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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눈 크게 뜨고 예쁘게 보이려는 표정 접어야”
김태희, 눈 크게 뜨고 예쁘게 보이려는 표정 연기는 접어라”
김태희(최승희 역)의 연기가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되고 있는 KBS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김태희는 이병헌(김현준 역)과의 애정신으로 연기가 자연스러워졌다는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28일 5회와 29일 6회에서의 액션신에서 김태희는 또다시 많은 시청자들에 의해 연기력을 지적 받고 있다.
김태희는 5회에서 북한최고위원장 암살에 성공한 현준이 국가안전국과 북한 측 요원에게 쫓기는 추격 당하면서 자동차 안에서 현준을 지켜보는 연기를 펼쳤다.
이 장면에서 많은 시청자들은 긴장감보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것 같은 김태희를 발견했다.
특히 김태희는 많은 장면에서 눈을 크게 뜨고 대사를 하거나, 걷는 모습이나 김소연을 조사할 때의 행동 등이 어색해 “부릅뜨는 눈 밖에 안 보인다. 예쁘게 보이려다 보니 연기가 더 어색한 것 같다” 등의 지적을 받았다.
한 시청자(ID say**)는 게시판에 “다들 연기력이 좋아 집중해서 보다 김태희 연기하는 것만 나오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집중이 안 된다”고 남겼다.
이에 반해 김소연은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며, 긴박감을 느끼게 하는 장면 등에서 카리스마를 보이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6회에서 김소연은 설원에서 이병헌을 쫓는 장면과 김태희가 건넨 약을 먹고 쓰러져 탈출을 감행하는 장면 등에서 온 몸을 던져 연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일부 시청자들은 김태희의 연기가 나아졌다고도 하지만, 데뷔 10년이 돼 가고 있는 톱스타 김태희가 ‘연기력이 나아졌다, 좋아졌다’는 소리가 아닌 ‘연기가 최고다’는 소리를 들을 때라는 것이 많은 시청자들의 지적이다.
한편, '아이리스 6회'에서는 탑(빅 역)과 쥬니(양미정 역)의 만남이 주목 받았다.
월드뉴스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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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결정에 대한 김형오 국회의장 논평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해 모두가 자기 입장에서 아쉬움도 있겠으나 미디어법과 관련한 논란은 오늘로서 종결되어야 한다.
이제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새로운 제도적 틀 속에서 우리나라 미디어 산업이 더욱 큰 다양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세계적 경쟁력을 갖도록 지원, 육성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다.
또한 앞으로는 결코 국회의 일을 헌법재판소로 가져가는 사태가 일어나서는 안된다. 모든 국회의원과 정치지도자들은 이번의 사태를 깊이 반성하고, 입법부로서 국회의 품격과 자율권을 지키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한다.
여야는 우리 국회에 의회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리고 선진적 토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제도개선 작업에 나서주길 촉구한다.
월드뉴스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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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이 국정원회의에 참석 했다니, 몸통은 없을까?
국정원과 검찰은 해외유학 중에 북한의 대남공작원에게 포섭돼 무려 17년 동안이나 국내외에서 암약해 온 박사간첩 이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오랜만에 듣는 간첩소식치고는 귀를 의심할 정도로 매머드급이다.
이씨는 육군 정훈장교에 통일부 통일교육위원과 대학강사를 거치면서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단다. 게다가 민주평통 자문위원 신분으로 국정원에서 열린 회의에도 참석했었다니, 도대체 대한민국 국정원이 북한의 앞마당인가? 간첩들의 천국인가?
정권이 바뀌자마자, ‘안보수사기관 본연의 정체성을 강화하겠다’고 호언장담하던 국정원은 어디로 갔길래 국정원 회의내용까지 그대로 녹취해 북한에 전달되나?
휴전선 철책선만 뻥 뚫린 것이 아니라 국정원도 뻥 뚫려 있었던 것이다.
온 나라가 뻥뻥 구멍이 뚫려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무려 17년 동안이나 박사간첩이 암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들은 물론, 그 윗선이 누구냐, 하는 점이다.
해외 유학생 시절에 포섭되어 무려 17년 동안이나 암약하면서 ‘정계에 진출해 국회의원이나 시장이 되라’는 권유까지 받았는데, 그 모든 일을 이씨 혼자 해왔을 리가 없다. 몸통이 없을 수 없다.
국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북한이 한국으로 쏘아 보낸 지령통신이 670건이다. 밝혀진 것만 그렇다. 국내에서 간첩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또한 대한민국은 지금 그 구성원들이 나날이 다양해지면서, 간첩들이 암약하기에 훨씬 용이한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그런데도 지난 정권에서는 간첩을 안 잡은 건지, 못 잡은 건지 간첩소식을 접하기 어려웠다.
지난 정권 10년 동안 남북정상회담이나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등 일련의 이벤트성 남북합의로 인해 남북관계의 위험성과 폭발성이 핑크빛으로 포장되어 안보의식을 마비시켰을 뿐, 대한민국은 여전히 북핵을 머리에 인 채 살고 있다. 국가와 국민의 안보의식, 그 현주소가 알고 싶다.
2009. 10. 30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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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북 통신선 개선공사 기자재 1차분 전달
남북간 군통신선 선로 개선공사를 위한 광케이블과 관련 기자재 전달이 28일과 29일 양일간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이 되었다고 통일부 이종부 부대변인이 발표했다.
2차분 잔여분은 11월 중에 나누어 북측에 전달될 예정으로 있으며 향후 군통신선 선로 개선공사는 자재장비 전달속도 등을 감안해 남북이 각기 자기측 구간을 시공하여 군사분계선 상에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북간 군통신선 개선 공사에는 총 1달에서 2달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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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휴업기준 시교육청에 통보
교육과학기술부(안병만 장관)는 최근 각급 학교에서 신종인플루엔자 환자발생이 늘어나면서 휴업학교가 급증함에 따라, 시‧도교육감이 휴업기준을 마련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휴업기준 마련시 고려할 사항」을 오늘(30일) 시‧도교육청에 통보했다.
이번 “휴업기준 고려사항”은 10.29(목)에 교과부가 발표한 “학교장 중심의 신종플루 대응체제 강화방안”과 관련해 시‧도교육청에 예시자료를 제시하므로써, 시‧도교육청의 휴업기준 마련에 도움을 주기위한 것이다.
휴업기준 마련시 고려해야할 세부 사항으로 학교급에서는 신체 성숙도가 낮은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순으로 휴업을 검토하되, 특수학교는 최우선으로 고려 하도록 했다.
학교규모로는 학생 수가 많은 학교를 우선 휴업 검토하도록 했고 그중에서도 단독주택 지역보다 아파트지역을 우선 휴업 검토하고, 농촌지역보다는 인구밀도가 높은 중.소도시, 대도시 순으로 휴업을 고려할 수 있도록 휴업기준을 정했다.
이중에도 감염률이 높은 학급과 학년학교를 우선 휴업 검토하도록 기준을 마련했으며 확산속도가 빠른 학급 학년 학교를 우선 휴업 검토한다는 원칙을 시도교육청에 통보했다.
월드뉴스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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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디도스테러 진원지는 북한 체신청"
지난 7월 한미 양국의 주요 국가기관 인터넷 사이트를 공격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공격의 진원지가 북한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은 지난 28일 국회 정보위 국감에서 지난 7월 발생한 사이버테러에 동원됐었던 IP(인터넷주소)는 북한 체신청이 사용했다고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원 원장은 현안보고를 통해 “한국-미국 등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디도스 공격경로를 추적한 결과, 중국에서 들어오는 회선이 있었다”고 전제한 뒤 “그 선은 북한 체신청이 임대해 쓰는 IP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고 이번 국감에 참석했던 복수의 의원들이 전했다.
반면 원 원장은 디도스 공격에 관련된 정보위 의원들의 추가질문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답변하는 것은 국가적 전략을 노출하는 것”이라며 언급을 삼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보당국은 그동안 7월 디도스 공격이 북한에 의한 것이라고 추정하긴 했으나 사이버 테러에 동원됐던 IP가 북한 기관에서 사용하는 것이라고 직접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월드뉴스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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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정운찬, 박근혜에게 그러면 안돼'
전여옥 한나라당 전략기획본부장이 정운찬 국무총리를 강하게 비판했다.
전여옥 본부장은 30일 새벽에 진행된 MBC 백분토론에서 전날(29일) 정운찬 총리가 "박 전 대표를 만나 정말 무엇을 생각하는지 듣고 (차후) 정리되는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박 전 대표도 상당히 동의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고 있다."며 설득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을 문제 삼았다.
그런 민감한 부분은 조용히 만나서 애기를 나눠야지 그렇게 공개적으로 해선 안된다는 것이다. 또 마치 정 총리가 박 전 대표를 설득하겠다는 것처럼 비친 것도 박 전 대표 입장에선 불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 본부장은 한발 더 나아가 '이명박 대통령이 인사 기용에 있어 교수를 선호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교수들의 책상은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치적 현실을 모르고 책상에서만 사유하는 것의 한계를 지적한 것이다.
전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제가 박근혜 대표와 현재 소원한 관계라는 것은 여러분이 다 알고 있지만...,세종시 문제를 박근혜 전 대표 한 사람의 책임으로 몰고 가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나라당 전체의 문제다. 세종시법이 통과될 때 한나라당은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 전재희 현 복지부장관은 그때 단식까지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본부장은 더불어 2005년 세종시법이 통과될 당시, 자신이 한나라당 대변인이었던 점을 상기시키면서 '박근혜 대표도 엄청난 고뇌를 했다. 그 때 박근혜 대표가 차기 대선을 염두해 두고 세종시법을 절대 통과시키지 않았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전 본부장은 이날 세종시 논란 해법과 관련 '대한민국과 충청도가 함께 좋은 쪽으로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월드뉴스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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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세종시, 필요하면 한판 붙어야'
10.28재보선이 끝난 한나라당 내부에 전운이 돌고 있다.
세종시 논란과 관련한 것으로, 재보선이라는 민감한 사항을 놓고 그동안 자제됐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세종시 수정론의 선봉에 서왔던 차명진 한나라당 의원은 30일 기자에게 '필요하면 싸움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비쳤다.
친이계로 분류되는 차 의원은 "재보선 전(前)과 후(後)가 크게 달라질 것이니 한번 보시라."며 "잘 될 것이다."고도 말했다.
차 의원은 특히, 세종시 수정에 반대하는 세력을 향해 "견강부회(牽强附會)"라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자기 입장을 유리하게 내세우기 위해 어떤 말을 끌어다가 억지 논리에 맞추는 것을 의미하는 고사성어를 사용한 것이다.
이는 박근혜 전 대표가 얼마전 원칙론을 내세우며 세종시 수정 불가 입장을 밝힌 것과 맞물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권 일각에선 10.28 재·보선에서의 사실상 패배로 세종시 수정 추진 동력이 약해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차 의원의 발언은 오히려 정반대 양상을 예상케한다.
이런 가운데 정운찬 국무총리는 지난 29일 "박근혜 전 대표는 세종시법을 만든 주역으로 마땅히 할 수 있는 말씀을 했다."면서도 "세종시 문제는 정치적 신뢰문제이기 이전에 막중한 국가 이익이 걸린 대사(大事)라는 데 이론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 수정 의지를 확인했다.
정 총리는 "박 전 대표를 만나 정말 무엇을 생각하는지 듣고 (차후) 정리되는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박 전 대표도 상당히 동의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도 했다.
하지만, 친박계는 정 총리의 이 같은 발언에 부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총리가 오히려 박 전 대표를 비롯한 친박계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것이다.
여기에다 임동규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10명은 세종시의 성격을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녹색 첨단복합도시'로 변경하고, 행정도시로의 중앙부처 이전 계획을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같은날 국회에 제출했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는 이상 세종시를 둘러싼 '한판' 가능성은 점점 짙어가는 느낌이다.
월드뉴스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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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진출 노린 17년 암약 대학강사 간첩 잡혔다
해외 유학시절 북한의 대남공작원에게 포섭돼 17년간 국내에서 암약, 사회지도층 행세를 하면서 각종 군사기밀 등을 넘긴 대학강사 간첩이 구속 기소됐다.
이와 관련, 국가정보원과 수원지검은 29일 인도 유학당시 북한 35호실에 포섭돼 귀국한 뒤 육군 정훈장교, 민주평통 자문위원, 통일교육위원, 정당 운영위원, 대학강사로 활동하며 북한에 기밀 등을 넘긴 이 모(37.남)씨를 지난 27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씨는 밀입북과 조선노동당 가입은 물론 북한의 지령에 따라 미화 5만600달러의 공작금을 받고 정계진출을 노리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씨는 또 지난 2002년 1월 중국 북경에서 군복무 중 수집한 군 ‘지상작전’, ‘미 작전요무령’, ‘육군대학 교육자료’를 전달한 것을 비롯해서 싱가포르와 캄보디아 등지를 오가며 북한에 국정원 3급비밀인 ‘안보정세설명회’자료 등 군사 및 국가기밀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된다.
심지어 이 씨는 2007년엔 중국 북경에서 GPS로 탐지한 군부대, 비행장 위치 좌표값 총 34개를 북한 공작원에게 넘겼으며 웹하드와 CD, USB 등을 이용해 국방-대북관련 자료와 군사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각종 지도, 해외주재 무관명단까지 수집해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국정원과 검찰에 따르면 그는 북한의 공작금으로 학업을 계속해 정치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정당 대의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공작원에게 정계진출도 지시받는 등 북한이 제도권에 침투한 간첩을 통해 활동기반을 마련해 고급정보를 입수하려 한 의도가 확인됐다.
이에 대해 국정원과 검찰은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북한의 포섭공작 및 장기간 간첩활동이 확인됐으며 방대한 군사기밀을 GPS-CD-USB-노트북 등 첨단기기를 이용했고 제도권에 침투한 간첩이 여론주도층으로 활동한 만큼 보안관리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포섭활동을 벌이는 북한 공작원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 것은 강조하면서 유학생 및 해외동포들의 안보 경각심을 거듭 환기시킬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7년간 북한의 간첩으로 암약해온 피의자 이 씨는 모 대학 경찰경호행정과 강사로 지난 1992년 10월 인도 델리대학 유학중 북한 35호실 공작원 리진우에 포섭돼 1993년 6월 1차 밀입북하고 1994년 6월 2차 밀입북해서 조선노동당에 가입한 것이 조사결과 밝혀졌다.
또한 1997년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중국, 캄보디아, 싱가포르, 태국 등지에서 9차례나 리진우를 만나 군사기밀 탐지지령을 받고 육군 작전교범, 군부대 위치 등 군사기밀을 넘겼다.
아울러 이 씨는 북한 공작금 총 5만600달러를 수수하고 지난 9월 체포 및 압수수색 당시 북한원전 ‘장군님의 혁명 시간을 따르자’ 등 이적 표현물 20점 등 모두 30종에 160점에 달하는 증거물품이 압수됐고 9월11일 구속에 이어 27일 기소됐으며 28일 결국 검찰에 송치됐다.
월드뉴스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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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사이버 공격테러, 진원지 북한 체신청
지난 7월 청와대 국방부 홈페이지 등에 대한 사이버 테러에 동원된 IP(인터넷 주소)가 북한 체신청이 사용해온 IP라는 사실이 29일 확인됐다고 중앙일보 (강주안.임장혁기자) 가 보도 했다.
이날 원세훈 국정원장은 국정원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 국정감사에서 "IP 추적 등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고했다고 복수의 국회 정보위원들이 전했음을 전했다.
국정원은 그동안 당시 사이버 테러가 북한의 소행이라고 추정해왔으나 구체적인 북한 관계기관의 IP임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중앙일보는 밝혔다
월드뉴스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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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가 돌아온다
월드뉴스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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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방송법.신문법 개정안 유효 인정”
헌법재판소는 오늘(29일) 신문법과 방송법 개정안에 대해서 민주당이 신청한 방송법과 신문법 무효화 신청을 기각했다.
헌재는 이날 지난 7월 국회가 미디어법 개정안을 처리하면서 민주당 등 야당이 "방송법 등에 대한 심의·의결권을 침해 당했다"며 국회의장단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 사건과 관련해, 신문법과 방송법 처리 과정에 일부 위법이 있었지만 법안 자체 통과는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방송법과 신문법은 11월 1일부터 법안이 발효된다.
월드뉴스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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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손학규...추락하는 정동영
10.28 수원.장안 재보선에서 민주당 이찬열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이 지역 선거운동을 총지휘한 손학규 전 대표의 주가가 급등했다.
당초 민주당은 수원.장안에 경기도지사 출신인 손학규 전 대표를 출마시킨다는 전략이었다.
하지만 손 전 지사는 '내가 당선되는 것은 손학규의 승리지만 이찬열 후보가 출마해 당선되는 것은 민주당의 승리다'는 나름 폼나는(?) 말과 함께 출마를 고사했다.
손 전 지사는 또 '반성하고 칩거한다고 했는데 선거 자리 하나 나왔다고 출마하겠다고 할 수 있냐?"고도 말했었다.
이 같은 손 전 지사의 '카드'가 이번 선거에서 제대로 주효한 것으로, 당연히 손 전 지사의 민주당 내 위상이 오르게 됐다.
이는 곧바로 차기 대선과 관련, 민주당 후보로 나서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란 분석이다.
반면, 현재까지 민주당 내 최대 주주라고 할 수 있는 정동영 의원은 다소 타격을 받게 됐다.
뭣보다 지난 4.29재보선에서 보여준 모습이 손 전 대표와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다.
정 의원은 민주당 지도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울 동작을을 버리고 고향 전주 덕진에 무소속 출마했다.
이 같이 서로 다른 모습이 손 전 대표에겐 '플러스'로 작용하겠지만 정동영 의원에겐 '마이너스'로 작용할 것이란 지적이다.
지난 대선후보 경선에선 손 전 대표가 정 의원에게 졌지만, 다음번엔 그 반대가 될 것이란 전망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는 이유다.
월드뉴스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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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해외순방 중에 근무지 이탈한 청와대 비서관은 그만두라
현진권 비서관이 청와대를 무단이탈할 때 이명박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 중이었다.
더욱 한심한 것은 정정길 대통령 실장이 청와대 직원조회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직원들은 모든 사람에게 주목의 대상이 되는 만큼 사소한 일에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발언한 다음 날 벌어진 일이라는 것이다.
불법과 탈법에도 꿈쩍 않고 양파 총리를 임명하는 정권이니, 근무시간에 보고 없이 부부동반으로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도 ‘그까짓 것’ 치부한 것 아니겠나.
제 식구는 무조건 솜방망이 처분으로 감싸고 드니 청와대가 근무기강을 외치며 호들갑을 떨어도 청와대 직원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것이다.
국정 기조의 근본적 전환 없이는 독버섯처럼 확산 되는 도덕적 해이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한마디 덧붙인다. 비판세력 싹쓸이에 대비되는 제 식구 감싸기 행태가 계속되는 한 이명박 정권이 오만과 독선, 독주하는 불도저 정권이라는 국민의 인식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2009년 10월 2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월드뉴스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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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당당하게 치뤄낸 10.28 재보궐 선거
월드뉴스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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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예술은 함께 발전한다
한국가의 사회선진화의 척도중에 기업이 예술을 지원하는 기업 메세나 운동 참여도를 든다.
맞다.
선진화 된 사회는 기업이 지원하는 예술 단체, 개인들이 늘어난다.
물론 경기상황을 기업 메세나 운동이 안 탈 수는 없다.
예술을 지원하는 메세나 운동은 항상 긴요한 일이다.
2009년 10월말을 맞이하면서 한국 기업 56개가 메세나 운동에 참여한 것이다.
이는 2008년보다는 두 회사가 많은 참여이다.
다행이다. 경기가 다소 호전되는 흐름에서 메세나 협약을 하는 회사가 늘어나서 좋다.
예술분야인 전통 예술분야에도 이번부터는 메세나 협약을 맺고 지원을 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전통 예술분야지원이 잘되면 그것은 우리의 고유전통을 전하는 데서 상당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의 예술이 더 성장하면 이제 예술분야는 예술 그 가치성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산업 영역으로 성장할 미래가 될 것이다.
기업 메세나 운동을 위한 정책 지원을 보다 강화 해야 한다.
국회에서 이런 기업메세나 운동을 위한 정책 지원은 더 이상 필요 없는 것인가를 재고 하는 것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
월드뉴스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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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찾아가는 산지이용 상담서비스'실시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일선 지방자치단체 산지관리업무 담당공무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현장 위주의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30일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사무소를 방문해 전북도 내 각 시·군의 산지관리업무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지이용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산림청은 '찾아가는 산지이용 상담서비스'를 통하여 일선의 산지관리업무 담당공무원들에게 최근에 개정된 법령의 내용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법령개정 방향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현장에서 산지전용과 관련한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적용상 애로사항이나 문제점 등 불합리한 사항이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법령개정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 산지관리과장은 "고객인 지자체 공무원에게 산지전용과 채석허가 등을 위한 법령 및 인ㆍ허가 절차에 대한 설명과 애로사항 청취 등 찾아가는 산지이용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산지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고객 지향적 행정을 지속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찾아가는 산지이용 상담 서비스를 지난해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자체 요청에 맞춰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문 의 : 산림청 산지관리과 심상택 사무관(042-481-4141)
월드뉴스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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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올 12월초엔 외고개혁안 제시하라"
청와대가 외국어고 폐지논란에 대한 개혁안을 오는 12월초에 지시토록 관계부처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청와대와 정치권에 따르면 정두언 의원의 입법추진을 계기로 외고 폐지논란이 갈수록 확산되자 교과부가 당초 12월말 외고 개혁안을 내놓을 계획이었지만, 청와대가 중간에 조율에 나서면서 12월초에 제시토록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을 주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우선 이번 조치는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당정간 긴밀히 논의하고 협조해서 빨리 합리적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문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최근 여러 가지 방안이 혼란스럽게 나오고 있어 국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전제한 뒤 “교과부가 당초 얘기했었던 12월말은 조금 늦다는 판단에 따라 준비를 빨리 해서 최대한 (외고 개혁안을 발표할) 날짜를 앞당길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 “내달까지 마무리는 어려울 것 같고 이르면 12월초, 늦어도 12월중순까진 일정을 당기려고 한다”고 밝혔는데 앞서 안병만 장관은 12월말까지 해법 제시를 공언하기도 했다.
따라서 당정청은 현재 외고 개혁과 관련, ▲외고 완전폐지 ▲일반계 전환 ▲자율형 사립고 전환 ▲현상유지를 위한 개선 등을 놓고 집중적인 검토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외고 개혁을 주도하는 주체는 교과부가 돼야 한다”면서 “빠른 시일 안으로 가장 합리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전력투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여권에선 외고 폐지보다 설립목적에 맞게 운영하는 방안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외고 폐지 찬성여론이 과반수를 넘고 있는 현실을 때문에 어떤 최종 대안이 도출될 수 있을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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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국민 기대 못 미쳐... 노력하겠다”
한나라당이 5곳 중 2곳의 의석을 차지한 10.28 재보선 결과와 관련,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하며 자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정몽준 대표는 “이번 선거를 통해 전해주신 당부와 염려, 놓치지 않겠다. 한나라당에 대한 새로운 모습, 정치의 패러다임을 바꿔달라는 간곡한 요청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나라당이 국정을 책임지는 당으로서 많은 의석 속에 걸맞은 정치를 보여줬는가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평가”라며 “제가 아직 당에 뿌리를 내리지 못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받겠다. 더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앞으로 달라지겠다”라고 다짐했다.
안상수 원내대표 또한 “재보궐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한다”라며 “한나라당을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낙선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서 앞으로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잘 살펴서 국정에 반영하고 경제와 서민살리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무엇보다도 연말 예산안의 법정 기일 내 처리와 산적한 민생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불어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허태열 최고위원은 “우리가 좀 더 성심성의를 다해 노력해야 한다. 겸손한 자세로 잘 나간다고 너무 오만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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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희망을 갖고 미래를 얘기하자!
월드뉴스
200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