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분할반대국민회의, 대전서 세종시 수정안 지지 호소
전직 국무총리 등 각계원로들로 구성된 보수단체인 '수도분할반대 국민회의' 회원들이 대전역에서 세종시 수정안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월드뉴스
2010-01-30
-
[노컷] '창당 10주년' 민노당 "진보정치 대통합하자"
민주노동당은 30일 오후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 아트홀에서 창당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진보정치를 꽃피워 대안정당, 수권정당으로 발돋움하자고 다짐했다..
등록자 : 노컷뉴스VEN
월드뉴스
2010-01-30
-
소녀시대 정규 2집 타이틀곡 '오!'
소녀시대 정규 2집 타이틀곡 '오!' 뮤직비디오
등록자 : 스타뉴스
월드뉴스
2010-01-30
-
"추노, 노출 모자이크는 그렇다 쳐도 신음소리는"
KBS 드라마 '추노'가 이다해의 노출 장면 중 일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했다.
27일 방송에서는 상처 입은 혜원(이다해)을 태하(오지호)가 치료하는 과정에서 이다해의 상의를 벗기는 모습이 나왔다.
대길의 비수를 맞고 상처를 입은 혜원을 태하가 약초로 치료해 주는 장면을 제작진은 모자이크로 처리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선정 논란을 피하려고 제작진이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다", "가요프로그램에서는 더 야한 옷을 입고 나오는데 무슨 문제냐", "별로 선정적이지 않은데 왜 모자이크로 처리했을까", "모자이크는 그렇다 쳐도 신음소리가 더 선정적이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앞서 지난 13일 '추노'에서는 혜원이 겁탈당하는 장면이 나와 시청자들로부터 선정적이라는 항의를 받은 바 있다.
월드뉴스
2010-01-30
-
"DJ정부 북한 지원금, 핵 개발 사용 의혹
김대중 전 대통령 정부가 북한에 제공한 자금이 핵개발에 사용됐을 것이란 의혹이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래리 닉시 미 의회조사국(CRS) 선임연구원은 28일(현지시각) '한미관계, 의회 이슈'라는 제목의 최신 보고서를 통해 당시 자금이 고농축 우라늄(HEU) 핵 개발을 위한 물질과 장비를 구입하는데 사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고 세계일보가 30일 보도했다.
래리 닉시 연구원은 2002년 3월 현대가 금강산 관광 대가로 북한에 4억달러를 지급한 것 이외에 비밀리에 4억달러를 웃돈으로 줬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 '대북송금 의혹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했던 인물이라는 게 이 신문의 설명이다.
이 보고서는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평가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정부 관리들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은 1999년에 농축우라늄 기술을 구매하기 시작했고, 2000년과 2001년에 그 같은 구매를 가속화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북한 정권은 한국에서 제공한 현금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는 북한 노동당 39호실에서 관장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노동당 39호실은 외환 지출금을 두 가지 우선적인 목적에 사용했는데, 하나는 김 위원장과 북한 엘리트들을 위한 해외 사치품 구입이고, 다른 하나는 해외에서의 대량살상무기 장비 구매였다.
보고서는 아울러, 북한이 1998년부터 2008년 사이에 핵 및 미사일 프로그램을 위해 해외에서 15억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한국 정부가 판단하고 있고, 이 돈의 상당 부분이 한국에서 온 것"이라고 밝혔다도 이 신문은 전했다.
월드뉴스
2010-01-30
-
李 대통령 발언 왜곡, 김은혜 대변인 사의 표명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의 BBC 인터뷰 내용을 전하는 과정에서 왜곡이 있었다는 논란이 벌어져 29일(현지시간) 사의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의 인도·스위스 순방을 수행중인 김 대변인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연내에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대통령의 말을 "연내라도 안 만날 이유가 없다"고 발언 수위를 바꿔서 전달했다.
또 이 대통령이 BBC와의 회견에서 "남북정상이 만나는데 조건이 없어야 한다"고 발언한 내용도 보도자료에는 빠져있다.
이와 관련, 김 대변인은 남북정상회담 관련 발언의 민감함을 고려해 이 대통령에게 진의를 물은 뒤 수정하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라고 해명했다.
월드뉴스
2010-01-30
-
한국장학재단 등 18개 기관 올해부터 공공기관 지정
한국장학재단, 산은금융지주, 한국정책금융공사 등 18개 기관이 공공기관으로 새로 지정됐다. 반면 한국토지신탁, 정리금융공사, 산은자산운용 등 9개 기관은 공공기관에서 제외됐다.
기획재정부는 29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2010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매년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을 새로 지정하거나 해제하고 있다.
정부는 주무부처에서 통보한 18개 기관을 올해 새롭게 공공기관으로 지정했다. 한국장학재단,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3개 기관은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됐다.
평생교육진흥원, 노사공동 고용지원사업단,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산은금융지주, 체육인재육성재단, 게임물등급위원회, 국악방송, 태권도진흥재단, 소상공인진흥원, 한국희귀의약품센터,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한국정책금융공사 등 15개 기관은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기존의 지정된 기관 중 지정요건에 해당하지 않거나 지정 실익이 없는 9개 기관은 지정에서 해제됐다.
한국토지신탁, 부산항부두관리공사, 인천항부두관리공사, 정리금융공사, 농지개량, 안산도시개발 등 6개 기관이 민영화 또는 폐지로 지정요건에 해당하지 않게 됐고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산은자산운용, 산은캐피탈 등 3개 기관은 실익이 없어 해제됐다.
기존 47개 공공기관 중 27개 기관은 변경 지정됐다. 한국석유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준시장형 공기업에서 시장형 공기업으로, 준시장형 공기업이었던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과 기타공공기관에 해당됐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변경됐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에서 기타공공기관으로 변경 지정됐다.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 등에 따라 35개 기관이 15개 기관으로 통합돼 명칭과 유형이 바뀐 곳도 있다. 구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는 통합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으며 유형은 준시장형 공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밖에 한국석유관리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 7개 기관은 법개정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공공기관은 총 286개로 지난해 297개보다 11개 줄었다. 공기업은 24개에서 22개로, 준정부기관은 80개에서 79개로, 기타공공기관은 193개에서 185개로 감소했다.
월드뉴스
2010-01-29
-
KBS 새 일일 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
평일 일일극 시청률을 독식하는 KBS-1TV 가 이번 달 말에 종영한다.
는 지난 6월29일 첫 전파를 탄 이후 11월 3일 시청률 30%를 첫 돌파하며 흥미진진한 전개 속에 일일극 정상을 유지해왔다. 2월 초부터는 (연출 이덕건, 극본이덕재)이 일일극 명가 KBS 전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은 고아처럼 자랐지만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명랑소녀 권오복(김소은 분)을중심으로 펼쳐지는 일가족 이야기다.
김소은, 진이한, 이현진, 서효림, 강지섭,강은탁, 이성민 등이 출연한다. 등장인물은 모두 하나씩의 결점이 있지만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
시청자들은 그런 주인공과 함께 울고 웃으며 드라마가 끝나면 어느새 그들과 함께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KBS 사이버 홍보실 사규 463호 기사전재>
월드뉴스
2010-01-29
-
KBS, 새해 대한민국 사로잡다
월드뉴스
2010-01-29
-
장광근 사무총장은 집안단속이나 잘하시기 바란다
한나라당 장광근 사무총장의 독설이 끝 간 데를 모르는 것 같다.
오늘은 민주당 지도부에게 ‘과연 이성과 품격이라는 단어의 뜻이 뭔지 알고 있냐’고 따졌다니 정말 어안이 벙벙하다.
한나라당 내 친이계와 친박계의 대립이 이미 한지붕 두 가족 수준을 넘어섰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연일 시끄러운 집권여당의 집안싸움에 국민이 짜증 날 지경이라 충고 한마디 한 것이다.
집권여당 사무총장으로서 자숙하며 집안 식구들부터 다독이지는 못할망정 엉뚱한데 화풀이하는 것은 추태다.
더욱이 장 사무총장은 지난 연말 정몽준 대표의 '대통령과 여야 대표 3자회동' 제안을 면전에서 반대하는가 하면 자신의 경질설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는 등 모시는 대표를 망신주고, 모욕주지 않았나.
장 사무총장 스스로 당내 분란의 한 축이었던 것이다.
그런 장 사무총장이 ‘이성과 품격’ 운운하니 참으로 후안무치하고, 꼴불견이다.
또한 장 사무총장은 이 대통령이 정상외교에 딸과 손녀를 동행한 것에 대해 '온화한 가족적 지도자'의 모습이라고 추켜세웠다. 언제부터 집권여당 사무총장의 역할이 청와대를 엄호하는 것으로 바뀌었나?
가족도 설득하지 못하고, 집안 분란만 일으키는 것이 ‘온화한 가족적 지도자'의 모습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러면서 어떻게 국민을 설득하겠다는 것인지 한심스럽다.
장 사무총장은 괜한 생트집 잡지 말고, 집안 단속부터 먼저 하라.
당내에서 적대적으로 싸울 바에야 차라리 갈라서라는 것이 집권여당 내부의 이전투구를 지켜보는 국민의 심정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2010년 1월 29일
민주당 수석부대변인 유은혜
월드뉴스
2010-01-29
-
정상회담 운운하다니, 해안포 더 쏘라고 고사 지내나?
참 간도 밸도 없는 정부다.
아니, 대통령이 지금 제 정신인가?
서해상에서 북한은 연일 해안포로 포격을 해 대고 있는데, 정상회담 운운 하다니!
지금 해안포를 더 쏘아달라고 스위스 휴양지에서 가족들과 함께 고사 지내나?
세종시문제로 온 나라가 이렇게 내홍을 앓아도 정치인들을 만나 해결할 생각은 추호도 하지 않는 대통령이 김정일과는 “만날 준비가 항상 되어 있다”니!
이명박 정권도 지난 10년간의 정권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시끌시끌 국내문제가 들끓으면 남북정상회담 한 방으로 일거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그 꼼수! 도대체 지금 김정일을 만나서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말인가?
김정은 체제의 출범을 축하해 주기 위해 김정일을 만나려 하는가?
항간에는 이미 정상회담의 의제까지 다 만들어 놓았다는 말까지 돌고 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무슨 목적의 정상회담인가?
지금 북한은 극도로 혼란한 상황이다.
화폐개혁 이후 민심은 이반하고 있고, 군부는 발악을 하고 있다.
가만히만 있어도 북한은 두 손을 들 수밖에 없는 매우 중차대한 시점이다.
그런데 이 사람 저 사람, 내세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정상회담용 비밀접촉을 하는 것도 모자라, 해안포로 위협을 해 대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외국 언론에다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을 흘리는 저의가 무엇인가? 또 이벤트성 회담을 하고 싶은가?
서해상에서는 포탄이 어지럽게 날아다니는데, ‘국토를 수호해야 할’ 대통령으로서 꺼낼 수 있는 얘기가 아니다. 이건 정경분리원칙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다.
남북정상회담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바로 북한의 후계체제를 보장해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바로 이명박 대통령이 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북 문제 처리 능력도, 의사도 없으면서 무슨 회담인가?
진정으로 이명박 대통령에게 충고한다. 백년대계를 생각한다면 자중하라!!!
2010. 1. 29.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10-01-29
-
오마마 미(美) 대통령의 제일 국정 지표
오마바 미국대통령의 2010년 국정 제일 지표는 뭔가. 그것은 다름 아닌‘ 미국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다.
바탕에서 뭐가 필요한가. 미국의 기업가 정신이다.
미국기업가 정신은 이전보다는 많이 경직되어 있다. 고용의 글로벌 동시 불황이 다가온 탓이다.
그렇다고 그냥 미국의 고용 창출이 정체되선 안된다. 이는 한국을 위해서도 그렇다. 미국고용 창출이 순조롭게진행되야 한국 물품도 미국에서 다수 팔리기에 그렇다. 오마바의 ‘ 미국민 일자리 창출정책이 성공 하려면’ 두가지 조건이 충족(充足)되야 한다.
첫째 한미 FTA 가 한미양국 국회에서 통과되야 한다.그래서 한미간에 자유무역이 이뤄지는 여건이 만들어 져야 한다. 보호 주의 무역으로는 미국의 고용(雇用) 신규창출은 어렵다.
둘째 출구전략을 미국에서 아직은 채택하여 시행해서는 안된다. 글로벌 동시 경기 불황이 더 회복국면으로 진입하는 시기에도달하는 순간을 기다려서 해가야 한다
월드뉴스
2010-01-29
-
조갑제 "보수층, 박근혜.이회창에 환멸"
조갑제 기자가 세종시 문제와 관련, "(보수층은) 노무현의 遺志(유지)를 박근혜 의원과 이회창 총재가 충실히 받들고 있는 사태에 환멸을 느낀다."고 밝혔다.
조갑제 기자는 29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보수층은) 노무현씨가 대통령에 당선될 목적으로 공약하였던 遷都(천도)를 '용서할 수 없는 짓'으로 생각한다."면서 이 같이 적었다.
조 기자는 이어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를) 수정하겠다고 하니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고 기다린다. 그런데 그 희망이 박 의원의 반대에 의하여 좌절될 때 보수(保守)의 분노는 폭발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더불어 "박 의원은 한국의 보수층이 가슴속에서 쌓아가는 불만을 읽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며 "한국의 보수층은 박정희 지지층이지만 정치적 판단을 할 때는 國益(국익)과 헌법(憲法)과 사실을 그 무엇보다 우선시킨다."고 강조했다.
조 기자는 "정통보수 세력의 다수는 안보(安保)에 위해가 되는 수도기능 분할에 반대한다. 고령화로 그 세력은 날마다 커지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주류(主流)세력인 보수층의 底力(저력)을 오판한 정치인은 국회의원은 몰라도 대통령은 될 수 없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1-29
-
장광근, 주제파악(?) 못하는 민주당에 직격탄
한나라당 장광근 사무총장은 29일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가 전날 세종시 문제와 관련, 한나라당은 친이.친박으로 갈라서라고 말한 것에 대해 민주당이나 잘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장 사무총장은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민주당에 모진 소리 한 마디 하겠다”라며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못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이 원내대표가 한나라당의 민주적인 논쟁을 두고 입에 담지 못할 소리를 한 것을 보니 이성과 품격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은 세종시 때문에 의견이 갈려 한나라당이 무너진다는 착각을 하고 있고, 자신들의 희망을 은연 중에 나타낸 것 같다”라며 “이는 한나라당의 민주적 다양성을 과소평가 하는 아둔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수시로 당명을 바꾸며 헤쳐모여한 만큼 13년을 이어온 장수정당인 한나라당의 내재적 저력과 당원들의 애당심을 평가할 능력이 없다”라고 비판했다.
더불어 “민주당이야말로 노동법 개정을 둘러싸고 정부여당의 발목잡기를 못했다고 추미애 위원장을 징계하겠다고 난리를 치고, 정동영 의원의 복당을 두고 당권 헤게모니 밥그릇 싸움을 하는 모습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라면 너네 잘하세요라고 쏴 붙일 것”이라고 비꼬았다.
월드뉴스
2010-01-29
-
아니, 호남-충청에서(?)"… 박근혜 지지율 논란
新세종시 발전계획을 둘러싼 정치권내 논란이 분분한 가운데 원안고수를 주장하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최근 지지율을 놓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30%대에 달하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이며 부동의 1위를 달리는 박 전 대표는 최근 세종시 정국으로 인해 충청과 호남에서 호감도가 급상승한 반면 수도권 및 영남지역 지지율은 정체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여의도 정가에선 박 전 대표가 야당의 존재감까지 무력화시킬 정도로 완강히 세종시 수정을 반대하자 ‘정치적 지지기반도 변화가 있는 것 아니냐’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다.
실제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28일 조사에선 충청권내 박 전 대표 지지율은 지난달 23.8%에서 47.7%로 급등했고 지난 15일 리서치앤리서치(R&R) 조사에서 호남권에서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10.1%를 기록하는 등 한나라당으로서는 기적에 가까운 성과를 내고 있다.
반면 R&R 조사에서 서울지역의 지지율은 22%로 작년 10월대비 10%P가 빠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한 여론조사기관 관계자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과 영남을 중심으로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이 5-6%P가량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키도 했다.
더욱이 여권에선 박 전 대표의 지지율 변동추이와 관련해 서로 다른 견해를 내놓고 있는데 우선 친이계는 충청과 호남에서 지지율 상승이 박 전 대표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고 지적하면서 야당 핵심지역에서 선호도가 일시 올랐지만 지지기반은 잠식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반면 같은 친박계라도 일시적인 충청-호남권 지지율 상승을 보는 시각은 사뭇 다른데 한 친박성향 인사는 “세종시 논란을 계기로 박 전 대표가 충청권으로 지지기반을 넓혔고 신뢰받는 정치인의 이미지까지 굳혀가며 탄탄한 지지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또 다른 친박계 관계자도 “충청-호남지역 지지율이 상승했으나 언제든지 이탈할 수 있는 허수에 불과하다”며 “보수와 영남 등 고정지지층에서 떠나는 사람들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박 전 대표 직계는 박 전 대표는 세종시 논란과 관련해서 원칙론적인 소신과 주장을 펴는 것일 뿐이라며 지지율 변동에 대해선 관심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박 전 대표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이정현 의원은 “(박 전 대표는) 지지율은 언제든지 변하는 것이라서 지지율자체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이 문제도 전혀 관심이 없다”면서 “신뢰의 정치, 법치주의 및 의회정치가 제대로 서는 바른 정치가 우선”이란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친이계 관계자는 “한나라당 지지층 중 세종시에 대한 박 전 대표의 입장을 지지하는 비율은 30%대, 반대가 60%가 넘는다. 당내 지지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반증”이라고 말했다.
반면 또 다른 친이계 인사의 경우 “박 전 대표와 대적할 유력 대선주자가 부상하지 않는다면 결국 대선에서 영남과 한나라당 지지층은 박 전 대표를 지지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을 내리면서 “수도권-영남 지지층 중 일부가 일시적 이탈한 것에 불과한 것으로 본다”고 해석했다.
월드뉴스
2010-01-29
-
선호하는 대선주자 따라 세종시 '찬반' 갈려
월드뉴스
2010-01-29
-
鄭총리 "대통령-박근혜 회동 건의할 것"
정운찬 국무총리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新세종시 발전계획 논란을 해결키 위해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회동을 주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 총리는 29일 대한민국 헌정회초청 정책포럼에 참석해 세종시 문제로 여권내부 계파갈등만 불거진데 대해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두 사람이 만나서 갈등을 풀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한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달할 것”이란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 총리는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가 갈등을 풀어야 (세종시)문제를 평화적으로 풀고 장기적으로 좋지 않겠느냐”면서 세종시 수정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와 관련, “대통령이 2번이나 사과했지만 만약 부족하다면 한 번 더 사과하는 것이 좋겠다고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세종시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못할 때 대책에 대해 “수정안이 통과되지 않는 경우는 상상도 못 해봤다”면서도 “안 된다면 법을 따라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키도 했다.
그는 또 “만약 통과가 안 되면 무슨 수가 있겠느냐. 국민이 원하지 않고 국회가 원하지 않으면 원안대로 가는 것”이라며 “과천에 있는 부처가 세종시로 간다고 했을 때 과천주민들이 데모하는 것 봤느냐. 부처가 있어봤자 과천에는 별다른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 총리는 최근 서울교육청이 부패와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되고 교육개혁이 미진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금년 봄에 세종시 문제를 매듭짓고 교육개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1-29
-
삶에 지친 국민, MB에게 할 말 많다
월드뉴스
2010-01-29
-
인명진 "국민, 이명박-박근혜가 더 걱정"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맡은 바 있는 인명진 목사가 세종시 문제와 관련, "박근혜 전 대표가 국민의 신뢰에 관한 문제라고 하는데 국민들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 사이의 신뢰 문제를 더 걱정하고 염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명진 목사는 29일 평화방송 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면서 "두 분이 만나셔서 정직하고 진솔하게 한번 이야기를 해보시는 게 좋다."고 주장했다.
그는 "두 정치 지도자 사이의 신뢰가 깨진 것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어지럽고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국민들로 하여금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도록 잘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인 목사는 최근 한나라당 내부의 세종시 갈등에 대해 "지금 이 사람들이 권력 투쟁을 시작한 것이다."며 "양측이 원칙이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하는 거다, 이렇게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지만, 이게 주도권을 잡기 위한 권력 투쟁이라는 것을 우리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또 "아무리 친박이라 하더라도 찬성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고, 친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여야 하는데, 어떻게 친박은 똘똘 뭉쳐서 반대하고 친이는 똘똘 뭉쳐서 찬성하는가?"라고도 꼬집었다.
인 목사는 더불어 "친박이 언제 한 번 모여가지고 의논해봤다는 이야기도 없다."며 "그냥 뭐 자기 보스가 아니라고 하니까 모조리 아니다는 거다. 이게 무슨 꼴인가?"라고도 개탄했다.
그는 "국민들 보기에 볼썽 사납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1-29
-
다보스에서 세일즈 정상외교 펼치는 李대통령
월드뉴스
201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