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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건강보험 개혁안이 왜 이처럼 문제일까
월드뉴스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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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대통령 안해…中원자바오처럼”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가 차기 대선후보나 대통령이 될 생각이 없다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총리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자는 22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총리직을 발판 삼아 대선후보로 나오려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대선후보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 대통령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딴 생각하지 말고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처럼 하라’는 조순 전 부총리의 조언이 있었다고 소개하면서 앞으로 국무총리직 수행에만 전념할 것임을 거듭해서 다짐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정 후보자는 “총리로서 내 목적은 하나밖에 없다”면서 “국가와 국민을 받들고 섬기고 봉사하는 것이며 최종 목적은 사회-국가의 발전”이란 지론을 피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또 지난 17대 대선당시 舊 범여권에서 출마제의를 받은 적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의에 대해 “민주당에서 대통령(후보로) 나오라고 제안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한편 서울대 총장을 역임한 교육전문가로서 정 후보자는 “대학은 어떤 학생을 뽑아서 무엇을 가르칠지 자율성이 있어야 한다”고 전제한 뒤 “한국교육이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모방형 인간보다는 ‘창조형 인간’을 만들어야 한다”라면서 평소 교육관을 피력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이어 “대학입시에서도 ‘창조형 학생’을 입학시켜야 한다. 수업도 초등학교 때부터 세미나 등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밝히는 등 향후 정부 교육정책의 일대변화를 예고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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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손학규는 두번 속지 않는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최근 손학규 전 지사가 10월 재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배경과 관련, "손학규는 두번 속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전여옥 의원은 2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지난 번에) 손학규에게 '위대한 미끼'를 던진 거물은 그를 '경선용 분위기 메이커'로 한정했다."고 지적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전 의원은 또 "제 기억에 인구의 4%에 불과한 곳이 무려 15%의 대의원단을 구성하는 등등 경선은 말 그대로 공정하게 치뤄지지 않았다."며 "대통령 후보가 되고 싶어 한나라당을 뛰쳐나갔건만 그는 대통령 후보가 될수 없는 '운명과 팔자'를 되새겨야 했다."고 적었다.
그는 "한나라당 안에서 '손학규는 속아 넘어가는 사람이야. 민주당 가서 완전히 남좋을 일에 남의 잔치에 춤 춘 꼴이잖아?'라는 말을 가끔 한다."고도 전했다.
전 의원은 "손학규 지사는 바보가 아니다."며 "손학규 전 지사는 한 번 쎄게 속았다. 이번에 당을 위해 희생하라는 카드에 또 속을 수는, 아니 속을 수도 없을 것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제 민주당은 '돌아온 연어' 손학규를 진정성을 갖고 품고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며 "그래서 한나라당에 대항할수 있는 명품 후보로 키워야 한다. 한나라당도 긴장하게 말이다. 그야말로 '열린 민주당'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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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北경제 좋아져야 통일된다”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의 경제상황 때문에 통일이 어렵다면서 북한의 핵무장 포기를 전제로 일괄 타결하겠다는 원칙론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 뉴욕 현지시간 21일 미국외교협회(CFR) 등이 주최한 공동 간담회에서 “북한의 경제상황이 좋아져야 통일을 생각할 수 있다”면서 “격차가 너무 벌어져서 힘들다. 그래서 우리는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지원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북한과의 통일이 중요하긴 하지만 통일보다 중요한 것은 남북한이 화평하게 지내는 것, 그리고 북한의 경제적 상황이 더 향상되도록 하는 것”이란 점을 역설했다.
이는 우리정부가 견지하고 있는 ‘북핵 일괄타결’원칙을 강조한 것으로 북한이 근본적으로 핵폐기란 최종목표에 합의하고 가시적인 조치를 취한다면 우리정부가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정치-경제적인 대가를 제공한다는 원칙과 함께 ‘비핵-개방 3000구상’과도 상통하는 것이다.
아울러 대통령은 “남북한이 양쪽에서 쓰고 있는 국방비를 절약할 수 있으면 한반도의 남북한 국민들의 삶의 질이 굉장히 높아질 것”이라고 전제한 뒤 “그러나 북한은 지금 인구의 3분의 1이 굶주린 상태에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북한의 전면적 핵무장 포기를 촉구했다.
대통령은 또 “우리는 예멘처럼 무력통일은 결코 원하지 않는다. 평화적 통일을 원한다”면서 북핵과 관련해선 “아직 알 수 없지만 최악의 상황을 놓고 협의해야 한다. (대량살상무기를)다른 위험한 국가들과 거래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보고 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대통령은 “북한이 지난 2005년 9.19협의이후 6자회담에서 농축우라늄은 없다고 분명히 밝혔지만 지난달 농축우라늄을 보유했으며 개발하고 있다고 스스로 얘기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대통령은 “북한문제는 핵뿐 아니라 대량살상무기, 인권 등 논의할 대상이 있다. 그런데 핵문제가 해결된다면 오히려 다른 문제들은 쉽게 풀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명박 대통령은 글로벌 경제위기에 대해 “지금은 극복과정이지만 위기가 끝난 뒤엔 세계가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며 “지나친 불균형이 됐을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G-20, IMF 등을 통해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가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또 “내년 하반기쯤 위기이후 문제 가운데 하나로 이런 불균형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 하는 사안이 포함될 것”이라며 “확실하지 않지만 내년 (G-20 정상회의가) 한국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쯤이 되면 경제위기에서 벗어날 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CFR이사장인 로버트 루빈 전 미국 재무장관이 “이 대통령이 영어를 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굳이 통역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고 하자 “루빈 장관도 한국말을 잘하는 것으로 안다. 헤드셋이 필요 없는 것 아니냐”라면서 유머를 건넸다.
이에 대해 루빈 전 장관은 “저는 헤드셋을 쓰고 있는 모습이 잘 어울린다”하자 대통령은 “그럼 계속 쓰고 계셔도 좋다”면서 시종일관 행사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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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부실제조기업 452개 물품 등록 취소 조치
월드뉴스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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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가 물들어가는 가을
바쁜 일상에 쫓겨 계절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하고 지내는 사이에도, 자연의 시계는 부지런히 돌아 어느덧 깊은 가을의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대전 동구 대청호 주변과 충북 보은군 회남대교 주변으로 억새가 만개했다. 신현종 기자 shin69@chosun.com
월드뉴스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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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환경농법 대풍이라오(1)
추수를 앞둔 경남 고성군 대가면 들녘. 농부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생명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누렇게 익은 벼를 돌아보며 풍년을 예감했다. 조선일보 김용우기자
월드뉴스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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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 경주를 닮아가고 있다.
월요일 아침 , 무가지인 타블로이드판 노컷뉴스는 "정운찬 후보자 별이 여섯개" 라는 민주당의 발언을 큰 제목으로 뽑았다. 60년대말 후보자의 장인이 병무국장(예비역 육군소장)으로 지냈다는 속보도 방금 인터넷에 보이기도 하지만 오늘은 총리 후보자의 문제는 여기서 접고 강릉으로 눈을 돌려보자...
한나라당의 강릉지역 현 당협위원장인 심재엽후보는 10월 재보선 출마 후보자 확정 공천 심사위에서 청와대 출신의 권성동 후보에게 고배를 마셨다. 공천 심사위에서 탈락을 했다.
그러자 심재엽 위원장은 한나라당의 사무총장인 장광근 공천심사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면서 공천심사 재심을 요청했고 경우에 따라서는 무소속 출마도 불사한다는 내용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심재엽 위원장이 신청한 재심사유를 보면 , 이번에 공천이 확정된 권성동 공천자의 출신 고교에서 권성동 말고도 무소속으로 송영철이란 사람도 출마를 한다고 한다. 같은 고교출신이 2명인 셈이다.
공교롭게도 심재엽 탈락자의 출신 고교에서도 심기섭이란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도 무소속 출마를 한다고 한다.
역시 두명인 셈이다. 그런데 심재엽 위원장의 주장을 들어보면 , 권성동 공천자를 여론 조사 했을때는 권성동과 같은 고교 동문인 무소속 송영철은 빼고 했으니 권성동에게는 유리하게 작용이 되었고 , 심재엽 자신을 여론조사 했을때는 같은 고교 출신인 무소속 심기섭을 포함하여 하다보니 자신에게는 불리하게 작용되어 결국, 친이계의 권성동 의원에게 유리하게 적용된 불공정 여론조사라는 주장이다.
이런 불공정 여론조사를 실시한 장광근 공심위 위원장에게 심재엽 위원장이 칼을 뽑은 것이다. 심재엽 현 위원장은 자신이 타 경쟁자에 비해 월등히 높은 여론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잘못된 공천 기준으로 인해 희생이 된것 같으니 재심을 요구하는 것이고, 그 마져 재심 요청이 기각되면 무소속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심재엽 당협위원장이 선거사무실을 개소했을때 박근혜는 강릉까지 직접 다녀왔으며 "의리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라는 유명한 발언을 한것을 절대 모를리 없는 장광근 사무총장 일텐데,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아리송 하기만 하다.
그리고 청와대 에서 두 사람이 웃으며 악수하고 나온지가 아직 잉크도 마르기 전인데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니 의아 하기도 하다. 만약,장광근 사무총장 뒤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면, 그 장본인은 과연 누구일까? ...
현재 많은 지역이 친박계 당협위원장들로 포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결코 좋아할 일이 아니다. 이번 공심위 결과를 보면 친박 당협위원장이 아무리 많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친박계가 공천권을 확보하지 못하면 말짱 헛일이라는 느낌이다. 즉 당권을 잡지 못하면 이런 사태는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공산이 크다고 보여지며, 내년 지방선거 공천에 들어가면 이 보다 더한 무슨 사태가 일어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양산에 이어 강릉에서도 무소속 출마가 실현될것 같다. 지난4.29 경주 재보선과 아주 흡사하게 닮아 가고 있다. 심재엽 후보가 재심을 신청했으나 받아 들여지지도 않을것 같고 , 이번의 재심 요청은 무소속 으로 출마하기 위한 명분 축적용이 아닐까 한다.
권성동 공천자가 청와대에서 괜히 사표를 쓰고 나왔겠는가. 좋은 자리를 팽겨치고 나올때는 그 만한 모종의 언질이 있었을 것이다.
이제와서 보니 그것을 사전에 미리 알아 차린듯 보이는 박근혜 전대표가 몸소 강릉 심재엽 사무실까지 괜히 간것이 아니었음을 느끼게 만들어 준다. 당시 박근혜의 폭우속 강릉 행차는 그 만한 이유가 있었던것 같다.
따라서 친박 팬 클럽들이 이제 어떤 선택을 하게될지 그것이 궁금해진다. 양산에 이어 강릉도 시끄럽게 생겼다. 선거 결과에 따라서는 한나라당은 또 다시 요동을 치게 될지도 모른다.
박근혜가 "이번 재보선에도 선거 지원은 없다" 라고 한 발언에도 많은 뜻이 들어있는것 같다. 관전자인 서생은 당분간 그저 돌아가는 추이만 살펴볼 작정이다.
월드뉴스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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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청문회란?
3부요인과 국무위원 그리고 주요요직의 기관장을 임명하기 전 그들의 자격여부를
민의의 전당, 국회의사당 안에서 국회의원들 끼리 재판하는 절차를 청문회라 한다.
대통령이 추천한 후보들은 청문회가 열리기전엔 일반국민들의 눈으로 보았을 땐 너무나 젠틀하고 깨끗한 인물로 보여 졌으나 막상 청문회에 임하면 숨겨진 흠들이 하나둘씩 드러나서 우리를 실망시키는 일들이 수 없이 반복되어 왔다.
어떤 후보를 볼라치면 인물값보다 못한 유치한 삶의 흉터가 드러나서 망신만 당하고 하차하는 경우도 너무나 많이 보아왔다. 이명박 정부 들어와서도 패가망신하는 후보도 더러 보았다.
참으로 어물전 망신 꼴뚜기가 시킨다던데 그 정도의 인물이라면 대한민국 전 국민이 장관자리에 못 오를리 없겠다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17대 대통령을 맞이할 때 까지 국회인사 청문회시절 대한민국에도 이런 청빈의 양반이 있었나할 정도의 후보는 유감스럽게도 특별히 없었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명박 정부 2기 장관인사에서 김 태영국방부 장관 후보를 놓고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별이 내개인 장군께서 이사를 30여 번이나 옮겨 다닌 전력이 드러나서 세간의 동정에 라이트가 비쳐지고 있다. 40여 년 전엔 우리 사회에 별이 한 개만 움직여도 거리가 요란하던 시절도 있었다.
그 만큼 별을 단 직위는 정치보다 위에 권력의 중심에 있었던 몸 이였기에 무엇 하나 아쉬울 게 없는 위치에 있었다.
그럼에도 김 태영국방장관 후보께서는 아직도 전셋집을 못 면한 60고령의 무주택처지의 별4개였다니 이조시대 그 유명한 황의정승보다 조금도 부족 한 게 뭐란 말인가?
한때는 우리들 눈에는 무용지물로 보이던 국회인사 청문회도 이번만큼은 크나큰 보배를 건진 셈이 되어 어쩌면 고맙기도 하다.
이명박 대통령 역시 이번만큼은 인사다운 인사를 하신 격이 되었다. 사실인즉 우리나라 고위직 후보들 가운데는 결격사유가 없는 분들이 있으리라 감히 생각도 안했고 조그마한 하자는 있을 것이니 적은 것은 덮어두자는 취지의 글을 여러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적도 있다.
하지만 이번 국방부장관 후보의 청문회를 보고 오늘 당장 지구가 멸망해도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자는 스피노자의 말이 귀에 와 닿는 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이 나라가 무궁한 발전과 세계 일등국가가 되려면 더 도 말고 김 태영 후보 같은 사람이 둘만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술 한 잔 마신 마음으로 글을 올린다.
여러분 힘내세요! 대한민국은 희망 있는 나라입니다.
(오늘의 한국 회장)
월드뉴스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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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 "수신료현실화 공감,자구노력 필요"
KBS 신임 이사회는 지난 12일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수신료 인상의 필요성에 대해 대부분 공감했다.
이사회는 방송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 자구노력 등 수신료현실화를 위해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방안도 주문했다.
KBS는 새로 구성된 제20기 시청자위원회에도 이번 주 중에 수신료현실화 방안을 보고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청자위원회의 의견은 수신료현실화(안)과 함께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된다.
수신료 현실화(안) 수립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수신료현실화 추진단은 공적책무 확대계획을 포함한 공사 중기수지전망을 기초로 외부 회계법인의검증을 거쳐 적정 수신료 금액 산정을 위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수신료 금액은 ▲수신료 중심의 재원구조를 확립할 수 있는 수준에서 ▲2012년까지 디지털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적책무 확대 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수준에서 검토된다.
여기에 지속적인 자구노력을 통해 시청자 부담을 최소화 한다는 의지를 반영해 수신료 금액을 산출할 계획이다.
지난 2일 종료된 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과 학계 전문가 모두 수신료현실화의 필요성에 동의하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세부적인 조사 결과 분석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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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정부는 정책연구결과를 왜곡하지 말라”
정부가 각종 정책연구용역 결과를 왜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오늘, “정부는 ‘중앙부처가 수행하는 정책연구용역의 과제 진행과정과 연구용역 결과물을 쉽게 열람ㆍ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연구정보시스템을 개선해 내일부터 서비스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연구결과를 사전에 왜곡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고 밝혔다.
박선영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발주하는 정책연구용역의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관리해야 할 책임을 지고 있는 행정안전부가 실제로는 특정 목적을 위해 연구결과를 짜 맞추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구체적인 예로 행정연구원의 여성정책보고서를 제시했다.
행정안전부가 발주해 행정연구원이 지난 7월에 제출한 여성정책보고서 최종본과 인쇄된 보고서의 내용이 현격히 다른 것을 예시한 것이다.
실제로 여성정책보고서 최종본에는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교사 등을 제외하면 일반직 공무원의 여성비중은 물론 고위직의 여성비중이 OECD 국가에 비해 현저히 낮아, 여성우대정책이 필요하며, 여성정책관도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인쇄본에는 이와 관련된 내용이 모두 삭제되었을 뿐만 아니라, ‘여성이 소수집단이란 전제하에 만들어진 기존제도들이 재검토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추가되어 원본과는 정반대의 결론으로 되어 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자유선진당 박선영의원은 “정부가 특정 연구결과물의 내용을 왜곡·변질시킨 것으로, 이는 우리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연구의 자유와 연구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행위인 동시에 정부가 자신들의 논리를 정당화하기 위해 정책연구용역을 악용하는 처사로써 마땅히 그 과정을 공개하고 사과해야 하며, 재발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월드뉴스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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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정운찬, 어중간한 답변으로 일관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는 21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나는 중도다."라고 확실히 답했다. 이날 인사 청문회에서 정 후보자가 한 발언 중 가장 뚜렷했던 대목이다.
정운찬 후보자는 나머지 사안에 대한 답변에선 어중간한 느낌만을 줬다.
정 후보자는 자신이 고문을 지냈던 '예스24'가 사실상 인터넷 사교육 행위를 했다는 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몰랐다."고 답했다. 그는 한발 더 나아가 '예스24'로부터 '거액'의 고문료를 받았음에도 "그 회사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고 강변, 주위를 어리둥절하게 했다.
이와 관련,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은 "4~5천만원을 받고 '예스24'의 광고모델을 한 것이 아니냐."고 꼬집었다.
정 후보자는 자신처럼 경제학 교수 출신인 한나라당 나성린 의원이 이명박 정부의 경제 기조에 대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감세와 규제완화를 하는 것으로, 고소득층과 대기업에 간섭하지 않는 대신 서민층을 지원하는 것이다."고 밝히자, 이에 대한 공감이나 반대를 표시하기보다는 "경쟁을 촉진하고 권장하되 뒤진 사람에 대해서도 지원해야 한다."는 '동문서답'을 했다.
그는 "감세에 반대하느냐?"는 다른 의원의 질문에 '예' '아니오'가 아닌 "감세 신중론자"라고 답했다.
정 후보자는 이 자리에서 모자 제조업체 Y사 회장이 "해외에 나갈 때 한두 번에 걸쳐 '너무 궁핍하게 살지 말라'고 소액을 준 적이 있다."며 "두 번에 걸쳐 1000만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문제는 정 후보자가 이와 관련, '잘못이다' 또는 '문제가 없다'고 입장을 표시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민주당 백원우 의원은 이에 "만약 공무원이 추석 떡값으로 그렇게 받았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몰아붙였다.
정 후보자는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서도 "행정적으로 비효율"이라면서도 행정 부처를 옮기는 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지 않았다. 그는 그냥 '논의를 해봐야 한다.'며 말끝을 흐렸다.
월드뉴스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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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하는 정운찬 “감세, 빈부차 커져”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도 할 말은 하겠다는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가 감세정책에 대한 우려를 밝혀 정부정책에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정 후보자는 21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 감세논란에 대해 “감세를 하면 아무래도 부유한 사람이 덕을 봄으로써, 결국은 부자와 빈자의 격차가 더 커질 수 있다”고 견해를 피력했다.
특히 정 후보자는 “감세로 인해 혜택을 받을 사람이 얼마 없다”면서 “아직 얼마 안 돼 감세에 비판적인 생각이 있다. 감세란 것이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고 믿는다면 경기진작에 효과가 있지만 일시적이면 경기회복에 도움이 못될 것”이라고 지적해 정-관계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또 “자유주의는 좋은데 피해가 있을 수도 있는 만큼,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실용-친서민정책은 상당히 바람직하다”고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정운찬 총리 후보자는 “총리로 임명되면 대통령에게도 할 말은 할 것”이라면서 “국민 여러분께도 요구할 것은 요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밝혀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정 후보자는 “겸손한 마음으로 각계각층의 지혜와 경륜을 모으고 원칙과 정도로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나갈 것이며 조화로운 사회의 균형자로서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사회정의를 확립, 강자와 약자의 간격을 좁히고 서로 배려하는 사회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후보자는 “내일이 불안한 서민과 중산층에 꿈을 심어주는 ‘국민희망본부’, 시대정신과 대통령의 비전을 구현하는 ‘국가경영지원본부’,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서비스본부’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정부내 각 부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천명했다.
그는 이어 “제가 발표한 글이나 말로 미뤄 현 정부의 국정운영 철학과 잘 맞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는 점을 안다”며 항간에 일고 있는 대통령과 코드논란을 일축, “중도실용과 국민통합의 큰 뜻을 공유, 대통령의 성공적 국정을 위해 조화와 균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조화와 균형은 학의 다리를 자르고 오리의 다리를 늘리는 것과 같은 강제적 획일이나 산술적 평등이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사회적인 혜택을 많이 받는 분야는 경쟁을 촉진하고, 소외된 지역이나 서민층에 대해서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정 후보자는 “어린시절 역경을 극복한 경험이 비슷한 대통령의 뜻을 살펴 춥고 어두운 구석을 두 팔로 보듬겠다”며 “삶에 지친 이들의 등을 두드려 주고 넘어진 사람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터전을 가꾸는데 열과 성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피력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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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대일 수출 재개
농림수산식품부는 2000년 구제역 및 돼지열병 발생으로 대일 돼지고기 수출이 중단된 이후, 지난 8월 양국간 수입위생조건이 체결됨에 따라 9년 만에 제주산 돼지고기 및 내륙지역 열처리가공품의 수출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돼지고기 대일 수출은 돼지열병에 청정화 된 제주지역 돼지고기와 내륙지역 승인된 열처리 수출작업장(2개소)에서 생산된 가공제품에 제한된다.
돼지고기 대일수출 재개는 적체물량인 안심․뒷다리 등이 일정수준 해소될 수 있어, 한․EU FTA 등 대외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양돈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농식품부 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농식품부는 돼지고기 수출 5억불이 조기에 달성될 수 있도록 열처리가공장 22개소를 육성, '14년까지 돼지열병 청정화를 위한 단계별 세부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본 측 수입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남아 등 수출 국가별 수출품목 육성을 통한 신규 수출시장 개척과 연구개발, 수출업체에 시설 및 운영자금 지원, 수입 바이어 소개 및 수출상담 등 수출업체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교서 기자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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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지원정책은 ‘중도실용’의 핵심이 아니라, “따뜻한 보수”의 핵심이다. (대통령 라디오연설)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뉴욕으로 날아갔다.
유엔에서 기후변화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총회에서 연설하기 위해서다.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G20정상회의에서 금융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논의에도 참여해야 한다.
바쁜 일정만큼 그에 걸 맞는 훌륭한 외교적 성과가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이런 와중에도 오늘 대통령은 어김없이 ‘라디오연설’을 했다.
비록 지난주에 정부가 발표해서 이미 모든 국민들이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서민금융에 대한 자화자찬 일색이었지만, 바쁜 일정 중에도 대국민연설을 잊지 않은 대통령에게 쓴 소리를 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
그러나 대통령은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잊고 있다.
첫째는 서민지원정책은 ‘중도실용’의 핵심이 아니라, “따뜻한 보수”의 핵심가치라는 사실이다. 개념도 실체도 불명확한 ‘중도실용’이라는 단어로 모든 것을 포장하고 가장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보수, 특히 우리 자유선진당이 처음부터 주창해 온 “따뜻한 보수”를 능멸하고 모욕하는 처사이다.
둘째는 대북문제이다. 지금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미국은 북미 양자대화를 앞두고 대북관계에 변화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북한도 중국의 개입으로 기존의 입장에서 선회하였다.
이런 때일수록 북한의 핵폐기에 대한 우리 정부의 확고한 의지와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한 라디오연설을 했다면 얼마나 시의 적절했겠는가?
그런데 대북문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단 한마디도 없다.
국민들이 듣고 싶어 하고, 궁금해 하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로 자화자찬만 계속한다면 누가 그 연설에 박수를 치겠는가?
지금 중요한 것은 국민에게 임시 땜빵이 아닌 ‘근원적인 희망’을 주는 일이다.
대졸자 10명중 4명만이 정규직에 취업할 수 있는 사회에 아무리 ‘희망근로사업’과 ‘미소금융’을 해본들 무슨 미소와 희망이 있을 수 있겠는가?
재원 조성계획도 불확실하고 무분별한 대출과 채무불이행으로 부실이 불가피한 서민금융 정책보다는 빚을 지지 않고도 살 수 있는 나라로 만들 생각을 해야 한다.
2009. 9. 21.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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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뉴욕 케네디 공항 도착
박교서 기자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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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금배지 교체는 혈세 낭비다
대한민국 국회, 지금의18대 국회는 역대 어떤 국회보다 "난장판 국회요,폭력 무법국회"다.
이는 세계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전 세계에 알려진 사실로 '조롱거리' 대한민국의 국회로 아직도 낙인이 찍혀있다.
국민들도 이런 국회에 대해 더 이상의 기대를 접은지도 오래다.
이런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 자기들 스스로의 잘못은 인정 하지도 않고, 또 개선시키는 노력도 하지 않은채 엉뚱한 '단임제 개헌'이다. 뭐다 하며 마치 제도가 잘못이 있어 싸움판 국회가 된냥 호들갑을 떠는 것이다.
개헌 문제 이는 전혀 국민의 실 생활과는 먼 일로 스스로 국회의 자정노력에 우선 매진 해야 한다.
또한 추락된 자신들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국회의원의 금배지를 새롭게 제작하려는 구시대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고 들린다. 이는 참으로 못 말리는 낯 뜨거운 일을 대한민국 국회가 지금 하고 있다.
지금 이 국회의원들의 정신상태에 혹시 무슨 문제가 정말 없는 것인지, 정밀 감정이라도 받이야 하는 것은 아닌지도 모르겠다. 지금이 금배지 모양을 바꾸는 국민의 혈세를 낭비할 때인가 말이다.
한 개의 금배지를 만드는 데 금 세돈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돈으로 환산하면 1돈이 약 18만원씩 계산하면 299x54만원=1억7천3백4십6만원이나 된다.
이렇게 많이 드는 혈세를 갖고,지금 추락한 자신들 위상을 위해 금배지 모양을 바꾸기로 하고 검토하고 있단다.
오늘의 이 시대가 어느 때 인데, 그것도 세계가 조롱을 하고 또 국민이 불신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말이다.
주인은 국민이요 자신들은 머슴이라는 봉사자의 명분은 망각한체 국회의원들이 국민앞에, 주인앞에 번쩍거리는 금배지를 달고 다니겠다는 발상이 옳바른 국회의원들의 정상적인 자세냐?
이러니 '꼴뚜기가 뛰면 망둥이도 뛴다고'시의원도 구의원도 금배지를 달고 거드럼을 피우고 해외여행이나 앞다퉈 다니는, 국민 보기에는 꼴불견의 일이 되고 있는 것이다.
국회의원, 그들이 정작 국민을 위해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일을 잘 해, 국민과 국가에 봉사를 하는 자세로 그래서 국민들로 부터 존경을 받는다 하더라도 번쩍거리는 금배지를 달고 다니는 행위는 국민을 위하는 일은 아니다.
이는 국민 위에 군림 하겠다는 무언의 상징일 뿐이다.
이는 과거 권위주의 시대의 유물이며,낡은 정치사고의 산물이다.
사회는 지금 대학생들도 배지가 자취를 감춘지가 이미 20-30년 이 지났다.
세계 선진국 국가 가운데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다니는 나라는 거의 없다.
그런데 유독 대한민국 국회, 또 세계적으로 조롱받고,국민으로 부터는 불신을 받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해서는 않되는 일이다.
문제는 금배지나 달기 좋아하고, 남 앞에서는 과시나 하려 하고, 그러면서도 폭력과 욕설을 일 삼으면서도,해야할 일은 가장 하지 않는곳이 대한민국의 국회다.
이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회의 권위가 추락한 것이지 금배지가 문제가 있고,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마치 금배지의 모양에 문제가 있느냥, 이 번쩍번쩍하는 금배지의 모양을 새로 만들 모양이다.
대한민국의 국회 권위가 추락한 것은 자신들이 국회의원 답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스스로 권위가 추락한 것이지, 금배지의 모양이 이상하고 또 배지를 달고 다니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금배지 모양에 문제가 있어서라고 말하는 것은 남을 탓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만의 전형적인 생각이요 수준이다.
대한민국 국회의 일그러진 모습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 잘못은 그들 스스로 국회에서 찾고, 배지의 모양새를 고친다고 해서 그 이미지가 개선 될 것이라 기대한다면 이는 천만의 말씀이다.
차제에 권위주위의 상징처럼 느껴지는 번쩍번쩍 하는 그 금배지를 떼어버리고,
국회의원의 본연의 임무에만 매진하는 것이 바로 추락된 대한민국 국회의 권위를 되찾는 길이며, 또 국민들로 부터도 국회가 신뢰를 받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국회는 지금 하고 있는 금배지 모양 바꾸기를 당장 거두기 바란다.
또 누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금배지를 달고 다니려는 구시대적 사고도 버려야 한다. 그리고 국회에서 일은 하지 않으면서도 금배지나 달고, 국민앞에 군림이나 하겠다는 아주 낡은 정치적 권위주의도 버려야 한다. 지금 때가 어느때냐?
결국 백해무익한 국회의 금배지 모양 바꾸기는 또 다른 국민의 혈세만 낭비 할 뿐이다.
차제에 국민앞에 시의원,구의원도 거드럼을 피우는 이 금배지를 먼저 국회의원 부터 떼어 버려라.
이것도 낡은 정치, 구시대 정치를 청산하는 하나의 길이다.
월드뉴스
20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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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고메즈의 '볼륨 업'
18일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공개한 제시카 고메즈의 '브라바' 광고 촬영 영상입니다...
더 유익한 영상은 www.nownewstv.com에서...
등록자 : 지노
월드뉴스
20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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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10월 수원장안 재선거 불출마 선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20일 "수원 장안구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반성이 끝나지 않았습니다'는 제목의 글에서 "저는 저의 출마가, 제 한 몸이 국회의원에 도전하고 원내에 입성하는 것이 국민의 슬픔과 분노에 대한 해답이라고 생각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사회가 승자가 독주하고, 원칙이 무너진 데서 국민의 고통이 시작되었음을 고민하고 있다."며 "그런 점에서 민주당이 한국 사회의 미래에 대한 해법을 가지기 전에는 국민의 신뢰를 다시 찾을 수 없다는 것이 제 생각이며, 또 그런 점에서 손학규가 나가 이겨서 민주당을 살린다는 생각에 공감할 수가 없었다."고 적었다.
손 전 대표은 이어 "국민의 요구는 더 먼 곳에, 더 큰 곳에 있다."며 "저 손학규는 스스로 민주진영 전체의 승리를 위한 도구로서, 거름으로서, 방편으로서 쓰였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언급했다.
그는 더불어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것은 국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것"이라며 "지명도와 지지도가 높은 '거물'로 당장의 전투를 이기고자 하는 것은 앞으로 다가올 더 큰 전쟁을 이기는 길이 아니고, 잘못된 방법으로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손 전 대표는 또 "이번 장안 선거에서 손학규가 이기면 '거물’이 당선되는 것이지만, 이찬열이 이기면 민주당이 승리하는 것이다."며 "민주당은 찬바람을 맞고 험한 길을 헤치며 처절한 각오로 자기단련을 해야한다. 스타 플레이어가 혼자 깃발을 날려서 될 일이 아니다. 가능성 있는 병사를 장수로 만들어, 장수 군단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전 대표는 그러면서 "이번 선거를 수수방관하지는 않겠다."고 분명히 했다.
그는 "민주당을 위해 뛰겠다. 후보자와 손을 꼭 잡고 뛰겠다. 제가 나가지 못하는 만큼 그 이상 뛰어 반드시 승리를 이끌어 내겠다."며 "당원 여러분과 함께 우리 민주당의 저력을 보여주고 국민의 염원이 무엇인지 이명박 정부에게 분명히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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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계가 또 여지없이 당했구나!"
한나라당이 오는 10월 재보선이 치러지는 강원도 강릉에 친이계 권성동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18일 공천한 것과 관련, 친박계의 반응이 주목되고 있다.
애초, 강릉에선 권성동 전 비서관과 친박계 심재엽 전 의원이 2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었다. 또, 두 사람 중 어느 누구를 공천하더라도 본선에서 야당 후보를 이기는 것으로 파악됐었다.
더불어, 박근혜 전 대표가 심 전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의리'를 내세우며 직접 찾아가 힘을 실어주는 모습까지 비치기도 했다.
이 같은 상황과 맞물려, 한나라당이 친박계와의 화합이라는 명분 아래 심 전 의원을 공천할 것이란 전망이 상당했었다.
하지만 이 같은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가 공천 첫째 기준으로 여론조사를 적용한 바람에 친박계 심 전 의원의 금배지 꿈은 날아가 버린 것이다.
이번 강릉 공천과 관련, 친박계에선 겉으로는 아직 특별한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두차례나 걸친 여론조사에서 권 전 비서관이 심 전 의원을 크게 앞섰다는 객관적 사실 앞에서 함부로 불만을 터뜨릴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경남 양산에 박희태 전 대표를 공천함에 있어선 당 공헌도를 참작했는데 왜 강릉 공천에선 심 전 의원의 당 공헌도를 반영하지 않았느냐며 속으로 부글부글 끓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포털 사이트에 올란온 한 관련 기사에 달린 "친박이 이번에 또 여지없이 당했구나..."라는 댓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한나라당 정몽준 신임 대표는 이날 박 전 대표와 만나 재보선 지원을 요청했지만 박 전 대표는 사실상 이를 거부했다.
월드뉴스
200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