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숙 “손학규 그림자와 싸워” vs 이찬열 “억지”
10.28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최대 격전지인 수원 장안의 박찬숙 한나라당 후보와 이찬열 민주당 후보가 경기지사 출신 손학규 전 대표를 두고 막판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박 후보는 “후보가 누구인지 주민들이 혼란스러워 한다”라며 “이찬열 후보는 손학규 전 지사와의 사진을 양쪽에 넣고, 현수막도 손 전 지사와의 그림을 양쪽에 세워놓아 그림자 효과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후보가 손 지사인줄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손 지사가) 정치적 재기의 발판으로 수원 장안을 선택한 것은 장안의 유권자에게 모독스러운 일”이라며 “장안구 국회의원 후보는 박찬숙과 이찬열이지, 손 지사가 아니다. 그런 점에서 그림자와 싸우는 것 같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나 안상수 원내대표, 남경필 선대위원장 등이 열심히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민주당 손학규 전 대표의 인기가 워낙 높아 이를 차단하기 위한 한나라당의 선거 전략”이라며 “억지주장이다. 이찬열은 손학규이고 손학규는 곧 이찬열”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 후보가 손 전 대표를 따라 당적을 바꿨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주민들은 지역을 바꾼 것보다 당을 바꾼 것을 더 인정해 주고 있다”라며 “주민들은 손학규와 이찬열이 의리 있다고 한다”라고 주장했다.
월드뉴스
2009-10-26
-
이문열 "박근혜 세종시 발언, 변형된 포퓰리즘"
국내 대표적 작가인 이문열 씨가 세종시와 관련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최근 발언을 "변형된 포퓰리즘"이라고 지적했다.
26일 평화방송 라디오 에 출연한 이문열 씨는 진행자가 "며칠 전 박근혜 전 대표가 세종시 백지화 내지 원안 수정에 강력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고 전하자 "그거는 여당 일부 의원들의 변형된 포퓰리즘 중의 하나이다."고 평가했다.
이 씨는 이어 "아마 어쩔 수 없음, 이런 것에 대한 고려가 있었던 거 같다. 그때 다 정해졌는데 이제 와서…라는 식이겠지마는, 그러나 경제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그건 잘 모르겠다. 거기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
이 씨는 과거 행정도시(세종시)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 "우리 시대의 어떤 한 특징적인 정치 결정 형태"라면서 "포퓰리즘 적인 발상에서 정책 결정도 되었고 또 이것을 지금처럼 걱정하는 사람들도 그때 그때 어떤 또다른 종류의 포퓰리즘에 편승하기 위해서 동의해줘 버렸다."고 비판했다.
그는 "애초에 제동을 해야 할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같이 편승을 해버린 것에 대해서는 애석한 마음이 있다."고 거듭 문제 삼았다.
월드뉴스
2009-10-26
-
수원-충북4군 초접전… 승리는 어디로?
여야 각당 지도부의 명운과 향후 정국흐름이 걸려있는 10.28 재보선이 막판까지 혼전양상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체제 출범이래 처음 치러지는 선거이자 흔들리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체제의 안착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선거는 ‘친서민’과 ‘중도실용’을 내세운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50%대에 달하는 가운데 치러져 여당의 전반적 우세가 예상됐지만 ‘중간 심판론’을 앞세운 민주당의 추격으로 양산 박희태 후보와 강릉 권성동 후보를 제외한 3곳에선 접전이 치러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정치권 관계자는 “여당 후보가 우세한 강릉-양산 두 곳을 제외한 수원, 안산, 충북 4개 군 모두 치열한 접전지로 분류된다”면서 “선거당일 투표율도 막판 변수지만 승리의 여신이 여야 어느 편의 손을 들어줄지 쉽사리 판단이 서지 않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우선 한나라당 박찬숙 후보와 민주당 이찬열 후보가 오차 범위에서 초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는 수원 장안의 선거상황은 전문가들 역시 예측불허라며 백중지세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앞서 초반전엔 인지도가 높은 박찬숙 후보가 우세했으나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지원을 등에 업은 민주당 이찬열 후보가 맹추격에 나서고 있어 막판까지 여야 총력전이 벌어지고 있다.
따라서 한-민 양당 지도부는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수원전을 위해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거의 매일 수원 장안에서 지원유세에 나서고 있으며 민주당 지역 선대위원장을 맡아 실질적인 선거운동을 지휘해온 손학규 전 지사도 연일 지원유세의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안산 상록을에선 민주당 김영환 후보가 다소 앞선 상황이나 민노당 등 진보진영의 지지를 받고 있는 무소속 임종인 후보와 후보 단일화 무산에 따른 후유증으로 한나라당 송진섭 후보에 다소 유리한 상황이 전개되는 등 최후 추격전의 실마리가 풀릴 것인지 주목된다.
충북 4개 군의 경우 민주당 정범구 후보가 우세를 보여왔지만 최근 한나라당 경대수 후보가 바싹 뒤쫓아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만큼, 최종적으로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무엇보다 선거당일 투표율이 당락을 좌우할 변수로 부상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선 전직 대표로 최고의 거물급 인사가 출격한 양산선거에서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중론인데 무소속 김양수 후보와 친노계의 지지를 등에 업은 민주당 송인배 후보의 추격전이 뜨겁지만 친여성향 세력결집이 두드러지고 있다.
아울러 한나라당 권성동 후보가 줄곧 1위를 유지해온 강릉에선 사실상 권 후보에 대항할 만한 경쟁자가 없어, 결정적 변수가 없을 경우 안정권이란 것이 정치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월드뉴스
2009-10-26
-
오바마 美 대통령, 신종플루로 비상사태 선포
오바마 대통령은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따라서 병원이나 지방정부에서는 급히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 신속하게 처리 할 수 있도록 교대로 지원하는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비상사태 선포후 미국은 전국적으로 수천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서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미국이 전체 50개 주 가운데 46개 주에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발생했고 사망자수도 천명을 넘어섰으며 이가운데 어린이 사망자도 95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월드뉴스
2009-10-25
-
대구소년원과 대구청소년종합지원센터간 업무협약 체결
황영주 취재기자
2009-10-25
-
"한국전쟁 당시 도움 준 국가에 보답할 때"
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세계자유민주연맹 연차총회」에서 ‘세계자유민주연맹’ 차기 의장으로 한국자유총연맹 박창달 총재가 선출됐다. 박 총재는 또 24일에는 ‘아시아태평양 자유민주연맹’ 차기 의장 및 총재로도 피선됐다.
호주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한국이 세계자유민주연맹의 의장국으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제37회 세계자유민주연맹 연차총회」는 서울에서 개최하게 된다.
이 같은 결정 배경에는 박 총재의 추진력 등과 함께 내년에 ‘G20 정상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된다는 점, 한국전쟁 60주년이 되는 해라는 상징적 의미 등이 오랫동안 의장국 준비를 해온 호주를 제치고 한국이 세계자유연맹 의장국으로 선정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총재는 수락 연설을 통해 “한국전쟁 당시 도움을 줬던 자유우방국에게 이젠 우리가 보답할 때”라며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자유연맹 연차총회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세계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자유민주연맹(WLFD)」은 1966년 아시아 반공연맹 총회에서 한국의 주도로 창설된 국제민간기구로, 139개의 회원국을 두고 있으며, 매년 세계대회를 개최하는 등 전 인류를 위한 자유민주주의 추구와 세계평화 유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0-25
-
제6차 한·중·일 통상장관회의 개최 결과
박교서 기자
2009-10-25
-
캄보디아 20만ha, 목재자원기반 조림지 조성
산림청은 캄보디아에 우리나라 제주도보다도 넓은 20만ha의 조림지를 조성해서 목재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광수 산림청장은 지난 10월 2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티 소쿤 캄보디아 산림청장과 산림협력회의를 갖고 조림투자 촉진 및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임은호 산림청 국제협력관이 발표했다.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 산림청장은 또 기후변화협상에서 핵심의제로 대두되고 있는 산림부문 탄소배출권 조림에 양국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하는데도 합의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번 캄보디아와의 임업협력성과로 우리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었던 대규모 해외조림지 확보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되어 조림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협상에서 핵심의제로 대두되고 있는 산림분야 탄소배출권 조림과 기후변화협약에서 논의되고 있는 개도국 산림전용(轉用)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캄보디아는 해외산림자원 개발을 위한 높은 잠재성을 보유한 나라로 지난 9월 캄보디아 산림투자 설명회 개최 이후 무림페이퍼, 싱크트리 등 우리기업이 조림투자 허가를 취득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양국은 지난해 6월 산림청과 캄보디아 산림청 간에 산림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우호적인 산림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내년 2월경에는 제2차 한-캄보디아 산림협력회의를 대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캄보디아와의 임업협력 이외에도 올해 3월 인도네시아와의 한-인도네시아 목재 바이오매스 에너지 산업육성 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20만ha 해외조림지를 인도네시아에서 확보한 바 있다.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은 바이오에너지 연료 확보 등 대체에너지 개발 및 해외진출을 위한 기업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09-10-25
-
서울디자인올림픽, 암표상 등장할 정도로 인기
월드뉴스
2009-10-25
-
[D-3] 여야, 막판총력전 "한 표 아쉽다"
10.28 재보선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5곳에서 치러질 이번 선거는 각 당 지도부의 명운과 정국 주도권까지 걸려있어 멋진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막판 선거판세는 한나라당이 우세한 강릉, 민주당이 앞선 안산을 제외한 나머지 수원-양산-충북 4개 군 등 3곳에서는 초접전 양상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수원에선 한나라당 박찬숙 후보와 민주당 이찬열 후보가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의 접전을 펼치고 있으며 양산은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에 맞선 민주당 송인배 후보의 추격이 만만치 않고 충북 4개 군에선 민주당 정범구 후보-한나라당 경대수 후보간 대결이 진행 중이다.
특히 정가에선 이번 재보선 승패기준은 전국 5곳 가운데 여야가 3개 지역구에서 승리하느냐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만약 지난 4.29 재보선의 악몽을 떨치고 여당의 승리로 끝날 경우 정몽준 대표체제는 한층 안정되고 정국 주도권 역시 여당의 몫으로 떨어질 공산이 크다.
반면 민주당이 수도권을 포함해 3곳에서 승리하면 정세균 대표체제가 강화되고 ‘대리전’으로 불리는 수원선거에서 승리하면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정계복귀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날도 여야 지도부는 수도권 격전지를 중심으로 당력을 총동원한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는데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전략지역인 충북 4개 군과 수원에서 지원유세에 나서고 민주당 정세균 대표 역시 수원 및 안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를 호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정가에 따르면 현재 수원은 한나라당 박찬숙 후보와 민주당 이찬열 후보 모두 ‘지하철 4호선 연장’ 등 정책공약을 내걸고서도 네거티브전이 진행될 만큼 대접전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선거운동기간 거의 매일 수원을 찾고 있는데 민주당 지역선대위원장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지원에, 이찬열 후보 인지도가 올라간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안산의 경우 민주당 김영환 후보와 무소속 임종인 후보간 대결양상이 주목되고 있는데 앞서 후보 단일화에 잠정 합의했다가 파기하는 우여곡절 끝에 막판까지 신경전을 전개하고 있다.
충북 4개 군과 양산에선 후보간 격차가 좁혀져 여야 공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반면 강릉에선 한나라당 권성동 후보가 안정적 우세를 유지한다는 것이 여야 모두의 판세 분석이다.
월드뉴스
2009-10-25
-
李대통령, 新아시아외교로 역내 중심국 급부상
新아시아외교를 위해 베트남-캄보디아-태국 등 동남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정상외교 성과에 대해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25일 외교가에선 이 대통령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순방기간 ASEAN 회원국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관계를 재설정하는 등 역내 중심국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번영의 동반자인 ASEAN과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이명박 대통령의 新아시아외교가 본궤도에 올려 놓여졌다”고 언급했다.
대통령은 우선 응웬 밍 찌엣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한-베트남 양국간 관계를 ‘동맹관계’ 바로 전 단계인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로 격상시켜 외교가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는 동남아 거점국가인 베트남과 관계격상을 통해 역내와 세계적 가교역할을 강화하는 등 국제사회에 대한 영향력 확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독자적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기도 하다.
아울러 대통령은 ASEAN정상들에게 “한국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릴 G-20 정상회의에서 ‘아세안+3’의 입장을 이해, 제시할 의장국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다 할 것”이라며 신흥국들의 입장을 대변할 아시아의 중심국가역할을 할 것임을 누차 강조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그동안 실리적인 경제외교를 강조해온 이 대통령의 노력과 관심으로 인해 이번 순방에서도 수많은 경제협력이 추진돼 당장 우리기업들의 동남아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포스코는 지난달 베트남 현지 스테인리스 냉연업체를 인수, 지난 19일 연산 120만t 규모의 냉연강판 공장을 완공한데 이어 현지 제철소 건설용 부지물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포스코는 또 지난 2006년 태국 최대 스테인리스제조사 타이녹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지분 15%를 매입했는데 양국관계의 발전에 따라 경영권 인수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1993년 아시아나항공이 호치민시에 취항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건설 주도로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전시-업무-문화-주거가 조화된 복합신도시 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금호건설은 지난 9월말 베트남 호치민에 ‘금호아시아나플라자’를 준공해 관심을 끌었으며 금호타이어 등 제조업과 통합운송 물류네트워크 구축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그룹도 베트남 도시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4억달러의 ‘롯데센터 하노이’ 공사를 시작했고 호치민 중심가 뚜띠엠(Tu Tiem)에 대형복합단지 개발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SK에너지의 경우 지난 1998년이래 베트남 15-1 생산광구 개발, 베트남 123탐사광구 등에 지속적인 지분참여를 해왔는데 기존 진행한 자원개발과 정유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두산메카텍이 보일러 및 유화설비 공장인 두산비나(VINA)를 운영하고 있는데 자체 부두-항만설비 등을 갖춘 이점을 활용, 국제생산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건설업계에선 포스코건설이 베트남 하노이와 국경지역 라오카이간 고속도로 1-2공구를 수주했고 남광토건-코레일네트웍스-동림컨설턴트-현대로템-LS산전 컨소시엄은 하노이 전철 5호선 1단계 사업의 수주를 위해 역량을 기울이고 있는데 현재 성사단계를 앞두고 있다.
월드뉴스
2009-10-25
-
정몽준, 이젠 이런 말까지..."박찬숙 누나"
월드뉴스
2009-10-25
-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통하는 사이" 李대통령-훈 센 총리 건배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한 가운데 이 대통령과 훈센 총리와 각별한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대통령이 국회의원 재직시절이던 지난 1996년 신생국가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가 대통령에게 경제발전 전략조언을 구했고 이를 계기로 지난 2000년 캄보디아 경제고문으로 위촉된 바 있다.
특히 대통령은 작년 2월 대통령 취임직전까지 8년여간 동안 자문해왔으며 훈센 총리는 이를 토대로 캄보디아의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추진해왔다.
각별한 관계 만큼이나 이명박 대통령의 新아시아 외교의 지지자로서 훈센 총리와 관계는 "말하지 않아도 서러 마음을 알 수 있는 사이"라고 한다.
누구든 세상 살아가며 믿을 수 있는 친구 하나쯤은 있어야 겠다...
월드뉴스
2009-10-25
-
나지완 끝내기 홈런 'KIA 타이거즈' 6-5로 우승
2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KIA 타이거즈가 9회 말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 한방으로 대역전극을 펼치며 SK를 물리치고 우승했다.
경기 초반은 SK의 완승 분위기였고 KIA는 6회까지만 해도 SK에 5대 1로 패색이 짙어 보였었다. KIA는 5-5로 맞선 9회 말 나지완이 짜릿한 끝내기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려 SK에 6-5로 역전승을 거뒀다.
나지완은 5-5로 팽팽한 맞선 9회말 1사 뒤 타석에 나서 볼카운트 2-2에서 채병용의 6구째를 걷어 올려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한국시리즈 최종전에서 끝내기 홈런이 나온 것은 2002년 마해영(삼성)이 6차전에서 LG를 상대로 친 데 이어 통산 두 번 째다
타이거즈는 전신인 해태 시절 9차례나 우승했고 2001년 KIA로 간판을 바꾼 이후에 우승은 처음이다.
이날 끝내기 홈런을 포함해 홈런 두방으로 3타점을 올린 나지완은 기자단 투표에서 총 61표 중 41표를 얻어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돼 2천500만원 상당의 KIA 자동차 `쏘울'과 300만원의 CJ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월드뉴스
2009-10-24
-
조선.중앙, 박근혜 세종시 발언에 '비판'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지난 23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국민과의 신뢰를 강조하며 '세종시 수정 불가'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24일자 사설을 통해 비판했다.
조선일보는 "정치에선 박 전 대표 말대로 국민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국민과의 신뢰가 우선이냐, 장기적 국익이 우선이냐의 양자택일의 상황에 놓이게 되면 판단은 그리 간단치 않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이어 "국민 사이에서도 정부 분할이 가져올 문제점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고, 잘못하면 세종시가 유령 도시처럼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그러면서 "일단은 세종시에 관해 정부가 준비하는 안(案)이 먼저 나와야 한다. 그러면 1차 당사자인 충청권 주민들의 반응이 나올 것이고, 다른 국민들 여론도 정해질 것이다."며 "박 전 대표의 최종 입장은 그때 정해도 늦지 않다."고 주장했다.
중앙일보는 "문제는 박 전 대표가 말하는 '신뢰'와 '약속'이 우리의 국익, 국가 백년대계와 얼마나 합치되고 조화를 이루는지에 있다."고 우려했다.
이 신문은 "그의 소신이 일개 정파나 지역을 넘어 나라 전체에 과연 도움되는지 냉정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며 "우리가 보기에 세종시 문제는 '한나라당의 존립' 정도의 차원을 넘어선, 국가의 긴 장래가 걸린 현안이다."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애초부터 정략의 산물이었던 세종시가 원안대로 추진될 경우 국정 비효율과 막대한 세금 낭비는 불 보듯 뻔하다."며 "원안대로 진행하면 국익이 결정적으로 훼손되지만, 그렇다고 원점으로 되돌릴 수도 없는 게 ‘세종시 딜레마’다."고도 분석했다.
이 신문은 그러면서 "하루빨리 정략을 벗어나 전 국민은 물론 충청지역에도 이익이 되는 방안을 마련해 논란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며 "박 전 대표는 국익을 위해 정치적 유·불리를 잠시 접고, 개인적 소신을 넘어 대승적인 사태 해결을 도모하는 결단력을 기대한다."고 적었다.
월드뉴스
2009-10-24
-
[SSTV] 유재석-노홍철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축제구나~"
[SSTV|김재련 기자]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ahaTV.co.kr]
월드뉴스
2009-10-24
-
원더걸스 선미 "모든것이 낯선 미국생활 많이 힘들었다"
2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클럽 트라이베카에서 걸그룹 '원더걸스'가 빌보드차트 진입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자리에서 원더걸스(선예, 선미, 소희, 예은, 유빈)의 멤버 선미는 미국 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털어놓던 중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했다.
선미는 "미국에 처음 갔을 때는 어려서 그랬는지 너무 외로웠다" 라며 "모든 게 다 낯설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 아무래도 언어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서 대하는 것도 너무 어려웠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선미는 "혼자가 아니라 원더걸스 멤버들과 박진영, 가족들과 팬들의 응원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 며 "우리를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노래와 춤을 선보이고 우리를 알린다는 것이 무섭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우리를 알아주시니 너무 행복했고 내가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돼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윤병찬PD
월드뉴스
2009-10-24
-
[노컷]'조각미남' 장동건, KS 6차전 개념시구
미녀 가수 '아이비'가 한국시리즈 6차전 애국가를 불렀다. 최근 2년간의 공백을 깨고 3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아이비는 대중들앞에 모습을 드러내 노래를 부르는 첫 장소로 야구장을 택했다...
등록자 : 노컷뉴스VEN 등록일시 : 2009.10.23 (19:47)
월드뉴스
2009-10-24
-
北, 남북 비밀접촉설 흘린 의도는 뭘까?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제3국 비밀접촉설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돼가면서 북한이 이 같은 민감한 정보를 누설한 배경과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정치권과 외교가에 따르면 북한 김정일 정권은 한국정부 비선라인을 통해 비밀접촉이 있었다는 정보를 흘리며 남북한 3차 정상회담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6자회담’ 틀을 확대, 발전시킨 ‘그랜드바겐’을 통한 북핵문제 해결을 역설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북미관계 개선시도가 결국 불발됐음을 자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 와중에 청와대는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핵무장 포기와 핵 폐기를 위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과 대통령이 평양으로 가지 않는다는 것 등을 시사해 눈길을 끈다.
회담의 쟁점은 의제 및 장소문제로 모아지는데 한 관계자는 “만남을 위한 만남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 대통령의 뜻”이며 “핵무장 포기, 핵폐기 등 약속이 이뤄져 근본적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란 입장을 밝혀 핵을 폐기하면 안전보장-지원에 나선다는 ‘그랜드바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현인택 통일부 장관 역시 지난 23일 국감에서 “정상회담 문제는 남북관계,북핵문제에 대한 진전상태를 봐야 한다”며 당장에 서두를 필요가 없음을 시사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정부 당국자는 클린턴 美국무장관이 “핵문제 해결 없는 북미관계 개선은 없다”고 단언한 만큼 앞으로 북미간 대화와 6자회담 복귀여부가 정상회담을 결정할 변수로 보고 있다.
그는 “남북이 정상회담에 현격한 시각차가 있다. 성사된다면 내년 6월 지방선거 뒤나 가능할 것”이라며 내달 방한할 오바마 美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도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이 (3차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평양으로 가지 않는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는데 과거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모두 평양을 방문했기 때문에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김정일이 서울로 답방을 오던지 중간지대로 나오던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이 평양으로 가면 이번에도 북한에 끌려가는 인상을 줄 수 있다”며 의연한 대북관계를 천명하고 있는 대통령의 의중과 다른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현 정부 들어서 남북간 비밀접촉은 지난 6월 남북 당국자간 중국 접촉설을 시작으로 이달 21일 북한 통일전선부장 김양건과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간 베이징 면담설, 김양건과 고위인사 베이징 접촉설 등이 이어지고 있으며 조만간 남북 고위 당국자들이 만날 것이란 관측과 내년 한국에서 열릴 G-20 정상회의에 김정일을 초청할 것이란 얘기도 나오고 있다.
청와대와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해주지 않고 구체적인 확증도 나오지 않지만 적어도 남북간 비공식적인 접촉이 진행되고 것으로 보이며 여권내부 비선라인의 역할이 거론되고 있다.
게다가 비밀접촉에도 불구, 합의를 못하고 있는 것은 북한 김정일 정권이 미북 관계개선을 위해서든 경제원조를 받으려든 회담개최를 서두르는 반면 우리는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려고 속도를 조절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9-10-24
-
한국-캄보디아 정상회담 결과
월드뉴스
200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