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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박근혜'...50대 이상에서 '대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우리사회 어르신들로부터 특히 많은 사랑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14일 휴대전화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전 대표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37.2%를 얻어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지난달 29일 조사(40.6%)보다 3.4% 하락한 것이지만 2위(유시민 전 장관/13.6%)와는 여전히 큰 격차를 유지했다.
연령별로, 박 전 대표는 20대에서 19.0%, 30대에서 28.4%, 40대에서 34.6%, 50대 이상에선 48.1%를 기록했다. 응답층의 나이가 올라갈수록 지지율도 뚜렷이 증가한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은 지난번 조사에서도 반복됐다. 박 전 대표는 20대(26.7%) 30대(27.2%) 40대(41.7%) 50대 이상(51.5%) 순으로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이와 달리, 이번 조사에서 2위를 차지한 유 전 장관은 박 전 대표와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20대(30.0) 30대(17.6%) 40대(13.3%) 50대 이상(6.0%) 순으로, 응답층의 나이가 올라갈수록 지지율은 떨어졌다.
박 전 대표가 높은 연령층에서 단단한 지지 기반을 확보한 것은, 이 계층 정서에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가 아직 짙게 남아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나이가 많을수록 안정성을 중시하는 데, 박 전 대표가 평소 이 부분에서 좋은 이미지를 비친 것이 한몫했다는 지적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10월 14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 응답률은 32.8% (통화시도 3,049명)였다.
월드뉴스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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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까지 와서 활동하는 반미친북 세력들
월드뉴스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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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U FTA(자유무역협정) 가서명
한․EU FTA 협정문에 대한 가서명이 2009년 10월 15일(목) 벨기에 브뤼셀에서(한국시간 17:30) 양국 통상장관간에 이루어졌다..
최종합의안에 농림수산물 분야는 양허제외, 현행관세 유지, 관세 존속 기간 장기화 등 예외적 취급을 확보했고, 즉시철폐 대상은 교역비중이 적은 품목이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품목 중에서 선별했다.
외교통상부에 의하면 가서명 이후 협정문 공개, 24개국 언어로 번역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정식 서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식 서명 후 양측이 각자의 국내절차를 완료하고 상호 통보한 날로 부터 60일 경과 후 또는 양측이 합의하는 다른 날에 발효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총 1,449개 농산물 품목(HSK 기준) 중 쌀은 양허대상에서 제외키로 하였으며, 고추(270%), 마늘(360%), 양파(135%), 대두(487%), 보리(324~299.7%), 감자(304%), 인삼(754%~222.8%), 제주산 감귤(온주 밀감)(144%), 흑설탕(40%) 9개 품목은 현행관세가 유지된다.
냉동삼겹살(25%), 사과(45%), 배(45%), 쇠고기(40%), 맨더린(감귤류)(144%) 등 458개 품목은 관세 존속 기간을 10년 이상으로 장기화했으며, 분유(176~36%)는 현행관세를 유지하고, 치즈(36%) 등 일부 낙농품에 대해서는 관세를 10년 이상에 걸쳐 폐지하면서 무관세 물량(TRQ ; Tariff Rate Quota)을 배정키로 했다.
특히, 오렌지(50%), 포도(45%) 등에 대해서는 같은 북반구 국가로서 생산․유통 기간이 비슷한 점을 감안, 우리의 성출하기에는 현행관세를 유지하거나 관세를 장기간 완만하게 감축키로 하는데 합의했다.
한국이 7년 이내에 관세를 폐지하는 농산물 품목은 966개(HSK 기준 : 품목비중 65.9%)이며,이 가운데 스카치위스키(20%), 꼬냑(15%), 마가린(8%), 커피(8%), 초코렛(8%), 밀가루(4.2%) 등은 3~5년간 균등하게 관세가 감축되고, 홍차(40%), 커피원두(2%), 포도쥬스(45%) 등은 관세가 즉시 폐지된다.
보리(맥주맥(513%)․맥아(269%)), 감자전분(455%), 변성전분(385.7%), 냉장 돼지고기(22.5%), 사과(45%), 인삼(754.3%), 쇠고기(40%), 발효주정(270%)에는 농산물 세이프가드(Agricultural Safeguard)*를 설정해 수입량이 급증하는 경우, 관세를 인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EU는 대부분의 농산물에 대한 관세를 5년 이내에 폐지하기로 했으며, 對 EU 주요 수출품목인 라면(6.4%+24.6/100kg,€), 면류(6.4%+ 9.7/100kg,€), 비스켓(9%), 간장(7.7%), 난초(6.5%), 음료(9.6%) 등에 대해서 EU측은 관세를 즉시 폐지하기로 했다.
* EU 즉시 철폐 : EU 세번 기준 약 1,896개 품목( 92%), 對 EU 수출액 기준 86% 수산물 분야에서는 냉동 오징어(24%), 냉동 민어(57%), 냉동 명태(30%)에 대해서 현행 관세를 유지키로 했으며, 냉동 고등어(12년)(10%), 냉동볼락(10%) 등은 관세 양허기간을 10년(20%) 이상, 골뱅이는 5년에 걸쳐 관세를 폐지하기로 합의했다.
EU는 우리의 주 수출 품목인 다랑어류(22~20%), 오징어(6%), 조제 수산물(22%)에 대한 관세를 3년 이내에 폐지하도록 합의했다.
우리는 목재류 227개 품목(12~8%) 에 대해서는 5~7년간 관세를 폐지하기로 했으며,밤(219.4%), 잣(566.8%), 대추(611.5%) 등 주요 임산물에 대해서는 15년 이내에 관세를 폐지하기로 합의했다.
EU는 합판 등 목재류 41개 품목(10~6%)은 3년간 폐지하고 나머지 임산물에 대해서는 관세를 즉시 폐지키로 했다.
박교서 기자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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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코끼리' 3색 키스영상
'펜트하우스 코끼리' 3색 키스영상
등록자 : lhsro, 등록일시 : 2009.10.15 (08:58)
월드뉴스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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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취업자 7만1000명 늘어…두 달 연속 증가
월드뉴스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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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 vs 친노 '양산대전', 양대 세력대결 눈길
10.28재보선 공식 선거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직 대통령의 측근과 전직 대통령의 직계가 맞붙는 양산 재선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지도부는 14일 박희태 전 대표가 출사표를 던져 주목받고 있는 경남 양산 재선거와 관련해서 현 경남도당위원장인 이주영 의원을 선대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동시에 실질적 선거운동은 친박계 허태열 최고위원이 중심을 잡고 진두지휘를 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민주당 송인배 후보측은 이날 양산 선거사무소에서 문재인, 이병완, 김두관, 유시민, 안희정 등 친노진영 거물인사들이 총결집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어 각오를 피력키도 했다.
이에 대해 정치권은 한나라당내 친박계의 측면지원을 등에 업고 유리한 고지에 올라온 친이계 박희태 후보의 우세분위기 속에서 친노파 송 후보의 추격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전현직 대통령 세력간의 양파전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친노진영은 이날 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시대의 양심과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우리 모두의 큰 선거”라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숨을 거둔 양산에서 송 후보의 승리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을 다시 살리는 기적을 일으키겠다”고 ‘노무현 바람’이 불 것을 기대했다.
특히 송 후보 선대위원장을 맡은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현 정부가 들어선 뒤 민주주의가 피폐해지고 서민 삶은 어려워졌으며 남북관계는 10년전으로 회귀했다”며 “양산에 사는 사람으로 반지방주의 정책을 펴고 있는 현 정부를 단호히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맞서 양산시청에선 김동주 전 국회의원이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김 전 의원은 “한 때 직접출마 생각도 있었으나 일할 수 있는 일꾼을 뽑아야겠다는 생각에 박희태 후보를 지지한다. 모범적 선거를 치를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 양산이 고향인 김 전 의원은 그동안 중국에서 개인사업을 해오다가 이번 양산 재선거와 관련해 한나라당에 입당, 중앙당 상임고문직과 경남도당 선대위의 명예위원장을 맡았다.
월드뉴스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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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나는 정치색 없다…웃기는 데는 좌우도 없다”
그가 마이크를 잡으면 시선이 집중된다. 자분자분한 목소리와 논리정연한 말솜씨,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에 사람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차분하게 전하는 메시지에 귀를 열고 진심을 담은 이야기에 마음을 연다. 방송인 김제동씨의 강의는 언제나 그렇게 북적거린다.
지난 8일 서울 노원구 북부고용지원센터는 250여명의 시민들로 빼곡하게 들어찼다.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의 정책연구소 격인 마들연구소의 ‘명사 초청 특강’으로, 김제동씨가 14번째 강사로 강단에 섰다. 앞서 이금희 아나운서, 소설가 조세희,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등도 강연을 했다.
이날 주제는 ‘사람이 사람에게’. 김제동씨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방법과 마이크를 들고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방법”이라며 자신의 웃음철학과 웃음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마이크를 켜고 끄는 법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그는 “이미 마이크를 잡고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할 수 없으면 속상한 시대가 왔다”며 마이크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소리칠 수 있는 이 시대의 갈대밭”이라고 표현했다. “과거 일부 권력이나 지배계층의 전유물이었던 마이크가 이제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수단이 됐다”며 그런 만큼 마이크를 제대로 잡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강의는 재미와 메시지 사이를 유연하게 넘나들었다. 특유의 입담으로 사람들을 배꼽 잡게 하며 중간 중간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졌다. 그러다 또 분위기가 무거워질 만하면 허를 찌르는 유머를 던졌다.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좌석이 부족해 깔개를 깔고 앉은 시민들 사이에서는 감탄사가 튀어나왔다.
그는 자신의 웃음철학에 대해 “웃음은 인간이 인간을 사랑한다는 가장 원초적인 증거”라며 “사람을 웃기는 기술은 없다. 진심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또 노회찬 대표를 유머 소스로 활용하며 “웃음 속에는 혁명적인 요소들이 있다. 기존의 틀을 깨지 않으면 사람들을 웃길 수 없다”면서 “이 유머를 잘 하는 사람들이 바로 아이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들의 눈에 비친 세상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얼음이 녹으면 무엇이 되느냐’는 질문에 어른들은 ‘물’이라고 답하지만 어린이들은 ‘봄이 된다’ ‘개구리가 된다’고 답한다는 것.
이야기는 영어열풍으로 이어졌다. 그는 “웃음이 없는 사회는 반드시 병들고 무너지게 돼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웃을 수 있어야 한다”며 “‘오렌지, 어륀지’가 아니라 모국어로 사유할 수 있는 능력을 줘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짧은 영어로도 미국인과 이라크 전쟁에 대해 토론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내 나라, 내 땅에서 영어를 잘 하는 게 자랑이 될 수는 있지만 수치가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경향닷컴 이성희기자>
월드뉴스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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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10.28 재선거 민주당 수원 장안 선대위원장을 맡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칩거 1년여만에 국회에 나와 기자회견을 가졌다.
월드뉴스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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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임진강 인명피해 유감.조의 표명
월드뉴스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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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고교별 수능성적 공개 찬성...與 손들어줘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최근 고등학교별 수능시험 성적이 공개된 것과 관련, 찬성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는 성적공개를 추진한 정부.여당에 상당한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이 총재는 14일 당 5역 회의에서 "고교 수능시험의 학교별 성적이 공개되면서 엄청난 학력 차이가 드러났다."며 "고교 평준화 교육의 허상이 그대로 백일하에 드러난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 총재는 이어 "이러한 학력 차의 공개를 놓고 찬성하는 쪽에서는 알 권리를 내세우고 있고, 반대하는 쪽에서는 학교의 서열화를 부추긴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며 "하지만, 이 문제는 알 권리나 학교 서열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 개혁의 차원에서 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학교의 학력 차는 공개되어야 한다."며 "그리하여 뒤쳐진 학교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과 투자, 그리고 교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학력차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교육개혁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총재는 하지만 "이 같은 학력차로 학교 등급화를 하고 이를 대입 전형의 자료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이 총재는 "선배나 학교에 책임이 있는 학력 차이를 가지고 그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은 일종의 연좌제"라며 "학력 차의 측정과 공개는 오직 학교의 학력을 향상시키고 학력차를 줄이는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성적공개에 직접 관여한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 "고교등급제는 적용을 해도 차별이고요. 적용을 하지 않아도 역차별이다."고 언급했다.
조 의원은 "우리나라 40% 학교의 전교 1등이 다른 60% 학교에 가면 전교 50등도 못한다."며 "그런데 사실 고교등급제를 적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보면 60% 학교의 5,60등 되는 학생들에게 오히려 역차별이다."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그러면서 "우리가 대학을 입학사정 하는데에 있어서 수능성적, 내신성적 이런 걸로 아이들을 판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 자료를 대학이 어떻게 쓸까는 사실 대학 자율로 맡겨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입학 사정관 제도가 같이 시행된다."며 "입학사정관 제도는 기본적으로 이런 수능성적이나 양적인 지표를 보는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잠재력이라든지 품성이라든지 이런 질적인 지표를 보고자 하는 것이므로, 이런 객관적이고 검증 가능한 자료와 아울러 입학사정관제에서 보는 품성이라든지 질적인 자료가 같이 좀 혼합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월드뉴스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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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홍사덕, 안산상록을 선대위원장으로 활약
한나라당은 10.28 재보선이 치러지는 5개 지역을 당 최고위원들이 각각 맡아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장광근 사무총장은 14일 여의도 당사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우선 박희태 전 대표가 출마한 경남 양산은 허태열 최고위원 중심으로 선거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경남도당위원장인 이주영 의원이 선대위원장, 김동주 전 의원이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강원도 강릉은 공성진 최고위원이 선봉에서 지원한다. 특히 이 지역 문중 어른인 것으로 알려진 최준규 씨가 권성동 후보 선대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 안산 상록을에선 박재순 최고위원이 송진섭 후보를 위한 지원단을 이끌고, 더불어 이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박순자 최고위원이 명예선대위원장에 임명됐다.
이 뿐만 아니라 박근혜계 중진인 홍사덕 의원이 선대위원장을, 홍일화 씨가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활역한다.
박찬숙 후보가 나선 수원.장안에는 남경필 중진 의원이 총괄 지원을 맡고 정미경 의원과 신현태 전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리기로 했다.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에선 송광호 최고위원이 경대수 후보를 총괄 지원하며 선대위원장 등은 현재 구성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나라당은 이 같은 내용을 이날 다시 한번 검토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한나라당은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는 15일 오전 9시30분에 경기도당 사무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여는 등 재선거 분위기를 띄운다.
월드뉴스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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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고시 변경해도 세종시 이전부처 축소”
굳이 관련 법을 개정하지 않아도 행안부 장관고시를 변경하면 세종시로 이전되는 중앙행정기관을 축소시킬 수 있다는 법제처의 해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이석연 법제처장은 14일 세종시 수정문제에 대해 “(현행 특별법을 유지하면서) 세종시로 이전하는 정부부처 규모의 조정은 장관고시 변경을 통해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처장은 또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 기본계획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어렵지만 일부 부처를 대상에서 제외하는 변경고시는 가능하다”면서도 총리실 이전은 불가피하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이 처장은 “현행 특별법의 기본계획은 행정복합도시로 행정을 통할하는 총리 역할을 감안하면 국무총리실 이전제외는 기본계획 범위를 벗어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세종시를 과학 비즈니스벨트와 유비쿼터스시티 등 새로운 개념의 도시로 전환하는 것 역시 현행 특별법 기본계획을 벗어나는 것”이라면서 특별법 개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현행 관련 특별법에 따르면 행안부 장관이 중앙행정기관 등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계획을 수립, 대통령 승인절차를 밟도록 하고 있는데 외교통상부를 비롯해 통일부, 법무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여성부 등 6개 중앙부처의 경우 이전대상 범위에서 제외토록 규정돼있다.
월드뉴스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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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거부불구 ‘그랜드바겐’설득 계속
청와대가 핵문제 해결을 위한 ‘그랜드 바겐’을 당사자인 북한이 거부하고 있지만 설득작업을 계속할 것임을 재확인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김성환 외교안보수석은 14일 청와대 소식지 ‘안녕하십니까 청와대입니다’를 통해 “북한이 거부의사를 보였지만 일괄타결이 북핵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며 “5자가 공감하고 있는 만큼, 북한을 계속 설득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수석은 이어 “‘그랜드 바겐’개념에 대해 미국 등 관련국들과 큰 틀에서 협의하고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대화와 압박을 포괄하는 통합적 접근으로 북한의 태도변화를 유도하겠다. 대북 정책수단들을 다양화해 향후 협상의 지렛대로 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수석은 “북핵 프로그램의 핵심부분엔 핵물질과 핵무기까지 포함돼야 한다”고 전제한 뒤 “북한이 이를 포기하면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안전보장과 대규모 경제지원 등 북한이 원하는 핵심 지원사항에 대해 약속할 것”이라며 대북 전략기조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그랜드 바겐’제의는 북핵 프로그램 일부분에 대한 단계적 접근을 시도하는 것”이며 타협-파행, 진전-후퇴를 반복해온 과거 북핵협상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했다“면서 ‘그랜드 바겐’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점을 새삼 강조키도 했다.
더불어 김 수석은 “과거와 달리 북핵문제의 협상과정에서 우리가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우리의 해결방식을 기본으로 5자가 한 목소리로 북한을 설득코자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월드뉴스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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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장비이용 산-학 협력 기술개발 활발
중소기업청에서는 ´09년도 하반기 첨단장비활용 기술개발지원 대상업체로 대한화인세라믹(주)등 57개업체를 최종선정 하고 정부 출연금 118억 3,7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첨단장비활용 기술개발사업은 대학 및 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 인력 첨단장비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첨단장비활용 기술개발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기술과 인력 그리고 첨단장비 등에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대학 및 정부출연 연구소와 협력해서 고부가가치 신기술, 신제품 창출을 위해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월드뉴스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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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측의 ‘오해야’ 해명이야말로 기가 막히다
한나라당 나경원의원이 KBS의 김제동씨 교체와 관련해 민주당의 논평은 오해라고 주장했다.
12일 국감장으로 되돌아가보자. 나경원 의원은 ‘김제동씨 교체하는데 외부 압력이 있었느냐, KBS에서는 정권 눈치 보기로, 혹시나 노무현 대통령 노제를 봤기 때문에 상당히 좌파적인 발언을 많이 했다는 이유로 바꿨습니까’라고 질의했다. 그 내용이 국회 영상회의록에 고스란히 기록돼 있다.
이에 민주당이 나 의원의 발언에 대한 비판여론이 높아지자 나경원 의원측이 언론에 해명을 했다.
나 의원 측은 ‘민주당이 앞뒤를 자르고 논평을 내 오해를 사고 있다’며 ‘나 의원의 발언은 김제동씨가 노제에서 좌파적 발언을 해서 교체된 것은 아님을 지적하려는 취지’라고 해명했다.
나 의원 발언의 어디를 잘랐다는 말이고 무엇이 오해라는 말인가.
나경원 의원이 굳이 좌파적 발언 운운한 이유가 무엇이겠나. 결국 김제동씨에 대해 색깔론을 입히려는 저의가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더욱이 나 의원이 김제동씨를 감싸기 위해 좌파적 발언 운운했다니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이런 식의 해명은 비겁하다.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의 발뺌해명으로 국민을 기만하겠다니, 국민을 바보로 아는 것인가.
좌파라는 딱지를 붙여 국민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을 색깔론의 감옥에 가두려 한 나 의원의 의도를 국민이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나.
더욱이 이제와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뒤늦게 발언의 진위를 뒤집는 무소신과 비겁함에는 슬프기까지 하다.
차라리 사과하는 것이 깨끗한 태도이지 오해라며 민주당에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2009년 10월 14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월드뉴스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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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부패신고 보상금 3억 4,530만원 지급
국민권익위원회(ACRC, 위원장 이재오)는 2006년도 성과급 지급과 관련 부패행위를 신고해 총 42억 4,913만여 원을 환수하도록 한 신고자 3명에게 총 3억 9,329만여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A씨에게 지급하는 보상금 3억 4,530만원은 2002년 부패행위 신고 활성화를 위해 부패행위 신고자 보호ㆍ보상제도를 도입한 이래 단일 건으로는 최고금액이다. 현행 규정상 부패행위 신고자에게 지급할 수 있는 보상금 지급한도액은 20억원이다.
모 공사가 고객만족도 조사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임에도, 업무시간에 조직적으로 직원을 동원, 마치 일반고객인 것처럼 조사요원들에게 접근하여 고객만족도 조사를 조작, 경영실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직원은 월봉액의 500%, 사장은 200% 등의 인센티브 상여금을 수령한 사실 등을 A씨가 권익위에 신고하였다.
권익위는 신고내용 등을 확인해 부패행위의 개연성이 있다고판단하여 이를 경찰청에 이첩하였으며, 수사 및 재판 결과 신고내용이 사실로 밝혀져 관련 직원 29명이 업무방해죄로 각각 3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또 고객만족도 조작을 통해 부당하게 임직원에게 지급되었던 성과급 39억 8,849만여 원은 결국 용기 있는 한 사람의 신고로 인해 환수되었다.
A씨의 보상금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77조’의 규정에 따라 지급되었다.
월드뉴스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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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순자 무용단 정기공연(민요무)
2009,10,10일 오후 1시 30분,서울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는 고구려의 꿈 그리고 내일이라는 표어와 함께 채순자 무용단 주관으로 2009 아차산 고구려축제 정기공연이 있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채순자 무용단 단장의 살풀이와 태평무 무용연기를 직접 보여주어 많은 관람객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위 동영상 '민요무'는 보다 친숙한 우리의 전통 민요가락에 아름다운 춤사위를 바탕으로 보다 신나고 멋진 삶을 표현한 흥겹고도 우아한 춤이다. 이날 우리가락에 춤을 실어 공연에는 조부자,이태화.정인자.황유선.김혜순.이경순.김경옥.김원영 단원이 참가 했다.
이날 채순자 무용단 정기 공연에서는 향발무,살풀이, 민요무, 한량무, 경극, 어촌,태평무, 우리가락에 춤을 실어,진쇠춤, 고구려의 바람, 입춤,부채춤 등의 공연이 있었다. 이중에 어촌과 경극은 중국의 산동무용단이 초청돼 직접 공연 연기를 펼쳐 보였다
월드뉴스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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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순자 무용단 정기공연(민요무)
2009,10,10일 오후 1시 30분,서울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는 고구려의 꿈 그리고 내일이라는 표어와 함께 채순자 무용단 주관으로 2009 아차산 고구려축제 정기공연이 있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채순자 무용단 단장의 살풀이와 태평무 무용연기를 직접 보여주어 많은 관람객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민요무는 보다 친숙한 우리의 전통 민요가락에 아름다운 춤사위를 바탕으로 보다 신나고 멋진 삶을 표현한 흥겹고도 우아한 춤으로 알려졌다. 이날 민요무 공연에는 조부자,이태화.정인자.황유선.김혜순.이경순.김경옥.김원영 단원이 공연에 참가 했다.
이날 채순자 무용단 정기 공연에서는 향발무,살풀이, 민요무, 한량무, 경극, 어촌,태평무, 우리가락에 춤을 실어,진쇠춤, 고구려의 바람, 입춤,부채춤 등의 공연이 있었다. 이중에 어촌과 경극은 중국의 산동무용단이 초청돼 직접 공연 연기를 펼쳐 보였다
월드뉴스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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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기관사, T-50으로 가을 하늘 날다
공군은 창군 60주년을 기념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개발한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과 국산 공중통제기 KA-1의 우수한 성능을 하늘에서 직접 체험하게 될 국민조종사 6명을 최종 선발하였다.
국민조종사들이 탑승한 T-50․KA-1 항공기는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2009’(Seoul Internationa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09, 이하 '서울 ADEX 2009') 기간인 10월 21일(수) 서울공항을 이륙할 예정이다.
T-50 탑승 국민조종사는 허택기(기관사, 男, 48세) 씨, 윤동빈(대학생, 男, 25세) 씨, 황희연 (대학생, 女, 23세) 씨가 선발되었으며, KA-1 항공기에는 계동혁(월간항공 기자, 男, 35세) 씨와 김민정(회사원, 女, 33세) 씨, 송영기(경찰관, 男, 31세) 씨가 탑승한다.
허택기 씨는 현직 기관사로 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인 늦깎이 대학생이다.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집짓기 및 지역 자원 봉사활동 및 해외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직장인이다.그동안 기관사로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녔는데 국산 항공기에 탑승하여 하늘에서 온 국토를 내려다본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윤동빈 씨는 고려대학교 독어독문과 3학년에 재학 중에 있으며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국방과 안보에 대한 정신이 투철하여 장차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안보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윤 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미래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황희연 씨는 한국항공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4학년 휴학중에 있으며 평범하지만 자신의 꿈인 항공기 조종사가 되기 위에 끝없이 도전하는 여성 공학도이다. 평소, 항공분야에 관심이 많았다는 황 씨는 그동안 공부했던 항공 지식을 직접 하늘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계동혁 씨는 항공전문잡지인 월간항공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평소 공군 항공기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던 계 씨는 이번 KA-1 항공기 탑승이 향후 항공분야 기사 작성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민정 씨는 우주인 선발과 1기 2007년 국민조종사에 도전했던 재원으로 2007년 국민조종사 신청자들의 인터넷 카페인 ‘JETWINGS’ 회장으로 2년간 활동하였으며,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1차 합격자 245인의 모임인 ‘우주로 245’의 부회장을 맡고 있는 회사원이다.
송영기 씨는 한 국내기업에 연구원으로 근무하다 경찰이 되기 위해 과감히 연구원 생활을 정리하고 공직에 입문한 경찰관이다. 송 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렵고 궂은 일에 몸을 바치는 전국의 경찰가족을 대표하여 대한민국 경찰의 강한 저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T-50, KA-1 비행체험은 공군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국내기술로 제작한 항공기들의 우수성을 홍보함으로써 국산 항공기 제작에 대한 국민들의 자긍심 고취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또한 '서울 ADEX 2009'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들에게 T-50과 KA-1 항공기의 안전성 및 우수성을 동시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6명의 국민조종사들은 오는 16일(금) 15혼성비행단을 방문해 시뮬레이터에 직접 탑승해 비행이론을 배우고, 항공기 탑승시 유의사항, 장구 착용법 등을 교육받게 된다.
21일(수) 비행체험에서는 T-50에 탑승하는 국민조종사들은 독립기념관과 공군사관학교를 포함한 국토 중심부 상공을 비행하며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KA-1 국민조종사는 서해대교, 서북 5개 도서 상공 비행을 통해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해 직접 확인하게 된다.
국산 초음속 항공기인 T-50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유한 고등훈련기로서 F-16 전투기급의 기동성능과 함께 디지털 비행제어 시스템(Fly-by-Wire), 전방 시현기(HUD : Head-Up Display) 등 첨단 장비가 장착되어 F-15K, KF-16 등 고성능전투기를 운영할 조종사 양성에 최적의 조건을 구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공중통제기 KA-1은 우수한 항법장치와 첨단 사격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선회능력, 연료소모율, 조종안정성 등이 뛰어난 공중통제기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국민조종사 6명을 포함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60명은 ‘서울 ADEX 2009’ 기간인 오는 23일(금) 중 C-130 탑승 체험을 하게 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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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 게이트’의 몸통이 되려고 하나
민주당이 연일 청와대를 물고 늘어지고 있다.
오늘은 자신들의 억지 주장을 위해 청와대를 인용하며 충청인의 자존심을 깔아뭉개는 말도 서슴지 않았다.
‘우리가 거지냐? - 충청도민의 말이다.’에 대해 충청도 어떤 분이 그런 말을 했는지 민주당은 공개적으로 밝혀야 한다.
이는 충청인 전체를 비하하고 모욕하는 발언이다.
청와대를 비방하기 위해 충청인을 멋대로 끌어다 쓰는 것이다.
민주당의 정략을 위해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이간질하는 구태의연한 행태다.
어제는 청와대 인사가 언론사에 압력성 전화를 했다며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것도 구체적인 내용을 밝혀야 한다.
민주당은 고대하던 국감용 ‘한방’이 안 나오자 며칠 전부터 공포탄을 난사하기 시작했다. 제보라는 이름을 빙자하며 얼굴 없는 흑색선전을 벌이고 있다.
재보선 앞두고 다급한 나머지 청와대까지 끌어들여 ‘사돈 게이트’ 운운하고 있다. 자기들 정부 때 수사한 사건을 ‘부실’이라며 공격해대는 우스꽝스러운 일까지 벌이고 있다.
효성 사건의 본질은 ‘지난 정권이 MB 낙마를 위해 공작하다가 실패한 사건’이 정확한 실체다.
민주당은 ‘한방’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을 근거 없는 의혹 제기나 비방, 흑색선전으로 풀려고 해선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민주당이 ‘흑색 게이트’의 몸통이 된다.
민주당은 남은 기간이라도 정책경쟁, 대안경쟁을 통해 국감다운 국감을 해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2009. 10. 1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해 진
월드뉴스
200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