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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역 희망일자리 추진단 출범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지난 1월 8일(금) 정운영의 최우선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 조정하기 위한 「지역 희망일자리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이날 지역 희망일자리 추진단 출범식에는 이달곤 행안부 장관을 비롯해서, 제 1․2차관 및 실․국장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역희망일자리' 추진단을 출범시키면서 살아가는데 “일자리가 핵심”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고 “1명씩 고용이 증가할 때마다 가정의 안정은 물론이고, 개개의 일자리가 창출하는 부가가치가 모이고 모이면 경제재도약을 위한 제일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올 한해를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한해로 만들자고 다시 한번 당부했다.
월드뉴스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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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냐 파국이냐'…'新세종시'정국 주목
월드뉴스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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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총리는 돌아가신 분을 정략적 도구로 삼지 말라
정운찬 총리가 1월 11일로 예정된 행복도시 백지화 기자회견 후 첫 행보로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현 대통령의 필생의 업적인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인 행복도시에 회칠을 해놓고 그분의 묘소를 참배하겠다니, 뻔뻔함에 치가 떨린다.
기껏 ‘정치 쇼’로 등 돌린 민심을 되돌려는 후안무치한 발상도 문제거니와 돌아가신 분을 정략적 수단으로 이용하겠다는 데는 할 말을 잊는다.
아무런 항변도 할 수 없는 돌아가신 분의 묘소에 찾아가 정권의 주장만 펼치겠다는 발상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더구나 표적, 정치탄압 수사로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고 ‘피의사실 공표는 죄가 안 된다’며 노무현 대통령을 거듭 능멸하는 이명박 정권이다.
대통령의 서거에 국민 모두가 망연자실할 때도 사과 한마디 없었던 정권이 이제와서 묘소를 찾아 약장사를 하겠다니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정운찬 총리가 노무현 대통령의 묘소 앞에서 무릎을 꿇겠다면 그것은 세종시 백지화 홍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정권의 표적수사, 정치 탄압에 대한 사죄여야 한다.
정운찬 총리는 행복도시 백지화의 잘못을 시인하고, 총리직에서 물러나라.
2010년 1월 7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월드뉴스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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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신뢰 화합하면 더 따뜻한 선진국 만들 수 있다
등록자 : DGN
월드뉴스
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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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강설 경제적 가치. 단비보다 높아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지난 1월 4일 중부지역(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에 내린 강설(평균 강설량 16㎝)의 경제적 가치를 약 8,300억 원으로 추정했다.
기상청은 이는 지난해 곡우(‘09.4.20~21)때 내린 단비의 경제적 가치(약 4,600억 원)보다 1.8배 정도 높았다고 분석했다.
이번 강설로 일부 지역에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강설의 긍정적 측면을 고려해 경제적 가치를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① 가뭄피해 경감, ② 수자원 확보(댐, 가용 수자원), ③ 대기질 개선, ④ 산불 방지, ⑤ 스키장 운영비 절감으로 선정․적용했다.
항목별 경제적 가치는 다음과 같다.
겨울철 강설에 의한 봄 가뭄피해 경감에 대한 경제적 가치는 약 7,958억 원으로 가장 높게 추정되었다.
지난 해 태백지역 가뭄 피해액(519억 원)을 고려해 봄철 가뭄발생 전의 겨울철 강수 1㎜의 경제적 가치(11.5억원)를 산정했고, 강설 이전까지 ‘09년과 ’10년의 겨울철 총 강수량의 비율로 계산된 가중치를 고려했다.
다음으로 눈이 녹아서 다목적 댐과 용수 댐으로 유입이 예상되는 수량은 각각 13.6백만㎥과 0.2백만㎥으로 경제적 가치는 6.5억 원과 0.1억 원이었다.
또한, 댐이 아닌 농지 및 임야 등으로 유입되는 가용 수자원의 가치는 약 33.8억 원으로 평가되었다.
강설의 세정효과에 따른 미세먼지(PM10), 이산화황(SO2), 일산화탄소(CO)의 농도 감소에 인한 대기질 개선 효과는 약 255억 원으로 계산되었다.
지난 12월 27일 강설 이후 발생한 산불의 일평균 피해면적(0.8ha) 감소에 따른 눈으로 인한 산불방지 효과는 약 0.4억 원이었다.
마지막으로 이번 눈으로 인하여 중부지역에 위치한 스키장(14곳) 대한 인공눈 살포비용 절감액은 약 2.7억 원으로 평가되었다.
항목별 경제적 가치 계산을 위하여 봄철 가뭄발생을 고려한 겨울철 강수 1mm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였고, 대기질 개선에서는 사회적 비용을 적용했다.
또한, 댐이나 저수지의 저수량 증가량에 대해 ㎥당 용수공급 단가와 산림피해 면적 ha당 복구비용을 적용했다.
하지만, 이번 강설의 경제적 가치 평가는 계량화가 가능한 일부 항목에 대해서만 적용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강수의 경제적 가치 평가 프로세스에 대한 각계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기상정보(강우․강설)에 대한 경제적 가치를 보다 체계적으로 산출할 수 있는 기법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기상정보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전환과 함께 「경제와 사회에 도움을 주는 기상」이라는 이미지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월드뉴스
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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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인재, 과학기술 가야 희망적"
이명박 대통령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인재들이 과학기술 분야로 많이 가야 희망이 있다면서 과학기술 강국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9일 정치권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위축된 제조 및 건설업 등 국내 산업기반 확충과 강화를 통해 경제회생에 매진해왔는데 최근엔 세계 10위권인 경제강국의 위상에 걸맞지 않는 원천기술 부재 등 취약한 과학기술분야의 문제해결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대통령은 지난 8일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10년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 "대한민국 인재들이 과학기술로 갔으면 좋겠다"면서 "그래야 희망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발전소 건설사업 수주과정의 뒷이야기를 전하면서 원자력 발전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지 못해 애로가 많았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대통령은 "이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원천기술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가 원자력을 30년 했는데 30년동안 원천기술 못 만들고 남의 것을 가져다 했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번 기회에 국민적 지지도 있고 할 때 원천기술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치권과 과학계는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과거 산업근대화 당시엔 기술복제와 대량생산을 통한 수출로 경제발전을 이뤘지만 첨단산업을 주력으로 글로벌 경쟁을 펼쳐야 하는 선진화의 시대엔 원천기술이 없인 안 된다는 점을 지적, 강조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과학기술분야에 정통한 한 정가 관계자는 "대통령이 이번 원전수주에서 원천기술의 부재로 인한 한계를 많이 느낀 것 같다"면서 "제조-건설 등 전통산업기반 확충과 함께 원전 등 첨단산업을 주력으로 삼으려면 원천기술 확보가 필수적임을 강조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물론 IT산업을 중심으로 서비스-유통-관광업 등도 중요하지만 경제발전의 기반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하는 산업체제"라며 "대통령이 틈만 나면 국내기업들에 국내투자를 늘리라고 주문하는 것은 국내에서 확고한 산업기반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 "모든 분야를 격상시켜야 하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 2010년은 여러 분야에서 국격을 높일 때"라고 역설하는 등 세계 경제위기 극복과 국제 금융질서 개편과정에 한국의 역할과 글로벌 리더로 국격제고를 주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대통령은 최근 각종 공식행사마다 해외원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경제발전의 성공적 모델로 자리잡은 대한민국이 경제 및 군사는 물론이고 저개발국에 대한 지원을 통해 변화된 사회-문화적인 영향력을 확대, 제고해나가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 대목이다.
실제로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남을 도울 때는 우월감을 가지고 주는 듯하면 안 된다. 물건 줄 때 두 손으로 공손히 남을 도와야 한다"면서 "우리는 새로운 (국제 원조를 통한 글로벌 리더십 제고 및 경제발전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남다른 자신감을 피력, 눈길을 끌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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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세종시안 발표 앞서 당정, 최종 조율나서
오는 11일 발표될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을 놓고 정부와 한나라당이 최종조율에 나설 예정으로 있어 주목된다.
이와 관련, 당정은 9일 저녁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정운찬 총리와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 등 수뇌부가 참석하는 만찬 회동을 통해 세종시 수정안을 검토하고 향후 추진계획도 점검한다.
특히 이번 당정회동에선 사실상 확정된 정부 수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체크하는 동시에 최대 당면과제로 대두된 '세종시특별법' 개정방향 등 입법에 대해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과정에서 최근 타협의 여지없이 수정안 반대론을 견지한 박근혜 전 대표와 친박계를 설득하는 한편 충청민심을 돌리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총리실 관계자는 "새로운 세종시 발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국회에서 잘 처리될 수 있도록 한나라당이 주도적으로 처리해 달라며 이해 및 협조를 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나라당 관계자도 "이날 회동에선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구체적 논의보다 향후 수정안에 대한 설득 및 세종시 지원에 따른 타 지역의 불만을 점검,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광범위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며 당정 수뇌부가 어려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당정회동엔 정운찬 총리와 여당 정몽준 대표를 비롯해 안상수 원내대표, 장광근 사무총장, 일부 최고위원이 참석하는데 오는 10일에도 당정청 수뇌부의 회동이 예정돼있다.
이 자리엔 정 대표와 안 원내대표, 정운찬 총리, 권태신 총리실장, 주호영 특임장관, 청와대 정정길 대통령실장, 박형준 정무수석, 박재완 국정기획수석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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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 초안 마련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는 8일 8차 회의를 열고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에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세종시 발전방안 초안을 보고 받고 진지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 내용에서는 행정부처가 가지 않고 자족 기능을 강화한 발전방안에 대해 대체로 내용이 구체적이고 충실하다는 반응이 있었다고 송석구 민관합동위원장이 밝혔다.
특히 송위원장은 내용이 실천적이라 2020년까지 50만 도시 조성을 위한 기틀이 마련될 수 있고 신뢰가 간다는 의견도 많았다고 전했다.
그간 토론회에서는 행정부처가 안 가는 것에 의구심을 가진 분들이 상당수 있었으나 2개월동안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 활동을 통해 행정부처 이전에 불합리한 점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었다는 분이 많이 있었다고 말했다.
세종시 발전방안에 대해서 한분의 위원을 제외하고 위원들 대부분이 “아, 이 발전방향이 대단히 잘됐다. 충분히 설득할 수 있다” 이런 내용들로 위원들 대부분이 의견 개진을 했다고 송석구 민관합동위원장은 말했다.
또한 토론을 거치는 동안에 행정부처도 가면서 발전방안이 이행되면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되었고 여기에는 강용식 위원이 보도 자료를 지속적으로 내놓으면서, 소신을 밝혀왔다는 내용도 있었다.
송석구 민관합동위원장은 이어 토론회에서는 타지역과 주변지역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인센티브에 있어서는 타지역의 반발을 가져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타지역의 불만에 대한 조치방안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중에서도 주민대책과 관련해서는 상당히 잘되었다는 의견이 다수였으나 오히려 다른 지역에 대한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우려의 의견도 함께 적시 되었다고 밝혔다.
참고로 지난 정부에서는 세종시 추진위원회가 3회 밖에 개최하지 않은 것에 비해서 이번 민관합동위원회에서는 2달에 걸친 짧은 기간이지만 10회나 개최했고, 할 때마다 적어도 4~5시간의 회의를 거쳤으며 민간위원 16명이 모두 빠지지 않고 열성적으로 진지하게 토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정부는 11일 지금까지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에서 열차례에 걸친 토론에서 종합적으로 제시된 수정안 내용에 대해 1차 입주기업이나 투자규모 대학의 명단, 연구소, 외국인 투자지역등에 관해서 정운찬 총리가 직접 국민들에게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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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of IRIS' 뮤직비디오
이병헌, 김태희가 출연하는 'Love of IRIS' 뮤직비디오
등록자 : 스타뉴스
월드뉴스
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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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열애설 후 첫 공식 나들이
배우 유해진과 공식 커플을 인정한 김혜수가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혜수는 8일 오후 6시 서울 명동에서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화장품 브랜드의 10주년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취재진들은 김혜수에게 유해진에 관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지만 그는 즉답을 피한 채 웃음으로만 화답했다. / 한국아이닷컴 추진혁, 한승재 인턴기자
월드뉴스
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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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삵 너무 많아… 중부DMZ 생태조사
환경부와 국방부, 국립환경과학원으로 구성된 DMZ생태조사단은 지난해 12월 비무장지대 중부지역에서 겨울철 생태계 조사를 실시했다. DMZ생태조사단은 임진강·한탄강 자연지역과 북한강 상류지역에서 삵, 고라니, 너구리 등 멸종위기 포유류 8종과 두루미, 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 조류 24종의 서식을 확인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무인카메라 13대를 설치해 관찰한 결과 고라니, 너구리, 삵, 멧돼지 등 총 7종의 중대형 포유류 사진이 촬영됐다. 고라니는 총 1287컷 중 974컷(75.7%)이 촬영돼 중대형 포유류 중 가장 많은 서식밀도를 보였고 멸종위기야생동물 Ⅱ급인 삵은 78컷(6.1%)이 촬영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고라니와 같이 중대형 포유류의 개체수는 풍부하나 종의 다양성은 높지 않다"며 "비무장지대의 철책선이 동물들의 이동을 가로막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부는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북한강 상류지역을 남북한 합의하에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아이닷컴 고광홍기자 kkh@hankooki.com
월드뉴스
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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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콴, 발달장애아들을 위해 피겨 강습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전설 미셸 콴(미국.29)이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지적발달장애인 선수들로 구성된 스페셜올림픽 피겨대표팀 선수들과 피겨 꿈나무들을 상대로 피겨 강습 교육을 실시했다./한국아이닷컴 고광홍기자 kkh@hankooki.com
월드뉴스
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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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화이트 여전사로 변신한 '피겨여왕' 김연아(19·고려대)와 브라이언 오서의 신선한 모습이 화제다.
지난 6일 삼성 하우젠 에어컨 동반모델로 선정된 김연아와 오서 코치는 이번 티저 영상을 함께 촬영했다.
영화 예고편 형식의 티저 영상에 출연한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는 환상의 호흡으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영화 속 본드걸 대신 신비롭고 아름다운 화이트 여전사가 된 김연아와 007요원처럼 검정색 수트를 말끔하게 차려 입은 브라이언 오서의 이미지 변신이 눈길을 끈다.
티저 영상에는 영화 예고편에서 들을 수 있는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의 다채로운 연기가 펼쳐져 보는 이들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특히 김연아는 "5, 4, 3, 2, 1, 0"의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변화무쌍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성숙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는 평가다.
티저 영상을 감상한 네티즌들은 "긴 생머리를 질끈 묶고 화이트 스타일로 변신한 김연아의 새로운 모습에서 여성미와 성숙미가 물씬 풍겨난다"며 "영화 예고편 같은 영상에서 선보이는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의 다양한 표정과 몸짓을 보니 연기자 못지 않은 포스가 느껴진다"는 등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가 호흡을 맞춘 이색적인 티저 영상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가 열연해 화제가 된 이번 티저 영상은 1월 12일 공개 예정인 2010년형 삼성 하우젠 에어컨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제작됐다.
등록자 : hiljus
월드뉴스
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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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몽준 "2010년, 정치개혁 원년으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8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경인년을 '정치개혁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원들의 줄세우기 구태를 없애고, 개헌 논의를 본격화하는 한편 국회 선진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붙이겠다는 계획이다.
월드뉴스
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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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턱 쏜 고대 왕언니
5일 오전 고려대학교 총장실을 찾아 5억원 상당의 5층짜리 건물을 기증한 전윤자씨. 51학번(1951년 입학)인 그는 고려대 경영대의 1호 여학생이다. 경영대 여대생 사이에선 '왕언니'로 통한다. '평생 고대 덕을 보고 살았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월드뉴스
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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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타결 방송보도, '떼법'학습효과만
거의 1년을 끌어온 용산참사 문제해결에 대한 방송보도와 관련해 ‘떼를 쓰면 통한다는 학습효과만 가르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공정언론시민연대는 8일 ‘방송3사 용산보도엔 법은 없고 떼법만’이란 제하 칼럼을 통해 지상파 방송 3사가 국가에 대해 떼를 쓰면 통한다고 교육한 셈이 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언련은 지난해 12월30일 방송 3사 저녁뉴스에 일제히 톱뉴스로 소위 ‘용산참사’ 문제가 극적으로 타결됐으나 여전히 문제가 남았다고 재개발사업 추진과정과 보상문제 등을 부각시키며 불법점거 및 폭력투쟁을 선동한 전철연 등엔 사실상 면죄부를 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위 ‘345일의 기적’, ‘갈등의 345일’이라면서 그동안 불법행위는 무시한 방송 3사의 보도로 ‘떼법’이 법보다 우선한다는 것을 국민들이 또다시 학습한 계기가 됐다고 질타했다.
실제로 KBS와 SBS는 모두 재개발과정의 보상문제에 대한 제도적인 공적개입의 필요성을주장했으며 MBC는 기자가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사과를 받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아쉬움”이라고 언급하면서 희생자 유족들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하기까지 한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공언련은 이런 방송보도는 ‘용산참사’의 책임이 제도문제와 경찰대응에 따른 문제일 뿐 불법점거와 폭력투쟁을 선동하고 이를 이행했던 농성자들의 책임은 가려진 셈으로 농성자들에 유죄판결을 내렸던 1심 법원의 판결내용을 정면으로 뒤집는 내용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1심법원에선 경찰관 1명을 포함해 세입자 2명 전국철거민연합 소속 3명 등 농성자 5명의 희생자를 낸 용산참사와 관련, “화염병 등으로 인한 화재발생으로 추정된다”면서 대낮 도심에서 건물을 불법 점거하고 화염병을 던진 농성자에 유죄판결을 내린 바 있다.
또한 공언련은 사고유족들은 경찰이 무전기록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항소한다고 하지만 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쪽은 누가 보더라도 불법시위 때문이라며 화염병, 염산, 골프공이 거리를 날아다니지 않았다면 그들이 주장하는 ‘과잉진압’도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언련은 또 이번 칼럼을 통해 사고의 책임과 잘잘못은 법원의 항소심에서 가려질 것이지만 현재 분위기가 재판에 영향을 줄지 노파심이 든다면서 그동안 법치와 원칙을 강조해오던 서울시가 막판에 정치적 해결에 나서 이를 매듭지은 것에 대해선 실망감이 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런 사실을 방송3사 어느 곳도 제대로 지적하지 않았는데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대체로 제도적 보완과 재발방지를 주문했고 불법 농성자측 유족들의 주장만 조명하면서 일방적으로 “슬프고 힘겨운 투쟁의 과정이었다”란 설명만 계속 반복한 것도 문제라고 밝혔다.
한편 공언련은 가족을 잃은 당사자들의 슬픔과 1년 가까이 계속된 농성에 따른 고통은 말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해결과정에서 떼 쓰기기가 통하는 선례가 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더불어 정부가 경찰청장에 사퇴를 종용하고 총리가 수차례 유감을 표명하고 재개발사업에 서울시장이 나서 조율했다는 점에서 석연치 않은 해결이었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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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안 사실상 확정...긴장감 고조
월드뉴스
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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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9위 국가의 빛과 그림자
지난 2009년 우리는 무역으로 약 410억불을 벌어들인다. 흑자(黑字)기조에는 환율효과와 수입이 감소한 것은 그림자로 작용한다. 2009년 한국수출은 선전(善戰)이다. 무역 9위국가가 된 것, 일본을 이긴 것, 이런 것은 평가할 만하다.
최빈국(最貧國)으로 머물던 1950년대 말 수출을 시작하던 그고사리 손같은 조국이 이렇게 성장한 배경에는 수출역군들이 일터에서 고생한 흔적이 바탕이 된 것이다.
하면 된다는 정신을 지닌 한국인은 이제 무역 5위국가를 향해서 먼 항해를 해가야 한다. 이제는 기술 수출이다. 원자력 발전소 기술 수출, T-50 기의 기술수출이다.
그러나 수출 다변화의 숙제는 여전하다. 더다양한 나라들에 수출을 해서 벌어 들여야 한다. 더 새로운 바이어들을 한국 제품구매자로 만들어 야 한다. 글로벌 수출시장에서 고작 3%의 비중을 한국이 수출시장에서 차지한 것에 우리가 자만하지 않아야 한다.
127개 품목의 세계 1위 제품(製品)을 이제 200개가 넘는 세계 일위 제품국가로 만들어가야 한다. 하면 된다.
‘한국인은 노력하면 우수성이 발휘되는 국민이다 ’는 자아 열정의 신념으로 전진하자. 2010년 무역구조에서 그림자는 줄이고, 빛은 늘려가자. 역사는 열정으로 승부하기위하여 노력하는 민족의 것이다
월드뉴스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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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기소된 공성진’ 어쩌지?
한나라당은 공성진 최고위원이 기업인과 후원업체 등에서 2억원의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됨에 따라 징계 여부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모습이다.
당헌. 당규에는 `파렴치한 행위 및 부정부패와 관련한 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당원은 기소와 동시에 당원권이 정지되고, 최종심에서 형이 확정된 경우에는 탈당권유의 징계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 규정대로라면 지난해 12월 불구속 기소된 공 최고위원은 당원권 정지는 물론 최고위원직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당은 아직까지 공 최고위원에 징계에 대해 논의·의결할 윤리위원회를 열지 못하고 있다.
최병국 윤리위원장은 "신속하게 윤리위를 열어 당헌·당규에 따라 (결정) 하겠다"면서도 "굳이 윤리위 의결이 아니어도 자신이 결정할 것으로 본다"고 말해 당장은 윤리위를 소집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장광근 사무총장도 "그 문제까지는 생각을 안 해봤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내부에서는 현실론과 원칙론이 부딪치는 상황이다.
'최종확정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무죄추정의 헌법적 권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기소사실만으로 당원권을 정지시키는 것은 헌법 위반‘이라는 현실론과, '자정결의를 보인다는 차원에서 당헌대로 원칙에 따라야 한다'는 원칙론이 부딪치는 상황이다.
실제 당헌·당규 개정특위에선 최종안을 발표하기 전에 이 문제를 고민했다.
"기소만 되면 무조건 당원권을 정지하는 것은 무죄추정의 헌법정신에 어긋나는 만큼 당헌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지금 바꿨다가는 특정인을 위한 것처럼 비칠 수 있다"는 반론에 묻힌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공 최고위원이 직무 정지될 경우 한나라당은 조기전당대회 논의에 휩싸일 판이다.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앞서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로 사퇴한 박희태 전 대표를 포함해 2명이 빠져 지도부의 대표성 논란이 촉발될 수 있다.
한편 공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개인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월드뉴스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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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근 "박근혜,당존립 직결된 해당행위"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오는 11일 발표될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당론이 변경되더라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데 대해 당내 비판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같은 당 정태근 의원은 8일 박 전 대표가 수정안이 발표되지도 않았는데 미리 자신의 입장을 밝힌 것은 당 존립과 직결되는 해당적 태도라고 비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정 의원은 이날 성명에서 “한나라당 당헌엔 이미 결정된 당론이라도 당론을 변경할 사유가 있다면 충분한 토론을 거쳐 재적의원 2/3의 찬성으로 수정이 가능하다”면서 “수정안 내용도 모르는데 귀를 닫고 자신의 입장만 고집하는 것은 지도자의 정치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각종 정치적 사안이 불거질 때마다 자신의 소신은 접고 박 전 대표의 입장에 무조건 동조하고 나서는 친박계 태도에 대해 “자신을 따르는 의원들 사이에 자신과 다른 의견이 나올 때마다 대못을 박아서 논란을 차단하는 것은 민주정치와 거리가 멀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친박계는 당장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여권내부적으론 세종시 수정문제를 둘러싼 계파갈등이 재연되면서 세종시법 개정이 난항을 빚을 것을 우려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표의 수정안 반대는 충분히 예견된 일이긴 하지만 수정안이 발표되기도 전에 타협의 여지조차 불허한 강경한 태도로 나오고 있는데 대해 이번 쟁점이 여권내의 역학구도에 따른 것이 아닌 차기대선과도 직결돼있다는 점을 반증한 것으로 주목된다.
실제로 박 전 대표는 지난 7일 “원안이 배제된 안에는 반대한다. 당론을 만들어도 반대한다”고 밝혔는데 친박계는 “이전부터 나온 원칙을 재확인한 것”이란 입장인 반면 친이계는 “예상했던 일”이란 반응 속에도 ‘너무한다. 대체 어쩌자는 거냐’는 분위기가 팽배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두언 의원은 “대통령이 나쁜 일을 하자는 것도 아닌데 박 전 대표가 저렇게까지 힘들게 하는 것은 너무 심한 것 아니냐”고 비판했으며 친이계 일각에선 “정부-여당이 충청민심을 돌리려 필사적인데 여권내에 싸움을 붙이려는 것”이란 반응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한편 친이계는 올 4월 임시국회에서 수정안 처리를 기대하고 있으나 60여명에 달하는 친박계의 협조 없인 원만한 세종시법 개정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월드뉴스
201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