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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UN 및 G-20회의 참석차 방미
이명박 대통령이 UN 기후변화 정상회의 및 총회와 3차 G-20 금융정상회의 참석차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1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취임이후 4번째 방미에 나서 UN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의 외교정책을 설명하고, 기후변화에 대비한 저탄소 녹색성장 노력을 역설할 예정이다.
우선 대통령은 오는 20일 미국 뉴욕에 도착해 22일 UN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그룹별로 진행되는 정상원탁회의를 주재해 기후변화 대응-녹색성장 확산노력을 설명하게 된다.
이에 앞서 대통령은 21일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면담을 통해 한반도 정세를 비롯한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 사무국내 한국인 직원과 모의UN총회수상 대학생 등을 만나 격려한다.
아울러 대통령은 23일 취임이래 처음으로 UN사무국을 공식 방문, 총회에서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코리아의 비전과 정책’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다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가 주최하는 리셉션에 참석해 한미양국간 정상 외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피츠버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 각국의 거시 경제정책에 대한 국제공조를 강조하는 한편 세계경기 회복세가 확실해질 경우에 대비한 ‘출구전략’ 준비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대통령은 경제위기를 틈타 고개를 드는 보호주의 저지 및 도하개발아젠다(DDA) 타결차원에서 G-20 정상들이 의지를 모아야 하고, 세계경제가 현 위기를 극복한 이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미래 성장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번 G-20 정상회의에선 내년 4차 회의 개최국이 결정되는데 우리나라가 의장국이 되는 만큼 글로벌 금융위기 타개이후 국제금융시스템 개편에 상당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대통령은 UN총회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주요국 정상들과 회담을 갖고 뉴욕에선 코리아소사이어티-아시아소사이어티-美외교협회 공동주최 간담회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청와대 김은혜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의 UN총회 참석은 국제사회에서 이미지를 제고하고 UN과 협력관계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UN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선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국가로서 국제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G-20 의장단으로서 기후변화에 대한 글로벌 이슈 해결에 대한 기여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해 앞으로 이 대통령의 정상 외교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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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농번기 특용작물 도난 방지 대책
충북지방경찰청은 농번기 농·축산물의 도난과 농촌지역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지난 6월 18일부터 각 마을별 수학농가, 특용작물 재배지역등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해 취약지를 선정, 자위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있다고 생활안정계장 이현중 경감이 전했다..
지금까지 주로 국도주변 등 주요 목 지점에 설치·운영 중인 기존의 방범용 CCTV의 경우 개당 3,000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장비에다 유지보수비가 많이 들어가는 어려운 점이 있다.
따라서 예산도 절감되고 증거 확보 등 효과 면에서는 방범용 CCTV와 같은 효과를 지니면서도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별도의 유지비가 들지 않은 자위방범용 CCTV를 마을입구나 특용작물 재배지역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확대·설치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충북에는 자위방범용 CCTV가 1,112대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금년 말까지 충북지역 4,354개 자연부락 전체에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토록 하겠다고 이현중 생활안정계장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한편 충북의 경우 예년에 비해 농·축산물 절도가 크게 줄어들었으며 전체 발생건수도 전년동기 대비 1,202건이 줄어 10%의 감소세를 보이는 등 대체적으로 평온하고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월드뉴스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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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 만들 워크숍 개최
학교내 낙후시설의 친문화적 디자인 리모델링을 통한 문화공간 조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에서는 오늘(9월 15일) 오후 2시 5층 제1회의실에서 「2009 문화로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워크숍에서는 학교 담당자 및 관계 전문가들간의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상호 토론의 자리를 마련함으로서,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도모하는데 뜻을 두고 있다.
「문화로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은 획일적이고 삭막한 기능 위주의 현 학교 공간을 문화적인 디자인이 투영된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문화공간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단지 교육하고 수업받는 소극적인 공간 개념에서 △가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 △즐거운 학교로의 학교 공간문화의 인식 전환 및 문화공간 확충을 위해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월드뉴스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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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공심위, 경남 양산에 박희태 공천
월드뉴스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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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前대통령도 4대강 유역개발 추진했다
최근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논란이 분분한 가운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재임시절 ‘4대강유역개발사업’관련 친필문서가 공개됐다.
이와 관련, 박 전 대통령의 비서관을 역임한 동훈(75. 남북평화통일연구소 소장) 씨가 14일 매년 반복되는 홍수와 가뭄피해를 겪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에 댐과 보를 건설하려고 해당부처의 중요업무로 ‘4대강유역 개발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려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동 전 비서관은 ‘위클리 공감’과 인터뷰에서 “현재 추진 중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시발점은 박 前대통령의 4대강 유역개발사업과 통한다고 볼 수 있다”라며 “새마을 운동이후 정말 오랜만에 지방을 살릴 수 있는 정책이 제시됐는데 질시를 받고 있으니 답답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해서는 강 주변의 주민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알리는 것이 중요한 홍보방법”이라고 전제한 뒤 “지방이 발전하고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알려야 한다”면서 정부가 왜곡된 여론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 전 비서관에 의해 공개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문서는 1973년 8월15일에 박 전 대통령이 만년필로 직접 쓴 ‘중요업무발췌’란 메모형식에 농림부와 건설부가 우선 챙겨야 할 중요사업으로 ‘四大江流域開發事業進度現況(4대강유역 개발사업 추진현황)’이라고 적혀있다.
또한 문건엔 당시 4대강 유역 개발사업이 홍수와 한해(旱害)를 겪으면서 유사이래 계속된 피해를 줄이려면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과 같은 큰 강엔 댐을 만들고 작은 강의 경우 보(洑)를 지어, 집중 호우시 물을 가둬 수해를 줄이고 갈수기에 물을 풀자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에 대해 한 정가 관계자는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이 4대강 유역을 개발하려고 했던 의도와 취지는 현재도 마찬가지인 상황”이라며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왜곡된 여론은 좌파세력 및 야당의 정략적과 맥락을 같이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이던 한반도 대운하와 성격이 전혀 다른 ‘4대강 살리기’를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역사적 범죄”라면서 “풍수해를 막기 위한 노력은 정부의 몫이다. 국민들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정부와 여당이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훈 전 비서관이 공개한 박 전 대통령의 4대강 유역개발 친필문서와 인터뷰는 16일 발간될 대한민국 정책정보지 ‘위클리 공감’(http://gonggam.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드뉴스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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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이프타르 행사계획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라마단」을 맞아 9월 18일 이슬람회의기구(Organization of the Islamic Conference) 회원국 대사들과 한-아랍 소사이어티 이사진, 그리고 국내외 이슬람교 지도자 등을 장관 공관에 초청하여 「이프타르(Iftar)」만찬을 개최한다.
외교통상부는 장관 주최「이프타르」행사를 2004년 이래 매년 개최해 왔다.
앞으로도 중동·아시아·아프리카 등 세계 전역의 약 15억 무슬림들과의 친선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서 이슬람권과의 협력이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문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이 전했다.
박교서 기자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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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에게 임진강 수난 대책 수립 촉구 서한 전달
월드뉴스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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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
14일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
월드뉴스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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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회의
14일 대법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월드뉴스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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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신종플루 공포감에 우려표명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신종플루 감염 사망자가 잇따르는데 대해 경계를 늦춰선 안 된다고 전제한 뒤 막연한 공포감을 조성해선 안 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경계심을 가지지 않는 것은 분명히 문제지만, 지나친 경계심에 공포감이 조장되는 것 역시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대통령은 “한편에선 예방활동을 벌이면서 다른 쪽에서는 차분하게 일상의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언론이 전체 감염자수와 희생자들에게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데 대부분 감염자들이 치료를 받은 뒤 낫고 있다는 사실도 이해토록 협조를 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어 “어떤 이유로든 감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한없이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른바 고위험군 환자들이 아닌 경우 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감염률은 심각하게 걱정할 단계가 아니라는 점을 언론에 알리고, 협조를 요청해야 한다”고 참모진에 지시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자 등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 대해 “여야에서 지적하는 문제에 대해 겸허히 돌아보는 것이 마땅하다”면서도 “오해가 있다면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저것 따져보지 않고 그냥 ‘미안하다’고 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국정감사나 국회 여타일정으로 인해 정부업무가 차질을 빚어서는 곤란하고 효율을 바탕으로 실적을 내야 할 때”라고 국감에 임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했다.
그러나 대통령은 “한편으론 국회절차가 제대로 진행되도록 최대한 협조하면서 다른 한편에선 업무가 차질을 받지 않도록 청와대가 지원하고 독려해야 할 것”이라고 지시를 내렸다.
이밖에도 “민원인에 약속을 쉽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건의에 대통령은 “민원인을 만난다고 해서 다 들어주지 않는다. 그러나 민원인의 상황이 너무 딱한 경우 몰랐다면 모를까 알고도 무시하고 거절할 수 없는 것이 대통령의 마음”이라고 답변해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월드뉴스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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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북미대화_재개만으로_북한의_ 핵보유의지를_꺾을_수_있는가?
북한의 핵폐기는 북한의 핵보유 의지보다 이를 폐기시키고 말겠다는 우리와 동맹국의 의지가 더욱 확고하고 굳건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
지난 20여년 동안 실패를 거듭했던 근본적인 이유는 북한의 핵폐기에 대한 우리와 동맹국의 결의와 원칙이 북한의 핵보유 욕심보다 형편없이 미약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북한은 핵개발을 위해 목숨을 걸어왔다.
북한은 계속된 대북제재에도 강온전략을 번갈아 구사하며, 끊임없이 핵개발과 도발을 강행해 왔다.
북한의 입장에서는 핵만 만지작거리고 있으면 ‘당근’은 언제든지 얻을 수 있고 ‘채찍’ 역시 유화책과 대화시도만으로도 피할 수 있는 ‘솜방망이’에 불과했던 것이다.
핵무기야 말로 북한에게는 꿩 먹고 알 먹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것이다.
그런데 미국이 북한과 양자대화에 나서기로 했단다.
북한의 ‘6자회담 복귀를 위한 대화’라고는 하지만 그동안 ‘6자회담에 복귀하지 않으면 대화는 없다’던 미국으로서는 참으로 궁색한 변명에 불과하다.
언제든지 테이블을 걷어찰 수 있는 북한과의 대화는 사실 아무런 의미도 없다.
그들에게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는 시간과 여력만 비축하게 해 줄 뿐이다.
게다가 얼마전 뉴욕타임스도 오바마 정부가 북핵의 완전한 폐기와 비핵화보다는 오로지 북한이 핵물질을 해외에 판매하지 못하도록 막는 ‘핵 봉쇄’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보도하지 않았던가?
‘북핵 폐기’를 위해서는 언젠가 한번은 반드시, 혹독한 홍역을 앓아야 한다.
그런데 왜 미국은 그 홍역을 두려워하는가?
더 걱정스러운 것은 북미대화에서 우리 정부의 모습은 전혀 보이질 않는다는 사실이다. 어느새 ‘북핵폐기’가 ‘핵 봉쇄’쪽으로 대북정책과 기조가 변한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이다.
2009. 9. 14.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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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상승 예상 21개 품목 선정…'추석 물가 잡기' 집중
월드뉴스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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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선수의 쾌거에 큰 박수를 보낸다
신지애 선수가 LPGA투어 P&G뷰티 NW아칸소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3승째, 개인 통산으로는 LPGA 비회원이던 지난 시즌 3승까지 포함해 6승째다.
이는 개인의 영광을 뛰어넘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위대한 승리이자, 쾌거다.
더욱 더 기쁘고 통쾌한 것은 신지애 선수가 한국인 최초로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까지 노려 볼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신지애 선수의 쾌거에 온 국민과 함께 큰 박수를 보낸다.
신지애 선수의 승전보는 매우 어렵고 힘든 우리 국민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신지애 선수의 승리가 대한민국의 도약에 하나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원한다. 아울러 신지애 선수에게 더 큰 영광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2009. 9. 14.
자유선진당 부대변인 박현하
월드뉴스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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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의 계절…여야 공방전 주목
오는 15일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및 주호영 특임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이번주 국회는 9.3개각에 따른 인사청문회가 이어진다.
특히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선 세종시 건설사업 수정문제, 4대강 살리기 사업예산 등에 대한 견해를 놓여 여야가 치열한 공방전을 펼칠 것으로 보여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13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인사청문회는 ▲15일 최경환 지경-주호영 특임 ▲16일 임태희 노동 ▲17일 이귀남 법무 ▲18일 김태영 국방-백희영 여성 ▲21-22일 정운찬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려 앞서 예고된 대로 여야간 검증 공방전이 달아 오르게 된다.
우선 민주당 등 야당은 철저한 자질 및 도덕성 검증을 시사하며 정국 주도권을 되찾으려는 각오를 보이고 있으나 한나라당은 야당의 무분별한 폭로성 의혹제기에 대해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집권 2기를 맞는 이명박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 지원을 위해 진력한다는 방침이다.
사실 민주당의 잠재적 대권후보로 거론돼온 정운찬 총리 후보자에 대해선 이미 야당의 파상적인 공격이 예상되고 있는데, 도덕성 문제에 대해 ▲본인의 병역면제 의혹 ▲교수 재직당시 기업체 고문 겸직문제 ▲논문 이중게재 등을 거론해 최근 공세수위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야당의 공세는 충청지역의 최대현안인 세종시 건설사업 수정에 대한 발언, 4대강 살리기 사업예산에 대한 견해와 최근에 오락가락하는 남북관계에 대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정 후보자는 66년 보충역 판정 뒤 68년 독자란 이유로 징병검사를 연기하고 美컬럼비아대 조교수로 재직하던 77년에 고령(31세)으로 병역면제를 받은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
또한 2007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터넷 도서판매회사인 ‘예스24’의 고문겸직 논란과 2000년 발표 논문을 이듬해 영문 학술지에 싣고도 자료출처를 밝히지 않았고 1998년 논문내용이 대부분이 2001년과 같은 이중게재 논란을 해명해야만 한다.
이와 관련, 인사청문특위 한나라당측 간사 권경석 의원은 “객관적인 잣대로 합리적으로 판단을 해야 한다”면서 “동시에 당시의 관행과 시대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지 현재의 잣대로 모든 것을 재단한다면 트집을 위한 트집이나 정치적 공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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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금주중 10월 재보선 공천확정
한나라당이 늦어도 이번 주중으로 10월28일 재보선에 출마할 공천후보자의 명단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관계자는 14일 “경남 양산과 강원 강릉, 경기 안산 상록을 등 국회의원 재선거 지역구 3곳에 대한 여론조사가 끝났다”고 운을 뗀 뒤 “조사결과가 오늘(14일) 오후 공천심사위원회 전체회의에 공식 보고된 뒤에 심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심사가 끝나면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천자를 최종 확정하게 되는데 다음번 최고위원회의가 17일로 잡혀있는 만큼 늦어도 그때까진 결론이 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16일 최고-중진연석회의직후 최고위원들이 별도로 의결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나라당은 앞서 지난 주말 여의도연구소와 외부 여론조사기관 2곳 등 총 3개 기관에 조사를 의뢰, 실시했는데 2-3배수로 공천 후보자들을 압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상은 경남 양산 박희태 전 대표, 김양수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유재명 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포함됐고, 강원 강릉은 권성동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 심재엽 전 의원 등이다.
아울러 안산 상록을에선 김석훈 전 안산시의회 의장과 송진섭 전 안산시장, 이진동 전 안산 상록을 당협위원장 등이 대상자로 파악되며 수원 장안의 경우엔 이날부터 공모에 들어갔다.
월드뉴스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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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논란에 뿔난 昌, 연일 강경반대
세종시 건설계획 수정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가 최근 연일 여권에 대해 강경 반대론을 표명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이 총재는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현재의 (행정구역)개편안은 중앙집권을 강화해 지방자치-분권의 시대적 추세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총재는 “시도를 폐지하고 지방청을 신설하는 한편 60개 내지 70개의 광역시로 개편하는 지방행정조직 개편안은 신중히, 잘 생각해야 한다”면서 “시도를 없앴다고 해서 지역감정이 해소된다고 하는 것은 ‘탁상공론’”이라며 자신의 ‘연방제 구상’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오직 경제효율만 따지고 현실적인 생활자치, 주민감정 등을 고려하지 않은 형식적 논리”라며 “시도를 폐지할 것이 아니라 더 광역화해서 전국에 5-7개의 광역단위를 만들고 중앙정부의 권한을 대폭 이양, 해외에서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 총재는 “무엇인가를 바꿔야 한다는 분위기 등에 매몰돼 국가의 미래를 그르쳐서는 안 된다”면서 세종시 건설계획과 행정구역 개편의 졸속 추진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냈다.
월드뉴스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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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현장고객서비스센터』 가동
월드뉴스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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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남 법무장관 후보자, 위장전입 시인
이귀남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장남이 희망하는 고등학교로 배정받기 위해 위장전입한 사실이 있었음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12일 법무부 대변인실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면서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용산구 청파동으로 배우자와 장남이 6개월간 주소를 이전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 후보자는 그러면서 "같은 학군이지만 이는 잘못된 판단"이라면서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와 관련, 이 후보자의 배우자와 장남은 실거주지인 용산구 이촌동의 아파트에서 화가인 배우자의 화실이 있는 청파동의 주택으로 1997년 9월1일 전입했다가 이듬해 3월18일 이촌동으로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면학분위기가 더 좋은 A고교에 배정될 확률을 높이려고 위장전입했다."고 설명했고, 이 후보자의 장남은 실제로 이 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자는 더불어, 2001년 9월 배우자가 용산구 이촌동 내 다른 아파트로 이전했다가 10개월 뒤 원주소로 복귀한 부분과 관련, "배우자가 동료 화가와 공동작업실을 마련하면서 월세 보증금을 확실히 돌려받으려고 대표로 전입신고했고 실제 거주했다."고 해명했다.
이런 가운데, 민일영 대법관 후보자의 부인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의 위장전입 의혹도 불거졌다.
민 대법관 후보자와 박 의원의 주소가 85년부터 90년까지 다르다는 것.
하지만, 박 의원의 경우는 자식들의 학교문제가 아니었다. 박 의원은 당시 근무하던 방송국의 사원 아파트 입주에 필요한 '단독세대주' 조건을 맞추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해명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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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강도․방화 등 3대 강력범에 전자발찌 확대
법무부(장관 김경한)는 9. 14.(월) ’살인․강도․방화 등 3대 고위험 강력범죄에 대한 전자발찌 확대 및 형기 종료 후 보호관찰 도입에 대한 여론조사‘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 결과는 성폭력범에 대한 전자발찌 제도 지속 여부는 찬성 95.6%, 반대 2.8%이고, 살인․강도․방화 등 고위험 강력범에 대한 전자발찌 확대 여부는 찬성 87.1%, 반대 11.3%이며, 징역형 중범죄자에 대한 형기 종료 후 보호관찰제도 도입 여부는 찬성 88.1%, 반대 9.6%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법무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하여 실시했고, 전국의 만 19세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8일부터 9월 2일간에 걸쳐 이루어졌다.
조사방법은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로 추출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총 4개 조사항목에 대하여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되었고,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이다.
법무부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살인․강도․방화 등 3대 고위험 강력범죄에 대해서 전자발찌제도를 확대하고 형기 종료 후 보호관찰을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법무부 주철현 범죄예방정책국장은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대다수 국민들은 현재의 성폭력범죄나 미성년자 대상 유괴범죄 뿐만 아니라, 살인․강도․방화 등 3대 고위험 강력범죄에 대해서도 전자발찌 부착 등의 보다 강력한 대응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면서 “향후 법률 개정 등 관련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서 이러한 국민들의 뜻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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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탈퇴 재범, "죄송하다" 말 남기고 출국
2PM 탈퇴를 선언한 재범이 8일 오후 6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한항공 KE019편으로 가족이 있는 시애틀로 향했다.
재범은 오후 5시 48분 인천공항 4번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대다수의 팬들이 1번 출국장에 모여 있다는 정보를 접한 후 가장 끝에 있는 4번 출국장을 통해 빠져 나가려 했던 것.
일부 팬들이 "가지마"라고 외치며 재범의 발길을 말렸지만, 그는 출국 게이트에서 팬들에 고개를 숙이며 "죄송하다"는 말 한 마디를 남기고 출국장을 빠져나갔다.
이날 소식을 접한 500여 명의 2PM팬들이 공항으로 몰려 혼잡한 상황이 발생했고, 급기야 출국게이트의 펜스가 넘어 가는 등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 2PM의 우영, 찬성, 준수, 닉쿤, 준호, 택연 등 나머지 멤버들은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재범의 출국 길을 배웅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범은 이날 낮 12시께 공식 팬 카페에 '재범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팀 자진 탈퇴 사실을 밝혔다.
한편 재범의 탈 공식화된 2PM의 향후 활동 방향이 어떻게 진행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