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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민주노총 탈퇴, 기사회생의 서광이 비친다
노조가 오늘 민주노총 탈퇴를 73.1%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확정했다.
반면에 민주노총 탈퇴를 반대한 조합원은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는 노조원의 복리증진보다는 정치투쟁의 선봉에 선 민주노총의 자업자득이며 과격한 불법시위를 주도해 왔던 민주노총의 실체가 고스란히 드러난 결과다.
이번 민주노총 탈퇴로 쌍용차 노조는 국내 완성차 업계로는 유일하게 독립노조가 되었다. 마침내 기사회생의 서광이 상용차에 비치기 시작한 것이다.
정부도 쌍용차 회생에 필요한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 스스로 회생하고자 하는 의지를 강하게 보이고 있는 쌍용차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만들 수는 없다.
한편 이번 쌍용차 노조의 탈퇴가 민주노총 탈퇴러시로 이어지고 더욱 가속화 되리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올해 들어 인천지하철과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가 민주노총을 탈퇴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노조도 이달에 조합원 총회에서 탈퇴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국가경쟁력 제고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도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렇게 된 것은 모두 민주노총이 중심이 돼 전개되고 있는 강경투쟁 일변도의 노동운동이 근로자의 권익보호와 복지증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투쟁으로 변질되었기 때문이다.
높아만 가는 실업률 속에 일자리가 없어서 전전긍긍하는 사람이 넘쳐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노동조합은 투쟁보다는 협력과 상생을 모색해야 한다.
이번 쌍용차의 현명하고도 지혜로운 결단이 전 자동차업계로 파급되기를 바란다.
2009. 9. 8.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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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북의 물 폭탄을 이해하는가 !!
야당은 도대체 왜 존재 하는가 ! 우리의 선량한 국민이 북한의 무책임한 수공이란 망동으로 6명이 죽거나 실종 됐는데도 제1 야당은 지금까지(오전까지 없었음) 논평하나 못내고 있다.
마치 남의나라 비극인것처럼 모른채 하고 있다. 도대체 누구를 믿고 정치하는가!, 누구의 눈치를 보며 정치를 하는가. 그것은 분명히 정상적인 정치 행위가 아니다
걸핏하면 민주를 팔거나 국민을 위한다고 하면서 왜 논평하나 재빨리 내지 못하는가 ...북한의 무책임한 물 폭탄을 이해하거나 마치 우군처럼 생각하는가...
지금의 제1야당은 이번 뿐이 아니다. 논평을 억지로 마지못해 내는 경우를 과거에도 본 기억도 있다. 도대체 저러한 제1야당에 왜 국민의 혈세를 처 들여야 하는지 대다수 국민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으로 믿는다.
자유선진당 제2 야당의 논평은 보지도 못하는가, 북한에 의해 우리 국민이 희생이 되었으면 당연히 북한의 무모한 짓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비판하는게 정치의 도리가 아닌가....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을 떠나 누구를 처다보며 정치를 하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다. 제 1 야당에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는 여당에 못지 않다는 점을 저버려서는 안된다. 침묵하고 있는 국민을 두려워 해야 정당한 평가를 받는 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이다.
지금까지 정치 투쟁이나 앞장서 오면서 일반국민들에게 정치다운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오늘의 제1야당에 너무 실망이 크다.
우리 국민이 북한의 무모한 물 폭탄공격을 받아 희생이 되었는데도 무심히 바라보고만 있다니 평소 국내 정치에 예민하게 즉각적으로 대처하는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점에 놀라울 뿐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정치이념의 가치를 공유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국민과 아픔을 같이하지 못하는 오늘의 제1 야당의 모습은 정말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다.
왜 꿀먹은 * 어리인지..
이러한 생각은 아마도 대다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 생각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박교서 기자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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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유 "전교조는 민노당과 일원화...정치집단"
오랫동안 전교조 핵심간부를 지내다 최근 탈퇴한 김대유 교사가 "전교조는 정치 지향점에서 민노당과 일원화 됐고, 민노총에 소속됐다."며 "원래 갖고 있었던 참교육의 행보 보다는 교육감 선거나 정권 투쟁에 전력을 기울이면서 힘에 버거운 정치집단의 길을 걸어왔다."고 지적했다.
김대유 교사는 8일 평화방송 라디오 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면서 "국민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편협하게 수렴하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교육계에 있어서의 통합과 소통의 부재를 가져왔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 교사는 더불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전교조가 금방 무너질 것처럼 착각을 하는데, 정권이 백번 바뀌어도 전교조는 안 무너진다."며 "소수가 끝까지 남아서 교육 개혁의 발목을 잡고, 야심가들이 자리를 차지하는 천덕꾸러기로 변질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교조 내부에서 지금 이런 문제로 상당히 많이 토론하고 있고, 또 각성을 하고 있기 때문에 머지 않아서 전교조 내부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김 교사는 "정말 참교육 정신으로 돌아가는 전교조를 새로 만들든지, 아니면 강경파와 온건파가 서로 다른 길을 가지 않겠느냐,라는 목소리가 지금 광범위하게 깔려 있다."며 "그런 것들이 아마 머지 않아 가시화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월드뉴스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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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대표, 서울노량진수산시장 방문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은 오늘(8일) 오전 7시 대표취임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새벽을 여는 사람들과 함께 했다. 정몽준 대표는 수산시장 상인들의 박수를 받으며 시장을 둘러보는 동안 직접 삼치, 고등어, 홍합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정대표 최고위원은 또 시장관계자들에게 “바다가 생명의 원천이다. 노량진 시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명물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양성일 노량진수산시장 대표이사는 “첫 공식 일정으로 이곳을 방문해주셔서 2천만 시장상인들과 함께 감사를 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정몽준 대표 최고위원의 노량진 시장 방문에는 안홍준·강명순·고승덕·김성태·김소남·나성린·신성범·안효대·이은재 의원과 윤상현·조윤선 대변인, 권기균 동작갑 당협위원장, 하영재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 이종구 수협중앙회 회장, 양성일 노량진수산시장 대표이사 등이 함께 했다.
월드뉴스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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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일자리 55만개 제공·복지 지출비중 역대 최고수준으로
내년에는 올해 본예산의 40만명보다 많은 약 55만명 수준의 공공부문 일자리를 지원하고 복지지출의 증가율을 재정 전체 증가율보다 2배 이상 높일 계획이다.
내년 4대강 살리기 예산은 수자원공사와의 투자 분담을 통해 절반으로 줄이고 4대강을 제외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는 늘리기로 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2010년 예산안 관련, 주요 이슈별 편성방향에 대해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다.
윤 장관은 "내년도 예산은 본격적인 경제회복을 뒷받침하면서 서민생활 안정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민생안정과 관련된 분야에 지원을 확대하고 녹색성장과 신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를 늘려 미래도약과 경제활력 회복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기적 관점에서 재정건전성을 안정적인 수준으로 관리해 나가는 노력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이슈로 ▲4대강 살리기 사업 ▲일자리 사업 ▲복지예산 ▲국방예산 ▲수출금융지원 등 5가지가 집중 논의됐다.
먼저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 2012년까지 투자될 총 15조4000억원의 사업비 중 내년도 소요분 6조7000억원은 재정에서 3조5000억원, 수자원공사가 3조2000억원씩 분담할 방침이다.
4대강 살리기 사업에서 수자원공사의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단기간에 집중되는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개발이익이 공공부문으로 환수되도록 한 것이다.
4대강을 제외한 SOC 투자도 경제위기 이전인 2009년 당초 정부안 이상을 지원함으로써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인해 다른 SOC 사업 추진에 차질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해소토록 했다.
정부는 또 고용의 경기후행성으로 내년 상반기까지는 고용상황이 크게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 약 55만 명 수준의 공공부문 일자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말 종료 예정이던 희망근로사업의 경우 규모를 적정수준으로 축소하되 문제점에 대한 보완방안을 마련해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상반기에만 65만 명의 일자리를 지원, 고용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총지출에서 차지하는 복지지출 비중은 역대 최고수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내년도 복지지출 증가율을 재정 전체의 총지출 증가율보다 2배 이상 높게 하면서 규모면에서도 08~12년 국가재정운용계획상의 2010년 계획규모(80조3000억원) 이상으로 편성하기로 했다.
늘어난 복지지출은 취약계층 자활능력 확충, 보금자리주택 공급확대, 맞벌이 부부 보육료 지원 등 서민생활 안정부문에 중점적으로 투입된다. 이와 관련, 내년 중증장애인을 위한 연금이 새로 도입되며 둘째아 이상(소득하위 70%까지)부터는 보육료 전액을 지원하고 맞벌이 부부의 보육지원 소득기준을 완화, 출산을 장려해 나갈 방침이다.
내년도 국방예산은 증가율을 일반회계 증가율보다 높은 수준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증액된 국방예산은 핵심전력 및 군 구조개편과 국방 R&D에 중점적으로 쓰이고 군 주거시설 개선 등 장병 사기진작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수출금융과 관련해서는 내년에도 수출입은행과 수출보험기금을 통한 지원을 지속하기로 했다. 수출입은행과 수출보험기금에 대한 추가 출자·출연을 통해 수출입은행의 대출·보증 여력을 늘리고 수출중소기업과 선박·플랜트 기업에 대한 추가 지원이 가능해지도록 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도 예산안을 9월 중 확정해 10월 초까지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윤 장관은 "내년도 예산이 민생안정에 기여하고 경제활력을 회복하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예산편성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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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국회의장으로 선진형 국회운영 하고파"
월드뉴스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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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정몽준 대표체제와 함께 주가 급등
이재오 한나라당 전 최고위원의 정치적 위상이 급등했다. 7일 정몽준 최고위원이 당대표직을 승계하면서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 유력 정치 분석통은 "정몽준 신임대표는 한나라당 내 잠룡이지만, 당내 세력이 미미하다.
자신의 경쟁자인 박근혜 전 대표와는 상대가 안될 정도로 미천한 상태다."며 "이럴 때 누가 가장 정몽준 신임대표의 약점을 보완해 줄 수 있을까?"하고 반문했다.
그는 "이재오 전 최고위원이다."며 "당내 자신의 계파를 가진 것은 물론 '킹메이커' 경험까지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정 신임대표에게 이 전 최고위원은 천군만마와 같은 존재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 전 최고위원으로서도 정 신임대표 체제는 새로운 기회라는 지적이다.
정 신임대표를 지원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외연을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영향력을 과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 전 최고위원도 차기 대권과 관련해 거론되고 있지만, 일단 정 신임대표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힘을 더 키우고 난 뒤에 다시 정 신임대표와 경쟁해도 늦지 않다.
뭣보다, 이 전 최고위원은 자신을 경계하는 박근혜 전 대표와 직접 충돌을 피하는 대신 정 신임대표와 연대하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박 전 대표를 견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가운데 정 신임대표 뿐만 아니라 정운찬 총리 후보자도 이 전 최고위원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총리 후보자가 되자마자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정운찬 후보자 역시, 여권 내 정치적 기반이 없으므로 이 전 최고위원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처럼 돌아가자, '이 전 최고위원이 전문 킹메이커가 되는 게 아니냐'는 우스개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현재, 이 전 최고위원은 내년 2월 조기전대를 통해 당 지도부로 복귀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와 맞물려, 한나라당이 정몽준 체제로 변환한 것은 여권 내 물밑 권력투쟁의 전주곡이라는 분석이다.
월드뉴스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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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북한, 이대로 넘어갈 수는 없다
월드뉴스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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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르면 9일 MJ와 첫 공식대면
이명박 대통령이 조만간 한나라당 정몽준 신임대표와 청와대에서 상견례를 겸한 첫 공식대면을 갖고 정국현안을 논의하면서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8일 청와대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정 대표는 이르면 9일 청와대에서 조찬을 겸한 첫 당청회동을 가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MJ체제 조기 정착을 위한 목적으로 파악된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관계자는 “당 대표가 새로 교체된 만큼 조만간 당청회동이 있지 않겠느냐”고 운을 뗀 뒤 “최종적으로 확정되진 않았지만 일단 9일 조찬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청와대 관계자도 “빠른 시일 안에 만날 것으로 안다”고 확인했다.
특히 정치권에선 이 대통령과 정 대표의 첫 공식회동에서 정치 선진화를 위한 개헌논의와 함께 선거구-행정구역 개편을 비롯해 정국현안 처리를 주문할 것으로 보이며 대통령은 ‘박희태 체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당내기반이 취약한 ‘MJ체제’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한 정가 관계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한층 강화된 당청관계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정치개혁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특히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와 6명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등 정치일정을 감안,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당내 비주류인 정 대표체제에선 계파간 갈등해소와 당내화합에 상당히 진이 기대된다”면서도 “과거 친이 주류세력을 중심으로 한 박희태 대표체제에 비해 당내 지지기반이 취약한 정몽준 대표의 입장에선 대통령의 지원 및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 대표 취임이후 첫 당청회동은 청와대 정정길 대통령실장을 비롯해 박형준 정무수석과 이동관 홍보수석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며 여당 장광근 사무총장 등이 배석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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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8일 0시부터 24시간 시한부 파업
철도노조가 8일 새벽 0시부터 기관사들을 중심으로 24시간 시한부 파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코레일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해 즉시 비상열차와 대체인력을 투입해 당장 별다른 혼란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8일 아침 새벽 서울역에서 대전으로 가는 KTX 첫 열차가 예정대로 차질 없이 출발했고 수도권 전동열차도 모두 정상 운영되고 있다.
철도노조는 5월과 6월에도 작업규정 지키기 투쟁을 벌여 철도운행에 차질을 빚게 했었다.
철도노조는 회사측이 7월 20일 이후 단체협상 본교섭에 응하지 않고 있어 8일 0시부터 하루동안 기관사를 포함한 노조원 등 2천3백여 명이 파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철도공사측은 노조의 성실교섭 요구는 명분일 뿐 사측이 받아들일 수 없는 해고자복직, 손해배상소송 철회, 인력 구조조정 반대 등 쟁의행위 대상이 될 수 없는 다른 곳에 있다며, 불법 행위에는 엄정히 대처할 방침임을 밝히고 있다.
월드뉴스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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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6자회담 차석대표인 로그비노프 방한
러시아 6자회담 차석대표인 그리고리 로그비노프」(Grigory Logvinov) 대사가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일정으로 방한했다.
로그비노프 대사는 금번 방한 기간 중 9.8(화) 10시에 황준국 북핵외교기획단장 면담 및 오찬이 있고, 오후에 허철 평화외교기획단장 면담,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예방 등의 일정을 갖고 있다..
이용준 차관보는 오는 9월 9일(수요일) 호주 캔버라를 방문해「브루스 고스퍼(Bruce Gosper)」외교부 차관보와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11일(금) 뉴질랜드 웰링턴으로 이동해 존 맥아더(John McArthur)」외교부 차관보와 정책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번 한국과 호주 정책협의회에서는 G20 정상회의, 한-호주 FTA 협상, 기후변화 및 녹색성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한-뉴질랜드 정책협의회에서는 한-뉴질랜드 FTA 협상과 문화, 교육, 과학기술, 인적교류 등 분야 양국 현안, 그리고 지역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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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종플루 확산방지 위한 복무관리 지침 통보
정부는 신종 인플루엔자(H1N1)에 의한 감염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신종플루의 확산방지를 위한 공무원 복무관리 지침을 각급 기관에 긴급 통보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신종플루 감염확진 판정된 경우에는 완치 될 때 까지 ‘병가(病暇)’조치해격리치료 하도록 하고 신종플루 증상이 보이는 등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1주일간 출근하지 않도록해서 ‘공가(公暇)’처리하도록 했다.
또한 가족 중에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있어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그 가족이 완치될 때까지 출근하지 않도록 하고, ‘공가(公暇)’처리하도록 했다.
신종플루 증상으로는 37.8도 이상의 열이나고 콧물 혹은 코막힘, 인후통,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격리 치료를 받은후 다시 출근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의료기관으로부터 신종플루 감염여부에 대한 진단서를 발급받아 인사관리부서에 제출하고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 출근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공무원들에게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시설 이용자재, 대규모 모임자제, 술잔을 돌리지 못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 각급 기관 청사에 열감지 카메라 설치 및 감염 의심자 출입제한, 해외 출장 등 해외여행 후 귀국하는 공무원에 대하여는 신종플루 증상유무 등을 예의 관찰하도록 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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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신임 KBS 이사진 임명장 수여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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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임진강 사고 북한 고의성 있어 보여 "
은주연 취재기자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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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올림픽 16번 우승한 나라의 고뇌(苦惱)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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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치수도 못하는 무능한 정부가 4대강을 살리겠다고?
북한이 도발한 이번 임진강 참상은 당연히 북한이 책임져야할 있을 수 없는 양민살해사건이다. 그러나 우리정부의 무능과 무감각, 무책임도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어떻게 남북대치상황에서 ‘북한의 사전예고가 없었다’는 변명만 할 수 있는가?
북한의 기습 무단방류로 이미 과거에 다섯 번이나 피해를 입었으면서 말이다.
게다가 임진강 수위를 감시하는 무인감시 조기경보시스템은 아예 작동조차 하지 않았다. 연천군 역시 ‘CCTV 화면이 작아서 확인하기 어려웠다’고 변명하고 있다.
수위조절용 CCTV가 화면이 작아서 감시가 불가능하다면 그 CCTV는 우리가 아니라 북한이 심야 기습방류를 위해 설치해 줬단 말인가?
한마디로 임진강 치수에 대한 총체적인 부실이다.
평상시 수위가 2.4m에 불과한 임진강 치수도 못하는 무능한 정부가 어찌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며 ‘4대강 치수’를 하겠다고 나서는가? 분수부터 알아야 한다.
게다가 우왕좌왕, 무책임하기는 군부대도 마찬가지였다.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초병의 최초보고는 이 부대의 지휘계통으로만 보고됐을 뿐이다.
민간당국은 물론이고 인접 군부대에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임진강변에서 숙영하고 있던 장병 5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전차 1대는 미처 옮기지도 못했다.
흙탕물에 갇혀있는 전차를 바라보는 국민은 억장이 무너진다.
연천군은 야영객의 신고를 받은 소방서가 알려준 뒤에야 사실을 파악했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제대로 작동된 위기관리시스템은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다.
정부는 북한의 사전 통고미비를 탓하기에 앞서 북한에 적극적으로 이번 피해에 대한 사과와 보상을 요구해야 한다. 또한 북한지역 임진강 상류 5개댐의 저수량이 5억톤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2010년 군남홍수
조절지(7000만톤)와 2012년 한탄강댐(2억7000만톤)이 완공된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4대강 살리기’보다 임진강 치수계획이 더 급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009. 9. 7.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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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임진강사태에 공식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제시해야
북한이 임진강에서 기어이 몹쓸 짓을 하고야 말았다.
그간 ‘황강댐’과 ‘4월5일 댐’으로 임진강 물을 가두고 방류하면서 남측에 가뭄피해와 수해를 입혀오더니, 기어이 사람의 생명까지 앗아가는 짓을 저지른 것이다.
금강산 관광객 피살에 이어 또다시 민간인들의 생명이 희생됐다. 이유야 어떻든 용서할 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불과 며칠 전 경기도는 북한에 옥수수 2500톤, 10억 원어치를 제공했다. 북한은 식량사정 악화로 옥수수쌀 값이 8월에 전달대비 60%나 폭등하는 등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런데 이런 인도적 지원에 대한 답이 결국 휴일새벽을 이용한 불시 댐 방류로 남측을 공격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인명피해까지 발생했다.
이게 ‘우리 민족끼리’를 말하는 자들이 감히 같은 민족에게 할 짓인가? 북한정권은 명심하라.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는 무모하고 반인륜적인 평양식 관심끌기에는 응답하지 않는다.
북한은 이번 사태에 대해 즉각 공식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2009. 9. 7
한 나 라 당 대 변 인 尹 相 現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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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민생-일자리가 최우선 과제”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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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정운찬, 검증 미비하나 대권경쟁 가능”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아 예단할 순 없지만 대권경쟁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원내대표는 7일 ‘이승열의 SBS전망대’에 출연, “정운찬 후보자 본인이 국무총리 역할을 잘 수행해 국민에게 ‘대통령감’이란 평가를 받으면 대권경쟁에 참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대선후보가 여럿이 있어야 앞으로 대선 경쟁시 흥행도 되고 승리도 보장된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히긴 했지만 “지금부터 검증이 안 된 상태로 정 후보자를 대선후보로 미리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전제조건을 달기도 하는 신중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안 원내대표는 이재오 전 최고위원의 당무복귀에 대해 “내년 2월 전당대회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때 당당히 우리 당원들의 심판을 받고 돌아오는 게 옳은 길”이라면서 “당원들 의사가 합치된 다른 길이 있다면 그 전에라도 돌아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전당대회시기에 대해 “내년 2월 개최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대비하려면 2월쯤 해야 할 것”이며 “전대를 2월에 하면 한나라당 지지율이 5-6% 올라가는 만큼 지지율을 올려서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지방선거를 치르는 게 옳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안 원내대표는 박근혜 전 대표의 당권경쟁과 관련, “박 전 대표가 선택할 문제”란 원칙을 피력했으나 앞서 박희태 대표가 거론했던 친박연대와 합당성사 가능성에 대해선 “현재는 추진되지 않고 있으나 지방선거 이전에는 합당하는 게 좋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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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댐 방류는 북한의 의도적인 도발이다
북한이 사전 예고도 없이 황강댐의 수문을 갑자기 여는 바람에 경기도 연천 임진강가에서 야영을 하던 6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발생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靑天霹靂)도 유분수다.
그러나 당국은 북한의 방류를 인정하면서도 그 목적과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입도 벙긋 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02년 북한이 황강댐을 건설하면서부터 우리는 두가지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 하나는 임진강 하류수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황복과 참게잡이 등으로 연명하는 임진강 지역 어민들의 생계가 위협받을 수 있게 된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오늘과 같은 황강댐의 갑작스런 방류로 군사적 목적 내지는 대남협박용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했다는 사실이다. 결국 오늘의 사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었던 일이고,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는 지난 7년 동안 이 문제에 대해 굳게 입을 다물어 왔다. 겨우 지난해 12월, 북한이 황강댐에 물을 채운 사실을 확인하고 나서야 북한과 공유수면 관리에 대한 협상을 몇 차례 시도했지만 구체적 합의사항을 도출해내지는 못했다.
사태가 예견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느슨하고도 안일하게 대응했기 때문에 오늘의 참사가 발생한 것이다. 참으로 무기력하고도 무책임한 과거 정권이었고, 현 정권이다.
공유하천의 물길을 돌리는 것은 엄연히 국제법상의 위반이다.
하기야 북한이 국제법을 지키리라고 기대하는 것조차 부질없는 일이기도 하지만, 댐 문을 방류할 경우 아래지역이 어떻게 되리라는 것은 3척동자라도 능히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단 한마디의 언질이나 사전협의도 없이 물을 대량 방출했다는 것은 의도적인 도발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 참으로 구제불능 집단이고, 야누스적 정권이다. 한 손에는 썩은 미소를 한 손에는 핵무기를 드는 집단이 물인들 사용 못할까!
정부는 이번만큼은 확실하게 사과를 요구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동시에 국제법에 따라 ‘공유수면 관리’의 완전한 협상을 반드시 끌어내야 한다.
2009. 9. 6.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선영
월드뉴스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