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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도는 세종시 중진협의체...靑 결단 재촉?
한나라당 세종시 중진협의체가 계속해서 겉도는 모습이다.
중진협의체 위원인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 내용과 관련, "결과에 대한 어떤 모양새나 절차 등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원 의원은 또 "특별한 결론은 없었고 일부 절충 가능성에 대한 얘기도 아직은 논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친이.친박.중립에서 각각 2명씩 참여하고 있는 중진협의체가 당초 예상대로 계파 간 뚜렷한 입장 차로 별 성과를 못내고 있음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이런 가운데, 안상수 원내대표는 전날(14일) 있었던 당.정.청 회동에 참석한 직후 "중진협의체는 세종시 해법을 찾는 막중한 책임과 사명을 위임받았다."며 "중진협의체가 3월 안에 결론을 내 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당시 회동에서 당.정.청은 중진협의체에 세종시 대책 마련을 위임하기로 뜻을 모으며,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하지만, 중진협의체의 앞날이 그다지 밝지 않음에 따라, 한나라당 일각에선 세종시 문제에 대한 결론을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자는 의견이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세종시 해법과 관련한 여권 내 뚜렷한 윤곽이 나오지 않는 것과 맞물려 이명박 대통령의 결단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이날 한나라당의 한 관계자는 "중진협의체가 3월 안에 아무 것도 내놓지 못한다면 청와대가 직접 나서서 문제를 매듭지어야 하는 게 아니냐?"고 말했다.
한편, 한편 정부는 16일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이달 말 경 국회에 법안을 제출할 예정으로, 긴장감이 가시지 않고 있다.
월드뉴스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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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서울 공심위 근본부터 확 뜯어고쳐야"
전여옥 한나라당 전략기획본부장은 15일 중앙당에서 반려된 서울시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과 관련,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이 마땅하고도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전 본부장은 "오늘 서울시당 공심위안에 대해 최고위원회가 다시 짜라고 보류결정을 내렸다"면서 "절차상의 문제가 있는 공심위가 가동할 때 벌어질 일을 고려하면 최고위의 결정은 상식적인 일"이라며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 공심위가 근본부터 확 뜯어고쳐야 한다고 본다"며 "책임 있는 권영세 시당위원장은 마음을 비우고 전체 당원과 위원장, 그리고 국민 눈높이에 맞춰 공심위를 다시 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공정한 공심위가 승리의 원천이라는 것을 무한책임을 지는 시당위원장은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월드뉴스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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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갑, 창당은 했지만... 반대 만만찮네
한화갑 전 새천년민주당 대표가 15일 신당 창당을 선언했지만 민주당 내 반대가 만만치 않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평화민주당(가칭) 창당 기자회견을 갖고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창당에 나서기로 결심했다”라며 “앞으로 동교동 인사들의 참여를 권유하고 모든 문제를 같이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향해 "김대중 대통령을 필요할 때 활용하고 그 주변사람들은 배제하는 폐쇄적인 정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민주당을 도로 열린당으로 보고 있다. 국민참여당이 합류하면서 더 큰 열린우리당이 될 것"이라며 "결국 김대중당은 없어지고 노무현당만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날 한 전 대표의 뜻에 동조한 의원은 김경재·최재승·한영애 전 의원 등 소수에 그쳤고, 정작 동교동계인 권노갑 전 고문, 김옥두·정성민·이훈평 전 의원 등은 참석하지 않았다.
특히 같은 동교동계인 한광옥 상임고문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한 전 대표의 신당 창당은 매우 부적절한 움직임”이라고 비판했다.
박지원 정책위의장은 또한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를 이용하려는 정치인들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확실하게 심판해야 한다”라며 반대의 뜻을 나타났다.
이에 더해 노영민 대변인은 한 전 대표를 한 전 의원이라고 지칭하며 “신당 창당 선언은 부끄러운 한국정치의 자화상”이라고 지적하기도 해 향후 한 전 대표의 반응이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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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빈자리' 남긴 '무소유' 법정스님 애도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무소유’로 유명한 법정스님의 입적을 애도하며 유지를 받들어 행복한 사회를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와 관련, 박 전 대표는 지난 1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을 통해 “그 사람을 기억하고 ‘사랑한다’는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을 알고 사랑한다는 뜻일 것”이라며 “빈자리…, 근래에 우리사회에 큰 역할을 해주시던 분들이 우리 곁을 떠나가셨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박 전 대표는 “비록 그분들은 돌아가셨지만 그분들이 남기고 가신 삶과 뜻은 우리 마음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라면서 “우리들은 남기신 유지를 잘 받들어 행복한 사회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심경을 밝히면서 남다른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정치권 관계자는 “지난 11일 법정스님이 입적하신 것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사회의 큰 스승이었던 분들의 잇따른 비보에 대해 소회를 밝히고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한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반면 또 다른 관계자는 친박계 좌장으로 불리던 김무성 의원의 세종시 절충안 제안 등 당 내외와 친박계 내부분란에도 불구, 원칙을 굽히지 않을 것임을 다짐한 것이란 해석을 내놨다.
사실 박 전 대표의 주변에선 “입적한 법정스님을 애도하며 그분이 남긴 ‘무소유’의 정신을 생각하며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며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는데 문필가 법정스님과 파워 네티즌인 박 전 대표의 삶이 많이 닮았다는 얘기도 들려오고 있다.
월드뉴스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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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대표, 공천자격 들어 도덕-전문성 강조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6.2 지방선거 공천후보 공모와 관련해 엄격한 자격요건을 정해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공언했다.
정 대표는 15일 최고위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국민들이 원하는 좋은 후보의 기준은 도덕성과 전문성”이라고 전제한 뒤 “공천신청 자격요건을 엄격히 정비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후보를 공천하겠다”고 밝혀 후보신청단계부터 옥석 가리기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정 대표는 “이번엔 지역구마다 광역-기초의원 선거에서 후보 가운데 한 명이상을 여성으로 추천하는 제도가 신설돼 이를 어기면 해당 지역 다른 후보의 등록도 취소된다”면서 “당협위원장들은 이를 염두에 두고 법 정신을 구현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유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최고위 회의에선 서울-경기-부산시당 공심위 구성안 추인이 무산됐으며 극심한 친이-친박간 알력 때문에 당분간 공심위 구성에 난항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정 대표는 한나라당 최고위 회의에 이어 열린 각 시-도당 당협위원장 회의에 참석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공천을 주문했으나 당내 계파갈등으로 시-도당 공심위 구성조차 못한 상황에 대해선 언급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 석연치 않게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역시 안상수 원내대표도 “이번 선거는 국민 실생활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선거”라며 “선거는 공천이 절반이상의 승패를 좌우하는데 좋은 인재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고 앞으로 4년 지방자치의 운명도 달라진다”라고 원칙론만 피력했다.
그는 또 “공심위원들은 당의 선거승패와 국민의 삶의 질이 자신들의 어깨에 달렸다는 소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주지시키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정정당당한 선거를 통해 높은 역량을 보일 수 있도록 우리가 한마음이 돼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문제에 대해 “2012년은 한미 양국 모두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불안정성이 있을 수 있다”면서 “이런 시기에 전작권 전환은 (북한에)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어 우려해야 한다”고 안보문제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정 대표는 “2012년은 북한의 강성대국 달성 목표시점”이라며 “북한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군사체제가 무엇인지 상의해야 한다”고 전작권 전환에 대한 재검토 의지를 피력했다.
월드뉴스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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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남지사 안희정-충북 이시종 확정
민주당이 충청남도 도지사로 안희정 최고위원을, 충청북도 도지사 후보로 이시종 의원을 단수후보로 공천 확정했다.
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한 데 이어 대전광역시장 경선 후보로는 김원웅, 선병렬 후보를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더불어 시민공천배심원제를 도입해 대전시장 후보를 확정하기로 최종 결정, 50%의 시민공천배심원제와 50% 당원전수조사로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광주광역시장 경선에도 시민공천배심원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으며 시민공천배심원제를 50%의 비율로 도입하기로 하고 나머지 50%의 적용비율은 다음 주 공심위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경기·전남·전북 지역의 후보경선방식의 경우 국민참여경선을 원칙으로 하되, 구체적인 경선방식은 공심위에서 추가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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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親李-親朴 '공천갈등' 이제 시작?
월드뉴스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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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출마 김충환, 박근혜와 '한목소리'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은 15일 여의도 당사 기자회견장에서 서울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세종시 원안에 대한 찬성 입장을 밝혔다.
김충환 의원은 "(원안에 따르면) 과천에 있는 행정부처만 옮겨 가는 것이고 국방.외무.통일 등 중요한 부처는 움직이지 않는다."며 "지금 국무총리가 걱정하는 것처럼 수도가 분열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세종시 예산은 8조5천억원으로 그 이상은 못쓰도록 돼있다."며 "원안대로 하면 아담하고 조그만 도시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경기도청은 수원에 있고 제2청사는 의정부에 있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과천에 있던 부처가 연기로 옮겨간다고 서울에 지장이 있거나 수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거듭 역설했다.
김 의원은 이와 함께 "세종시는 2030년에 완성되므로, 그 때 가서 생각해도 늦지 않다."며 "지금부터 싸울 필요가 없다. 이런 것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 시간 두고 천천히 풀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시와 관련한 김 의원의 이 같은 입장은 현 오세훈 시장을 비롯, 원희룡, 나경원 의원 등 한나라당 내 서울시장 도전 예상자들과 크게 다른 것이다.
반면, 원안을 고수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의 주장과 맥을 같이 한다.
이와 관련, 이날 김 의원의 출마 선언장에는 '근혜사랑' '박사모' '전국 박사모'의 '피켓'을 든 지지자들 몇명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도 "박 전 대표 지지자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때문에, 김 의원이 박 전 대표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제2의 예술의 전당 건설과 강화도와 김포, 파주 일부의 서울 편입을 대비하고 통일대비 큰 서울을 추진할 것을 공약했다.
월드뉴스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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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독도발언… "요미우리에 이용당하는 민주당"
정미경 한나라당 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2008년 7월 요미우리가 잘못 보도한 'MB 독도 발언'을 재언급하는 것과 관련, "국익에 반하는 위험한 정치게임"이라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당시 청와대가 사실무근이라고 명확한 입장을 밝혔고, 일본 외무성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확실하게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이를 계속 쟁점화하려 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자신들의 문제제기를 독도수호를 위한 애국적 헌신으로 미화하고 있으나 이것은 명백한 반 국익적 행동"이라고 역설했다.
정 대변인은 특히 "'대통령이 대한민국 영토(독도)를 포기하려 했다’는 식의 상상할 수도 없는 주장을 펼치는 것은 우리가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독도를 마치 분쟁지역인 것처럼 비치게 하는 위험천만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네티즌의 정서를 자극하려는 정략적 계산이 독도문제에 큰 해악을 불러오고 있음을 민주당은 깨달아야 한다"면서 "오히려 요미우리 신문사의 논리에 이용당하고 있음을 제발 깨닫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애국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선거를 이기겠다는 전략으로 독도를 이용해서는 안된다. 독도는 우리 선조들의 피와 눈물까지 담겨있는 우리의 집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민주당에게 묻고 싶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지방선거의 승리인가. 아니면 독도인가"라고도 꼬집었다.
월드뉴스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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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나라 거덜내겠다"… '무상급식'비판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좌익계 야당의 무상급식 주장에 대해 무책임한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안 원내대표는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주장하고 있는는 전면 무상급식 도입과 관련해 “민주당은 표만 된다면 수도도 이전하려 했었던 정당”이라면서 “지방선거에서 이기기만 하면 나라를 거덜내도 좋다는 위험한 생각을 가진 것 같다”고 공격했다.
또한 “민주당은 표만 되면 무엇이든지 하는 무책임한 포퓰리즘을 버리고 국가 백년대계와 장래를 생각하는 이성적인 정당이 되기를 바란다”며 무상급식 공약의 비현실성을 지적했다.
특히 안 원내대표는 “무상급식 공약으로 국민을 더 이상 기만하지 않기 바란다”며 “한나라당은 2조원의 국민혈세를 학부모에게 추가로 부담케 하는 부자 무상급식에 반대한다. 이 돈으로 서민 자녀들에게 필요한 교육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사회정의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한나라당은 오는 18일 당정회의를 통해 이번 선거에서 최대쟁점으로 부상한 무상급식 도입주장에 대한 당론을 결정, 6.2 지방선거전략에 반영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함께 안상수 원내대표는 新세종시 계획 추진과 관련, “더 이상 기대할 곳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6인 중진협의체에서 세종시 해법을 반드시 끝까지 찾아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어 “협의체는 세종시 해법을 찾는 막중한 책임을 위임받았다”면서 “국익과 정권 재창출이란 시대적 사명을 갖고 인내와 양보-타협으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진의원들은 계파 수장들의 눈치를 보거나 계파의 이익을 떠나 전권을 갖고 임해야 한다. 모두 버린다는 각오로 며칠간 문을 잠그고 토론해, 좋은 결론을 내자”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세종시 출구전략이나 논의유보를 위해 협의체를 만든 것이 아니다. 협의체의 해법을 최고위도 존중하고 기본정신으로 살려서 당론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 다음 협의체 활동시한과 관련해선 “3월말까지로 활동시한을 정한만큼 그때 가서 보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안 원내대표는 新세종시 법안의 국회 제출시기에 대해 “오늘(14일) 저녁 총리공관에서 열리는 당정청 8인회동에서 세종시 관련 법안을 언제 국회로 넘길지 논의하겠다”며 “지금은 법안제출을 늦춰달라고 할 계획은 없지만 논의과정에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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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권익위원장 자리 언제 떠날까?
월드뉴스
20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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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텃밭 영남권 공천' 親朴이 잡았다?
한나라당 16개 시도당의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이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친박계가 서울·인천, 영남권 등의 공심위원장을 차지했다.
12일 16개 시도당에 따르면 친이계가 공심위원장으로 선정됐거나 유력시되는 시도당은 6곳, 친박계는 5곳, 중립은 3곳, 미정은 2곳으로 나타났다.
친이계를 공심위원장으로 확정한 시·도당은 경기(원유철 의원), 울산(김기현 의원), 제주(부상일 도당위원장) 등 3곳이며 대전시당, 충북도당, 광주시당도 친이계 시·도당위원장이 공심위원장을 겸직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친박계가 공심위원장을 확정한 시·도당은 부산시당, 대구시당, 전북도당 등 3곳, 유력 지역은 인천시당과 경북도당 등 2곳이다.
부산시당 공심위원장에는 박근혜 전 대표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유기준 의원이 공심위원장을 맡게 됐고, 대구시당의 경우 서상기 의원이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공심위원장을 맡게 됐다.
전북도당은 친이계의 유홍렬 도당위원장이 지방선거 출마로 친박계로 분류되는 김종훈 부안·고창 당협위원장이 공심위원장으로 확정됐다.
경북도당은 내주중 지역 의원 회합을 통해 친박계 의원으로 공심위원장을 선정할 가능성이 높다. 수도권의 인천시당은 시당위원장인 이경재 의원이 공심위원장을 겸직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중립으로 분류되지만 친박계와 가까운 이주영 의원이 경남도당 공심위원장을 맡았으며, 서울시당 역시 친박계가 밀어 붙인 이종구 의원이 공심위원장으로 결정됐다.
이에 대해 친이계 핵심 의원은 "한나라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대구·경북, 부산·경남의 공심위원장이 친박계 수중으로 간 모양새"라며 "공심위원장이 다른 공심위원들은 배제하고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아니지만 직·간접적으로 공천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문제가 간단치 않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반면 친박계 의원은 "친박계가 대구·경북, 부산·경남에서 최소한 공천에 손해를 보는 일은 없게 됐다"며 "친박계가 지방선거에서 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을 중심으로 세를 모으면 차기 대선도 해볼 만 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충남도당은 중립성향인 이훈규 도당위원장이 공심위원장을 겸한다는 전언이며 강원도당은 내주 중으로 중립성향의 황영철 의원과 친이계 권성동 의원 중에서 공심위원장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당(김기룡 도당 위원장) 역시 공심위 구성이 늦어져 내주에 완료한다.
이와 관련, 한 정치 컨설팅 관계자는 "6·2 지방선거 공천에서 친박이 '실익'을 차지한 것 같다"고 말한 뒤 "특히 친박계가 한나라당 '텃밭'지역에 세를 더 보강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은 의미심장한 대목"이라며 "MB집권 2년 남짓임을 감안할 때 친이계의 정치력이 무력한 것 아니냐"고도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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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원안, 전 정권 盧-朴 손가락 자국(?)"
"정운찬 국무총리가 정부의 세종시 수정추진에 맞서 강경한 원안 고수주장을 반복하고 있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우회적으로 공격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총리는 대학총장 아카데미에 특별연사로 나와 세종시 원안은 노무현 정권당시 노 전 대통령과 당시 박 전 대표가 경제적 효율과 국익에 대한 고민 없이 정한 것이라면서 국민과의 약속이지만 지키지 못할 약속이었다는 점을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 총리는 지난 12일 특강에서 19세기 차르 독재하의 러시아 철도건설을 거론하면서 "차르가 자를 대고 두 도시 사이 일직선을 그어주며 노선을 정해줬다"며 "마침 한 손가락 끝이 자 밖으로 조금 나오는 바람에 갑자기 한 구간이 둥그렇게 돌아가도록 건설됐다"고 말했다.
또한 정 총리는 "이는 철도를 건설하는 사람이 전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던 결과였다"면서 "세종시를 원안대로 건설하려는 것은 이와 다를 바 없다. 세종시 원안은 지난 정부의 손가락 자국"이라며 원안을 고수하려는 세력은 경제적 효율성과 국익까지 무시한다고 비판했다.
특히 정 총리는 "경제적 효율과 장기적 국익에 대해 깊은 고민 없이 정한 것"이라고 원안을 평가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수정에 나선 것에 대해 "국민과의 약속도 중요하지만 지키지 못할 약속에 대해 솔직히 사과하는 것도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선 정 총리가 노 정권당시 수도이전과 수도분할에 동의한 박 전 대표가 국민과 약속을 거론하며 세종시 원안고수를 주장하는 배경엔 정치적 계산이 깔려있다는 점을 지적, 비효율적인 원안을 수정-변경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역설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더욱이 정운찬 총리는 노 전 대통령과 박 전 대표를 직선이 돼야 했던 철도를 둥그렇게 만든 러시아 차르에 빗대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지만 재고해 봐야 할 것도 있다. 세종시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사고의 유연성이 필요하다"며 수정 불가피론을 역설했다.
이어 정 총리는 "세종시 원안은 경제적 효율과 장기적 국익에 대해 깊은 고민 없이 정한 것으로 우리 국토에도 (비효율의) 흔적이 남는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반대론자들을 비판했다.
월드뉴스
20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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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유시민, 보따리 장수 정치"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이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국민참여당 소속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향해 공세를 펼쳤다.
김 최고위원은 12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유 전 장관이 앞서 "민주당은 노무현 정신과 상관 없는 당"이라고 한 것과 관련, "유 전 장관의 발언은 사실상 민주당과 그 지지자,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서울시장 후보인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모독"이라며 사과를 촉구했다.
그는 또 "유 전 장관은 경기도에서 시작해 대구로 갔을 때 뼈를 묻겠다, 내가 머시마라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했고, 서울시장을 검토하다 다시 지지도가 높지 않자 경기도로 자리를 옮겼다"라며 "이렇게 유분리에 따라 입지를 바꾼다면 지난 대선 때 노통이 그렇게 질타한 보따리 장수 정치와 무엇이 다른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유 장관은 사실상 정당지지율에 따라 자리를 나누자는 지분을 요구하는 듯한 발언이 파문을 일자 그것은 아니라고 참여당이 밝혔다"라며 "그러나 최근 참여당에서 사실상 우리 후보가 1위를 달리는 곳에 전혀 당선 가능성이 없는 후보를 부랴부랴 내 놓은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이것이야말로 노무현 대통령이 과거에 그렇게 척결하고자 한 지분정치 아닌가"라며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유 전 장관이 참여당은 앞으로 지분정치는 요구하지 않겠다는 것을 선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유 전 장관은 민주대연합의 대의에 따라 서울을 포기하고 경기도로 옮기는 것을 검토하고 결정했다고 했다"라며 "민주대연합세력의 지지자들이 경기도도 부적합하다고 판단한다면 지금이라도 민주세력전체가 총애를 모을 때 영남으로 함께 가서 지역주의를 척결할 결단의 용기가 준비돼 있는지 묻겠다"라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10일에도 라디오 인터뷰와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유 전 장관은 영남지역에 출마해야 노무현 정신에 맞다고 말하는 등 김 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당 내에서 유 전 장관을 향해 경기지사 출마를 포기하고 영남에 출마할 것을 계속적으로 종용하고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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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서울 공심위원장 '뒤집기' VS '생떼 곤란'
6.2 지방선거 준비를 위한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놓고 친이-친박의 대립이 점입가경이다.
11일 친이계의 강력한 반대에도 친박계가 운영위원회의를 강행해 이종구(강남갑) 의원이 공심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양 계파는 12일에도 이에 대한 적법성 논란이 한창이다.
친이 직계의 모 의원은 "15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심위 구성안)최종 의결이 있다"며 "공심위 구성안에 하자가 있는 만큼 그 부당성을 지적해 반드시 부결시킬 것"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또한 친이계 측에선 11일 운영위에서 통과된 공심위 구성안과 관련, "위임장을 제출한 의원 중 상다수가 위임철회 의사를 밝혔고 5명 이상 위임을 철회하면 공심위 구성은 원점에서 재검토되야 한다"라며 공심위 통과 절차에 하자가 있음을 지적했다.
반면 친박계의 핵심 의원은 "운영위 절차를 거쳐 공심위가 구성됐다"며 "친이계에서 공심위원장을 맡지 못했다고 생떼를 쓰는 것은 곤란하다"고 밝혀 향후 양계파의 갈등이 더 불거질 것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당의 한 관계자는 양계파가 공심위원장 인선을 놓고 대립하는 것과 관련, "16개 시도당 중 서울시당은 맏형 격에 속한다"며 (공심위원장 인선) 결과에 따라 다른 시도당 공심위원장 인선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으며, 이것은 곧 양계파의 공천권과 연결되기 때문에 치열하게 맞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서울시당의 공심위원장은 누가 되느냐 보다는 어느 계파의 수중으로 가느냐가 핵심"이라고 현실을 짚었다.
월드뉴스
20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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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세종시 바로잡지 않으면 IMF꼴 날 수도'
월드뉴스
20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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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학생, 검찰청에서 실습한다
법무부는 어제(12일) 11시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우수한 법률관을 양성하고, 법률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법학전문대학원 협의회와 상호교류 및 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로스쿨은 변호사로서의 실무능력 함양을 위해 실무교수충원, 임상법학과정 설치 등 실무능력 강화의 자체 노력을 하고 있으나, 국가가 로스쿨 교육 이념의 취지에 부합하는 법조인 양성을 위해 상호협력 해야 함으로, 실습과 임상법학과정 등 실무교육을 지원할 필요가 있어 업무협약체결에 이르게 되었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한편, 법무부는 로스쿨 학생들에 대한 검찰 실무실습은 로스쿨협의회 또는 소속 로스쿨의 의견과 각급 검찰청의 제반 사정을 고려하여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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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4월 초-중순 서울시장 재선출마 선언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달 초-중순 재선출마를 공식 선언, 강남북 균형발전 등 공약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시 서장은 정무부시장은 12일 평화방송 ‘열린 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오 시장이 늦어도 4월 중순까지 서울시장직 재선 출마를 공식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 부시장은 “현직시장은 새로운 공약이나 선언, 이벤트보다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것이 최선의 선거전략이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오 시장이 역점을 두는 강남북 균형발전에 대한 구체적 비전을 제시하고, 보다 나은 시정을 위한 포부를 밝힐 것”이라고 설명키도 했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경선에 대해 “오세훈 시장은 ‘현직시장은 일로 승부하는 것이고, 시민들께 다가가는 시정으로 평가받겠다’는 신념이 있는 분”이라면서 “그런 부분을 서울 시민들이나 한나라당 당원들이 잘 평가하고 판단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 시장의 당내 경쟁자들이 서울시의 디자인정책을 비판하는데 대해 서 부시장은 “서울의 디자인정책은 수도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세계적인 도시발전 단계에 따른 필수요소다. 이를 일률적으로 폄하하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또한 그는 초교 무상급식과 관련해 “서울시와 시교육청은 작년 한해 무상교육 예산으로 1,100억원정도를 썼고 올해는 190개 학교에서 친환경 급식을 실시하게 된다”고 전제한 뒤 “무상급식만 문제가 아니고 급식의 질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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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책임정치-전면 무상급식으로 차별화"
민주당이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책임정치 실현’과 ‘전면 무상급식’을 차별화된 선거전략으로 내세웠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2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각 정당이 공천을 한 후보가 당선이 됐을 때 부정비리로 그 직을 상실할 경우 해당 선거구의 재보궐선거에서는 그 소속 정당은 공천을 하지 않을 것을 협약하자”라며 한나라당에 정식으로 제안했다.
그러면서 “한나라당을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장들이 부정비리에 연루돼 국민들의 걱정이 크다”라며 “책임 정치의 실현을 위해 정당이 자정노력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취지에 찬동하는 모든 정당들이 협약을 맺길 바라고, 한나라당이 여기에 긍정적인 답변을 할 경우 민주당은 협상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면 무상급식 문제에 대해서도 “무상급식은 단순히 밥을 먹이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헌법에 의무교육이 규정돼 있고 무상급식은 의무교육의 질적 향상 목적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4대강 공사, 호화청사, 전시홍보사업 등을 하지 않으면 재원마련에는 문제가 없다”라며 “전국적으로 확대할 경우 1조6천억의 추가자금이 필요하지만 단계적으로 실시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무상급식은 예산 문제가 아니라 의지 문제”라며 “재정자립도가 낮은 전북은 63%의 무상급식을 하는데 재정자립도가 가장 좋은 서울은 무상급식이 하나도 없다”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더불어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지자체에는 점진적으로 전면 무상급식을 실천할 것을 약속하겠다”라며 “한나라당과 자치단체장 차별성이 필요하다. 부패비리문제가 근본적인 차별이 될 것인데 여기에 더해 무상급식도 차별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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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野, 청계천에 놀란 가슴 4대강에도 놀라"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12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원확보는 생각하지도 않고 포퓰리즘적 공약만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장은 "민주당이 4대강 사업 예산 삭감을 통해서 포퓰리즘적인 공약에 대한 예산을 확보할 것을 공공연히 얘기하고 있다"면서 "4대강이 자연 친화적으로 살아나면 민주당이 다시 일어 설 수 없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덧붙여 "이명박 대통령의 청계천 사업 성공으로 놀란 민주당이 4대강을 보고 지레 놀라는 양상"이라며 "청계천에 놀란 가슴 4대강 보고 놀란다"고 꼬집기도 했다.
김 의장은 이어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지자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각 지역의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것에 대해 민주당이 선심성 예산 운영 운운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대통령의 통상적 업무까지 사사건건 발목잡아선 안된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은 과거 열린우리당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선관위로부터 선거중립 의무 준수 및 준수 재촉구 조치를 받은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