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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티어타임스 '2009 송년회 및 워크샵' 현장 영상 스케치
월드뉴스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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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 해돋이 명소로 떠나 볼까
한해가 가고 새해가 온다. 많은 이야기가 담겼을 2009년도 이제 저물고 새로운 2010년이 얼굴을 빼꼼 내민다. 수평선 너머로, 저 멀리 산 능선 너머로 새로운 희망을 비출 해돋이를 바라보며 지난 앙금은 모두 비우고 밝아오는 새해의 소망을 담아보는 것은 어떨까.
여기, 전국 해돋이 명소를 소개한다.
○서울 아차산=아차산은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다. 광진구는 1일 아차산 해맞이 광장과 등산로 일대에서 해맞이 축제를 연다. 해맞이 광장에서는 새해 소망을 빌며 대북을 치는 가운데 액운을 날려 보내는 소망연 날리기 행사가, 등산로에는 새해를 상징하는 호랑이 인형과 얼음조각이 세워지고 300여개의 청사초롱이 불을 밝힐 예정이다.
○서울 올림픽공원 내 망월봉=산을 오르기 버거운 사람들이라면 송파구 올림픽공원 안에 있는 몽촌토성 망월봉을 찾는 것도 좋다. 야트막한 언덕처럼 돼 있어 어린이와 어르신들도 힘들지 않고 오를 수 있다. 서울에서도 동쪽에 위치해 있고 주변이 탁 트여 해돋이를 즐기기에는 여느 산 못지 않다.
○서울 남산, 상암 하늘공원=서울의 상징인 남산에서도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남산 내 팔각정 앞에서 오전 7시부터 새해맞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쪽에 있어 해넘이와 노을로 유명한 상암동 하늘공원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타악공연, 큰북치기 행사와 더불어 가족과 함께 새해 소망을 적어 나무에 매다는 행사도 준비돼 있다.
○서해 왜목마을 일출=충남 당진의 왜목마을은 서해안에서 몇 안되는 ‘해 뜨는 마을’로 이미 유명하다. 서해 남양만 끝부분에 자리한 왜목마을은 해안의 지형이 특이하게 갈고리처럼 툭 튀어나와 있는데, 그 방향이 동쪽을 향해 있기 때문에 서해에서 보기 힘든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다.
○간절곶=울산 울주에 위치한 간절곶은 한반도 동쪽 끝인 영일만 호미곶 보다 서쪽에 위치하지만 위도가 낮아 겨울에는 호미곶보다 해가 먼저 뜬다. 바다를 향해 우뚝 선 하얀색의 간절곶 등대와 등대 앞의 소나무 숲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호미곶=일출 명소로 널리 알려진 경북 포항의 호미곶은 어둠을 뚫고 올라오는 해가 청동조각상 ‘상생의 손’에 절묘하게 들어앉는다. 1일 ‘2010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축전’에서는 G20 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취지로 관광객 2010명이 플레시몹으로 출발해 가로90m, 세로 30m 크기의 G20 글자를 연출할 예정이다.
○향일암=전남 여수에 위치한 향일함은 원효대사가 659년에 창건하고 인묵대사가 '해를 바라본다'는 의미의 향일암이란 이름을 붙였다. 지난 20일 화재로 3개동이 전소돼 축하행사와 타종행사 등 일출제를 축소해 진행한다.
○태백산=강원도의 태백산에 오르면 눈꽃을 활짝 피운 주목 군락 사이로 떠오르는 장엄한 해돋이와 백두대간의 설경은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유일사 입구에서 정상까지 2시간 정도 걸려 시간을 계산하고 올라야 한다.
○정동진=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유명세를 탄 정동진 역시 해돋이를 감사하기에 좋다.관광공사가 겨울 여행지 설문조사에서 1위에 꼽히기도 한 정동진은 넓은 모래사장과 소나무, 철길, 푸른 바다가 함께 어우러지는 해돋이는 장관을 연출한다.
○통일전망대=휴전선 너머 금강산의 구선봉과 해금강이 손에 닿을 듯 가깝고 맑은 날에는 옥녀봉, 채하봉, 일출봉 등이 한 눈에 들어온다. 동해안 최북단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보는 해돋이도 감동을 연출한다.
월드뉴스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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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경쟁시대
물물 교환시대를 지나서 경제 거래단위가 커지자 인류는 통화를 만든다.
1944년이후 브레튼 우즈 협정으로 인하여 통화중에서도 달러는 지구촌 230개 나라의 기축통화가 된다. 미국 통화인 달러 중심의 지구촌 경제가 열림을 표징한 것이다.
그러나 60년 이상이 지나가면서 달러위기가 온다. 유로화가 힘을 갖기 시작하고,중국의 위환화가 파워풀한 통화로 지구촌에서 3각 체제를 이루기 시작한다.
원인은 2008년 가을의 리먼 사태로 인한, 직업빅맹, 월가의 파생금융 상품 리스크가 커진 이후에 그렇게 전개된다. 혹자는 말한다. 달러는 힘이 점차 약해진다고.그렇다고 위안화, 유로화가 힘을 더 갖게 되는가.
유로화도 문제가 없는 바는 아니다.
이질(異質)적인 국가 27개국이 모여서 만든 통화가 유로화다.
국제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 흑자이면 문제가 커지지 않는데 만성적인 적자국가라면 문제는 존재한다.
유로화라는 단일 통화가 속세의 재화와 용역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 발휘 하거나 통화 정책을 통해서 경기를 회복하는 정책을 하는데는 여러 한계와 장애들이 파생한다.
위안화도 자국의 신용 지수가 국제기준에의해서 평가된 역사가 부족하다. 기업들의 회계투명성에서도 보완할 점이 많다. 위안화도 문제가 존재한다. 당분간 달러, 위안화, 유로화등 3개 통화는경쟁하면서 병존할 것이다.
외환딜러, 국가의 외환 정책고위 관료 라는 직업인들은 그래서 2010년에는 미, 중국 유럽연합국들의 금리정책, 통화 재정정책에 더욱 주의를 집중하면서 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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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정열로 나라를 지킨다"
월드뉴스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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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안되면 다수결 원칙에 따라 처리할 것"
새해 예산안 처리 기한이 불과 이틀도 남지 않은 30일 오전 한나라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선 마지막 일전을 앞둔 비장감이 흘렀다.
정몽준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 지지도가 50%를 넘었고 한나라당 지지도도 40%를 넘었다."며 "이렇게 국민들이 정부와 여당을 믿고 지지해주시는데 이러한 기대에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오늘과 내일 최선을 다해서 새해 예산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불어 "전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2009년을 출발했지만 우리 국민들이 슬기롭게 이를 극복했고, 연초 부정적 전망과 달리 전세계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한 나라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또 "연말에 사상 최초.최대 규모의 원전 수출이 성사됐고, 경상주시 흑자 규모도 사장 최대라고 한다."며 "하지만, 국회는 심각한 갈등과 대립을 보이고 있다."고 개탄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오늘 가급적 모든 협상을 종결 짓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약속한대로 야당과의 합의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며 "그러나 그래도 안되면 다수결 원칙에 따라서 처리할 것이다. 그 것이 의회민주주의의 기본정신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전날 자신이 야당에 제안한 '끝장공개 토론 뒤 표결처리'를 다시 한번 촉구했다.
그는 "오늘 민주당은 예결위 점거를 풀고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무한정 토론하고 표결에 임해야 한다. 정정당당하게 끝장 토론하고 4대강 사업이 잘된 것인지 못된 것인지, 하루 종일 토론한 뒤에 의회주의에 입각해서 처리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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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감 국민행복 실천대회
월드뉴스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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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동방의 태양이 떠오른다
경인년(庚寅年) 새해
희망으로 밝은 동창이 활짝 열린
꽃이 피고 향기 그윽한 대한민국은
한국인의 얼굴입니다.
유구한 역사를 지닌 백의민족(白衣民族)
아침의 나라 한국은 떠오르는 태양입니다.
반만년 배달민족이
혈연. 학연. 동향(同鄕)이 무색하련 만
서로가 선의의 싸움에 단련했기에
7 백번 외침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은 민족
대한민국은 피보다 진하고 쇠보다 강합니다.
잃어버린 조상의 땅 그 얼마냐 ?
이역만리(異域萬里) 민족의 발자취가
온 세상을 누비며
오늘날의 한국인은
철옹성(鐵甕城) 같은 눈빛이요
뇌성벽력 같은 포효(咆哮) 입니다.
산기슭을 따라 강어귀 마다
조상의 얼이 서린 한반도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교훈을 되 세기며
어업이 만선되고
옥토에 식단이 풍요한
한국인의 얼굴은
인류를 구원하는 동방의 등불입니다.
정기보 취재기자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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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일부분 긴급법안 본회의 의결
12월 29일(화) 오후 2시에 열린 제285회 국회 제1차 본회의에서 법률안 61건, 진실ㆍ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이상환) 선출안, 국군부대의 소말리아 해역 파견연장 동의안 등 기타 10건이 처리됐다.
처리된 법률안 61건은 법제사법위원회 소관 4건, 정무위원회 소관 7건,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관 2건, 국방위원회 소관 3건, 행정안전위원회 소관 10건,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관 1건,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관 15건, 지식경제위원회 소관 9건,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관 3건, 국토해양위원회 소관 3건, 여성위원회 소관 3건, 기후변화대책특별위원회 소관 1건 등이다.
※ 본회의 처리안건
1.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이상환) 선출안
2.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박기동) 선출안
3.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윤병선) 선출안
4.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이기욱) 선출안
5. 2009년도 국민주택기금운용계획 변경안
6. 약식절차에서의 전자문서 이용 등에 관한 법률안(계속)
7. 형사사법절차 전자화 촉진법안(계속)
8. 디엔에이신원확인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안(계속)
9. 交通事故處理特例法 일부개정법률안(대안)(계속)
10.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11. 행정규제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12.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13.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14. 행정심판법 전부개정법률안
15.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16.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17. 국제개발협력기본법안(대안)
18. 국제연합 평화유지활동 참여에 관한 법률안(대안)
19.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20. 鄕土豫備軍設置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21. 10ㆍ27법난 피해자의 명예회복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22.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 일부개정법률안
23.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24.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25. 온천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26. 전자정부법 전부개정법률안(대안)
27. 前職大統領禮遇에관한法律 일부개정법률안(대안)
28. 청원경찰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29.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30.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31.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32.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및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33. 농촌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34. 가축전염병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
35.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36. 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37. 농수산물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38.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39. 농어업재해대책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40. 식품산업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41. 수의사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42.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43.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44.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45. 수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46. 공익수의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47. 농림수산식품투자조합 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안
48. 기업활동 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
49.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50. 정보통신산업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51. 도시가스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52. 광업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53. 발명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54.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55. 상표법 일부개정법률안
56. 특허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57. 結核豫防法 전부개정법률안(대안)
58.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59.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60. 교통시설특별회계법 일부개정법률안
61. 항만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
62.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63.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64.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
65.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66.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안(대안)
67. 국군부대의 소말리아 해역 파견연장 동의안
68. 국제경기대회개최 및 유치지원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69. 세계박람회지원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70. 交涉團體政策硏究委員任用등에관한規則 일부개정규칙안
71. “3ㆍ15 의거 기념일”의 국가기념일 제정 촉구 결의안
정기보 취재기자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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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없는 게 없다?
대한민국은 서울공화국이다.
서울만이 최고이고, 또 최고이어야 한다.
서울은 대한민국의 브랜드 도시다.
북경과 상해, 동경, 싱가포르 등과 세계무대에서 경쟁해야 할 서울이기에,
비대하다고 각종 국제행사 유치에 서울을 배제해서도 안된다.
서울에서는 서울밖이 모조리 시골일 뿐이다.
서울에서는 지방이 보이지 않는다.
비록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사실 아침에 서울시가 제주 올레길과 유사한 것을 한강변에 조성하기로 했다는
글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어 한 마디 읊어 보았다.
서울에서는 정말 없는 게 없다.
제주도 한라산, 안동 하회마을,...
심지어는 이어도를 배경으로 한 엽서도 살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가고싶어 하는 독일의 Neuschwanstein 성이나
Heidelberg 성, 철학자의 길의 사진 등도 구할 수 있다.
Paris의 에펠탑, 개선문 등의 모형물이 넘쳐나는 곳이 서울이다.
서울에서는 살 수 없는 게 없다.
진정 이것이 서울을 국제화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서울의 도시이미지는 과연 무엇일까?
이것 저것 다 끌어모아 둔 잡동사니 같은 느낌이다.
그것도, 좋은 것이 아닌, 그저 평범하고 조잡스러운 것들만 끌어모아 둔
쓰레기장에 불과하다는 느낌이다.
물론 화려한 치장에 것멋만 잔뜩 들여놓은 건물들, 가게 인테리어들,...
그 자체로서야 어디 지저분하다 할 수 있겠는가.
비행기를 한번이라도 타 본 이들은 누구나 하는 말이다.
초록 빛깔 하나 없는 도심의 서울은 인간이 살 곳이 못된다는 것을 말이다.
차를 타고 아무리 달려도 끝이 보이지 않는 그 곳,
건물과 건물 사이에 생명숲이 하나도 없는 삭막한 그 곳,
수도권까지 연담화되어,
이미 거대한 수도권도시로 변해버린 서울,
주말이면 금요일 오후부터 서울을 탈출하는 승용차로
출근길 러시아워를 무색케 하는 그 곳,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눈을 맑게 하기 위해 오염된 공간을 벗어나는 그들이
밝은 마음으로 집을 나서서 짜증만 싣고 되돌아오는 그 곳,
편리하지만,
기계의 노예로 살아가는 도시가 바로 우리의 서울이다.
좋은 생각이다.
한강변에 제주 올레길 수준의 산책로를 만든다는 것은 이런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서울시민들을 위해 서울시에서 해 줄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다.
그러나,
이러한 서울시의 생각도, 왜 내게는 다른 도시의 모범사례를
모방한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을까.
그리고, 그나마 침체된 제주도에 올레길 관광객으로 활력이 살아나는 듯한데,
그 방문객의 다수가 서울과 수도권에서 오는 것임을 볼 때,
제주도민이 서울시의 이러한 올레길 정책을 접한다면 어떠한 생각을 할까.
지방은 경쟁력이 없다.
우리나라의 지방은 경쟁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그것이 오로지 지방의 잘못일까.
왜 자생력을 키우지 않느냐고, 왜 주민들이 안떠나도록 좋은 정책을 강구하지 않느냐고,
그저 지방을 비난만 할 것인가.
지방의 좋은 정책을 서울과 수도권에서 빼앗는 것만이라도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다.
지방의 것은 그것을 즐겁게 바라보고,
그것을 찾는 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면 된다.
오히려 제주올레길을 찾는 이들에게 항공편, 선박편을 값싸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여유를 보여야 한다.
그래야만 서울시민들도 행복지수가 좀이라도 높아질 수 있지 않을까?
제중올레길 기사를 보고, 문득 생각이 들어 낙서하듯 몇 자 적었다.
관련기사를 옮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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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주 올레길급 한강 산책로 조성"
연합뉴스 | 입력 2009.12.29 05:35 |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한강공원에 제주도 올레길과 같은 명품 산책 코스가 조성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29일 "한강공원 산책로를 테마별로 묶어서 산책 코스로 만드는 작업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산책 코스 조성에 앞서 연내 완공을 목표로 서로 구별되지 않았던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분리하는 공사를 해 최근 마쳤다.
시는 자전거 통행에 구애받지 않는 이 산책로를 주제별로 묶어 내년 1월부터 개별 코스로 개발할 계획이다.
물억새와 갯버들 등이 밀집한 반포지구 인근 수변길을 ‘수변 식물 감상지’로, 숲이 좋고 장미가 많이 심어진 뚝섬 한강공원 산책로는 ‘연인산책코스’로 만드는 등 생태환경적 특성에 따라 차별화되는 곳을 묶어 산책코스로 개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시는 시민의 상상력을 자극해 산책을 유도할 수 있도록 길에 얽힌 이야기도 만들어 홍보할 예정이다.
또, 코스마다 길의 의미를 설명하는 스토리텔링과 길 안내 정보 등을 담은 표지판 등 기반 시설물을 설치해 한강공원 산책로를 명품 산책 코스로 만들 계획이다.
한강 산책코스 조성 사업은 최근 제주도 올레길을 체험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강공원은 그동안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에 대한 편의시설이 중점적으로 만들어지면서 보행자를 위한 시설이 부족했다. 한강공원 지구마다 특색있는 보행로를 조성해 올레길 못지않은 산책 코스로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banana@yna.co.kr (끝)
신봉기 취재기자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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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JP, 이번에도 李 대통령 지원
2009년 하반기 정가의 핫 이슈로 떠오른 세종시 문제와 관련,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종필 전 총리가 이명박 대통령을 지원하고 나서는 모습이다.
지난 9월 국무총리 지명 직후부터 "세종시 원안 추진은 효율적인 방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세종시 수정론에 불을 지핀 정운찬 총리는 28일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로부터 '좋은 수정안이 나오면 충청도민들도 설득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끌어냈다.
세종시 수정과 관련해선 정 총리가 이 대통령과 통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김 전 총리가 이 대통령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앞서, 김영삼 전 대통령은 12월에 들어서면서 세종시를 '기형적 괴물'로 표현하며 '정략적 산물의 세종시는 백지화되어야 한다'는 강경 발언을 했다. 이 역시 세종시 수정과 관련,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준 것이란 분석이다.
YS와 JP가 이 대통령을 이처럼 지원하는 것과 달리 현재,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세종시 원안고수+알파'를 제시하며 MB와 각을 세우고 있다. 친박계 의원들도 엉거주춤한 입장을 취하며 세종시 수정론에 대해 반대 또는 유보하는 모습을 비치고 있다.
세종시 수정론을 대하는 접근법에 따라, 친이와 친박의 계보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이 문제를 놓고 양 진영이 맞서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 대선 직전 상황을 떠올리게 한다.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상황에서 YS는 이 대통령을 적극 밀어줬다. 또 JP도 자신의 처조카인 박 전 대표를 적극 지원하지 않음으로써 사실상 이 대통령을 지원했다는 지적이다.
세종시 수정을 놓고 나타난 친이-친박 대결구도에서 YS와 JP가 MB를 적극 후원하며 이 대통령과는 공감모드, 박 전 대표와는 거리감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 흥미를 유발한다.
세종시 수정론의 운명 또한 지난 대선 당시처럼 YS·JP로부터 탄력을 받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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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수출 성공 李대통령 지지율 53.1%
치열한 각축전 속에도 아랍에미리트 원전사업 수주란 쾌거를 거둔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53.1%로 급등하면서 국민들의 사랑과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29일 주간정례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번 조사에선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 40.9%에서 12.2%P가 올라, 53.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리얼미터는 올해들어 주간정례조사에서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대를 넘어선 것은 처음으로 원전수주에 대한 국민적 호응이 높아졌다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다고 해석키도 했다.
아울러 정당지지도에선 한나라당 지지율이 지난주 37.4%에 비해 3.3%P 상승하면서 40.7%를 기록한 반면 예산 발목잡기 후유증에 민주당은 전주 29.1%보다 3.4%P 하락한 25.7%를 기록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볼모로 한 민주당의 예산처리 지연에 반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여야를 포괄하는 차기 대선주자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40.2%로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위인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이 14.7%를 기록했고 무소속 정동영 의원은 10.8%,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의 경우 9.1%로 뒤를 이었다.
또한 5위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5.5%,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4.6%를 기록했으며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김문수 경기지사는 2.2%의 지지율로 공동7위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대통령의 원전수주 성공소식이 알려진 직후인 지난 28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으로 진행됐고 95%신뢰구간에 오차범위는 ±3.1%P였다.
월드뉴스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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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세종시, 수정안 좋으면 설득 가능” 여야 반응은?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28일 정운찬 국무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정부의 수정안만 좋으면 충청도민들에 대한 설득이 가능하다”라며 정치적 조언을 한 것과 관련해 여야 의원들이 다른 반응을 보였다.
먼저 여당인 한나라당 조해진 의원은 29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김 전 총재의 말은) 충청도민들의 여론을 아주 가까이에서 느끼고 계신 분이 하신 말이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는 말로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세종시 수정안에 관해 여러 가지 논의와 구상들이 나오는 과정에서 충청지역 주민들의 여론에 변화가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수정안을 발표한 것은 아니지만 정부는 충청 이외의 다른 지역에 역차별이나 손실이 가지 않도록 하면서 충청지역 발전을 이끌어 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김 전 총재가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라고 조언한 것에 대해서는 “이 논의가 시작된 것이 벌써 4개월째다. 이 정도면 충분히 생각할 만큼 했고, 중요한 것은 정부의 안이 얼마나 충실하게 나오느냐 하는 것으로 충청도민들이 볼 때 이렇게 하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겠다, 부처가 옮겨가는 것 보다 낫겠다는 판단이 내려질 수 있는 안이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이날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부겸 민주당 의원은 “세종시 문제를 자꾸 충청도민들의 생각이 어떠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 것은 사실 너무 천박하다. 그 분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원래는 이것이 정말 국토 균형 발전을 이뤄서 수도권에만 전 인구의 50%이상이 모여 사는 이 구조를 어떻게 바꿀 것이냐 하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으로 정말 국가 경쟁력이 있느냐, 없느냐 이런 점을 따져야 하는데 행정부처가 거기에 나눠 가면 장관들이 이동 시간이 길어서 경쟁력이 없다고 하는 등의 논쟁은 너무 무책임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가 현행법을 어겨가면서 집요하게 하니까 야당 입장은 변화가 없다. 여러 가지를 종합 해 보면 이 정부가 도저히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으면 포기하는 것이 맞다”라고 주장했다.
월드뉴스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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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이건희 前회장, 31일 특별사면-복권
정재계와 스포츠계 등 삼성그룹 이건희 전 회장에 대한 사면건의가 빗발친데 대해 정부가 이 전회장의 단독 특별사면 복권을 결정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29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오는 31일 이 전 회장에 대한 단독 사면복권을 의결했는데 주목받은 여타 경제인들에 대한 사면은 거론되지 않았다.
의결직후 법무부 이귀남 장관은 “이번 조치는 이건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현재 정지 중인 위원자격을 회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기 위한 것”이며 “범국민적 염원인 2018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를 위한 보다 나은 환경을 조성키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이어 “이번 조치를 계기로 국민적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동계올림픽 유치라는 전 국민의 염원이 반드시 이뤄지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혀 다른 경제인이나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 등 정치인들에 대한 특사는 고려대상이 아니란 점을 분명히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앞서 전경련과 대한상의 등 경제 5단체는 이 전 회장을 포함해 삼성그룹 이학수 전 부회장,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 대우그룹 김우중 전 회장 등 경제인 특사를 요청한 바 있다.
아울러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를 비롯한 정치인들에 대한 연말 특별사면 역시 무산되면서 정부가 사면 남용에 대한 우려를 막고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건희 전 회장의 사면복권을 최종 결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이번 사면은 이 대통령이 생계형을 제외한 사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해왔으며 지도층의 법질서 준수를 강조해온 만큼 사면에 따른 여론악화를 고심한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재계와 체육계, 강원도를 중심으로 사면 필요성이 거론돼왔던 이 전 회장에 대해선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란 국익차원에서 최종 결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이 전 회장은 지난 8월 배임과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이 확정됐으나 앞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IOC위원 자격정지를 요청, 자격이 정지된 상태이다.
월드뉴스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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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로버트 박, 입북...북한을 떨게하다
북한의 인권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중국을 통해 북한으로 들어간 재미교포 인권 운동가 로버트 박(28) 씨의 '담대함'에 북한이 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의 인권 단체 관계자는 28일 북한 국경 지역 군인들과 연락이 닿는 탈북자들의 말을 빌어 "박 씨가 성경책을 들고 두만강을 넘으면서 체포되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러 왔다고 외쳤으며 이를 지켜본 북측 군인들과 관계자들은 매우 놀란 반응을 보였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에서 말했다.
박 씨와 함께 인권운동을 벌여온 이 관계자는 하지만 "박 씨가 체포된 이후 어디로 이송되고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다."면서 "다만 북측 관계자들도 박 씨와 같은 경우의 월북자는 처음이어서 당황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씨의 이 같은 용기는 한국에서 북한 인권 활동을 해온 팍스 코리아나의 조성래 대표에 의해서도 전해졌다. 조 대표는 "박씨가 25일 새벽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너며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러 왔다. 하나님은 북한 주민들을 사랑한다'고 외치면서 북한으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 씨는 지난 23일 서울에서 로이터 기자와 가진 회견을 통해 "나는 기독교인으로 북한에 들어가는 것을 의무로 생각한다. 내가 북한에 억류되더라도 미국 정부가 구해주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 국무부는 현재 정확한 사태 파악을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미 국무부는 평양에 주재한 스웨덴 대사관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미 국무부는 로버트 박 씨의 가족과도 긴밀한 연락 관계를 유지하면서 박 씨의 입국 경위 등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고 박 씨의 아버지 박평길 씨가 28일 자유아시아 방송에 전했다.
이런 가운데 29일 북한의 중앙통신은 "12월 24일 미국 사람 한 명이 조중 국경지역을 통하여 불법 입국해 억류됐으며 현재 해당 기관에서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 씨의 입북(入北) 은 북한 지도부를 당황하게 만들 것이란 분석이다. 우선 박 씨의 입국으로 전 세계의 눈이 북한 인권 문제에 쏠렸다는 점 자체가 북한 지도부를 난처하게 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만약 북한이 박 씨를 험하게 다룰 경우 자유 세계의 분노를 일으킬 것이란 전망이다.
월드뉴스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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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 구제역 청정국 지위 인정
오늘자(12.28) 미연방관보는 2010.1.12(화)일자로 한국을 구제역 및 우역 청정국가 리스트에 포함시키는 연방규정(CFR)을 게재했다.
미국 농무부 동식물보건검역청(APHIS)은 이미 12.23(수)일자 언론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나라를 구제역 및 우역 청정국가로 인정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그간 정부는 우리나라산 쇠고기, 돼지고기의 대미수출을 위해 미측에 우리나라를 구제역 청정국가로 인정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으며, 최근 12.월 17-18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된 「한․미 통상 협의」에서도 미측에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여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었다.
이번에 우리나라가 미국에 의해 구제역 및 우역 청정국으로 인정받음으로써 쇠고기의 경우, 우리 위생시스템이 미국 시스템과 동등한 수준임을 입증하는 절차인 동등성 평가를 거치게 되면 대미 수출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돼지고기의 경우 돼지열병 등 여타 질병 청정국 지위 추가획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향후 미측에 동등성 평가절차를 신청하는 등 우리나라산 쇠고기 등의 대미수출이 조기에 개시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예정이이라고 외무부는 밝혔다.
월드뉴스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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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이래도 대운하 생트집?'
월드뉴스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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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한 영유아 등 인도적 지원사업 계속
정부는 오늘(28일) 국제기구와 민간단체를 통한 북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남북협력기금 약 260억원을 의결했다.
구체적으로 세계보건기구에 북한 영·유아 지원사업에 약 1,300만달러, 국제연합 아동 기금 유니세프의 북한 영·유아 지원사업에 약 4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민간단체를 통해서는 영·유아 영양식과 분유 그리고 필수 의약품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35억원, 산림 병충해 방지 등 북한산림 녹화사업에 20억원, 그리고 기초 의약품 생산지원과 생산인력교육사업에 5억원 등 총 60억 5,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북한의 인도적인 상황, 취약계층 지원의 시급성 그리고 국제기구와 민간단체의 지원요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했다고 통일부 천해성 대변인이 밝혔다. 이로서 금년도 인도적인 대북지원에 대한 협력기금 지원규모는 약 500억원이 된다.
월드뉴스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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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MB, 보이는 결과로 사회통합 이뤄내"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우리나라 최초의 원전 수출 성사와 관련, "일을 통해, 실적을 통해, 눈에 보이는 결과를 통해서 '모두가 우리 되어 기뻐하는 일'을 만들었다."며 "이것이 바로 사회통합이며 소통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여옥 의원은 27일 밤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려 놓은 글에서 "오늘 인터넷에는 성향에 관계없이 우리로서는 역사상 최대수주공사이고, 그것도 원전수출국의 면모를 과시했다는 점에서 함께 '기쁜 소식'으로 걸어놓았다."면서 이 같이 적었다.
그는 더불어 "(이러한 것들이) 바로 이명박 대통령의 리더십이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여의도에는 이날 폭설이 내렸고 여야 원내 대표 회담은 결렬되고 국회의장은 예산안이 올해 안에 안되면 동반사퇴하자고 하는 ---이 답답한 여의도와 달리 대통령은 펄펄 날고 있다."고 비교했다.
전 의원은 "정치란 무엇인가? 오늘 제가 읽은 '아시아의 대부들'이라는 책에서는 '사회공공의 이익을 보호하는 일'이라고 정의했다."며 "오늘 MB의 정치가 바로 우리 사회 공공의 이익을 보호하고 확장시켰다는 결론을 내려본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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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박2일,"버라이어티 정신~"
월드뉴스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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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찬 감동' 李대통령 원전수주 성공 기자회견
월드뉴스
200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