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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의원, “북한의 불법행위, 이제는 국제법적으로 풀어가야”
월드뉴스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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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토야마 정권 출범을 축하하며
오늘 일본 하토야마 정권이 출범한다.
반세기 만에 정권교체를 이루고 시작되는 일본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우리는 일본 하토야마 정권이 보다 전향적인 자세로 한·일 관계는 물론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길에 나서줄 것으로 믿는다.
과거의 역사와 진실 앞에 겸허한 자세를 갖고, 한일 양국이 ‘상생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데 더 큰 노력과 지혜를 발휘해 주길 기대한다.
경제협력, 한반도 평화 등 양국의 공조가 절실한 분야에서 과거와 다른 성숙한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가 펼쳐져야 할 것이다.
하토야마 총리의 한국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이 알려지고 있는 만큼, 양국이 진실된 ‘가까운 이웃’이 되도록 서로의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2009. 9.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趙 允 旋
월드뉴스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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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영 대법관 후보자의 위험한 論理
언론과 정치권은 민일영 대법관 후보자의 위장전입 문제로 시끌벅적할 뿐 정작 그의 대법관으로서의 포부와 현실인식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점은 참으로 의아하고 답답하다.
인사청문회에서 민일영 대법관은 사형제 존폐 여부에 대해 그는 분명히 사형제는 폐지하고 대신 종신형으로 대체하자고 말했고 대법관이 되면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형제가 갖는 비인간성 .誤判가능성을 감안할 때 종신형으로 대체할 필요가 있다."면서 인혁당 사건을 例로 들었는데 대법관이 될 사람의 法인식이 이 정도인가해서 놀라울 뿐이다.
인혁당 사건은 당시 긴급조치 9호가 발동된 상황에서 일어났던 判例로서 刑量과 節次上에서 이론의 여지는 있으나 무고한 사람을 사형에 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당했던 사람들이 공권력에 의해 과도한 刑量을 선고받고 법절차를 무시한 채 刑이 집행되었던 정치적 재판이었다면 30년 가까운 세월이 흘러 親北정권하에서 再審을 통해 無罪판결을 받은 것 역시 정치적 행위의 소산이지 그들이 결코 무죄라서 무죄판결을 받았다고는 생각치 않는다.
민일영 판사는 이런 정치적 해석의 차이로 死刑에서 無罪가 된 인혁당 사건을 사형제 폐지의 論據로 삼고 있는데 이는 유럽 일부국가에서 시행하고 주장하는 사형제 폐지의 본래 취지와는 거리가 멀다.
일상에서 사람들은 거의 매일 시행착오를 범하고 오류를 범하듯이 사회의 제도와 법집행에서도 인간이 하는 일인지라 誤謬와 실수는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좋은 藥에도 부작용은 있다.
그런 오판의 위험때문에 사형을 폐지하자는 論理는 공무원 사회는 항상 부패하고 무능하니까 부패와 무능을 없애기 위해 공무원을 없애자고 하는 소리나 男子는 언제든지 강간할 가능성이 있는 위험성이 있는 동물이니까 남자는 다 없애자는 소리나 비슷하게 들린다.
동시에 死刑制의 非인간성을 사형제 폐지의 근거로 내세우는데 수십명의 무고한 시민을 마구 죽이는 흉악범을 법의 이름으로 죽을 때까지 보호해주는 것은 인간적인가?
部分으로 全體를 부정하거나 糊塗(호도)할려 해서는 안 된다.
민일영 후보자는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서도 대체 복무를 허용하도록 하자고 했는데 병역거부를 양심에 의해 거부하는 것인지 병역 자체를 싫어서 거부하는 것인지를 누가 판단하는 것이며 그런 양심이 과연 법이 보호해줘야할 가치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다.
도대체 國防을 놓고 양심이 왜 나오나? 나가싸워 죽는 사람은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 짓이란 말인가?
국가보안법에 대해서도 "誤.濫庸(오.남용) 소지가 있는 국가보안법 조항은 적용조건을 명확히 해야한다."고 했는데 현재의 국가보안법은 거의 死文化되어 적용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여기서 적용조건을 명확히 하자는 것은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모르겠다.
말하는 취지로 보아서는 국가보안법도 필요없다는 의미로 들리는데 유럽 선진국에서 시행하는 제도라고 해서 무조건 先進的이라는 생각을 하는 일부 얼치기 먹물들 냄새가 나서 어이가 없다.
한 나라의 제도는 그 나라를 구성하는 국민들의 관습과 전통, 의식수준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고 또 그 나라가 처해있는 국제환경을 고려해서 채택하는 것인데 먼 유럽의 일부국가에서 시행하는 제도를 '進步'라는 이름으로 도입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저의가 정말 의심스럽다.
왜 모든 것이 현재의 우리 상황에서 北韓에 유리하고 대한민국의 질서를 확립하는데 곤란한 제도를 도입하자고 하면 進步라고 구분하는지에 대해선 정말 불가사의하다.
그런 높은 진보적 사상을 가진 사람이 왜 위장전입을 하며 법을 어기는 것일까?
그것이 민일영 판사의 양심인가?
월드뉴스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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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따고 맴맴 - 강원도 홍천
월드뉴스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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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을 위한 커리어 컨설팅
월드뉴스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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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고집에 임태희 인사청문회 무산?
임태희 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환노위 인사청문회가 추미애 위원장의 몽니로 사실상 무산돼 정치권의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추 위원장은 지난 회기 여당이 비정규직법을 단독으로 상정 처리한데 대한 사과를 요구하면서 청문회 개최 등 안건처리를 거부,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따라서 당초 이날(16일)로 예정됐던 임태희 노동부 장관후보 인사청문회가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는데 추 위원장은 민주당 지도부의 설득에도 불구, 기존입장을 철회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한-민 양당 원내대표와 함께 수석부대표는 회동을 갖고 절충에 나섰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고 환노위 여야 간사인 한나라당 조원진, 민주당 김재윤 의원은 이날 만나 임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21일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키로 했으나 ‘추미애 변수’는 여전하다.
더욱이 민주당 지도부는 추 위원장이 비정규직법을 단독 상정하고 자신에 대해 불신임안을 제출한 한나라당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는 기존입장에서 물러나지 않자 당혹스런 모습이다.
또한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되고 15일째인 22일까지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않으면 대통령은 장관을 임명할 수 있고 21일 인사청문회가 열려도 민주당은 총력전을 공언한 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자 인사청문회와 일정이 겹쳐 전력분산에 대해 우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민주당 관계자는 “15일 환노위 전체회의가 불발돼 인사청문회 5일전까지 마쳐야 하는 증인, 참고인, 서면질의서 채택도 모두 무산됐다”며 “인사청문회가 무산되거나 청문회 역량이 분산돼 이번 환노위 사태의 최고 수혜자는 임태희 후보자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환노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은 추 위원장이 법안처리를 고의로 늦추면서 자초한 일이라면서 추미애 위원장의 사과요구에 불응할 것이란 입장을 밝히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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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친이-친박 달래기 리더십 '수준급'
월드뉴스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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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수원 장안'은 대선출마 디딤돌?
오는 10월 수원 장안 재보선과 관련, '손학규 대망론'이 흘러나오고 있다.
15일 현재 민주당 지도부는 수원 장안에 손학규 전 대표를 출마시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진 상태다.
정세균 대표는 수원 장안이 10월 재보선 지역에 포함되자 마자 "손학규 전 대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도 손 전 대표가 수원 장안에 출마할 경우 당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손 전 대표가 거물급인 동시에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청 주인으로서 활약한 바 있기에 그 지명도를 따라올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최근 민주당의 상황은 그다지 녹록치 않다. 이 시점에서 손 전 대표가 정치적 무게가 적지 않은 수도권에 출마해 당선된다면 민주당으로서도 좋지만 손 전 대표 자신의 당 내 정치적 위상도 급등하게 된다.
이 경우 당내 최대 계파인 정동영계를 뛰어 넘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그러면 민주당 내 차기대권 구도가 '정동영 vs 손학규'로 이뤄지게 된다는 것으로, 두 사람이 붙으면 손 전 대표에게 승산이 있다는 전망이다.
이와 관련, 손 전 대표가 지난 대선 당시 한나라당을 탈당, 민주당의 전신인 대통합민주신당에 들어가 힘을 실어준 점이 상기되고 있다.
또 대선후보 경선과정에서 정동영 의원과 겨뤄 패배했지만 경선결과에 불복하지 않고 정 의원을 도왔다는 점도 강조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민주당이 손 전 대표에게 빚을 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 정세균 대표가 손 전 대표 출마에 힘을 쏟는 이유가 정동영 의원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란 지적도 흘러나오고 있다.
정동영 의원 쪽이 당을 장악할 경우 정세균 대표계가 휘청거릴 수 있고,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손 전 대표가 금배지를 다시 달고 당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정세균 대표계가 손 전 대표측과 연대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같은 상황과 맞물려, 정치권 일각에선 손 전 대표의 이번 재보선 출마가 차기 대권을 향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월드뉴스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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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포럼, 대북 퍼주기 인사들로 포진
노무현 정권에서 대북 퍼주기 정책을 주도했던 이들이 전면에 나선 것을 우려한다!'.
자유주의진보연합은 1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난 7일 발족한 한반도평화포럼에 대해 강도 높은 우려를 보냈다.
한반도평화포럼은 외형적으로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모임'을 표방하고 있지만 단체 멤버 구성원들이 바로 '지난 노무현 정권 시절 대북 퍼부기 정책을 주도하고 기획한 전직 핵심 관료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반도평화포럼은 최근 발족 모임을 통해 '지난 정부의 대북 지원이 핵무장에 전용된 의혹이 있다는 이 대통령 발언과 일부 언론의 확대 보도를 보며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한층 커졌다'고 말해 현 정부가 전개하고 있는 대북 정책에 반기를 들고 노무현 정권의 대북 정책 노선을 고수하겠다는 명백한 입장 표명을 한 바 있다.
한반도평화포럼은 백낙청 6.16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명예대표,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오재식 전 월드비전 회장, 이문숙 전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총무가 주요 구성원들이다.
이들 단체의 핵심 간부들은 조만간 미국을 방문해서 미 행정부와 의회 인사들에게 '능동적 협상만이 비핵·평화를 보장한다'는 의견서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자유주의진보연합 관계자는 '백낙청씨는 발족 모임을 통해 남한 주도의 통일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도 그 동기가 무엇이건 또 하나의 환상이다라고 주장하며 현정부의 대북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 인사다.
백낙청씨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국내 유일하게 해외 언론과 지식인 사회에서 위상이 있고 영향을 줄 수 있는 분'이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에 맹종하는 인사다'라고 규정했다.
아울러 박원순씨에 대해서는 '사회연대은행이라는 진보단체가 현정부에서 서민대출자금을 하나도 받지 않았다며 이명박 정부를 바보라고 신랄하게 공격하고 있는 인사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박원순씨의 주장과는 달리 자유주의진보연합측은 '사회연대은행이라는 단체는 올해 35억원을 지원 받아 가장 많은 서민대출자금을 받은 단체'라며 '이들 한반도평화포럼 주요 관계자들은 뻔한 사실을 뒤로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자유주의진보연합측은 '이같은 성향을 갖고 있는 인사들이 미국에 가서 무슨 이야기를 하겠나. 미국에 한국이 잘못되었다고 대한민국을 욕을 해댈 것이 짐작된다. 자기 자신들의 아집에 사로잡혀 매국행위를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월드뉴스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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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소폭으로 개헌하려면 차라리 그냥 놔둬라”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가 개헌을 포함한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 선진화 구상에 대해 반대입장을 표명하며 ‘연방제’ 개헌을 거듭 천명했다.
이 총재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당 5역 회의에 참석해 “개헌을 하려면 광폭으로 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소폭으로 하려면 차라리 건드리지 않고 놔두는 것이 낫다”는 견해를 밝혔다.
특히 이 총재는 “이명박 정권이 선진화 시대를 여는 정권이라면 21세기에 맞게 중앙집권제형 국가구조를 획기적인 연방수준의 분권형으로 바꾸는 대개조를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실무적으로도 우리 헌법은 개정절차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국민투표 등 국가적 대사를 한 번 치러야 한다”며 “원포인트 개헌으로 이러한 국가적 대사를 치루는 것이 과연 합당한 것인가”라고 반문하면서 대통령의 정치개혁안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이를 놓고 정치권 일각에선 “이 총재나 선진당이 개헌 필요성이나 논의자체를 거부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으며 앞서 심대평 전 대표의 탈당을 야기한 배경엔 실현 불가능한 연방제와 충청권 맹주만 노린 ‘세종시 문제’가 있어 공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월드뉴스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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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한일관계 미래 향하지만 과거 문제 남아'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 천황의 방한 문제와 관련, "양국관계의 거리를 완전히 없애는, 종지부를 찍는다는 의미가 있다."고 15일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연합뉴스 박정찬 사장, 일본 교도(共同)통신 이시카와 사토시(石川聰) 사장과 공동 인터뷰를 갖고 "방한이 내년중이라도 이뤄질 수 있으면 양국간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일본 천황이 세계 여러나라를 다 방문했지만 한국은 방문하지 못했다."며 "천황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느냐를 놓고 논의를 한다는 자체가 한일관계에 거리감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더불어 "한일관계가 과거에만 얽매여질 수는 없다."면서도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은 과거 문제가 전혀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관련 브리핑에서 "내년이 한일 강제 병합 100년이지만 과거사 문제가 완전히 해결됐다고 볼 수 없다."며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일본의 몫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통령은 16일 출범하는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내각에 대해 "한일관계가 신뢰를 바탕으로 한단계 새롭게 올라가는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 생각한다."며 "한일간 협력문제를 포괄적으로 한번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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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돈줄에 목 타는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박교서 기자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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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소말리아 해적퇴치 '청해부대 1진' 귀항
소말리아 해역에서 6개월여 간의 선박보호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청해부대 1진 문무대왕함이 14일 모항인 부산작전기지로 귀환했다.
지난 3월 13일 진해항을 떠난 후 꼭 186일만이다.
우리 해군사상 첫 전투함 파병으로 기록된 문무대왕함은 작전해역으로 이동한 거리를 포함해 지구둘레의 두 바퀴에 해당하는 8만791㎞를 항해하면서 22차례에 모두 325척의 국내외 선박을 근접호송 및 안전항해를 지원했다.
청해부대 1진은 현지 임무 개시 하루만인 지난 4월17일 덴마크 국적 상선 '푸마'호의 구조를 시작으로 지난달 4일에는 바하마 국적 상선에 접근하던 해적선에 직접 승선해 해적을 제압하는 등 모두 7차례나 해적을 퇴치했다.
특히 지난 5월4일에는 북한 다박솔호에 근접하던 해적들을 퇴치하는 등 인도적인 차원에서 선박 보호 활동을 벌여 국제사회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다.
청해부대 1진이 이같은 성과를 가두고 임무를 종료하자 연합해군사령관인 윌리엄 고트니 중장은 전문을 보내와 "청해부대의 소말리아 해역 파병은 대한민국 해군에 있어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며 "연합해군과 아덴만의 해양안보 증진에 기여한 공로는 이루 말할 수 없다"고 감사를 표했다.
우리 해군 첫 전투함 파병에 여군으로서는 처음 참여한 박아영 하사는 "전투함 하사로서 레이더 작동이 주임무였는데 우리 상선들이 상선망을 통해 고마움을 표시해 올 때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청해부대가 소말리아 해역에 파병되지 전까지만 해도 동원호와 마부노 1, 2호가 해적에 의해 납치됐고 2008년에는 브라이트 루비호가 납치되었다 풀려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하지만 파병이후 단 한 건의 해적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국민들에게 안도감을 심어 주었다.
특히 청해부대 파병 이전에는 선박회사들이 1회 호송에 10~20만 달러의 사설경호업체 호송용역비가 들어간다는 점을 따지면 경제효과도 크다.
이날 부산작전기지에서는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해 해군 각급 부대 지휘관들과 장병 가족, 애인, 친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무대왕함 장병을 위한 대대적인 환영식이 열렸다.
환영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축하전문을 보내 "이역만리 소말리아 해역에서 6개월 동안 선박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 국민의 군대임을 확인함과 동시에 나라의 긍지를 높였다"고 치하하면서 "여러분이 너무 장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현재 소말리아 해역에는 문무대왕함에 이어 청해부대 2진인 대조영함이 지난달 말부터 우리나라 선박보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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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HOT뉴스] SK "1위 싸움 끝났다"
1. SK "1위 싸움 끝났다"
2. 'FA 효리' 잡아라... 수십억 러브콜
3. "지성 몸값 진실은..."
4. 히어로즈 4강행 '운명의 일주일'
5. 이서진, 日 차기 총리 부부 만났다
스포츠조선 신문에 게재된 경기 결과 및 연예계 사건 사고를 포토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 동영상팀>
월드뉴스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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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스승' 허정무 "지성이가 예전엔 참 호리호리"
2010 남아공월드컵 예선 전승을 올린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처음 박지성을 발탁했을 때를 회상했다.
월드뉴스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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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이영애 "남편에게서 사랑 이상의 깊은 감정 느껴"
최근 하와이에서 비밀리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탤런트 이영애가 15일 오전 한양대학교에서 모습을 드러내 공식적으로 심경을 밝혔다.
월드뉴스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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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표, 전두환 전 대통령 예방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2009년 9월 14일(월) 17:00, 연희동 자택으로 전두환 前 대통령을 예방하였다. 그 공개부분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먼저 전두환 前 대통령께서는 “시간 내어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 나야 매일 먹고 노는데,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으셔서 바쁘실텐데,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 건강은 좋으신가.”라고 묻자, 정몽준 대표께서는 영부인께도 건강하신지를 물으셨다.
ㅇ 전두환 前 대통령께서 지금의 대표역할이 민정당 시절의 총재역할이나 다름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정부의 총재는 이명박 대통령이지만 당의 총재는 정몽준 대표라고 말씀하였다.
ㅇ 정몽준 대표께서 “대통령님 계실 때 우리나라 경제가 잘 되었고, 특히 88올림픽을 유치하시고, 저희 선친께서 올림픽 유치를 위해 다니실 때 저도 따라갔다.”라고 말씀하였다.
- 이에 대해 전두환 前 대통령께서는 “당시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아버지를 모시고 가서 상당히 역할을 많이 했다.”라고 하자, 대표께서는 역할은 없었다고 겸손의 말씀을 하시면서 표창장 주신 것을 잘 받았다고 했다.
월드뉴스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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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문자메시지 및 DMB 시청 금지법 추진
월드뉴스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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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UN 및 G-20회의 참석차 방미
이명박 대통령이 UN 기후변화 정상회의 및 총회와 3차 G-20 금융정상회의 참석차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1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취임이후 4번째 방미에 나서 UN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의 외교정책을 설명하고, 기후변화에 대비한 저탄소 녹색성장 노력을 역설할 예정이다.
우선 대통령은 오는 20일 미국 뉴욕에 도착해 22일 UN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그룹별로 진행되는 정상원탁회의를 주재해 기후변화 대응-녹색성장 확산노력을 설명하게 된다.
이에 앞서 대통령은 21일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면담을 통해 한반도 정세를 비롯한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 사무국내 한국인 직원과 모의UN총회수상 대학생 등을 만나 격려한다.
아울러 대통령은 23일 취임이래 처음으로 UN사무국을 공식 방문, 총회에서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코리아의 비전과 정책’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다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가 주최하는 리셉션에 참석해 한미양국간 정상 외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피츠버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 각국의 거시 경제정책에 대한 국제공조를 강조하는 한편 세계경기 회복세가 확실해질 경우에 대비한 ‘출구전략’ 준비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대통령은 경제위기를 틈타 고개를 드는 보호주의 저지 및 도하개발아젠다(DDA) 타결차원에서 G-20 정상들이 의지를 모아야 하고, 세계경제가 현 위기를 극복한 이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미래 성장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번 G-20 정상회의에선 내년 4차 회의 개최국이 결정되는데 우리나라가 의장국이 되는 만큼 글로벌 금융위기 타개이후 국제금융시스템 개편에 상당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대통령은 UN총회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주요국 정상들과 회담을 갖고 뉴욕에선 코리아소사이어티-아시아소사이어티-美외교협회 공동주최 간담회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청와대 김은혜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의 UN총회 참석은 국제사회에서 이미지를 제고하고 UN과 협력관계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UN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선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국가로서 국제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G-20 의장단으로서 기후변화에 대한 글로벌 이슈 해결에 대한 기여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해 앞으로 이 대통령의 정상 외교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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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 “허물도 아닌 것 갖고…” 민주에 쓴소리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바싹 가다온 가운데 초대 한나라당 총재를 역임한 조순 전 총재가 민주당의 인사검증 공세에 대해 쓴 소리를 했다.
이와 관련, 정 후보의 스승인 조 전 총재는 15일 이승열-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 “이런저런 별로 허물도 아닌 것을 가지고, 자꾸 물고 늘어지는 경향이 없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총리에게 지나친 쓸데없는 고통을 주지 말았으면 하고 정치인 혹은 국민에게 바란다”며 정 후보자에 대해 “좋은 인재이며 앞으로 잘 하리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아무리 재목이 좋아도 너무 헤프게 이것을 다루면 재목 노릇을 못한다”라며 민주당이 제2의 천성관 파문을 기대하면서 인사청문회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시도를 맹비난했다.
아울러 조 전 총재는 “좀 더 대승적인 견지에서 이 사람을 잘 활용함으로써 우리나라에 기여하게 하는 이런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는데 정 후보와 조 전 총재는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사제관계로 경제학 저서를 공동 출간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인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정 후보 임명동의에 관한 국회 인사청문특위가 지난 14일 전체회의를 갖고 인사검증을 위해 증인 및 참고인 11명을 채택했는데 인터넷서점 ‘Yes24’ 고문 겸직문제, 부인의 위장전입 의혹규명, 논문 2중 게재 및 병역면제 과정에서 의혹 등이 핵심 쟁점사안으로 떠올랐다.
참고로 정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오는 21-22일 양일간 개최되는데 범야권의 잠재적 대권주자로 거론되다 입각한데 따른 민주당의 공세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 주목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