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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 회담 열려
여야가 예산안 연내처리를 둘러싸고 팽팽한 대치 국면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 회담이 열렸다.
월드뉴스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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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 안상수 "예산 부수법안, 24일까지 반드시 처리"
촬영=뉴스웨이 생생TV / 이인수 기자】
(서울=뉴스웨이 윤미숙 기자)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22일 새해 예산안 처리와 관련, "각 상임위는 예산 부수법안을 오는 24일까지 어떤 방법으로든 반드시 처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예산 부수법안이 통과돼야 예산안이 통과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빈곤층과 서민들은 엄동설한에 고통받고 있으면서도 나라 경제가 나아지기만을 염원하고 있는데, 민주당 의원들은 본회의장 앞과 예결위 회의장 안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며 "세계 어느나라 국회에서도 볼 수 없는 진풍경이 대한민국 국회의 현 모습이라 부끄럽기 그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대로 민주당이 예산심사 전면 거부로 일관한다면 사상초유의 준예산 사태를 맞게 될 수도 있다"면서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국가경제와 서민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주게 될 것이며, 그로 인해 빈민층과 서민층에 지원되는 모든 복지비용의 지급이 중단되고 천문학적 사회·경제적 비용 손실이 발생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민주당은 국가경제와 민생을 포기하는 잘못을 계속하지 말라"면서 "모든 점거 농성을 즉시 중단하고 예산 심사에 복귀하지 않으면 국민의 분노가 폭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예산 심사의 핵심 쟁점인 4대강 사업과 관련, "민주당이 4대강 사업을 결사저지하면서 추구하는 것은 현 정부를 실패한 정부, 무력한 정부로 만들어 내년 지방선거와 2012년 대선에서 승리해보겠다는 것"이라며 "민주당 머리 속에는 오로지 선거밖에 없는 듯 하다"고 꼬집었다.
월드뉴스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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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몸짱’모델 이지수
이지수는 171cm, 49kg의 가녀린 몸매와 34-25-34의 완벽한 S라인을 가진 매력적인 모델.
반짝이는 눈망울과 피부가 매력적인 그녀는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지수의 코리아 그라비아의 테마는 으로 짧은 커트머리와 상큼한 미소의 그녀가 선보일 과감한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바스룸을 배경으로 수줍은 듯 매혹적인 포즈를 선보이는 이지수의 요염한 매력에 시선을 빼앗긴다. 촉촉하게 젖은 눈빛과 신인답지 않은 이지수의 과감한 노출이 이번 그라비아 화보의 포인트.
코리아 그라비아의 관계자는 탄력 넘치는 글래머이자, 상큼 몸짱 이지수가 선보일 요염하고 은밀한 매력에 주목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이지수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활기 넘치는 몸매로 ‘진정한 몸짱’의 매력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 상큼한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아름다운 그녀 이지수의 화보에 뜨거운 관심 부탁드린다. 추운 겨울, 실망시키지 않는 모습으로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헤럴드경제 윤병찬PD yoon4698@heraldm.com]
월드뉴스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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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그라비아계의 신성, 모델 최미나
럭셔리한 매력을 가진 모델 최미나(27)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로 과감한 모습을
공개한다.
173cm의 키에 49kg, 34-26-33의 퍼펙트한 몸매를 가진 최미나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인 완소 모델. 눈부시게 하얀 피부와 맑고 깊은 눈망울과 오똑한 코, 장밋빛 입술의 소유자인 그녀는 ‘바비 인형’을 연상시킨다. 특히, 길고 쭉 뻗은 다리는 그라비아 화보의 레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충분하다.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의 테마는 '당신을 사로잡는 바비인형 그녀, 최미나'로 완벽한 바디라인과 눈부신 자태를 선사하는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인형같은 외모 속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 시선을 뗄 수 없는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이는 것. 코리아 그라비아의 관계자는 “이번 그라비아 화보는 마치 패션 화보를 보는 듯한 럭셔리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화보 속 그녀는 뇌쇄적인 매력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확신한다. 특히, 최미나는 '과감'이라는 단어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 '노출'로 그라비아계의 신성으로 등극했다.”라며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그녀 최미나의 마력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벽한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최미나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12월 8일, 무선네이트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월드뉴스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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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은샘,‘섹시 산타걸’변신
22일 오후 반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보고회에서 모델 은샘이 화려한 포즈를 선보였다.
은샘은 최근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가 크리스마스 특집 화보로 ‘섹시 산타걸’을 콘셉트로해 진행한 촬영에서 169cm의 키에 49kg, 35-25-34의 완벽한 몸매를 공개하고, 아이 같은 외모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코리아 그라비아 관계자는 “산타걸로 변신한 은샘이 어떠한 선물로 남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줄 것인지 기대하셔도 좋다”며 “추운 겨울 보는 내내 즐겁고 훈훈한 화보가 될 것”이라고 화보를 소개했다.
한편 은샘은 22일 무선 네이트를 통해 크리스마스 섹시 산타걸 화보를 공개하고, 제작발표회를 통해 과감한 매력을 선보였다.
[헤럴드경제 윤병찬PD yoon4698@heraldm.com]
월드뉴스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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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심폐소생술 동영상 들어간다
등록자 : 윤상호/등록일시 : 2009.12.22 (13:52)
월드뉴스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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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 3년 연속 '백봉신사상' 수상
올해 11회째를 맞는 백봉신사상에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3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백봉 라용균선생기념사업회는 정치부기자 1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신사적인 태도와 의정 활동, 업적 등에서 박 전 대표가 종합 1위를 차지해 백봉신사상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념사업회는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 10'으로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해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이한구 윤리특별위원장, 김성식, 유승민 의원과 민주당 정세균 대표, 박지원 정책위원장,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 정장선 지식경제위원장, 이용섭 의원을 각각 선정했다.
그리고 국회 상임위원회 수상자는 우윤근(운영위), 박지원(법사위, 정보위), 이한구(정무위), 김성식(기재위, 예결위), 홍정욱(외통위), 김영우(북방위), 김유정(행안위), 권영진(교과위), 나경원(문방위), 이계진(농림위), 김기현(지경위), 변웅전(보건위), 김재윤(환노위), 이용섭(국토위), 최영희(여성위), 배은희(윤리위) 의원을 선정했다.
월드뉴스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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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가“우리의 생명을 구한다”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삼성전자(대표이사 최지성)․LG전자(대표이사 남 용)와 휴대전화에 “심폐소생술 도우미 동영상” 탑재․보급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22일(화)에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소방방재청은 국민들이 따라 하기 쉬운 심폐소생술(자동제세동기 포함) 동영상을 제작하고, 삼성전자․LG는 휴대폰에 심폐소생술 동영상을 탑재하는 기술적 부분을 지원해2010년도부터 출시되는 삼성․LG전자의 휴대전화에 “심폐소생술 도우미 동영상”을 기본메뉴로 구성하여 2년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심폐소생술 도우미 동영상을 휴대전화 응급처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들의 심폐소생술 교육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심정지환자 소생률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휴대폰 보급률 세계 1위인 우리나라의 경우 그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정책은 지난 7월 KBS 1TV 교양프로그램인「5천만의 아이디어로」에 국민 제안으로 소개된 “심폐소생술 동영상 휴대전화 기본 탑재”가 정책으로 채택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소방방재청은 다양한 모바일 응급처치 도우미 동영상을 소방방재청 및 시도 소방본부 홈페이지 등에 제공하여 국민들이 누구나 쉽게 익혀 가정이나 직장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월드뉴스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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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주민 7명 '북한으로 돌아가겠다' 희망
서해상을 통해 21일 남하한 북한 주민 7명이 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은 서해상에서 소형 선박을 타고 어로 활동을 하던 중 덕적도 먼 해상까지 표류하다 우리 측에 예인됐다.
우리 정부는 이들에 대한 합동심문을 펼쳤으며 이 과정에서 전원 북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는 뜻을 접수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금명간 판문점 연락관 채널 등을 통해 북한 당국과 이들의 송환 절차를 협의할 전망이다.
아울러 정부는 이날 중 북한 주민들이 표류한 경위와 합동심문 결과 등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애초 이들이 선박이 아닌 뗏목을 타고 내려온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한 군 관계자는 "크기가 작을 경우 선박과 뗏목을 식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뉴스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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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떠밀린 여야, 연내 예산안 처리합의
예결위 회의장 점거농성을 벌이는 민주당이 여전히 4대강 예산에 대한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 가운데 여야가 연내 예산안 처리에 노력키로 합의했다.
한나라당 안상수-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22일 김형오 국회의장의 중재로 양당 원내대표 회담을 갖고 내년 예산안이 올 연말까지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여야는 4대강 예산관련 쟁점인 수자원공사의 사업이자 800억원의 보전을 포함해 4대강 문제에 대해 원내대표 외 1명씩 예산전문가를 선정,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국회 허용범 대변인은 이날 여야 원내대표 회담에 대해 “4대강에 대해 서로 솔직한 의견을 교환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가 견해차이와 이견이 있음을 인식했다”고 밝혔다.
허 대변인은 이어 “양당 원내대표 등은 계속 예산안을 포함한 현안을 협의키로 했다”고 덧붙였는데 여야는 늦어도 23일까지 4자 회담을 열고 쟁점에 대한 접점 찾기에 나설 전망이다.
월드뉴스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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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군통신 선로개선사업 마무리단계
통일부는 지난 10월 28일부터 우리국민들의 개성공단 출 입경 등의 불편해소를 위해 남북간 군통신 선로 개선사업을 진행해왔던 구간공사가 남북양측 동서해 지구에서 마무리돼 마지막으로 광케이블 연결 작업만을 남겨놓고 있다고 밝혔다.
연결작업은, 군사분계선 상에서 북측 인원으로부터 광케이블을 넘겨받아서 우리 측 구간에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이날(22일) 중으로 공사는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연결 작업에는 공사관계 인원과 우리 측 담당자들이 참가를 하고 있고 연결 작업이 모두 끝난 이후에는 12월 24일이나 25일 이틀간 남북군사 실무자간의 시험 통화후 북측과 협의를 거쳐 다음 주 중에 공식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이번에 광케이블 통신이 개통되면 남북간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통행과 관련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되고 우리 국민들의 통행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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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은 정치인의 밥이다
정치인이라는 직업은 무슨 컨텐츠를 주로 해가야 하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정책(政策)이다. 그들의 정책선택은 국가백년대계에 영향을 주기에 그렇다. 정치인의 밥은 정책이라는 말이다. 밥을 잘해야 평가받는 전문정치인이 된다.
정치인, 그들이 세워둔 기둥과 그들이 뿌려둔 정책의 씨앗이 언제 가는 자라서 그 나라 국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주기에 더욱 그러하다.
예를 들면 이렇다. 스페인은 2009년 무역 적자가 심하다. 그렇다고 자국의 화폐를 활용한 통화정책을 적용해서 환율을 조정하거나 내수 경제를 유인하기가 어렵다.
유로화제도 때문이다. 그래서 스페인 국민들은 유로화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유로화동맹에 정치적으로 가입한 것을 후회 하는 중이다.
자국화폐를 유로화로 전환하던 과정의 난해함에 피로가 와서도 아니다. 이제 유럽은 하나의 합중국 비슷하게 시장이 통합되는 과정에서 이를 거스르기가 만만한 일이 아니라서 그렇다.세계 8위의 경제국가라서 더욱 그렇다.
27개국이 EU로 통합되는 과정에 시장, 화폐,동유럽 국가의 정치적 통합이 되는 과정에 어려움을 극복했다지만 아직 넘어야 할 장벽은 많다.
스페인의 경우 정치인들이 선택한 유로화로의 전환정책이 과연 스페인 경제 국익에 맞는 정책선택이었는지는 두고 두고 회자(膾炙)되는 논쟁거리가 될 것이다. 특히 2010년을 맞이하면서는 더욱 그렇다.
월드뉴스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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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운동, 이번엔 '새돈' 풍선에 실을 것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북한에 보내기 위해 마련해 둔 4~5백만원이 북한의 강제적 화폐개혁으로 사실상 휴지가 될 지경에 처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22일 평화방송 에 출연해 "대북전단에 넣어서 보내려던 돈인데 참 아쉽게 되었다."며 "(중국을 통해) 교환하려고 지금 노력중인데 아마 힘들것 같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어 "화폐개혁이라는게 지금 북한주민들이 살기 위해서 피땀 흘려 모은 돈인데, 이런 강도적 방법으로 주머니를 털어내는 정권은 위축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우리는 김정일 독재가 계속 존재하는 한 계속 (풍선을 이용해) 대북전단 등을 보내려고 생각한다."며 "신권이 크리스마스 전후로 해서 들어올 것인데 바람만 불어주면 휴대용 라디오 300대와 함께 연말에 같이 보낼 생각이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화폐 개혁 후 북한의 상황에 대해 "북.중 국경에서는 신권보다는 인민폐가 유통되고 있고 물건 가진 사람들이 시장에 물건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북한 각 지에 시장이 형성됐다면서 "20년전처럼 배급제를 하기 전에는 이러한 시장을 없애지 못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더불어 "노동당 간부들은 달러나 엔화, 중국 위안화를 쓰고 있다."며 "이런 사람들은 (화폐개혁으로) 전혀 피해를 안봤다."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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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명필 "4대강사업, 2011년 여름 직전 마무리"
월드뉴스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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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선거는 왜 하나"...다수결처리 '시사'
월드뉴스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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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바마엔 미안하나 국내교육에 불만"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찬사에도 불구, 우리나라 교육제도에 대한 불만이 많다면서 교육개혁 및 제도정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대전 한국연구재단에서 열린 교육-과학-문화분야 업무보고에서 국민들의 우려를 감안해 입학사정관제도 등 새 교육제도가 빨리 정착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과 에피소드를 거론, “한국교육의 강점을 묻길래 부모님들의 교육열이 참 강하다. 많은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그 결과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가난의 대를 끊고 잘 살게 됐다”며 “부모들은 아무리 가난해도 자식 교육은 시킨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오바마 대통령이 오산에서 비행기 뜨기 전 병사들에게 한국교육에 대해 얘기하고 미국 도착 한 달도 지나지 않아 3차례나 한국교육에 대해 얘기하는 걸 봤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정작 대통령은 “속으로 (오바마 대통령에게) 미안하더라. 한국교육이 굉장히 좋은 줄 알고 그러는데 나는 사실 불만이 많다”고 지적하면서 “우리나라 교육이 많이 변하고 있는데 정착되지 않아 국민들도 걱정을 많이 한다. 입학사정관제도 정착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최근 코펜하겐 기후변화총회 참석을 거론하면서 “한국을 기후변화에 굉장히 앞선 나라로 평가했지만 속으론 부끄러웠다. 코펜하겐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대해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그만큼 세계 추세에 떨어져 있어 걱정이 태산”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한편 이날 교과부는 내년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원자력을 반도체와 조선산업의 맥을 잇는 차세대 수출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면서 요르단 연구용원자로 입찰에서 우리나라가 최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면서 내년 상반기 중엔 계약체결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교과부는 또 2011년까지 수출용 중소형원자로(SMART) 개발을 완료, 수출협의를 추진하겠으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교육-연구-산업 클러스터 등도 본격 조성하겠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전국 초중교로 확대하고 대학입학사정관제를 통한 창의적인 인재들을 선발하며 국립대학 교수의 총액인건비제-성과연봉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광부는 한글박물관을 비롯한 국가상징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계층-지역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며 1억불 수출 콘텐츠클럽 30개를 육성해 ‘문화강국’의 면모를 다지겠다고 보고했다.
또한 문광부는 해외 관광객 85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계획과 내년 11월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격을 제고하고 문화-공공분야 1만5,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월드뉴스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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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시아, 양국 새로운 수산협력 시대 개막
농림수산식품부는 12월22일(화요일) 오후 한국원양산업협회(특)에서 한국과 러시아 양국이 “대한민국 정부와 러시아연방 정부 간의 해양생물자원의 불법, 비보고 및 비규제 어업 방지 협력에 관한 협정안”(이하 불법어업방지 협정)에 정식 서명한다고 밝혔다.
양국이 서명할 한·러 불법어업방지 협정은 주로 러시아 수역에서 러시아 어업인들에 의한 불법 수산물에 대해 한국으로의 수입 관련 정보를 러시아측에 제공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러간의 불법어업방지 협정이 체결되면 지난해 9월 한․러 정상회담시 논의된 사안으로서 본 협정이 내년에 발효하게 되면 러시아 수역내의 불법 조업이 줄어들고 이로 인한 불법 어획물의 수입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우리측은 본 협정에 서명함으로서 FAO에서 추진하고 있는 IUU(불법, 비보고, 비규제)어업 방지에 부응하는 한편 국제사회에서 책임있는 조업국으로서의 신뢰를 확보함과 동시에 향후 러시아 수역에서 안정적인 조업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91년 체결된 한·러 어업협정에 따라 제 19차 한·러 어업위원회가 12월21~24일까지 서울(한국원양산업협회,양재동 소재)에서 개최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도 러시아 수역에서 우리 어선이 조업할 수 있는 조업쿼터를 결정하는 본 어업위원회는 지난해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전략적 우호관계로 격상된 관계와 러시아측의 관심사안인 한·러 불법어업방지 협정이 체결된 점을 감안할 때 그 어느때 보다 우호적이며 협력적인 분위기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한-러 불법어업방지 협정 서명에는 한국측에서 박종국 수산정책실장이 러시아측에서는 리소바니 수산청 부청장이 각각 양국정부를 대표하여 서명한다.
월드뉴스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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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주민 7명, 엄동설한에 뗏목 타고 남하
21일 오후 북한 주민 7명이 뗏목을 타고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왔다.
이들이 엄동설한에 배도 아닌 뗏목을 타고 남하했다는 것 자체가 생명을 건 행위로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은 일단 이들의 신병을 확보, 합동신문조를 투입 귀순 의사 여부 및 이동경로 등을 세밀히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이들의 남하는 북한이 자신들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서해상 군사분계선 수역을 '평시 해상사격구역'으로 선포, 우리 해군이 단호한 대응을 경고한 상황에서 일어나, 이와 연관 관계가 있는 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월드뉴스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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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物 比較 : 高建과 申鉉碻(신현확)
듣자하니 高建이 이명박 정부의 대통령 직속 사회통합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고 한다.
61년 행정고시에 합격해서 35살 나이인 73년에 강원도 부지사, 37살인 75년에 최연소 전남 도지사를 역임, 출세가도를 달려 박정희 대통령 서거때엔 청와대 수석 그리고 전두환 정권때는 교통부 장관, 농수산장관, 내무부장관을거쳤고 김영삼 정권때는 총리를 했었다.
김영삼과 평생 라이벌이었던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자 국민회의黨 소속으로 民選 서울시장을 했고 노무현 때는 다시 총리를 했었는데 盧깽판때는 잠시 대통령 대행까지도 했었다.
노무현 뒤를 잇는 대통령깜으로 高建이 첫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한때 유력했던 사람이 이제 72살의 고령으로 대통령 직속 사회통합위원장이 된 것은 좀 格에 맞지 않는 의외의 나들이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어쨌던 대한민국 역사 61년에서 이승만 대통령만 제외하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태우, 이명박 7대에 걸쳐 최고위 관직을 누빈 장수무대의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기록을 남긴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뼈없는 연체동물처럼 네모상자에 들어가면 네모가 되고 세모상자에 들어가면 세모가 되는 발군의 처세술로 언론에서는 그를 '행정의 달인'이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처세술의 달인'이 아닌가 생각된다.
무엇이 그로 하여금 모든 권력자의 눈에 들게 했을까?
나는 高建을 볼 때마다 申鉉碻이 동시에 떠오른다.
申鉉碻은 이승만 정부때인 1959년 39살 나이로 부흥부(뒷날 건설부) 장관에 임명된 인물로 일제시대에 고등문관시험(요즘의 행정고시)에 합격해서 관리생활을 시작, 일제와 이승만 정부 그리고 박정희 정부에 봉직했다는 시기적 차이는 있으나 젊은 나이에 최고 권력자의 눈에 들어 벼락출세했다는 경력은 비슷하나 신현확은 80년 최규하 대통령 시절 국무총리를 끝으로 관직을 끝내고 27년뒤 87세로 눈을 감을 때까지 다시는 관직에 나가지 않은 점이 다르다.
두 사람은 고위 관료로서 한 시대의 포커스를 받은 인물이긴 하나 그 성격은 아주 다르고 매우 대조적이라 비교의 대상으로 꼽을 만 하기에 한번 짚어보기로 한다.
高建은 거의 평생을 고위관직에 몸담았으나 한번도 다친 적이 없는 사람이고 신현확은 자유당 정부가 무너지고 난 직후 박정희 소장이 이끄는 국가재건최고회의 시절 자유당 정권의 부정선거에 책임을 지고 2년 6개월 옥살이를 한 적이 있다.
부흥부 장관으로서 자신의 개인적 잘못은 없었으나 3.15 부정선거을 획책한 국무위원이라는 이유로 옥살이를 했었던 것이다. 부흥부 장관이 3.15 부정선거에 책임을 진다는 것도 이상하지만 하여튼 그래서 2년 6개월을 감옥에서 보낸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당시 고건이 그 자리에 있었더라면 과연 옥살이를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79년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되었을 때 청와대수석비서관으로서 사태수습을 해야할 위치에 있었던 고건은 갑자기 청와대에서 보이지 않았다.
사실 세간에서는 당시 고건에 대해서 일시 잠적이라는 그런 표현이 있기는 했으나 당시 상황으로서는 전후 사정에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때 김재규가 정승화가 朴대통령의 유고사실을 알려주면서 비상계엄선포를 주문했을 때 그 공포분위기속에서 "비상계업 선포할 이유가 뭐냐? 대통령의 유고사실을 확인하기 전에는 안 된다."고 용감하게 김재규, 정승화에게 반기를 들고 맞섰던 사람이 바로 신현확이었다.
이때 김재규의 주문대로 비상계엄선포를 했더라면 대한민국의 역사를 지금과 많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신현확 자리에 고건이 있었더라면 어떤 처신을 했을까......여러 장면들이 교차된다.
78년 경, 국무회의에서 내무부장관이 기획원에서 예산을 대폭삭감하는 바람에 농촌주택개량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없다고 보고하자 朴대통령은 부총리 겸 기획원장관이던 신현확을 쳐다보며 "부총리, 그 예산 좀 늘려줄 수 없겠소?"하고 물었다.
이에 신현확이 단호하게 "안 됩니다."고 했다. 그러자 내무부장관의 보고는 계속되었는데 박대통령이 한참 보고를 듣다 다시 "부총리. 그 (농촌주택개량사업) 예산 좀 늘릴 수 없겠소?"하고 다시 신현확을 쳐다봤다.
그러자 신현확은 똑 같이 "안 됩니다." 했다.
그러자 朴대통령은 "안 된다니 할 수 없지."하고는 다시는 그 말을 꺼내지 않았다.
신현확은 그런 사람이었다.
신현확도 대단한 사람이지만 그런 사람을 중용하는 朴대통령도 대단한 사람이었다.
이때 고건이 부총리 자격으로 그 자리에 있었더라면 어떻게 했을까?
23살 어린 나이에 공직을 시작해서 72세가 된 오늘까지 국가의 요직에 기용되는 高建을 행적을 보면서 그리고 흥분해서 날뛰는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비상계엄선포 요구에 "그 이유가 뭐요?" 하며 맞섰던 신현확을 대비하며 인물은 인물이 알아본다는 말이 새삼 생각난다.
문어처럼 흐느적거리며 양지만 찾아가는 사람들의 처신을 생각할 때 대통령의 주문을 "안 됩니다" 한 마디로 거절했던 신현확과 "안 된다니 할 수 없지"했던 朴대통령이 새삼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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