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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ASEAN FTA 제1차 이행위원회 개최
우리나라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간 FTA가 상품뿐만 아니라 서비스, 투자분야까지 포괄하여 발효됨에 따라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제1차 한-아세안 FTA 이행위원회가 오늘(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외교통상부 대변인이 밝혔다.
우리측에서는 이태호 외교통상부 FTA정책국장(수석대표) 및 외교통상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농림수산식품부, 관세청 관계관 등 20여명이 참석하며, 아세안측에서는 데이비드 친(David Chin) 아세안측 수석대표(싱가포르)를 비롯해 아세안 10개국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정부는 한-아세안 FTA 상품협정이 발효된지 2년이 넘은 시점에서 개최되는 이번 이행위원회에서 특혜 관세율 정보 확산, 원산지 서식 간편화, 아세안 국가들의 관세행정의 투명성 강화 등을 통해 우리 수출품이 한-아세안 FTA의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중점 협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발효된 서비스협정 및 투자협정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도 협의 예정이다.
참고로 2008년 우리나라의 대아세안(10개국) 총 교역량이 902억불을 기록해 아세안은 중국,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의 3대 교역 대상국으로 부상했다.
우리나라와 아세안 FTA 상품협정은 2007.6월, 서비스협정 2009.5월, 투자협정이 2009.9월부터 발효됐다.
월드뉴스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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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대북지원금, 北 미사일개발에 사용돼"
국제연합(UN)의 대북지원금이 북한 정부가 미사일을 개발하거나 해외에 호화별장을 구입하는데 사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맨해튼 유엔대표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UN대표부(대사 박인국)에 대한 국정감사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고 주장한 뒤, "UN 차원에서 진행된 지난 10년 동안의 대북지원도 투명성확보에 실패했다"라며, "지원기금은 미사일개발과 해외의 부동산구입비용으로 전용(轉用)됐고, 수출입을 위해서는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는 물품도 북한에 그대로 지원됐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UN회원국 192개 나라 가운데 UN안보리 결의 1874호에 대한 이행보고서를 제출한 나라는 46개국 뿐이고, UN안보리 내에 구성돼 있는 대북제재위원회의 활동도 매우 미미하다"라며, "UN안보리가 대북결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폐쇄됐던 UNDP(유엔 개발기구)의 평양사무소를 다시 열고, UNDP가 대북지원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한 것은 시기적으로도 부적절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난 1997년부터 2007년까지 UNDP가 지원한 총금액이 지금까지도 파악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북한정부를 통해 현지 직원을 채용하는 등 UN규정에 위반된 활동을 계속해 왔다"라며 "용처(用處)를 알 수 없는 UNDP 기금이 북한당국에 의해 전용됐고, 북한에서 철수 하면서 국방과 안보를 위해 이중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장비들을 그대로 남겨두는 등 문제가 많았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UNDP가 시행한 100여 개의 대북프로젝트 중 77개 프로젝트의 기록이 거의 없다는 것도 실제로 UN활동이 우리 정부의 대북지원과 마찬가지로 북한주민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증거로, UN이 북한에서 사용하다 두고 나온 151개 장비 중 95개는 미국 상무부에서 통제하고 있거나 수출허가를 받아야 하는 안보상의 이중용도기술에 해당하는 것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인국 대사는 "이 같은 문제가 제기된 것은 사실이지만, 대내 및 대외 전문가들을 동원해 회계감사를 한 결과, 다소의 문제는 있었지만 과도한 문제는 없었다는 것이 UN본부의 입장이고, 따라서 곧 평양사무소의 활동이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박 의원은 "북한주민의 인권보장은 물론, 탈북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중국, 러시아 등 관련 국가들의 주 UN 대표단들과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특히 탈북자들이 많이 몰리는 태국이나 몽골 같은 제3국에 탈북자수용소를 지을 수 있도록 외교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국정감사에는 외통위 국정감사단 단장인 한나라당 박진 위원장을 비롯해 같은 당 권영세, 이범관, 이춘식, 홍정욱 의원과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 이미경 의원 등이 참석했다.
월드뉴스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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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日 3국, 전략관계 구축-북핵대응 강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일 3국 정상회의에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그랜드 바겐’ 공감대를 확산시킨 성과를 안고 귀국했다.
11일 청와대와 외교가에 따르면 이번 동북아 3국 정상회의는 세계경제와 안보에서 핵심국가로 자리 잡은 3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는데 의미가 크다.
특히 3국 정상은 독립 회의체로서 정상회담의 정례화를 통해 위상을 제고했으며 이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은 ‘사이버 사무국’ 설치를 제안해 수용되는 성과를 내기도 했는데 동북아 3국은 경제-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전략적 공조가 유리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로 한중일 3국 정상은 ‘정상회의 10주년 기념 공동성명’을 채택, 과거 10년의 3국 정상회의가 유익했다고 판단하고 향후 10년을 위한 국가간 협력방향을 명시한 점이 눈에 띈다.
합의사항을 구체적으로 보면 역내 평화-안보를 위한 협력을 강화를 강조하면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한 부분이 관심을 끄는데 이 대통령이 제안한 ‘그랜드 바겐’에 대한 공감대가 3국에 상당부분 수용됐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아울러 정치-외교상 신뢰증진을 위해 고위급 접촉과 전략적 대화노력이 강화되는데 이 역시 북한의 핵위협에 대한 전략대화 채널을 가동한다는 것이며, 6자회담 참가국인 3국 정상의 합의와 함께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해온 중국의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의지가 주목된다.
따라서 정부는 한중일 3국간 긴밀한 외교-안보공조가 북한의 의도된 핵위협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변수로 보고 향후 한반도 주변 4강과의 관계설정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미국과의 동맹을 주축으로 해온 한국과 일본이 새롭게 지역안보 및 경제 등 각 분야에 걸쳐 중국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통해 북핵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기대가 큰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 외교가 관계자는 “기존 미국위주의 외교전략이 한중일 3국간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으로 달라진다는데 이견은 없다”면서 “북미 양자간 대화를 비롯해 북중간 관계 역시 새로운 변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그랜드 바겐’을 위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대통령이 제시한 ‘그랜드 바겐’에 대해 중국-일본 정상이 공감을 표하고 적극 협의하겠다고 합의한 것이 최대의 성과”라고 강조했으며 청와대 관계자 역시 “‘그랜드 바겐’에 대해 3국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적으로 협의해나가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베이징 한중일 3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중일 역내 자유무역협정(FTA) 추진이 본격화된 점이 주목되는데,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3국 정상은 민간차원 연구를 토대로 정부들이 가능한 부분부터 체결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회의에선 앞서 국제무대에서 두드러진 3국간 공조를 보여주듯 G-20 정상회의를 통한 보호무역주의 반대 및 도하개발어젠다(DDA)협상타결을 위한 국제적 노력을 촉구했으며 청소년 등 젊은세대간 교류증진과 녹색성장 협력을 강화하는 합의가 눈길을 잡고 있다.
월드뉴스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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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먹을거리 안전과 신뢰받을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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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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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순자 무용단 제3회 정기공연
2009,10,10일 오후 1시 30분,서울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는 고구려의 꿈 그리고 내일이라는 표어와 함께 채순자 무용단 주관으로 2009 아차산 고구려축제 정기공연이 있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채순자 무용단 단장의 살풀이와 태평무 무용연기를 직접 보여주어 많은 관람객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살풀이 춤은 화성재인청의 춤으로 나쁜액이나 살을 수건에 담아 살을 풀고 맺힌 한을 풀어내어 평화로운 삶과 행복을 맞이한다는 소망을 담고 있는 춤이다,
이날 채순자 무용단 정기 공연에서는 향발무,살풀이, 민요무, 한량무, 경극, 어촌,태평무, 우리가락에 춤을 실어,진쇠춤, 고구려의 바람, 입춤,부채춤 등의 공연이 있었다. 이중에 어촌과 경극은 중국의 산동무용단이 초청돼 직접 공연 연기를 펼쳐 보였다
월드뉴스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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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 돔 무비 ★★★
★★★ 동방 돔 무비 ★★★
월드뉴스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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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부른다 슈퍼스타K
서인국 부른다 슈퍼스타K
tv팟 > 스타
월드뉴스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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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마에스트로 공명규
월드뉴스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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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개통기념마라톤
월드뉴스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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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레온/출신지 : 오사카 부 (대판부=大阪府)
월드뉴스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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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네티즌, 곧 관객이 가장 무섭죠"
"평소 두렵게 느끼는 존재는 네티즌…곧 관객이기 때문이죠"
톱스타 장동건이 자신이 어려워하는 존재에 대해 위와 같이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동건은 8일 오후 1시 30분 부산 CGV 센텀시티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 시사회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평소 두렵게 느끼는 존재는 네티즌"이라며 "네티즌은 곧 관객이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늘 이맘때면 두려운 마음이 드는데 그건은 평론가와 기자들"이라며 "결과물에 대해 두렵거나 걱정되지는 않지만 결과물에 대한 평가는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장동건이 '태풍' 이후 4년 만에 출연한 국내 영화이며 2002년 김기덕 감독의 '해안선' 이후 7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이번 영화는 그 어떤 영화보다 즐겁게 촬영했고 재미있게 찍었다"며 "지금은 두려움이 앞선다. 시험을 보고 답안지를 제출한 학생 같은 느낌"이라고 떨리는 심정을 밝혔다.
세 명의 대통령을 소재로 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200억원대의 복권 당첨금을 받게 된 임기 말년의 대통령(이순재 분), 신장이식 수술을 하게 된 젊은 꽃미남 대통령 (장동건 분), 이혼 위기에 처한 헌정 사상 최초의 여자 대통령(고두심 분)의 인간적인 모습에 초점을 맞춘다.
장동건은 어린 아들을 키우는 '싱글 대디' 대통령으로 출연해 한채영과 멜로 연기를 펼친다.
'킬러들의 수다' '박수칠 때 떠나라' 등을 내놓은 장진 감독이 '아들' 이후 2년 만에 연출한 '굿모닝 프레지던트'에는 임하룡, 한채영, 장영남 등이 조연으로 출연하며 박해일, 공형진, 정유미, 이한위 등이 카메오로 등장한다. 22일 개봉 예정
등록자 : th20022
월드뉴스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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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수확으로 바쁜 농부들
월드뉴스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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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억새의 ‘변신’은 무죄?…가을밤을 형형색색 ‘수놓다’
월드뉴스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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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만원 이상 식사는 낭비다"...속뜻은?
이재오 신임 국민권익위원장의 점심 식사 거리가 공개됐다.
8일 국민권익위원회 블로그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취임 첫날인 1일 지하 구내식당에서 4,500원 짜리 군대식 자율배식을 먹었다.
2일엔 인왕시장에서 순대국(4,000원)을, 4일 점심, 저녁은 설렁탕(6,000원)과 감자탕(7,000원)을 먹었다.
5일엔 지하 구내식당에서 돌솥비빔밥(7,000원)을, 6일엔 생태탕(7,000원), 7일엔 추어탕(7,000원), 8일엔 또 지하구내식당에서 7,000원짜리 돌솥비빔밥을 먹었다.
이 위원장은 특히, 7일 추어탕을 먹는 자리에서 "만원 이상 식사는 낭비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9일 단문 메시지 알림창인 '트위터'에 "1일 1현장 잘하고 있습니다."라며 "반(反)부패 청렴을 국민운동화 하면 어떻겠습니까?"라고 제안했다.
이런 이 위원장의 최근 행보는 '친서민'과 '반부패.청렴'으로 요약된다.
'친서민'과 '반부패.청렴'은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지금 당장 풀어가야할 과제다.
동시에 이 두가지 화두는 차기 대권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지적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경제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상당수 국민들이 '경제 살리기'에 기대감을 갖고 표를 던졌다.
반면, 차기 대선에서는 '경제 살리기'가 아닌 다른 화두가 떠오를 것이다. '친서민'과 '반부패.청렴'이 그 가운데 주요 부분이 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이 위원장이 재래시장 등을 찾아 서민들과 '스킨십'을 나누고 반부패와 청렴을 외치는 것은 이 같은 화두를 선점하기 위한 노력으로 비쳐질 수 있다.
이 위원장이 이 부분에서 앞서 나가게 된다면, 그의 정치적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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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 선진화 위해 개헌 꼭 이뤄져야"
김형오 국회의장은 9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개헌 의지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의장은 이날 "세계와 시대, 대한민국은 모두 변하고 있는데 정치는 변하지 않고 있다"라며 "국회가 선진화되기 위해서는 개헌과 국회제도 개혁이 꼭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정치는 늘 당리당략에 얽매어 변하지 않고 있다"라며 "개헌은 당리당략을 떠나 백년대계를 보고 추진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인천 방문은 민생현장을 돌아보는 '우리땅 희망탐방'의 세 번째 일정으로 김 의장은 송도국제도시 방문에 앞서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와 쌍용차 현장을 방문했다.
월드뉴스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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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순자 무용단 정기공연에서...
2009,10,10일 오후 1시 30분,서울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는 고구려의 꿈 그리고 내일이라는 표어와 함께 채순자 무용단 주관으로 2009 아차산 고구려축제 정기공연이 있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채순자 무용단 단장의 살풀이와 태평무 무용연기를 직접 보여주어 많은 관람객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태평무는 그 반주음악이 경기도 무속음악의 가락으로 돼 있으며 흥겨운 춤사위와 도무는 경기도 당굿의 무당춤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궁중무용에도 영향을 받아 예능적인 춤으로 재창조된 것이다. 특히 발디딤새가 돋보이는 사군자중 난에 비유되는 춤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채순자 무용단 정기 공연에서는 향발무,살풀이, 민요무, 한량무, 경극, 어촌,태평무, 우리가락에 춤을 실어,진쇠춤, 고구려의 바람, 입춤,부채춤 등의 공연이 있었다. 이중에 어촌과 경극은 중국의 산동무용단이 초청돼 직접 공연 연기를 펼쳐 보였다
월드뉴스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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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 강타할 KBS 새 드라마
블록버스터 첩보 액션 드라마...
KBS -2TV, 수-목, 드라마 '아이리스' 10월 14일 첫 방송 /2TV 수.목 밤 9시 55분~
이 새 드라마에는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현 등 초대형 스타가 이 작품을 위해 모였다.
한국형 첩보 액션 드라마로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해 최고의 스토리와 최고의 영상을 담아낼 드라마에 기대가 크다
안방극장을 강타할 KBS 새 드라마가 지금 막 달려오고 있다..."아이리스".
월드뉴스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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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ASEM 민간투자 국제회의 개최
기획재정부는 EU집행공동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15일부터 16일, 이틀간에 걸쳐서 “글로벌 금융위기와 민간투자사업”이라는 주제로「ASEM 민간투자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국제회의에는 아시아국가와 유럽국가의 고위공무원들하고, 국제기구, 신용평가사 등과 같은 전문가들 60여명과 국내 민간기업 등 국내 전문가 총 100~15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회의는 작년도 ASEM 재무장관회의에서 합의한 ´제주이니셔티브´의 후속조치로 개최되는 것으로써,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 각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투자사업을 어떻게 대응하고 있고, 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가를 서로 정보를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개최하게 된것이라고 기획재정부 이석준 경제예산심의관이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이날 기획재정부 이용걸 제2 차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외환위기 극복 과정에서 사회기반시설의 조기 확충에 기여한 성과를 설명하고 최근 특히 금융위기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와 민간투자사업이 재정을 보완하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는 점, 그리고 각 국가간의 민간투자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필요로 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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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공산 사회주의론 일류국가 될 수 없다”
월드뉴스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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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노벨 평화상 수상, 그의 비전 높이 평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지 8개월여 만에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한국시간으로 9일 오전 11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오바마의 노벨 평화상 수상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할 만큼 의외라는 반응과 함께 모두 깜짝놀라는 반응이다. 왜냐하면 오바마 미 대통령은 후보자 205명 가운데 포함은 돼 있었지만 실제로 노벨 평화상을 받을 후보로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외신은 오바마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 선정 발표에 대해 깜짝 놀랄 만한 일로 받아 들이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성과보다는 앞으로의 기대가 더 많이 반영됐다는 지적이 있다.
올해 노벨 평화상 후보 마감일은 2월 1일이었고 이날은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한지 2주도 안 된 때여서 노벨 평화상을 받을 만한 이렇다 할 실적과 업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르웨이 평화위원회는 "오바마 대통령이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려는 그의 비전과 노력을 특히 중요하게 평가 했다면서 인류 협력과 국제 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특별하게 노력한 점으로 그에게 노벨 평화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오바마는 대통령으로서 국제 정치에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유엔과 국제기구의 역할을 강조하는 상호의존적 외교는 중심 위치를 되찾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화와 협상은 가장 힘겨운 국제 분쟁에서도 해결의 수단으로 선호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정상회의에서 핵무기 확산을 막자는 결의안 1887호가 만장일치로 통과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바 있다.
그러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자로 결정된 배경에는 대화와 협상 소통을 중시하는 그의 "스마트 외교"가 있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한편, 한.중.일 정상회담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노벨 평화상 수상을 축하하는 전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교서 기자
200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