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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4대강보다 DJ-盧 기념사업이 더 중요(?)
민주당이 28일 총 291조8,000억원의 정부원안에 4대강 사업예산 1조4,500억원을 삭감하는 등 4,800억원을 순감한 내용의 수정예산안을 공개했다.
특히 민주당은 민간보육교사 초과근무수당,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을 비롯해 경로당 운영비, 노인틀니 건강보험, 장애인연금, 대학생 장학금 등에 3조1,900억원, 지방재정지원 1조2,800억원, 기타 사업비 6,500억원을 증액해 서민경제 활성화와 동떨어졌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는 민주당이 앞서 지난 8일 밝힌 초안 290조4,000억원보다 9,000억원이 증액됐는데 정부원안인 291조8,000억원에서 5조5,900억원을 삭감하고 5조1,200억원을 증액한 규모이다.
우선 삭감된 예산은 국토부의 수공 이자보전비 800억원을 포함해 4대강 예산 1조4,500억원, 상임위 삭감분 7,800억원, 특수활동-특정업무-녹색사업 홍보 등 총 3조3,600억원이다.
이에 대해 예결위 야당 간사인 이시종 의원은 이날 원내대표 간담회에서 “당 예결위원 15명이 3개 팀으로 나눠, 5일간 자체적으로 작업해 최종적으로 심의안이 도출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전체적으로 부자감세 유보 및 세출삭감으로 2조7100억원의 재정적자를 축소하는 것으로 했다”고 말했으나 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사업 지원예산을 넣은 것에 대해선 정략적이란 비판이 있고 민간보육교사 초과수당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와 관련, 한 정치권 관계자는 “야당이 4대강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과 경로당 운영비, 민간보육교사 초과근무수당 지원용 예산수정안을 내놨다”며 “눈에 뻔히 보이는 정략적인 태도이며 예산처리를 위한 여야 협상의 의지가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자체심사를 통해 정부원안에서 세출예산 1조원을 삭감한 예산수정안을 내놨는데 예결위 여당간사인 김광림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정부원안에서 상임위 삭감분과 자체적으로 계수조정을 거친 결과 총 293조원대의 예산수정안을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또 외형적으론 1조원정도의 예산이 늘었지만 지방교부금-지방소비세 1조3,000억원을 지방정부와 추후 정산키로 하고 일단 세출예산에 포함시킨 것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상임위 예산 중 2조5,000억원가량은 삭감하고 서민-아동-장애인 지원예산 등은 크게 늘려 평균적으로 총 세출예산이 1조원정도가 줄었다는 점을 강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월드뉴스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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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기후변화정책 전문위원회 발족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오늘(28일) 학계, 국책․민간연구기관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후변화정책 전문위원회」를 발족하고 진홍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 주재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지식경제부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협상 등 기후변화 정책이 국정 핵심과제로 부각됨에 따라 이를 체계적․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행 에너지기본법에 의한 에너지위원회 산하로 「기후변화정책 전문위원회」를 신설하여 운영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9년도 기후변화정책 주요 이슈들을 돌아보고 2010년도 기후변화정책 주요 이슈들을 점검했다.
지식경제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2009년도 우리나라 기후변화정책의 핵심 이슈로 우리나라의 중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30% 발표를 선정하고, 내년은 부문별․산업별 감축량 할당 등 국가 온실가스 감축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인 만큼 정책의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식경제부는 지난 12.21일 연두 업무보고를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비용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0 온실가스 감축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로 하였음을 설명하고 향후 관계부처, 산업계,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에너지․산업부문의 감축잠재량을 분석하고, 산업의 국제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감축량 할당전략을 마련했다.
따라서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을 촉진하기 위한 규제와 인센티브 등 정책믹스 및 감축 신기술 개발․보급전망 등을 포함해 단계적, 구체적 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진홍 기후변화에너지 정책관은 내년은 국내외적으로 금년보다 더욱 치열하게 기후변화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특히, 내년에 수립되는 정부의 기후변화정책들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및 산업경쟁력 등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나라의 국익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기후변화 국제협상에 적극 참여하고,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및 저탄소 경제구조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이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기후변화정책 전문위원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월드뉴스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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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전 수출 쾌거, 그러나 이제 시작이다
원자력 기술 40년 만에 상전벽해의 쾌거를 이뤄냈다.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 수출프로젝트를 통해서다.
UAE가 발주한 400억 달러의 원자력발전소 건설공사 수주는 그 값어치만으로도 놀라운 일이지만, 우리 원자력 기술을 세계가 인정했다는 점에서도 감회가 새롭다.
이제 우리나라는 원천기술이 없다든지 해외수주 경험이 없다는 설움에서 벗어나 급격하게 팽창하고 있는 세계 원자력 발전시장에 당당히 참여할 수 있는 탄탄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다.
이 모든 쾌거는 우리 국민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이룩해 낸 노력의 결실이다.
해외의 좋은 조건을 마다하고 귀국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원자력 기술발전을 위해 정진해 온 국내 과학자들과 연구진들, 그리고 땀 흘려 현장에서 뛰어 온 기술자와 관련 종사자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40년 원자력 역사의 눈물어린 결집이다.
또한 입술까지 터져가며 혼신의 힘을 다 해 준 이명박 대통령의 노고에도 진심어린 박수를 보낸다. 수고들 많이 하셨다. 그러나 이제부터 시작이다.
UAE 발주공사를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수행해 우리 원자력 발전소 건설기술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부터 확보해야 한다. 선진국에 의존하고 있는 설계코드와 냉각계통, 제어계측계통 등 원전 핵심기술, 원천기술의 독자개발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 요르단과 터키, 중국 외에도 1조 달러의 세계 원전시장이 눈앞에 있지 않은가?
사용 후 핵연료를 평화적으로 재처리할 수 있도록 한미원자력협정도 빨리 개정해야 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대통령이 국내에서 정치력을 확보하는 일이다.
UAE에서의 원전 수주를 위해 나흐얀 왕세자와 수없이 통화하고 직접 UAE를 방문한 그 노력의 1/10이라도 국내정치에 공을 들인다면 한국정치가 이 모양이겠는가?
모처럼 외치에 올인해 얻은 공이 국내정치로 인해 물거품이 되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미국의 건강보험개혁안이 어떻게 의회를 통과했는지, 대통령은 알아야 한다.
2009. 12. 28.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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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송년호, 이계안 야권의 준비된 서울시장후보로 손색없다 인터뷰
송년호(12.28)에서 '이계안의 서울걷기' 내용이 게재되었다.
다음은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 가운데 일부를 간추린 내용임.
▲ 걸어 다니면서 달라진 생각은?
= "도로는 사람 중심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 감동받았던 순간은?
= "한평공원같은 작은 공동체들이 숨 쉴 수 있는 공간"
▲ 무면허 의사에게 난도질한 추한 몰골이라고 한 이유는?
= "유서깊은 동대문운동장 헐어 버리고, 서울 성곽 복원을 위해 1891년에 세워진
동대문교회를 허물어야 한다고 한다. 피맛골도 마찬가지다. 원칙이 무엇인가?"
▲ 왜 동대문운동장을 보존하지 못했다고 보는가?
- "역사에 대한 인식이 없기 때문이다. 런던에는 2차대전 때 나치독일이 폭격한
흔적을 보존하고 있다. 역사의 망각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다."
▲ 세계 명품도시들은 잘 보존된 올드시티로 여행객을 불러들인다. 서울의
올드시티는 어디로 보는가?
"4대문안 왕궁 주변과 북촌, 삼청동, 사직공원, 종묘 부근이 될 것이다. 그러나 망가진 곳이 많다."
" 공사판 서울 무면허 의사에 난도당한 꼴 " - " 재개발은 자산인플레이션의 神을 믿고 욕망의 열차를 타고 있다 "
▲ 성북동 오래된 동네를 헐려고 하다가 캐나다대사의 항의를 받았는데?
"그곳에 만해 한용운이 살았던 심우장(尋牛莊)이 있다. 거기서 아이들이 뛰어논다. 재개발은 다수가 찬성하면 무조건 시행하는 것으로 간다. 많은 주민들이 인플레이션의 신(神)을 믿으면서 욕망을 충족시키려고 한다."
▲ 뉴타운 건설 후유증은 어느 정도인가?
"골목마다 비상저지위원회 등을 만들어 저항하고 있다. 교남동 평동교회는 '우리 는 개발이익도 원치 않는다. 편안히 예배볼 수 있게 해달라'는 현수막을 걸어 놓고 있다. 새 교회를 짓게 되면 공동체가 깨진다는 것이다.
▲ 한강르네상스 현장에 가 본 소감은?
"첫째 병풍용 사진찍기 사업. 둘째 시민 접근성이 떨어져서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 셋째 한강사업은 물길을 다스리는 것인데 영구구축물이 유지, 보수될 수있겠는가?"
▲ 반포 한강공원은 흙길을 갈아엎고 아스팔트와 시멘트를 깐 것이란 비판도 있다.
"처음에는 시멘트 옹벽을 허물고 자연 호안을 만들자고 한 것. 결과는 자연에 대한 개념 없이 마구잡이 칼질한 것. 많은 돈을 들여 '100m 미인'을 만들었다. 공원이라고 부르지 말고 야외공연장이다."
장시간 인터뷰를 마친 조성관 편집위원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적어놓았다.
"그와 대화를 나누다보면 서울의 문제에 대한 고민의 깊이가 보통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적어도 야권에선 '준비된 서울시장 후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상은 송년호(12.28)에서 주간조선 조성관 편집위원이 '이계안의 서울걷기'와 관련해 인터뷰 내용을 간추린 것임
월드뉴스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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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여성위원회“아동성폭력, 이제는 대책을 말하자 집중 토론회 개최
월드뉴스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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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민주, 원전수주 놓고 180도 다른 논평
자유선진당은 우리나라가 사상 최초로 원자력 발전소를 수출하게 된 것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를 향해 '대범한 찬사'를 보냈다.
박선영 대변인은 28일 현안 브리핑에서 이번 원전 수출 성사를 "원자력 기술 40년 만에 상전벽해의 쾌거"라고 평가하면서 "UAE가 발주한 400억 달러의 원자력발전소 건설공사 수주는 그 값어치만으로도 놀라운 일이지만, 우리 원자력 기술을 세계가 인정했다는 점에서도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어 "이 모든 쾌거는 우리 국민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이룩해 낸 노력의 결실이다."면서 특히, "해외의 좋은 조건을 마다하고 귀국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원자력 기술발전을 위해 정진해 온 국내 과학자들과 연구진들, 그리고 땀 흘려 현장에서 뛰어 온 기술자와 관련 종사자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40년 원자력 역사의 눈물어린 결집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불어 "또한 입술까지 터져가며 혼신의 힘을 다 해 준 이명박 대통령의 노고에도 진심어린 박수를 보낸다. 수고들 많이 하셨다."고 칭찬했다.
박 대변인은 그러면서도 "그러나 이제부터 시작이다."며 "UAE 발주공사를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수행해 우리 원자력 발전소 건설기술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부터 확보해야 한다. 선진국에 의존하고 있는 설계코드와 냉각계통, 제어계측계통 등 원전 핵심기술, 원천기술의 독자개발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요르단과 터키, 중국 외에도 1조 달러의 세계 원전시장이 눈앞에 있지 않은가?"하고도 되물었다.
선진당이 이처럼 이 대통령의 '노고'를 잊지 않은 것과 달리, 민주당은 이 대통령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우상호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이번에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원전 플랜트 수주에 성공한 것을 축하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 대변인은 "국가적으로 환영할 만한 국가적인 수출을 이명박 대통령이 마치 자신의 성과인 것처럼 치장하기 위하여 1박2일 급히 외국을 나갔으나 이런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았다."고 곧바로 지적했다.
우 대변인은 이어 "원전 수주에 성공한 이후에 온 나라의 언론과 온 나라가 마치 원전 자체의 문제만 부각시키기 위해 움직이는 것은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 하다는 점을 또한 지적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G20정상회의 유치 이후 긴급기자간담회까지 가지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성과를 널리 홍보하기 위하여 언론까지 총동원했던 것을 우리는 기억한다."며 "이번 원전 수주를 가지고 또다시 이명박 대통령의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온통 온 언론을 활용하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을 다시 한 번 지적하고자 한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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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화가 강진명
탈북한 뒤에 한국에서 미술활동을 계속 해오고 있는 화가 강진명과의 인터뷰. 강진명 씨는 내년 2월 서울 인사동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월드뉴스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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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험생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세상공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수능 후 수험생에게 우수 연극, 뮤지컬 등 공연관람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나눔 세상공감’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과 문화예술단체간 결연식을 12월 29일(화) 오전 10시30분부터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네모 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결연식은 지난 12월 5일부터 문화부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연극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입 수험생 대상 ‘문화나눔 세상공감’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 문화예술단체간 장기적 협력관계 모색 및 기업의 문화경영 인식 확산을 위한 것으로 금년은 지난 10월 28일 기업과 예술단체간 1차 결연식 이후 2번째 개최된다.
결연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박순태 예술정책관과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박계배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문화나눔 세상공감 행사에 참여하는 20개 중소기업, 21개 공연예술단체 대표 및 수능을 마친 고 3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20개 기업에서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후원금을 한국연극협회에 전달하며 참석자들은 오전 11시부터 동 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테너를 빌려줘’를 관람한다.
박순태 예술정책관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지난 10월, 결연식에서 65개 기업(대기업 20, 중소기업 45)에서 문화예술단체에 33.6억원을 결연한 바 있으나, 이번 결연은 연말연시를 맞아 그동안 문화예술 향수기회가 적었던 수능 후 수험생들에게 예술적 감수성 함양의 기회 제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결연식을 계기로 건전한 송년문화 정착 및 기업과 예술단체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나눔 세상공감’ 사업은 수능 후 수험생들에게 2010. 1월 말까지 대학로에서 개최하는 우수 연극, 뮤지컬 등을 50% 할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문화로 인사합시다’ 홈페이지(www.bizcul.or.kr) 예약을 통해 약 11,000여 명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월드뉴스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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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09년 <1대 100> 5천만원의 마지막 도전자,가수 김도향!!
‘CM송의 대부’ 가수 김도향이 함께 듀엣을 하고 싶은 후배가수로 소녀시대의 태연을 꼽았다.
송년특집으로 마련된 신개념 퀴즈버라이어티 에 2009년 마지막 1인으로 5천만원에 도전한 김도향은 퀴즈를 풀다 토크를 하는 과정에서 같이 곡작업을 하고픈 후배가 있냐는 MC 손범수의 질문에 소녀시대의 태연을 꼽았다.
김도향은 평소에 태연의 ‘만약에’를 즐겨 부른다며 즉석에서 김도향만의 스타일로 ‘만약에’를 멋있게 불러 100인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역대 연예인 도전자 중 예심성적 1등인 김도향은 즉석 CM송을 부르며 무대에 등장하며 100인들과의 명승부를 약속했다.
예전에도 에 100인으로 도전해 매우 우수한 성적을 냈었던 김도향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연륜과 상식을 바탕으로 최강의 퀴즈실력을 보여주었다.
1인이 오래 버텨야만 상금이 쌓이는 의 규칙상 사상 최고액의 적립금이 쌓이거나 또는 개그우먼 박지선에 이은 제 2의 연예인 5천만원 우승자가 탄생하는 상황이 예상되는 가운데, 김도향은 저단계의 동요, 스포츠, 영화문제를 가뿐히 통과한 후, 중반으로 접어들어서도 찬스를 사용하지 않고 정답만을 골라내 100인들을 긴장시켰다.
이 날, 김도향을 상대할 100인으로는 , ,, , , , 과 으로는 개그콘서트-LA쓰리랑의 김대범, 안윤상, 김성원과 아이돌그룹 유키스와 HAM, 쿨의 김성수와 연기자 김애경, 그리고 들이 도전했다.
김도향에 이어 또 한 명의 1인으로는 패션매거진 에디터이자 연애전문가 곽정은이 나섰다.
김도향 대 100인! 최고의 짜릿한 승부가 담긴 송년특집 은 12월 29일(화) 밤 8시 50분 KBS 2TV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M C : 손범수
◈ 담당PD : 조현아
담당작가 : 백성혜
월드뉴스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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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통상외교의 개가를 국민과 함께 경축한다
한전 컨소시엄이 UAE와 400억 달러 원전 수주에 성공한 것은 국가적인 경사이자, 통상외교의 기념비적 쾌거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원전 수출국이 된 우리나라는 이제 기후변화와 녹색성장 붐을 타고 확대일로에 있는 국제 원전시장에 주요한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공인을 받으면서 국가 브랜드도 한 단계 격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서는 11만명 고용효과와 미래 70년 먹거리를 확보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이번 결과는 UAE 원전 수주의 역사적 의미를 통찰한 이명박 대통령이 치밀한 전략 하에 전 부처가 합심하여 총력대응을 펼친 끝에 일궈낸 극적인 성과다.
코펜하겐 기후회의에 다녀오자마자 곧바로 1박3일의 일정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은 이 대통령은 국가성장동력과 국민의 일자리, 먹거리 확보에 온 몸을 던지는 지도자의 전형을 감동적으로 보여주었다.
입술이 부르트면서 국익을 위해 노심초사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경제회생?민생복지 예산을 볼모로 잡고 성탄과 연말을 점거농성으로 흘려보내고 있는 민주당의 모습과 대비되면서 참 씁쓸한 느낌을 갖게 한다.
2009. 12. 27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해 진
월드뉴스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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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지도부, MB 덕에 목소리 '짜랑짜랑'
한국 최초의 원자력발전소 수출은 경제계 뿐만 아니라 정치권에도 '핵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당장, 한국전력 컨소시엄이 이명박 대통령의 막판 지원에 힘입어 단군이래 최대 규모인 원전건설 수주를 따낸 것이 여당인 한나라당의 목소리를 커지게 했다. 무엇보다, 민주당이 4대강 사업 예산을 문제 삼으며 새해 전체 예산을 '발목'잡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확보한 것이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선 "지난 1년 간 이명박 대통령의 (원전 수주를 위한) 엄청난 노고에 온국민과 함께 감사드린다."며 "G20 회의 유치와 함께 국운 상승의 기폭제로 삼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안 원내대표는 곧이어 민주당을 겨냥했다. 그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야 하는 상황에서 사상 초유의 준예산 사태 위기에 처해있다."며 "민주당이 국가적 혼란이 예견됨에도 불구하고 12일째 예결위장 점거농성을 하는 것은 소수 야당에 의한 의회주의 파괴이다."고 질타했다.
안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즉시 예결위 농성을 해제해야 한다."며 "민주당의 반대로 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서민과 영세 자영업자가 등이 새해부터 피해를 입는 것은 물론, 경제회복에 찬물을 끼얹어 천문학적인 경제 손실이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이명박 대통령은 크리스마스 연휴도 반납하고 중동에 가서 단군이래 최대 성과를 냈는데, 민주당이 삼류 저질 소수폭력에 의지하는 것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고도 지적했다.
안 원내대표는 현재 민주당이 4대강 사업이 대운하로 변질될 것이라고 의심하는 것과 관련, "오늘 의원총회에서 대운하를 하지 않는다는 선언을 할 것이다."고도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에 다시한번 예산처리 협조를 촉구한다."며 "4대강사업에 반대하는 소신이 있더라도 폭력을 쓰는 헌법 유린만은 삼가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의화 최고위원은 "2009년이 사흘밖에 남지 않았는데 새해 예산을 처리 못하면 여야 정치인들은 역사의 죄인이 될 수 밖에 없고 국민들은 국회에 대해 사망선고를 내릴 것이다."고 경고했다.
정 최고위원은 또 "대통령과 관계부처 공무원들, 그리고 국민들의 의지를 단숨에 꺽어버릴 까 걱정이다."며 "(여야가) 4대강 사업의 근간을 흔들지 않는 선에서 대타협 정치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야당 지도부를 향해 "지난 대선에서 절대 다수가 이명박 대통령을 뽑아줬고 지난 총선에서 과반의석을 훌쩍 넘게 국민들이 한나라당을 선택한 것을 존중해달라."며 "야당 지도부도 공멸을 원치 않을 것이다. 야당 지도부에 호소한다."고 말했다.
송광호 최고위원은 "야당이 4대강 사업과 관련, 예비타당성 조사를 안했다고 하지만, 사실 재해 문제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지 않는다. 또 국토부에서 예비타당성이 필요한 부분은 이미 다했다."며 "더이상 억지주장하지 말고 서민들을 위해서 국민들 위해서 즉각 제자리에 돌아와서 예산국회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순자 최고위원은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입술이 부르트며 일하는데..."라며 민주당을 꼬집기도 했다.
월드뉴스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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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대중교통 이용요금도 소득공제 된다
내년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최고 2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게 되는 것은 물론, 근로 소득자 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 가족의 대중교통 이용요금도 소득공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백성운 한나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 발의해, 국회에서 의결되는 대로 내년부터 시행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백성운 의원은 “대중교통 이용요금의 소득공제는 지금처럼 신용카드 등으로 대중교통만 이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그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에 다소 무관심했던 중상층 등을 자극해 명실상부하게 대중교통의 대중화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민들의 대중교통비용을 100% 보조할 경우 대중교통으로 전환효과가 15.22%에 이를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감안하면 소득공제의 경우 대중교통 전환효과는 5%에 육박할 것으로 관측된다.
백 의원은 또 “교통혼잡료, 차량5부제 등 기존 대중교통 보조정책 등이 규제 위주의 타율적 장치로 정책시행의 효과가 상대적으로 미약했다”라며, “교통요금 소득공제는 대중교통 이용의 인센티브제도로 정책의 경제성과 정부의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국정지표와도 맞닿아 있어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크게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대중교통 요금의 소득공제로 연간 대략 6천839억원의 세수가 감소하지만 전국의 유류 절감비용 2조8천548억원, 교통혼잡비용 1조1만2천839억원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연간 5만5천050t의 온실가스와 같은 대기오염 물질 발생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는 아울러 “교통요금 소득공제는 정책의 효율성과 경제성과 함께 정부의 일관된 친(親)서민정책과도 부합돼 정책의 사업성도 갖췄다”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대중교통 요금의 소득 공제로 일반 국민들의 실질소득이 증가하게 돼 결과적으로 6조4천830억원의 경제 활성화 재정을 투입하는 효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진단했다.
백 의원은 “소득공제 최고액 200만원은 근로자의 연평균 대중교통비용 63만8천676원과 근로자 가구의 평균 3.36명을 고려해서 설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대중교통요금 소득공제와 비슷한 제도가 이미 시행되고 있고 한국교통연구원도 2005년에 이어 지난해 9월에도 교통요금 소득공제 방안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중교통 요금을 소득공제 받으려면 지금처럼 신용카드, 직불카드 교통카드, 현금연수증 등을 사용해서 대중교통 요금임을 입증하면 된다.
월드뉴스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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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국회 자초한 野, 민주주의 짓밟나
예산안의 연내처리가 불발될 경우 사상초유 준예산 편성사태가 우려되는 가운데 민주당이 국회 망신만 자초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4대강에 설치될 보 건설을 막고 준설규모도 줄이는 등 4대강 예산의 대폭 삭감을 핵심으로 한 예산수정안을 마련하는 한편, 명확한 논거 없이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대운하라고 주장하면서 지난 17일이래 예결위 회의장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체예산의 1%대에 불과한 4대강 예산을 볼모로 전체 예산안 처리를 지연시키고 있는 야당의 의도는 내년 6.2 지방선거를 앞둔 정략적 대여공세로 해석돼 당리당략을 위해 국정운영을 마비시키고 민의의 대표기관인 국회를 대내외적으로 망신시킨다고 비판받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정치권 관계자는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에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면서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도 예산에 대해선 타협이 이뤄졌으며 준예산이 거론될 정도로 긴박한데, 처리를 거부하려는 민주당의 태도는 국민적 비난을 받기 충분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김형오 국회의장이 연내 예산안 처리가 불발될 경우 사퇴하겠다고 배수진을 치고 중재를 하는데도 타협의 여지를 안 두는 저의가 궁금하다”며 “합리적인 대안이 없다면 물러서는 것도 정치인과 공당으로 바른 자세다. 떼쓴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정가 관계자 역시 “예결위 회의장 점거농성이 오늘로 12일째다. 싸움질만 하는 국회가 국민을 대변하는 것이냐”고 반문하며 “정쟁에 휘말려 예산처리를 못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으로 돌아간다. 정략도 좋지만 우선 나라를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민주주의는 다수결이다. 다수결의 원칙을 야당이 물리력을 동원해 막으려는 것은 절차를 넘어 실질적으로 민주주의 자체를 무시하고 짓밟으려는 태도”라면서 강력 비난했다.
이와 함께 정치권 일각에선 민주당이 예산처리를 볼모로 대여공세를 강화하는 배경은 당장 국민적 비난을 감수하고라도 내년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야당으로서 선명성을 강조하면서 일부지역의 정서에 부합하는 투쟁하는 정당으로 이미지를 굳히기 위한 포석으로 보고 있다.
더욱이 여전히 계속되는 야당의 예산안 처리 발목잡기는 올해에 이어 경제위기 타개를 위해 내년에도 확장적 재정정책을 통해 경기부양 및 서민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역점을 두고 있는 정부정책에 실질적으로 타격을 주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 상황이다.
실제로 한 정가 관계자는 “예산집행에 차질이 생기면 재정지출을 통한 경제회복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경제정책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면서 “정부의 성공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야당은 자신의 의도대로 예산집행을 방해하고 자신의 정략적 이익만 챙기려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정치권 관계자도 “국제경제 불안요소가 상존하며 민간부문 투자부진이 계속되면서 경기부양이나 고용창출 모두 재정지출에 상당부분 의존하고 있다”며 “야당이 예산안을 6.2 지방선거전략에 이용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발상자체가 근시안적”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여야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지만 민주당은 다수당인 한나라당의 단독처리를 막기 위해 예결위 농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회 상임위별로 진행되는 예산부수 법안처리까지 예산안과 연계하려는 시도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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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진 "전직 비서관이 어깨넘어 들은 것 제보"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자신과 관련한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다시한번 '결백'을 강조하고 나섰다.
공성진 최고위원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지난 23일 검찰에 다녀왔다."며 "우선, 국민들과 당원들께 심려 끼쳐 송구스럽다."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공 최고위원은 "이번 검찰조사에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됐다."며 "이번 사건은 골프장 인허가 문제와 무관하게 지난 2년 반동안 제 밑에서 일한 비서관이 동료 보좌진들과의 문제로 나가면서 앙심을 품고 어깨 넘어로 보고 들은 얘기를 제보해서 일어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공 최고위원은 특히 그동안의 언론보도와 관련 "언론이 검찰관계자의 전언이라며 보도했지만 (사실은) 검찰 관계자의 전언이 아니었다. 선진 검찰인 김준규 검찰이 과거와 같은 언론 플레이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며 "그렇다면 누구일까. 특정정파의 흔들기 일 수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몇몇 언론에 허위 과장 보도를 접하면서 저널리즘의 역할을 되물을 수 밖에 없었다."고도 말해 언론에 섭섭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검찰에서 피해사실을 소명했다. 지금도 거리낌이 없다. 검찰도 제 소명에 귀 기울여줄 것을 기대한다. 최후의 5분까지진실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17시간에 걸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김기동 부장검사 등도 헌법 기관에 대한 예우와 함께 질의를 했다. 자기직분에 충실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도 덧붙이는 등 여유로움을 비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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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수출 성공 李대통령 "내년 국운융성"
화려한 비즈니스 정상외교를 통해 사상 최초로 원전수출에 성공한 이명박 대통령이 내년은 국운 융성의 한 해가 될 것이란 확신을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주례연설에서 “올 연말에 우리나라에 큰 복이 다가왔다”며 아랍에미리트 원전사업 수주의 낭보를 전하며 “내년은 국운융성의 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은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답답하고 타들어갈 정도로 정말 어려운 해였다”라며 국정운영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 놓으면서 “이래도 저래도 걱정이 앞서는 심정으로 한 해를 보내고 있다”고 밝히며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여운을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 대통령은 “지금도 세계경제 환경에 여러 불확실한 요소가 있어 마음을 놓기엔 아직 이른 것 같다”며 “그래도 국민이 마음을 모아준 덕분에 내년 5%성장까지 갈 수 있다고 전망한다. 이를 위해 내년 각 부처 업무보고를 연말까지 앞당겨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야당의 4대강 예산반대에 부딪혀 사상 최초의 준예산 편성사태에 직면한 현실에 대해 “국회에서 내년 예산이 연내에 통과된다면 내년 1월1일부터 곧바로 집행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올해 안에 예산이 꼭 통과되리라 본다”라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한편 대통령은 이날 연설을 통해 “연말을 맞아 각계각층 국민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자 한다”며 환경미화원-경찰관-군인-상인-근로자-학부모-취업준비생 등 현장의 소리를 전했다.
특히 대통령은 서민들의 사연에 “올 한 해 많이 힘들었다. 우리 모두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했다”며 “아직 경기회복을 낙관할 때는 아닌 것 같다. 서민들이 경제회복을 체감할 때까지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진 비상경제정부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국정운영의 각오를 밝혔다.
월드뉴스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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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수출의 먼 항해와 그 열매를 모두 축하하면서
한국의 한전컨소시엄이 2009.12.27일 UAE 원전 사업의 수주에 성공했다. 프랑스, 미국일본을 물리치고 사상 최초의 원전 수출시대를 연 것이다. 이것은 한국의 과학기술의 승리다. 기계 전자 원자력등이 결합해야 원전건설이 가능하기에 그렇다.
누가 20기를 가진 원전강국으로 한국이 발전할줄 알았을까. 원전기술 6위안에 드는 국가로, 한국은 이제 원자력 발전소를 수출하는 그런 나라로 성장했다. 1970년대 초기 원자력을 한국에 도입한 정책은 멀리 본 정책이었다.
1970년대 초반에 당시 미국 웨스팅 하우스등의 기술 자문을 받아서 경부 고속도로 만드는 비용 2배정도를 들여서 원자력 발전소를 만든다.
당시는 프랑스,미국,러시아등이 원자력 강국이었던 시절이다. 국가내의 자본이 부족한 국가 여건에서 당시에 한국에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다는 것은 공업 중흥의 비전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이런 상황에서 도전한다.
당시 3공화국의 브레인들은 이런 플랜을 세우느라 밤새워 고민한다. 그러나 이들이 고뇌(苦惱)하여 만든 원전은 이제 우리의 에너지원천으로 힘을 갖게 했다.
석유자원의 고갈은 앞으로 35년 이상이 되면 명약관화(明若觀火)한데 이런 대안적인 정책을 구사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한국은 에너지 부족으로 지금처럼 발전하는데는 문제가 야기 되었을 것이다.
원자력 연구원들, 원자력 발전소 행정전문인들이 직업적으로 수고한 덕분이 많이 가미된 열매들이다. 이런 원전기술을 이제는 수출을 하게 된 것이다.
아마 이번 UAE 원전을 한국의 한국 전력 컨소시엄이 수주한다면총고용 파생 11만여명, 400억불의 매출을 올리게 될 것이다.원전 수주과정에서 한 UAE정상외교가 상당한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프랑스의 아레나, 미국의 GE-일본 히타치 연합이 각축을 벌였지만 아랍권 국민들이 최근 한국의 드라마‘ 주몽’이라는 연속극 등을 통해서 ‘ 한류’에 영향 받아서 한국에 많은 친밀도를 보일 개연성이 높았던 것도 진실이다.
원자력 발전소 1기 건설이라는 1970년대에 시작한 항해가 이제 40년이 흐른 후 ‘원전 수출시대’라는 색다른 열매로 다가오는 소식이 즐겁다.
문제는 10년간 원전건설에 인력 11만명이 필요한바, 이제 원전 건설을 성공시키기 위한 원자력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일이 우리나라에 주어진 숙제라는 생각이다
월드뉴스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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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대변인, 원전수주 관련 구두논평
아랍에미리트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 수주를 달성한 이명박 대통령과 관계 당국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민주정부 10년 시절부터 활발히 이루어진 원전수출의 노력이 첫 결실을 맺은 것을 환영한다.
아랍에미리트 원전 공사 수주를 시작으로 한국형 원자력 발전 기술이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2009년 12월 27일
민주당 대변인실
월드뉴스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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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의 입장 발표에 대해
김형오 국회의장이 자리를 걸고 연내 예산처리를 강조한 것은 준예산 편성이라는 초유의 사태는 막아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으로 보며, 입법부 수장으로서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심각하게 받아들인 결과로 본다.
우리는 그동안 기회 있을 때마다 준예산 편성이 가져올 국가경제와 서민생활에 대한 충격을 걱정하며, 야당의 막무가내식 예산 발목잡기가 준예산 편성이라는 비상사태로 비화되지 않도록 촉구해 왔다.
대통령이 대운하 사업을 포기한 마당에 대운하를 핑계로 4대강 살리기 예산과 내년도 예산 전체를 볼모로 잡고 늘어지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야당이 다음 대선을 의식한 정략과 억지 떼쓰기로 4대강 주민들의 염원을 짓밟고 사업 자체를 죽이려 하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4대강 살리기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합리적 타협과 조정을 시도할 것이다.
절대로 있어선 안 될 준예산체제가 현실화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대화와 타협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야당의 전향적 태도 변화를 촉구한다.
2009. 12. 27
한 나 라 당 대 변 인 曺 海 珍
월드뉴스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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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00억달러 규모 UAE 원전건설 수주 성공
UAE 즉 아랍에미리트가 발주한 400억 달러에 달하는 사상 최대의 원전건설을 우리나라가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위해 이명박 대통령은 정상외교를 통해서 수주지원을 위해 출국했고 UAE의 원전 건설은 결국 한전 컨소시엄이 수주하는데 주효했다.
연합뉴스는 이와 관련한 보도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과거 현대건설대표시절 당시 건설된 국내 원전 18기중 12기를 건설하면서 습득한 해박한 관련 지식과 식견,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 CEO로서 사실상 원전 수주전을 진두지휘했고 입찰에 결정권을 쥐고 있는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자에게 이명박 대통령이 6차례나 직접 전화통화를 하면서 집요하게 설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수주금액은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총 47조원에 해당하는 우리나라 해외 건설 수주 사상 최고 금액에 해당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27 일)오전에 UAE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자를 오전에 만나 먼저 설득한데 이어서 오후에는 할리파 아랍 에미리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수주 확정을 위한 협상에 나서 최종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원전 사업의 규모는 발전소 4기 건설에서 200억달러, 연료공급, 운영, 유지 등에서 200억달러를 포함해 모두 4백억 달러로 예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앞으로 1조 달러에 이르는 전세계 원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게 되는 의미를 갖는다.
UAE는 세계 제5위에 해당하는 산유국으로 알려졌고 이번 400억달러의 원전건설 수주로 우리나라와 UAE는 앞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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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1TV]이명박 대통령, UAE 원전수주 지원차 출국/NBC1TV/NBC/이광윤
[NBC-1TV]이명박 대통령, UAE 원전수주 지원차 출국/NBC1TV/NBC/이광윤
월드뉴스
200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