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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박근혜 팬클럽 회장 고소 취하 검토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이 정광용(51)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박사모) 회장에 대해 고소 취하를 검토 중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정광용 회장은 지난해 6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나 의원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와 관계를 '본처는 고사하고 애첩도 아니라 관기(官妓)'라고 표현해, 공개 모욕 혐의로 나 의원에 의해 고소당했다.
정씨는 이후 법정에 다섯 차례 출석하지 않아 구속 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가 지난 23일 오후 11시쯤 발생한 교통사고 경찰 조사과정에서 지명수배 사실이 밝혀지면서 검찰로 넘겨져 24일 구속됐다.
정 회장은 이와 관련, 27일 낮 12시쯤 인터넷 박사모 게시판에 "2008년 6월 13일자 평화방송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열린세상 이석우입니다'에서 본인 정광용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해 나경원 의원님을 모욕한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정 회장은 또 "이와 관련하여 나경원 의원님께서도 본인의 사과를 받아들여 주시고, 고소를 취하를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고도 적었다.
이 글만 봐서는 이미 나 의원이 정 회장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나 의원실이 "사과문의 내용을 좀더 검토한 뒤 고소 취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이날 밝힌 것으로 전해졌지만, 사실상 고소 취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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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양호차관, “北 태도불변, 우리와 핵협의도 거부”
통일부 홍양호 차관이 핵문제에 대해 북한이 우리나라와 협의자체를 거부하고 있으며 남북대화 대상에서도 제외하자는 주장은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홍 차관은 27일 평화문제연구소-한스자이델재단 공동주최로 열린 ‘변화하는 동북아정세와 새로운 남북협력의 모색’ 세미나에 참석, 기조발표를 통해 “핵문제에 대한 북한의 근본적 태도변화가 없으며 우리와는 핵문제 협의자체를 거부하고 있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북한이 남북대화에 호응해오는 동향을 보이고 있지만 남북관계의 본질적 사안인 북핵문제는 여전히 엄중하게 남아있다”며 “지금도 북한은 핵문제는 남북대화의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이에 대해 우리국민 어느 누구라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선 홍 차관의 이번 발언이 남북 정상회담 물밑 접촉설과 관련해 미묘한 파장을 예상하고 있는데 앞서 외교부 유명환 장관은 지난 26일 “북한 핵문제는 남북정상간 회담에서 언제나 의제가 돼야 한다는데 확실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언급, 주목받기도 했다.
더욱이 홍 차관은 “지금 북한이 대화의 손짓을 보내고 있으나 그것은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조건 없는 6자회담 복귀’가 아니며 우리가 바라는 진정성 있는 남북대화가 아닌 ‘조건부 대화 제의’일 뿐”이라고 북한이 핵협의를 위해 우리와 지진하게 대화해야만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정부는 이러한 북의 태도가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남북관계의 실질적 발전을 위한 진정성 있는 태도변화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단언하며 “이제 북핵폐기란 목표에 보다 충실한 근본적이고 포괄적인 협상이 필요하다. 북핵문제는 우리의 직접적인 생존문제로 핵문제 해결 없이 제대로 된 남북관계를 만들어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우리는 그동안 북한의 긴장고조, 대화제의, 보상획득, 협상파행 그리고 지연이란 패턴을 수차례 경험했다”며 “지금 북한의 태도가 그러한 패턴에서 벗어났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정가 일각에서 제기된 유화책 주장을 섣부른 판단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 “북핵은 6자회담을 통해 완전하고 비가역적으로 폐기돼야 하며 동시에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돼야 한다”면서 “지금 우리들 앞에 놓인 당장의 과제는 북한을 6자 회담에 복귀시키고 그 틀 안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합의를 이루는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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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교과부.환경부만 이전...검토"
정부 내에서 9부2처2청 대신 교육과학기술부와 환경부 2개 부처만 세종시에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27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정부 고위 관계자는 "행복도시건설청이 올해 3월부터 청와대에 보고하는 세종시 관련 구상안이 바뀌어 이전할 중앙행정기관을 9부2처2청에서 교과부와 환경부 등 2개 부처로 줄이는 방안이 검토돼 왔다."고 최근 전했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올해 초부터 서종대 차장을 중심으로 국토해양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세종시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해왔다는 게 이 신문의 설명이다.
국무총리실은 행복청의 세종시 수정안과 대통령국정기획수석비서관실 등의 자료를 넘겨받아 세종시의 다양한 대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한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정부 내에서 세종시 문제에 대해 여러 차례 실무 논의를 거친 결과 행정중심복합도시란 기본 구상을 손대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행 관련법에 행정중심복합도시란 명칭과 성격을 그대로 두고 고시만 변경해서는 한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한편, 세종시의 자족기능 보완을 위해 기존 대덕연구단지와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묶는 과학 트라이앵글연구단지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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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확산 불안,관계부처 합동 대국민 담화문 발표
건강한 20대 여성이 신종플루 감염으로 뇌염을 일으켜 숨지는 등 사망자 3명이 또 늘어나국민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비상 대책회의를 열고 담화문을 발표했다. 어제 신종플루 사망자 다섯 명이 한꺼번에 나온 데 이어 오늘 (27일) 세 명의 사망이 추가로 확인됐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사망자중에는 26살 여성이 어제 신종 플루 감염이 확인된 뒤 뇌염을 일으켜 숨졌다고 밝혔다.
또 76살 여성과 84살 남성도 신종플루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오다 각각 지난 24일과 어제 숨지므로써 지금까지 확인된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는 모두 28명으로 늘었났다.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발생도 하루평균 4,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한주 동안 870개 학교에서 집단발병이 나타나는 등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합동 담화문 발표에서 신종플루는 비록 확산속도는 빠르지만 치명률은 예년의 계절 독감과 같거나 낮다고 밝히면서 국민여러분들은 정부를 믿고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신다면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밝혔다.
전장관은 또 전국 472개 치료거점병원이 가동 중이며 환자증가에 대비해 중환자실을 예비로 확보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방역대책은 철저하게 준비돼 추진되고 있으며 타미플루와 릴렌자는 충분히 확보했으며 정부는 현재 전체 인구의 11%를 투여할 수 있는 양의 타미플루와 릴렌자를 비축하고 있고 연말까지 20%로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재희 장관은 이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8번째로 백신을 자체 생산해 접종을 개시해 오늘(27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전체 국민의 35%에 해당하는 1,716만 명에 대해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방자치 단체를 중심으로 예방접종 시행과 환자치료에 대비하여 공무원들을 총 동원한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발열관리, 환자격리 등 충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의 모든 학교에 대해 신종플루 예방 및 대응조치에 대한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학교에서의 신종플루 확산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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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지도자 박근혜, 신중해야 한다"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인명진 목사가 박근혜 전 대표의 최근 세종시 원안 고수 발언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인명진 목사는 27일 평화방송 라디오 에 출연해 "의견이 좀 다르면 대통령을 만나든지, 아니면 당에서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의논해 본 후 당론으로 결정을 해서 표명이 되어야 한다."며 "그렇지 않고 이렇게 불쑥불쑥 다른 의견을 이야기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인 목사는 "특별히 박 전대표와 같은 영향력 있는 지도자가 의견을 표시할 때에는 신중하게 해야지, 이렇게 하면은 한나라당 안에서만 당혹스러운 게 아니라 국민들도 심히 당혹스럽다."고도 지적했다.
그는 진행자가 "박 전 대표가 세종시 문제에 대해 '신뢰의 문제'를 들어 원안 고수 혹은 플러스 알파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하자 "이렇게 한나라당 내부가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 때문에 오히려 신뢰가 떨어지는 경우가 참 많다."며 "한나라당을 믿을 수 있는가. 콩가루 집안이지 말이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 목사는 이 자리에서 "(세종시에 대한) 정부와 한나라당이 아주 입장이 모호하다."며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런 것 같고 저 사람 말을 들으면 또 바꾸는 것거 같고...,정부가 정말 무슨 뜻을 가졌는지, 한나라당은 도대체 어떤 생각인지를 국민들이 도대체 알 수가 없다."고 개탄했다.
그는 정운찬 총리에 대해 "(세종시는) 국가적인 대사이고 상당히 논란 시비가 있는 문제인데 그냥 불쑥 한마디 했다."며 "수정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인 대안도 없이 이야기를 해서 지금 혼선을 빚고 있다."고 질타했다.
인 목사는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서도 "대통령께서도 좀 분명했으면 좋겠다."며 "사과할 건 사과하고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해야한다. 국민에게 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얘기해야지 뭐 뜬 구름 잡듯이 이렇게 어물어물 넘어가면 안 된다. 소신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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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D-1 "안갯속 판세...까봐야 안다"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10·28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판세가 안갯속이다.
재보선 현장에서 직접 지원을 펼치고 있는 한나라당 관계자는 27일 "이번 선거 결과는 한마디로 까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으로선 경기 수원 장안, 안산 상록을, 강원 강릉,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경남 양산 등 5곳 가운데 강릉만 확실할 뿐이다."고 말했다.
그는 "일반 여론조사로도 도무지 누가 이길 지 알 수 없다. 변수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며 "적극 투표층 비율도 수시로 바뀌고 있고, 이에 대한 여론조사 응답률도 들쭉날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더불어 "유권자들이 속내를 얘기하고 있지도 않다."며 "투표율도 어떻게 나올지 미지수다."고 말했다.
그는 안산 상록(을)의 경우 "민주당 김영환 후보와 무소속 임종인 후보의 막판 단일화 결렬이 어떤 영향을 미칠 지 모르겠다."며 "두 사람 중 한 사람에게 표가 쏠리지 않고 서로 나눠 가질 경우 한나라당 송진섭 후보에게 이득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것은 수원 장안도 마찬가지다. 정치권 모두 한나라당 박찬숙 후보와 민주당 이찬열 후보 간 초박빙 승부를 펼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은 현 정부 지지층이 투표장에 적극적으로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고, 민주당은 적극 투표층에서 자신들이 앞선다는 판단에 따라 역시 투표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경남 양산은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가 초반 상당한 격차를 벌려 놓았지만 친노(親盧) 바람을 탄 민주당 송인배 후보의 막판 추격이 주목되고 있다.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의 경우엔 소지역주의가 표심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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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30주기 追悼행사 사진 모음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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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신종플루 긴장을 계속해야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신종플루 확산으로 인한 국민적 우려가 제기되는데 대해 긴장해서 방역체계를 점검-보완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해 “신종플루가 확산추세에 들어서서 걱정하는 국민이 많은 것 같다. 특히 미국이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면서 우리는 괜찮은지에 대해 의문을 갖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면서 “우리도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은 “관계당국이 협력해 방역체계를 확실히 점검하고 보완할 부분이 있으면 서둘러 해야 한다”며 “학교를 중심으로 번지는 상황에 철저히 대처해야 한다. 수능시험을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수험생-학부모가 불안하지 않게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우리는 이미 전 세계에서 가장 철저한 (신종플루)방역대책을 시행하고 있는 점을 국민과 언론에 소개해 필요 이상의 불안감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라”고도 당부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선 진영곤 사회정책수석이 “대통령과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사람들은 먼저 백신을 맞는 것이 좋겠다”고 건의했으나 대통령은 “그럴 필요까지 없다. 대통령도, 청와대 직원도 정해진 순서에 따라 그대로 맞도록 하라”고 언급했다고 박선규 대변인이 전했다.
이어 대통령은 “청와대는 민원인들의 접촉이 제약돼있고 민원인들도 한 번씩 검사를 하고 들어오기 때문에 다른 현장보다 안전지대일 것 아니냐”고 반문한 뒤 “필요한 분들에게 먼저 (신종플루 백신)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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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30주기 추도식에서..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30주기 추도식이 전국에서 5,000여명의 추도객이 모여든 가운데 서울 국립현충원 고 박정희 대통령 묘역에서 거행되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이날 추도식 인사말을 하는 가운데 우리의 궁극적인 꿈은 경제성장 자체가 목적이 아니며, 삶의 질과 국격을 높이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 이루지 못한 복지국가 건설은 훌륭한 국민들이 계셔서 가능하다고 말하고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일류국가로 발전하는 자랑스러운 선진국을 만드는 것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드는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이어 “자동차-화학-조선 등 산업을 갖춘 것은 전 세계에 몇 나라 되지 않는다”며 “강국들이 100년에 걸쳐 이룬 것을 우리는 몇 십년만에 달성했으니 하늘에서 대한민국을 보며 기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추도위원회 길전식위원장은(민족중흥회회장) 식사를 하는 가운데 그동안 각하의 높고 더 높은 치적을 시샘하는 권력의 못된 장난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흠집내는 세력들은 이승만 건국대통령, 박정희 근대화 대통령을 싸잡아 부끄러운 역사라고 헐뜯는 역천의 역란을 꾀하기도 했다고 옳지못한 처사를 지적했다..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박정희 대통령 30주기 추도식에는 박 전 대표를 비롯해서 ,동생 지만씨,박대통령의 조카 박준홍 녹색전국연합회장 등 유가족과 전-현직 국회의원 및 박대통령 시절에 각료를 지낸 인물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정계인사들은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해서 허태열,공성진 최고위원, 조윤선 당 대변인, 김무성, 이해봉, 유정복, 유승민, 이성헌, 유기준, 정희수, 이정현, 조원진, 허원제, 한선교,이혜훈,김옥이,송영선 등 친박계 의원 30여명과 이규택 친박연대 공동대표,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 김학원 전 의원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한승수, 남덕우, 황인성 전 국무총리와 김기춘 전 법무장관, 노재현 전 국방장관, 고병우 전 건설장관, 김기형 전 과기장관 등이 참석했다.
월드뉴스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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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30주기 추도식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30주기 추도식이 전국에서 5,000여명의 추도객이 모여든 가운데 서울 국립현충원 고 박정희 대통령 묘역에서 거행되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이날 추도식 인사말을 하는 가운데 우리의 궁극적인 꿈은 경제성장 자체가 목적이 아니며, 삶의 질과 국격을 높이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 이루지 못한 복지국가 건설은 훌륭한 국민들이 계셔서 가능하다고 말하고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일류국가로 발전하는 자랑스러운 선진국을 만드는 것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드는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이어 “자동차-화학-조선 등 산업을 갖춘 것은 전 세계에 몇 나라 되지 않는다”며 “강국들이 100년에 걸쳐 이룬 것을 우리는 몇 십년만에 달성했으니 하늘에서 대한민국을 보며 기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추도위원회 길전식위원장은(민족중흥회회장) 식사를 하는 가운데 그동안 각하의 높고 더 높은 치적을 시샘하는 권력의 못된 장난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흠집내는 세력들은 이승만 건국대통령, 박정희 근대화 대통령을 싸잡아 부끄러운 역사라고 헐뜯는 역천의 역란을 꾀하기도 했다고 옳지못한 처사를 지적했다..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박정희 대통령 30주기 추도식에는 박 전 대표를 비롯해서 ,동생 지만씨,박대통령의 조카 박준홍 녹색전국연합회장 등 유가족과 전-현직 국회의원 및 박대통령 시절에 각료를 지낸 인물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정계인사들은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해서 허태열,공성진 최고위원, 조윤선 당 대변인, 김무성, 이해봉, 유정복, 유승민, 이성헌, 유기준, 정희수, 이정현, 조원진, 허원제, 한선교,이혜훈,김옥이,송영선 등 친박계 의원 30여명과 이규택 친박연대 공동대표,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 김학원 전 의원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한승수, 남덕우, 황인성 전 국무총리와 김기춘 전 법무장관, 노재현 전 국방장관, 고병우 전 건설장관, 김기형 전 과기장관 등이 참석했다.
월드뉴스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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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대본 저작권 분쟁으로 곤혹
월드뉴스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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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숙 “손학규 그림자와 싸워” vs 이찬열 “억지”
10.28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최대 격전지인 수원 장안의 박찬숙 한나라당 후보와 이찬열 민주당 후보가 경기지사 출신 손학규 전 대표를 두고 막판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박 후보는 “후보가 누구인지 주민들이 혼란스러워 한다”라며 “이찬열 후보는 손학규 전 지사와의 사진을 양쪽에 넣고, 현수막도 손 전 지사와의 그림을 양쪽에 세워놓아 그림자 효과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후보가 손 지사인줄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손 지사가) 정치적 재기의 발판으로 수원 장안을 선택한 것은 장안의 유권자에게 모독스러운 일”이라며 “장안구 국회의원 후보는 박찬숙과 이찬열이지, 손 지사가 아니다. 그런 점에서 그림자와 싸우는 것 같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나 안상수 원내대표, 남경필 선대위원장 등이 열심히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민주당 손학규 전 대표의 인기가 워낙 높아 이를 차단하기 위한 한나라당의 선거 전략”이라며 “억지주장이다. 이찬열은 손학규이고 손학규는 곧 이찬열”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 후보가 손 전 대표를 따라 당적을 바꿨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주민들은 지역을 바꾼 것보다 당을 바꾼 것을 더 인정해 주고 있다”라며 “주민들은 손학규와 이찬열이 의리 있다고 한다”라고 주장했다.
월드뉴스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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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박근혜 세종시 발언, 변형된 포퓰리즘"
국내 대표적 작가인 이문열 씨가 세종시와 관련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최근 발언을 "변형된 포퓰리즘"이라고 지적했다.
26일 평화방송 라디오 에 출연한 이문열 씨는 진행자가 "며칠 전 박근혜 전 대표가 세종시 백지화 내지 원안 수정에 강력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고 전하자 "그거는 여당 일부 의원들의 변형된 포퓰리즘 중의 하나이다."고 평가했다.
이 씨는 이어 "아마 어쩔 수 없음, 이런 것에 대한 고려가 있었던 거 같다. 그때 다 정해졌는데 이제 와서…라는 식이겠지마는, 그러나 경제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그건 잘 모르겠다. 거기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
이 씨는 과거 행정도시(세종시)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 "우리 시대의 어떤 한 특징적인 정치 결정 형태"라면서 "포퓰리즘 적인 발상에서 정책 결정도 되었고 또 이것을 지금처럼 걱정하는 사람들도 그때 그때 어떤 또다른 종류의 포퓰리즘에 편승하기 위해서 동의해줘 버렸다."고 비판했다.
그는 "애초에 제동을 해야 할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같이 편승을 해버린 것에 대해서는 애석한 마음이 있다."고 거듭 문제 삼았다.
월드뉴스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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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충북4군 초접전… 승리는 어디로?
여야 각당 지도부의 명운과 향후 정국흐름이 걸려있는 10.28 재보선이 막판까지 혼전양상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체제 출범이래 처음 치러지는 선거이자 흔들리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체제의 안착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선거는 ‘친서민’과 ‘중도실용’을 내세운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50%대에 달하는 가운데 치러져 여당의 전반적 우세가 예상됐지만 ‘중간 심판론’을 앞세운 민주당의 추격으로 양산 박희태 후보와 강릉 권성동 후보를 제외한 3곳에선 접전이 치러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정치권 관계자는 “여당 후보가 우세한 강릉-양산 두 곳을 제외한 수원, 안산, 충북 4개 군 모두 치열한 접전지로 분류된다”면서 “선거당일 투표율도 막판 변수지만 승리의 여신이 여야 어느 편의 손을 들어줄지 쉽사리 판단이 서지 않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우선 한나라당 박찬숙 후보와 민주당 이찬열 후보가 오차 범위에서 초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는 수원 장안의 선거상황은 전문가들 역시 예측불허라며 백중지세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앞서 초반전엔 인지도가 높은 박찬숙 후보가 우세했으나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지원을 등에 업은 민주당 이찬열 후보가 맹추격에 나서고 있어 막판까지 여야 총력전이 벌어지고 있다.
따라서 한-민 양당 지도부는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수원전을 위해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거의 매일 수원 장안에서 지원유세에 나서고 있으며 민주당 지역 선대위원장을 맡아 실질적인 선거운동을 지휘해온 손학규 전 지사도 연일 지원유세의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안산 상록을에선 민주당 김영환 후보가 다소 앞선 상황이나 민노당 등 진보진영의 지지를 받고 있는 무소속 임종인 후보와 후보 단일화 무산에 따른 후유증으로 한나라당 송진섭 후보에 다소 유리한 상황이 전개되는 등 최후 추격전의 실마리가 풀릴 것인지 주목된다.
충북 4개 군의 경우 민주당 정범구 후보가 우세를 보여왔지만 최근 한나라당 경대수 후보가 바싹 뒤쫓아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만큼, 최종적으로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무엇보다 선거당일 투표율이 당락을 좌우할 변수로 부상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선 전직 대표로 최고의 거물급 인사가 출격한 양산선거에서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중론인데 무소속 김양수 후보와 친노계의 지지를 등에 업은 민주당 송인배 후보의 추격전이 뜨겁지만 친여성향 세력결집이 두드러지고 있다.
아울러 한나라당 권성동 후보가 줄곧 1위를 유지해온 강릉에선 사실상 권 후보에 대항할 만한 경쟁자가 없어, 결정적 변수가 없을 경우 안정권이란 것이 정치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월드뉴스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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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美 대통령, 신종플루로 비상사태 선포
오바마 대통령은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따라서 병원이나 지방정부에서는 급히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 신속하게 처리 할 수 있도록 교대로 지원하는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비상사태 선포후 미국은 전국적으로 수천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서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미국이 전체 50개 주 가운데 46개 주에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발생했고 사망자수도 천명을 넘어섰으며 이가운데 어린이 사망자도 95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월드뉴스
20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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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년원과 대구청소년종합지원센터간 업무협약 체결
황영주 취재기자
20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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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도움 준 국가에 보답할 때"
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세계자유민주연맹 연차총회」에서 ‘세계자유민주연맹’ 차기 의장으로 한국자유총연맹 박창달 총재가 선출됐다. 박 총재는 또 24일에는 ‘아시아태평양 자유민주연맹’ 차기 의장 및 총재로도 피선됐다.
호주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한국이 세계자유민주연맹의 의장국으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제37회 세계자유민주연맹 연차총회」는 서울에서 개최하게 된다.
이 같은 결정 배경에는 박 총재의 추진력 등과 함께 내년에 ‘G20 정상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된다는 점, 한국전쟁 60주년이 되는 해라는 상징적 의미 등이 오랫동안 의장국 준비를 해온 호주를 제치고 한국이 세계자유연맹 의장국으로 선정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총재는 수락 연설을 통해 “한국전쟁 당시 도움을 줬던 자유우방국에게 이젠 우리가 보답할 때”라며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자유연맹 연차총회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세계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자유민주연맹(WLFD)」은 1966년 아시아 반공연맹 총회에서 한국의 주도로 창설된 국제민간기구로, 139개의 회원국을 두고 있으며, 매년 세계대회를 개최하는 등 전 인류를 위한 자유민주주의 추구와 세계평화 유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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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한·중·일 통상장관회의 개최 결과
박교서 기자
20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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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20만ha, 목재자원기반 조림지 조성
산림청은 캄보디아에 우리나라 제주도보다도 넓은 20만ha의 조림지를 조성해서 목재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광수 산림청장은 지난 10월 2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티 소쿤 캄보디아 산림청장과 산림협력회의를 갖고 조림투자 촉진 및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임은호 산림청 국제협력관이 발표했다.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 산림청장은 또 기후변화협상에서 핵심의제로 대두되고 있는 산림부문 탄소배출권 조림에 양국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하는데도 합의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번 캄보디아와의 임업협력성과로 우리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었던 대규모 해외조림지 확보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되어 조림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협상에서 핵심의제로 대두되고 있는 산림분야 탄소배출권 조림과 기후변화협약에서 논의되고 있는 개도국 산림전용(轉用)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캄보디아는 해외산림자원 개발을 위한 높은 잠재성을 보유한 나라로 지난 9월 캄보디아 산림투자 설명회 개최 이후 무림페이퍼, 싱크트리 등 우리기업이 조림투자 허가를 취득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양국은 지난해 6월 산림청과 캄보디아 산림청 간에 산림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우호적인 산림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내년 2월경에는 제2차 한-캄보디아 산림협력회의를 대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캄보디아와의 임업협력 이외에도 올해 3월 인도네시아와의 한-인도네시아 목재 바이오매스 에너지 산업육성 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20만ha 해외조림지를 인도네시아에서 확보한 바 있다.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은 바이오에너지 연료 확보 등 대체에너지 개발 및 해외진출을 위한 기업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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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올림픽, 암표상 등장할 정도로 인기
월드뉴스
200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