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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국무총리에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신임 국무총리에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내정했다. 이와 동시에 6개부처에 대한 개각도 단행했다.
이대통령은 이날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총리에 내정하고 법무부 장관에 이귀남 전 법무부 차관을, 국방부 장관에는 김태영 합참의장이, 또 지식경제부 장관에는 최경환 한나라당 의원, 노동부 장관에 임태희 한나라당 의원이 내정되었다
또 특임 장관에는 주호영 한나라당 의원을, 여성부 장관에는 백희영 서울대 교수가 내정되는 등 5개 부처의 장관 교체와 특임장관을 신설하는 중폭 규모의 개각을 단행했다.
이번 개각에는 한나라당 정치인 3명이 입각했다는 점에서 그동안 당에서 요청한 내용이 정책적으로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 이어 단행된 오늘 개각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래 두 번 째로 총리 교체가 이뤄졌고 장관 교체폭도 가장 컸다는 점에서 집권 2기를 위한 기반 구축의 의미가 있다.
특히 정운찬 총리 후보자는 충청 출신이라는 점에서 여권 내부는 물론, 여야 구도에서도 상당한 지역적 정치적 지지 기반 형성의 변화를 불러올 가능성도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정운찬 총리 내정자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지난 대선에서 야권 후보군에 거론됐던 인물로 앞으로 지방선거와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중원을 공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박교서 기자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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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으로 장애인기업 창업 활발
박교서 기자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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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한국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안정적' 상향조정
월드뉴스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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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은 왜했나?... 민주당 집단 퇴장 논란
월드뉴스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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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검은 9월 계속 조정 하락
9월들어 첫날 부터 3대 주요지수가 크게 조정을 받았던 뉴욕증시는 2일에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더욱이 장 끝날 무렵 지수는 더 깊이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민간부문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악화되었다는 경제지표도 하락의 원인이 되었다.
또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주 수요일 저녁에 건강보험 개혁 법안 추진과 관련해서 대국민 상하 합동 의회 TV 연설을 할 것이라는 발표로 건강관련 보험주들이 금융주와 함께 하락을 주도 했다. 뉴욕증시는 검은 9월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는 모습이다. 유럽의 주요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일에 비해 29.93(0.32%) 하락해서 9,280.67을 기록했다.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1.82(0.09%) 하락해서 1.967.07을 기록했다. *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 3.29(0.33%) 하락해서 994.75를 기록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에서 * 영국의 FTSE 100 지수 전일에 비해 0.04% 포인트 하락했다. 월간으로는 4.54% 올라 있다. * 독일 DAX 지수 0.14% 포인트 하락했다. 월간으로도 0.23% 하락했다. * 프랑스 CAC 40 지수 0.29% 포인트 하락했다. 월간으로 4.29% 상승 했다...
월드뉴스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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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직도... 보수우파의 입에 ‘재갈 물리기(?)’
월드뉴스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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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 목적 국적세탁 시도에 철퇴
박교서 기자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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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근 "박근혜에게 선거지원 요청 안할 것"
월드뉴스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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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서울시장에 도전할 수 있다
월드뉴스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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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통해 새 시대 맞이하자"
김형오 국회의장은 "이번 정기국회는 18대 국회의 위상과 업적을 결정하는 중요한 100일간의 대장정이라"고 말하고, "국회개혁의 출발은 국회를 '정당의 각축장'이 아니라 국정을 논하는 '국민의 토론장'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1일 2009년 정기국회 개회사를 통해 "개헌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미래를 위한 국가 비전을 제시하며, 나라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장은 또 법과 질서가 존중되는 국회가 돼야한다고 전제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국회법을 지켜야하고 유리할 때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불리할 때도 수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의사일정 문제로 더 이상 국회 전체가 파행, 지연되는 구태는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끝으로 이번 회기 동안에 여야가 싸우지 않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정상적으로 국회가 운영되었다는 평가를 한 번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하자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이후재 취재기자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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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더 이상 미적거리 말고 교원평가제를 적극 수용하라
전교조가 전국 대의원대회를 열어 그동안 반대를 위한 반대만 고집했던 교원평가제를 대안적 교원평가 방안을 제시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기로 했다.
교원평가 도입의 궁극적 목적은 공교육을 정상화시켜 사교육비를 경감하는 것이다.
요즘 학생들이 생각하는 교실은 사설학원이지 학교가 아니라는데 그 심각성이 있다.
학교의 수업보다 학원 강의를 더 신뢰하는 학생들만 탓할 수는 없다.
그동안 전교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상아탑에서 학생들에게 좌파이념을 주입하고 연필 대신 촛불을 들도록 선동하는 등 공교육을 짓밟아 왔다.
전교조의 반민주 시대착오적 행위로 인해 학생들의 미래에 걸림돌이 되어온 것이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조건부 교원평가제 수용이라는 전교조의 인식의 전환은 다행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전교조가 먼저 대안을 제시한 만큼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만약 전략적 술수와 꼼수로 교원평가제를 지연하려는 의도가 있다면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전교조는 그동안 스스로 정치집단과 시민단체로 전락했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교원평가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교육자라는 본연의 역할로 되돌아 와야 할 것이다.
2009. 9. 1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
월드뉴스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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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몰상식한 집단행동 상상도 못해”
월드뉴스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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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문화인 초청 특강 개최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박기화)는 살아 숨 쉬는 5대 궁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궁을 역사와 문화의 향기가 흐르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덕수궁 정관헌에서 문화계 명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9일(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김탁환(소설가), 신경숙(소설가), 안숙선(국악인), 이영희(한복 디자이너)가 궁궐과 우리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관람객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주)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우리 문화재 지키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덕수궁 관람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사전예약자에게 다과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덕수궁 홈페이지(www.deoksugu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월드뉴스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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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심각성을 선포하라 !
'신종플루' 심각성을 선포하라
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지난 21일 신종플루 확산사태가 최악의 상황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변종 바이러스 출현을 포함, 앞으로 신종플루가 몰고 올 수 있는 '놀라운 일들'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찬 총장은 신종플루의 대유행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고 각국 정부가 백신 공급 문제를 최우선 현안으로 다뤄줄 것을 당부했다.
신종 플루의 확산 속도가 일반 바이러스보다 4배 가량 빠르며, 사망자의 40%는 건강한 청년층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세계보건기구, WHO 마가렛 찬 사무총장이 또 다시 경고했다. 찬 총장이 프랑스의 일간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믿기 힘든 속도로 전세계에 퍼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찬 총장은 신종플루의 확산속도와 관련해, 다른 바이러스가 6달 동안 이동할 거리를 신종플루는 불과 6주 만에 움직이고 있다며 신종플루로 일주일 내에 사망한 사람 중 60%는 지병을 앓던 사람이었으나, 40%는 평소 아무 질병이 없던 청년층이었다고 지적했다. 이번 찬 총장의 발언은 신종 플루 바이러스가 여러 증거로 미뤄 가장 유행하기 쉬운 바이러스라고 WHO가 경고한 데 이어 나왔다.
지금까지 WHO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신종 플루로 인한 사망자 수는 전세계에 걸쳐 2,2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이처럼 전세계가 신종플루에 대해 긴장하며 만반의 대비책을 세우고 있는 시점에서도 우리 정부는 신종플루 발병 이후 지금까지 적극적인 대비책을 강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감염자가 하루 200여명이나 발생하는 등 확산속도가 상상외로 빨라져 현재 3000여명을 넘어서고 있다. 신종플루로 발병으로 인해 휴교령을 내리는 학교도 전국 34개로 늘어나는 등 그야말로 확산일로의 상황이 오고 있다. 그런데도 어찌된 일인지 보건당국은 이에대해 뚜렷한 대비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신종플루가 날로 확산되는 상황에 대해 심히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뒤늦게 거점병원과 약국을 선정하고 치료제와 백신 구입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올 가을 신종플루가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할 것이란 경고에도 정부가 내세우는 대책을 보면 실망을 금할 수 밖에 없다. 우리 정부는 치료약도 백신도 제대로 비축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뒤늦게 정부는 1084억원의 예산을 증액해 당초 계획한 인구 대비 27%에 해당하는 백신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국내 모 제약사를 통해 중국 백신업체가 생산하는 백신을 수입할 계획이라 한다. 공급량은 최대 1000만 도즈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1000만 도즈는 1000만명 분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현재 500만명 분의 백신을 확보한 상태인 정부는 향후 1336만명 분까지 비축량을 늘일 방침인데, 이는 11월 국내 승인을 받아야 가능한 것이다. 보건 당국은 신종플루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감염자 치료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
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해지는 이번 가을에 신종플루 환자가 급증해 '대유행'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일본에서도 7명의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하고 감염자가 급속도로 확산되어 국가전염병 대응 수준을 '대유행'단계로 높였다. 우리 정부도 국민적 경각심을 높일 정부차원의 '대유행' 포고를 해야 한다.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간담회에서 지역사회 감염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유행규모와 속도, 지역적 분포 등을 고려해 위기평가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신종플루 예방접종은 11월 중순부터 시작되지만 영유아에 대한 접종은 안전성 등의 이유로 늦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는 잘못된 발상이라 판단된다. 지금 신종플루 '유행 단계'를 '심각 단계'로 올려야 할 때이다. 그러므로 인해 대국민적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철저한 예방과 치료를 해야할 시기다. 다른 것과 달리 전염성 질병은 시기와 때를 놓치면 변종바이러스로 변해 겉잡을 수 없이 번져 나가는 예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보건당국이 환자 발생에 대한 국민적 공포 우려로 감염자 숫자를 발표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그 피해가 얼마만큼인지 국민들이 알아야 긴급 대처를 할 수 있고, 경각심이 높아져 신종플루에 대해 청저한 예방과 치료에 임할 것이라 판단된다. 보건당국이 쉬쉬 감춘다고 해서 신종플루가 소멸되는게 아니다.
최우선으로 중요한 것은 환자 급증에 대비한 치료제 타미플루와 백신 등 추가 확보가 시급하다. 또한 일선 의료기관이 환자에 대한 진료시스템을 재정비하고 환자 관리에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일이다. 각지역마다 입원 병실을 대량으로 확보하고, 진료할 수 있는 '간이 컨테이너'를 사전에 준비해 둬야 할 일이다.
신종플루 대유행은 최악의 재난이다. 대통령은 국민을 보호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당장이라도 신종플루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모든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신종플루를 막아야 한다. 는 찬 사무총장의 경고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월드뉴스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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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첫 9월 증시 3대 주요 지수 큰 폭 하락
뉴욕증시는 9월 첫 거래에서 지수가 큰 폭으로 내렸다. 금융주를 중심으로 그동안 급등에 대한 차익을 실현 하려는 매물이 출회되어 하락을 주도했다. 게다가 그동안 세계증시 상승을 선도했던 중국 증시가 확실하게 조정을 받고 있어 뉴욕증시도 심적인 부담을 완전히 벗어나기에는 역부족...중국증시는 8월에 21% 이상 하락했다.
1일 뉴욕증시에서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 거래일에 비해 185.68(1.96%) 하락으로 9.310.60을 기록했다. * 나스닥 지수 40.17(2.00%) 하락으로1.968.89를 기록했다. * S&P.500 지수 22.58(2.21%) 하락으로 998.04 로 1.000선이 무너졌다.
유럽의 주요증시에서는 * 영국 FTSE 100 지수 전거래일에 비해 1.82% 포인트 하락, * 독일 DAX 지수 2.40% 포인트 하락, * 프랑스 CAC 40 지수 1.92% 포인트 하락했다. 이래서 뉴욕 증시의 3대 주요 지수와 유럽의 주요 증시 지수가 동일하게 일제히 하락했다.
박교서 기자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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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미디어법 정치적 책임지겠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미디어법에 대해 정치적인 책임을 지겠다며 앞서 국회 처리과정에서 국민들에게 보여준 폭력사태에 대한 유감을 거듭 표명했다.
김 의장은 1일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미디어법 처리과정에서 보여준 국회의 모습에 대해 국회의장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언급한 다음 “저부터 자성하고 있으며 헌법재판소가 미디어법 처리를 무효로 판단할 경우에는, 분명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장은 “국회개혁의 출발은 국회를 ‘정당의 각축장’이 아닌 국정을 논하는 ‘국민의 토론장’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각 당이 의원들에 강제적 당론을 자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실제로 그는 “국회의원들에게 정당의 족쇄를 풀어줘 최대한 자율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언급한 뒤 “이번 정기국회에선 강제당론을 자제해 의원들에게 자율-독립의 권한을 돌려주고 정당의 간섭 및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고 촉구해 정가의 관심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김 의장은 “개헌안을 마련해주길 요청한다”며 “여야가 원칙적으로 개헌에 반대하지 않는 만큼 조속히 개헌특위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해주기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또 “개헌 특위를 통해 시기와 방법, 절차와 논의과정, 권력구조와 개헌 내용을 백지상태에서 논의할 수 있다”고 여야에 주지시키며 “개헌은 국면전환용도 아니고 정략적 산물도 아니며 반드시 가야 할 국가의 대사이자 우리의 생존과 미래가 걸린 대역사”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장은 이번 정기국회 개회를 계기로 개헌을 비롯해 국가체제를 정비하고 개편하는 국회, 법과 질서를 존중하는 국회, 민생과 서민을 위한 국회 등을 3대 역점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법질서 존중에 대해선 “의사일정 문제로 국회가 파행, 지연되는 구태가 사라져야 한다. 대화보다 직권상정에 의존하고 타협보다 상정만 막으려는 것은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회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국회폭력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 토론과 논의가 보장되고 다수결원칙이 지켜지면 의장 직권상정권한을 폐기할 용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김 의장은 “민생엔 여야가 따로 없다. 비정규직-부동산-세제-일자리 등 각종 민생현안이 산적해있으며 특히 신종플루 대유행에 대해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월드뉴스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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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적십자사 추석이산가족 생사획인 의뢰서 교환
남북적십자사는 1일 오전 9시 30분 판문점 적십자 연락관 접촉을 통해서 오는 26일로 예정된 추석이산가족 상봉후보자 생사 확인 의뢰서을 교환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생사확인 의뢰서는 지난 8월 28일을 대한적십자사가 개최했던 인선위원회에서 선정된 300명 가운데 개별연락과정을 통해서 상봉의사가 확인되고 건강검진 등 필요한 절차를 마친 200명으로 구성되었다.
따라서 북한측이 우리측에 통보해온 명단도 역시 200명으로 구성이 돼있다고 통일부 이종주 부대변인은 전했다. 남북적십자사가 1일 생사확인의뢰자에 관한 명단을 교환함에 따라서 지금부터 각기 의뢰한 200명에 대한 생사확인 작업에 들어가 9월 15일에는 생사 확인결과 회보서를 교환을 하고 이 회보서를 토대로 9월 17일에 최종 상봉 대상자 명단을 확정을 하게 된다.
한편 1일부터 개성공단 남북 육로통행과 개성공단과 금강산지역의 출입·체류가 지난해 12월 1일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되었다고 통일부 이종주 부대변인은 발표했다.
월드뉴스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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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화합형보다는 추진력 있는 총리 필요"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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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바이킹의 나라 노르웨이
바이킹의 나라 노르웨이. 8월 25일, 오슬로시의 바이킹선 박물관에서 바이킹시대의 배를 볼수 있었다
등록자 : 김송이/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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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김남일·설기현 "끝까지 살아남겠다"
]“끝까지 살아남아 월드컵에 나가는 것이 최종 목표다.” (김남일)
“항상 오는 기회가 아니다. 마지막까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설기현)
김남일(빗셀 고베)과 설기현(풀럼)의 똑 부러진 각오였다.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사실상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기회.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어 꼭 월드컵으로 가겠다는 각오다.
김남일과 설기현은 1일 해외파 소집 후 기자회견에서 “오랜 만에 대표팀에 합류해 기쁘다. 경쟁이 쉽진 않겠지만 끝까지 살아남아 월드컵으로 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남일은 지난해 9월 북한과 최종예선 1차전, 설기현은 지난해 6월 투르크메니스탄과 3차예선 최종전 이후 처음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그동안 김남일은 J-리그에서 어이없는 자책골에 부상까지 겹쳤고, 설기현 역시 주전 자리를 잡지 못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임대되는 등 부침도 겪었다.
모처럼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경쟁이 쉽지만은 않다. 김남일은 기성용(서울)을 비롯해 김정우(성남), 조원희(위건)와 경쟁을 펼치고, 설기현은 이청용(볼턴)을 제쳐야 한다. 이들 역시 경쟁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장점을 살리면 기회가 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남일은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나는 특별히 보여줄 것은 없다. 지금까지 대표팀에서 잘 뛸 수 있었던 것은 성실함 때문이지 화려한 플레이 때문은 아니다”면서 “예전에 보였던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할 뿐 다른 것은 없다”고 말했다.
설기현 역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 무엇을 원하는지 빨리 파악해 거기에 맞추는 것”이라면서 “소집 후 가장 먼저 감독님과 면담을 했다. 지금까지 대표팀이 젊었는데 경험 있는 선수들이 들어와 플레이가 나아진다면 월드컵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상황은 둘 다 썩 좋지만은 않다. 설기현은 최근 소속팀 주전 자리에서 완전히 밀린 모양새고 특히 김남일은 최근 코 부상을 당해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하지만 김남일은 “의사 말로는 선수 의지가 강하면 뛰어도 된다고 했지만 무리수를 던진 것 같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에 무리해서 합류했다. 준비가 안 됐다면 대표팀에 들어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대표팀에 대한 강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들의 장점은 무엇보다 풍부한 경험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과 2006년 독일월드컵을 거친 경험은 세대교체에 성공한 대표팀에 꼭 필요하다. 허정무 감독도 “김남일과 설기현의 경험이 풍부해 기존 선수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면서 “호주전 결과로만 따지지 않고 본선전까지 이들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BestNocut_R]
김남일은 “당연히 경험있는 선수들이 있어야 한다. 젊은 선수들의 장점도 있지만 경험있는 베테랑들이 있어야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젊은 선수들과 조화를 잘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설기현 역시 “월드컵을 경험해 본 결과, 경험이 있는 선수가 꼭 필요하다”고 베테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등록자 : 김송이
월드뉴스
200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