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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민주당은 뭘 몰라....추석민심'
한나라당은 국감 둘째날인 6일 국회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경제에 초점을 맞춘 국감에 박차를 가하기로 다짐 했다.
장광근 사무총장은 특히, "정치적 정략이나 구호보다는 먹고사는 문제가 최대 과제이다."며 "민주당 등 야당은 세종시, 4대강 사업을 갖고 대통령과 정권에 흠집을 내려고 벼르고 있지만 국민 생각은 다르다."고 역설했다.
장 사무총장은 이어 "모든 국회의원들이 추석 민심에 나타난 공통된 화두를 이구동성으로 경제라고 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은 이를 알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 "여러가지 경제 청신호가 나타나고 세계 각국이 우리 나라의 경제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지수는 아직 낮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성조 정책위의장 "국감을 바라보는 민심은 민생과 지역살리기에 있다."면서 친서민, 산업별 성장 활성화, 법질서 확립 등을 중심으로 국감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김정훈 원내수석부대표는 "전날 법사위에서 진행된 헌법재판소 국감은 마치 미디어법 3차 변론장을 연상케 했다."고 개탄하면서 "정치적 국감을 지양하고 친서민 행보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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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총리 “4대강사업 등 차질없이 진행”
정운찬 국무총리가 6일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미래 국가의 기반이 될 녹색성장과 4대강 사업, 신성장동력 육성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경제살리기와 사회통합 구현 등 이명박 대통령 집권2기 내각의 운영기조를 밝혔는데 앞으로 내실 있는 현장중심 행정추진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천명했다.
특히 정 총리는 “균형발전과 사회통합을 구현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선진 일류국가 건설을 위해 이념대립과 노사갈등, 지역-산업간 불균형을 극복하고 조화와 균형, 화해와 관용을 통해 건전하고 다원화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는 이어 “미래에 대비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녹색성장, 4대강 사업, 신성장동력 등 미래 과제를 차질없이 진행해야 한다”며 “내년 11월에 있을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언급, 경제회생을 위한 총력전이 펼쳐질 것임을 예고했다.
이를 위해 정 총리는 “제2기 내각은 국가경영 지원본부가 돼야 한다. 정책현장을 자주 찾는 등 국민과 소통하고 국무회의, 국가정책조정회의 등을 통해서 이견을 조정해 실용과 성과를 우선하는 내각이 돼야 한다”면서 행정 효율성을 대폭 제고해야 한다고 방점을 찍기도 했다.
정 총리는 이어 “앞으로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내각의 운영기조를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라면서 “여기 계신 국무위원들 역시 한마음으로 참여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정 총리는 국정감사와 관련, 분주한 상황에 대해 “각 부처가 추석연휴에 쉬지도 못하고 국감에 임하느라 고생이 많다”고 격려하며 “국감은 1차적으로 국회가 정부 견제하기 위한 것이지만, 궁극적으론 국회와 정부가 긴밀히 협력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그는 “정직하고 성실한 태도로 국감에 임하면서 건전한 비판과 정책 대안을 국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국감자료를 일방적으로 인용한 폭로성 보도나 정부정책을 근거 없이 폄하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즉각 해명자료를 내는 등 적극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정 총리는 일본 하토야마 총리 방한에 대해 대통령의 新아시아 외교비전과 연계돼 향후 한일관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정상회담이라며 관계부처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월드뉴스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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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아동 성범죄자, 사회에서 최대한 격리해야”
박교서 기자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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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국악관현악단 제183회 정기연주회
월드뉴스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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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김동길 박사가 극우?...기막힐 노릇!"
월드뉴스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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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프런티어타임스 회장, DMZ관광개발 역설
월드뉴스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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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KOREA Night´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10월 6일(화)에 제18차 UNWTO(UN산하 세계관광기구)총회가 개최되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한국관광의 매력을 알릴 ‘KOREA Night'을 개최한다.
‘KOREA Night'에서는 한국방문의해(2010 ~ 2012) 기념 한국관광홍보 프레젠테이션, 한국의 대표적 문화예술공연인 “난타”팀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 개최와 함께 참석자에게 만찬 리셉션 및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사장(이참), UNWTO 사무총장 대리(Dr.Rifai),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장관을 비롯하여 제18차 UNWTO총회 참석 대표단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KOREA Night'이 개최되는 아스타나는 1997년 카자흐스탄의 신행정수도로(구 행정수도 : 알마티) 지정된 이래 대통령궁 등 핵심 정부부처와 공공기관들이 들어서며 건축붐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다.
이번 KOREA Night 개최를 통해 154개국 UNWTO총회 회원국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홍보하고 한국방문의해(2010~2012) 외래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뉴스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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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세종시, 나라에 도움 안되면 수정해야"
월드뉴스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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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예산낭비성 민간시상행사 참여제한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민간단체가 광고수익을 위해 유명무실한 각종 상을 남발하고 지자체가 이상을 받기 위한 예산을 낭비하는 등 부정사례가 빈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시정과 개선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결과 지자체들은 통상 상을 받은 후 주관사에 홍보비 등의 명목으로 예산을 지출했으며 일부 지자체는 상을 받기도 전에 주관사에 돈을 주고 사전 로비하는 행태도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시상기관에서 응모, 심사, 홍보비 등의 명목으로 건당 수백에서 수천만원의 홍보비를 요구하면 지자체는 홍보비에서 일괄 지출하는 등 예산의 목적외 사용도 빈번했다고 실태를 분석했다.
또한 일부 주관단체에서는 시상의 응모율을 높이기 위해 후원기관의 명칭을 임의로 사용하는 사례가 많은 데도 이에 대한 통제가 미흡하고 지자체는 이에 대한 사실확인도 없이 시상에 응모해 왔음을 확인했다.
따라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이에 대한 개선대책으로 첫째 민간이 주관하는 시상응모로 예산이 소요될 경우에는 지자체에 자체 심의제도를 도입하도록 했다. 또한 수상결과에 광고 홍보비관련예산의 목적외 사용의 금지, 수상에 따른 허위 과장홍보를 금지하도록 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이와함께 기관별로 후원 명칭 사용승인에 관한 규정을 제정 운영하도록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지자체에 권고했다고 임윤주 제도개선기획담당관은 밝혔다.
월드뉴스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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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도,부산항서 북한 컨테이너 4개 압수
지난달 국가정보원과 해양경찰청이 부산 신항에서 북한 컨테이너 4개를 압수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KBS가 보도했다.
KBS 김용덕 기자가 전하는 보도에 의하면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지난달 22일 밤 12시쯤 부산 신항을 출항한 파나마 국적 선박을 국정원의 긴급 요청에 따라 경비정을 출동시켜 회항시킨 뒤 화물에 대한 검색을 벌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 과정에서 북한 컨테이너 4개를 압수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검색 작업은 국정원과 관세청이 직접 실시했다고 말했음을 전했다.
이와관련해 국가정보원 측은 아무런 사실도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임을 KBS 김용덕 기자는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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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자 1인당 평균 14억 원 탈루
월드뉴스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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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中 원자바오 총리 오늘 면담
월드뉴스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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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재범 데뷔전 미국에서 비보잉
재범이 크루(AOM)가 1위했던 그 대회^^
영상 왼쪽 가운데 검은티셔츠+회색트레이닝팬츠가 재범이.
재범이는 1분 40초 정도부터..
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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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재범 데뷔전 미국에서 비보잉
재범이 크루(AOM)가 1위했던 그 대회^^
영상 왼쪽 가운데 검은티셔츠+회색트레이닝팬츠가 재범이.
재범이는 1분 40초 정도부터..
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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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국감개시… 치열한 여야 공방전 예고
올해 정기국회 국정감사가 오는 5일부터 시작돼 여야간 각종 현안에 대한 일대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국감에선 여야가 뚜렷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세종시 건설사업 수정문제를 비롯, 4대강 살리기사업 등 기존쟁점이 핫이슈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선 국회는 국감 첫날인 오는 5일 법사-정무-외통위 등 8개 상임위별 일정에 돌입해 오는 24일까지 20일간 소관 정부부처와 산하기관 등 478개 피감기관들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국감은 당장 여야 지도부의 정치적 명운이 걸린 10.28 재보선과 직결돼있는 만큼 각 당의 주도권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이며, 이번 정기국회는 내년 예산안과 법안심의에 앞서 정치개혁과 내년 지방선거 일정도 맞물려 여야간 총력전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은 ‘서민국감’을 내세운 반면 민주당 등 야당들은 현 정부 친서민정책을 비난하며 집권 1년간 정책집행과 국정운영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공언하고 있어 주목된다.
심지어 민주-선진 등 야당들은 현 정부의 집권2기 각료들이 국회 인사청문절차를 거쳐서 무난히 임명된데 대해 불만을 드러내 ‘제2의 인사청문회’를 위한 국감을 벼르고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 이번 국감에서 첨예한 쟁점은 단연 세종시 수정문제와 4대강 살리기사업에 이와 함께 지난 회기에 처리되지 못한 비정규직법 개정안 처리문제를 비롯해 복수노조 허용 및 노조전임자에 대한 임금지급 금지를 비롯한 노동 현안처리가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했다.
아울러 최근 재보선을 겨냥한 정략적 행태를 보이고 있는 민주당과 선진당 등 야당들은 앞서 세종시-4대강 공조에 이어 용산참사 수습대책과 미디어법 등을 또다시 쟁점으로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국감 역시 소모적인 정쟁으로 흐르지 않을지 우려되고 있다.
이 와중에 국감 증인채택을 놓고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데 야당은 전-현 공직자는 물론 대기업 CEO 등을 소환하겠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여당은 정략적 증인채택은 없다는 입장이다.
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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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국립영천호국원에 12만 성묘객 찾아
한가위 연휴 기간인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국립영천호국원에 12만 명의 성묘객들이 찾았습니다.
특히 추석 당일인 3일에만 8만 2천명의 성묘객이 찾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의 넋을 기렸습니다.
국립영천호국원은 호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97년 220억을 들여 묘역조성공사를 시작, 2001년 4월 준공식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호국원에는 2만 2,715기의 호국선열 묘역이 세워져 있으며, 호국원 내 충령당에는 2,519기가 안장돼 있습니다.
호국원은 특히 이번 연휴기간에 방문한 유가족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유가족이 선조의 숭고한 넋을 기릴 수 있도록 추모공원 관리에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r
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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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사물놀이
등록자 : ajsang .등록일시 : 2009.10.04 (19:22)
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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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부적격자에게 사증 발급
외국인에게 돈을 받고 국내입국용 사증을 발급해 주거나 고용추천서가 없는 부적격자, 심지어 수배자에게 사증이나 여행증명서를 발급하고도 본국에 보고하지 않아 해임되거나 징계를 받는 재외공관의 영사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유선진당 박선영의원(대변인)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외무부에서 사증 불법 발급 등의 이유로 해임되거나 징계를 받은 외교관이 무려 12명에 달했다.
이같은 영사업무의 문제점은 주로 우리나라에 노동을 위해 입국하고자 하는 외국인이나 조선족이 많은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박선영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동남아 주재 우리 대사관의 이 모 영사는 고용추천서 등 법정 서류를 완비하지 못한 외국인 12명에게 돈을 받고 불법으로 대한민국 입국용 사증을 내 준 혐의로 해임되었고, 올해 5월에도 돈을 받고 수차례 조선족들에게 입국용 사증을 발급해 준 중국 주재 김 모 영사가 같은 혐의로 해임되었다.
이밖에도 지난해에는 7명, 올해에는 지난 7월까지 6명의 영사가 징계를 받아, 갈수록 불법적인 영사업무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선족 등 교포와 우리 교민이 많이 사는 중국의 경우 모든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비자발급과 관련된 비리가 끊이지 않아, 교포들로부터 지속적인 항의를 받고 있으나,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2월에는 감사원이 비자를 부당하게 발급한 재외 공관 영사와 공금 유용 의혹을 받고 있는 대사 등 외교통상부 관련 공무원 4명에 대해 징계 조치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박선영의원은 “사실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자료를 요청하는 데도 외무부는 이들에 대한 징계 사실을 쉬쉬하며 자료도 제때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선영의원은 이어 “외무부가 문제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외부로 크게 드러나지 않는 한, 이들 영사들에 대해 ‘품위유지 위반’이나 ‘성실의무위반’, ‘복종의무 위반’ 등 경미한 사유로 정직 또는 감봉 등의 가벼운 징계를 하면서 제 식구 감싸기를 계속하고 있어, 사증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의원은 또 “해임되거나 징계를 받고 스스로 사표를 제출한 영사들은 국내로 귀국하지 않고 해당국가에 머물며 본격적인 브로커노릇을 하고 있어,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며, 외무부의 솜방망이 처벌과 제 식구 감싸기를 비난했다.
이처럼 비자관련 비리가 끊이지 않는 까닭에 대해 박선영의원은 “지난해부터 경제 위기가 가속화된 이후 법무부가 국내 입국이 가능한 외국인 노동자 수를 급격히 줄이면서 비자관련 비리가 더욱 극성을 부리게 됐다”고 진단했다.
“동시에 국내 관광산업을 촉진하고 자원외교를 적극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지난해까지 일부 국가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복수비자를 발급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동남아 국가와 자원외교 대상 국가로 확대하면서, 비자 발급 권한을 재외공관장에게 대폭 위임하자, 재외공관의 사증관련 비리가 더욱 많아졌다”고 풀이했다.
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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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국민의 기대와 희망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가족 친지 이웃들과 소박하고 따뜻한 정을 깊이 나누었습니다.
고향이 어디든지 경제가 살아나고 생활이 나아지고 사회가 안정되고 성숙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대통령의 땀과 노력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나라당의 경제살리기와 친서민 정책에 대해서는 소신과 책임감을 갖고 꼭 완수해달라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어렵지만 희망이 조금씩 보인다며 위에서부터 국민들 실망시키지 말고 더욱 노력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국회가 싸우지 말고, 국민의 요구를 충실히 수행하란 질책이 거셌습니다. 야당이 나라를 불안하게 하고, 당리당략에만 집착한다는 지적도 많았지만, 이는 정치권 전체의 책임으로 받아들입니다.
서민을 돌보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일에 초당적으로 힘을 모으도록 여당이 노력해야 한다는 충고가 저희의 자세를 가다듬게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 모든 것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정기국회를 통하여 말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으로 국민을 섬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9. 10. 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曺 海 珍
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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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괴로움-어려움없인 사랑몰라”
이명박 대통령이 영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추석당일인 지난 3일 KBS1 TV ‘사랑나눔 콘서트’에 깜짝 출연, 정호승 시인의 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낭송하고 가수 노사연의 노래 ‘만남’을 출연진과 함께 합창했다.
특히 대통령은 “남을 도와주는 것은 돈이 많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며 “시간이 있는 사람은 시간을 경험이 있는 사람은 경험을 능력이 있는 사람은 능력을 나눠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어 “어려운 때가 되면 재래시장 상인, 노점상, 환경미화원, 환자, 장애인 등이 더 어려운 법”이라며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면 어려움을 쉽게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어려울수록 남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사랑과 나눔의 문화가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하기도 했고 ‘안면기형 선천성 뇌수돌출증’이란 질환을 앓고 있는 장애인 방소근 양이 피아노를 연주할 땐 잠시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이명박 대통령은 정호승 시인의 작품을 낭독하면서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겪어보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모른다는 내용이 가슴에 와 닿아서 좋아하는 시”라고도 소개했다.
프로그램 출연에 앞서 이 대통령은 이병순 KBS 사장을 비롯해 장애인 피아노 연주자 방소근 양, ‘봉고차 모녀’로 유명한 김현진 양과 경기도 구리 목공예공장 장애인 직원 등도 만나 환담하고 격려했으며 이날 공연엔 인기가수 소녀시대 윤아-태연, 윤항기 씨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대통령과 함께 단아한 한복차림으로 공연관람에 나선 영부인 김윤옥 여사는 관객들과 같이 박수치며 노래를 불렀고 수화 합창단이 나온 공연에선 수화를 따라 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