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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TV] 김준희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이효리·장동건 화보가 부럽다”
24일 서울 반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패셔니스타 김준희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한 김준희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 CEO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몸매관리에 대한 내용이 담긴 '비키니를 부탁해'를 발간해 자신의 S라인 몸매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희의 스타화보는 미국 LA와 캘리포니아에서 5박 7일동안 '바디 프로젝트'라는 컨셉트로 총 60벌의 의상을 입고 진행됐다.
김준희의 '바디 프로젝트' 스타화보는 24일부터 SKT, KTF, LGT을 통해 볼 수 있다.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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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열연한 리쌍의 새 뮤비 티저
섹시퀸 이효리와 배우 류승범의 연인 연기가 마침내 실체를 드러냈다.
이효리와 류승범이 연인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던 리쌍의 신곡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이 1일 리쌍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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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강회장에게 동찬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들킨 혜나, 무작정 동찬에게 도망을 가자고 하고 바닷가로 떠나고. 장집사는 캐슬의 집사들을 시켜 혜나의 뒤를 밟도록 하는데. 강이사가 흘린 기사로 신문들은 '전직제비에게 놀아난 강산그룹 후계자 강혜나'란 자극적인 타이틀로 신문 1면에 기사를 내기 시작하고 이에 강산그룹은 발칵 뒤집힌다.
소식을 들은 의주와 태윤도 혜나와 동찬을 찾으려고 하지만 이미 바닷가에 도착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찾지는 못하는데. 하지만 동찬은 장집사에게 강회장 생각하라는 문자를 받고 죄책감에 빠져드는데... ...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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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에서도 '세종시 수정' 여론 확산
정운찬 총리의 '세종시 수정' 발언을 기회로 정국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세종시 문제와 관련, 대전.충청지역에서도 수정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디오피니언과 함께 벌인 추석민심 여론조사 결과, 대전.충청지역 응답자들의 37.0%가 원안추진을, 반면에 52.8%가 수정방안을 지지했다.
이는 충청권에 지지 기반을 두고 있는 자유선진당의 원안추진 방향과 다른 것으로, 이 지역 실제 민심은 '보다 현실적인 대안' 쪽으로 기울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조사에선 세종시 원안 추진 반대가 전체적으로 무려 76.0%를 기록했다.
▲정부부처 일부 이전·과학비즈니스 벨트 추가방안 찬성은 46.4% ▲행정비효율을 막기 위한 백지화는 19.6%로, 이 둘을 합치면 76.0%이다. 반면, ▲원안대로 9부2처2청 이전 찬성은 26.2%에 불과했다.
문화일보는 이와 관련 "행정기관을 모두 이전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므로 일부만 이전하고 경제특구·과학비즈니스 벨트 등 다른 기능을 추가해야 한다."는 여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30일 보도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차기대통령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주관식 질문에서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9.1%,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3.2%, 정동영(무소속) 의원 2.8%,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2.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모른다'거나 ’무응답’을 보인 응답자가 37.4%, '적당한 대통령감이 없다'는 응답자가 25.5%로 부동층이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26일 19세 이상 전국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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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재보선 일정확정 15일부터 선거운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0.28 재보선 일정을 확정해 내달 13-4일 양일간 후보등록을 받고 15일부터 선거운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선관위는 30일 ▲경기 안산 상록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강원도 강릉시 ▲경남 양산시 등 국회의원 재선거 4곳과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군의 보궐선거 1곳 등 총 5개 선거구에서 선거일정을 확정해 국회입성을 위한 각 후보진영의 열띤 선거전이 본격화된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재보선은 지난 4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선거실시 사유가 확정된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다”며 “후보자 등록은 내달 13-14일 해당지역 선관위에서 이뤄지며 공식 선거운동은 후보자등록 마감이 끝난 다음날인 15일부터 투표 전날까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선거당일 투표를 할 수 없는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재자신고는 10월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선거일전 6일인 내달 22일부터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와 보도를 할 수 없고 선거공보 및 투표 안내문은 내달 23일까지 유권자 각 가정에 발송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투표시간은 10월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선관위는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안내 및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시-도 광역조사팀을 운영하겠다면서, 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위반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정하게 대처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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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고효율 다기능 軍’으로 발전 주문
이명박 대통령이 1일 제61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계룡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효율적인 다기능 군으로의 발전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변화된 환경과 새로운 위협에 맞서도록 선도적으로 변화하고 대응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면서 “한반도 안보수호는 물론 성숙한 세계국가, 즉 글로벌 코리아를 뒷받침하는 ‘고효율의 다기능 군’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을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은 이어 “굳이 싸우지 않고서도 전쟁을 억지할 수 있는 태세와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전제한 뒤 “이를 위해서 우리의 국군은 ‘강한 군대’가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를 위해 대통령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군대 ▲국민과 국제사회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군대 ▲끊임없는 개혁을 통한 고효율의 군대가 돼야 한다며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대통령은 “비효율과 낭비, 무사안일과 같은 낡은 관행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면서 “내년도 예산안에서 국방비 증가율이 일반회계 증가율보다 높게 편성된 것은 국방에 대한 의지와 신뢰를 반영한 것”이라고 언급해 철통같은 안보태세와 전쟁억지력을 새삼 강조했다.
대통령은 또 “북한이 2012년을 소위 ‘강성대국 완성의 해’로 내세우고 핵문제 등으로 한반도의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북한과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해서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와 원칙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 변함없는 우리입장”이라고 역설,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의 젊은이들이 군생활을 통해서 올바른 국가관을 형성하고 군에서의 생활이 값진 경험의 시간들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직업군인들이 안정감을 갖고 국방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복지후생에 관심을 기울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에도 정성을 다할 것”이란 점을 약속해 국군장병들의 사기를 북돋우기도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6.25 한국전쟁 당시 백암산전투에서 공을 세운 8사단 도연청 이등중사가 뒤늦게 충무무공훈장을 받았다면서 “정부는 전쟁희생자 유해발굴을 계속해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드릴 것이며 전공을 세운 분들도 계속 찾아내서 그 공훈을 기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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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흉악.강간범, 유기징역 상한 폐지 검토"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최근 충격을 주고 있는 '나영이 사건'과 관련, "미국의 경우 흉악범이나 강간범의 경우 징역 100년, 200년을 선고하는 경우도 있는 만큼, 형법 42조의 유기징역 상한 규정을 없애는 게 중요하다."며 "법사위원들은 이를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안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윈원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이제 우리 형법도 좀 바꿔야 한다. 참담한 사건으로 많은 국민이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회 선진화 방안과 관련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국회 파행과 폭력을 근절시켜 국회 선진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당 국회선진화특위가 확정한 국회선진화법안에 대한 충분한 토론 등을 거친 뒤 당론으로 채택,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의미다.
이번 법안은 상임위 중심주의, 국회질서 유지, 국회의장 권한 강화 등을 담고 있다. 안 원내대표는 "더 이상 국회가 품격을 떨어뜨리고 국민에게 실망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자기반성의 자세로 만든 국회개혁안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안 원내대표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이날 "특히 명절 때 저소득층이나 빈곤 가정의 고통이 더욱 커진다."면서 "당은 소외 받는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피는 등 복지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제도적 보완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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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기자, 육군 부사관학교 유격훈련 가다①
남자 둘만 모이면 대화의 소재가 되는 것이 군대다. “여자도 알게끔 설명해주세요.”라고 쏘아붙이면 대체로 “가보지 않고는 절대로 모르는 곳이 군대”라는 알듯 말 듯한 대답이 돌아온다.
대체 군대가 어떤 곳이기에 남자들이 이렇게 추억하는 것일까. 단순한 궁금증과 엉뚱한 오기로 군대 체험이라는 무모한 도전을 계획했다.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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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제주칠머리당영등굿,영산재, 처용무, 등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이 인류무형문화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이하 ‘세계무형문화유산’이라 칭함)으로 등재 신청한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칠머리당영등굿과 처용무가 2009년 9월 30일(수)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4차 무형문화유산정부간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결정되었다.
이로써 한국은 ①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5.18. 등재) ②판소리(2003.11.7. 등재) ③강릉단오제(2005.11.25. 등재)와 함께 8종목의 세계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번에 등재된 강강술래 등 5종목의 무형문화유산은 유네스코의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기준인 ①인류 문화 다양성의 원천을 보여 주었고 ②인류의 창의성을 증명하는데 기여 했으며 ③해당 유산을 보호하고 증진할 수 있는 보호조치, 즉 정부의 적극적인 보존지원 정책 부문을 충족했다고 볼 수 있다.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는 무형문화유산정부간위원회 위원국(24개국) 및 세계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심사 보조국(6개국)으로 활동하는 등 이미 무형문화유산분야에서는 상당한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세계무형문화유산 추가 등재를 통해 우리나라의 이 분야에서의 지도력은 한층 더 증대될 것으로 보이며, 우리의 선진 무형문화유산 제도를 배우려는 나라들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식을 고취하고,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국가적, 국제적 협력과 지원을 도모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아래의 세계무형문화유산제도는 ‘세계유산’이나 종전의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제도’와는 달리 유산이 가지는 탁월한 가치에 주목하기보다는 다음 세대를 위해 인류 공동의 무형문화유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는 측면이 강한데, 이는 무형문화유산 등재에 있어 각 국가와 민족의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고, 정치적 쟁점화를 지양하기 위함이다.
기존의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제도’가 인간의 창조적 재능의 걸작으로서 뛰어난 가치를 지닌 구전 및 무형유산을 선정하던 것으로 가장 우수한 무형유산을 2년에 1건씩 신청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인류무형문화유산제도’는 국내목록으로 이미 등재된 유산을 대상으로 하여, 다양한 무형문화유산의 등재가 가능하며 그 요건과 절차가 이전보다 단순화되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해당 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하는데 필요한 조치를 해나가는 한편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와 관련하여 범사회적 인식과 이해 도모 및 폭넓은 참여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우리 고유의 무형문화유산임에도 아직 발굴되지 않은 유산을 조사 연구하여 목록화할 계획이다.
월드뉴스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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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충돌 방지의 법칙과 비즈니스
속세에는 많이 요구되는 그런 직업들이 다수 존재한다. 기업의 신용을 평가하는 신용평가전문인이라는 직업도 그중의 하나이다. 현대 자본주의는 이처럼 다양한 직업으로 구성되는 네트워크 같은 것이다.
남을 평가하는 것을 업으로 삼아서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들은 다른 비즈니스 윤리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이해 충돌방지 법칙’ 같은 것이다.
이해가 충돌되는 양당사자로서 모순되는 위치에서 비즈니스를 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법칙을 이해 충돌 방지의 법칙이라고 한다. 특히 신용 평가회사의 비즈니스에서는 더욱 이런 법칙의 적용이 요구된 다.
그렇다.
이런 원칙을 지키지 않는 평가를 업(業)으로 하는 회사들은 자본주의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 이해가 서로 충돌하는 현장에서는 하나만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순(矛盾)되는 두 가지를 한 회사가 동시에 하게 하는 것은 세상 리스크를 키울수 있는 셈이다.
한 개 기업의 신용평가(信用評價)도 하면서 같은 피 평가회사가 발주하는 컨설팅 프로젝트를 유료로 평가회사가 수주하는 것은 이해의 충돌이 파생되는 현장이다. 평가를 하거나, 유료로 컨설팅을 하거나 , 이 중에서 한가지만을 선택하여 일하게 해야 한다.
이와관련한 입법이 필요하면 국회차원에서 검토를 해가야 한다. 미국 의회는 이를 문제로 삼아서 입법을 강화 하는 중이다.
평가회사가 다른 회사들의 신용 등급 등을 평가하는 일을 하면서 동시에 구 피 평가회사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일을 비즈니스로 같이 하는 행태같은 것이 허용되는 것은 커다란 문제이다.
우리나라가 건전한 경제 발전을 이뤄가려면 , 금융 리스크 같은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국가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국가 신용 리스크 최소화의 틀을 미래에도 지속하면서 진정한 성장을 하는 그런 경제를 발전 시켜가고자 욕망한다면 피평가회사 신용등급을 메기는 평가 작업을 하면서, 동시에 그 피 평가(被評價) 회사로부터의 유료로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주하지 못하게 엄격히 금지 시켜가야 한다.
현대 자본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규제 자율화가 필요하지만. 동시에 인간의 헛된 욕망을 규제하는 , 그래서 국가 리스크를 미리 예방하는 구조를 확고히 해가야 한다.
경제 현장에서 객관적 평가를 지닌 심성(心性)이 작동하는 그런 강한 나라로 성장하고 싶다면 비즈니스 현장에서 이해(利害)충돌의 법칙을 잘 준수하게 정책 유도를 할 가치가 있다.
월드뉴스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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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국민 섬기는 중도실용 핵심부처 돼야”
국민권익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재오 위원장이 취임일성으로 국민을 섬기는 중도실용을 위한 핵심부처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30일 취임사를 통해 “지난 8.15 경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밝힌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는 일과 비리를 근절하는 일이 우리 위원회 업무와 직접 관련돼있다”며 “위원회가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실용 국정철학 구현을 위한 핵심 부처로 거듭나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부패방지는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국가 선진화를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전제, “그동안 업무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철저히 돌아봐야 할 것”이라며 향후 공직기강 확립은 물론 부패방지를 위한 감찰활동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업무처리와 소명의식을 갖고 일 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잘못된 제도를 고치는데 있어 다른 부처와의 갈등관계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이날 미근동 권익위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는데 국민권익위는 작년 정부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국가청렴위-국민고충처리위-행정심판위를 통합해 출범한 조직으로 공직자 부패 방지와 함께 대국민 고충처리서비스를 핵심업무로 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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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세종시 국민여론 수렴 필요해”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세종시 논란에 대해 다양한 국민여론을 수렴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30일 ‘이승열의 SBS전망대’에 출연, “수도권에서 떨어진 곳에 새로운 좋은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니까 그 취지를 충분히 살리는 것이 좋다”면서 “국민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언급, 세종시 사업에 대한 대안모색을 추진해야 한다고 시사했다.
특히 정 대표는 “정운찬 총리 청문회에서 세종시가 관심사가 됐고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우리로선 가능한 한 약속을 지키면서 취지를 살릴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세종시 원안처리 입장이 아직도 유효하는가’란 질문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답변하는 등 한나라당이 여전히 ‘원안처리 당론’을 견지하고 있음을 거듭 확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정 대표는 조기 전당대회와 관련, “필요하면 항상 열려야 한다”면서 “내년 2월이면 5-6개월 남았는데 그때 당원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열어야 한다”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한편 친박연대와 합당 문제에 대해 정몽준 대표는 “당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면서 “마침 이날 오후에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를 찾아가 뵐까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월드뉴스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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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가르는 공군 이글 편대비행... 61주년 국군의 날 기다려져
건군 61주년을 맞는 국군의 날 행사를 위해 최종 리허설이 열린 29일 충남 계룡대에서 F-5 편대가 비행에 나섰다.
창공을 가르며 오색 연막을 내뿜어 세계 최강의 우리 국군의 위용을 보여줄 이번 국군의 날 행사에 국민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북한의 연이은 핵위협에도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국군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국군 파이팅!
요즘도 국군의 날에 식사로 떡국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한 살 더 먹고 힘 내서 북한의 코를 납작하게 해줍시다. 61주년 국군의 날 우리 장병 여러분들 축하합니다...
월드뉴스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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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제한적 개헌론’ 본격화… 당내 T/F 가동
한나라당이 이명박 대통령이 제안한 ‘제한적 개헌론’에 대해 당 차원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 개헌논의 본격화에 나섰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30일 개헌연구T/F 첫회의에서 “백지상태에서 논의하길 바란다”면서 “목표와 방향을 정해놓고 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논의하는 T/F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안 원내대표는 다만 “T/F가 모든 헌법의 문제를 논의할 수는 없는 만큼 범위를 넓히지 말고 권력구조에 한정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헌법전문, 영토조항, 기본권 등을 손대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백가쟁명이 돼 개헌이 이뤄질 수 없다”라면서 제한적 개헌논의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또 “선거가 매년 치러져 국력이 낭비되고 국론이 분열되며 지역감정 악화되고 있다”며 “(대선-총선 등)선거를 같이 치르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깊이 검토해달라”고 당부키도 했다.
따라서 개헌연구T/F는 조만간 개헌안을 마련하고 향후 신설될 국회 개헌특위에 적극 참여키로 했으며, 대통령이 제안한 ‘제한적 개헌론’에 따라 권력구조 개편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이주영 T/F위원장은 “1987년 헌법이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획기적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5년 단임 대통령제에 따른 권력집중, 대통령을 쟁취하기 위한 무한정쟁 등으로 민주주의가 한단계 도약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개헌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위원장은 또 “개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는 상당히 확산돼있다”고 운을 뗀 다음 “T/F가 활동을 시작한 것은 개헌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착수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개헌연구T/F는 이주영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정훈, 이종구, 진수희, 김동성, 김세연, 손범규, 신영수, 이두아, 정태근, 주광덕 의원 등 11명으로 원내대표 산하에 구성된 조직인데 앞으로 매주 금요일 정기회의를 열며 진행상황에 따라서 위원을 15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월드뉴스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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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남북-국제이슈 주도할 때”
월드뉴스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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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남 법무 “불법폭력 집단행동 단호히 대처”
신임 이귀남 법무부장관이 불법적인 폭력 집단행동에 대한 단호한 대처를 강조하는 등 엄정한 법질서 확립 추진의지를 피력했다.
이 장관은 30일 취임사를 통해 “다수의 위력이나 폭력적 방법을 동원해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하려는 불법 집단행동은 법에 따라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고 전제, “법적 판단외 사유로 미봉적이거나 온정적 처리를 반복한다면 법질서 확립은 결코 달성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장관은 북한이 핵으로 안보를 위협하고 체제를 부정하는 세력이 남아 있고 뇌물사건과 토착비리 등 지도층의 부정부패, 민생과 인권 침해사례도 줄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법무부와 검찰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 역시 크게 높아 보이지 않는데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야만 ‘선진 일류국가’로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역설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실제로 이 장관은 “부정부패가 사회의 건전성을 해치지 못하도록 강도 높고 효과적인 근절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법과 질서가 바로 서고 부정과 비리가 발붙일 곳이 없는 사회가 바로 세계 일류국가의 초석”이라고 법질서 확립에 대한 강력한 추진의지를 새삼 강조했다.
더불어 이 장관은 보호비 명목의 갈취-불법 다단계-보이스피싱 등 민생 침해사범을 엄중 단속하고 실생활에 도움 되는 생활공감정책을 개발해 서민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또 “검찰 인사가 보다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획기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면서 피동적인 업무행태를 지양하고, 능동적인 법무부와 검찰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이귀남 신임 법무부 장관의 취임식에선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직원들의 개별 신고식을 생략하는 대신 조촐한 환담을 위한 자리가 마련돼 내부적인 건의가 이뤄지기도 했다.
월드뉴스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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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총리 “낮은 자세로 흩어진 민심 한데 모을 것”
유례없는 여야간 대치 속에 취임한 정운찬 신임 국무총리가 겸허한 자세로 국민통합과 민생현안에 집중할 것임을 천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 총리는 29일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열린 제40대 국무총리 취임식에서 “큰 소리에 굴하지 않고 작은 소리를 크게 듣고 낮은 곳을 보듬고 흩어진 민심을 한데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총리는 “정책의 성공여부는 거창한 구호보다 세심한 일처리에 있다”면서 ▲일이 벌어지기 전 미리 막는 예방행정 ▲책상머리보다 서민의 실생활에 밀접한 현장행정 ▲작은 것을 먼저 챙기는 피부행정 ▲화려한 시작보다는 꼼꼼한 마무리를 위한 내실행정을 역설했다.
정 총리는 또 “국민편에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공직자들과 현장을 함께 뛸 각오가 돼있다. 필요하면 대통령에게 할 말은 하겠고 국민에게도 요구할 것은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옷깃을 여미고 어제의 자신을 냉철히 돌이켜 보면서 벼랑 끝에서 한 걸음 더 내디디겠다는 결연한 각오로 섰다”며 “험한 길이 나오면 제가 앞서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정 총리는 “좌-우, 동-서, 빈-부의 양극단 사이에 코페르니쿠스적 인식의 전환을 통한 조화와 균형을 모색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사회적으로 혜택을 받는 분야는 경쟁을 촉진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이나 서민층에 대해서는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또 “물이 반쯤 차있는 유리잔을 보고 ‘아직도 반이나 남아있다’고 낙관하든 ‘벌써 반밖에 안 남았다’고 비관하든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물을 가득 채우는 것이 급선무란 점엔 이견이 없을 것”이라며 국가차원의 미래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제는 물론 교육 전문가로서 명성이 높은 정 총리는 “모방에서 창조로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위기적응능력을 키워주어야 미래형 인재가 길러진다”며 “신의와 신뢰, 성실과 정직을 중시하고 감성과 창의성을 존중해야 사교육이 줄어들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월드뉴스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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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 세종시 "세심하고 넓은고려" 필요
정운찬 신임 국무총리가 29일 취임 일성으로 세종시 건설은 세종시를 과천 같은 도시로 만들지 송도 같은 도시로 만들지에 대해 세심하고 넒은 고려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정운찬 총리가 세종시 건설 문제를 취임하자마자 들고나온 배경에 대해서 일각에서는 정부가 세종시 건설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게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정운찬 총리는 9부2처2청의 중앙 부처를 옮기도록 돼 있는 기존 정부 고시를 변경하는 것에 대해 “될수 있으면 빨리 하겠다”고 밝혔다.
정총리가 이같은 소신을 밝힌것에 대해서 단순 개인 소신이라기보다 정권 핵심부의 생각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앞으로 세종시 재검토 작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30일자 조선일보는 분석했다.
세종시 건설 모델과 관련해서 비교되고 있는 과천시는 11개 정부기관이 들어서 전형적인 행정도시로 자리를 잡았지만 산업기반이 없고 자족기반을 확보하지 못한 미비점에 비춰 세종시도 송도시처럼 ‘첨단바이오산업’. ‘지식정보산업’, ‘교육시설’ 기타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자족기능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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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추석명절 수출입 특별 지원대책”시행
월드뉴스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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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 "세종시 당론, 수정될 수 있어"
진수희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장이 세종시 원안추진 당론이 수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진수희 소장은 29일 불교방송 에 출연해 "당론이라는 것이 고정불변하는 것은 아니다."며 "수정해야 되는 상황이나 이유가 있으면 당내 토론을 거쳐서 수정될 수 있는 것이 당론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정몽준 대표 및 안상수 원내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가 세종시 원안 추진이 당론이라고 밝혔지만, 여전히 당 내 일부에선 세종시 문제를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진 소장은 "최근에 저희 여의도연구소 조사 상으로는 국민 여론이 많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여론 변화가 한나라당 당론을 바꿀 수 있는 이유나 근거가 될 수도 있다."며 "앞으로 토론 과정이 있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진 소장은 전날(28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도 "최근 2주 사이 여의도연구소 조사에서 (국민들의) 굉장히 달라진 입장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원안대로 가야 한다는 비율이 눈에 띄게 줄고, 수정 및 재검토 의견이 60% 가까이 되는 등 여론에 분명한 변화가 있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견이라고 강조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행정수도 이전으로 재미를 봤다'고 실토했을 정도로 시작부터 정치논리와 표를 의식해서 이뤄진 것으로, 그런 점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나 한나라당도 정치논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국민에게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월드뉴스
200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