 다른 분으로 바꾸거나, 자신이 하시거나, 이런 방식을 택해야 한다."며 "그렇게 하지 않고, (이 총재 책임으로만) 몰고 가는 것은 (문제를) 과대하게 만드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더불어 "이회창 총재가 저희들한테 윽박지르거나 어떤 불이익을 주지는 않는다."며 "다른 의견을 제기하면 일정부분 듣고 또, 안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심대표가 나가시는 것이 합당할 정도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심대평 총리설'과 관련해선 "이명박 정권은 한나라당 정권이고, 따라서, 한나라당 정권이 자신들의 정파에 의해서 책임지고 꾸려가야 한다."며 "(하지만) 심대평 대표는 분명 야당 소속이고, 때문에, 이 분이 한나라당 정권의 총리로 가려면 연합정권 등의 틀이 마련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거기에 대해선 아무 것도 정해 놓지 않고) 그냥 한사람이 '당과 국가를 위해서 내가 갈테니까 믿어달라'는 것만으로는 납득이 안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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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쁜 정권, 참 나쁜 사람들이다(총리관련)
월드뉴스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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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심대평 총리설의 실체를 인정했다
청와대의 이동관대변인은 오늘 오후 기자브리핑에서 “자유선진당의 심대평 대표최고위원을 한때 유력한 총리후보로 검토했었다”, “(심대표는) 내부적으로 검토했던 6-7명의 (총리)후보 가운데 한 분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연락드렸다”고 밝혔다.
정말 어이가 없다.
이렇게 스스로 우리 당의 대표에게 총리직을 제안하는 연락을 했다고 고백하면서 무슨 오리발인가?
우리 자유선진당의 소속의원들은 지난 27일(목요일) 심대표 총리론과 관련하여 의총을 열고 의견수렴을 한 결과, 참석의원 100%가 총리불가론을 주장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간에서는 ‘총재와 대표간의 불화 때문’이라는 불순한 의도가 소문의 벽처럼 우리 당을 둘러싸고 빙빙거렸다.
참으로 통곡할 일이다.
우리 자유선진당을 파괴하고 충청인의 자존심을 짓밟는 이같은 처사를 우리는 앞으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2009. 08. 30.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선영
월드뉴스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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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선서 민주당 압승, 54년 만에 정권교체
일본이 1955년 이래 54년 만에 처음으로 제 1 야당이 단독으로 여야 정권교체에 성공했다. 현재의 여당인 자민당에서 제 1 야당인 민주당으로 정권이 바뀐 것이다. 일본 선거 역사상 처음 경험해 보는 것이다.
일본은 8월 30일 중의원 총선거에서 제 1야당인 민주당이 자민당을 대파 과반수에서 20여석을 훨씬 넘는 300석 이상을 확보해서 민주당의 안정적인 단독정권이 들어서게 됐다. 현재의 여당인 자민당은 107 석 확보에 그쳤다.
일본이 자민당에서 민주당으로의 여야 간의 정권교체는 실로 역사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민주당은 오늘 중으로의 정권인수팀을 구성해서 자민당으로부터의 정권 인수 작업에 공식 나설것으로 알려졌다.
차기정권의 총리가 될 하토야마 대표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반대하는 등 한일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미국과의 관계는 긴밀하면서도 대등한 외교를 천명하고 있어 앞으로 미일관계의 변화 향방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월드뉴스
200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