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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조건 열악한 중소기업 취업시 최대 180만원 지원
월드뉴스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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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세종시
설연휴를 하루 앞둔 청와대가 세종시와 관련, 미국 링컨 전 대통령의 명연설을 인용하며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던졌다.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12일 청와대 정책소식지 '안녕하십니까 청와대입니다'에 기고한 글에서 "정치인의, 정치인에 의한, 정치인을 위한 세종시가 아니라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세종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박 수석은 또 "세종시 문제는 정치 이슈가 아니라 민생 문제"라고 강조하면서 "정쟁거리나 선거 전략이 아니라 일자리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그러면서 세종시의 미래와 관련해 "미국 실리콘밸리나 독일 드레슨덴처럼 첨단 경제도시, 기초과학과 원천기술의 산실, 과학강국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박 수석은 더불어 "세종시 발전안의 파급 효과는 인근 지역은 물론 전국으로 퍼질 것이다."며 일각의 '세종시 블랙홀'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청주공항이 활성화되고 대덕단지와 첨단의료복합단지에도 시너지가 나타나며, 과학비즈니스 벨트와 연계될 부산, 대구, 광주, 원주 등에도 일자리가 늘어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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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의장 설밑. 용산노인복지관 위문
김형오 국회의장은 설을 이틀 앞둔 오늘(12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위문 방문 했다.
김의장은 정호옥 용산노인종합복지관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후, 안내를 받아 복지관 전체를 둘러보았다. 단기입소시설에서 요양 중인, 정보화교실에서 포토샵을 배우는, 포켓볼장에서 여가를 즐기는, 으뜸마당에서 라인댄스를 배우는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김의장은, “설날 잘 보내시라고 인사 겸해서 왔다”며, “우리나라가 OECD 국가들 중에서 경제위기를 제일 잘 극복한 나라 중에 하나다. 올 11월에는 G20의 세계정상들이 우리나라에 오게 된다. 100년 전에 나라를 빼앗겼던 나라, 원조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원조 주는 나라도 되었다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이 여기 계시는 어르신들이 피땀 흘려 노력을 한 결과라며 여러분들이 이 나라를 세웠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점심시간에는 동행한 의원 등과 함께 식당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한 후 오찬을 같이 했다..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하루에 1,200 여명이 이용하는 노인 복지시설로서, 상담업무, 평생교육사업, 무의탁어르신 복지 서비스 제공, 경로식당 운영, 노인 일자리 제공, 노인 돌보미서비스 사업, 결식노인을 대상으로 한 희망밥차 운영, 이동목욕 서비스 및 장단기요양 등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의 원희목, 김혜성 국회의원, 안병옥 입법처장, 김종두 수석전문위원, 김현주 의장 정책수석비서관, 배준영 국회 부대변인이 동행했다.
정기보 취재기자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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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차기대선 아직 일러… 당권도전 '글쎄'"
김문수 경기도지사(한나라당 소속)가 12일 'SBS 전망대'에 출연, 차기 대통령 출마설에 대해 "현직 대통령이 아직 임기 절반도 안 된 상태인데 벌써 그런 관측을 하는 것은 빠르다고 본다"며 "경기도는 전직 지사들이 대통령 선거 때문에 당을 탈당하는 등 문제가 있었는데, 경기도민들은 대권에 지나치게 욕심을 내는 것을 매우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당 대표를 맡을 가능성에 대해선, "당 대표 이야기도 나오지만 대표는 역시 국회의원들 중심으로 많이 하고, 도지사를 하다보니 당내에 세력이 매우 미미하다"면서 "미국에는 주지사들이 당의 대표를 맡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는 국회 중심이어서 사정이 다르다"고 밝혀 당권도전에 소극적인 입장을 시사했다.
한편, 그는 정치권 일각에서 김 지사가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를 홀대한 데 대해서 표로 보여주겠다'고 수정안을 비판하는 입장을 보이다가 그 이후 수정 결정을 환영한다는 상충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진의가 무엇이냐는 지적과 관련해선 "상충될 게 하나도 없다.
노무현 정권 때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서 수도 이전하는 건 안 된다고 반대 했었고, 저도 국회의원으로서 일관되게 앞장서서 열심히 반대를 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덧붙여 "수도분할 이전을 반대하고 지역에 대해서 지나치게 포퓰리즘 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안 된다는 것을 일관되게 계속 말해오고 있다"고도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대한민국에 세종시밖에 없는 것처럼 온통 세종시 문제만 가지고 모든 국정의 최우선 순위에 과도한 몰입을 함으로써 다른 지역이 모두 피해를 입는 것은 문제"라며 "국가의 공정하고 균형있는 운영과 동떨어져서 이 부분에 대해 다른 지역의 피해와 소외감, 이런 것들을 말한 것"이라고 앞서 밝힌 '경기도 홀대론' 발언을 해명했다.
월드뉴스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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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대, '미래희망연대'로 새출발
친박연대는 12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새 당명으로 미래희망연대를 최종 확정했다.
앞서, 친박연대는 '미래희망연대'와 '친국민연대'를 놓고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미래희망연대가 53.8%를 얻어 46.2%를 얻은 친국민연대를 제쳤다.
이와 관련, 전지명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한국 정치가 지금까지 추구해왔던 권위주의적 제도민주주의보다 생활민주주의를 착근시키는 일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전 대변인은 그러면서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이라면 종래의 낡은 정당 개념을 버리고 뜻을 같이할 수 있는 그 어떤 집단이나 정당과도 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친박연대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부담을 줄여준다는 취지에서 당명 개정을 추진했으며 지난달 총 2천49건의 후보작들을 접수받았다.
월드뉴스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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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친박측 정무판단… 큰 오판될 수 있어"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前 당 원내대표)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前 한나라당 대표의 '강도론' 논란과 관련, "박근혜 前 대표가 상황을 오해했다. 서로 소통이 잘 안 되어서 낳은 해프닝 같다"며 "우선 박 前 대표가 상황을 오해하게 된 경위 설명을 하고 다소 과한 발언은 해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덧붙여 "박 前 대표가 대통령을 지칭해서 강도발언을 한 것은 아니라고 했으니까, 그런 취지로 해명을 하는 게 옳다"며 "설마 대통령을 지칭해서 강도라고 했겠느냐, 그리했다면 정말로 잘못된 일이고 그건 엄중하게 사과를 해야 된다"고 12일 MBC 에 출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 前 대표가 청와대 사과요구를 사실상 거부한 셈이 됐는데 이렇게 되면 이명박 대통령에게 부담이 되는 상황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참 답답하다. 지금 박 前 대표 측 사람들 중에서 정무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이 상황을 91년 노태우 대통령과 김영삼 대표의 충돌 방향으로 몰고 가고 있다"며 "그렇게 판단을 한다면 큰 오판이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이어 "당시 김영삼 대표가 노태우 대통령 기를 꺾고 집권을 했다. 그때는 다른 뿌리끼리의 충돌이었지만, 지금은 이 대통령이나 박 前 대표는 같은 뿌리"라며 "같은 뿌리끼리 충돌하면 지금 박 前 대표 측이 불리하다. 박 前 대표 측에서 91년 당시의 그런 충돌로 대권을 쟁취한다, 그런 발상은 안 해줬으면 좋겠다"고도 말했다.
한편, 그는 일각에서 세종시 문제를 국민투표에 부치자는 주장과 관련해선 "국회에서 처리가 가능하다면 여당 내에서 당론 변경을 하고 국민투표까지 할 필요가 없다"면서도 "만약 당론도 못 정하고 우왕좌왕하고 또 국회에 상정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마지막 수단으로 국민투표밖에 더 있겠느냐"고 밝혀 국민투표가 최후의 방법임을 시사했다.
월드뉴스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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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박근혜 만나서 얘기 할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12일 직접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의 회동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나라당 신임당직자 초청 조찬 뒤 따로 가진 정몽준 대표와의 독대에서 "박 전 대표와 만나는 게 어떻겠느냐."는 정대표의 권유에 이같이 답변했다고 청와대 박선규 대변인과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이 각각 전했다.
이와 관련, 박선규 대변인은 "정 대표가 이 대통령에게 박 전 대표와의 회동을 건의하자 '못만날 이유가 없지 않느냐'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원론적 수준의 언급이었으며 회동과 관련해 추진되는 것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조해진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원론적 수준에서 편리할 때 서로 만나 얘기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조찬 회동에서 "세종시에 대해 활발하게 토론을 하더라도 같은 식구라는 범주 안에서 유지돼야 한다."면서 "개인 생각이 달라도 당에서 정해지면 따라가는게 민주주의이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세종시 문제에 대해서는 당이 중심이 돼서 결론을 내렸으면 좋겠다."면서 "마음이 안맞아도 토론을 해서 결론이 나면 따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이 대통령이 토론을 통한 한나라당의 세종시 당론 변경에 대한 바람을 비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요며칠 '강도론'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것과 관련, "당내 문제를 신년까지 끌고 가는 것은 안좋다."면서 "이것으로 마무리 하고 신년을 맞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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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세종시 도와달라”…연기·공주에 편지
월드뉴스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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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깜직 발랄한 축하무대
에프엑스, 깜직 발랄한 축하무대[스팟TV]_
월드뉴스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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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아찔한 마이크로? 초미니 ..
이시영, 아찔한 마이크로? 초미니 눈길[스팟TV]_맥스..
월드뉴스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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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벤쿠버, 김연아 묘기 못봐 서럽지만"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1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강성 노조는 무엇을 원하는가)에서 "과거 좌파 정권10년 동안 방송사마다 박아 넣은 강성 노조원들이 진을 치고 있다"며 "정권교체 이후 2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방송사는 ‘이명박 타도’를 부르짖는 반민주적 악성 인사들의 수중에 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아직도 임기가 3년이나 남아있는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도 못 채우고 물러나게 되기를 바라는 자들, 물러나게 하려고 투쟁하는 자들이 방송사를 여전히 점령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대한민국 당국자는 무슨 생각을 하며, 이렇게 세월만 보내고 있느냐"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방송사가 ‘이명박 타도’를 부르짖는 반민주적 악성 인사들 수중에 있는 한, G20 회의를 한국에 유치해도, 400억 달러짜리 원자로 수주를 대한민국이 따 와도 소용이 없다는 걸 왜 모르느냐"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김 교수는 이어 "반민주적 악성 노조들이 장악하고 있는 방송사는 문을 닫아야 한다"면서 "벤쿠버 겨울 올림픽에서 김연아의 묘기를 못 보는 것은 서럽지만 참을만하다"고도 적었다.
월드뉴스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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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거봐라, 제왕적 총재보다 더하지"
'강도론'을 놓고 촉발된 친이-친박 갈등이 극으로 치닫는 형국이다.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강도론' 발언에 대한 박근혜 전 대표의 정면 비판과 관련, "대통령한테 막말까지 하는 것을 보니까 자신이 마치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친이계 핵심 의원으로 분류되는 정두언 의원은 11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내가 뭐라고 했느냐. 박 전 대표는 과거의 제왕적 총재보다 더 하다고 그러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정 의원은 더불어 "국민과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다 불안해하는데 박 전 대표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날 권택기 의원도 "지금 국민은 한나라당을 어른도 없고 예절도 없는 그런 '콩가루 집안'이라고 걱정을 한다."면서 "왜 이 사태까지 왔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고 이 언론은 전했다.
그는 또 "어제 (친박계) 송광호 최고위원이 대통령 발언의 배경을 의원들한테 설명을 했는데도 그 부분에 대해 박 전 대표가 왜 그런 반응을 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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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크루엘의 레나이 라이더 댄스
베키 크루엘의 LOVE&JOY 플레이
Daum tv 팟
월드뉴스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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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우리법연구회 해체, 대법원장이 나서야”
한나라당 사법제도개혁 특위 위원장인 이주영 의원은 11일 진보성향의 판사 모임으로 알려진 ‘우리법 연구회’가 자진 해체를 하지 않을 경우 이용훈 대법원장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초대 회장인 박시환 대법관은 우리법연구회에 대해 회원들의 실력향상이나 업무능력을 증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법원운영에 적극 참여해서 생각을 공유하는 우리들의 이상향을 위해 법원을 변화시켜가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라며 순수 학술연구단체라는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그러면서 “법관 개개인의 성향차이는 인정돼야 하고 현재도 보장은 되고 있지만, 법관들이 같은 정치적인 이념과 성향을 갖고 집단화해서 이것을 세력화시키고 편가르기에 나서는 행태는 어느 선진국에도 없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 같은 행태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니만큼 그 분들이 자진해서 개인적인 성향으로 남는 성숙한 자세로 가야 된다”라며 “그러나 자진해체를 하지 않는다면 과거 일본에서 물의를 일으켰던 청년법률가협회를 당시 이시다 최고재판소장관이 나서서 해체시킨 것처럼 우리도 대법원장이 직접 나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사법부의 독립은 우리 민주주의 사회에서 굳건히 지켜져야 될 원칙이고 가치이지만, 독립이라는 방패 아래에서 사법독선으로 흘러서는 안 되며 사법부도 책임감을 느껴야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법원 요직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민사판례연구회에 대해서도 “민사판례연구회가 회원들을 선발 할 때 공부 잘하는 사람들 위주로 선발하고 있고, 선후배들 사이에 서로 밀어주고 당겨 준다는 얘기들이 법원 내 파다하게 퍼져있다”라며 “이들이 집단화하고 세력화해서 법원 내에서 물의를 일으킨다면 그런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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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나도 세종시 국민투표 결과에 승복"
조갑제 기자는 "(세종시 논란에 대한) 국민투표는 국론(國論)분열을 막는 효과가 더 크다. 국민투표의 결과에 대하여 아무도 불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면서 "세종시 건설을 가장 먼저, 가장 격렬하게 반대해온 나도 그럴 것이다. 만약 불복(不服)하는 세력이 있다면 그들은 정치적으로 매장될 것이다."고 밝혔다.
조갑제 기자는 10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민주주의의 장점은 논란과 토론은 맹렬하게 하되 민주적 방식으로 한번 결론을 내리면 모두가 승복한다는 점이다. 민주적 방식 가운데 가장 권위가 있고 최종적인 결정방식은 국민투표이다."고 적었다.
조 기자는 또 "일부 정치인들은 '국론(國論)분열을 가져온다' '나라가 쪼개진다' '지역감정이 악화된다'라는 논리로 국민투표를 반대한다."며 "(하지만) 모든 여론조사에서 국민들의 압도적 다수가 국회논의나 여론조사 방식보다 국민투표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도 이런 억지를 부리는 것은 협박처럼 들린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민투표가 국론(國論)분열을 부르므로 하지 말자는 논법(論法)을 대통령 선거에 적용하면 '대통령 선거는 국론(國論)분열, 지역대결을 가져오므로 하지 말자'는 말이 된다."고 지적했다.
조 기자는 이 글에서 "과반수 유권자들은 지금 '우리 손으로 결정해줄 터이니 정치인들은 손을 떼라!'고 말한다."며 "이는 主權的(주권적) 의지이다."고 해석했다.
그는 이어 "헌법상 국민투표附議權(부의권)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다."며 "이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과반수가 그것을 원하는데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세종시 수정을 포기한다면 그는 '용기 없는 반(反)민주적 인물'로 기록될 것이다."고 썼다.
조 기자는 "국민투표는 국론(國論)통합을 위한 유일한 방도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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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총리 "세종시 문제 영구미제 될까봐 걱정"
정운찬 국무총리가 여야 및 여권내부 논란만 극심한 세종시 문제가 영원히 해결되지 않는 것이 아닌지 걱정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의 수정안 발표 1개월째를 맞는 11일 정치권 공방으로 입법추진이 표류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올 상반기까지 마지노선을 설정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특히 정 총리는 “이번 상반기까지 처리되지 않으면 잘못하다가는 세종시 문제가 영구미제로 될까 봐 걱정”이라며 “이왕 총리 된 걸 편하게 하다 나가는 것이 개인적으로 나을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역사발전 및 미래를 위해 여러 비용을 감수하고 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선 정 총리의 이번 발언을 세종시 신안의 국회통과가 불투명한 가운데 여론의 향배를 가를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설 연휴에 앞서 민심에 직접 호소키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정 총리는 법안이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여당 의원은 물론 야당 의원들과도 허심탄회하게 만나 세종시 수정의 불가피성과 관련해 이해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법을 제출할 때는 국회의장, 여야 대표를 뵙고 논쟁 아닌 논의시간도 가져볼 생각”이라면서도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사이 회동주선엔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이에 대해 정 총리는 “총리라는 자리가 정치지도자를 만나 이런저런 건의를 드리고, 정치지도자간 대화를 주선하는 자리는 아닌 것 같다”고 앞선 발언과 관련,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민주당 야권에서 제기한 ‘해임 건의안’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은 자제했으나 자리에 연연치 않겠다는 기존입장을 강조하며 “서울대 총장을 지낸 사람이 대한민국의 국무총리를 하기에 자질이 부족하다는 말에 대해서는 국민이 판단해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국회 대정부질문과 관련해서도 “앞으로도 국회 답변시 건설적인 비판은 겸허하게 수용하겠다”면서도 “하지만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서는 국민들에게 진실을 제대로 알린다는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려는 자세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키도 했다.
월드뉴스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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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남아공 월드컵 '적장'으로 조우?
거스 히딩크(64) 러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이 나이지리아 사령탑을 맡아 남아공 월드컵에서 적장으로 한국과 조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히딩크 감독의 대리인 세스 판노이벤하이겐은 나이지리아의 축구 전문 인터넷 사이트 '킥오프 나이지리아 닷컴'과의 공식 인터뷰를 통해 "만일 나이지리아 감독 제의가 온다면 러시아축구협회와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히딩크가 나이지리아 축구라는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 고도 덧붙여 히딩크의 나이지리아 감독설을 뒷받침했다.
판노이벤하이겐은 그러면서도 "나이지리아 협회로부터 공식 제의를 받은 적은 없다. 우리가 먼저 자리를 찾아 나설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한발 물러섰다.
이와 관련, 아프리카 뉴스 전문 방송인 '아프리카 온라인'은 나이지리아의 축구 사령탑으로 히딩크 감독 이외에 루이스 반 갈(네덜란드), 라토미르 두이코비치(세르비아) 감독 등이 손꼽히는 것으로 전했다.
월드뉴스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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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박근혜, 강도론 놓고 급속냉각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사이가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
청와대 이동관 홍보수석은 11일 브리핑에서 전날(10일) 박근혜 전 대표의 강도론 발언에 대해 적절한 해명과 박 전 대표의 사과를 요구했다.
이동관 수석은 "선후관계와 사실관계도 파악하지 않고 대통령을 폄하하는 발언은 적당치 못하고 황당하다."면서 "잘못했으면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박 전 대표의 입으로 불리는 이정현 한나라당 의원은 이날 MBC 에 출연해 "청와대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분들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그 자리에 앉았는가?"라고 발끈했다.
이 의원은 이어 "당에서 정치를 통해서 선거를 통해서 다 정권을 창출했고 그래서 외부에서 있다가 그런 자리에 간 거다."면서 "그렇게 막말로 함부로 얘기하는 게 아니다."고 응수했다.
이 의원은 더불어 일각에서 박 전 대표가 이번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게 아니냐고 지적하는 것과 관련, "그 앞뒤로 문맥을 보면 정치권에 대한 비하가 많다."며 "당연히 정치권에서는 박 대표가 아닌 어떤 누구도 그런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문제를 야기 시켰고 거기에 대해서 응대하는 것을 가지고 그런 식으로 표현하면, 그건 정말 좀 웃음을 살 수 있는 일이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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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법? 국민투표 50.7% 국회표결 38%
세종시 문제 해법과 관련, 국민들은 국민투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세종시 처리방안에 대한 국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국민투표 요건에 부합하지 않고 국론분열이 될 우려가 있으므로 국회 표결로 결정하자는 의견이 38%로 나타났고, 중대한 사안인 만큼 국민투표로 결정하자는 의견은 그보다 12.7%p 많은 50.7%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52.8%〉38%)과 대전/충청(43.2%〉36.7%)에서는 국회표결로 처리하자는 의견이 우세했지만, 그 외 지역에서는 국민투표 선호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경북(29.6%〈59.8%)과 인천/경기(29.4%〈59.3%), 전남/광주(31.6%〈57.8%)에서 국민투표로 결정하자는 의견이 높게 나타난 것이다.
성별로는 남성(국회표결 40.6%〈국민투표 51.7%)과 여성(35.4%〈49.8%) 모두 국민투표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연령별에서도 20대(20.5%〈66.1%), 30대(41.5%〈51.5%), 40대(40.7%〈45.2%) 순으로 국민투표 의견이 많았다. 다만, 50대 이상의 경우 국회표결(44%)과 국민투표(44.6%) 의견이 팽팽했다.
그밖에 한나라당(42.0%〈48.9%)과 민주당(29.3%〈60.2%), 자유선진당(35.9%〈54.1%) 지지층 모두 국민투표 의견이 높게 나타났고 특히,한나라당의 경우 국회 표결 처리에 대한 선호가 타 정당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월 10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다.
월드뉴스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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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논란(?)'朴 "있는대로 처리하면 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최근 자신의 강도발언에 대한 청와대의 해명 및 사과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이와 관련, 박 전 대표는 11일 “그 말이 문제가 있으면, 문제가 있는 대로 처리하면 될 것 아니냐”면서 청와대 이동관 홍보수석의 ‘실언파문’ 주장을 단번에 일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는 자신의 대변인 역을 맡고 있는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을 통해 발언한 것으로 파악되며, 심지어 이 의원은 “우리가 사과할 일을 했느냐. 뭐가 잘못됐느냐”라고 강력 반발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청와대가 (대통령의 후계구도 및 세종시 논란과 관련된 일체의 발언이) 박 전 대표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면서 “박 전 대표가 이 대통령은 물론 특정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했다”고 밝히며 청와대의 사과요구를 정면으로 받아쳤다.
친박계 이성헌 의원도 “뭘 사과하느냐. 박 전 대표의 발언 중 대통령을 폄하한 부분이 한 구절이라도 있느냐”고 반문했으며 이진복 의원은 “청와대가 박 전 대표에게 대통령 발언의 진의를 설명하고 그런 뜻 없었다면 오해가 없었다고 하면 되는 것이 아니냐”고 언급키도 했다.
이는 청와대 이동관 홍보수석이 이날 박 전 대표에 대해 “적절한 해명과 공식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를 요구하는 바”라고 박 전 대표의 해명과 사과를 요구한데서 비롯됐다.
그러나 정치권에선 세종시 수정안 추진에 대해 야당보다 더 강한 거부의사를 보이고 있는 박 전 대표가 대통령과 힘겨루기라도 할 듯이 반발하는데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실제로 한 정치권 관계자는 “대통령을 마치 강도에 비유한 박 전 대표의 발언은 실언이 아닌 작심한 발언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세종시 논란과 관련해 현직 대통령과 여권 내의 차기 유력 대권주자가 대립각을 세우는 것 자체가 국민들에게 불신감만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설 명절을 앞두고 대통령을 향해 ‘누가 집안사람이고 누가 강도냐’는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질타를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차기 대권을 노리는 박 전 대표가 평상심을 잃고 볼썽사나운 발언을 하면서까지 세종시원안에 집착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