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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여사와 우리 음식, CNN에 떴다~!
월드뉴스
20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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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협회가 시민광고 막는다고 언론악법의 진실을 감출 수는 없다
월드뉴스
20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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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대표의 안타까운 의원직 상실
월드뉴스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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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포로 정모씨(82세) 중국에서 체포돼 수감중,
중국이 올 해 9월말까지 북송한 탈북자 수가 100 여 명에 달하며, 지난 8월에는 국군포로 정모씨(82세)까지 체포해 현재 수감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자유선진당 박선영의원(대변인)은 21일 중국 현지에서 확인한 결과, “10월 21일 동아일보 1면에 게재된 국군포로 가족은 이미 10월 12일 북송되었다고 밝혔다.
또 국군포로의 딸 김모씨는 현재 교화소에 수감 중이고, 외손녀(김모양, 5세)는 훈방조치됐지만, 그보다 더 한 것은 82세 고령의 국군포로 정모씨가 이미 지난 8월 23일 체포되어 현재 수감 중인데, 올 한해 동안 9월말까지 중국공안에 체포되어 북송된 탈북자 수는 모두 100 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박의원은 중국과 미국에서 확인한 내용이라며 “중국은 지난 3월 발작증세를 보이던 탈북자 김모씨를 숙소에서 체포해 북송한 것을 시작으로 매달 10여 명씩 조선족 집단거주지를 무차별적으로 수색해 탈북자들을 북송시켜온 결과 올 한 해에만 중국이 탈북자를 100여명 북송시켰다”고 주장했다.
박의원은 또 “지난 9월 22일에는 탈북자 5명이 중국과 베트남 국경에서 체포되어 북송위기에 처하자 미국에 도움을 요청해 현재 주중미국대사관이 중국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선영의원은 “중국이 이렇게 제네바협정과 국제난민협약을 무시하면서 국군포로와 탈북자들을 무차별적으로 체포해 북송시키는 이유에 대해 자신들은 ‘탈북자를 색출하는 것이 아니라, 불법영업 중인 숙박업소를 합법적으로 유도하는 것 뿐’이라고 변명했다고 밝혔다.
박의원은 이어 “국제난민조약에 가입하고 유엔(UN)의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중국이 국군포로와 탈북자들을 무차별적으로 체포해 북송시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비인도적인 범죄행위이므로, 중국이 제네바협약을 준수하고 국제법에 따라 탈북자문제를 해결하도록 우리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선영의원은 안중근의사 거사 100주년 기념세미나를 마치고 오늘(22일) 미국과 중국을 거쳐 귀국했으며, 앞으로 중국이 탈북자들을 북송하지 못하도록 국회는 물론, 유엔 등에 결의문과 호소문을 발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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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유엔의 날 기념행사
「제64회 유엔의 날」 기념행사가 유엔한국협회(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주관으로 10월 23일 서울 63빌딩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유엔의 날 기념 영상 메시지를 청취하고 신각수 외교부 제2차관과 아샤-로즈 미기로(Asha-Rose Migiro) 유엔사무부총장(탄자니아 출신)이 각각 특별연설과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신각수 차관은 연설에서 현 국제사회가 당면한 여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유엔을 중심으로 한 新다자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를 확대하려는 우리의 글로벌 코리아(Global Korea) 외교정책과 녹색성장 정책, 내년도 G20 정상회의 개최국으로서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한다.
월드뉴스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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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동북아협력대화(NEACD)
제20차 동북아협력대화(NEACD)가 남북한 및 미·일·중·러 등 6개국의 외교 및 국방관리, 학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월26일~27일 사이 미국 샌디에고 인근 라호야(La Jolla)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리측은 허철 평화외교기획단장을 비롯한 정부측 인사와 학계 인사가 개인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북아 안보 문제에 대한 각국 대표의 기조발언 및 토론에 이어서 ‘핵 및 미사일 확산에 대한 지역적 대응’, ‘세계 금융위기가 동북아 안보에 미치는 함의’, 등을 주제로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월드뉴스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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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외교장관 방한 예정
「머레이 맥컬리(Murray McCully)」뉴질랜드 외교장관이 10월 26일~27일사이 공식 방한해 정운찬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양국 외교장관 회담, 통일부 장관 면담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 외교장관 회담에서는 외교·안보, 경제·통상, 문화·인적교류 등 분야에서의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관해 논의하고 북핵문제, 지역 정세 등 국제문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뉴질랜드는 국제사회의 환경·인권 선도 국가이자, 우리 국민이 선호하는 유학·이민·관광 대상국 중 하나로 우리나라와는 긴밀한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오고 있다.
우리 정부는 이번 뉴질랜드 외교장관의 방한을 통해 양국간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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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에 징역형 선고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오늘(2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따라서 문국현 대표는 오늘자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했다.
오늘 창조한국당 당원과 지지자들은 법정에서 선고 내용에 불만으로 고성을지르면 대법원을 비난했다. 또 창조한국당은 선고직후 정치적 의도가 있는 선고에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문국현 대표는 비례대표 후보 공천 대가로 낮은 이자의 당 채를 발행한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월드뉴스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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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종현교수,친박연대 정책위 의장에
월드뉴스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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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국방 안보협의회, 대한방위 공약 확고
월드뉴스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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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이미숙·고현정·최지우·김민희·김옥빈 ‘여배우들’ 12월 개봉
월드뉴스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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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세종대왕 인본주의 자랑이 왜 문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화문 광장에 대한 일각의 비난에 대해 강력 반박했다.
오세훈 시장은 22일 SBS 전망대에 출연, 진행자가 "이번 국감에서 광화문 광장, 이런 사업들이 전시행정이라는 지적이 꽤 많았다."고 전하자 "사실 전시행정이나 이런 표현을 쓰려면 실속은 없고 겉만 번지르르 할 때 쓰는 용어이다."며 "그런데 아마 좀 생각이 다른 분들도 계신 것 같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서울이라는 도시가 그 동안에 가볼 곳이 없고 주말이면 쉴 곳이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그래서 최근 들어 가서 쉬실 수 있는 곳들, 그리고 외국에서 방문객이 왔을 때 자랑스럽게 모시고 갈 수 있는 공간들을 많이 만들고 있는 중이며, 그런 점에 대한 확신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특히 광화문 광장과 관련, "설계를 하면서 외국인들이 찾아왔을 때 우리의 깊은 역사적인 맥락을 그 공간을 돌아봄으로써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설계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예를 들면 세종대왕 동상 밑에 세종이야기, 거의 하루에 만 명 이상 씩 들르고 계시는데, 그 공간을 들어가면 벌써 600년 전에 여자 노비들에게 출산휴가를 줬던 세종대왕의 인간적인 면모가 소개가 된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그러면서 "다른 것을 보고 감동하는 게 아니라 외국인들은 그런 것 하나하나에 '아, 이 나라에는 무시 못 할 인본주의적인 역사를 갖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역설했다.
그는 "그렇게 요소요소에 이야기를 집어 넣어서 우리의 역사적인 정체성, 자부심을 보여주는 그런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고도 강조했다.
오 시장은 현재 열리고 있는 디자인 올림픽에 대해선 "우리가 세계 최강의 IT도시라는 것은 기정사실 인데 이렇게 된 비결은 새로운 뛰어난 것을 보면 과감하게 소비해내는 이런 풍토, 이런 기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같은 이치로) 좋은 디자인을 알아봐주는 소비자가 있고 국민이 있어야 기업은 투자를 하고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고 나름의 논리를 폈다.
그는 "앞으로 디자인이 경제를 살리는 데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는 것에는 다 동의를 한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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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국세청'… 인사청탁 6명 승진서 누락시켜
국세행정 개혁을 위해 투입된 백용호 국세청장이 오는 23일부로 취임 100일째를 맞는 가운데 달라진 국세청의 인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세정가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부이사관 등 승진인사에서 외부 인사를 통해 인사를 청탁을 한 6명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고, 승진대상에서도 전면 배제시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국세청 관계자는 “부이사관-서기관-사무관 승진인사에서 외부 인사 등을 통해 인사청탁을 한 6명에게 경고하고 승진대상에서 탈락시켰다”면서 “외부를 통해 인사청탁을 하면 무조건 승진에서 배제한다는 것이 원칙”이라고 인사의 투명성이 높아졌음을 시사했다.
그는 이어 “청장이 외부에서 청탁전화를 받으면 끊자마자 곧바로 인사파트에 알려 해당직원에게 경고하고 승진대상에서 배제토록 지시했다”고 설명했는데 실제로 이번 승진인사에서 탈락한 6명은 외부인사를 통해 청장이나 차장 등 고위층에 승진을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세청은 앞서 백용호 청장 취임이후 처음 실시되는 부이사관 승진인사를 앞둔 지난 8일 국세청 내부 인트라넷을 통해서 직원들에게 인사청탁을 하지 말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백 청장은 지난 7월 취임당시 “학연과 지연, 줄대기, 인사청탁 등이 더는 국세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공언했고 지방청장에 추천권을 주는 등 독단적 인사를 막고 있다.
아울러 백 청장 취임이후 국세청은 인사와 관련해 이현동 차장을 위원장으로 한 인사위원회를 중심으로 대상자와 평가기준 등을 사전에 결정하고 국세청 인트라넷에도 공개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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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박근혜, 대충돌...정계개편 신호탄?
세종시를 놓고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사이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비공식 자리에서 세종시에 정부 부처 대신 기업을 이전해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진데 반해, 박근혜 전 대표는 원안 추진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22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 여권 관계자는 전날(21일) "이 대통령은 세종시를 원안대로 강행하는 것은 국가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런 입장을 일부 측근들에게 피력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더불어 "이 대통령은 경남 창원, 경북 구미, 울산 등의 도시가 경쟁력이 있는 것은 정부기관보다는 산업체가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밝혔다고 한다."며 "일부 정부부처를 옮기는 것은 충청권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일관된 입장이다."고 언급했다.
다른 여권 관계자도 "이 대통령은 정권에 부담이 되더라도 세종시 논란을 일단락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으며, 정부부처보다는 기업이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교롭게도 21일엔 박 전 대표가 최근 측근 의원들에게 "무엇보다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모여드는 수도권 집중현상을 해결하는 관점에서 보면 세종시 원안 추진은 중요하고 높은 효율성이 있는 것이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박 전 대표의 한 측근 의원은 20일 한 일간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더 보탤 것도 뺄 것도 없이 원안대로 세종시를 추진해야 한다는 게 박 전 대표의 확고한 생각"이라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자 이날 정치권에서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가 세종시를 놓고 크게 충돌하는게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서로 간의 입장이 절충점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나 다른 것이 그 이유다.
이는 자연스럽게 친이-친박 대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심지어는 정계 개편의 신호탄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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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일자리 창출에 전력
월드뉴스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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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스쿨
월드뉴스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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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근 사무총장의 ‘그 입 자체가 흉기’
오늘 한나라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장관근 사무총장이 민주당에 던진 발언은 스스로 ‘추한 정치인’임을 자인하고 구태 정치인의 극치를 보인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이 민주당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폭력배에게 더 큰 흉기를 쥐어주는 꼴’이라는 장 사무총장의 발언은, MB정권과 한나라당의 실정에 대한 국민들의 정당한 견제에 대하여 국민을 모독한 것이다.
장 사무총장의 ‘흉악한 발언’이 문제가 된 것이 한 두 번이 아니다.
국민을 폄훼하고 정치를 바닥으로 추락시키는 장 사무총장의 발언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 것 인가?
장 사무총장의 ‘그 입 자체가 흉기’이다. 장 사무총장은 그 스스로가 폭력배와 같은 언어폭력을 구사하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 한다면 자각과 인지능력에 심각한 장애가 있는 것이다.
이제는 장 사무총장의 입에 재갈을 물려야 한다.
장 사무총장은 국민과 민주당에 공개사과 하라.
2009년 10월 21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
월드뉴스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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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자료 조작해서 4대강 살리겠다는 정부
정부가 밝힌 ‘4대강 살리기 기본계획’에서 ‘4대강 수질 예측결과’의 절반 이상이 왜곡되고 조작된 자료를 기초로 만들어졌음이 뒤늦게 확인됐다.
4대강 수질을 대표하는 39개지점 가운데 무려 54%인 21개지점의 과거수질 데이터가 조작된 상태에서 2012년 수질이 예측된 것이다.
무려 22조원이나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그동안 자료조작을 통해 국민을 설득하고 홍보했다니 세상천지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을 수 있단 말인가?
게다가 데이터를 조작만 한 게 아니라 아예 없는 수질자료는 만들어 넣었다.
2006년 당시 수질을 측정하지 않아 데이터 자체가 없는 16개지점에 대해 측정치를 임의로 산정해서 발표했다.
심지어 비무장지대(DMZ)여서 지금까지 수질측정이 한 번도 이뤄지지 않은 월곶지점의 2006년 수질을 3.3ppm이라고 명기해 놓았다.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가서 수질측정을 했단 말인가?
이래놓고 정부는 ‘4대강 살리기’사업이 끝나는 2012년에는 4대강 수질이 ‘수영하기 좋은 물’수준이 될 것이라고 억지주장을 펼쳐왔던 것이다. ‘4대강 수질’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정부의 신뢰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
수질평가를 조작하는 정부가 ‘4대강 환경평가’인들 제대로 하겠는가?
정부는 이제 환경평가를 서둘러 마치고 이달 말이나 다음달에는 ‘4대강 살리기’사업에 정식 착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잘못은 처음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정부는 우선 수질평가 조작에 대한 전모를 밝히고 국민에게 솔직히 ‘4대강 살리기’사업에 대한 모든 속내를 털어놔야 한다.
그리고 ‘4대강 살리기’사업은 당연히 원점에서부터 타당성에 대해 충분히 재검토되어야 하며 국민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
2009. 10. 21
자유선진당 대변인 이 명 수
월드뉴스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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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영 의원, 대한민국 최초 IPU 부회장 선출
월드뉴스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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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新아시아외교 실천 '성큼'
이명박 대통령이 21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간 관계를 ‘전략적 협력동반자’로 격상하는 등 新아시아 외교를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외교가에선 이 대통령의 新아시아 외교는 국제사회에서 역내 국가들을 선도하고 이익을 대변하는 아시아 역내 중심국 역할을 자임하고 한-미, 한-EU FTA 체결 등을 계기로 강대국과 개발도상국을 잇는 가교역할과 역내 FTA허브로 자리매김하려는 의도까지 보여줬다.
이 와중에 ASEAN(동남아국가연합)과 관계설정에서 지정학적으로 핵심을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과의 외교관계 격상은 전략적으로도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 이동관 홍보수석은 “베트남은 투자와 교역뿐만 아니라 문화 및 인적교류 등 모든 면에서 우리 ‘新아시아 외교’의 중요한 거점 국가”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전략적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는 10개국인데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이상으로 설정된 국가들은 미국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 3개국에 불과해 베트남과 상응한 수준의 관계를 맺은 것은 양국간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실감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교역국 중 6번째로 무역흑자가 큰 국가로 교역규모도 매년 30%대로 늘어 올해 100억달러 수출돌파가 예상되며 베트남에게도 한국은 2번째 투자국가이다.
더욱이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경제외교 솜씨를 유감 없이 발휘해 베트남 현지 고속철 건설 및 하노이 홍강개발계획 등 대규모 인프라 구축사업에 우리기업들의 참여를 보장받아 베트남에서 경쟁국 일본의 경제 영향력을 뛰어넘을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를 반증하듯 이날 우리정부와 기업들은 베트남 현지에서 11개에 달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베트남과 관계 격상으로 북핵 등 역내 안보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한-베트남 양국은 고위급 전략대화 채널을 구축해 핵-테러-해적문제 등에 공동 대처키로 합의했고 공산주의국가로서 북한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온 베트남이 북핵문제에 한국과 공조체제를 구축키로 한 만큼 북한에 대한 압박기제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한-베트남 관계 격상으로 북한이 압박감을 느낄 것”이며 “이제 북한을 제대로 도와줄 수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는 점이 또 다시 확인됐다”라고 언급했다.
월드뉴스
200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