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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수출 확대, 안전성으로 승부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대일 수출 채소류의 안전성 확보와 수출 증대를 위하여 파프리카, 풋고추, 토마토, 깻잎 등 4종의 농가보급형「일본 수출채소류 농약안전사용지침」를 발간하여 수출업체 및 해당품목 전 수출농가에 보급한다.
우리농산물의 최대 수입국인 일본은 2006년 5월부터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약 등이 일정량 이상 초과하는 식품의 판매 등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포지티브리스트 제도(Positive List System)를 시행함으로써 우리농산물 수출확대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실제로 올해에도 대일 수출 방울토마토와 파프리카 등에서 잔류농약이 초과검출(9회)되어 통관금지 및 검사명령이 발동되는 등 우리농산물 수출 확대 및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은 바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새로 발간한 지침서가 이와 같은 국제 여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수출 농업인의 잔류농약 걱정해소는 물론, 우리농산물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에도 크게 기여해 수출농업이 우리 농촌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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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베,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격상
新아시아 외교구상 본격화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21일 응웬 밍 찌엣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지난 1992년 수교이래 비약적으로 발전해온 양국관계를 기존 ‘포괄적 동반자 관계’에서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는데 합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베트남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플랜트 및 사회간접자본(SOC) 등 각종 현지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기업들이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의사를 타진한다.
또한 대통령은 농 득 마잉 공산당 서기장과 응웬 떤 중 총리 등을 잇달아 면담, 현지 석탄 개발, 원자력발전소-고속철도 건설 등에 대해 우리기업의 진출방안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이명박 대통령과 영부인 김윤옥 여사는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찌엣 주석 내외와 함께 국빈만찬을 가진 뒤 오는 22일 캄보디아 프놈펜로 출국해 동남아 자원외교를 펼친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국립 베트남대학을 방문, 한국어 및 한국학 전공 대학생 4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는데 대통령은 “과거에 집착하기보다 미래를 향해 가는 사람이 더 크게 발전하고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베트남의 미래를 매우 밝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어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짧은 기간에 매우 빠른 속도로 협력하는 것을 보면서 양국 발전에 서로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세계에서 베트남에 투자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가 한국이 될 것”이라며 경제분야에 대한 양국간의 협력관계를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대통령은 학생들에게 “도전을 두려워 말고 도전하길 바란다.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라. 실패하면 또 도전하라”고 조언했다.
또한 이날 이 대통령은 동남아 3개국 순방일정의 첫 공식행사로 하노이 인근 박닌성 삼성전자 휴대폰 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지투자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월드뉴스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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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민예총'… 직원이 보조금 수억원 횡령
공-사를 구분 못하는 좌파 기득권 세력의 속성을 여지 없이 드러낸 공금 횡령사건이 또다시 발생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1일 감사원에 따르면 소위 좌파 진보진영의 최대 문화예술단체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이 수억원의 정부보조금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감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감사원은 지난 5월부터 543개에 달하는 민간단체 감사 실시과정에서 민예총 직원인 A씨가 수억원의 정부보조금을 횡령해서 개인용도로 사용한 사건을 적발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관련, 감사원 관계자는 공금 횡령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민예총 간부는 아니며 일반직원”이며 “아직 감사결과가 확정되지 않아 정확한 횡령액이 파악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감사원은 조만간 민예총의 내부비리를 비롯해 이번 횡령사건에 대한 감사를 마무리한 다음 증거자료 등을 경찰 또는 검찰 등 사법당국으로 넘겨 수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감사원은 지난해 국회가 감사를 청구해옴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연 8,000만원이상 정부보조금을 받는 총 543개의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해왔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이들 민간단체에 대한 실지감사가 완료됐으며 감사위의 최종의결에 앞서 내부적으로 감사결과에 대한 보완 및 검토를 거쳐 최종 감사결과가 이르면 11월중 나올 것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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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세종시 원안추진 입장...여권 분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현재 정치권의 최대 이슈인 세종시 문제와 관련, 원안 추진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최근 측근 의원들에게 "무엇보다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모여드는 수도권 집중현상을 과연 이대로 둘 것이냐.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는 관점에서 보면 세종시 원안 추진은 중요하고 높은 효율성이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더불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무리 선거용으로 세종시를 추진했다고 해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당시 우리도 동의한 것이고, 그때 이미 행정 비효율성 문제는 따져본 것이다."고 말했다고 복수의 친박계 의원들은 전했다.
이와 관련, 박 전 대표의 한 측근 의원은 20일 이 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더 보탤 것도 뺄 것도 없이 원안대로 세종시를 추진해야 한다는 게 박 전 대표의 확고한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의 이 같은 입장이 전해짐에 따라, 한나라당이 세종시를 놓고 분열될 가능성이 벌써부터 점쳐지고 있다. 특히 친이계 대부분이 세종시 수정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그 동안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던 친이-친박 갈등이 다시 불거질 지도 주목된다.
더불어 여권에 가까운 시민단체들이 세종시 수정을 촉구하고 있어, 한나라당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상당한 혼란이 일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지난 2005년 3월 세종시(행정도시)법이 국회를 통과되자, 정치권에선 한나라당 '분당설'이 도는가 하면, 박세일 의원(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의원직까지 내던지는 등 홍역을 치렀다. 또 친여 성향의 시민단체들도 한나라당에 큰 실망감을 드러냈었다.
월드뉴스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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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노 합법노조 지위 상실 통보
노동부가 20일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를 법외노조로 규정하자 행정안전부가 곧바로 불법단체가 된 전공노에 대해 엄정 대처하라고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다.
전공노가 노동부에 제출한 해직자의 조합원 탈퇴서를 확인한 결과 노조 탈퇴서 제출 이후에도 조합간부로 계속 활동한 사실이 판명됨에 따라 노동부는 어제(20일) 전공노에 대해서 ‘적법한 노조로 보지 아니함´을 통보했으며 전공노는 합법적인 노동조합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했다.
이에따라 행정안전부 정창섭 1차관은 앞으로 소위 전공노는 노동조합 명칭사용, 조세면제 등과 같은 노동조합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함은 물론이고 현재 진행 중인 정부교섭과 함께 각급 기관별 교섭에서도 배제된다고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또한 소위 전공노와 체결한 각급기관의 단체협약 이행의무가 소멸됨에 따라 이에 따른 각종 편의제공도 철회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조합비 및 후원회비의 급여 원천공제를 금지할 것이며 휴직중인 노조 전임자 전원에 대해서도 즉시 업무복귀 조치가 이뤄질 것이고. 11월 20일까지 각급 기관에서 지원해온 노조사무실과 각종 장비, 비품의 회수와 현판제거도 이뤄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앞으로 정부는 공무원단체에 적법하고 건전한 활동에 대해서는 적극 보장하는 한편 법을 준수하지 않은 공무원 단체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임을 밝히고. 아울러 그간 각급기간에서 잘못 유지해온 각종 불법적인 관행들도 철저히 조사해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임을 행안부 정창섭 1차관은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9월 18일 30일의 기한을 정해 조합원 자격이 없는 수석부위원장 등 해직공무원을 조합에서 배제하라는 시정명령을 전공노에 내린바 있었으나 임원 3명광 지역 본부장 1명이 노조를 탈퇴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월드뉴스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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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간투자사업 국제적 호평
"어려운 시기에도 민자사업 지속 추진돼야"
[ASEM 민간투자 국제회의] 한국 민간투자사업 국제적 호평
세계 금융위기 대응을 위한 우리나라의 민간투자사업(PPP) 정책에 대해 각국 정부가 높은 관심을 표했다.
기획재정부는 20일 '글로벌 금융위기와 민간투자사업'을 주제로 재정부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ASEM 민간투자 국제회의'가 참가자들의 호평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나라가 올해 두차례에 걸쳐 마련한 민자 활성화 방안은 앞으로 각국 정부가 민자 정책을 마련하는데 많은 시사점을 제공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도, 베트남 등은 우리나라가 민자 사업의 적격성 검토와 사업관리 강화 등을 위해 설립한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를 모범사례로 삼아 자국에도 비슷한 기구를 설립하겠다는 의향을 밝혔으다. 리투아니아 차관은 우리의 공공투자관리센터와 교류협력을 바란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
회의 참가자들은 또 금융위기와 같은 어려운 시기에도 민자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민자사업을 통한 인프라투자 확대는 정부의 단기적 재정확대 정책 뿐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잠재력 확충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참가자들은 경제위기 상황에서는 민간사업자의 리스크가 증가하는 만큼 각국 정부가 민자사업 활성화 정책을 마련해 최대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자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으로는 정부가 직접 민자사업에 참여하거나 보조금 지급, 펀드 조성, 신용보증기금 마련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점이 유용한 사례로 제시됐다.
다만 정부의 지원조치로 인해 재정부담이 증가하지 않도록 정부지원 정책의 투명성을 보장하고 위험관리를 강화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재정부는 "이번 회의는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정책 필요성에 대해 국제적으로 공감하고 각국의 정책대응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적 공조의 계기가 됐다"고 의의를 전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온라인 민자 허브사이트 구축, 개도국 공무원 연수 프로그램 제공 등 민간투자분야 네트워크 구축을 주도해나갈 계획이다.
월드뉴스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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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동남아3국 순방차 출국
월드뉴스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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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세관, 중국산 가짜상품 사이버 판매조직 검거
관세청 광양세관은 중국산 가짜 명품 핸드백 등 4,332여점, 시가 77억원 상당을 중국에서 불법 반입해 인터넷을 통해 전국에 판매한 조직(총책 등 3명)을 검거하여 불구속 수사 중에 있다.
이들은 중국 광동성 소재 가짜상품 전문시장에서 가짜 루이비통 핸드백 등을 구입하여 국제특급우편(EMS) 또는 불상의 운반조직을 통해 국내 밀반입 후 이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전국에 판매해왔으며, 개당 2~3만원씩에 구입하여 7~22만원씩을 받고 판매한 것으로 조밝혀졌다.
이들은 또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타인 명의로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하고, 속칭 대포통장, 대포폰을 이용하는 등 지능적이고 치밀한 범행을 해왔으나, 세관은 1년 6개월간에 걸친 끈질긴 추적 끝에 총책 및 판매책 등 조직원 3명 전원을 검거하는 개가를 올렸다.
광양세관은 앞으로도 건전한 상거래를 위협하고 국가신인도에 악영향을 주는 가짜상품에 대해 조사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민생침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월드뉴스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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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공개 모집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오는 12월 31일자로 임기가 끝나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일반계약직공무원 4호)을 이달 30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유자연휴양림 마케팅 등 이용활성화, 국유자연휴양림 신규 조성 및 시설물 유지․보수, 산림교육 및 산림문화행사 등 산림휴양문화 진흥 등 국립자연휴양림 업무 전반을 맡아 책임운영하게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이뤄지는 이번 공개모집 절차에서는 기업형 책임운영기관의 특성에 적합한 기관운영계획 제안서를 제출받아 발표심사 등 다단계에 걸친 정밀 검증이 이뤄진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의 계약기간은 2010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2년으로 업무실적에 따라 3년 이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응시자격요건, 공개모집 일정, 제출서류 등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또는
전화(042-481-4042~4043)로 문의하면 된다.
월드뉴스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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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희망을 갖고 미래를 얘기하자!
월드뉴스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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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의 푸른자연 가꾸기 운동 힘받는다
월드뉴스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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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차차차' 시청률 20% 안착, 일일극 독주
건강한 웃음을 안방에 선사하는 1TV 일일연속극 (연출 김성근·김영균,극본 유윤경·김정은)의 최근 활약이 눈부시다.
는 지난 7일(수) 20.7%의 시청률(TNS미디어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지상파 일일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다음날인 8일(목)도 일일 전체 시청률 최정상을 차지했으며 9일(금)도 특별방송된 를 제외하면 정규편성에서 1위를 기록했다.
는 최근 강나윤(조안)이 이철(이종수)의 악행을 알면서도 그와 결혼을 결심하는 내용과 강신욱(홍요섭)의 과거와 그것을 바라보는 아내 나은혜(이응경)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1TV 월~금 저녁 8시 25분
월드뉴스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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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 인상, 올해 안에 통과돼야”
KBS 한국방송의 수신료현실화에 대해 정치권에서 긍정적인 공감대가 넓어지고 있다.
지난 12일(월) KBS에 대한 국회 문방위의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은“내년에는 지방선거가 있어 KBS의 수신료 인상 문제가 정략적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며“수신료 인상이 올해 안에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재 의원은“광고의 비율이 높아 방송의 질이 저하되고 정체성 문제가 제기된다”고 지적한 뒤 수신료의 적정한 인상 폭을 물었으며, 안형환 의원 역시 적정 수신료와 공적책무 확대 방안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민주당 전병헌 의원은“수신료현실화는 가장 큰 숙원”이라고 전제하면서도“그 지름길은 국민에게 공영방송으로 인정받는 길”이라며 국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KBS의 노력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이병순 KBS 사장은“임직원들이 바라는 최선의 상태는 광고를 하지 않고 수신료만으로 공적책무를 수행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하고, 국민적 합의를 위해 뼈를 깎는 수준의 고통 분담과 자구 노력을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월드뉴스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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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TV] 이소연, 첫 악역 도전… “걱정했지만 점점 캐릭터에 빠져든다”
배우 이소연이 첫 악역에 도전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소연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천사의 유혹'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악역에 도전하는 이소연은 "내가 독한 역할을 잘해낼 수 있을지 걱정했었는데 막상 하니까 잘 어울린다고 하시더라"며 "나도 극 중 아란이가 되어 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극 중 주아란 역을 맡은 이소연은 유년 시절, 자신의 부모를 죽게 만든 집안의 며느리로 들어가 철저하게 집안을 파멸시키며 복수극을 펼쳐낸다.
드라마 '천사의 유혹'은 화제의 드라마 '아내의 유혹 시즌 2'라 불리며 올 두 번째 유혹시리즈를 선사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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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모유수유?!
돌아온 원조패셔니스타 '이승연'이 엄마가 되어 돌아왔다~
수퍼맘으로서 출산 후 처음 공개하는 그녀의 아이 키우는 법,
결혼때에도 공개되지 않았던 연하 남편과의 만남 이야기 및
남편에게 요리 해주는 모습과 워킹맘으로서 그녀의 일하는 모습 등
특별한 그녀, 이승연에게 처음듣는 이야기!!
스토리온 '수퍼맘 다이어리'에서 확인하세요!!
10월 20일 화요일 밤 12시
월드뉴스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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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호영과 소녀시대, 김하늘 한국베트남주관 기자회견
가수 손호영과 소녀시대, 김하늘이 참석한 한국베트남주관 기자회견장에는 50여 곳의 현지 언론이 몰려들어 한류를 실감케 했다.
월드뉴스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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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우익 원로들 "세종시 반대 한다!"
보수우익 원로들이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 계획에 전면적인 수정을 요구했다. 이들은 600km거리인 독일의 행정도시 문제, '삼각산을 버리며 나라가 망했다'는 등 다양한 이론으로 세종시 계획에 대한 반대입장을 보였다.
월드뉴스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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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에어쇼 참관뒤 동남아3국 순방차 출국
월드뉴스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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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풀렸나(?) 직원들 잇따라 징계
최근 청와대 직원들이 폭력사건은 물론 각종 의혹에 연루돼 징계가 잇따르면서 ‘기강이 해이해진 것 아니냐’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20일 청와대에 따르면 인사비서관실에서 근무했던 재정부 파견 행정관 A씨는 최근 만취한 상태로 택시기사와 요금시비를 벌이다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심각한 물의를 빚었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사실을 파악한 뒤 A씨에게 엄중 경고를 한 뒤 기재부로 복귀시킨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서 방송통신비서관실 소속 행정관 B씨는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출연금 요구의혹에 휘말리면서 정무수석실로부터 조사를 받은 뒤 방송통신위원회로 복귀했다.
아울러 다른 비서관실과 업무상 문제로 내부적인 소동을 일으켰던 비서관 C씨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소환돼 질책을 당했지만 현직은 유지하고 행정적인 징계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기능직 공무원 D씨는 지난 16일 맞선을 봤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었고 사표를 제출해 즉각 수리됐다.
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각종 공식석상에서 공직자의 자세를 거듭 강조하면서 청와대 참모진들에 대한 ‘공직기강 다잡기’에 나서고 있어 어떤 후속조치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특히 청와대는 대통령이 집권 중반기 친서민-중도실용을 내세운 강력한 국정드라이브를 예고한 직후 청와대 내부에 잇따른 사건이 발생하자 곤혹스러워 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이 취임 때부터 ‘섬기는 정부’를 5대 국정지표로 정하고 공직자의 낮은 자세를 강조했는데 최근 이런 일이 자꾸 터져 나와 난감한 상황”이라고 전제한 뒤 “최근 잇따르는 직원들의 징계조치를 심기일전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장차관 워크숍에서 “공직자들은 국정을 위해 잠시 권한과 권력을 위임받은 것뿐”이라며 “권한이 많을수록 신중하고 겸손하게 국민을 섬기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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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범죄자 DNA 채취, 범인 검거 활용
앞으로는 살인·아동성폭력 등 재범의 위험성이 높은 흉악범들의 DNA를 채취해 데이터베이스에 수록하게 된다.
이같은 범죄발생시 범인의 조속한 검거에 활용하기 위한 「DNA신원확인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안이 오늘(20일) 오전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번 달 중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법무부 전강진 형사법제과장이 발표했다..
DNA 데이터베이스 도입을 위한 이번 법률안은 ´조두순 사건´으로 촉발된 아동성폭력 등 흉악범 엄벌을 위한 정부대책의 첫 번째 결실로서, 흉악범 재범방지를 위해 시행 중인 전자발찌와 더불어 첨단과학기술을 적용한 획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흉악범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DNA 데이터베이스는 세계 70여개국에서 흉악범 검거에 성공적으로 활용되는 첨단 과학수사기법으로서, 최근 언론에 보도된 ´미국의 제니퍼 사건´도 DNA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19년 만에 아동성폭력범을 검거한 사례다.
법무부는 앞으로 아동성폭력 등 흉악범의 엄정 처벌과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실효성 있고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해 범죄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