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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2기 내각'에 바란다.
이번 개각은 집권 2기를 맞은 이명박 정부의 국정지표인 친(親)서민, 중도·실용, 국민통합형 인사라 평가된다. 파격적인 2기 내각의 출범은 상징적 의미가 큰 인사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정운찬 총리 기용으로 통합과 화합은 물론 현역 여당 의원 3명의 기용으로 정치권과의 소통이 강화될 전망이다.
우선 정계 일각에서는 정운찬 총리 후보자의 경우 '통합과 화합'에 부합한 인물로 무리가 없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총리 인선과정에서 정치권을 중심으로 화합과 통합, 소통을 내세우며 총리 기용 논란도 있었지만, 행정 전반을 챙겨야 하는 총리에 경제학자가 기용됐다는 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 후보자는 자기 소신이 뚜렷한 경제학자로서 한승수 전 총리와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다. 아직도 금융위기의 여파가 남아있고, 비정규직 노동고용 문제, 기업 금융 구조조정,서민지원 등 산적한 현안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경제통인 정 후보자가 어떻게 행정부를 화합으로 이끌어 갈지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정 후보자는 출자총액제한제 폐지, 금산분리 완화, FTA, 대운하 등 현 정부의 주요 정책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이런 정 후보자가 경제정책 측면에서 자기 소신만을 고수할 경우 예기치 않은 혼선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미 청와대에는 윤진식 경제수석과 강만수 경제특보, 윤증현 재정부 장관이 있다.
여기에 정 후보까지 제목소리를 높인다면 자칫 불협화음이 일어날 가능성이 농후하다. 최근 개편에서 경제특보가 신설됐고, 경제수석은 정책실장까지 겸하고 있는 상황이다.어느 한측에서 경제 정책에 대해 독선적인 입장을 표출한다면 총리 따로,부처 따로의 제각각 상황이 빚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정 전 총장을 총리 후보자로 발탁한 데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함축돼 있을 것이다. 이는 대국민적 화합과 통합을 추구해 나가려는 뜻도 담겨져 있을 것이고, 그동안 소홀히 해 왔던 국민과의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로 삼았을 수도 있다. 또한 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본다.
이는 정 후보자가 총리로 정식 취임한 뒤 한가지씩 실행해 나가야 할 과제다. 일각에서는 정 후보자 기용을 놓고 박근혜 전 대표와 대적할 차기 대선주자를 키우는 것이라거나, 내년 지방선거 때 충청권 표를 얻기 위한 포석이라는 등 자의적 해석이 분분하다. 이는 정치적 계산으로 귀담을 필요가 없다고 본다.
정 총리 후보자는 우선적으로 각종 민생 현안과 공공부문 개혁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 그간 정부 · 여당간 소통의 문제도 확실하게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며, 정치적으로 '여야'와도 원만하게 소통하는 행정부가 되기를 바란다. 조만간 한나라당 지도부도 새로 개편될 예정이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당·정·청' 모두 새롭게 바뀌는 시기를 맞이 했다. 정치 총리가 아닌 경제 총리로써, 대국민적 화합과 소통에 힘써주고, 현실적인 경제위기 극복 만이 아니라 서민 경제 활성화와 그동안 대립적으로 일관했던 대북관계 개선 등, 각종 현안들을 차근히 풀어 나가주길 바란다.
월드뉴스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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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라늄 농축-플루토늄 무기화”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우라늄 농축에 성공했고 플루토늄의 무기화를 하고 있다고 밝혀 북핵문제가 또다시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했다.
4일 대북 소식통과 북한의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UN주재 북한대표는 UN안보리 의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북한의 우라늄 농축이 성공적으로 진행, 마무리에 들어섰으며 폐연료봉 재처리도 마감 단계이고 추출한 플루토늄을 무기화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UN 북한대표는 “우리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평화적 발전권을 난폭하게 유린하는 데 이용된 6자회담 구도를 반대한 것”이라며 “조선반도 비핵화, 세계비핵화 자체를 부정한 적은 없다. 조선반도 비핵화는 미국의 대조선 핵정책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고 강변했다.
특히 조선중앙통신은 4일 “제재에 대한 대응조치에 대해서 우리는 이미 명백히 밝혔다”면서 “폐연료봉의 재처리가 마감단계에서 마무리되고 추출된 플루토늄이 무기화되고 있고 우라늄 농축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결속단계에 들어섰다”고 보도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우리는 대화에도 제재에도 다 대처할 준비가 돼있다”며 “안보리가 제재를 앞세우고 대화를 하겠다면, 핵억제력을 앞세우고 대화에 임할 것”이라고 공개 협박했다.
특히 “만약 UN 안전보장이사회가 어느 길이 조선반도 비핵화와 세계의 비핵화에 더 이로운가를 똑바로 판단하지 못하고 지금의 (제재)사태를 지속시킨다면 우리는 이미 표명한대로 또다른 자위적 강경대응 조치들을 취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한편 북한은 나로호 발사에 대해 “애초에 우리의 평화적 위성발사를 문제시하지 않았더라면 2차 핵시험과 같은 강경대응도 유발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협박발언을 서슴치 않기도 했다.
더욱이 “우리의 평화적인 경제건설 권리까지 빼앗으려는 강권과 위협에 대처한 우리 행동조치는 너무도 정당한 것”이라고 UN차원의 대북제재에 불만을 드러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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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특사, 외교성과 안고 오늘 귀국
박근혜 대통령 유럽특사가 현지 12박 13일간의 순방일정을 모두 마무리 성과를 안고 오늘오후 1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4일 외교가와 정치권에 따르면 박 특사는 수교 20주년을 맞는 헝가리와 50주년이 되는 덴마크를 방문, 국제사회에서 한국과의 동반자관계를 구축키로 했고 EU(유럽연합) 본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물론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 국제기구에서 외교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박 특사는 유럽현지에서 각국 정상을 직접 만나 이명박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으며 우호적인 협력관계 증진과 함께 한-EU FTA의 조속한 체결 내지 발효를 촉구하기도 했다.
아울러 최첨단 재생에너지 기술을 보유한 덴마크에 대해 기술협력을 요청해 눈길을 끌었으며 북핵문제와 관련, IAEA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으며 OPEC을 방문해 유가동향과 향후 전망 등을 청취하는 등 통상적 활동을 넘어 안보-경제외교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그는 한반도 비핵화원칙을 재확인,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위기조성과 협상-보상이란 북한의 의도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다음 우리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원을 촉구했다.
더욱이 헝가리의 라슬로 쇼욤 대통령과 덴마크의 마가레테 2세 여왕과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총리 등 정상급 지도자를 만나, 이들 국가의 2012년 여수 엑스포 참여를 요청키도 했다.
이와 함께 OPEC에선 압달라 살렘 엘-바드리사무총장에게 유가 급등락에 따른 세계 석유시장 전망을 듣고 IAEA에선 올리 하이노넨 사무차장과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근혜 대통령 특사는 “이번 방문에서 EU집행부뿐만 아니라 각국 지도자와 만나 한-EU FTA가 체결되도록 요청했다”면서 “한-EU FTA가 조기에 체결되면 세계 최대의 시장에 먼저 진출하게 되는 것”이라며 이번 유럽 순방에서 상당한 외교성과가 있음을 직접 시사했다.
한편 박 특사의 이번 방문길엔 안경률, 유정복, 김성태, 김태원 의원 등 측근인사들이 동행했으며 박 특사는 지난 2008년 1월에도 대통령 당선인 중국특사로 현지를 방문한 바 있다.
월드뉴스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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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특사, EU의장 면담-李대통령 친서 전달
박근혜 대통령 특사가 벨기에 브뤼셀 현지시각 3일 하비에르 솔라나 유럽연합(EU) 의장을 만났다. 박 특사는 한-EU FTA 조기발효 등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인구 7억의 거대시장이 우리에게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박근혜 특사의 외교실력이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자못 궁금하기도 하다.
월드뉴스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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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보즈워스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 방한
스티븐 보즈워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오늘(4일)부터 6일까지 방한해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면담 및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등 우리 정부 인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보즈워스 특별대표 방한시 양측은 북핵문제 관련 상황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대응방향과 한ㆍ미 및 관련국간 긴밀한 공조 방안에 대해서 협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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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콜럼비아 외교장관 회담 및 오찬
유명환 장관은 어제「하이메 베르무데스」콜롬비아 외교장관과 외교장관회담 및 오찬을 가졌다.
양국 장관은 3월2일 시작된 한-콜롬비아 FTA 추진 타당성 민간공동연구가 8월말 종료된 것을 평가하고,이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연내에 공식협상이 개시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유명환 외교통상장관과 하이에 베르무데스 콜롬비아 외교장관은 또 2008년 한국 기업들이 9개의 콜롬비아 석유광구 개발권을 획득하고, 금년 2월 한국 석유공사와 콜롬비아 석유공사가 페루 페트로텍社를 공동 인수 하는 등 유전 분야 협력이 활발한 점을 평가 했다.
이자리에서 유명환 장관은 콜롬비아의 플랜트 및 SOC 건설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콜롬비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외교통상부 문태영 대변인이 전했다.
월드뉴스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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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라늄 농축-플루토늄 무기화”
월드뉴스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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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질 개선
월드뉴스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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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상도 구름속에서 벗어나 다시 쾌청!
3일 뉴욕의 증시 기상이 검은 구름을 말끔히 씻어내고 다시 쾌청한 모습이다. 3대 주요지수가 일제히 반등했다.그러나 유럽의 주요 증시 지수는 아직도 흐림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뉴욕의 증시에서는 서비스 부분등의 일부 경제지표가 향상되었다는 호재도 있었지만 이보다는 상당 기간동안 하락했던 중국증시가 전일 4.5% 급등으로 뉴욕도 다소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분석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일에 비해 63.94(0.69%) 상승해서 9,344.61을 기록했다. * 나스닥 지수 16.13(0.82%) 상승해서 1,983.20을 기록했다. *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 8.49(0.85%) 상승해서1003.24로 1000선을 회복했다.
유럽의 주요증시에서 * 영국 FTSE 100 지수 0.43% 하락, * 독일 DAX 지수 0.35% 하락, * 프랑스 CAC 40지수 0.55% 하락...
박교서 기자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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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TV]대학이 먼저 나서 취업 지원
앵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도 고용시장 침체를 벗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취업 준비생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대학이 앞장서 학생들에게 취업정보를 주고 있는데요, 예년에 비해 관심이 뜨거운 그 현장에 김화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하반기 고용시장이 7년 만에 최악의 상황입니다.
CG처리)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548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 계획을조사한 결과 35.4%의 기업만이 채용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채용전망 조사를 실시한 2003년 이후 가장 낮은 비율입니다.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도 10.2% 포인트가 낮은 수치입니다.
인터뷰)김태익(26)/취업준비생
“작년 4학년 때는 친구들 보면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한 두군데는 붙었는데, 올해는 예전만큼 기업공채가 많이 없다. 좀 더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
취업 준비생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이 하반기 채용정보를 제공하는데 앞장 서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취업박람회장.
입구에서부터 취업정보를 살펴보고, 이력서를 작성하는 학생들로 북적입니다
삼성과 두산, CJ 등 국내 유수 대기업들과 중소기업들이 110개 부스에서 어제 하루만 150명 이상의 취업 준비생들을 상담했습니다.
인터뷰)최기원 부장/한양대 취업지원센터
“예년에 비해 올 해는 학생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취업박람회에 찾아오고 있다. 작년에는 양일 3천명 정도 왔었는데 올 해는 어제만 벌써 2천명이 다녀가서 작년에 비해 50% 이상 상담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 지원시 필요한 서류상담부터 면접 컨설팅까지, 당장 취업에 필요한 풍부한 정보로 학생들은 만족감을 나타냅니다.
인터뷰)윤재민/한양대 경영학과
“취업준비 때문에 돌아다니면서 알아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런데 이렇게 학교 한 곳에 모아두니깐 고맙다”
인터뷰)김정현/한양대 경제금융과
“스펙 쌓기에도 여념이 없는 시간에 이렇게 정보들이 한 곳에 몰려있으니 일일히 공채확인 안 해도 되고, 시간절약이 된다”
7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채용시장.
이제는 대학이 먼저 나서 취업희망 학생들을 지원하며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쿠키뉴스 김화리입니다
월드뉴스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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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모의 평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어려워, 올해도 수리영역 어려울 듯 , 문항의 형태와 접근방식 변형출제
오는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오늘 실시된 9월 모의평가가
지난해 수능시험보다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될 것이라는 전망됩니다.
구용회 기자의 보돕니다.
수능시험 70일을 앞두고 오늘 실시된 9월 모의수능평가는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쉬웠지만
고난도 문제가 출제돼 지난해 수능보다는 다소 어려웠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지난 6월 평가에서 다소 어려웠다는 의견이 제시된 수리영역은
난이도를 쉽게 조정했다고 한국 교육과정평가원측이 밝혔으나
수험생들은 다소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입시 관계자들은
지난해 수능에서 수리영역이 아주 어려웠던 점을 감안할 때
올해 수리영역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교육평가원측은 난이도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조절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육과정에서 핵심내용은 이미 출제됐어도
문항의 형태와 접근방식 등을 달리해 변형 출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양락 평가원 출제연구부장입니다.
(중요한 내용은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발상을 달리해 출제했다)
이번 모의평가는 출제경향과 난이도가 오는 11월 12일 시행되는
수능시험에 그대로 반영되므로 수능 마무리 공부에 반드시 참고해야 합니다.
입시관게자들은 전체적으로 올해 수능시험은
지난해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며
"각 영역별로 몇문제가 출제되는 고난이도 문제를 풀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BS뉴스..
등록자 : 노컷뉴스VEN
월드뉴스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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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대한민국 콘텐츠페어 홍보대사 2pm 인터뷰 동영상
2pm, 콘텐츠페어, 콘텐츠페어홍보대사, 투피엠
월드뉴스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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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세계-인도네시아 강진, ‘아이스맨’ 행사, 휴대용 전동 자전거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인도네시아에서
어제 또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리히터 규모 7.4의 강진으로
지진 발생 직후 쓰나미 경보까지 발령됐는데요,
게다가 산사태까지 겹쳐
이번 사고로 최소한 46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입니다.
인도네시아로 먼저 가보시죠.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3시
인도네시아 자바 섬 부근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진이랑 산사태랑 동시에 일어났어요.
적어도 34명은 저 밑에 깔려있을 거에요."
한때 두절됐던 지진 피해 지역과의 통신이 서서히 복구되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지역은 고립된 상황이라
조사가 진행되면 피해 규모는 훨씬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얼음으로 된 인형 '미니 아이스맨' 들이
베를린 콘서트홀의 계단 위에 앉아 있습니다.
넓은 계단을 꽉 채운 천 개의 아이스맨 조각은
내려놓기가 무섭게 녹아내립니다.
"기후변화가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이번 행사는 세계동물보호기금이
지구 온난화를 경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 남성이 검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 펼치자
멋진 전동 자전거가 나옵니다.
유럽 자전거 박람회에 나온 이 전동 자전거는
연료비도 적게 들고, 공해 물질도 내뿜지 않습니다.
이 전동자전거는 내년부터 판매되는데요,
가격은 600만원 정도로 좀 비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김도란 이었습니다.
월드뉴스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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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서극 감독 "영화와 무대 연출 공통점? 관객들의 환상 자극"
영화 '영웅본색' '천녀유혼' '동방불패' 등으로 유명한 중국의 서극(쉬커) 감독(59)이 처음으로 무대 연출을 한 작품을 들고 한국을 찾았다.
서극 감독은 음악극 '태풍'을 4~6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 '태풍'은 중국, 대만, 필리핀, 노르웨이, 프랑스, 브라질 등 9개국 25작품을 선보이는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한국에서의 첫 공연을 앞두고 3일 기자 간담회를 가진 서극 감독은 "무대 연출은 이번이 처음인데 대만의 당대전기극장 예술감독이자 배우인 우 싱꾸오의 권유로 연출에 참여했다"며 "공연 제작을 함께 하는 것은 나의 인생에서 새로운 도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극 감독은 "영화가 자유롭고 공간의 제약이 없는 반면 무대는 힘과 에너지를 가졌다. 관객들의 환상을 자극한다는 것은 영화와 무대예술의 공통점"이라며 "한국의 영화를 보면서 무한한 애정을 느꼈다. 찬찬히 한국에 대해 알아가고 싶다"고 첫 무대 연출을 맡아 한국에서 공연을 펼치는 것에 대한 기대감도 비쳤다.
'태풍'은 셰익스피어의 희곡이자 독창적 기교의 낭만 연극 '템페스트'를 중국의 경극과 결합한 음악극으로 대만의 국립극장 당대전기극장의 배우들이 꾸미는 무대다. '템페스트'가 담고 있는 환상적이고 과장스러운 극적 요소들이 경극의 연극적인 요소와 음악적인 양식으로 표현된다.
지난해 홍콩 뉴아트페스티벌에서 호평을 얻은 '태풍'은 공연평론미디어 '타임아웃'에서 지난해 최고의 작품으로 뽑혔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에서도 높은 평점을 받았다.
"'템페스트'의 배경은 세계를 항해하고 교류하면서 벌어지는 혼란기다. 동서양의 구분이 무너지고 세력 다툼이 일어나는 시기"라고 설명한 서극 감독은 "분쟁보다 인간의 욕망과 선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작품으로 이는 셰익스피어의 주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작품에 대해 부연설명했다.
[BestNocut_R]서극 감독은 또 "작품은 고전이지만 고전의 의미가 시간 개념이 아니라 과거와의 관계가 시간을 초월한 현대의 상황과 인간의 감정, 세계관에 입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등록자 : 김송이
월드뉴스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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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서울시장 출마설 급부상
이재오 한나라당 전 최고위원의 서울시장 출마설이 갑자기 떠올랐다.
지난 2일 한명숙 전 총리가 서울시장 도전 의사를 비치면서다.
한명숙 전 총리는 민주화 운동세력으로 분류된다. 크리스챤 아카데미 사건으로 수감 생활(1979~1981)을 하기도 했다.
그는 또, 한승수 총리와 함께 지난 번 故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위원장을 맡을 정도로 친노 핵심 인사다.
이 같은 한 전 총리가 서울 시장에 출마할 경우 한나라당에서 내세울 대항마는 누구일까?
당장 떠오르는 인물은 '이재오'이다.
실제로, 기자가 당일 국회 의원회관을 돌며 몇몇 정치 관계자들에게 질문한 결과 하나같이 '이재오'라고 답했다.
이 전 최고위원의 민주화 운동 경력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감옥살이 이력도 화려하다.
그는 또, 그 동안 친서민적 행보를 보여왔다. 여기에 정치적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고 나름 계파도 갖고 있다.
결과적으로 한 전 총리와 비교할 때 밑천이 더 두둑하다는 것이다.
더불어 그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장에 출마하려다 막판에 박계동 의원(현 국회사무총장)에게 양보한 바 있다. 그 만큼 준비가 됐다는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지난 2005년 당시 행정도시 문제로 시끄러울 때 수도분할반대투쟁위원회를 이끌기도 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할 때, 이 전 최고위원이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나설 경우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이 가운데 이 전 최고위원은 최근 들어 서울시민들과의 '스킨십'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29일에는 서울 강남 교보문고에서, 30일에는 서울 삼성동 반디앤루니스 코엑스점에서 자서전 '함박웃음' 사인회를 갖고 시민들과 접촉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오는 5일과 6일에도 각각 종로 반대앤루니스와 잠실 교보문고에서 사인회를 갖는다.
현재, 정치권에선 이 전 최고위원의 대권도전설도 거론되고 있다.
이 전 최고위원이 어떤 선택을 내릴 지 궁금하다.
월드뉴스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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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충청 총리에 전리품장관들이다
우리 자유선진당을 짓밟고 헤집으면서 단행한 개각치고는 매우 미흡하고 아쉽다.
한 마디로 억지 충청 총리에 전리품장관들 아닌가?
정운찬 총리내정자는 훌륭한 경제학자임에는 틀림없지만, 강한 추진력을 발휘해야 할 MB정권 2기의 총리로서 과연 적합한 인사인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든다.
게다가 정운찬 총리내정자는 제1성으로 ‘세종시는 원안대로가 아니라 수정해서 추진하겠다’고 발언한 것은 그 자체로서 총리자격이 없다. 그는 내정자신분이다.
국회청문회와 동의절차도 거치지 않고 어떻게 그런 무책임한 발언을 할 수 있는가? 자신의 직무시작이 언제부터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총리를 할 수 있나?
세종시는 여야가 만장일치로 결정한 국가적 대사이다.
결국 MB정부의 총리인선 제1조건은 바로 ‘세종시 원안포기 수용자’였던 셈이다.
또한 의원내각제 국가도 아니고,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한꺼번에 3명이나 입각시킨 것은 한나라당 의원들에게는 축복이자 희망일지 모르지만, 국민적 소통과 화합이라는 차원에서 보면 ‘그들만의 잔치’에 불과하다. 장관자리가 전리품인가?
지난 7월부터 뜸을 들여온 개각이 결국은 소리만 요란한 빈 수레였던 셈이고,
먹을 것도 없는, 볼품없고 초라한 잔치, 그들만의 잔치였을 뿐이다.
우리 자유선진당은 앞으로 오늘 발표된 내정자들에 대해 직무적합성과 능력, 도덕성, 청렴성 등에 대해 면밀하게 검증해 나갈 것이다.
2009. 9. 3.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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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국민과 나라를 위한 곳이지 선거운동 공간이 아니다
민주당이 국회를 변질시키고 있다.
오늘은 정세균 대표가 나서서 이번 정기국회를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초석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국정감사를 10월 재보선 일정에 맞춰 하자는 것도 바로 국감을 노골적인 선거운동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의도일 뿐이다.
이런 자세로 국정감사 일정을 협의하고 국회에 임하고 있으니 국회가 제대로 운영되기 힘든 것이다. 국회등원 구호 뒤엔 국회 정상화에 대한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국회는 국민과 나라를 위한 곳이지 선거운동 공간이 아니다.
민주당이 국회에서 할 일은 안 하고, 선거운동을 위한 투쟁을 하겠다는 전근대적 태도는 국민을 무시하는 일이다.
정기국회 첫날의 피켓시위와 집단퇴장이란 치졸한 구태정치 속에도 국회 정상화 조건들과 투쟁 의도들만 덕지덕지 붙어 있었다. 이런 태도들이 예상되었기에 애초부터 조건 없는 등원이란 말에도 진정성이 없었다.
국회를 내팽개치다 이제 와서 등원했으면, 밀린 일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정상이다. 이와 반대로만 가며 외치는 국회 정상화 구호는 비정상적 구호일 뿐이다.
민주당은 국회를 선거를 위한 투쟁 공간으로만 여기겠다는 저급한 태도를 그만두고, 투쟁하겠다는 전의(戰意)를 일하는데 쏟아야 할 것이다.
국회는 국회법에 따라 운영되어야 한다.
2009. 9. 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尹 相 現
월드뉴스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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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방송의 날'... 등돌린 여야
지난 1일 정기국회 개회식만 마친 뒤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국회에 대한 국민적 비난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우연치 않게 조우했다.
이와 관련, 지난 2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46회 방송의 날 기념식'엔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와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참석했는데 서로 뒤로 돌아서서 얘기를 나누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우연치 않게 연출됐으나 미디어법을 둘러싼 여야간 대립상황을 확연하게 드러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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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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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행정도시, 효율적이지 않아"
월드뉴스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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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의 遺訓通治와 南의 遺言政治
세상 살다보면 宗敎세계에서나 있을 법한, 죽은 사람이 산 사람을 지배하는 경우도 왕왕 있는데 김일성이 죽고난 뒤에 북한에서 한동안 鬼神이 북한 전역을 통치하는 꼴을 본 적이 있었다.
그걸 遺訓通治하고 하던데 그렇게 귀신에 의존해서 권력을 잡을려는 움직임이 민주화 다 되고 선진화로 나아가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나고 있으니 선진화 다 이루고 나면 또 무슨 해괴한 꼴을 보게 될지 모르겠다.
亡者를 팔아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일려는 것은 先任者의 막강한 카리스마에 비해 後任者의 그것이 상대적으로 너무 초라할 때 선임자의 後光으로 자신의 입지를 강화할려는 의도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정치판 뿐만 아니라 재산 많은 집안에서도 더러 볼 수 있는 광경이다.
그런데 민주화 다 되었다는 대한민국의 정치판에서 북한식 유훈통치를 구경하게 생겼으니 이거 웃어야하나 울어야하나?
슨상님이 돌아가시고 난 직후에 어떤 記者가 나보고 묻기를 "앞으로 야당은 어떻게 될까요?" 하길래 "그거야 뻔하죠, 슨상님의 후계자를 자처하는 놈들끼리 박터지게 싸우는 일만 남았죠." 했는데 슨상님 시신을 땅에 묻은지 며칠 지났다고 벌써 후계자 싸움을 벌이는지 앞으로 심심풀이 땅콩은 떨어질 날 없겠다.
인사청문회에서 주가를 높인 박지원이가 슨상님께서 "민주당은 정세균 대표를 중심으로 단결하고 野4당과 단합하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유언정치'의 서막을 알리는 포문을 열자 한쪽 구석에 찌그러져 있던 권노갑, 한화갑, 한광옥 장성민 등 소위 동교동 家臣들이 입이 삐쭉나와 궁지렁거리는 모양이던데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장성민이가 총대를 메고 박지원이를 공박하여 가로되 "DJ는 정치인 중에 거짓말 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했다." 고 해서 웃을 일 없는 오늘 나로 하여금 폭소를 터뜨리게 했다. 슨상님이 거짓말을 제일 싫어했다고? 웃자 웃어.....
슨상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나같은 사람은 관심도 없지만 어떤 부류의 집단들에게는 그게 엄청 중요한가 보다.
슨상님이 유언으로 남겼다는 "3대 위기"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졌고 서민경제가 위기에 빠졌고 남북문제가 위기에 빠졌다는 것인데 내 눈엔 슨상님 때문에 일어난 위기 같은데 우째 이게 이명박 때문에 일어난 위기일꼬?
6.25는 실패한 통일전쟁이었다는 反헌법적 妄言과 주석궁에 충성하는 자세 때문에 대한민국의 헌법적 질서가 무너졌고 빈부격차가 벌어져 서민이 살게 어렵게 된 것도 슨상님의 실패한 경제정책 때문이고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장거리 미사일 발사하며 주변국에 위협을 가하고 이로 인해 남북관계가 경색된 것도 슨상님 덕분에 일어난 현상 아니던가?
지가 저질러놓고 누구한테 뒤집어 씌우는가?
곧 슨상님의 日記도 공개한다며?
아무리 머리 굴려봐도 死後가 걱정되어 의도적으로 남 보라고 작성했을 게 뻔한 日記가 무슨 의미가 있겠나?
그래도 상황이 이렇게 되니 정세균이는 신이 났고 박지원 - 정세균 콤비에 대항해서 정통 동교동 가신 그룹이 연합하는 양상을 띄고 있는데 여기에 낙동강 오리알 같은 정동영이 이때다 싶어 발바닥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고 죽은 듯이 있던 손학규도 '여기 나도 있다.'면서 한 몫 거들고 쪽팔림을 면할려고 부엉이 바위에서 장렬하게(?) 몸을 던진 盧깽판을 잊지 못하는 노빠들도 바쁘게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겠지
어느 쪽에 줄 설까? 하고......
자칭 민주화세력인사들이 죽은 슨상님 이름 팔아서 제 밥그릇 키우는 계절이 모처럼 왔다.
어느 놈이 이기든 관심도 없지만 한 가지만 물어보자
"그게 민주주의와 무슨 관계가 있나?"
월드뉴스
200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