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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정부의 대 아프간 전략의 한계와 우리의 대응방향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임종훈)는 29일 오바마 정부의 대 아프간 전략의 한계와 그에 따른 우방국들에 대한 지원요청 관련 우리의 정책방향을 제시한 보고서『오바마 정부의 대 아프간 전략의 성과 및 한계와 우리의 대응방향』(이슈와 논점)을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오바마 정부는 국제사회에서의 미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드높이고 미국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Smart Power 전략’을 아프가니스탄에 적용해 왔다.
이 전략은 단순히 전투병 증대를 통한 반테러 군사력 강화에 머물렀던 부시 정부의 대 아프간 정책과 달리 아프가니스탄 민주정부 구성의 초석이 되는 아프가니스탄 군대를 육성하고, 안정된 통치질서와 경제체제 구축을 위한 민간지원단을 구성하고 경제원조를 확대하는 것이다.
또한 아프가니스탄 주변국들과의 협조체제를 거부한 부시 정부와 달리 오바마 정부는 주변국들과의 협조체제를 강조하였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 사태는 갈수록 상황이 악화일로에 있고, 이에 따라 미국 내 정책결정자들 간에 대 아프간 정책과 관련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ㆍ외 여론 또한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재건을 위한 군사ㆍ경제적 추가 지원이 국내에서 어려움에 처하게 되자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 우방들에게 아프가니스탄 추가지원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이 맥락에서 정부는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과 국내여론 등을 감안하여 구체적인 지원형태 및 규모를 결정하고, 이를 11월에 개최되는 한ㆍ미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 측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바, 향후 아프가니스탄 지원 문제와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첫째, 대 아프간 지원의 형태를 종래의 ‘경제적 지원’과 ‘파병’을 수반하는 ‘군사적 지원’으로 구분하기 보다는 다양하고도 구체적인 프로그램 위주의 지원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해 볼 수 있다. 즉 ‘치안ㆍ안보’, ‘민주정부 구성’, ‘사회 인프라 구축’, ‘교육’, ‘보건ㆍ의료’, ‘식량지원’ 등이 이에 해당한다.
둘째, 한국의 민주화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 아프간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방식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 비록 아프간의 상황이 우리의 과거경험과 차이는 있으나, 우리의 민주화 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시행착오와 성과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민주정부를 수립하는데 중요한 교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프간 상황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는 방식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셋째, 대 아프간 지원규모의 확대와 이를 위한 ODA 관련 법ㆍ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
-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우리나라의 대 아프간 ODA 규모는 OECD 국가 중 19위에 속하며, ODA와 관련한 제도적 장치도 미흡하다. 이번 기회에 대 아프간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국가적 위상에 걸맞게 원조규모를 확대하고 ODA 관련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데 좀 더 많은 관심과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넷째, 아프간 지원관련 국민의 여론수렴과 국회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
- 앞에서 밝힌 지원형태나 지원규모는 결국 국회의 예산안 심사와 입법과정을 통해서 실행될 수 있으므로, 향후 아프가니스탄 지원문제와 관련하여 우리 국회의 좀 더 적극적인 역할 수행이 강조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과정에 국민여론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할 것이다.
국회입법조사처 외교안보팀 입법조사관 유웅조(02-788-4551)
국회입법조사처 기획협력팀 (02-788-4524)
월드뉴스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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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재보선 한나라당 2곳, 민주당 3곳 당선
10.28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은 경남 양산과 강원 강릉 등 2곳에서, 민주당은 경기 수원 장안과 안산 상록을,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등 3개 지역에서 각각 승리했다.
개표결과 한나라당은 전통적 지지 기반인 경남 양산과 강원 강릉에서 박희태. 권성동 후보가 각각 당선됐고 민주당은 경기 수원 장안과 안산 상록을, 충북 증평, 진천. 괴산. 음성에서 이찬열, 김영환, 정범구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이번 10.28 재보선 결과를 내용적으로 분석해 보면 민주당은 당초 한나라당의 당선 지역 이었던 수도권 2곳을 탈환함과 동시에 충북 증평 진천 괴산 음성을 지키는데 성공해 사실상 민주당이 승리 했다는 분석과 평가를 내리고 있다.
월드뉴스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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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박근혜 세종시 발언, MB 죽이는 것"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최근 '세종시 수정 절대 불가' 발언을 정면 비판했다.
김동길 교수는 28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세종시 문제로 박근혜가 들고 나온 원칙론은 이명박을 죽이고 한나라당을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을 곤경에 빠뜨리는 폭탄투척 같은 발언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이어 "앞으로 대한민국의 정국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질 것이 불을 보듯 뻔하고, 세종시 건설의 원안은 표류하게 마련이다."며 "친박파 50~60명이 '수정론'에 반기를 들고 야당 의원들에게 합세하면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외교도 아무런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수포로 돌아가는 것 뿐 아니라 한나라당은 집권 여당의 자격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니, 무엇이 과연 '원칙론'인지 심사숙고가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김 교수는 특히 "지난 대선후보 경선과정에서의 박근혜 후보의 처절한 발언이 이명박 후보를 사지로 몰고 갔던 것이 사실이고 그 때 박 후보가 한 말이 다 사실이라면 이 후보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가 될 자격이 전혀 없는 인물이었다."고 상기시키면서 "그렇다면 2007년 선거에서 박 후보는 이 후보의 껍데기만 형식적으로 지지했을 뿐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박 전 대표의 속내를 풀이했다.
그는 "이명박을 오늘 죽이는 것보다는 그 때 죽인 것이 오히려 국가를 위하여는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하면서 박 전 대표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월드뉴스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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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 김보민-김남일 ‘질투는 나의 힘?’
월드뉴스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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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것도 서러운데 왕따까지 ?
은주연 취재기자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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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경계태세 빈틈없이 단단히 하라 !
우리의 한 민간인이 동부전선 3중 철책을 뚫고 월북했다.
월북한 30대의 민간인은 폭력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왔다고 한다,
세상에는 별사람이 다 있으니 한사람이 월북했다는 사실 보다도 3중의 철책을 뚫고 넘어가도록 우리의 군이 깜쪽같이 모르고 북한의 보도를 듣고서야 알았다는게 문제다.
이 소식을 접하고 많은 국민들이 불안함을 느꼈을 것이다. 월북한 강동림씨는 군당국의 1차 조사결과 과거 22사단에서 근무한 일이 있으며 따라서 당시에 GOP 관측소에서 기관총 사수를 맡아 인근의 철책사정을 훤히 꿰뚫고 있었던 것으로 군은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월북자가 아무리 사전에 철책선 근방 사정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었다고 해도 우리군의 경계근무에 철저를 기했다면 사전에 발각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3중의 철책선이 뚤릴 때 까지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니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더욱이 24시간 순찰도 하고 적외선으로 사람의 움직임까지 파악이 되는데 순찰과 경계의 원칙만 지켰다면 발생할 수가 없는 사건이다.
지난 달에도 북한 주민 11명이 어선을 타고 주문진항까지 접근하도록 근무 수칙을 잘 지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민이 믿을 곳은 오직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는 우리 국군임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된다. 다시한번 군의 대북 경계망에 허점과 빈틈을 보이지 않토록 각오를 새롭게 하여 경계의 눈초리를 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은 근본적으로 우리 군을 신뢰하고 있음을 명심하자..
월드뉴스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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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진 '주한미군 생각해봐라..아프간 파병해야'
정부가 재건팀 130명과 병력 300명을 아프가니스탄에 보내는 재파병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이 파병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공성진 최고위원은 28일 CBS라디오 에 출연해 "주한미군처럼 대규모 미군이 주둔한 나라가 있는가?"라고 반문 "(파병을) 하지 않게 되면 주한미군이 중동으로 계속 전진배치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금 미국은 전쟁수행국가이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지금 대테러전을 수행하고 있다."며 "미국과의 관계를 볼 때, 적극적으로 한미동맹의 한 축으로서의 의무를 하는 것이 옳다."고 거듭 주장했다.
공 최고위원은 또 "한미동맹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이로움을 선사했는가를 잘 알고 있다. 국가 이익에 관련된 문제이다."며 "이런저런 여러가지를 감안하면 그나마 최소한의 비전투병력으로서 글로벌 코리아의 위상을 지켜야 향후 여러 가지 위기상황에서 우리가 권리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공 최고위원은 더불어 "파병은 일종의 대세라고 본다. 잘 아시다시피 지금 아프가니스탄에는 대테러전 유엔안보리 결의에 의해서 대테러전을 수행하고 있는 나라가 42개다."며 "저희가 지금 무역규모 12위다, 혹은 10대 선진국에 들어간다, 이런 얘기들이 많이 회자되고 있는데, 이와 같은 글로벌 코리아의 위상도 확보를 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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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옥외집회 금지’ 첫 무죄 판결
서울중앙지법 형사 17단독은 야간 옥외 집회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권 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권 씨가 차도를 점거해 차량 통행을 불가능하게 한 혐의에 대해서는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달 야간 옥외집회를 금지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10조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국회법 개정 시한인 내년 6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현행 조항을 적용하도록 했다.
재판부는 헌재가 야간 옥외집회 금지 조항에 대해 내년 6월까지 효력을 유지한다는 결정을 내렸지만, 권 씨에게 유죄를 선고할 경우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할 수 밖에 없어 법적 혼란이 야기된다며,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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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외고폐지'논란에 정부 질타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핫이슈로 부상한 외국어고 폐지문제 등에 대한 교육당국의 늑장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28일 청와대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정두언 의원의 외고폐지법안 발의를 앞두고 찬반논란이 격렬하게 전개되고 있는데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교육당국이 선제적 대응에 미흡했다고 지적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6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진동섭 교육과학문화수석의 교육현안 보고를 받은 뒤 ‘정치권 등에서 외고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정부는 왜 선제적인 대응을 하지 않느냐’는 취지로 지적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대통령은 “이런 문제가 나오면 정부가 선제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청와대에서도 그렇게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져 정 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외고폐지법안에 대해 정부차원에서 입장정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또 “왜 항상 이런 일이 생기면 정부가 사안을 따라잡지 못하고 뒷북을 치고 있느냐”며 질타한 뒤 외고를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하자는 주장에 대해선 “그런 식으로 자꾸 하면 자사고도 없애자고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이번 언급은 청와대가 교육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정치권에 끌려 다녀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균형적 관점을 갖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바람직한 방향을 정부가 선제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은 자율과 다양성을 통해 공교육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오랜 교육철학을 갖고 있다”면서 “‘포퓰리즘’으로 인해 취지가 어긋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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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도 후반기 전문계약직 공채 모집 공고(국방과학연구소)
국방과학연구소에서는 "세계 일류 국방과학연구소"를 이룩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창조, 사명, 능동적인 전문계약직원(전문연구요원 가능)을 모집하고 있다.
□ 모집인원 : O0 명
□ 모집분야 및 수행예정업무 : 붙임 공고문 참조
□ 응시자격
▶ 각 분야 전공 또는 유사전공자로서 해당 학위 취득자('10.2월 취득예정자 포함)
▶ 비고란의 경력자 채용은 해당분야 10년 이상 경력자
▶ 남자의 경우 병역필('09.12.31 이전 전역예정자 포함) 또는 면제자, 전문연구요원 편입 가능자
□ 지원서 접수
▶ 접수기간 : '09.10.23(금) ~ 11.5.(목) 10:00~17:00(토,일요일 제외)
박교서 기자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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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방위력개선사업 제2차 집행촉진회의 개최
방위사업청(청장 변무근)은 10월 28일(수) 14:00 본관 대회의실에서 2009년 방위력개선사업 제2차 집행촉진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집행촉진회의는 '09년에 계획된 사업의 추진실적을 분석해 향후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국방부, 합참, 각 군, 국방과학연구소 등 관련기관의 사업관계관들과 청내 본부장, 국부장 및 전 IPT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현재까지 방위력개선사업은 조기집행, 제도개선 등 방위사업청의 적극적인 사업추진 노력에 힘입어 8조 8,552억원 중 7조 660억원이 집행되어 전년 동기 대비 10.9% 상승한 79.8%의 집행율을 보이고 있다.
이날 변무근 방위사업청장은 정상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는 사업관계관들을 격려하고, 향후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안에 대한 진지한 토의를 통해 집행촉진 대책을 강구하며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금년 예산의 집행률 제고에 노력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박교서 기자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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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GDP 성장률 2.9%↑…7년 6개월래 최고
월드뉴스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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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도 브랜드 시대
농림수산식품부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수산물 우수 브랜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산물 우수 브랜드 심사 결과 총 12개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이 중 ‘안동 간고등어’가 올해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출품, 선정된 브랜드 회사에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12개 브랜드의 전시회 및 특별판매․시식행사가 있을 예정이며, 시상식은 개막일인 10월 30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이와 함께 개막일 특별행사로『제2회 여성어업인 요리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요리대회에는 전국에서 여성 어업인으로 구성된 16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각 지역 특산 수산물을 활용한 어딤채(수산물을 이용한 발효 김치) 요리 부문과 자유 단일요리 부문을 심사하여 우수작품(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 대하여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과 포상금을 지급한다.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하여 어촌전문 리포터 코미디언 조문식 씨가 사회를 보게 되며, 빅마마로 유명한 요리연구가 이혜정 씨, 푸드 스타일리스트 조은정 씨 등 요리전문가들이 심사를 맡게 된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우수 브랜드에 대한 국민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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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프간 경호인력 군대 파병 가능성 무게 ?
정부는 아프간 민간 지원팀 경호 인력으로 군대와 경찰, 민간 업체를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 설명하지만, 내부적으론 군대 파병 쪽으로 기우는 분위기라고 KBS 임세흠 기자가 보도했다.
임기자는 이보도에서 아프간에서의 일상화된 군사적 공격에 경찰이 대응하긴 어렵다고 이유를 대고 있으며 정부 당국자는 경찰은 휴대 무기에 한계가 있다면서, 준 전시 상태인 곳에 경찰을 보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경찰은 대규모 해외 파견 경험이 없는데다, 행정안전부의 정원 조정 작업도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친박연대 송영선의원은 경비병이라는게 결국 군병력이라면서 경찰을 보낼 수도 있지만 경비에 오래 훈련된 사람을 보내야 한다고 밝혔다.
KBS 임세흠기자는 이어 전투병으로 보는 시선이 부담이지만, 특전사 3백 명이라는 규모가 정부 안팎에서 흘러나오고 있다고 말하고 하지만 국회 동의를 거쳐야하는 군대 파병은 정부에겐 정치적 부담이라고 보도했다.
이외에도 대규모 인질 사태를 거쳐 의료, 공병 부대를 철수시켰던 우리 정부가 재 파병을 결정한다면, 대외 정책의 일관성이 결여됐다는 비판도 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김종대 군사평론가는 "한번 아프간에 관여하면, 자체 보호 등을 위해 소요인력이 더 필요하고, 대규모 파병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한편, 정부는 미국에게 등 떠밀린다는 시선을 의식해 다음달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한 전에 결정을 서두를 방침이라고 KBS 임세흠기자는 보도했다.
박교서 기자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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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국 관광장관 회담 개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10월 27일 오후 3시 문화부 장관실에서 약 1시간 동안 춤폰 실라빠 아차(Chumpol Silapa-archa) 태국 관광체육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국 관광장관은 지난해 치른 한-태국 수교 50주년 기념 문화행사 등 수교 이래 50여년에 걸쳐 꾸준히 이어온 문화, 관광, 체육분야의 교류협력 성과에 대해 평가함과 아울러, 앞으로도 양국이 함께 노력하여 관광, 체육분야 등의 교류협력을 발전시켜나가기로 했다.
양국간 관광교류협력의 확대를 위해, 우선 내년을 “2010 한-태국 상호 방문의 해”로 지정하는 방안을 협의 추진하되, 내년 태국 방콕에서 개최 예정인 “방콕-경주 세계문화엑스포”와 연계 추진하는 방안 등도 검토해나기로 하는 등 이번 한-태국 관광장관회담은 양국간 관광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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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보건복지부 발표
신종플루가 크게 확산 될 조짐이 보이자 27일 오후 보건복지부가족부 장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국무총리실장 등은 신종플루와 관련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실무 담당자에게 담화문과 관련된 답변을 들어봤다 / 오종찬 기자 ojc1979@chosun.com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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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예방접종 시작
27일 오전부터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시작으로 신종플루 예방 접종이 시작됐다. 서울 구로구 구로고려대학교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백신 예방 주사를 맞는 모습을 담았다 / 오종찬 기자 ojc1979@chosun.com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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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아이비, 쇼케이스 통해 컴백곡 '터치 미' 공개
가수 아이비(27)이 2년여만에 컴백했다.
아이비는 27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공식 컴백했다. 아이비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3집 '아이비(I Be..)' 수록곡 가운데 '터치 미', '눈물아 안녕' 등 두 곡의 노래를 선사했다.
싸이와 유건형이 참여한 타이틀곡 '터치 미'는 심플한 멜로디의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노래. '눈물아 안녕'는 앞서 온라인을 통해 선 공개된 바 있다.
이날 쇼케이스는 케이블 채널 엠넷을 통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미리 준비된 영상에는 아이비가 그간 겪었던 마음고생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BestNocut_R]
아이비는 쇼케이스가 끝난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안 떨린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무대에 서니까 긴장되고 떨린다. 연습한 것의 반도 못 보여드려 아쉬웠다"며 "더 열심히 노력해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팬들도 보고 싶었고 무대도 그리웠다. 그리움을 간직하고 2년 동안 마음 졸였는데 무대에 서게 돼 기쁘다. 이번 앨범을 통해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다"며 "오기와 독기로 여기까지 왔다. 더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3집 음반은 29일 발매된다.
아이비는 2007년 11월 전 남자친구의 협박 사건에 휘말리며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 이후에도 소속사 전 대표의 법정 공방, 작곡가와의 열애설, 심경 고백 글의 파문 등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아이비는 앞서 함께 일했던 스태프들과 다시 손을 잡고 2년여만에 컴백하게 됐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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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월북' 강동림, 도대체 누구?
강동림(30)이라는 남한 주민이 26일 동부전선 군사분계선을 넘어 자진월북했다고 북한조선중앙방송이 27일 보도했지만, 강 씨에 대한 신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조선중앙방송은 강씨에 대해 "2001년 9월부터 2003년 11월까지 남조선군 21사단 56연대 3대대 9중대 2소대에서 근무했다."면서 "삼성 반도체회사 노동자로 있다가 퇴직해 의거하기 전까지 벌교읍의 어느 한 돼지공장(양돈장)에서 일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날 삼성은 강동림이라는 인물은 삼성에 근무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동일한 이름으로 인사기록을 검색했지만 과거 삼성 반도체에 근무한 고령의 여성만 나왔다고 한다.
한편, 조선중앙방송은 강 씨가 군복무중 "여러차례 공화국 북반부를 동경하여 의거하려 했으나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며 "그는 자기의 의거 염원이 실현된 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못해 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방송은 그러면서 "지금 그는 해당기관의 따뜻한 보호를 받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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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임 “남북협력기금, 北 해커 양성 우려”
통일부가 북한에 사이버 보안의 핵심기술인 네트워크 관리와 운영교육을 지원한 것이 오히려 해커들을 양산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왔다.
정옥임 한나라당 의원은 27일 ‘mbn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인터넷 네트워크 관련 기술교육을 가르치다 보면 해커가 양성되는 것”이라며 “그동안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북한에 소프트웨어 사업 제공, 관련 책자 제공, 교육훈련 등 여러 프로그램을 가동했고 이 같은 프로그램에는 남북교류협력기금이 들어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 교육프로그램을 받는 학생들은 북한 김일성대학 등의 우수한 학생들로 이들을 합하게 되면 우리나라 웬만한 대학 컴퓨터학과 학생들의 열배가 넘는다”라며 “이는 북한에서 추정되는 해커들 수백 명에 이르러 미국 CIA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북한의 하드웨어 기술은 갈 길이 멀지만 소프트웨어 기술은 굉장히 많은 발전을 했다. 최근 인터넷 보안 기술유출 등 여러 가지 해킹 문제에 있어 북한이 배후에 있다는 의심을 받을 정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북교류협력사업은 인도주의원칙에서 남북한 화해와 상생을 위해 좋지만, 그것이 다시 우리에게 사이버 공격능력이 돼서 돌아올 수 있다”라며 “통일부 장관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정해 총체적으로 재검토 하고 지원사업에는 꼼꼼히 따져보겠다고 했다”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우리나라도 공격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방어와 예방 차원에서 전문인력이 꼭 필요하며 남북관계의 순기능 속에 역기능이 있다면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월드뉴스
200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