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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사상 최대 근접
10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2,641.9억달러로 전월말(2,542.5억달러)보다 99.4억달러 증가해 사상 최대치였던 지난해 3월 말 2천642억5천만 달러에 6천만 달러 모자라는 수준이다.
한국은행은 유로화와 영국 파운드화 등의 강세에 따라 미 달러화 환산액이 상당폭 증가했고 외국환 평형기금의 외화유동성 공급자금 만기도래분 , 국민연금의 통화스왑 만기도래분 상환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외환보유액(2,641.9억달러)은 유가증권 2,361.2억달러(89.4%), 예치금 232.0억달러(8.8%), SDR 37.9억달러(1.4%), IMF포지션* 10.0억달러(0.4%), 금 0.8억달러(0.03%)로 구성 금년 9월말 현재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6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중국과 일본, 러시아, 대만, 인도에 이어 세계 6위를 유지했다.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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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원로 "국민은 수도분할 약속한 적 없다!"
세종시 논란과 관련, 정치권이 갈피를 못잡고 있는 가운데 강영훈 전 국무총리 등 세종시 수정을 촉구하는 각계 원로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세터에서 '수도분할반대 국민회의'를 출범시켰다.
이들은 창립 선언문에서 "세종시의 원안고수는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서는 말할 것도 없고 충청도민에게 조차도 바람직한 방안이 아니다."며 "행정부처 이전을 포기하는 대신 세종시를 훌륭한 자족(自足)도시로 만들어 충청권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만드는 것이 더 옳은 선택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우리는 특별히 충청도민에게 호소하고자 한다."며 "세종시 문제는 단식을 하고 군중집회를 통해 선동하는 식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국민 사이의 합리적 토론을 통해 국익에 도움이 되고 충청도민에게도 도움이 되는 길을 찾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특히 "우리는 행정부처의 이전이 백지화되기만 한다면 8조5천억원보다 훨씬 더 많은 국가예산이 세종시에 투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충청도민들은 행정부처 이전 문제에만 집착하지 말고 더 나은 세종시를 위한 방안강구에 함께 나서줄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세종시를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원안고수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정치인이 국민 앞에 한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이나 더 중요한 것은 정치인의 약속이 아니라 국가백년대계를 위한 판단이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우리국민은 수도분할을 약속한 적도, 지지한 적도 없다. 정치인들만 충청권의 표를 모으기 위해 포퓰리즘적인 약속을 했을 뿐이다."며 "우리국민은 정치인이 국익을 도외시 한채 지난 날의 포퓰리즘적인 약속에 집착하는 것에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들은 그러면서 "국무총리와 9부2처2청이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은 수도를 분할하는 일인 만큼 너무도 중요한 국가대사이다."며 "따라서 이 일은 정치권에 의해 포퓰리즘적으로 결정되어서는 안되고, 반드시 충분한 국민적 토론이 선행되어야 하며 최종적으로는 국민투표를 해서라도 국민의 뜻에 따른 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 단체는 노재봉ㆍ현승종ㆍ남덕우 씨 등 전직 국무총리와 조용기 여의도 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송월주 전 조계종 총무원장 등이 고문으로서, 이상훈 전 국방부 장관과 안병직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등이 상임대표로서 이끄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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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종플루 위기 단계 '심각' 격상
보건복지부는 오늘(3일) 신종 인플루엔자 전염병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됐다.
전염병 위기단계를 지금의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올린것이다. 이로써 범 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설치를 요청했다.
중앙 대책본부가 설치되면 각 부처의 간부들이 참여해 부처별 업무를 조정하고, 상황을 통합 관리한다. 또, 시도와 시군구별 지역 대책본부도 가동돼 입원 병상과 중환자실 확보 등을 위해 행정 지원을 하게 된다.위기단계 조정의 배경은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지수( ILI), 항바이러스제 투약 건수, 학교 등 집단발생 건수, 모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행사를 축소하거나 여행을 자제하라는 권고나 학교에 대한 일제 휴업령은 효과보다는 부작용이 크다고 판단해 이러한 사회적 추가 차단조치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
신종 인플루엔자 전염병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해도 이미 심각 단계에 준하는 각종 방역대책, 학교별 휴교 대책과 수능대책, 직장단위 사업지속 계획을 이미 마련해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변동이 생기지는 않는다고 보건복지부 박하정 보건의료정책실장이 밝혔다.
복지부는 신종 인플루엔자 전염병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하면서도 신종플루는 일반 계절독감 정도의 전염병으로 우리는 신종플루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그것은 신종플루 치명률이 0.03% 정도로, 계절인플루엔자 수준에 불과해 너무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한편, 학교 예방 접종은 오는 11일부터 시작하고 군의관 등 추가 의료 인력을 투입해 접종 기간을 1~2주 단축하기로 했다.
박교서 기자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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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종플루 확산에 대응책 본격화
올겨울 최대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정부의 발걸음이 한층 빨라지고 있어 주목된다.
3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날 국가전염병 재난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는 가운데 범정부적 신종플루 대응차원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국가전염병 재난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면 상황 판단회의를 열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출범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달곤 장관을 본부장으로 각 정부 부처 실-국장급 고위급 간부들이 참여하게 된다.
특히 상황에 따라 각급 학교에 대한 휴교 및 軍의료인력 투입 등을 결정하며 전국 16개 시-도 및 230개 시-군-구에서도 자치단체장을 본부장으로 한 신종플루 대책본부가 가동된다.
이와 함께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올 1월초 유행단계가 17까지 올라갔다”면서 “지금은 그 단계까지 넘어갔기 때문에 좀더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나서달라는 의미에서 단계를 (심각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이어 “지역단위로 환자가 급증하는데 대해 자치단체장이 보건의료 자원 분산대응을 잘 해달라는 의미이며 이를 위해서 충분한 예산의 뒷받침도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부 조치상황들은 이미 준비돼있다”며 “중요한 것은 치료제와 예방접종부분인데 이 부분은 작년과 달리 준비돼있기 때문에 그렇게 공포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행 재난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구분돼있는데 심각으로 단계가 격상되면 신종플루 차단을 위해 가능한 모든 행정력이 총동원되고 필요에 따라 군 의료인력 투입 및 여행-행사 제한조치와 감염지역 각급 학교-직장에 휴업령을 내릴 수도 있게 된다.
특히 복지부는 지난 2일 관계부처 회의 및 관련 전문가 회의 등을 열고 이날 오후에 국가 전염병 재난단계 격상여부를 비롯해 신종플루 종합대책을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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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한나라당은 깨지고 말 것"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최근 세종시 문제와 관련,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강하게 성토하고 있다.
김동길 교수는 3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만일 무슨 이유에서이건 여당과 야당이 해선 안 될 약속을 하였다면 먼저 그 잘못을 깨닫는 즉시로 국민에게 사과해야 합니다."라며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특별법을 의결한 자체가 크게 잘못된 일인데다가 그 법을 공포한 사실은 더 큰 잘못입니다."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이어 "그 뿐 아니라 청와대의 주인인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백년대계를 어떻게 정치적 타협으로 손상시키는 것은 양심상 할 수 없다'는 내용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을 때에는 그만한 사연이 있으리라는 정도의 생각은 여·야의 지도자가 모두 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김 교수는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여당의 지도자가 '국민과의 약속'이니 원안대로 강행하라고 외치면, 여당과 대통령은 무슨 꼴이 됩니까."라며 "'국민과의 약속' 운운하는 것은, 여당의 파괴를 촉진하는 결과 밖에 가져오지 못합니다. 두고 보세요. 한나라당은 깨지고 맙니다. 그리고 2012년 대선에서 승산이 없습니다."라고 경고했다.
김 교수는 전날(2일)에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국민과의 약속이라니?'라는 제목의 글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비판했다.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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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朴, 자기가 잘못 약속하고서 못바꾼다?"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인 서경석 목사가 세종시 논란과 관련,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강력 비판했다.
서경석 목사는 3일 평화방송 에 출연, 박근혜 전 대표의 '세종시 원안 플러스 알파' 발언에 대해 "정치인이 자기가 잘못 약속하고 이제 와서 바꿀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지적했다.
서 목사는 "박 전 대표가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시는데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 된다."며 "국민들은 처음부터 '세종시는 아니다'라고 계속 반대해온 만큼, 그런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 목사는 특히, "(박 전 대표가 그렇게 약속을 강조하면서) 왜 플러스 알파는 해도 된다고 하는 것인가?"하고 따졌다.
그는 "국회가 8조 5천억이라는 상한선을 정할 때도 거기엔 의미가 있는 것이다."며 "세종시에다 너무 지나친 편중 지원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에서 한도를 정한 건데 그럼 그거는 왜 바꾸느냐? 그렇게 정한 거면 그대로 가야지?"하고 몰아붙였다.
서 목사는 진행자가 "박 전 대표가 결국 최악의 경우 분당까지 각오한 것이 아니냐 하는 분석이 있다."고 전하자 "포퓰리즘적인 결정 때문에 분당을 한다면 그 분은 대통령 될 사람이 못된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은 자기가 잘못한 게 있으면 국민한테 사죄하고, 그리고 백년 대계를 위해서 이게 옳은 거다 라고 결단하는 대통령이다."며 "진정한 대통령이 될 사람은 포퓰리즘에 따라가면 안된다."고 역설했다.
서 목사는 "박근혜 전 대표의 원안 추진도 포퓰리즘이라고 보는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물론이다. 정치 포퓰리즘, 아주 대표적인 포퓰리즘이다."고도 답했다.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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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10월 30일 CBS 볼만한 영화_여행자,디스 이즈 잇
이어서 볼만한 영화 두편을 소개합니다.
아홉살 소녀의 이별 얘기를 그린
감성드라마 '여행자'와
마이클 잭슨의 음악인생을 돌아볼 수 있는 영화
'디스 이즈 잇'입니다.
김윤주 아나운섭니다.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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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이범수와 키스신 찍고 편해졌다"
배우 이시영이 영화 '홍길동의 후예'의 상대배우인 이범수와의 키스신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시영은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제이드홀에서 열린 ‘홍길동의 후예’ 제작보고회에서 "처음 이범수가 어려웠지만 키스신을 찍은 이후에는 오히려 편해졌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평소에 좋아했던 선배인 이범수씨가 잘 배려해줘 더 재미있게 찍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시영은 이날 '홍길동의 후예' OST에 수록된 '저스트 러브(Just Love)'를 깜찍한 안무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길동의 후예'는 2009년 현재를 배경으로 홍길동 가문의 후예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오는 26일 개봉.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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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슈퍼주니어
27일(현지시각) 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열린 '한국 문화의 밤' 행사에서 한 참가팀이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Sorry Sorry)'에 맞춰 춤을 추자 칠레 젊은이들이 열광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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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국악관현악단 어린이 음악회(11.7)/탈놀이와 함께하는 신나는 모험
-2009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초청작-
탈놀이와 함께하는 신나는 모험
“내 친구 하별이”
일시: 2009년 11월 7일 (토) 오후 3시
장소 : KBS홀
어린이 여러분 ‘가면’... 좋아하지요? 가면을 쓰면 파워레인저도 될 수 있고 스파이더맨도 될 수 있고... 그래서 가면을 쓰고 놀면 무척 신이 나는데요 어른들도 마찬가지랍니다. 가면을 쓰고 다른 인물이 돼서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도 하고, 춤도 추고, 나쁜 일은 다 사라지고 좋은 일만 일어나길 기원한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옛 부터 전해지는 전통 가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탈”이라고 부르는데요 우리의 탈 중에는 양반탈, 원숭이탈, 할머니탈, 도깨비탈, 각시탈, 사자탈 등... 신기하고 재미있는 탈들도 많답니다. 그리고 이 탈을 쓰고 놀이를 하는 “탈놀이”도 다양하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안동의 하회마을에는 “하회별신굿 탈놀이”가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 놀이는 약800년 전부터 선보였던 오랜 역사를 지닌 우리의 소중한 탈놀이고요 ‘제 31회 KBS국악관현악단의 어린이 음악회’에서는 이 하회별신굿 탈놀이를 어린이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춰 만든 아동극을 선보입니다
주인공 하별이는 심술꾸러기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는데요 어느 날 공간마법에 걸려서 과거의 안동 하회마을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하별이는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다시 벌이기 위해 각시탈을 구하는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되고요 그 과정에서 여러 탈님들과 소동을 겪게 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8개의 탈을 쓴 배우들과 인형극 틀 안의 줄 인형이 무대와 객석을 오가면서 어린이 여러분과 함께 어울린다고 하니 정말 재미있을 것 같고요 우리의 전통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선보입니다. 특히 이 작품은 “2009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초청작으로 선정됐고, 전국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고 하니.. 이번 공연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우리의 전통, 그리고 재미가 녹아있는 한국판 오즈의 마법사... 와 함께 신명나는 모험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KBS국악관현악단 홈페이지 kbstmo.kbs.co.kr
▶ 보도자료 문의
KBS시청자사업팀 정혁진 02)781-2244
제 131회 KBS국악관현악단 어린이 음악회
-2009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초청작-
탈놀이와 함께 하는 신나는 모험
“내 친구 하별이”
공연개요 및 프로그램
■ 공연개요
- 일시 : 2009년 11월 07일 (토) 오후 3시
- 장소 : KBS홀
- 티켓가격 : 13,000원 / 10,000원
- 지휘 : 나동욱
- 출연 : 코리아 아트 컴퍼니 외
■ 공연 줄거리
평화롭던 하회마을에 어느 날 무시무시한 주지가 나타난다. 주지는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하지 못하도록 8개의 탈들에게 마법을 걸어 각자의 탈들을 숨겨두고, 각시탈님을 납치해 하울언덕 꿈쩍 바위안에 가둬둔다. 공간마법에 걸려 하회마을로 오게 된 하별이에게 할미탈님은 부네와 함께 여덟 탈님들을 모으기 위해 먼 모험의 길을 떠나라고 하는데...
그들은 주지의 마법에 걸려 기억을 잃은 여덟 탈님들을 하울 언덕으로 모을 수 있을까요? 각시탈님을 구하고 소중한 우리 문화인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이어갈 수 있게 우리 어린이들의 힘을 모아보아요.
■ 나오는 사람들
지휘/나동욱
- 서울대학교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 수원대학교 대학원 음악학과 졸업(대금, 지휘석사)
- 난계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 현재
* 한국청소년국악관현악단 지도교수
* 수원대학교 강사
* 추계예술대학교 교육대학원 강사
* 세종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 KBS국악관현악단 단원
박교서 기자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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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민간단체, 3년간 국고보조금 500억원 횡령
최근 3년동안 시민-사회-문화예술 등 민간단체들에게 지급된 국고보조금 500여억원이 횡령 또는 부당 집행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이와 관련, 감사원은 2일 이번 감사결과에서 16개 민간단체 소속 임직원 21명이 21억여원에 달하는 국고보조금을 횡령한 혐의가 짙은 것으로 최종 판단, 검찰에 수사를 요청키도 했다.
특히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문광-행안-환경부 등 3개 부처에서 연 8,000만원이상 보조금을 받은 543개 민간단체 보조금 총 4,637억원 가운데 약 500억원이 부당하게 집행됐다.
아울러 감사원은 예술가협회 3개, 시민운동단체 2개, 영리법인 5개, 공연단체 2개, 기타 문화예술단체 4개 등 총 16개 단체 임직원 21명의 횡령혐의에 대해 검찰 수사를 요청했는데 이 가운데 국내최대 문화예술 민간단체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민예총)까지 포함됐다.
감사원에 따르면 A단체 간부 김 모씨는 자신의 계좌로 2억8,000여만원을 횡령하고 ‘포토샵’으로 계좌이체증을 위조했으며, B단체 간부 최 모씨의 경우 거래처 관계자 21명의 인터넷뱅킹 공인인증서를 빌려 거래내역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2억여원의 보조금을 빼돌렸다.
아울러 C단체 간부 강 모씨는 여타 보조금 지원사업에 집행된 증빙자료를 중복 제출하는 수법으로 5억여원을 횡령했고, D단체 간부 김 모씨는 해당단체 명의의 보조금을 착복하는 한편 이 단체부설을 사칭한 개인연구소에서 보조금을 이중 횡령한 혐의가 적발되기도 했다.
따라서 감사원은 횡령 혐의자에 대한 검찰 수사요청하고 부당 집행된 보조금에 대한 환수, 관련 공무원 문책조치 등에 착수했고 재발방지 차원에서 보조금제도 개선을 촉구키로 했다.
참고로 이번 민간단체들에 대한 감사는 지난 4월 국회가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실태 감사를 감사원에 청구함에 따라 연간 8,000만원이상 보조금을 받은 단체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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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하퍼 캐나다 총리 방한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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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왕양 중국 광동성 당서기 만나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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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팔작지붕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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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청소년들과 고궁서 문화재 보호활동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오는 8일 미니홈피 누적방문자 900만명 돌파기념 이벤트로 청소년들과 함께 서울시내 고궁에서 문화재 보호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박 전 대표는 누적방문자가 100만명을 넘을 때마다 지지자들과 함께 태안 방제작업과 김장 담그기, 바자회 등 봉사활동을 벌여왔는데 지난 8월26일자로 900만명을 넘어선 것을 기념하려는 기획행사였지만 박 전 대표의 유럽방문 및 국정감사 등으로 일정이 미뤄져왔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일요일인 11월8일 오후 서울시내 한 고궁에서 ‘행운의 숫자’로 선정된 방문자 4명과 초-중-고교생으로 구성된 문화재 보호단체 회원 100여명과 더불어 고궁 내의 먼지제거와 잡풀제거 등 정기 봉사활동에 동참한다는 계획으로 파악된다.
앞서 박 전 대표는 미니홈피 게시판에 글을 올려 “우리 것에 대한 관심과 소중한 문화재들이 방치, 훼손되는 안타까운 경우가 없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해가려고도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박 전 대표는 지난 4월말 대표 발의한 문화재보호기금법이 국회를 통과해 제1호 박근혜 제정법을 마련했으며, 지난 9월30일 방한 중이던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 토머스 캠벨 관장을 만나 한국문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문화예술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최근 미니홈피에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30주기 추도식 참석사진 등을 올리면서 “오랜 세월이 흘러 잊혀질만도 한데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고 찾아주셔서 참으로 가슴이 따뜻한 하루였다”고 추모객들의 참배행렬에 대해 감사를 표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월드뉴스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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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질서위반규제법 시행령개정안 입법예고
박교서 기자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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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수혈용 혈액부족에 따른 비상대책 발표
월드뉴스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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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책오해-갈등 대화로 풀겠다"
이명박 대통령이 정부의 정책추진 과정에서 빚어지는 일부 오해와 갈등을 진솔한 대화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정운찬 국무총리가 대독한 ‘201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에서 “정책 추진과정에서 나타나는 오해와 갈등은 진솔한 대화를 통해서 하나하나 풀어가겠다. 서민을 위한 노력에 부족한 점이 없는지 짚어볼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대통령은 최근 정치권 핫이슈로 부상한 세종시 수정에 대해 일체의 언급을 삼갔으나 우회적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앞서 세종시 수정문제에 대해 언급한 정 총리가 야당 의원들의 거센 항의을 받기도 하는 과정에서 연설문을 대독에 차질을 빚는 사건이 발생해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 대통령은 정치개혁에 대해 “변화된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지방행정체제로의 개편은 지역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정치의 지역편중을 완화하고 잦은 선거로 인한 막대한 선거비용 및 소모적 갈등도 줄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 대통령은 “단순히 강을 정비하는 토목사업이 아니다”라며 “전 지구적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일이고 문화-관광-에너지산업 등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에 일자리를 만들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도 꾀하는 다목적 복합 프로젝트”라고 역설했다.
대통령은 또 “정부는 올해도 12월10일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2010년도 업무보고를 끝내고 재정 조기집행과 공기업 투자확대 등을 통해 공공부문이 경기 보완적 역할을 계속하도록 할 계획”이라면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출구전략의 필요성에 대해 신중론을 새삼 강조키도 했다.
실제로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의 위기대응능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찬사와 차츰 나아지고 있는 몇몇 경기지표들에도 오늘 이 자리에서 위기는 끝났다고 말씀드릴 수 없다”고 토로했다.
특히 “1년전 우리가 긴 터널의 입구에 서있었다면 지금은 멀리 밝은 출구가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 터널을 빠져나오지는 못한 상황”이라고 전제, “세계경제는 여전히 위기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우리경제도 내수-투자-고용 선순환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대통령은 친서민 정책기조를 강조하며 “정부는 경기회복의 따스함이 가장 늦게 전해질 서민-영세 자영업자들이 웃는 날까지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친서민-중도실용 원칙하에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월세 소득공제제도 신설 등 서민-중산층 세제지원을 강화, 희망근로사업 등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연장하며 기업에 대해선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보답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통령은 대북정책에 대해 “그간 흔들리지 않는 일관된 대북정책을 견지해왔다. 한반도 비핵화, 상생-공영의 미래지향적 남북관계를 형성하려는 의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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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몽준, 세종시 수정에 사실상 합의?
최근 정치권의 최대 이슈로 떠오른 세종시 논란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과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수정 쪽으로 사실상 합의한 모습이다.
2일 오전 청와대 조찬 회동에서 정몽준 대표는 "세종시는 충청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국가발전에도 부합해야 한다."며 "당도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고, 당에 관련 기구를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이명박 대통령은 "세종시는 충분히 숙고해서 처리하는 게 좋으니 당에서도 잘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긍정적 입장을 밝혔다.
이날 회동은 배석자 없이 진행됐다. 그 만큼, 두 사람 사이에 세종시 수정과 관련한 단단한 공감대가 만들어졌을 것이란 추측이다.
이런 가운데 친이계로 분류되는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종시와 관련,) 과거의 약속 뿐만 아니라 미래의 약속도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얼마전 박근혜 전 대표가 "세종시는 한나라당이 총선과 대선에서 수차례 약속한 것"이라며 원안고수 입장을 밝힌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공 최고위원은 "이제는 당이 국가백년대계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논의해야 한다."면서 각계 의견 수렴을 위한 세종시 특위 구성도 제안했다.
그는 "대통령이 필요할 경우 국민투표를 붙일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정부와 여당을 대표하는 이 대통령과 정 대표는 물론, 친이계가 세종시 수정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에 대해 원안고수 입장을 강하게 밝힌 바 있는 박근혜 전 대표와 친박계가 어떤 반응을 보일 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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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러시아 간에 특허심사 고속도로 개통
한국과 러시아 간에 특허심사 고속도로 개통앞으로 러시아에서도 우리 출원인들이 특허심사 하이웨이를 통해, 쉽고 아주 간단한 절차로 신속하게 특허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러시아 특허청은 11월 2일부터 양국간 특허심사 하이웨이 시범실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특허심사 하이웨이는 양국의 특허가 공통으로 출원된 경우, 먼저 특허가 출원된 국가에서 특허가 등록되면, 상대국은 간편한 절차로 해당출원을 다른 출원에 비해 신속하게 심사하는 제도다.
특허청은 현재 일본, 미국, 덴마크, 영국 및 캐나다와 특허심사 하이웨이를 시행 중이며, 이번에 러시아는 여섯 번째 국가가 된다.
특히 러시아와는 지난 6월 한국-러시아간 특허청장회담에서 지재권 보호 강화 등 양국간 실질적 협력조치를 담은 한국-러시아간 특허협력 MOU를 체결하였으며, 이번 양국간 특허심사 하이웨이 시행은 러시아에서 우리 기업이 더욱 간편하고 신속하게 특허를 획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과 러시아 간에 특허심사 하이웨이는 2009년 11월 2일부터 1년간 시범 실시되며, 특허심사 하이웨이에 관한 세부사항은 특허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드뉴스
200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