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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해진 퍼포머스로 돌아온 뮤지컬 '카르마'
월드뉴스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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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해진 퍼포머스로 돌아온 뮤지컬 '카르마'
월드뉴스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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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李 정두언 - 親朴 이정현 격돌, 의총 보이콧?
24일 세종시 관련 제3차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친이계 정두언 의원과 친박계 이정현 의원이 정면충돌했다.
정 의원은 이날 의총에서 "지난해 박근혜 전 대표가 미디어법 개정시 당론을 어기고 수정안을 고집했다"면서 "여야 협상이 막바지로 치닫는 상황이라 당내 토론없이 박 전 대표의 수정안을 받아줄 수 밖에 없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당시 상당수 의원들이 박 전 대표에 의해 당론이 바뀌는 것을 보고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고 밝혀 박 전 대표의 원칙에 의문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이어 "당 분위기가 춥고 무섭다.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과거로 회귀한 것이 아닌지 착각이 드는데, 이대로 가서 집권이 가능하겠느냐"고 반문하면서 "설사 재집권하더라도 모태범, 이상화, 김연아 처럼 자유분방한 우리의 아들, 딸들이 그런 세상을 견딜 수 있겠느냐"고도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전 대표의 대변인 격인 이정현 의원은 정론관으로 내려와 "문방위원인 나도 지난해 7월 21일 미디어법 처리, 전날까지도 당론이 정해졌다는 사실을 몰랐다"며 정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정 의원이 당시 상황을 오도하고 있다. 박 전 대표를 모욕하고 국민들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한 정 의원은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특히 "의총이 박 전 대표를 흠집내고 비난하는 장이 됐다"며 "더 이상 토론이 진행돼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밝혀 의총 보이콧 가능성을 시사했다.
월드뉴스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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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지킴이 녹색연합 요원들...
월드뉴스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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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시대에도 종이는 없어지지 않을 것”
월드뉴스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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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늘 남해안 중심으로 많은 비
기상청은 내일(25일)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또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겠으나 돌풍과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비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서해상에 풍랑특보는 25일 전해상으로 확대되고 서해와 남해에는 짙은 안개로 항해하는 섭박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기상청이 밝힌 예보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 현재 중국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에서 형성된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동북동진하고 있고 우리나라 남동해상에는 고기압이 정체하면서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사이의 등압선이 조밀해지고 있어 서해상을 중심으로 온난 다습한 남서기류가 강하게 발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오늘(24일)은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내일(25일)은 비가 내리면서 지면이 습해져 내륙에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늘(24일) 밤에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해 5도에 약한 비가 시작되겠고, 내일(25일) 새벽에는 서울․경기도와 충청남도 및 남해안 일부지방과 제주도부터 바람이 강해지면서 본격적인 비가 시작되어, 아침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저기압이 통과하는 중부지방과 강한 남서풍으로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지리산 일대 등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는 내일(25일) 아침부터 밤사이에 국지적인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0~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를 바라고 비․바람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비는 내일(25일) 밤에 서울․경기도 북서쪽지방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하여 모레(26일) 아침에는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그치겠고 강한 남서류가 유입됨에 따라 현재 발효중인 서해상의 풍랑특보가 점차 확대되어 내일(25일) 낮에는 대부분 해상으로 확대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차가운 바다 위로 따뜻하고 습한 남서기류가 유입되면서 서해와 남해상에서는 오늘(24일)과 내일(25일)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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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률 "YS-昌, 정권재창출 실패의 이유… "
안경률 한나라당 의원이 24일 제3차 세종시 의원총회에서 "한나라당의 가장 큰 책무는 정권 재창출"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 대통령의 임기가 2년 밖에 안 됐는데 벌써부터 두 사람이 불화를 보여서야 되겠느냐"며 "97년 당시 김영삼 대통령과 이회창 후보, 2007년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후보간의 갈등으로 인한 대선 패배를 눈여겨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80년대 김영삼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이 경쟁하고 협력하는 것을 지켜봤다"면서 "이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도 대화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최근 정치사의 교훈은 현직 대통령과 차기 유력후보는 협력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안 의원은 세종시 문제의 조속한 당내 표결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다. 당원들이 이 대통령의 수정안을 존중하는 게 옳다"라며 "수정안으로 합의를 하는 것이 순리인데, 수용하지 못하겠다면 찬반 투표로 결론을 내자"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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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의총 중반전...화력 떨어진 친박
한나라당 세종시 의총이 중반에 들어서면서 친박계의 화력이 크게 떨어진 모양새다.
24일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제3차 의총에선 친박계 의원들의 발언이 앞서 2차례 의총 때보다 현저히 줄어들었다.
대신 세종시 수정안에 찬성하는 친이계 의원들의 발언이 한동안 이어지는 광경이 펼쳐졌다.
안경률 의원은 "세종시 수정 발전안이 이시대의 대안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일각에선 의총에서 수정안이 통과되도 국회 상임위와 본회의에서 통과 안될 것이라고 하나, 그 것은 의총 합의를 인정하지 않는 또다른 아집과 독선"이라고 주장했다.
최병국 의원은 "물오리의 다리가 짧다고 늘리면 우환이 되고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면 아픔이 된다."는 격언을 인용하며 "국가라는 유기체의 구성요소인 국가 기관을 분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이어 "원안 당론을 왜 못바꾸냐?"면서 "더이상 오래 끌지 말고 모든 의원들의 의견을 들은 뒤에 결정을 내리자."고 주장했다.
김금례 의원은 "원안이 좋다는 의원님들은 자신들의 보좌관 6명 중 4명을 세종시에 보내고 2명만 여의도 국회에 남아서 일하는게 하라. 그렇게 해도 괜찮으면 원안대로 하라."고 몰아붙였다.
김 의원은 "행정부처 이전은 잘 나오는 수도를 막고 마당에 우물을 파는 것이고, 또 냉장고를 없애고 마당에 김치독을 파묻는 것과 마찬가지다."고도 지적했다.
원유철 의원도 "세종시 수정안에 찬성한다."며 이를 옹호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이날 의총에서 첫번째로 마이크를 잡은 원희룡 의원은 "정부가 마련한 수정안에는 행정부처 대신에 기업연구소와 대학 등을 구체적 명단까지 포함시켜서 추진하자는 내용이 있다."며 힘을 실어줬다.
배은희 의원은 "국회가 어던 법안을 만들때 당사자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그렇다면 행정부 의견을 들어야 한다. 당사자인 행정부가 어렵다고 한다면 그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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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금빛질주'… 올림픽 신기록 수립
이승훈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0m,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승훈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10,000m에서 12분58초55에 결승선을 주파하며,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지난 14일 남자 5,000m에서 은메달 획득 이후 이날 금메달을 추가함으로써 모태범과 함께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사상 두번째로 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승훈은 특히 10,000m 출전이 불과 세번째로, 지난달 10일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세웠던 13분21초04를 불과 45일만에 21초49나 단축시키는 놀라운 기록을 수립했다.
월드뉴스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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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 정태근 "박근혜, 세종시 토론 참여해야"
정태근 한나라당 의원은 세종시 의총과 관련, "정치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타협과 협상에 의해서 합의된 절충안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그것이 안 됐을 경우에는 민주적 절차에 의한 표결을 통해서 의견을 결정해야 한다"고 24일 KBS 에 출연해 밝혔다.
정 의원은 정부가 제시한 수정안도 타협의 여지가 있느냐는 지적에 대해 "그렇다. 당에서 당론 변경 과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정부의 안도 필요하다면 수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친박계가 제기한 정치사찰과 관련해선 "어제 이성헌 의원이 박 전 대표에 대한 정치사찰이 있다는 문제제기를 했는데, 그렇게 표현하면 안 된다"면서 "지금 구체적인 얘기를 못하는 것으로 봐서는 그런 일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덧붙여 "일부 친박 의원들이 청와대에서 압력을 가했다. 또 이재오 권익위원장이 전화로 회유를 한다, 이렇게 막연하게 말하는데, 구체적으로 누가 그랬는지 이것을 밝혀달라"고도 말했다.
그는 여당 내 일각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세종시 의총에 참석해 입장을 밝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선 "박 전 대표가 왜 어떤 원칙에서 이렇게 단호한 입장을 견지하는 것인지 자세하게 말을 해야 하며, 여러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도 직접 한 번 듣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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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盧 말 한마디에 한나라당 박살"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작금의 세종시 논란과 관련, "2002년 대통령선거 막판에 가서 후보 한 사람이 얼결에 내뱉은 말 한 마디가 오늘의 한국을 걷잡을 수 없는 혼란으로 몰고 간다."고 개탄했다.
김 교수는 24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수도를 대전으로 옮기겠습니다.' 그 한 마디는 마녀의 빗자루를 타고 충청도의 하늘을 날아다니며 순박한 충청도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이어 "마녀의 그 빗자루 덕분에, 그 망언 한 마디 때문에, 그 후보는 '좀 재미를 보았고' 드디어 대한민국의 16대 대통령이 되었다."며 "그가 당선되지 않았더라면 허공에 메아리치고 사라졌을 그 한 마디가 오늘 한국의 정당 하나를 박살 내고 나라 전체를 흔들고 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이 꼴을 지켜보면서 평양에 앉아 있는 김정일이 회심의 미소를 띠우고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있을 지방 선거가 100일도 남지 않았는데 무슨 새로운 변수가 생기기 전에야 그 누가 한나라당의 승리를 장담할 수 있겠는가."하고도 적었다.
김 교수는 "특히 지도자가 될 사람은, 말을 조심해야 하는 법이다. 웅변을 토하기 보다는 침묵을 지키는 것이 본인의 신상이나 국가의 장래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불조심, 입조심, 말조심 - 간곡히 부탁한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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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 "창원시청, 유사시 임시청사 규모로 지은 것"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24일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호화청사를 경쟁적으로 짓고 있다"면서 "통합시로 출범하는 창원ㆍ마산ㆍ진해시가 청사 건립 유치를 두고 지자체간에 경쟁이 있다는 보도가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임시로 창원에 시청사를 사용하면서, 통합청사를 짓는다고 한다"라며 "현지에서 좋은 방법을 계속 찾겠지만, 현재의 창원시 청사는 국가 유사시 임시청사로 쓸 수 있을 정도의 규모로 지은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새로 출범하는 창원ㆍ마산ㆍ진해 통합시가 검소한 모습을 보일 수 없는지 생각해 봤다"고 밝혀 우회적으로 호화청사 건립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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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최고.중진연석회의 '반토막'...친박 불참
한나라당이 세종시 문제로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24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는 사실상 '반토막' 회의였다.
친박계 중진의원들이 대거 불참, 썰렁한 분위기가 연출된 것이다. 친박계 중진의원으로는 박종근 의원과 김무성 의원만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무성 의원은 친박계의 입장과 달리 세종시 원안에 대해 반대하고 있어, 친박계로 분류하기 어렵다는 얘기까지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박종근 의원이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유일한 친박계 중진의원이 된 셈이다. 홍사덕, 이해봉, 이경재, 김영선 의원 등 다른 친박 중진들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 같은 친박 중진들의 불참을 놓고 친박계가 친이계 주류를 향해 강하게 항의한 것이란 분석이 흘러나오고 있다.
현재, 한나라당 세종시 의총이 진행되는 것과 맞물려 친이계 주류가 3월 초쯤 당론 변경을 위한 표결에 들어갈 것이란 관측이 돌고 있다. 이에 대한 친박계의 반발이라는 것이다.
앞서, 친박계 일부 의원들은 설사 당론이 변경되더라도 국회 상임위 및 본회의에 불참, 세종시 수정안 국회 통과를 '보이콧'할 것임을 공공연히 밝히기도 했다.
이날 안상수 원내대표는 전날(23일) 있었던 세종시 의총에 대해 "어제부터 의총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의총 공개는 의원 개개인의 소신을 국민과 역사 앞에 당당히 밝히는 의미가 있고, 또 한나라당이 얼마나 치열하게 토론하는가를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안 원내대표는 또 "많은 의원님들이 당 중진들의 역할과 책임 요구하고 있다."며 "중진 의원들께서 갈등을 조절하고 모두가 이길 수 있는 좋은 해법을 찾아내는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지만, 친박계 중진 의원들 대부분이 불참한 상황에서 안 원내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공허한 감이 없지 않았다.
월드뉴스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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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손 소독제 20만ℓ 지원 마무리
통일부는 오늘(24일)우리 정부가 북한의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지원한 손 소독제 20만 리터를 23일 개성공단 육로를 통해서 모두 전달이 되었다고 밝혔다.
통일부 이종주 부대변인은 북측은 지난해 우리측이 지원한 타미플루와 관련해서 감사의 뜻을 전해 왔고 또 손 소독제에 대해서는 전달시점으로부터 30일 이내에 분배결과를 통보하겠다는 입장도 밝혀왔다고 전했다.
이로써 정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던 북한신종플루예방을 위한 지원은 일단 모두 마무리가 되었다.
월드뉴스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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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열어야"
집권 3년차를 맞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년간 국정운영을 평가하고 향후 선진국 진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미래기획위-경제인문사회연구회 공동주최로 신라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코리아 2010'에 참석, 기조연설에서 “국민과 국가와 세계의 진정한 이익을 위해서라면 아직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라 할지라도 과감하게 그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이어 “세계경제의 600년 흥망사를 연구한 한 학자는 ‘부유한 나라와 가난한 나라를 가르는 변수는 국토나 자원과 같은 이미 가지고 있는 물리적 요소가 아니라 미래를 향한 정책의 선택에 있다’고 했다”고 인용하면서 현 정부의 역사적인 의의를 우회적으로 밝혔다.
특히 대통령은 집권 3년차 국정운영의 각오와 관련해 “우리정부는 대한민국을 선진국에 진입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출범했다”며 “3년 뒤 ‘2012년 글로벌 코리아’ 회의가 열릴 때쯤이면 한국정부의 약속이 어떻게 실현됐는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키도 했다.
아울러 “세계경제는 정부차원의 국제공조와 공공부문 수요에 의해서 회복기미를 보이고는 있지만 민간소비와 투자 그리고 일자리 창출 등은 아직 미흡한 상황”이라고 전망을 내놨다.
대통령은 또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을 비롯해 세계경제가 지속 가능하고 균형 있는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선 기업가 정신의 고취를 통해 민간부문의 고용과 투자를 활성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창조와 혁신의 ‘기업가 정신’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한국은 개발도상국과 협력과정에서 정부나 공공기관의 추천을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연수 및 경제교육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론 범위 및 대상을 민간부문까지 넓히는 ‘지식 파트너십’ 확대방안도 마련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한편 대통령은 “개도국과 선진국간 격차를 줄이는 문제도 세계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제한 뒤 “이와 관련해 대한민국은 지역별 협의체와 국제기구를 통해 많은 국가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것”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월드뉴스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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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총리 '글로벌 코리아 2010'서 연설
월드뉴스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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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경제시대의 고용정책
우리나라는 어느덧 다문화 경제국가로 거듭났다. 외국인이 가져온 다양한 문화와 그들의 소득 창출로 한국경제는 다문화 경제로 변한 것이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들어오기 시작한 외국인들이 22년이 지난 지금 우리 경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중이라서 그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제 외국인 근로자들의 뒷 밭침이 없이는 이제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부품을 만들 수 없는 그런 고용 구조로 이미 경제가 변하여 있다.
러시아고유 음식점, 중국 음식점, 인도네시아 음식점등 외국 전통 음식점들이 많이 있는 마을이 도심에 생기고 유지될 정도로 외국인 근로자들은 한국에서 다수가 일하는 비중이 높다.
이런 다문화 경제 상황에서 한국의 앞으로의 유효한 고용 정책으로는 무엇을 담아야 하는가....
첫째, 다양한 이민족을 위한 취업, 근로애로 상담시스템을 국가적으로 갖출 필요가 있다.
이러는 과정에서 이제 외국인이 해외에서 한국에 돈 벌려고 오는과정에서 착수금을 주고 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다.
더구나 외국인 결혼 이민자들이 늘어나면서 한국 경제는 순수 단일민족 경제에서 이미 다문화 경제로 변하였다고 할수도 있다.
지금도 중국에서 오는 근로자들 중에는 한국 기업에 취업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재화를 받는 케이스도 생기는 중이다.
그러므로 이런 상황을 억제하도록 하는 것이 이제 다문화 경제 환경에서 한국 고용 정책당국이 가장 필요한 일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다양한 외국어를 구사하는 이들을 외국인 근로자 전문 커리어 상담원으로 배치하여 이들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취업 알선, 커리어 컨설팅을 하게 해주는 일이 외국인은 물론, 우리나라 중소기업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할 것이다.
둘째 다문화 경제를 하는 한국의 입자에서는 이들이 기술 교육을 국내에서 받을수 있게 시스템을 하나 둘 만들어 가야한다. 외국인 전문 직업 학교를 더욱더 세워서 이들이 한국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기술자로 성장하는데 어려움이 파생하지 않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해야 할 것이다.
이런 노력은 결국은 한국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촉매제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
불황의 시기에 그런 문제로 외국인들에게까지 신경을 기울이는가고 반문 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무 기술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는다면 한국 기업의 생산물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게 된다. 이것은 국력의 낭비, 수출에서의 부정적 효과를 가져올 개연성이 높다는 말이다.
셋째 외국인 근로자 고용 애로 센터를 만들어서 이들이 한국에서 일하고도 임금을 제시기에 받지 못하는 문제파생시에 법률적인 지원을 해주는 시스템을 노동 정책으로서 수립해서 시행해야 한다고 본다.
일부 현상이기는 하지만 한국 기업에서 아직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임금 상습 체불, 가혹행위, 외국인의 노동인권의 훼손 케이스들이 전국적으로 나타나는 중이다.
이런 불합리한 외국인 직업 환경을 개선하기위한 노력을 다문화 경제를 맞이하는 한국에서 앞으로 집중적으로 경주해야 할 것이다.
월드뉴스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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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박근혜에 '노무현은 만났는데 MB는 왜?'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23일 박근혜 전 대표를 향해 "이해가 안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지난달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 직후 이명박 대통령이 이에 대해 설명하려 했지만 박근혜 전 대표가 이를 거부, 회동이 성사되지 못했다는 전날(22일) 정몽준 대표의 발언과 관련해서다.
전 의원은 이날 불교방송 에 출연, "제가 대변인으로 있고 박 전 대표가 대표를 했을 당시 노무현 대통령쪽에서 박 대표를 초대할 때 (시간을 변경하는 등) 아주 결례를 한 적이 많았지만 대통령에 대한 존중 때문에 청와대에 가셨다. 그런데 왜 지금은 못가는가?"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박 전 대표의 세종시 원안 고수 입장을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선거 때가 되면 강도 아닌 곳에 다리를 놓아주겠다고 하는게 정치인이라는 비난이 있다."며 "(그런데) 더 나쁜 것은 당선되고 나서 강도 아닌 곳에 다리를 놓게다고 나서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정권교체를 못하면..,저희가 생각하는 이 나라의 가치와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생각에서 (세종시 원안을 받아들였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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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냥… 쇼트트랙 500m 성시백 이호석 곽윤기 나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500m 경기에 성시백(용인시청), 이호석(고양시청), 곽윤기(연세대)가 출전한다.
대표팀 관계자는 23일(한국시간) "오는 25일 치러질 남자 500m 예선에 이호석과 성시백, 곽윤기가 출격한다"며 "2관왕을 차지한 이정수(단국대)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스타트가 좋지 않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500m 결승에는 준결승 2개조에서 조별로 두 명씩 결승에 오르는 방식인 만큼 한국 선수간에도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만 한다.
이에 따라 이정수는 5,000m 계주에서 세번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한편 쇼트트랙 1500m에서 팀 동료 때문에 아깝게 메달을 놓치고, 1000m에서도 결승진출에 실패한 성시백의 메달 획득을 바라는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월드뉴스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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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의장, 몽골 최고 친선훈장 수훈
김형오 국회의장은 23일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담딘 뎀베렐(Damdin DEMBEREL) 몽골 국회의장으로부터 몽골 대통령이 주는 몽골 최고의 친선훈장 ‘북극성 훈장’을 수여받았다.
북극성 훈장은 몽골과의 우호협력 관계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외국 인사에게 수여하는 몽골 최고의 친선훈장으로, 김형오 국회의장이 그동안 기울여온 한-몽골 의회간의 교류 강화노력 및 친선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몽골 정부가 공식적으로 수여한 것이다.
김 의장은 이날 낮 국회 의원식당에서 열린 훈장 수여식에서, “세계사를 바꾼 칭기즈칸의 나라로부터 훈장을 받은 것은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라며 “앞으로 양국의 발전에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감사히 받겠다”고 밝혔다.
북극성 훈장을 수여한 뎀베렐 몽골 국회의장은 축하건배사를 통해 “평소 몽골의 역사와 인물에 대해 깊은 관심과 조예를 가지고 있는 김형오 의장은 몽골의 친구로서, 양국 국회를 연결하고 의원들이 가까워지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몽골 대통령은 이 점을 높이 평가해 훈장을 수여한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한국과 수교 20주년을 맞는 몽골로부터 최고 친선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받은 한국인은 그동안 고건 전 국무총리,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회장 등 7명이며, 정치인으로서는 김 의장이 2007년 이한동 전 국무총리에 이어 세 번째 수훈자이다.
훈장 수여식에 앞서 김형오 의장은 대한민국 국회의장 초청으로 전날 방한한 뎀베렐 몽골 국회의장과 양국 의회정상회담을 갖고 두 나라간 협력증진과 의회차원의 교류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뎀베렐 의장은 “한국은 몽골이 (구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후) 시장경제와 민주주의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차관과 무상원조 등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감사를 표시하면서, 몽골에 대한 투자확대와 의회간의 교류증진을 요청했다. 뎀베렐 의장은 특히 한국에 살고 있는 3만여명의 몽골인들에 대한 보호와 관심을 각별히 부탁했다.
이날 김형오 의장의 몽골 국회의장 접견과 훈장 수여식에는 이윤성 국회부의장, 박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 정장선 한몽의원친선협회 회장(국회 지식경제위원장), 최병국 한몽의원친선협회 부회장(국회 정보위원장), 이병석 한몽의원친선협회 이사(국회 국토해양위원장), 허원제, 강용석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박계동 국회사무총장, 최거훈 의장비서실장, 허용범 대변인 등이 배석했다.
월드뉴스
201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