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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이보다 더 나쁠 수 있나?… "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최근 세종시 문제와 관련, 가장 큰 화두는 국민투표"라며 "국민의 대표로서 세종시 문제를 국회 안에서 결론을 내리는 것이 이 시대 정치인들의 몫이라고 믿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그동안 의총을 비롯해 여러 정치적 과정을 지켜봤다"면서 "요즘 당 안의 여러 모습을 보면 '이보다 더 나쁠 수 있나?' 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적기도 했다.
전 의원은 그러면서 "과연 같은 당이라고 같은 동지라고 할 수 있느냐"며 "시간을 끌면 끌수록 갈등과 오해와 증오의 골은 더 깊어만 갈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려면 '던지는 결단'이 필요하다"며 "결국은 '국민투표'로 갈 수밖에 없다는 무거운 결론을 내렸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월드뉴스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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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지율 30%대 밑으로 떨어져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며 원안을 고수하고 있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지지율이 계속 추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2월 22~26일 5일간 실시한 주간 통합 정례 여론조사 결과,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29.7%로 지난주보다 3.5%p 하락했다.
지난주 현 정부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던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이 추가 하락하면서 마침내 30%선이 무너진 것이다.
지난 월요일(22일)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31.6%로 출발했으나 화요일 28.1%로 30% 이하로 하락했고, 다음날인 수요일 조사에서도 추가 하락하며 27.9%까지 떨어지면서 최종 주간 지지율은 29.7%로 마감됐다. 이는 리얼미터 조사 이래 최저치이다.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수도권(서울 21.5%, 인천/경기 23.8%)과 부산/경남(32.5%)에서 하락폭(서울 6.5%p↓, 인천/경기 4.8%p↓, 부산/경남 7.6%p↓)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전주(44.6%) 대비 소폭 오른 47.7%를 기록했다.
박 전 대표는 한나라당 지지층에서도 2.2%p 하락한 31.7%로, 2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박 전 대표가 이처럼 하락세를 걷는 것과 달리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상승세가 이어져 전주 대비 2.3%p 오른 16%를 기록,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유시민 전 장관(12.6%)으로 조사됐고 그밖에 오세훈 시장 역시 전주 대비 2.4%p 상승하면서 8.3%로 4위를 기록했고, 정동영 의원(7.5%)이 5위로 조사됐으며, 손학규 전 지사가 6.7%로 6위, 김문수 지사가 5.9%로 7위, 그리고 8위는 이회창 총재가 5.4%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전주와 큰 변동 없이 44%로 나타났고,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주(46.8%) 대비 소폭 하락한 45%로 조사됐다.
특히,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서울(51.2%)에서 전주 대비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고, 대구/경북(50.9%)에서도 전주(46.2%) 대비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월 22~26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4%p 였다.
월드뉴스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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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직계 정두언 "국민투표설, 사실과 달라"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지난 주말 청와대로부터 흘러나온 세종시 국민투표설과 관련, "제가 확인을 해봤더니 사실과 달랐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 직계로 분류되는 정 의원은 2일 CBS 에 출연해 "(믿을만한 청와대 핵심관계자로부터) 국민투표가 아니라는 공식적인 얘기를 들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이어 "(청와대가) 같이 움직여야 되는데 저한테 얘기를 안할 이유가 없다."며 "이제 토론이 시작됐고 중진협의체에서 논의를 한다고 했는데 지금 국민투표 얘기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강조했다.
다만, 정 의원은 개인적으로 "국회에서 도저히 해결안되면 국민투표도 검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세종시 문제는) 국가 안위와 관련된 중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중진협의체 구성에 대한 회의적 시각과 관련해선 "처음부터 안된다고 전제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중진협의체에서 합의가 안되면 전체표결까지도 가야 한다고 보는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너무나 당연하다. 이견이 있으면 토론을 하고 조정이 안되면 표결하는 것은 교과서에 나오는 얘기다."고 역설했다.
정 의원은 이어 "(세종시 문제 전체는) 4월 국회에서 결론을 내야한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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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세종시 국민투표는 친박 압박용"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은 2일 청와대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알려진 세종시 국민투표론과 관련, “친박에 대한 압박용이지, 문제해결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고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국민투표설은 어떻게 보면 친박의 반대의견을 돌파하기 위한 수단으로 국민들에게 조금 더 빨리 결정하도록 하는 효과와 친박에 대해서 너무 반대만 하지마라, 국민들 과반수는 찬성한다는 압박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민투표론에 있어 부정적 입장임을 피력한 뒤 “우선 헌법의 요건이 명확치 않다”라며 “가장 큰 문제는 제 3공화국 시절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으로, 당시는 대통령이 긴급조치권이 있어서 법률을 대신할 수 있는 어떤 명령을 발동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국민투표를 한다고 하더라도 법률을 대신할 효력이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렇게 되면 똑같은 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한다. 친박 등이 수정안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견이기에 국민투표를 한다고 하더라도 정치권에서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의미 없는 것을 갖고 이명박 대통령께서 경제나 외교에서 일을 잘하고 계시는데, 쓸데없는 논란 가지고 심판을 받겠다 하실 필요가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
고 의원은 더불어 세종시 해법과 관련해 이명박 정부에서는 자족기능 확보를 먼저 조속히 추진하고 행정기관 이전은 보류, 차기 정부에서 다시 논의하자는 내용의 ‘2단계론’을 제안했다.
월드뉴스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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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세종시논란' 단칼에 끝낸다
세종시 논란이 여전히 핫이슈로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3.1절 기념식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이 무기력한 논쟁만 벌이는 여당에 대한 경고메시지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앞서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국민투표 부의를 감안한 중대결심을 시사해 눈길을 끌었음에도 불구, 국정운영에 대한 정치적 부담이 많다는 여권내 여론이 팽배하면서 청와대가 국민투표 실시론을 전면 부인하고 나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대신 한나라당은 중진협의체와 의원총회 등을 통해서 지속적인 논의와 함께 당내 친박계에 대한 설득작업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인데 대통령의 의중이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이와 관련, 한 정치권 관계자는 “다양한 생각은 존중하되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조화를 강조한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는 무기력한 논쟁만 벌이고 계파갈등 등 결정적 한계를 드러낸 한나라당에 대한 경고메시지”라며 “여당 지도부의 역할을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대통령의 국정운영 스타일을 감한할 때 소모적인 정쟁만 벌이는 세종시 논쟁을 단칼에 끝낼 수 있는 복안이 있는 것으로 본다”며 “더 이상 국론분열과 친이-친박간 계파갈등을 묵과할 수 없다는 모종의 경고가 아니겠느냐”고 반문키도 했다.
한편 대통령은 지난 1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91주년 3.1절 기념사에서 세종시 문제 등에 대한 직접 언급은 삼갔지만 “다양한 생각은 존중하되 작은 차이를 넘어 커다란 조화를 이뤄야 한다”며 “국민이 하나가 돼 힘을 모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란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대통령은 국민의 민생향상을 위해 소모적인 이념논쟁을 지양하고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생산적인 실천 방법을 찾는 중도 실용주의정신을 거론해 세종시 논란을 비판했다.
특히 대통령은 “낡은 이념의 틀에 갇혀서는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고 대립과 갈등으로 국민이 분열돼서는 선진화의 길을 갈 수 없다”고 역설하면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반면 청와대는 세종시 국민투표 논란과 관련, 여당 당론변경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여론추이를 지켜보고 있는데 부담감 때문인지 현재까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청와대 이동관 홍보수석은 “세종시 수정에 대한 정치권의 활발한 토론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전제한 뒤 “(이 대통령이 거론한) 중대결단은 그 이후의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대결단이 반드시 국민투표 실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여당 중진협의체는 물론 국회 표결결과도 안 좋을 것이란 일부 전망에 대한 안타까움의 표시라고 설명했다.
월드뉴스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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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6.2지방선거 공천작업 본격화
여야가 2월 세종시 논란으로 들끓었던 임시국회를 마무리하고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이번 주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지방선거 체제 개편에 들어가는데 차기 당권과 대권의 향배와 맞물려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관계자는 “조만간 중앙당차원에서 공심위 구성과 함께 본격적인 후보자 인선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해 바야흐로 지방선거의 계절이 도래했음을 예고했다.
따라서 한나라당은 공심위가 구성되는 대로 광역단체장 후보공모에 나설 예정이며 시장-군수-구청장 등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및 시-군의원 공모는 이달 중순경에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여당은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현역 국회의원-당협위원장의 각종 경선캠프 참여금지와 공천배심원제 도입 관련, 여론수렴을 마치고 당헌-당규 개정안을 확정한 상태다.
특히 중앙당 및 시-도당엔 각계 전문가 등 30명이상으로 국민공천배심원단을 구성, 운영하며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경선 선거인단 연령은 현행 40세에서 45세로 상향 조정됐다.
아울러 자치구-시엔 45세미만을 30%이상, 군은 45세미만이 20%이상 포함되게 했으나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의 경선캠프 참여금지는 향후 전당대회 등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일찌감치 공심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체제 구축한 뒤 호남권 등 텃밭을 다지고 있는 민주당에 이어 여당 역시 선거체제를 구축하는 만큼 앞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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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6.2지방선거 공천작업 본격화
여야가 2월 세종시 논란으로 들끓었던 임시국회를 마무리하고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이번 주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지방선거 체제 개편에 들어가는데 차기 당권과 대권의 향배와 맞물려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관계자는 “조만간 중앙당차원에서 공심위 구성과 함께 본격적인 후보자 인선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해 바야흐로 지방선거의 계절이 도래했음을 예고했다.
따라서 한나라당은 공심위가 구성되는 대로 광역단체장 후보공모에 나설 예정이며 시장-군수-구청장 등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및 시-군의원 공모는 이달 중순경에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여당은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현역 국회의원-당협위원장의 각종 경선캠프 참여금지와 공천배심원제 도입 관련, 여론수렴을 마치고 당헌-당규 개정안을 확정한 상태다.
특히 중앙당 및 시-도당엔 각계 전문가 등 30명이상으로 국민공천배심원단을 구성, 운영하며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경선 선거인단 연령은 현행 40세에서 45세로 상향 조정됐다.
아울러 자치구-시엔 45세미만을 30%이상, 군은 45세미만이 20%이상 포함되게 했으나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의 경선캠프 참여금지는 향후 전당대회 등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일찌감치 공심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체제 구축한 뒤 호남권 등 텃밭을 다지고 있는 민주당에 이어 여당 역시 선거체제를 구축하는 만큼 앞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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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이 몸에 좋은 과학적 이유
일시 및 장소 : 2010-02-23 11:00, 과천4(농식품부)
발표자 : 전혜경 국립식량과학원장
안녕하십니까? 바쁘실 텐데도 브리핑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농촌진흥청 기능성 작물부 이학동 부장입니다.
아마 지난 1월 15일에 국립식량과학원장이 이 자리에서 ‘맞춤형 쌀 시대’ 브리핑 때 만나 뵙고 약 한 달 반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는 28일이 우리의 전통명절인 ‘정월대보름’입니다. 정월대보름이면 오곡밥을 지어먹는 전통이 아직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오곡밥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찹쌀, 콩, 팥, 수수, 조, 찰기장 등이 많이 사용되고 있고, 쌀밥보다 열량이 반으로 적게 또 칼슘과 철은 1.5배 많이 섭취할 수 있어서 쌀에서 부족하기 쉬운 각종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있고, 그럼에 따라서 생활습관병과 비만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식품으로 가장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대표적인 조, 기장, 수수 등은 우리의 민족의 삶과 같이 해온 귀중한 식량자원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잡곡은 재배면적이 1960년대 약 15만ha까지 재배되다가 쌀 자급생산정책에 역점을 두다 보니까 최근에는 약 8,000ha 수준에 머물러 있는 실정입니다.
잡곡은 밥이나 죽이나 경단 같은 다양한 형태로 이용되어왔는데 현재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밥에 섞어먹는 혼반용을 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수수는 위장이 쇠하거나 식은땀이 날 때 죽을 쑤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하였고, 기장은 기를 보충하고 비장을 건강하게 한다는 효과가 있고, 폐 기능을 돕고 해열과 상처를 낫게 한다는 그런 건강한 작목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조는 미음을 만들어서 먹이면 허약자들에게 위혈과 당뇨와 이뇨에 좋다는 과거부터 전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잡곡이 건강에 좋다는 인식은 있습니다. 그런데 좀더 과학적인 연구결과는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농촌진흥청에서는 잡곡이 가지고 있는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공유해서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으로 또 산업소재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금까지 주요한 연구 성과를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진흥청에서 2008년 10월에 우리가 기능성 잡곡과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잡곡의 신품종개발, 안성생산기술, 수확 후 관리 재배농가에서 필요한 현장기술을 개발·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9년에는 한국잡곡산업협회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계, 산업체 관계자 등으로 공동연구팀 구성해서 잡곡의 건강기능성 소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8월과 11월에는 잡곡을 이용한 전통 가양주 시제품을 개발하고 관련된 품평회 개최해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또한 잡곡으로부터 항당뇨, 항암, 항산화 등 기능성 활성화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잡곡이 단순한 1차 산업의 개념을 넘어서 고부가가치 농식품 기능성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면 잡곡의 기능성 활성연구 주요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항당뇨에는 수수와 기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우리나라의 당뇨병은 연간 170만 명이 진료를 받고 있는 가장 문제시되는 생활습관병입니다. 특히, 당뇨병 예방과 치료는 식이요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고, 옛날부터 잡곡이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실제로 어떤 작용을 하여야 효과가 있는 지에 대해서는 과학적인 쪽으로 알려진 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조, 기장, 수수 등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혈당 수치에 영향을 미치는 α-아밀라아제와 α-클루코시다제의 작용을 저해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수수와 기장의 경우는 약 50% 이상 저해하는 효과를 보여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대표적인 효소활성 저해물질은 아카보즈(Acabose)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와 관련한 대등한 효과를 나타내서 성과가 있었고, 열과 산에서도 강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두 번째, 잡곡에서 항암효과에서 기장과 수수가 아주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 기장, 수수 등의 추출물을 암세포에 *리했을 때 기장은 77.3%, 수수는 64.1%의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그런 항암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수출물의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정상인체세포에 대해 기장과 수수 추출물을 처리해서 독성평가를 한 결과 세포독성은 거의 나타나지 않아서 암세포에만 특이적인 효과 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다음에 항염증에 대한 연구 결과가 기장과 수수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우스 쥐(실험쥐)에 대한 대식세포(RAW247.7)에 세균성 염증유발물질인 지질다당류(LPS, lipopolysaccharide)를 처리하면 산화질소가 생성되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그런 기장이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서 조, 기장, 수수 등 대부분의 잡곡 추출물을 처리해본 결과, 이런 염증을 약 40~97%까지 억제할 수 있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기장과 수수가 산화질소생성을 각각 97.3%와 88.5%의 억제효과가 있음으로써 높은 항염증 활성을 보였고, 관련된 세포에 대한 독성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산화에 대한 실험에서는 수수와 식용피가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양한 검증방법으로 잡곡의 항산화 활성을 평가한 결과, 수수와 식용피의 경우에는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널리 알려져 있는 토코페롤보다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기장, 조, 팥의 경우도 어느 정도 항산화 활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능성 물질인 폴리페놀을 검증한 결과 수수, 팥, 식용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산화 효과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총 폴리페놀 함량을 분석해 보니까, 수수의 경우에는 957.7mg/100g, 흑미에 비해서 약 2배가량이 많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팥이라든가 식용피 순으로 함량이 높았습니다.
특히 33종의 폴리페놀에 대한 정량분석을 해 본 결과, 수수에는 항산화 기능 내지는 19종의 화합물이 검출되어 다양한 성분들이 건강 기능성 활성에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앞으로 연구 추진 계획을 말씀드리면, 지금까지는 연구가 세포단위의 활성평가 중심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확인된 다양한 건강기능성 활성에 대해서 동물실험과 독성실험을 통해서 잡곡의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서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잡곡의 부가가치 실험과 신수요 창출을 위해서 기능성이 우수한 품종육성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농식품 이용 기술 개발, 건강 기능성 산업화 소재 개발 등을 산·학·관·연이 공동으로 합쳐서 안정적인 원료곡 생산을 위한 잡곡특성단지 조성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최근 국민들이 웰빙식품의 관심이 굉장히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잡곡재배 면적도 크게 확대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기능성 잡곡의 우수성을 이용한 관련 분야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서 새로운 수요 창출을 통한 잡곡 재배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 농촌진흥청 국립식량원 기능성 작물부에서는 작물로부터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대학가, 민간기업, 관련자 등과 공동 연구로 열린 연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고, 개발된 기술의 이전과 산업화에도 적극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우리나라 생명 산업인 농식품 산업발전을 위해서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많은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뒤에 잡곡 연구 과정에 따른 성과물이 제시 되어 있고, 관련 **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식할 수 있는 전시물도 있으니까 한번 보시고 시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우리가 브리핑 자료에 보시면 시험데이터를 정리해서 붙였습니다. 이해를 돕도록 그렇게 했고요. 뒤에 우리가 Q&A 몇 가지, 앞으로 우리가 잡곡 프로젝트를 농촌진흥청에서 2007년부터 잡곡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국민들의 건강을 증진시켜 보자는 취지에서 지금까지 금년도를 빼고 작년까지 전국에 잡곡 프로젝트가 12개, 주로 잡곡 주산 단지 중심으로 되어 있습니다. 12개 단지 1,100ha, 1,444개까지 됩니다만, 거기에서 생산해서 좀 집단적으로 재배하고, 생산, 가공, 포장, 유통 이것을 일괄적으로 해서 다양한 형태의 잡곡 생산물이 소비자들한테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요즘 농가 단위에서 아니면 소득증대와 도시민들의 잡곡 구입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하고도 연계를 시켜 나갈 것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전문분야가 아니고 전문가들이 직접 연구를 하셨던 분들이 답변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월드뉴스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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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인공임신중절 예방 종합대책 발표 브리핑
일시 및 장소 : 2010-02-26 11:00, 복지부
발표자 : 건강정책국장 최희주
보건복지가족부 건강정책국장입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마련한 「불법 인공임신중절예방 종합대책」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불법적인 인공임신중절을 예방하기 위한 「불법 인공임신중절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2005년도 인공임신중절실태조사 결과 연간 총 34만 여건이 발생을 했고, 기혼여성이 58%, 미혼여성이 42%로 추정되었습니다.
지난해 11월 25일 미래기획위원회 토론회에서 인공임신중절 문제가 논의되고, 일부 의사들의 불법낙태 전면중단 선언, 동료의사 고발, 여성계의 성명 등으로 사회 쟁점화가 된 바 있습니다.
이에 인공임신중절을 예방하기 위하여 관련단체와 실무작업팀을 운영하고, 온라인 국민인식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부인과 의료계,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번 종합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참고로 금년도 ‘온라인 국민인식조사 결과’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해 12월 가임기 남·여 2,000명을 대상으로 ‘불법 인공임신중절 예방 관련 온라인 국민인식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 결과, 인공임신중절의 형법 처벌규정에 대해 알고 있다고 한 응답자가 2008년 70.6%에 비해, 2009년에는 80.8%로 10.2%가 증가하였고, 응답자의 63.3%가 모자보건법의 허용규정을 알고 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또한, 효과적인 예방정책으로 10대와 20대는 피임 등 실천적 성교육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기혼남·여는 임신·출산·육아지원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해 노력이 필요한 사회분야로 가장 많은 응답자가 교육계를 꼽았고, 그 다음은 의료계, 여성계 순으로 응답하였습니다.
이번에 마련한 ‘불법 인공임신중절예방 종합계획’에 대해 요약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생명존중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피임실천율을 높이겠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생명존중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시민단체, 종교계, 여성계, 의료계 등 사회 각계 각층이 참여하는 사회협의체를 구성하여, 지난 2월 19일 장관 주관으로 사전모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민간주도의 사회운동으로 유도하고, 언론계·교육계 등으로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3~4월경에 사회협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10대·20대 미디어 세대의 특성에 맞게 피임방법 등 생식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온라인용과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무료로 보급할 예정입니다.
본인의 월경일·주기, 배란일 등 생식정보를 바탕으로 피임시기 등 임신관련 정보 자동알림, 구체적 피임실천법 등 정보를 최신 IT기술을 활용하여 보급할 예정입니다.
둘째, 위기임신 상담기반을 갖추고, 임신 청소년 건강관리를 지원하겠습니다.
원치 않는 임신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위기임신 전문상담 핫라인(Help-Line)’을 129콜센터에 상반기 중에 마련할 계획입니다.
국민인지도가 높은 보건복지콜센터(129센터) 내 전문상담팀을 신설하여 위기임신 사례에 대하여 상담, 정보제공, 연계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체 인공임신중절의 약 10%로 추정되는 태아기형우려에 대한 온·오프라인 전문상담 서비스인 ‘마더세이프 프로그램’을 3월부터 제공할 예정입니다.
임신을 유지하게 된 청소년들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영유아 영양보충사업(WIC)을 연계하여 지원할 것입니다.
셋째, 비혼 한부모의 자립을 도와주겠습니다.
직접양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금년부터 양육비 월 10만원, 의료비 월 2만 4,000원을 지원하고, 청소년 한부모 가구당 월 20만원 한도의 가구별 발달자산형성(IDA) 지원으로 경제적 자립을 촉진할 계획입니다.
공동생활가정과 가정위탁 등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임신한 청소년의 학습이 유지되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비혼 한부모에 대한 지원은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없애나가고, 임신한 청소년이 죄인이라는 시각을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넷째, 불법 인공임신중절 시술기관에 대한 신고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불법 인공임신중절 시술기관 신고센터를 129콜센터에 설치하고, 산부인과 의료계와 협력하여 불법 인공임신중절 광고 등에 대해 ‘삼진아웃제’ 등 자정활동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인터넷 등에 널리 퍼져 있는 불법 인공임신중절 광고 등에 대하여는 강력한 단속을 병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다섯째, 인공임신중절 예방 상담제를 도입하고, 실태조사도 추진하겠습니다.
산부인과 인공임신중절예방 상담제를 도입하고, 열악한 환경의 산부인과 경영개선을 위하여 분만수가 인상 등 수가 현실화도 같이 검토할 계획입니다.
저출산, 고위험 산모 증가 등 사회변화를 반영하여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를 늘리기 위한 자연분만수가 등을 인상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 조속히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산부인과 지역 불균형에 대하여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분만인프라 지역불균형 개선 TF’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지난 3개월간 뜨거운 쟁점으로 부각된 인공임신중절문제를 사회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고민을 이번 계획에 담았으며, 이번 종합계획은 출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
<질문> 129콜센터에 신고센터를 설치했다고 했는데요, 그럼 직접 단속을 하는 것입니까? 신고가 들어오면, 아니면 산부인과 의사에다 연락만 해주는 것입니까?
<답변> (이원희 가족건강과장) 가족건강과장입니다. 129센터에 신고가 들어오면, 그동안 사례를 접하셨듯이 무기명으로, ***센터가 10개 사례를 줬는데 그것이 지금까지도 기관명이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기명으로 내용을 밝힌 경우에는 저희가 그 내용을 일단 한 번 분석을 한 후 지방자치단체하고 중앙정부가 협조해서 현장을 조사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질문> 나중에 현장조사 한 다음에 조치가 뭐냐, 이게 법적으로 위반을 했는데 검찰에 고발을...
<답변> 당연히 고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발된 경우에 대해서 오늘 아침에 국가정책조정위원회에서 고발된 케이스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저희들이 조치하도록 그렇게 정부 내에서 의견이 모아진 바 있습니다.
<질문> 장관께서는 단속에 대한 의지를 몇 번 밝히셨는데요. 신고가 들어오면 고발하는 것 외에는 특별하게 단속할 계획은 없나요?
<답변>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렸던 전부 다 나가서 단속하기는 현실적으로 여건이 어려운 것이 있기 때문에, 우선 고발 들어온 케이스하고 신고가 들어온 케이스를 중심으로 하고, 저희가 보다 중점을 기울이는 것은 아까 말씀드렸던 불법적인 광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보다 강력하게 단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질문> 4페이지 ‘비혼 한부모 자립을 도와주겠다.’고 나와 있는데, 이것이 지금 실체법상 법률문제와 사실문제가 충돌할 것 같은데, 임신한 청소년이 죄인이라는 생각을 불식시킨다는 방향으로 추진해 간다는, 이것이 과연 국민의 정서에 맞는지. 여차하면 성문란, 그것도 나올 것 같은데 이것도 법률, 법무부하고도 이런 관계를 어떻게 설득해 봤습니까?
<답변> 법무부 쪽하고 관계는 없을 것 같고, 이렇게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에 마련한 대책 자체가 기본적으로 보건복지가족부가 생명존중 대책을 내놓았다고 이렇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첫 번째로 저희들은 인공임신중절하고 관련해서는 법은 법대로 지켜져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다만 저희 정부가 계속해서 노력해야 될 분야는 이러한 인공임신 중절이 발생하기 전에 사전에 성교육이나 피임방법이랄지 이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하는 방법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만약 미혼모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이분들이 사회적인 편견이나 이런 부분들을 벗어나서, 올바로 자신의 자녀 자체를 양육할 수 있도록 국가가 당연히 지원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런 대책을 마련한 것입니다.
<질문> 불란서를 우리가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프랑스 정책을?
<답변> 실제로 장기적으로 국민의 인식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국민인식 개선 부분에 대해서도 홍보를 강화하고요. 제도적인 부분도 차별이 없도록 그렇게 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런데 인식개선이나 이런 쪽에는 조금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가 2005년 전에 한 것 이후에 한 번도 없는데요. 작년에 얼핏 했다는 얘기도 있는데, 지금 계획이 전혀 없나요?
<답변>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2005년도에 했던 것이 그동안 했던 유일한 전면적인 실태조사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희가 실태조사를 다른 쪽에서 하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출산력 조사하고 해서 3년에 한 번씩 실태조사를 하는 것이 있는데, 그 출산력 조사는 기혼여성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종합적인 건수를 판단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상반기 중에 저희들이 종합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고요. 지난해 저희가 약 200개 정도 되는 병원을 대상으로 해서 ***으로 실태조사를 한 적은 있습니다.
<질문> 낙태기준에 대해서 강화시키고 단속만 강화하다 보면 아무래도 *** 많이 될 것 같은데요,
월드뉴스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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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주년 3.1절 기념 재현행사 열려
‘제91주년 3.1절 기념식 및 거리축제’가 3.1절을 맞이한 1일 오전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선언서 낭독과 함께 3.1독립만세 당시 의상으로 차려입은 33인이 만세삼창을 재현했다.
이어 참가자 전원은 대형태극기를 앞세워 보신각 광장까지 행진하며 우리 선조들의 얼과 한을 되새겼다. / 한국아이닷컴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월드뉴스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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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 '3불 정책' 변화 시사
대학 입시에서 본고사와 고교등급제, 기여입학제를 금지한 이른바 '3불(不)정책'이 조정될 지 주목되고 있다.
정운찬 총리는 지난달 28일 한국교육방송 대담에 출연해 "이제는 대학이 어떤 학생을 어떤 방법으로 뽑아 무엇을 가르칠지 스스로 정해야 한다."면서 "(다시) 잘 연구해 보겠다."고 말했다.
서울대 총장 출신인 정 총리는 그동안 대학 자율론을 줄곧 주창해왔다. 때문에, 이번 발언이 실제로 정책 변화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 못한다.
다만, 정 총리는 기여입학제와 관련 "사립대는 몰라도 국립대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3불 정책을 오래 유지한 만큼 이를 재검토하더라도 서서히 부작용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말해, 급격한 변동은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정 총리는 일선 교사들이 잡무에 시달린다는 지적과 관련, "교육보조교사제도를 도입해 교사들이 여러가지 교육 외적인 일에서 벗어나 인성과 지성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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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갈라쇼, 세계가 '감탄' 쏟아내
월드뉴스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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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오세훈 위험"… "한명숙 부담스러워"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이 28일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치열한 서울시장 경선과 반전 드라마가 있어야 본선 경쟁력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오는 8일 서울시장 당내 경선출마 선언 예정인 원 의원은 "현역시장을 재공천할 때의 위험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지금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추격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선에서 지역별 순회투표, 온, 오프라인 토론 등이 필요하다"면서 "서울시장 후보가 되기 위해 단일화, 결선투표 등 모든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원 의원은 차기 선거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오세훈 시장에 대해 "세간에 오 시장은 미화부장이라는 얘기도 있다"라며 "서울시 예산집행 문제가 경선과정에서 부각될 수 있다"고 밝혀 경선전략 중 한가지로 오 시장의 예산집행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덧붙여 "오 시장은 여론조사상 10% 정도의 현역 프리미엄을 갖고 있으나, 본격적으로 경선전에 들어가면 프리미엄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원 의원은 야당 주자에 대해선 "야권 후보 중에선 재판과정이 변수로 남았지만, 한명숙 전 총리가 가장 부담스러운 상대"라고 지목했다.
이에 대해 이종현 서울시 공보특보는 "현재 지지율이나 시정 추진에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는 오 시장을 무턱대고 폄하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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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시선, 여의도에서 국민으로 급이동
이명박 대통령의 시선이 여의도를 떠나 급속도로 국민을 향하는 분위기다.
세종시 논란과 관련, 여당이 한나라당이 5회에 걸친 의원총회를 실시했지만 별다른 소득을 내지 못하자 국민과 직접 소통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지난달 말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논란을 불식하기 위해 중대결단을 내릴 수 있다고 밝히고 나섰다.
여기서의 중대결단은 '국민투표'를 의미하는게 아니냐는 분석이 상당하다.
무엇보다 세종시 국민투표 여론이 적지 않고, 여기에 김영삼 전 대통령이 이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은 국가 안위와 관련한 중대사안에 대해 국민투표를 부의할 권한이 있다.
하지만, 세종시 논란이 과연 국가안위와 관련한 사항인지에 대해선 이견이 만만치 않다.
헌법학자들 다수가 국민투표에 부정적일 뿐만 아니라 야당과 친박계가 강력 반발, 국민투표 부의 자체가 헌법재판소의 심사 대상으로 넘어갈 수 있다.
이 경우 세종시 논란이 장기화 될 가능성을 배제 못한다.
때문에, 이번에 청와대로부터 흘러나온 '중대결단'은 세종시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집중시켜 여론을 다시한번 환기 시키려는게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당초 세종시 수정안을 내놓았을 때 여론은 상당히 우호적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오히려 찬-반이 팽팽하게 나타나는가 하면, 이 문제를 둘러싼 여권내 지리한 논쟁으로 국민들이 싫증을 내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상황을 파악한 청와대가 '중대결단'이라는 카드를 언급, 국민들의 반응을 직접 살피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세종시 문제와 관련, 대통령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명분을 축적, 이후 정치적 책임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 셈법도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이 대통령이 여의도 국회가 아닌 국민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보다 강인한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호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월드뉴스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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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밴쿠버', 韓 종합5위 역대 최고 성적
월드뉴스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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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3.1절 기념사 '국민통합과 화합'
이명박(MB) 대통령은 1일 취임 후 세번째 맞는 3.1절 기념사에서 줄곧 `국민 통합'의 당위성을 강조하면서 사실상 세종시 문제를 통합의 차원에서 해결할 과제로 규정했다.
아울러 남북 관계 역시 민족 화합의 차원에서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시종 '통합의 철학'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지지를 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다만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강조하면서도 지난해에 이어 두 해 연속 3.1절 기념사의 단골 화두인 `대일(對日) 메시지'를 제외한 것은 현 정부의 실용주의 대일외교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승복으로 대승적 화합 구현" =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세종시'라는 단어는 한 차례도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연설 곳곳에서 세종시 수정이 `국가백년대계'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대승적 차원의 화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흔적이 엿보였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번 3.1절 메시지는 국민 통합과 화합으로 궁극적으로는 세종시와도 연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세종시 수정을 반대하는 한나라당 내 친박계와 야당을 염두에 둔 듯 "다양한 생각을 존중하되 작은 차이를 넘어 최종 결과에 승복함으로써 커다란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대승적 화합정신을 계승, 승화하는 길"이라고도 했다.
또 이 대통령은 "지금 우리가 `국가백년대계'를 놓고 치열하게 논쟁하고 있지만 이 또한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며 세종시 수정 논의에 대한 긍정적 전망도 내놓았다.
"시대는 우리의 현명한 선택을 요구한다", "오늘의 변화없이는 내일도 없다", "작은 차이를 넘어 더 큰 가치 속에서 화합하는 공화의 정신을 실현했다" 등의 발언들 역시 예사롭지 않다.
아울러 3.1운동 당시 나이와 신분, 지위를 가리지 않고 독립 만세를 외쳤던 역사와 함께 천도교, 불교, 기독교 신자들이 종교의 차이를 넘어 조국의 광복이라는 대의를 향해 힘을 모았던 점을 강조했다.
이처럼 이 대통령이 3.1절 기념사를 통해 세종시 수정 문제를 국민 화합과 국가 발전의 차원으로 규정함에 따라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다음 주 중 충남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北, 南 경협대상 간주 생각 바꿔야" = 이 대통령은 올해 3.1절 기념사에서도 북한에 대해 일관된 메시지를 보냈다.
남한을 진정한 대화 파트너로 여기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핵을 포기하는 대신 상생 발전하자고 당부했다.
기념사에서도 언급했듯 "지난 2년여 동안 일관된 원칙과 진정성을 갖고 남북 간 문제를 풀어왔다"는 자신감이 반영된 대목이다.
이 대통령은 특히 "북한이 남한을 단지 경제협력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생각을 바꿔야 하겠다"면서 "우리가 제안한 그랜드바겐을 성심을 갖고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우리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북한 주민의 삶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다"며 진정성도 함께 강조했다.
무엇보다 이 대통령은 남북이 '하나의 민족'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민족자존 의식을 가지고 남북간의 여러 현안을 진지한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했다.
이번 기념사를 관통하는 '통합'의 키워드를 반영하는 셈이다. 경제적 지원을 해주는 대상으로만 보지 말라는 언급 역시 마찬가지 맥락이다. 이제는 하나의 민족으로써 대화를 통한 화합을 이뤄야 할 때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연합뉴스]
월드뉴스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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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희망의 봄'은 온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8일 그의 미니 홈피에 ‘희망의 봄’이란 글에서 그 동안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전해오는 반가운 소식에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새로운 희망을 느꼈음을 나타내는 메시지를 보냈다.
박 전대표는 이글에서 그동안 부상과 탈락의 위기, 무관심 등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그 힘들고 어려웠던 과정을 잘 이겨내고 마침내 세계를 놀라게 한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면서 메달과 승패를 떠나 정해진 룰에 따라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안겨준 모든 선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박근혜 전대표는 이어 이처럼 힘들고 어려웠던 과정과 희망을 인생에 비유하면서 어느 누구도 한번도 넘어지지 않고 달릴 수는 없는 것이고 어려움에 부딪히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더 큰 도약의 디딤돌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의미 있는 글을 올렸다.
박 전대표는 끝으로 마침 희망의 새봄이 오는 3월의 길목에서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과 모든 분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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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한명숙 전 총리가 26일 6·2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시사하며 필승 의지를 밝혔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자전적 에세이 '한명숙' 출판기념회를 열고 "국민과 함께라면 6월 2일 심판의 날, 맨 앞에 서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지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부딪혀있다"며 "정치는 오만과 자기도취로 길을 잃었고 공작정치만이 판을 치고, 언론자유는 유린당하고 있다. 가히 겨울공화국"이라고 비판했다.
한 전 총리는 '뇌물 수수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한 전 총리는 "손에 쥐고 있었던 시대적 사명이라는 바통을 젊은 후배들에게 넘겨주고 트랙 밖으로 물러나고 싶었지만 나약한 생각이었다"며 "바로 그때에 상상도 할 수 없던 시련의 화살이 갑자기 꽃혔다"고 말했다.
이어 "짐을 내려놓으려는 나에게 하늘의 경고 메시지가 신탁처럼 내린 듯 했다"며 "역주행 하는 민주주의의 흐름을 되돌려 놓을 때까지 나에겐 절망할 권리조차 없음을 깨달았다, 이게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뜻을 잇는 길, 나에게 믿음을 보여준 이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봤다"고 출마 배경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그러면서 "피하지 않겠다. 고통 받는 모든 분들, 정의롭게 나라를 바로잡고자 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다시 전선에 서려고 한다"며 검찰 수사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도 시사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해찬 시민주권대표, 김원기·임채정 전 국회의장, 민주당 지도부,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과 심상정 전 진보신당 대표, 영화배우 문성근씨, 참여정부 인사등이 참석했다.
월드뉴스
20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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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샅바 씨름, 세계무대 선다
월드뉴스
20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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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 시상
김형오 국회의장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 의원식당에서 개최된 『2009년도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시상식에서 국회 국민 건강 복지 포럼 (대표 전현희/김상희 의원),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대표 박상돈 의원) 등 11개 국회의원 연구단체에 대해 시상했다.
국회는 국회의원 입법활동의 활성화와 입법부의 정책개발을 위해 의원연구 단체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연구 활동 실적이 우수한 단체들을 선정해 국회의장이 시상하고 있다.
김 의장은 시상식에서 “여러분이 국회 이미지를 바꾸고 있다”면서, “의원연구단체는 여야 의원들이 두루 섞여 당리, 당략도 없고 정쟁도 없다. 상생국회, 정책국회로 국회의 새로운 모습을 보이는 데 더 분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의장은 “개헌의 방향이 어떻든 국회의 입법권은 강화될 것이다”고 강조하며, “의원입법의 양과 질이 증가하는 것은 개헌을 대비하고, 삼권분립과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함이다. 국민의 편에 서서 제대로 된 입법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국회에는 60개 국회의원연구단체가 등록 · 활동하고 있고, 2009년 한해 동안 정책연구보고서 95건을 비롯해 법안 제정 · 개정 1,474건, 세미나 · 공청회 및 간담회 894회, 각종 조사활동 119회 등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의원입법의 활성화와 국회의 국가정책 개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윤성·문희상 국회부의장, 박계동 사무총장 등이 배석했다.
◀ 2009년도 최우수 및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 ▶
구분연구단체명대표의원분 야최우수상
(2개 단체) 최우수상
국회국민건강복지포럼 전현희/김상희 복지·노동·인권
일치를위한정치포럼 박상돈 정치·행정
(9개 단체) 우수상
아시아문화·경제포럼 박 진 통일·외교·안보
미래한국헌법연구회 이주영 정치·행정
국회경제정책포럼 정희수 재정·경제
선진정치경제포럼 나성린/배은희 제정 경제
국회환경포럼 박주선 환경·에너지
미래성장동력산업발굴육성연구회 이종혁/정갑윤 교육·과학기술
농어업회생을위한국회의원모임 이인기/김영진/강기갑 복지·노동·인권
국회보건의료포럼원희목대중문화&미디어연구회 이성헌 복지·노동·인권
대중문화 & 미디어 연구회 이성현 문화·관광
정기보 취재기자
201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