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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한국 최고(最高)직업
새해를 맞이하여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2010년 한국 최고(最高)직업을 선정해서 발표한다.
선정기준은 2010년 고용전망, 발전 가능성, 직업 가동 연령, 승진 환경, 전문성함양정도, 직업 호환(互換)성, 일하면서 받는 직무 스트레스, 연봉수준, 육체 노동 정도(程度), 노동 시간, 공해 노출 수준 등을 고려해서 최고직업 순위를 평가한 것이다.
01) 한국 최고 직업 순위
1위 반도체 전자 설계 엔지니어 반도체 전자기술 중에서도 비메모리, LED, 3D TV 직업시장이 2010년에는 더욱 한국에서 고용 기회가 커진다.
채용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 반도체 전자분야는 지속적으로 기술 연구 대상이 될 것이다. 전자 산업의 다양성이 커지면서 반도체 전자 시스템을 구상하는 설계 엔지니어 전문가들의 직업 수요가 커질 것이다.
이 직업 분야는 앞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고액 연봉 비젼이 커지면서 한국 최고 직업 1위로 평가 되었다.
-2위 국가직 공무원
다소 국가직 공무원의 채용 규모가 작년에 비하여는 감소하였지만 고용 전망이 있는 분야이다. 보수도 많이 개선되고 안정적으로 직업 가동연령을 구사하는 것이 가능해서 2위로 평가 된다.
-3위 교사
가르치는 일이 보람이 크다. 초등 교사는 인구 감소로 다소 줄기는 하지만 다른 직업에 비하여 오래 일하는 것이 가능한 직업이다. 초등 교사의 감소, 전문계 입학생의 감소등의 리스크, 교원 평가제들의 직업환경이 존재하는 직업 분야이다.
-4위 직업 군인으로서 장교 부사관
민간 고용 파생이 빙하기를 맞이한 2010년에 직업 군인으로서의 장교 부사관의 인기는 올라가는 중이다. 청년들의 지원이 갈수록 느는 모양새를 견지할 것이다.
가족과 멀리 떨어져서 일하는 여건이 부분적으로 존재하기는 하지만 고용 가능성은 다소 증가중이다.
-5위 약사
약사가 되기가 힘들어진 지금. 신종 플루등 새 질병이 유행하는 추세 속에서 비교적 이 직업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이다. 나이연관 없이 일한다는 측면에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6위 라이프 컨설턴트( 인생 설계상담가)
미국에서 만개한 직업으로 한국에서도 인생 문제를 다루는 , 컨설팅 하는 직업으로서 가능성이 커지는 중이다. 주로 상담을 통해서 이뤄지는 특징을 지닌 직업이다.불황이 지속되면서 2010년도엔 인생 상담 시장이 커질 것이다.
-7위 의사
일년에 3천여명이상 새로운 의사들이 배출되면서 직업 시장 포화라는 평가가 있지만 페이 닥터등 다양한 행태로 일하는 의사가 증가할 것이다. 고용이 평생 이뤄 지는 것이 가능한 직업이다.
-8위 IT시스템 엔지니어
정보 통신분야의 시스템을 만드는 일을 한다. 이분야의 기술이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더욱 커지는 직업으로 연봉의 상승 속도가 높은 편이다.기술 적으로 호환성이 높은 평가를 받아서 최고직업 순위에 들게 평가된다.
-9위 변리사@ 변호사
변리사들의 연봉은 높다. 로스쿨출신이 배출 되기전에 사법 시험으로 변호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이들이 증가할 것이다. 특허 의장권 상표권을 다루는 직업이 변리사로 기술 수요가 증가하면 비젼도 커진다.
-10위 금융 신용 분석가
금융의 리스크를 분석하는 일을 한다. 신용을 조사해서 이를 다룬다. 금융 리스크를 알아야 하는 기업, 개인의 신용이 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이런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기를 얻게 될 것이다.
월드뉴스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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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과 한국의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문제는 별개의 것이다
일부언론이 미국의 싱크탱크가 작성한 보고서를 전제로 ‘북한의 핵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미국은 한국의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를 허용하지 않으리라’고 보도했다.
만일 이같은 보고서가 사실이라면 이는 문제의 본질을 간과한 것이다.
한국의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문제는 북핵과는 전혀 다른 문제고 관점도 다르다.
한국은 핵을 갖기 위해 재처리권한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또 재처리를 위한 과정도 기존의 프랑스나 일본이 하고 있는 습식방식이 아니라, 건식(Pyro system)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기존의 습식방식은 환경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결과적으로 고순도 플루토늄이 발생해 핵무기를 개발할 소지가 있지만, 우리 과학자들이 특허를 받은 건식방식은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연료의 효율적 이용과 지구환경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서라도 미국은 한국이 주장하는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 북핵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곧 있을 한미원자력협정 개정과정에서는 반드시 이같은 우리의 주장과 입장이 받아들여져야 한다. 핵무장의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점도 적극 홍보해야 하고, 이웃 나라인 일본과의 형평성 문제도 강하게 제기해야 한다.
사용후 핵연료의 재처리 문제야말로 국가 백년지대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다.
일본은 사용후 핵연료의 99% 이상을 재처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지만, 우리는 한미원자력협정 때문에 전혀 재처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
2008년 현재 우리나라에는 사용후 핵연료가 10,083톤이나 쌓여있다.오는 2016년엔 저장용량이 포화상태에 이르게 된다.
만일 한미원자력협정을 개정해서 재처리를 하게 되면 처분장의 면적은 1/100, 처분장 관리기간은 1/1000로 줄어든다. 에너지 자급율도 20%나 절약되어 엄청난 외화가 절약된다.
우리로서는 양보할 수도 없고, 양보해서도 안 되는 절체절명의 국가적 대과제다.
따라서 외교력을 최대한 발휘해 한미원자력협정을 개정해야 한다.
그러나 이 정부는 세종시 수정안에만 총력을 쏟고 있다. 온 국토와 국민이 몸살을 앓는지도 모르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국내에서만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
2010. 1. 13.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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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위해 시민 혈세 펑펑 쓰는 오세훈 시장
서울시가 5개월 동안 공사중인 시청사 가림막을 치장하는데 무려 6억 원을 쏟아부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것이 오세훈 시장이 내세우는 ‘디자인 서울’인지는 모르겠으나 시민 혈세를 펑펑 썼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그동안 서울시의 예산 낭비가 곳곳에서 지적되어 왔다.
광화문 광장의 스노보드 대회를 위한 점프대 설치에 17억원, 개장 두 달 동안의 광장 관리비로 3억 6,700만원,6억 원이나 들였다가 뽑아버린 플라워 카펫, 다시 그 자리에 11억 5천만 원을 들여 조성한 스케이트장 등 일회성 이벤트 등으로 ‘서울 치장하기’에만 엄청난 돈을 썼다.
또 오 시장은 서울 전역을 자신의 치적홍보용 이미지로 뒤덮기 위해 홍보 예산을 이명박 시장시절보다 3배나 더 썼다고 한다.
오 시장 홍보용 전시행정에 시민을 위해 쓰여야 할 예산이 줄줄이 새고 있었다는 것이다.
오세훈 시장에게는 서울시민보다 본인의 재선이 우선이라는 것 아닌가?
이러니 서울시가 올해 모집할 예정인 행정인턴 1,578명 중 76%에 달하는 1,200명을 1월에 서둘러 모집하는 것이 오 시장의 재선용 선심 행정이라는 의심을 받는 것이다.
서울시민은 시민의 땀방울인 세금을 흥청망청 낭비하는 서울시장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
2010년 1월 13일
민주당 수석부대변인 유은혜
월드뉴스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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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세종시에서 선동의 굿판을 걷어치워야 한다
야당이 세종시에 선거용 굿판을 벌여놓고 지방선거 사전운동을 벌이고 있다.
2002년 대선 때 노무현 후보에 이어 다시 세종시를 갖고 재미 보려고 하는 심산이다.
정치꾼은 눈앞의 선거만 생각하고 정치가는 국가의 미래를 생각한다고 했다. 지금 야당의 모습은 70년대 경부고속도로에 드러누워 ‘부자들을 위한 도로’라고 선동하던 그 야당과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
충청주민들에게는 세종시 정부안을 ‘빈 껍데기’, ‘속빈 강정’이라고 선동하고 다른 지역주민들에게는 ‘세종시는 블랙홀’이라며 흑색선전을 해대고 있다.
그러나 머리띠와 피켓, 삭발과 구호에는 세종시의 미래가 없다는 것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현명한 충청인은 바른 선택을 할 것이고, 표를 쫓아 충청의 문전을 어지럽힌 정치꾼들은 선거에서 재미를 보려다가 낭패를 당하게 될 것이다.
야당은 충청의 미래, 국가의 백년대계를 선거용 표 계산으로 더 이상 농단하지 말기를 바란다.
야당은 선거용 굿판을 즉각 걷어치우고, 충청주민들의 바른 선택을 겸허하게 기다려야 한다.
2010. 1. 1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해 진
월드뉴스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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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세종시에서 선동의 굿판을 걷어치워야 한다
야당이 세종시에 선거용 굿판을 벌여놓고 지방선거 사전운동을 벌이고 있다.
2002년 대선 때 노무현 후보에 이어 다시 세종시를 갖고 재미 보려고 하는 심산이다.
정치꾼은 눈앞의 선거만 생각하고 정치가는 국가의 미래를 생각한다고 했다. 지금 야당의 모습은 70년대 경부고속도로에 드러누워 ‘부자들을 위한 도로’라고 선동하던 그 야당과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
충청주민들에게는 세종시 정부안을 ‘빈 껍데기’, ‘속빈 강정’이라고 선동하고 다른 지역주민들에게는 ‘세종시는 블랙홀’이라며 흑색선전을 해대고 있다.
그러나 머리띠와 피켓, 삭발과 구호에는 세종시의 미래가 없다는 것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현명한 충청인은 바른 선택을 할 것이고, 표를 쫓아 충청의 문전을 어지럽힌 정치꾼들은 선거에서 재미를 보려다가 낭패를 당하게 될 것이다.
야당은 충청의 미래, 국가의 백년대계를 선거용 표 계산으로 더 이상 농단하지 말기를 바란다.
야당은 선거용 굿판을 즉각 걷어치우고, 충청주민들의 바른 선택을 겸허하게 기다려야 한다.
2010. 1. 1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해 진
월드뉴스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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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야당, 정말 충청주민 위하나?"
조해진 한나라당 대변인이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야당의 강한 반발과 관련 "그게 정말 충청주민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당 차원의 이해관계 때문인지 생각해 봐야 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조해진 대변인은 13일 불교방송 에 출연해 "정부가 책임있는 안을 내놓은 것은 그저께가 처음이고, 주민들이 아직 결정하지 않았는데 정치권이 그 것을 먼저 결정한다는 게 있을 수가 있겠는가?"하고 따지면서 이 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결국은 충청주민들이 1차적인 당사자로서 선택을 해야 되고, 나머지 국민들도 거기에 대해서 지지할지 말아야 할지를 시간을 두고 결정을 해야된다."면서 "힘이 약한 야당은 주민들의 민심과 국민들의 민심을 얻고 그 지지를 바탕으로 정치를 할 때 힘이 생기는 거 아니겠는가?"하고도 반문했다.
그는 특히, "정치적 이유 때문에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분들 중에는, 충청지역 주민들에게는 정부안이라는 것이 껍데기다, 아무 내용도 없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딴 지역에 가서는 모든 좋은 게 충청도 다 몰리니까, 당신들이 진짜 껍데기만 남는다, 이렇게 말하며 선동하는데, 그것은 정말 자제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조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충청권의 민심과 관련, "말없는 다수의 주민들은 그 분들 나름대로의 생각을 갖고 계시다."며 "어제 오늘 사이에 각종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바닥의 민심과 앞장서서 머리띠 두르고 구호 외치는 분들의 생각은 100% 일치하지 않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자신했다.
그는 "더구나 정부안이 나오고 난 뒤에는 당사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안을 보면서 생각을 정리해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그 변화의 흐름이 조금씩 잡히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조 대변인은 전날 박근혜 전 대표가 충청지역 여론이 변하더라도 원안고수 입장이 불변할 것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는 것이 예의가 아닌데, 다만 저는 신의, 신뢰, 약속 이게 중요하다는 뜻에 무게를 두신 말씀으로 이해를 하고 싶다."며 말을 아꼈다.
월드뉴스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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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기 “세종시 원안, 잘못된 법은 고쳐야"
월드뉴스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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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만 '원안고수'…'세종시新案' 찬성우세
지난 11일 정부가 新세종시 발전계획을 발표한 뒤 각종 여론조사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원안보다 경제과학중심도시로 전환에 대한 지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언론사와 여론조사기관 등에 따르면 전국적인 여론은 세종시 신안(新案)에 대한 찬성여론이 압도적으로 높게 조사되고 있으며, 충청권에서만 원안을 고수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이와 관련, 동아일보가 코리아리서치(KRC)에 의뢰해 지난 11일 오후 실시한 조사결과에선 수정안대로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를 해야 한다는 응답은 54.2%인 반면 원안대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해야 한다는 답은 37.5%에 불과해 16.7%P이상 격차를 낸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충청권 500명, 비충청권 700명 등 전국 성인남녀 1,200명에 대해 전화설문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충청권은 원안찬성 53.0%로 수정안찬성 40.7%보다 12.3%P나 높아 세종시신안에 대한 충청민심이 여전히 비판적으로 해석돼 앞으로 설득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함께 중앙일보가 지난 11일 전국 성인남녀 1,012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선 교육과학중심경제도시로 전환한 수정안을 49.9%가 찬성했고 40%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번 조사 역시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에서 수정안 반대를 표명한 응답자가 54.2%로 집계됐으며 찬성이 38.6%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돼 15.6%P란 상당한 견해차이가 드러났다.
앞서 한국일보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700명에 대한 전화설문방식으로 실시한 11일 조사에서도 수정안 지지는 51.3%로 높게 나타났으며 반대는 34.0%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 역시 충청권에선 원안지지 여론이 높아 세종시 수정안을 반대한다는 응답이 55.4%를 차지한 반면 수정안 지지의사를 표명한 사람은 32.8%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선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전국적으로는 찬성 47.5%, 반대 40.5%였으며 충청권의 경우 찬성 36.4%, 반대 51.4%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여론조사들 중 리얼미터는 원안찬성이 42.1%로, 수정안 찬성 37.4%를 4.7%P차이로 원안 찬성여론이 높다는 조사결과를 내놨으며 충청권에선 원안 지지견해가 61.6%에 달하는 반면 수정안 찬성은 32.1%에 머물러 2배에 가까운 격차를 보였다고 발표키도 했다.
월드뉴스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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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5개년 기본계획 발표
교육과학기술부(안병만 장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학교폭력 안전도 제고를 목표로 하는 2차「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5개년 기본계획(2010~2014)」을 발표했다.
본 기본계획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유관 부처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관련 업무를 포괄하는 범정부 차원의 국가 기본계획으로 향후 5년간(’10~’14년) 시행할 범국가적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시․도와 시․도교육청은 이 기본계획을 토대로 지역특성과 상황에 맞춘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하여 추진하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에 크고 작은 학교폭력이 계속 발생하고, 학교폭력의 저연령화, 집단화와 더불어 따돌림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유형의 강요에 의한 괴롭힘(ex, 빵셔틀)이 새롭게 나타나 적절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학교폭력 예방 인프라 확충과 유치원․초등학교 단계 조기 맞춤형 예방교육 강화를 통해 학교폭력을 사전 차단하고, 가․피해학생을 위한 지역 단위 전문 진단-상담-선도 시스템 구축과 학교와 지역의 책무성 강화를 통해 학교폭력 안전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5개년 기본계획(2010~2014)」은 6개 정책과제 78개 세부사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학교폭력을 사전차단하기 위한 맞춤형 예방대책이 강화된다.
180개 지역교육청에「학교폭력 신고․상담센터」가 설치되어 학교폭력 긴급전화(1588-7179)를 운영하며, 학교 내 CCTV 설치․배움터지킴이 배치가 대폭 확대되고,「등하교 안심알리미 서비스」가 본격 실시되어 ’12년까지 전 초등학교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들면 초등학생 등하교 상황을 학부모 휴대폰 SMS로 전송해주며, 긴급상황 발생 시 경고음 서비스․자녀의 이동경로 웹상 확인서비스 등을 부가로 박부모에게 제공하게 된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과 통합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조기예방 교육이 실시되고, 학교급별․단계별 맞춤형 예방교육이 도입되는데, 특히 최근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따돌림․괴롭힘에 대한 예방교육이 강화된다.
이와 더불어, 학교폭력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규칙과 질서가 살아 있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시범운영중인 생활평점제와 학교자치법정이 대폭 확대되고, 인성교육과 창의적 체험활동이 강화되며, 1교 1나눔 운동․가족봉사단 운영 등 학생봉사활동 내실화 사업이 추진된다.
또,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을 자정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중학교를 중심으로 또래상담 사업을 활성화하고, 명예경찰소년단의 또래 중재자 기능을 강화한다.
앞으로 ‘경미한’ 학내 폭력행위에 대해서도 학교차원에서 적극 개입하고, 가해학생에 대해서는 전문상담을 병행한 선도조치를 엄격 적용하며, 학부모의 책임도 강화된다.
먼저, 언어폭력, 위협적 행동 등 기존 담임의 생활지도 차원에서 다루어졌던 ‘경미한’ 폭력행위에 대해서도 학교 차원에서 학부모․전문가와 함께 대책을 마련하여 맞춤 지도하게 된다.
또, 가해학생에 대한 적극적 선도가 필요한 모든 사안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심의하여, 가해 정도․지속성 등에 따라 특별교육과 맞춤형 선도 조치를 내리며, 특히, 가해정도가 심하거나 재비행 등 고위험군 학생에 대해서는 전문상담과 학부모 특별교육(가족상담 포함)이 의무화되고, 교사-학생 간 1:1 멘토링과 상담전문가 추수지도가 부과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러한 선도조치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교원 연수와 학생․학부모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교내봉사․사회봉사 운영 매뉴얼’을 보급하며(‘10.9), 특별교육이수를 위한 단기․장기 대안교육위탁기관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피해학생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지원이 이루어진다.
지역교육청 단위 「학교폭력피해자 지원팀」과 시․도 단위「학교폭력 SOS지원단」이 조직되어(‘10.3) 학교폭력 발생 시 즉각적으로 개입하여 상담과 치유, 보호와 교육, 법률․의료 연계 등 사안이 종결될 때까지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도교육청별로 피해학생과 가족을 위한 상담․치유․보호기관이 지정되고, 학교폭력 피해가족지원프로그램(가족상담, 가족캠프 등)이 운영된다.
또, 그 동안 부진했던 피해학생 치료비 지원도 활성화되는데, 가해학생 보호자가 치료비를 부담하지 아니할 경우, 공제회 또는 교육청 차원의 요양 실비 부담과 구상권 청구를 활성화하고,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 자녀가 학교폭력 피해를 입어 합의조정이 지연되는 경우, 긴급치료를 위한 요양 비용을 우선 지원한다.
또, 학교폭력관련 정보공시가 보다 상세화하게 이루어져 단위학교의 예방교육 현황, 학교폭력 발생현황, 심의현황, 가해자 선도 및 피해자 보호조치 현황 등이 유형별로 상세하게 공시되고 허위․불성실 공시에 대해서는 엄정한 제재조치가 내려지도록 유도한다.
시․도차원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의 정책기능도 대폭 강화되어 지역단위 학교폭력 근절 조사․연구․교육 및 계도 활동이 활성화되고, 시․도와 시․도교육청의 상시협력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실무위원회 구성이 의무화된다.
월드뉴스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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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新案 또 거부한 박근혜, 대체 뭘 원하나?
월드뉴스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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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지원 시설공사 15조원 조기발주
조달청(청장 권태균)은 경기활성화와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공공시설공사 15조원 상당을 상반기에 조기 발주키로 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과의 협력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조달청은 12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에서 공사발주 규모가 큰 주요 35개 공공기관을 초청한 가운데「2010년 시설공사 조기집행 설명회」를 개최, 올 해 조달사업 계획과 조기집행 지원시책을 설명하고 각급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달청은 정부 재정 조기집행을 위해서는 먼저 예산지출의 선행조건인 공사계약을 최대한 신속하게 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사계약 행정소요일수를 평년 보다 절반수준으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각급 공공기관의 2010년 시설공사 집행계획을 예년에 비해 1개월 앞당겨 1월 중에 공공기관별 발주시기, 예산규모 등 관련 정보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www.g2b.go.kr)에 공개하여 공사업체들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천룡 시설사업국장은 “재정 조기집행의 효과가 신속히 민간에 파급되어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유동성이 지원될 수 있도록 계약체결과 동시에 선금지급을 최대한 확대해 줄 것을 공공기관에 요청할 계획”인 것이라고 전했다.
천 시설사업국장은 이어 “공사에 소요되는 자재도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으로부터 적정한 가격에 직접 구매하여 건설업체에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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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사퇴 철회는 국민 사기극, 생 쇼"
민주당 조경태 의원은 12일 같은당 소속 천정배, 장세환, 최문순 의원의 의원직 사퇴 철회와 관련, "대국민 신뢰를 잃어버리게 하는 국민 사기극이요, 생 쇼를 한 셈이 됐다. 무책임한 정치행위의 표본이다."며 강력 비난했다.
조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민주화된 사회에서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지 않는 의원직 사퇴라는 극한의 무리수를 던졌다."고 질책한 후 "아무런 성과도 명분도 없이 슬그머니 철회하는 모습은 국민들을 기만하고 정치불신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목청을 높였다.
조 의원은 이어 "이런 무책임하고 자가당착적인 사고에 젖어 있는 사람들은 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거듭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었다.
한편, 한나라당은 논평을 통해 '정치를 희화화시킨 한편의 정치쇼가 끝났다'며, 차제에 국회의원이 의원직 사표를 내면 그 의사를 존중해 자동 수리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월드뉴스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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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세종시 발전계획 찬성여론 51%로 '압도적'
정치권 핫이슈로 급부상한 新세종시 발전계획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국민들의 찬성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일보’는 12일 여론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절반이 넘는 응답자가 9부2처2청의 행정기관을 이전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원안보다 기업-대학 위주의 과학경제도시로 전환된 발전안이 바람직하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단 정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수정안에 대해 내용이 ‘아직 충실하지 않다’고 보는 시각이 ‘충실하다’는 의견보다 많아 앞으로 추진과정에 상당한 보완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해석된다.
정부의 新세종시 발전계획이 발표된 지난 11일 오후 실시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수정안처럼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은 51.3%인 반면에 ‘원래 계획대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은 34.0%에 그쳤다.
이는 세종시 논란이 한창이던 작년 12월 26-27일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수정안 지지의견이 51.3%로 비슷했지만 원안 지지의견은 15일전 조사 때 36.2%보다 2.2%P나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정부가 이날 발표한 수정안 내용에 대해 응답자들은 ‘충실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답변이 39.1%로 ‘충실하다고 생각한다’는 견해 36.7%보다 조금 많아 우리국민들은 추후 정부의 세종시 보완대책이 수립, 추진돼야 할 것이란 입장을 견지해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7%P로 충청민심을 파악하기 위해 충청지역 주민 163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으나 전국 인구비례 가중치를 적용해 이들은 68명으로 집계됐다.
월드뉴스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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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기자 ‘군대의 꽃’ 혹한기 훈련을 가다 ②
우스갯소리로 첫키스와 군대에 대한 기억은 너무나 강렬해서 아무리 노력해도 지울 수가 없다고 한다. 날카롭고도 아름다운 첫키스는 평생의 추억이 되지만 군대에서 고생한 기억 역시 온몸의 세포 하나, 하나에 훈장처럼 새겨진다고 예비역들은 입을 모은다.
그 중에서도 야외에서 4박 5일 간 살을 애는듯한 추위를 견뎌야 하는 혹한기 훈련은 예비역 병사들에게는 가위질로도 도려낼 수 없는 강렬한 기억이다. 하루 종일 군화 속 언 발을 동동 굴려 봤거나 새벽녘 차가운 서리에 맞으며 잠이 깨어 본 사람이라면 찬 바람이 부는 계절만 와도 당시 기억에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혹한기 훈련은 겨울철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훈련이지만 영하의 기온에, 씻지도 배불리 먹지도 심지어 제대로 ‘싸지도’ 못하는 극한 상황에 놓인 병사들에게는 말 그대로 생존 전쟁이다. 때문에 예비역들은 패기 넘치게 전 훈련과정을 소화하고도 시쳇말로 군대 생활 최고의 ‘개고생’으로 혹한기 훈련을 기억하기도 한다.
본지 여기자는 엄동 속에서 자기와의 싸움을 하는 병사들의 노고를 생생히 전달하고자 지난 18일부터 이틀 간 혹한기 훈련에 직접 참여했다. 17일부터 훈련 중이던 30사단 91여단 소대에 합류해 병사들과 함께 똑같이 훈련을 받고 텐트에서 자며 혹한기 훈련을 몸소 체험하고 돌아왔다. 훈련 내용을 2편에 걸쳐 연재한다.
월드뉴스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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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구상찬 "분당한다? 있을 수 없는 일"
한나라당 '친박' 구상찬 의원은 12일 SBS전망대에 출연, 세종시 수정안 관련 당내 갈등이 '분당'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2004년에 천막당사로 옮기면서 한번만 도와달라고 국민들에게 가장 낮은 자세로 머리를 숙였던 사람이 박근혜 전 대표다. 그런 사람이 한나라당 나간다, 분당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일축했다.
세종시 수정안의 '친박' 수용 여부에 대해선 " 가능성이 희박하다, 2005년에 한나라당이 엄청난 고통을 갖고 여야 합의로 만든 안이고, 정부는 5조원이 넘는 예산을 이미 집행했다."며 타협의 여지가 없음을 시사했다.
구 의원은 이어 "원안에서 수정안으로 당론을 변경하려면 의원총회에서 재적 3분의 2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핵심은 현재까지 한나라당의 당론은 엄연히 세종시 원안추진이 당론이다. 그런데 당론을 변경하기도 전에 이런 사단이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치권 일각에선 국회 수정안 통과 여부에 따라 '친이'와 '친박'이 '적'이 될 수도 있는 중대 기로에 서있다는 의견이다.
월드뉴스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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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평 '수정안 수용 가능'...昌과 차별화
월드뉴스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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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마산진해’ 통합시 특례법안 국무회의 통과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창원마산진해시 설치와 통합 자치단체에 대한 특례를 담은 지방자치단체 통합 및 지원 특례법안이 1월 12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창원‧마산‧진해시 등 생활‧경제권이 같으나 행정구역이 나누어진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통합을 결정, 이를 합치게 될 경우 새로운 자치단체를 설치하고, 지방교부세 추가 지원 등 재정 특례를 규정하며, 특히 인구 100만명 이상의 시에 대해서는 도 사무의 일부를 통합시가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게 된다.
창원마산진해시 설치 근거 마련으로 차질없는 통합시 출범 준비 법안은 우선 통합에 관한 창원‧마산‧진해시민과 경남도민의 의사를 존중하여 창원‧마산‧진해 통합시 설치 근거를 담고 있으며,통합시의 잠정적 명칭은 ‘창원마산진해시’로 하고, 3개시가 동등한 입장에서 참여하는 통합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통합시 명칭을 결정하면 향후 국회 법안심의 과정에 반영될 전망이다.
통합시 규모와 역량에 걸맞은 행‧재정적인 특례 부여 또한 법안은 통합시를 명실상부한 지역의 최대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행정권한과 자율권도 대폭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통합시의 인구가 100만 명을 넘을 경우 부시장은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늘리고,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은 인구‧도시 특성‧면적 등을 고려하여 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인구 100만명 이상 통합시장에 대해서는 지방의회 승인을 받으면 지역개발채권 발행권한, 사립박물관 설립 계획 승인권한, 도시재정비 촉진계획 결정권한 및 촉진지구 지정권한이 부여되고, 도지사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택지개발 예정지구를 지정할 수 있으며, 50층미만 연면적 20만m2미만 건축물에 대한 건축허가에 대한 도의 사전 승인권이 폐지된다.
덧붙여 지역발전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방교부세의 추가 지원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약속을 담았다. 최상위 심의‧의결기구인 통합준비위원회 이번 주 발족 한다.
한편, 통합시 출범을 위한 최고 심의‧의결기구인 통합준비위원회가 이번 주 내로 발족하여 통합시 명칭, 청사 소재지, 지역 발전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되며,정부는 오는 7월 창원‧마산‧진해 통합시가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통합대상 자치단체 간에 긴밀한 협조를 통해 명품도시로 육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월드뉴스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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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총리 "온힘 다해 新세종시 발전설득"
기존 행정복합중심도시에서 과학경제중심도시로 성격전환을 골자로 하는 新세종시 발전계획이 발표되면서 정부의 대국민 설득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정운찬 국무총리는 12일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그동안 해온 이상으로 온 힘을 다해 세종시 발전방안을 설명하고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어 “우리가 정성을 다해 국민에게 열심히 설명하면 국민도 정부의 진정성을 믿고 지지해 줄 것으로 믿는다”면서 앞으로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작업에 나설 의사를 밝혔다.
그는 또 “오랜 고뇌와 논란 끝에 발전 방안이 마련된 만큼 이제부터는 새로운 방안이 온 국민의 마음을 얻고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내각의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면서 “모든 부처는 비상한 각오를 갖고 국민들의 이해를 구하는데 적극 협력해 달라”고 참석자들에 당부했다.
한편 정 총리는 “주요정책들이 일개부처가 감당키 어려운 융복합시대인 만큼 부처간 원활한 협력과 소통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부처간 긴밀한 업무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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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희망근로 1. 13일부터 신청자 접수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전국적으로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올해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희망근로는 총사업비 5,727억원을 투입해 총 10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업은 3월부터 4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소정의 서류를 구비하여 신청하면 된다.
공통으로 제출되는 서류는 사업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금융정보제공동의서이고 해당자는 실직 및 휴‧폐업자 증명서, 북한이탈주민등록확인서 등이다.
일자리에 맞는 맞춤형 인력선발원칙에 따라 신청자는 단위사업 중 3개 사업까지 희망 순위를 매겨 신청하고,밝ㅎ발기준 점수표에 의거해 사업별로 희망순위 1순위자를 우선해서 선발하되 미달되는 단위사업은 차순위자 중에서 선발한다.
행정안전부는 청년실업자나 실직‧휴폐업자,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 등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고 밝혔다. 참여자격은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천5백만원 이하인 취약계층에 한정되며, 공무원의 배우자 등 참여가 배제된다.
대상사업은 「10대 親서민·생산적사업」을 집중 추진해 슬레이트 지붕 개량(집수리) 사업,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親서민사업을 시행하며, 소기업‧건설현장 작업반 취업지원, 지역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 추진 등 안정적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월 16시간 취업교육, 직업 상담 등을 통해 희망근로 사업 이후 취업 연계가 가능하도록 한다.
근무조건 및 급여는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65세 이상 고령자는 높은 사고율과 노인일자리 등 유사사업과의 형평성 문제로 주 3일 또는 1일 4시간만 근무한다.
급여는 일당 33,000원이며 유급 주/월차 수당 및 1일 교통‧간식비 3,000원이 지급되고, 4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영세상인 소득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임금의 30%를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빠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유통기한은 발행일 후 3개월로 제한된다.
* 참고로 접수 및 선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아래와 같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공공근로사업 연속 3단계이상 참여중이거나 3단계 참여중 중도포기자, 접수 시작일 이후(접수일 포함) 유사 목적의 정부지원사업 포기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원인 직계가족, 신청서, 정보제공 동의서 등 신청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자, 사업참여자 결정 후 건강검진 결과 근로능력 미약자로 판단되는 자, 사업참여자 결정 후 소득·재산 등으로 부적격자로 확인된 자,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조 제2호 및 동법 시행령 제4조의 규정에 의한 중증 장애인 등 근로가 불가하다고 판단되는 자, 기타 자치단체가 제외대상자로 추가로 지정하는 자로 돼 있다
월드뉴스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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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종시 투자방안 발표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이 발표된 가운데, 11일 오전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에서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 김순택 부회장이 삼성의 세종시 투자방안에 대한 발표를 했다.
/ 이명원 기자 mwlee@chosun.com
월드뉴스
201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