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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1인당 쌀 10톤씩 北에 주겠다고 하라 !!
이산가족 상봉이란 이벤트를 볼 때마다 답답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저렇게 신청해놓고 기다리다 죽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누구를 위해 저런 이상한 이벤트를 벌이는지 모르겠다.
기다리다 지쳐 만나지도 못하고 눈감는 이산가족 신청자들의 마음을 생각한다면 이제는 저런 이벤트를 벌여놓고 방송과 신문을 동원해서 눈물 콧물 짜게 하는 쇼는 그만하는 것이 옳다.
진정으로 헤어진 가족들의 애끓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요즘 유행어가 된 '발상의 전환'을 당국자들부터 먼저 하기를 권한다.
현재까지 이산가족 신청자는 13만명 정도 되지만 이들 중 3분의 1은 벌써 기다리다 눈감았고 현재 8만 6천명이 상봉의 그 날을 기다리고 있다는데 일 년에 고작 100명 정도 만나는 이벤트를 벌여놓고 인도적 사업을 했다고 자랑이나 되는 듯이 방송과 신문에 내보내는 사람들의 머리 속이 참 신기하기도 하다.
8만7천명 중에 100명이면 로또 복권 당첨 되는 것 만큼이나 어렵다.
북한이 엄선해서 100명 남짓한 사람을 상봉장에 내보내는 것은 이들이 남쪽 가족들로부터 받는 달라와 우리 정부로부터 받는 수십만 톤의 쌀 때문임은 다 아는 사실인데 말하자면 남쪽 가족들이 건네주는 달라와 남쪽 정부로부터 받는 수십만 톤의 쌀과 비료가 없다면 이산가족 상봉이라는 쇼도 있을 수 없다는 말이다.
상봉의 그날을 기다리는 이산가족 8만6천명의 애타는 마음을 일거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산가족 상봉자數와 쌀 원조를 연계해 "상봉자 1人當 쌀 10톤"의 원칙을 내세워 북한을 압박하는 방법이 현실적이지 않나 생각한다.
이산가족 면회소를 年中無休로 열어 원하면 언제든지 상봉을 할 수 있게 제도화한다면 지금처럼 일년에 100명씩 만나는 차례를 기다리다 눈감는 일도 없을 것이고 이산가족들도 일회용 이벤트에 동원되는 일 없이 수시로 만날 수 있을 것 아닌가?
정부는 식량지원과 상봉을 연계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방송과 신문에 눈물 콧물 자아내게 하는 기사가 대대적으로 나오는 걸 보니 북한에 쌀 지원을 화끈하게 해줄 명분을 찾는 것이구나 눈치 못채는 사람은 조금 모자라는 사람들일 것이다.
진정으로 人道的차원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하고 北을 돕는다는 동포애적 발로에서 상봉쇼를 지속하겠다면 지금까지의 100명 단위의 이벤트는 그만하고 연중무휴로 상설면회소에서 상봉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고 北을 돕는다는 명분과 죽기 전에 꼭 한번 보고 싶다는 이산가족의 애끓는 심정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상봉자 일인당 쌀 10톤'이라는 원칙을 세워 북을 압박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본다.
안 하겠다면 그만 두고..... 처음엔 심하게 반발하겠지만 북한이 그 제안을 안 받을 리가 없다.
문제는 우리 정부 당국자들이 그런 의지가 있는가 하는 점이다.
고작 100명 상봉케 해놓고 쌀 수십만톤 비료 수십만톤을 가져가는 것은 인도적 방법도 아니고 북의 꼼수에 놀아나는 바보짓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저런 납득하기 어려운 구실로 정부차원의 지원을 해 줄 것이 아니라 對北지원도 "국군포로 일인당 10만딸라"의 원칙을 내걸고 국군포로 송환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준다면 국민으로부터 견실한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말로만 중도실용을 내걸지 말고 진짜 중도실용이 무엇인지 보여주기 바란다
정부당국자의 참신한 "발상의 전환"과 의지을 촉구한다.
월드뉴스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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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글학교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프랑스에서는 하루 방송시간중 프랑스어로 불려지는 샹송을 일정시간 이상 틀어야 한다.프랑스 자국 라디오 방송에서는 말이다.
규제를 멀리하려는 경향을 강하게 지닌 프랑스국민들 사이에서 이런주장을 하는 국민들이 늘어 난적이 있다. 그것은 프랑스어를 보호하기 위한 심성에서 나타난 주장이었다고 분석된다.
자기나라 말을 사랑하는 것은 국가정체성을 유지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일이기에 그가치가 크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일제36년간 국권을 일본에 넘긴 상태에서도 우리 민족정체성을 회복하기위해서 우리말과 글인 한글을 지키기 위한 운동을 최현배, 주시경선생님들이 줄기차게 한 것이리라 평가된다.
우리의 지구촌에는 3천여개의 언어(言語)가 존재한다고 한다.이중에서 애용되는 언어는 몇가지 안 된다고 한다.
그 나라의 힘은 그나라 언어력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한국어 교사를 전문직업인으로 양성해서 각국의 한글학교에서 직업을 가질 기회를 제공한것도 이런 배경에 기인 한바 있다.
영어가 힘을 갖는 것은 영어를 활용하는 엥글로 섹슨 족 등 , 그들이 언어 정책을 잘하는 구조를 만들어온 덕분이다.
헐리우드를 중심으로 제작되는 블록버스터 영화 속에서 영어는 영화를통해서 각국으로 전파된다. 그래서 각국은 자유무역협정을 맺는과정에서도 , 자국의 영화산업을 지키기 위해서 양보를 쉽게 하지는 않는다.이는 자국의 언어를 지키기위한 원려(遠慮)가 실린 협상 정책 기조인 셈이다.
우리는 금년에 한글을 맞이하면서 한국을 벗어나서 전 지구촌에 존재하는 한국어 학교가 2천개가 된다는 점을 기억 하기를 바라는 심정이다.
이중에서 많은 한글학교들이 각국의 경제 불황으로 상당히 경영이 어려운 학교가 많다고 한다.특히유럽에서한국인 2세나현지어린이들에게 한글을가르치고 전파하는 한글학교들의 경영이 어려운모양이다.
서부 유럽어느 나라들에서의 한글학교는 문을 닫아야 할 정도로 경영이 어려운 모양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한글학교들을 되살리기위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해외동포 자녀, 3세이상의 한국계 청소년들의 모국어 교육을통한 민족의식교육에도 한국어 교사에의해서 가르쳐지는 한국어 학교는 정상적으로 운용되야 한다.
이들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는 우리언어의 유지, 우리언어의 각국에의 전파에는 한계 상황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글날을 맞이 하면서 해외 주재 한국인 학교의 경영에 우리정부가 지원을 가능한 범위에서 지속적으로 해가야 할 정책 필요가 있을 것이다.
우리말을 하는 외국인이 증가하면 한국 제품과 용역이 각국의 소비자들의 구매 과정에서 선호되는 순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한글날을 맞이하면서 한글학교 2천 여개를 살리기위한 국가적인 정책과 예산지원을 검토해 보기를 기대한다. 샹송을 프랑스인이 아끼듯 우리말과 글로서 한글을 널리 이민족에게, 동포후세들에게 알리는 일에 우리모두 관심을 기울이자.
월드뉴스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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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글학교 정책지원 강화가 필요하다
프랑스에서는 하루 방송시간중 프랑스어로 불려지는 샹송을 일정시간 이상 틀어야 한다.프랑스 자국 라디오 방송에서는 말이다.
규제를 멀리하려는 경향을 강하게 지닌 프랑스국민들 사이에서 이런주장을 하는 국민들이 늘어 난적이 있다. 그것은 프랑스어를 보호하기 위한 심성에서 나타난 주장이었다고 분석된다.
자기나라 말을 사랑하는 것은 국가정체성을 유지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일이기에 그가치가 크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일제36년간 국권을 일본에 넘긴 상태에서도 우리 민족정체성을 회복하기위해서 우리말과 글인 한글을 지키기 위한 운동을 최현배, 주시경선생님들이 줄기차게 한 것이리라 평가된다.
우리의 지구촌에는 3천여개의 언어(言語)가 존재한다고 한다.이중에서 애용되는 언어는 몇가지 안 된다고 한다. 그 나라의 힘은 그나라 언어력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어 교사를 전문직업인으로 양성해서 각국의 한글학교에서 직업을 가질 기회를 제공한것도 이런 배경에 기인 한바 있다.
영어가 힘을 갖는 것은 영어를 활용하는 엥글로 섹슨 족 등 , 그들이 언어 정책을 잘하는 구조를 만들어온 덕분이다. 헐리우드를 중심으로 제작되는 블록버스터 영화 속에서 영어는 영화를통해서 각국으로 전파된다.
그래서 각국은 자유무역협정을 맺는과정에서도 , 자국의 영화산업을 지키기 위해서 양보를 쉽게 하지는 않는다.이는 자국의 언어를 지키기위한 원려(遠慮)가 실린 협상 정책 기조인 셈이다.
오늘은 한글날인10.9일이다. 우리는 이날을 매년 맞이 한다.금년에 한글을 맞이하면서 한국을 벗어나서 전 지구촌에 존재하는 한국어 학교가 2천개가 된다는 점을 기억 하기를 바라는심정이다.
이중에서 많은 한글학교들이 각국의 경제 불황으로 상당히 경영이 어려운 학교가 많다고 한다.특히유럽에서한국인 2세나현지어린이들에게 한글을가르치고 전파하는 한글학교들의 경영이 어려운모양이다.
서부 유럽어느 나라들에서의 한글학교는 문을 닫아야 할 정도로 경영이 어려운 모양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한글학교들을 되살리기위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해외동포 자녀, 3세이상의 한국계 청소년들의 모국어 교육을통한 민족의식교육에도 한국어 교사에의해서 가르쳐지는 한국어 학교는 정상적으로 운용되야 한다.
이들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는 우리언어의 유지, 우리언어의 각국에의 전파에는 한계 상황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글날을 맞이 하면서 해외 주재 한국인 학교의 경영에 우리정부가 지원을 가능한 범위에서 지속적으로 해가야 할 정책 필요가 있을 것이다.
우리말을 하는 외국인이 증가하면 한국 제품과 용역이 각국의 소비자들의 구매 과정에서 선호되는 순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한글날을 맞이하면서 한글학교 2천 여개를 살리기위한 국가적인 정책과 예산지원을 검토해 보기를 기대한다.
샹송을 프랑스인이 아끼듯 우리말과 글로서 한글을 널리 이민족에게, 동포후세들에게 알리는 일에 우리모두 관심을 기울이자(nnguk@yonsei.ac.kr)
월드뉴스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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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장경우 '친박 홍장표가 지원해준다고...
한나라당을 탈당, 자유선진당 후보로 안산 상록을 10월 재보선에 출마한 장경우 전 의원이 한나라당의 공천 과정에 문제를 제기했다.
장경우 전 의원은 9일 불교방송 에 출연, "한나라당은 여덟분 중 세분으로 압축해서 여론조사를 했다고 하지만, 이 세명을 어떤 방법으로 추렸는지 이해할 수 없다. 객관적 이유를 설명 못하고 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장 전 의원은 이어 "한나라당 공천 결과에 대해서 탈락한 후보들도 비슷한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어제도 (당원) 160명이 탈당 한 것으로 알고 있고, 기존에 후보 신청을 냈던 사람들도 지금 탈당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 전 의원은 자유선진당 후보로 나서게 된 이유와 관련, "공천 심사기준이 공정하지 못해서 (공천 결과가 나오기 전에) 공천 취하를 했다."며 "이후에 자유선진당의 이회창 총재와 주변인들이 찾아와 정당 정책과 이번 보궐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설명 해줬다."고 말했다.
장 전 의원은 자신의 출마에 따른 여권 표 분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럴 수 있다."고 답했다.
그는 "제가 오랫동안 여권에 몸담아 있었고 지난 대선에서도 아마 경기도에서는 열심히 한 사람이다."면서 "저하고 정치적 관계, 인간적 관계에 있던 분들 중에 저를 지원하기 위해 탈당한 사람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장 전 의원은 특히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하기 전에) 홍장표 전 의원의 권유와 지지를 하겠다는 뜻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근혜계로 분류되는 홍장표 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안산 상록을' 지역을 차지했으며, 이 지역에서 나름 영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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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4대강 사업 공세...계란으로 바위 치기?
4대강 사업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거센 만큼 한나라당의 방어도 보통 단단한 게 아니다.
9일 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지난해 촛불정국 때처럼 야당이 '4대강 사업을 하면 물값이 오른다'는 식의 무책임한 선동성 주장을 한다."며 "이는 역사적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 앞서 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4대강 사업 본사업비의 절반인 8조원을 분담하기로 한 수자원공사가 재정적 부담 때문에 물값을 올릴 것이다'고 지적한 바 있다. 하지만, 수자원공사 김건호 사장은 지난 8일 국정감사에서 "4대강 사업으로 인한 물값 인상은 없고, 법적으로도 할 수 없다."고 확인했다.
장 사무총장은 야당의 4대강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서도 "단기적으로는 10월 재보선을, 장기적으로는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야당의 정권 흠집내기 책략이 시작된 것 같다."며 "이런 생떼쓰기, 혹세무민이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야당이 (이 문제를) 내년 예산안 심의와 연계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다면 이는 정략의 극치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사무총장은 "아직 경제적 어려움의 가능성이 남아있고, 내년 예산을 조기집행할 필요가 있다."며 '국가 위기 극복에 어떻게 여야가 있을 수 있나?"하고도 따졌다.
이런 가운데 정부도 4대강 사업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이날 국토해양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심명필 본부장은 KBS라디오에 출연 "지금 전세계적으로 기후 변화로 인해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가 급증하고 있고 또, 하천의 수질오염 문제도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이다."며 "4대강 살리기는 우선은 이러한 물 문제에 대한 근원적인 대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사업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심 본부장은 "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물론, 부수적으로 쾌적한 수변공간이 만들어 질 것이다."며 "국토의 품격도 높이게 되고 지역 경제도 살리고 또 여러 가지 문화 관광 사업도 활성화 하는, 이런 것들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자 야당이 4대강 사업의 물결을 거스를 수 없을 것이란 전망이 정치권 일각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이는 4대강 사업이 이명박 정부의 상징성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도 뒷받침 된다는 지적이다.
월드뉴스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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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정상, 북핵‘그랜드바겐’ 전격합의
이명박 대통령과 하토야마 일본 총리가 9일 청와대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그랜드 바겐’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담직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6자회담에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분위기가 국제사회에 형성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북한이 북미회담을 통해서 6자회담에 나올 것이라는 가능성을 확신하고 있다”고 밝혀 북한의 6자회담 복귀를 낙관하고 있음을 밝혔다.
대통령은 또 “북한이 우리가 제안한 문제를 깊이 검토할 것”이라며 “핵을 포기하는 길을 열어주는 것으로, 이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마지막 길이라고 북한도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은 “한일 양국정상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근본적이고 포괄적인 해결방안에 공감하고 일괄타결을 위해 긴밀히 협의키로 했다”며 그랜드 바겐에 대한 합의사실을 공개한 뒤 “북한의 근본적인 태도변화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하토야마 일본총리는 “이명박 대통령이 주장하는 그랜드 바겐 즉, 일괄타결 방안이 아주 정확하고 올바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찬성하고 “핵 및 탄도미사일 개발과 관련해서 북한이 구체적인 행동이 나서지 않는다면 경제협력을 해선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하토야마 총리는 재일교포의 지방참정권에 대해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결론을 도출하고 싶다”고 희망적임을 시사한 뒤 “국민감정이 통일되지 않아 내각에서 논의를 계속해서 결론을 찾아보려 한다. 내각이란 요인이 있다는 점을 이해해줬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하토야마 총리는 이어 한일 과거사 청산문제에 대해 “무라야마 담화의 뜻을 정부의 한 사람 한 사람,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요한 생각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제한 뒤 “국민의 이해를 얻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린다는 부분은 이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일 양국은 이날 회담에서 ▲중소기업 등 경제협력 강화 ▲3기 한일문화교류회 출범 ▲한일 그린파트너십(Green Partnership)구상 구체화 ▲내년 한국 G-20 정상회의와 일본 APEC 정상회의 협력 ▲기후변화 대응 및 동아시아지역 협력 확대 등에도 합의를 도출했다.
참고로 그랜드 바겐은 이명박 대통령이 제안한 북한 핵문제 해법인데 6자회담에서 핵프로그램을 폐기하는 대가로 북한에 대해 안전을 보장하고 재정을 지원하는 일괄타결 방안이다.
월드뉴스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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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정준호-김승우 "김태희는 밥순이(?)"
''아리리스' 남자 연기자들이 본 김태희는?'
배우 이병헌 정준호 김승우가 김태희의 특별한 비밀을 폭로해 화제다.
5일 오후 5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룸에서 열린 KBS 드라마 '아이리스' 제작보고회는 주연배우들의 멋진 등장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정준호를 시작으로 이병헌 김승우는 김태희의 특별한 비밀이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호는 "김태희 씨는 밤 때가 되면 무척 씩씩하게 밥을 아주 잘 먹는다. 때문에 건강하고 우리 팀에서 밥순이로 불린다"고 밝혔다.
또 이병헌은 건강 비법을 묻자 "다른 사람은 모르겠는데 김태희 씨는 정말 밥을 많이 먹는다"며 "밥 잘 먹는 것이 건강 비법인 것 같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해 김태희를 당황케했다.
이에 더해 김승우는 "김태희 씨의 식판을 보면 군대 훈련소 같다"고 더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김태희는 극중 NSS 요원이자 이병헌의 연인 최승희 역을 맡았다.
오는 14일 첫 방송될 '아이리스'는 한국형 첩보액션을 지향하는 작품으로 2차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해나가는 국가안전국(NSS)과 비밀단체 '아이리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월드뉴스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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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 별들로 수놓아지다
피프 개막식 동영상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www.kookje.co.kr을 방문해주세요.
월드뉴스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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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빛낸 ★들은?
전세계 영화인의 축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8일 국내외 톱스타들의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장동건 이병헌 조쉬 하트넷 등 국내외 톱스타 및 영화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영화제 최대 화제는 레드카펫의 꽃인 국내외 여배우들의 드레스 열전.
김윤진은 올블랙의 드레스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며 월드스타다운 면모를 보였고 전도연은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파격적인 드레스로 섹시함을 드러냈다.
또 '1000만배우' 하지원은 은은한 골드빛 드레스로 관능미를 뽐냈고 전혜빈은 바람과 함께 나풀거리는 드레스로 취재진들에게 '바람의 여신'이란 찬사를 받았다.
한편 할리우드 톱스타 조쉬 하트넷은 이병헌과 나란히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월드뉴스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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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을 나르는 이글기
월드뉴스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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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민, 정운찬 흠집내기 국감 꼴불견”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연일 정운찬 총리에 대한 개인비리 캐기에 나서고 있는데 대해 꼴불견이라고 일침을 놨다.
안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민주당이 이번 국정감사와 관계도 없는 정운찬 총리 개인의 과거사 파헤치기에 나섰다”고 운을 뗀 뒤 “꼴불견 국감을 보여주는 민주당의 행태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지난 8일 교과위 국감의 파행을 지적했다.
특히 안 원내대표는 “과거 국감에선 권력형 비리와 국정실패 등이 쟁점이었지만 이명박 정부에서 이런 이슈가 나오지 않자 민주당이 ‘정운찬 국감’ 전략을 세운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신임총리를 두고 해임건의 운운하는 것은 코미디”라며 “어떻든 정운찬 총리를 흠집내고 국정발목을 잡아서 재보선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려는 얄팍한 술책”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교과위 국감이 정 총리의 포스코 청암재단 이사 겸직논란에 파행된데 대해 “시작부터 정 총리 출석을 요구하며 국감을 파행으로 몰고 가기로 작심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안 원내대표는 “중립을 지키고 원만히 상임위를 끌어가야 할 민주당 이종걸 위원장 역시 파행을 주도한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는 등 자격이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안 원내대표는 “정운찬 총리 흠집내기 전략을 세우고 국감을 파행으로 몰고 가는 민주당의 잘못된 국감전략은 빨리 중단하기를 바란다”고 요구하며 “무조건 반대하고 정부를 흔들어야 한다는 낡은 구태정치에서 벗어나 생산적 정책국감이 되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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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글은 우리겨레의 보물”
이명박 대통령이 9일 한글날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종대왕동상 제막식에 참석, 한글 세계화를 위해서 ‘세종학당’을 확대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은 우리겨레의 보물이다. 독립일이나 승전일을 기념하는 나라는 많지만 문자를 만든 날을 국경일로 기념하는 나라는 우리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은 “세계 각국에서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한글을 쉽게 배우고 한글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정부는 세종학당을 확대 설치해나갈 것”이라며 최근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한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사례를 거론해 한글 세계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실제로 대통령은 “한글은 이제 문자가 없는 언어의 새로운 문자가 되고 있다. 이는 인류의 문화적 다양성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나라, 세계와 폭넓게 교류하면서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문화국가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광화문광장에 세종대왕동상이 세워진데 대해 “세종대왕을 받드는 것은 창의와 실용의 정신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문화강국을 이루는 것”이며 “이것은 곧 우리정부의 철학과 목표로 서민을 따뜻하게 하고 중산층을 두텁게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학당은 전세계에 설치된 한국어 보급기관으로 문화부는 오는 2015년까지 150개를 신설, 한국어 보급기관 명칭을 ‘세종학당’으로 통일하려는 계획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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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수출 증가세로 전환,9월 122억달러 달성
박교서 기자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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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가속페달 밟는다
정부는 8일 엔진없이 배터리로만 달리는 전기자동차 생산을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겨 오는 2011년부터 대량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8일 오전 8시30부터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3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전기자동차의 기술개발과․보급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전기자동차산업 활성화방안」을 발표했다
따라서 정부는 전기차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배터리 등 핵심 부품 개발에 앞으로 5년 동안 4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제33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전기자동차는 "부품 하나하나가 세계적 경쟁력이 있어야지 완성차가 나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도 차값의 50% 이상 보조금을 주고있어 우리도 그에 상응하는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전기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은 ① 배터리 등 전기자동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지원, ② 전기자동차 주행 및 안전기준, 충전시설 설치 기준 등 법․제도 정비, ③ 시범생산 및 도로운행 실증사업 지원, ④ 공공기관 및 일반 소비자 대상 보급지원 등 크게 4개 분야로 나누어져, 전기자동차 양산․보급시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정부는 엔진없이 배터리로만 가는 전기차가 100만 대 보급될 경우, 연간 에너지 수입액은 5천억 원, 이산화탄소 발생량은 130만 톤 줄일 수 있을 걸로 내다봤다.
박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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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한글의 세계화와 산업화를 조명해 본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지 563돌이 되었다.
인류가 사용하는 문자 가운데 창제자와 창제연도, 그리고 창제목적까지 분명하게 밝혀진 언어는 한글이 유일무이하다.
게다가 그 우수성과 독창성은 세계의 석학들이 모두 인정하고 있다.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도 되어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가 세계 30여개 주요문자의 합리성과 과학성, 그리고 독창성을 평가해 순위를 매긴 결과, 우리 한글이 당당히 1위를 차치했다.
한글이 지구상에서 가장 진화한 최고의 문자라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이러한 우수한 문화유산인 한글을 문자가 없어서 고통 받는 전 세계 인류에게 널리 보급한다면 한글 창제목적에도 맞고 인류문화 향상과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일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는 일이기도 하다.
아울러 한글은 산업디자인과 패션디자인 분야에서도 개발여지가 무궁무진하다.
세계 디자인 시장에서 한글의 과학적인 구조가 미적 감각으로 승화된 새로운 디자인 상품이나 패션제품이 속속 개발 판매되고 있다.
게다가 한국 고유의 전통문양과 한글을 접목하게 된다면 보다 다양하고 화려한 디자인 소품과 일상용품을 만들 수 있으며 우리 민족의 얼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우리의 현실은 국적 불명의 외래어가 범람하고 비속어와 정제되지 않은 언어가 봇물처럼 시중에 넘치고 있다.
언어는 우리들의 정신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도구이다.
한글과 한국어를 지키고 이에 대한 정화노력을 민간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
정부가 직접 나서서 정책을 입안하고 민간 차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우리 것을 소홀히 하면서 국격을 높일 수는 없다.
우리 자유선진당은 한글과 한국어의 세계화와 산업화,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한국어 교육기관의 네트워크 구성과 지원을 위한 각종 정책을 선도적으로 수립해 추진해 나갈 것이다.
2009. 10. 8.
자유선진당 대변인 이 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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