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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가산점제 부활 검토
월드뉴스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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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0.3%, 세종시 원안 부정적"
정치권의 '핫이슈'인 세종시 문제와 관련, 원안 추진 반대 여론이 점점 확산되는 분위기다.
여론조사 기관 'KSOI' 김미현 소장은 8일 평화방송 라디오 에 출연해 "세종시를 원안대로 추진하는 것에 부정적인 의견이 60.3%였다."며 "원안보다는 수정 또는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일 전국 성인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로, 김 소장은 "기업, 과학 중심도시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은 25.6%, 이전 규모를 축소해야한다는 의견은 21.8%, 문제가 많으므로 전면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은 12.9%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반면, 9부2처2청을 옮기는 원안 추진에 대한 응답은 31.3% 였고, '모르겠다'는 5.4%였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지역에서 '기업, 과학 중심도시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았고, 서울지역에선 ' 이전 규모를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더불어 '문제가 많으므로 전면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은 부산/울산/경남지역, 50대, 민주노동당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대전.충청지역에선 역시나 원안 추진 의견이 매우 높았다.
김 소장은 이와 관련, "세종시 문제는 지역갈등의 뇌관이 될 여지가 충분하고 또 향후 정치적으로도 갈등을 유발 할 수 있는 이슈이기 때문에 먼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선 처음으로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11%를 차지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27.2%로 부동의 1위를 차치했다.
이와 관련, 정몽준 대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14.9%를 기록했고, 박근혜 전 대표는 7.9%에 그쳤다. 반면, 박 전 대표는 한나라당 지지층에서 45.1%를 얻어, 정 대표 지지율 12.2%보다 월등히 높았다.
월드뉴스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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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영 교수팀, 비휘발성 분자메모리 소자 제작 성공
성균관대학교 화학과 이효영 교수팀이 분자 메모리 소재로서 산화-환원 상태를 갖는 3~4nm(나노미터) 길이의 유기금속 단분자막을 직접 설계 및 합성해, 단분자막 비휘발성 분자메모리 소자를 제작 및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이효영 교수의 주도 하에 △성균관대학교 화학과 △기능성 분자메모리 창의연구단이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화학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지인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誌' 10월 1일자 인터넷판에 발표되었다.
특히 이 논문은 단분자막을 이용한 비휘발성 분자메모리 소자 구현의 가능성을 보여준 “잊을 수 없는 단분자막(An unforgettable monolayer)”으로 소개되었다.
분자전자소자는 현재 무기반도체 기술의 뒤를 이을 가능성이 있는 유망분야 중 하나로, 분자 설계와 합성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소자로 응용될 경우 단위 면적당 초고밀도의 집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동안 고분자를 이용한 연구는 많이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고분자의 한계인 상호간섭(cross-talk) 문제 등으로 학계에서는 집적화에 대한 근본적인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반면, 단분자막을 이용할 경우 집적화는 가능하나, 단분자막을 이용한 소자 제작에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인 전극제작 시 금속 입자의 침투에 의한 전기단락(short) 현상으로 소자의 수득률 저하 등의 문제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지금까지 단분자막을 이용한 분자메모리소자는 특히 상부 전극을 제작할 때 탄소나노튜브와 금속나노와이어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져 왔으나, 실용화와는 거리가 멀었다.
이효영 교수팀은 상부 금속전극제작 시 야기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도성 유기 물질을 단분자막 유기금속화합물과 상부 금속전극 사이에 두어 전기단락 현상을 막았고, 단분자막 유기금속화합물에 알킬 체인을 늘려 전도성 물질의 침투를 막아 소자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소자 제작을 위해 산화-환원 특성을 지니는 단분자막 유기금속분자의 양 말단에 길이가 다른 알킬체 분자를 삽입시킴으로써 자기조립박막을 형성시켜, 분자밀도를 높이고 전도성 고분자의 침투를 막아 소자의 수득률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알킬 길이가 늘어남에 따라 소자의 수득률이 증가하고, 동시에 비휘발성 성질도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이효영 교수는 “메모리 시장을 지배하는 우리나라가 차세대 메모리 분야에서 계속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형태의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 개발에 연구를 집중시켜야 한다”고 역설하고, “이번 연구는 집적화가 가능한 단분자막을 이용한 분자 메모리 소자 구현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한 최초 연구”라며 연구 의의를 설명하였다.
월드뉴스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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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찬 종로구 시설관리사업단 이사장 취임
월드뉴스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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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위, 철도 운영·건설에 관한 합리적 대안 제시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위원장 이병석)는 10월 7일(수)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하고 철도공사의 경영개선 방안과 철도시설공단의 적기 철도건설 등 철도 운영 및 시설 전반에 대해 여야 공동으로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놓고 감사를 펼쳤다.
이날 의원들은 감사에서 첫째 만성적인 영업적자에 시달리면서도 경영을 방만하게 운영하고 있는 철도공사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또 2007년 한국철도공사의 경영수지흑자(1,333억원)가 경영효율화에 기인한 것이 아닌 자산매각에 의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328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상여금 잔치를 벌이는 등의 문제점을 밝히면서, 한국철도공사가 중간관리 간부를 필요 이상으로 두어 인건비를 과다하게 지출했으며, 새로운 수입원을 창출하기 위한 민자역사 부대사업이 오히려 민간업체에 대한 특혜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량으로 발급된 KTX 할인권이 인터넷을 통해 불법적으로 유통되어 공사 수익을 잠식하는 문제점 등을 집중적으로 거론했으며, 서민들을 위해 철도요금의 추가적인 인상을 자제할 것과 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대해서는 공사규모 100억원 이상 173개 공구중 114개 공구에서 총 603회의 설계 변경이 이루어져 공사비용이 2조 4,195억원 증액되어 국가재정이 악화된 것을 지적하고 추후 시정방안을 마련할 것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철도시설공사 발주시 지역업체의 참여확대 방안을 수립할 것, 그리고 고속철도 건설로 수용된 용지의 잔여지를 전향적으로 매입할 것을 촉구했다.
정기보 취재기자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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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R&D사업 연구결과 부실하면 비용 환수
정부는 기술개발지원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 연구개발사업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추세이나, 연구과제 선정과정에서 청탁, 금품수수 등 부조리 행태가 지속되고, 연구비의 목적외 사용 및 관리체계가 부실해 예산누수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국가R&D사업의 운영과정에서의 부패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 관련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에 권고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태를 조사 파악한 결과 주무부처 산하 또는 퇴직공직자가 재취업하는 특정 연구기관에 사업과제를 밀어주기식으로 발주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연구과제 신청자가 평가위원에게 청탁대가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인맥을 동원하는 부조리행태가 만연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심지어 연구비에서 업무추진비 명목을 임의로 설정해 용도 외로 사용하거나 개인적인 신용카드 대금결제에 부당하게 사용하는 사례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국·공립 대학, 정부출연연구소 직원은 관련법령에 따라 성과급을 받고 있음에도 연구개발비에서 별도의 인센티브를 중복 수령하는 사례도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연구기관의 기반시설 미비 및 연구책임자의 과도한 수탁으로 연구 성과의 부실을 초래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에 대한 개선대책으로 연구과제 선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하여 이해관계자의 평가위원 회피제를 도입했고, 연구과제 공모시에는 평가기관 내부관계자가 응모하는 것을 배제토록 했다.
또한 연구비 목적 외 사용방지를 위해 연구비 집행의 구체적 기준을 마련하였고, 연구 성과 제고를 위하여 부실과제에 대한 연구비 환수방안을 마련했다고 임윤주 제도개선기획과장이 발표했다.
박교서 기자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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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총리가 김정일 껴안는 광경이 겁나는 까닭?"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중국이 우리들의 통일을 도울 것 같지 않습니다."라고 내다봤다.
김 교수는 7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중국 총리가 2박3일 일정으로 최근에 북한을 방문하였고 김정일이 그를 공항에까지 마중 나와서 융숭하게 대접하는 광경을 지켜보면서 왜 그런지 걱정이 앞섰습니다."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이번 두 사람의 만남은 6·25사변 때 함께 피를 흘리고 싸운 두 정치집단의 혈맹관계를 강조하고 있어서 더욱 걱정스럽게 느껴졌는지도 모릅니다."라며 "중국 수상이 북을 다시 찾아와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을 껴안는 광경이 우리에게 겁을 주는 까닭은 6자회담보다도 6·25의 악몽이 되살아나기 때문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 글에서 "6·25를 전혀 모르는 세대 또는 희미하게 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세대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움직이고 있습니다."라며 "그 전쟁은 김일성의 불법 남침으로 벌어진 동족상잔의 비극이었습니다. 서울은 3일 만에 점령당했고, 한반도의 적화통일은 1주일이면 가능하다고 장담할 만큼 인민군의 전쟁준비는 완벽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맥아더 장군이 지휘하는 유엔군의 인천상륙은 인민군의 허를 찔러, 감격의 9·28 수복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16개국의 젊은이들은 한반도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땀을 흘리고 피를 흘렸습니다."라고 적었다.
김 교수는 "그 때, 자유의 깃발이 해주로, 평양으로, 신의주로 달려갔고 백두산 꼭대기에 그 깃발을 꽂는 날이 눈앞에 다가온 느낌이었습니다."라며 "그러나 모택동의 굶주린 중공군이 인해전술을 구사하여 압록강 두만강을 넘어 한국전쟁에 투입됨으로 1·4 후퇴가 불가피했던 것이고 민주적 통일의 꿈은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라고 강조, 중국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월드뉴스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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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북핵발언 논란에 "앞으로 잘 하겠다"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7일 전날(6일) 관훈토론에서 북핵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과 관련 해명했다.
정 대표는 '북한이 핵개발을 한 것은 합리적'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고, 이에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만만치 않게 제기됐다. 실제로 이경재 의원은 "대북정책에 혼선을 초래한다."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삼았다.
정 대표는 이와 관련, 회의 비공개 부분에서 자신의 발언 앞뒤 문맥을 소상하게 설명한 뒤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단어를 가려가면서 발언에 유의하도록 하겠다. 앞으로 잘하겠다."고 말했다고 조해진 대변인은 전했다.
정 대표는 특히 이 자리에서 미국의 '조지프 나이' 교수의 발언을 빌려, "김정일은 불타는 11층 빌딩 꼭대기에 서있는 사람으로 생존 가능성은 없는데 자신은 합리적 방안이라 생각하면서 발버둥을 치고 있고, 이를 한국이나 미국 등 주변국가는 알고 대처해야 한다는 말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선 "당의 정체성과 관련한 발언은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반면, 전날 관훈토론에 함께 참석한 인사들 일부는 "성공적인 토론이었고 미묘한 대목도 있었지만 대표로서는 그 정도는 할 수 있다."며 정 대표를 두둔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정 대표의 '북한이 20년 전부터 핵개발에 노력한 만큼 지난 10년 정부에게만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없다'는 관훈토론 발언에 대해서도, 기존 한나라당의 입장과 다르다는 지적과 함께 기존의 당 방향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편, 이날 정 대표가 시급히 해명했지만, 이번 발언의 파장이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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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보금자리 주택투기 용납못해”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보금자리 주택에 대한 투기세력의 개입우려에 대해 용납치 않겠다면서 투기 엄단의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7일 경기도 분당 한국토지주택공사 출범식에 참석, “보금자리 주택에는 어떠한 투기세력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주택은 사고 싶은 것이 아니라 살고 싶은 곳이 돼야 한다. 투기적 목적이 아니라 주거 공간이 돼야 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대통령은 “보금자리 주택은 서민들만이 아니라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형 주택으로 만들어주기 바란다”며 “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살면서 유지비도 적게 드는 집을 짓는 것”이라면서 공사 임직원에 부단한 노력을 당부했다.
특히 대통령은 “우리도 정보통신기술(IT), 바이오기술(BT), 에너지 및 환경기술(ET), 문화콘텐츠기술(CT)과 연계한 미래의 한국형 녹색도시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고 전제한 다음 “보금자리 주택도 이러한 선진기술이 도입돼서 지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키도 했다.
대통령은 또 “토공과 주공의 통합은 공기업 선진화의 신호탄이며 공기업 선진화의 크나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공기업 선진화는 우리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또 개혁의 성과를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름길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은 “통합은 물리적 통합에 그쳐선 안 된다. 과거 정부기관 통합사례를 보면 기존구조가 오래 유지되는 ‘한 지붕 두 살림’형태가 많았다”고 지적하면서 “토지주택공사는 빠른 시일 내에 화학적인 융합을 통해 기능적 시너지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대통령은 노조가 회사를 생각하고 국민을 섬기는 선진노조가 돼야 한다면서 공사의 실질적인 통합을 노조가 완성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이날 공사 출범식엔 이병석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직원 800여명이 참석했다.
월드뉴스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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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서민 괴롭히는 '깡패' 잡아야
민생을 외치고 있는 한나라당에서 조직폭력을 손봐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허태열 최고위원은 7일 여의도 당사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조직폭력이 각종 토목공사 하청에서부터 노점상까지, 자본에다 폭력을 무기 삼아 관여하지 않는데가 없다."고 지적했다.
허 최고위원은 "어느덧 우리 사회에서 조직폭력의 손이 안미치는 데가 없다."며 "조직폭력의 피해자가 대부분 서민으로 조직폭력은 민생과 직계된다."며 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검찰과 경찰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나서야 한다. 총리실에 이와 관련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든지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허 최고위원은 "심지어 제2의 삼청교육대를 부활해야 한다는 말까지 요즘 나오고 있다."며 조직폭력 폐해의 심각성을 부각시켰다.
이런 가운데 안상수 원내대표는 조두순 사건과 관련, "아동 성폭력 및 유괴, 살인 등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아동 성폭력 대책 '테스크포스팀'을 어제 당 안에 구성했다."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는 이어 "형법 제42조의 '유기징역 상한제'를 폐지하고 범죄자의 신상 공개를 확대, 전자팔찌 착용 기간 연장, 심리치료, 피해 어린이 고통을 극복하기 위한 지원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가 끝까지 추적, 사회와 격리 시키는 단호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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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보고 지구가 중병을 앓고 있다.
정기보 취재기자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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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 예상 생산량 468만 2,000톤
올해 우리나라 년 쌀 예상 생산량은 468만 2,000톤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쌀 예상생산량은 전년보다 16만 1,000톤 3.3% 감소하였으나 평년보다는 11만 7,000톤 2.6% 증가한 것이라고통계청이 발표했다.
병충해 발생비율은 소폭 증가하였으나 전반적 피해상황은 전년에 이어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재배 면적은 도로, 건설, 택지 개발 등으로 인한 논 면적 감소로 전년에 비해 1.2% 감소한 92만1,000ha로 나타났다.
단위 면적당 수량은 생육기중 잦은 강우로 인해 생육이 다소 지연되고, 이삭 당 낟알수가 감소하였으나 이후 기상여건이 좋아 508㎏으로 전망되는 것에 따른 것이다.
벼 낟알이 형성되는 시기에 잦은 강우로 생육이 다소 지연되었으나, 이후 기상 여건이 좋아 단위 면적당 수량은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도별로는 충남의 단위 면적당 수량이 545㎏으로 전년에 이어 최고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통계청 박영주 농어업생산통계과장은 밝혔다.
월드뉴스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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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앞으로 선택과 집중 공모방식 사업자 선정
산림청은 그동안 일률적으로 산림소득사업 예산을 배분하여 추진하던 지원 방식에서 규모가 큰 사업은 경영할 능력과 사업추진 의지가 있는 사업자를 선정하는 사업공모 방식으로 변경해 2010년도 산림소득분야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 산지약용특화단지 조성, 산지약용식물 가공유통시설, 산약초타운 조성, 표고톱밥배지센터 등 6개 사업에 대하여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9일까지 사업계획을 접수받았다.
접수 결과 총 86개의 사업자와 사업계획을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실시하고,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이 참여하는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45명의 사업자를 선정했다.
특히 총사업비가 50억원으로 2개년 사업으로 추진되는 ‘산약초타운 조성사업’은 경북 청송, 강원 화천, 충북 제천, 전북 진안이 선정되었다.
산림청은 앞으로 지역특산품목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이란 공모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하고, 사업의 규모화를 통해 산림소득사업을 효율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쟁력 있고, 성공 가능한 임업인을 발굴하기 위한 산림소득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이종건 산림소득경영과장이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월드뉴스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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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서울문화가족 2009 한마당 큰잔치
박교서 기자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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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친서민 불구 시장경제원칙 훼손 안돼”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친서민 정책에 대해 일각에서 시장경제의 기반인 경쟁체제를 훼손한다는 비판이 제기되는데 대해 시장경제 원칙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정운찬 국무총리로부터 첫 주례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요새 친서민 정책을 편다고 하니까 혹시 시장경제에 대한 원칙을 훼손하는 게 아니냐는 일부 오해가 있다”고 전제한 뒤 “시장경제에 대한 원칙은 지켜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을 피력했다.
특히 대통령은 “총리가 총장출신 아니냐”며 “사교육비 부담이 서민가계에 가장 큰 부담을 주는 요인의 하나인 만큼 총리실이 중심돼 좀 더 근원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대해 정 총리는 “일차적으로는 약간 무리가 있어도 강력한 단속을 할 수밖에 없다. 저출산 고령화에 대응하고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에 주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정 총리가 지난 3일 용산참사 유가족들을 방문한데 대해 “위로를 잘 해줬다”고 치하했으며 정 총리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유족들을 위로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중앙정부가 직접 나서기는 어렵다는 점은 원칙적으로 말했다”고 보고했다.
정 총리는 또 “내각 운영과 관련해서 대통령의 중도실용-친서민 국정철학을 구현하고 변화와 개혁, 사회통합을 이뤄나가는 것이 선진일류국가를 앞당기는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내각의 역량을 극대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내각운영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정 총리는 이어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경제위기 극복 ▲친서민 국정기조의 강화 ▲위기이후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기반강화 ▲균형발전 및 사회통합 구현 ▲내각의 국가경영 지원본부화 등 내각 운영방침을 거론하며 각별히 역점을 둘 것이라고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에 대해 그는 “G-20 정상회의는 우리의 저력을 세계가 인정한 것”이라면서 “국민 자긍심을 살리는 계기와 총체적 역량을 시험받는 시험대가 될 것인 만큼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는데, 대통령은 “총리실이 중심이 돼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정 총리는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국회 국정감사에 대해 “건전한 비판은 수용해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지만, 부당한 정치공세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 총리의 첫 주례보고엔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윤진식 정책실장을 비롯해서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박형준 정무수석, 박재완 국정기획수석, 이동관 홍보수석 등이 배석했다.
월드뉴스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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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여당 대통령감 3-4명은 돼야”
여권내 잠재적인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자신의 경쟁상대는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해 3-4명이라고 언급해 주목받고 있다.
정 대표는 6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가장 유망한 후보지만 국민이 보기에 좋은 후보감이 여럿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차기 대권경쟁 구도에 대해 말했다.
또한 정 대표는 “민주 시장경제에선 플레이어가 많아야 한다”고 전제한 뒤 “박 전 대표가 국민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국민이 볼 때 대통령감이 되는 후보가 3-4명은 있어야 여당으로서 안정감을 줄 것”이라고 의견을 피력, 정치권의 관심을 촉발시켰다.
아울러 박 전 대표를 도울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피곤하게 하지 말고 쉽게 하자는 뜻이죠?”라고 여유 있게 받아넘기고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박 전 대표를 유망한 차기후보로 꼽은 다음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을 대권주자로 거론했다.
반면 정 대표는 정운찬 국무총리나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해선 언급치 않아 눈길을 끌었고 기반이 취약하고 승부사기질이 없다는 지적엔 “고용사장은 오너보다 더 잘할 수 있다. 일을 저지르는 사람과 뒷수습하는 사람 두 종류가 있는데 하여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특히 지난 2002년 대선당시 노무현 후보와 단일화 및 합의파기에 대해 “노 후보 당선에 일조했다면 제 책임이 크고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쳤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지난 5년동안 정치적 쓰나미를 겪었고 아마추어 정치인이었다는 반성을 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한편 정 대표는 당청관계에 대해 “과거 당 사무총장이 하루에 청와대를 세 번씩 왔다갔다했는데 바람직하지 않다. 당청이 수시로 편하게 만나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야관계 개선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여야 복원의 제일 중요한 방법은 대화”라며 “강물에 물이 말랐는데 물이 깨끗한가, 더러운가를 논의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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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국민 버린 북한 김정일 왕조는 언제나 무너질까?
북한 김정일 정권이 여전히 핵무장을 거들먹 거리며 국제사회에 대해 도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아들에게 정권을 물려주려는 기도를 하고 있는데 김일성 이래 3대가 내려가는 정권은 사실상 왕조가 아닌가?
이와 관련, 북한의 6자회담 복귀를 회유하기 위해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북한을 방문하고 있는데 김정일과 함께 지난 5일 저녁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된 체제선전용 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인 '아리랑'을 관람했다. 언제쯤이나 김정일 왕조가 무너질 수 있을까?
월드뉴스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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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과 후진타오의 과학 메리토 크라시
메리토 크라시meritocracy 란 능력중심주의를 말한다 .
학벌 동향여부 세력중심이 아닌 순전히 직업 능력기준으로 국가주요자리에 인재를 등용하는 정책을 메리토 크라시정책이라고 한다. 이런 정책 기조는 국가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2009.9.27일 총선에서 승리를 거둔다. 조용한 카리스마 정책의 지지로 보는 유럽의 정치 평론가들의 평가가 많다. 하지만 깊이 들어가 보면 그녀의 과학자 능력중심주의 인재 정책도 상당부분 기여를 한다.
그녀의 기민 기사 연합은 23%의 지지에 그친 독일 사민당보다는 10.8% 이상을 얻은, 무려 33.8%의 지지를 받아 우파연합의 총리가 된다.
물리학을 대학에서 전공한 정치인 답게 그녀는 치밀하면서도 과학에 기초한 연구를 많이 하는 기업가들을 자주, 많이 만나는 일정으로 이름난 정치인이다. 그녀는 얼마전에도 한국 모 전자 대표를 독일에서 만나서 독일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그녀의 과학자 우선 등용정책과 과학 에 기초한 제조 기업인과의 면담은 독일을 보다 발전시키는 제조업 강국을 향한 국가 목표에 맞닿아 있다. 이런 것은 아마도 그녀의 물리학 전공이 상당한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될수 있는 여지가 많다.
중국 청화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중국 국가주석 후진타오는 과학을 중시하는 정책을 수년간 펴온다. 그래서 인지는 모르지만 중국의 이름 알려진 대학의 브로셔에는 항상 공학, 이학 전공 과목이 선순위에 배열된다.
인문학이 덜 중요하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중국은 이공계 단과 대학을 항상 앞서서 알게 하고 다음으로 예체능 인문을 소개한다.
후진타오는 주요한 국가 정책을 다루는 자리에는 이공계출신을 많이 등용한다. 그래서 중국의 제조업은 유난히 강한 구조를 갖고서 성장하는 중이다.
“ 능력이 있다면 소수 민족도 인재로 대우해야 한다”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최근 발언은 능력중심주의 인 , 메리토 크라시 정책의 증표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도 10년후에 무엇으로 밥을 먹고 사는 나라가 되야 는 지를 자문해 가야한다. 기상 기후 변화, 환경공학, 2차전지, 디자인, 이야기 산업, 나노 과학, 의용공학, 영상 의학, 정밀 기계, 반도체, 로봇 과학등 다양한 분야에서 밥을 먹고 사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 데서 찬스를 찾아야 한다.
사회 , 인문 분야도 있지만 이학 공학등의 영역에서 국부 창출 기회가 많아 질 것이다. 중국 국가주석 후진타오, 독일총리 메르켈의 과학메리토크라시 정책에서 밴치마킹할 것은 없는것인가..
월드뉴스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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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불법 의료행위 크게 증가해"
월드뉴스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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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세종시 수정, 일단 대통령 결심부터"
김종인 "세종시 수정, 일단 대통령 결심부터"
"국민들에게 어떻게 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해야"
입력 : 2009-10-06 10:43:50 편집 : 2009-10-06 10:54:42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은 세종시 논란과 관련, "최종 의사 결정자인 대통령께서 어떻게 끌고 나가겠다는 결심이 일단 서야 된다."며 "(하지만) 아직까지 분명한 표현이 나오고 있지 않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 전 수석은 6일 평화방송 라디오 에 출연, "세종시가 진짜 문제가 있다며 정부가 공식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방향을 뚜렷하게 천명해야 하는데 전부 지금 간접적인 방법으로다가 뭐 어떻게 좀 해볼까, 해볼 수 있지 않겠느냐는 이런 의사 표시만 있는 거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세종시를 수정하려면 분명하게 국민들에게 제시하고 이것이 옳으냐 아니냐, 판단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물밑에서 왔다갔다 한다."며 "이런 처리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거듭 지적했다.
김 전 수석은 이 자리에서 "노 전 대통령의 수도 이전 자체에 동의하지 않았다. 인구분산을 얘기하지만 선거 때 표를 모으기 위한 수단으로 시작한 사업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합리성을 결여했다고 본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여야가 합의했다면 국민들에게 대한 약속도 어느 정도 지켜야 하지 않는가 하는 입장이다."고도 말했다.
김 전 수석은 "정운찬 총리가 세종시 문제을 놓고 이명박 대통령과 교감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총리가 이 문제에 대해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는 결정 권한이 없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