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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정운찬 총리인준 거부… 속셈은 따로
월드뉴스
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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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경기활력 회복 재정 운용 지속
「정부는 2010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수립함에 있어서 내년에도 경기활력 회복을 위한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지속하되 중기적 시기에서 재정건전성을 안정적 수준으로 관리해 나가는 것에 역점을 둘것이라고 기획재정부 이용걸 제 2차관이 밝혔다.
2010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도 총 수입은 2009년도 본예산 대비 1.1% 감소한 287조 8,000억원 수준으로 경제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총 지출규모는 2009년도 본예산 대비 2.5% 확대된 291조 8,000억 수준으로 편성했다.
내년도 재원배분은 경제 활력회복과 성장잠재력확충, 서민생활안정과 일자리 창출, 법질서 확립 및 세계 속 한국의 위상제고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이와 함께 적극적인 세출 구조조정, 기간운영 경비절감 및 공무원보수동결 등 다양한 재원을 활용함으로써 재정지출의 효율화에도 역점을 두었다.
월드뉴스
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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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8호 홈런에 멀티히트 '20-20 클럽' 눈앞
월드뉴스
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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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28 재보선 신속공천… 판세 주도권 확보
월드뉴스
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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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보고서 채택… 28일 인준표결
월드뉴스
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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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28 재보선 신속공천… 판세 주도권 확보
10.28 재보선과 관련, 한나라당이 잇따라 4개 지역구 공천자를 확정하고 나머지 1곳의 공천작업에도 속도를 내면서 재선거 판세의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경남 양산에 박희태 전 대표를 공천한데 이어 강원 강릉 권성동 전 청와대 비서관, 안산 상록을 송진섭 전 안산시장, 수원 장안엔 박찬숙 전 의원 등 4명의 공천자를 최종 확정하면서 공천작업이 대부분 마무리되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된다.
또한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의 경우 오는 28일부터 공천 희망자에 대한 접수를 받고 추석연휴가 끝난 직후 여론조사를 벌여 공천자를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정치권에 따르면 손학규-김근태 등 거물급 전략공천을 추진하다 불발된 민주당은 공천작업에 큰 차질을 빚고 있는데 여당 후보에 맞선 맞불공천 전략을 구사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민주당은 경남 양산에 송인배 전 청와대 비서관을 공천했을 뿐, 안산 상록을엔 김영환 전 장관-김재목 지역위원장-윤석규 전 청와대 행정관 등 3명의 후보군을 압축하기만 했다.
더불어 수원 장안에선 이찬열 지역위원장-장상 최고위원이 거론되고 있으며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에선 정범구 전 의원-이재정 전 장관이 물망에 올랐고 강원 강릉에선 홍준일 전 청와대 행정관이 거론되고 있지만 정작 공천 방식조차 제대로 확정된 것이 없을 정도다.
따라서 여야간 공천작업의 속도차를 감안하면 야당은 연휴이전까지 공천 확정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인 만큼 선거를 앞둔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수 있는 올 추석엔 공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나라당이 주도권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월드뉴스
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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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에 죽은 이소룡, 33편 영화에 출연? (Why5면)
'악당 이소룡'을 보신 적 있습니까? 1969년 할리우드 영화 '말로(Marlowe,귀여운 여인)'에서 주인공인 탐정(제임스 가너 분)을 협박하는 비열한 동양계 악당은... 다름아닌 이소룡이었다. 두 번째 장면에서 갑자기 황당한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도 놓치지 마시길. '당산대형'(1971)을 찍기 전 이소룡의 연예계 행로는 이렇듯 험난했다.
월드뉴스
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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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종려나뭇잎 화석" 과천에 왔다
월드뉴스
20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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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출구전략 원칙 IMF중심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출구 전략의 본격적 논의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거듭 하면서도 출구전략의 일반원칙은 국제통화기금(IMF)위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피츠버그 현지시간 25일 G-20 정상회의에서 “출구전략 준비는 해둬야 하겠지만 전략실행은 긴밀한 국제공조와 합의된 일반원칙에 따라서 이뤄져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대통령은 이어 “세계경제가 각국의 과감한 재정지출로 회복단계에 진입하고 있으나 아직 민간투자와 내수가 살아나지 않아 안심할 수 없다”고 지적한 뒤 “이번 피츠버그 G-20 회의에서는 부실자산 정리와 기업구조조정의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은 “경제가 회복된다고 하지만 일자리 창출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어려운 여건에서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정치적 유혹이 커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자유무역에 대한 원칙을 지켜야 한다”면서 보호무역주의의 발호에 대한 경계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대통령은 “지난 7월 합의한 2010년 도하개발어젠다(DDA) 타결에 목표를 집중해야 한다”면서 ‘다자간 무역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보호무역 저지를 위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G-20협력체제를 구축하자는 제안에 대해 “G-20 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시의적절한 제안”이며 “내년에도 G-20이 긴밀히 공조,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에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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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감동시킨 김윤옥 여사의 '파전외교' [2]
뉴욕을 감동시킨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뉴욕 파전외교 [2]
김윤옥 여사가 생존해 있는 한국전 참전 용사들에게 우리 파전의 진미를 손수 만들어 맛을 보게 하는 장면들..
월드뉴스
20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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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 "최고경제협의체"로 한국 개최 확정
세계 경제위기 극복에 주도적 역할을 해오면서 세계 최고 경제협의체 중심역할로 발전하고 있는 제5차 G20 정상회의가 내년 11월 한국에서 개최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25일 제3차 G20 회의가 열린 미국 피츠버그에서 제5차 G20 회의를 2010년 11월 한국이 의장국으로서 개최키로 했음을 국민여러분에게 알려드린다면서 이는 국민 여러분의 강력한 성원과 격려 덕분에 거둔 결실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등 G20 정상들은 이날 피츠버그에서 제3차 회의를 끝낸 뒤 G20 정상회의를 내년 6월과 11월 캐나다와 한국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GDP(국내총생산)규모가 세계 85%를 차지하는 주요국 정상들이 한꺼번에 한국으로 찾아온다는 것은 경제. 외교사적으로도 큰 획을 긋는 일이며 그 가운데서도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국가 위상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외교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이번 2010년 G20 정상회의를 한국에 유치하는데는 미국이 가장 큰 힘이 됐고 정부에서는 사공일 G20 기획조정위원장이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참가국들은 2011년 부터 G20 정상회의를 해마다 열기로 정례화 하는데 합의했다
박교서 기자
20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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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대구육상경기대회
2009 대구 국제육상대회에서 야간경기 속에서 펼쳐진 러시아의 이신바예바는 또 한번 아름답게 새처럼 날으는 모습을 보였다. 4미터60을 1차 시기에서 가볍게 뛰어넘어 자신의 지난 최고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월드뉴스
20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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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의 현명한 선택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 새 집행부 수장으로 줄곧 합리성을 추구해온 이경훈 후보를 선택했다. 눈이 뜨이고 귀가 열리는 듯한, 참으로 현명한 결정이다.
이번 선거운동을 통해 이경훈 당선인은 “금속노조를 바꾸지 않으면 현대차 지부도 무너진다”며 금속노조의 개혁과 인적 쇄신을 주장했다.
기자회견에서도 “금속노조에 대한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한국형 산별노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조가 새로운 리더를 맞아, 작게는 민노총을 개혁하고 크게는 한국의 노조 역사에 새 지평을 열어가기를 열망한다.
현대차의 이같은 선택은 개인기업에게도 희망이지만, 정치투쟁에만 몰입해 온 민노총에 대해 민간노조가 새로운 변화를 요구했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
그동안 현대차 노조는 민노총의 핵심사업장이자, 금속노조의 중추역할을 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현대차 노조원의 지혜로운 결단은 민노총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산하노조들이 연쇄적으로 탈퇴해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민노총에 어쩌면 회복 불가능한 치명타를 주게 될 지도 모른다.
비록 공무원 노조가 최근에 급히 수혈을 해 주긴 했지만, 근본적으로 공무원 노조는 사익을 추구하는 민노총과는 조화를 이룰 수 없는 태생적 한계를 갖고 있다.
공무원은 헌법상 정치적 중립의무를 지켜야 할 뿐만 아니라, 노조운동의 가장 큰 목적인 임금인상의 경우 공무원급여는 노사협상의 결과가 아니라, 법으로 정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금원이 국민의 세금 아닌가!
앞으로 민노총이 살 길은 역설적이지만, 현대자동차 노조에서 찾아야 한다.
투쟁 일변도의 강성노조에서 벗어나, 합리성을 추구하며 임금과 근로조건, 근로환경 개선 등 노동조합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2009. 9. 25.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월드뉴스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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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노조, 온건-실리 선택… 투쟁노선 버렸다
민주노총의 주력인 금속노조의 핵심기반을 형성해온 현대자동차 노조가 변화의 기로에서 ‘온건-실리노선’을 선택했다.
25일 노동계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3대 집행부 결선투표 개표에서 온건-실리를 표방한 기호1번 ‘전진하는현장노동자회’ 소속 이경훈(49) 후보가 당선됐다.
이 후보는 2만1,177표로 52.56%를 득표해 1만8,929표를 얻은 강경파 ‘민주현장’ 권오일(43)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는데 이 후보는 지난 1994년 실리노선을 견지한 이영복 전 위원장 재임시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그 해엔 주기적으로 반복된 파업이 없기도 했었다.
따라서 현대자동차 노조의 새 집행부 구성으로 현대차노조가 앞으론 투쟁보다 실리를 중시하면서 새로운 노사관계의 모델이 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는데, 노동계에선 당장 현대차노조가 민주노총은 물론 금속노조와 관계를 재정립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 노동계 출신 시민단체 활동가는 “세계 자동차산업 전반의 구조조정이 현실화되면서 국내에도 상당한 영향이 있다”며 “주기적인 파업을 무기로 강경노선을 취해온 현대차노조 역시 ‘이 같은 불안에서 예외일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작용한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앞서 쌍용차 사태에 대한 개입에서 드러났듯 무기력한 금속노조와 민노총의 지도력에 실망한 조합원들이 강경투쟁 노선을 버리고 온건-실리노선을 택한 것으로 본다”면서 “향후 새로운 노사관계 정립의 시발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할 만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다른 노동계 관계자는 “민주노총의 핵심기반이자 정치파업의 선봉대 역할을 해왔던 현대차노조의 노선변화는 일상화된 투쟁노선에 대한 반감으로부터 시작됐다”며 “노동운동의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자 노사상생을 위한 관계 재정립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월드뉴스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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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 "국회에 오래 머물고 싶지 않다"
홍정욱 한나라당 의원은 "익숙해져서 마치 소파처럼 안락해질 때까지 국회에 머물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홍정욱 의원은 최근 디지틀조선일보의 케이블채널인 비즈니스앤(Business&)의 '강인선라이브'에 출연해 "국회란 곳이 나름대로 중요하지만 항상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고 더 큰 봉사영역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그리 오래 머물러야 하는 곳은 아니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초선인 홍 의원은 "15살 때 혼자 유학을 떠나 '내 운명의 주재자는 나'라고 생각하고 남의 지시를 받지 않고 앞길을 개척하며 살아왔는데, 국회에 들어오니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또 "국회에 들어와 가장 참기 힘들었던 것은 적군과 아군으로 나뉘어 심하게 싸우다가도 바로 서로 악수하고 웃어버리는 가식이었다."면서 "그런 행동에서 진정성을 찾기 힘들었다."고도 비판했다.
홍 의원은 "당론과 여론의 영향을 많이 받고 동료의원들과의 관계 설정도 중요해서 여러가지 면에서 소신과 약속을 펼치기 쉽지 않았다."고도 문제를 제기했다.
홍 의원은 자신이 특정계파에 속하지 않은 것과 관련, "어딘가에 속해 있으면 든든하고 포근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도 "그러나 초선의원에겐 정치적 채무관계가 형성되는 굴레 같은 측면이 없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다른) 의원들로부터 전화를 자주 못 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이 있다."며 단점도 제시했다.
홍 의원은 자신이 조기 유학생 출신인 것과 관련, "우리사회가 외형적으론 세계화됐지만 내면적으론 외국문화와 외국인, 외국에서 교육받은 사람, 외국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배타적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번 인터뷰는 25일 오후 9시50분에 방영된다.
월드뉴스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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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무원 정치 중립성 대책마련 본격화
정부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 유지의무 강화를 위해 관련법 개정작업을 본격화하고 나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행안부 관계자는 25일 전공노-민공노-법원노조 등 3개 공무원노조 통합과 민주노총 가입결정에 대해 “국가공무원법과 공무원노조법에서 규정한 범위와 내용이 명확치 않다”며 “법체계상 문제분석을 거쳐 이를 좀 더 구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행안부는 이번 투표와 관련해서 투-개표상 불법-불공정행위에 대한 조사를 병행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 고발조치 등 엄중 처벌할 것임을 강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행안부는 이번 투표에서 일부노조가 간이투표함을 들고 각 사무소를 찾아 기표지를 받는 순회투표 및 홈페이지에서 전자투표를 하는 등 불공정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일부에선 투표 참여자에게 상품권을 지급커나 비조합원의 이름이 투표명부에 기재되는 등 총 30여건의 불공정 사례가 신고된 것으로 파악돼 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행안부는 지자체 등을 통한 추가조사 및 신고 등을 근거로 투-개표상황에서 각종 불법-불공정 사례를 분석해 근무 중 투표와 같은 복무규정 위반행위 적발시 징계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행안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신고 받거나 조사한 것 외에 발생한 불공정 사례는 더 많을 것”이라며 “지역별 개표결과가 발표되지 않는 등 개표상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공무원노조의 투-개표상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행 국가공무원법 65조 ‘정치운동 금지’조항 “공무원은 정당이나 정치단체 결성에 관여하거나 이에 가입할 수 없으며 선거에서 특정 정당 또는 특정인을 지지 또는 반대하기 위한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만 규정돼있어 공무원의 구체적인 정치활동 규제가 쉽지 않다.
또한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4조 역시 “노동조합과 그 조합원은 정치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라고 규정돼있어 구체적인 활동범위가 적시돼있지 않은 상황이다.
월드뉴스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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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식 여의도 정치...野의원과 전화통화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친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가 '정치행위'를 했다. 정 후보자가 야당 의원들에게 연일 전화를 돌리고 있다는 것.
25일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24일 정동영 무소속 의원과 통화 했다. 정 의원은 "총리로 인준되면 용산 참사 문제를 꼭 해결해달라."고 당부했고, 이에 정 후보자는 "총리가 되면 곧장 용산으로 달려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 정 의원은 최근 들어 "용산참사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현장의 소식을 전하겠다."며 현장 소식지 '남일당 소식'을 발행하는가 하면 관련법안을 발의하는 등 힘을 쏟고 있다.
정 후보자는 전날 새벽까지 이어진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이 삼성의 비공식 자문위원을 맡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최재성 민주당 의원에게도 전화를 걸어 "그동안 잘못된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앞으로 노력하겠다. 잘 부탁드린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소득세 탈루 의혹과 Y기업 회장한테서 1천만원을 받은 사실을 제기한 강운태 민주당 의원에게도 전화를 걸어 협조를 부탁했다.
대학 때부터 절친한 친구 사이인 이성남 의원에게는 "내 인준을 반대하더라도 당론을 따르는 것일 테니 이해하겠다. 너무 미안해하지 말라."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인연이 오래된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에게도 여러차례 전화를 걸어왔다고 한겨레신문은 전했다.
월드뉴스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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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절반, 지방세수론 인건비도 감당불능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절반정도가 자체적인 지방세 수입으론 해당지역 공무원들에 대한 인건비조차 충당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국회 행안위 한나라당 김성조 의원은 25일 행안부에서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전국 지자체 230곳 중 114곳이 올해 지방세 수입만으로 공무원의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했다고 발표하면서,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서 자율통합이 본격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국 75개시 중 강원 삼척-태백, 충남 계룡, 전북 정읍-남원-김제, 전남 나주, 경북 김천-안동-영주-상주-문경 등 12곳이 인건비도 못 미친 지방세수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86개군 가운데는 인천 옹진, 강원 횡성, 충북 증평, 충남 태안, 전북 부안, 전남 담양, 경북 군위, 경남 의령 등 61개 군 등 전체의 70.9%에 달하는 곳이 열악한 재정사정으로 자체 인건비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며, 옹진을 뺀 60곳은 모두 비수도권 지역이었다.
또한 자치구 69곳 중 서울 8개, 부산 14개, 대구 5개, 인천 4개, 광주 5개, 대전 3개, 울산 2개 등 총 41개 자치구 재정이 열악한 수준으로 파악되는데 특히 광주시는 5개구 전체가 지방세 수입으로 자체 인건비를 해결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상태가 열악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을 겸하고 있는 김성조 의원은 “지방재정 현실이 매우 심각해서 당정이 지방소비세 도입 등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근본적으로 지자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치단체간 자율통합이 본격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라면서 행정구역 개편이 절실한 국가과제란 점을 역설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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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앞으론, 공무원 노조위원장이 대통령"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최근 공무원 노조가 민노총에 가입한 것과 관련, "'정치성을 띤 노조활동은 엄금한다'지만 그걸 어떻게 가려냅니까."라며 "앞으로는 공무원 노조 위원장이 대통령이 되는 겁니다."라고 개탄했다.
김동길 교수는 24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11만 5000명의 조합원을 가진 새 노조가 탄생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몽땅 강성 노조연합체로 알려진 민노총에 가입하기로 하였다니 정말 가관입니다."라며 이 같이 지적했다.
김 교수는 "한 번 들어가기만 하면 정년퇴직까지, 그 뒤에도 죽을 때까지, 봉급과 연금이 정확하게 지불되는 공직에 앉은 자들이 왜 노조를 조직해야 하는 것인지,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라며 "어벙하고 있다가 이 지경에 다다른 것이지요."라고도 적었다.
김 교수는 또 "상식적으로 이해 못할 일들이 번번이 벌어지는 곳이 사람 사는 세상인 것은 틀림없습니다."라며 "굳게 닫힌 국회본회의장 문을 전기 쇠톱으로 자르고 제치고 밀고 들어가질 않나, 여의도에 엄연히 국회의사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외투쟁'을 한다면서 서울 시청 앞 잔디밭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국회의원들이 있질 않나, 어쨌건 희한한 세상입니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더불어 "앞으로는 공무원 노동조합이 대한민국을 이끌고 나가게 되겠구만요."라며 "이명박 대통령은 UN의 기후변화정상회의에서 돌아오면 곧 알게 될 것입니다. 아마 '내 자리는 어디 갔나' 하실 겁니다."라고 썼다.
김 교수는 이어 "참으로 희한한 나라입니다. 만세를 부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공무원 노조, 만세, 만만세'"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월드뉴스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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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제금융체제 개편 주도한다
월드뉴스
200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