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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뽀뽀가 약인가봐요” 광고 속 미녀를 만나다1
“우리 그이에게 제 뽀뽀가 약인가봐요. 아하하하하”
약간은 푼수 같지만 그래서 더욱 사랑스럽다. 피곤에 절어 집에 돌아온 남편을 달콤한 뽀뽀로 맞는 광고 속 애교만점 그녀는 누구일까.
인터넷에는 광고에 등장하는 여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이 쇄도했다. “광고 속 여인이 내 이상형”이라면서 “어디 이런 여성 또 없냐.”는 남성들의 요청(?)도 끊이지 않았다.
최근 방영 중인 동아제약 박카스 CF ‘뽀뽀편’의 주인공은 데뷔 4년 차 ‘중고신인’ 임소영(26). 중국배우 장쯔이의 청순한 이미지를 빼닮았으나 실제 성격은 CF처럼 밝고 명랑했다.
월드뉴스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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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아침드라마 < 엄마도 예쁘다 > 제작발표회
KBS 2TV 새 아침드라마 < 엄마도 예쁘다 > 제작발표회 개최
- 출연 : 만년 소녀 김자옥 등
새 KBS 2TV 아침드라마 의 제작발표회가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취재를 원하는 매체에서는 기한 내에 프레스신청을 아래 방법으로 해주시기 바라며, 많은 참석과 관심 바랍니다.
1. 새 아침드라마 제작발표회
ㅇ 일 시 : 3월 30일 (火) 오후 2시 -
ㅇ 장 소 :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
ㅇ 내 용 : 영상시사회, 포토타임, 밀착 인터뷰 등
ㅇ 참가연기자 (6): 김자옥, 김동현, 박순천, 김빈우, 김선혁, 김예랑
2. 매체 참가 접수
ㅇ 방법 - 이메일 접수 : jjpark@kbs.co.kr
ㅇ 기재 - 매체명, 참석기자이름, 인원수(취재/사진/동영상 구분), 연락처
ㅇ 신청기한 - 3월 24일(수) ~ 3월 29일(월) 오전 12시
ㅇ 프레스확인 - 3월 29일(월) 오후 문자 또는 메일로 회신 예정
ㅇ 참고 : 취재 신청은 매체별 취재, 사진, 동영상 각 1명으로 제한.
월드뉴스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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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대강 살리기엔 親李-親朴 따로 없다"
한나라당이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4대강 살리기'가 정치적 논란 거리로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적극 대응에 나섰다.
친박계의 송광호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24일 "4대강 살리기에 일부 시민단체와 종교단체가 반대하는데 반대만 하지 말고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사업"이라며 "야당에서도 대안을 제시하지 못할 거면 4대강 사업에 방해가 되는 말은 삼가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덧붙여 "16대 건교위 활동 시절에 낙동강 페놀사건으로 식수가 부족한 것을 보면서 강을 살리지 못하면 크나큰 재앙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게 된다는 것을 절감했다"고도 말했다.
이어 친이계 이윤성 국회부의장도 "4대강 살리기 공사가 이미 11% 진행된 상태인데 갑자기 우려의 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제 이 대통령이 반대하는 사람들의 소리에도 귀 기울이라고 했다"고 상기시킨 뒤 "집권 여당의 역할은 정부와 함께 정책개발을 하면서 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것"이라며 "당 운영이 지방선거체제로 전환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4대강 사업의 대국민 홍보가 시급하다"고 말해 당의 적극적 홍보를 주문했다.
여기에 박재순 최고위원까지 가세해 "야당의 모 장관출신 인사는 4대강 중 가장 작은 강인 영산강 사업에 예산이 작게 편성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예산이 작은 것을 탓하며 지역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정몽준 대표는 "국가의 기본 운영은 치산치수라고 했는데 치산은 했지만 치수는 한번도 없었다"며 "워낙 큰 사업인 만큼 국민적 관심사가 높다. 앞으로 반대하는 사람들과 충분한 대화로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4대강 살리기는 자신의 소신이자 후손을 위해 생명을 살리고 죽어가는 생태계를 복원해 깨끗한 물을 확보하는 사업이라고 역설하면서 4대강 살리기에 대해 정치적 목적으로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각 부처는 진실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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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누가 서울시장 되든 김연아 처럼 감동줘야"
월드뉴스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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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복귀,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바란다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삼성전자 회장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그러나 이건희 회장은 비자금 특검에 따른 혐의가 밝혀지면서 경영일선에서 불명예스럽게 물러난 전력과 대통령의 특별사면으로 국민의 큰 빚을 진 바 있다.
갈수록 글로벌 경제 환경은 광속으로 변화하고 있고 무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국가나 기업 할 것 없이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건희 회장이 경영일선에 복귀한 만큼 국민에게 큰 빚을 갚는다는 심정으로 국민경제 발전에 아낌없이 공헌해 주기를 기대한다.
2010. 3. 24.
자유선진당 대변인 지 상 욱
월드뉴스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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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수도분할 앞장선 한명숙, 결국에는..."
월드뉴스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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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곽영욱 회원권으로 골프 즐겼다
한명숙 전 총리의 5만달러 수뢰재판이 검찰의 한 전 총리의 혐의에 대한 수사자료를 제시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형두 부장판사) 심리로 24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한 전 총리가 지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2년간 26일간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소유하고 있는 제주도 골프빌리지에서 무료로 묵었고 골프를 쳤다는 수사자료를 공개했다.
특히 검찰은 ‘골프는 칠 줄 모르고, 친 적도 없다’고 주장해온 한 전 총리가 골프접대를 받았고 이용요금 역시 곽 전 사장이 대납했다고 밝힌 만큼 재판은 위증공방으로 번질 태세다.
검찰에 따르면 한 전 총리는 곽 전 사장 소유 L골프빌리지에서 지난 2008년 11-12월에 걸쳐 3주간이나 장기 투숙했고 지난 2009년 7-8월 역시 8일동안 묵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심지어 한 전 총리가 곽 전 사장의 회원권으로 무료로 숙박하며 골프를 즐겼던 골프빌리지 하루 숙박비는 66만원인데다가 골프를 못 친다던 한 전 총리는 그간 3차례 골프를 즐겼다.
검찰은 “두 사람의 친분관계를 증명키 위해 이 료를 증거로 제출한다”며 “한 전 총리가 ‘곽 전 사장과 별로 친하지 않다’, ‘골프를 치지 않는다’는 발언은 모두 거짓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검찰은 “한 전 총리는 숙박기간 동안 곽 전 사장의 회원권으로 골프를 치고 비용을 대납케 했다”며 “한 전 총리가 별 부담 없이 곽 전 사장으로부터 돈을 받을 만큼 친분이 있는 사이란 것이다. 지난 19일 첩보가 들어와 긴급하게 확인을 했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한 전 총리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은 돈을 주고받을 때까지의 친분관계인데 이는 공소사실과 관계가 없는 일”이라면서 “공개재판에서 항변할 기회도 없이 제출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변호인은 “이번 재판은 상대방의 도덕성을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다. 쟁점은 한 전 총리가 곽 전 사장에게 5만달러를 받았는지와 대가성 여부”라고 주장, “해당자료를 검토한 뒤 증거채택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언급하는 등 검찰의 수사자료 전격 공개에 불만을 드러냈다.
한편 한 전 총리는 지난 2006년 12월 총리공관 오찬에서 곽 전 사장에게 대한석탄공사 사장으로 임명시켜달라는 인사청탁을 받고 5만달러의 돈봉투를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월드뉴스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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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국민을 향해 4대강 정치공세를 해서 되겠는가?
4대강 사업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 반대는 정치공세”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홍보와 설득을 강력히 주문하고 나섰다.
이명박 대통령의 이러한 정치적 대응은 4대강 사업이 ‘정권 심판론’과 연계하여 핵심이슈로 등장하는 것을 차단하려는 목적일 것이다.
그런데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4대강 사업의 핵심이 생명·생태·물이다”라며 정권차원의 홍보를 주문한 것은 언어도단이다.
환경파괴 4대강 사업을 친환경사업으로 위장하라는 것인데, 이는 본질을 왜곡하고 거짓을 진실로 가장해 국민의 비판여론을 잠재우기 위함이다.
선거를 앞 둔 지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4대강 사업을 방어하라는 것은 거꾸로 ‘대통령이 반대하는 다수 국민에게 정치공세를 하는 것’이다.
민주당은 선거를 겨냥한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을 향한 정치공세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2010년 3월 24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
월드뉴스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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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즉각 반환하라
일제시대 강탈당한 조선왕실 도서들 639종에 4,678책이 일본왕실 도서관에 있었다.
일본이 숨기려고 했던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렇게 찾으려고 했던 명성황후의 국장 모습을 묘사한 국장도감의궤도 그곳에 있었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벌어진 일이니 침착하게 반환받는 것만 생각하자고 다짐해본들 꾸역꾸역 올라오는 체기를 막아내지 못한다.
지금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일본을 상대로 그분의 유해발굴과 송환을 촉구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도 안의사 유해를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공동으로 발굴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국회에서는 ‘조선왕실의 궤 반환촉구결의안’이 만장일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반성 없이 교훈 없다는 것이 역사의 진리다. 미래의 한국과 일본의 아이들을 생각하여 용기를 내라.
이제 일본 정부가 대답할 차례다.
즉각 반환하라.
2010. 3. 2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정 미 경
월드뉴스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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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 개선의 첫 단추는 문화재 반환이다
일제에 강탈돼 일본 왕실에 보관되어 오던 조선 왕실의 국보급 희귀 문서들이 국내 한 언론사에 의해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
이번에 확인된 자료들에서는 식민지 시절 조선총독부가 일본 왕실로 무단 반출한 것임을 알 수 있는 기록도 확인되었다고 한다.
문화재는 약탈할 수 있지만 문화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 약탈한 문화재로는 어떤 나라도 문화강국이 될 수 없다.
이탈리아의 에티오피아 오벨리스크 반환, 미국의 이라크 밀반출 문화재 반환 등 문화강국답게 선진국들은 약탈한 문화재를 반환해주었다.
일본 정부는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우리 정부가 요청한 일본 궁내청 서릉부에 소장된 한국 자료의 반환에 즉각 응해야 할 것이다.
일본의 하토야마 총리는 지난해 한·일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적극적으로 올바르게 역사를 직시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며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한 언급을 한 적이 있다.
진정한 한‧일 관계 개선은 우리 문화재에 대한 일본정부의 무조건적이고 즉각적인 반환이 되어야 한다.
2010. 3. 24.
자유선진당 대변인 지 상 욱
월드뉴스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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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부동산 버블을 보면서
버블은 않 좋은 것이다. 버블 없는 경제를 만들어 가는 국가 전략은 그래서 의미가 크다.
버블은 가치의 실재보다 그 중심에 큰 거품이 자리한다. 그래서 버블이 지나고 나면 국가 부담으로 남는다.
일본 경제가 바로 버블로 고통을 당한 역사는 우리가 깊이 생각 할 문제다. 1991년 헤이세이 불황이 오기 직 전 일본은 부동산의 가격이 지나치게 올라서 버블이 부동산에 가장 심한 국가 였다.
그러나 부동산 가격의 하락의 폭이 커지자 거품인 버블의 안에 안주하던 일본 경제의 본얼굴이 나타난다.
이런 상황이 국가 부채로 이어지고 일본은 상당히 부채 부담이 큰 국가가 된다.
국가 경제 운용에서 버블은 피하면서 해야할 정책 코드다. 2010년 들어서 중국전역에서 일고 있는 부동산 버블의 흐름은 중국의 국가 경제에 주름이 될 것이다. 이는 제1의 교역국가인 우리나라에도 마이너스 효과를 잉태할지 모른다는 점에서 정책 경계를 해가야 할 것이다.
부동산 버블을 막아서 국가 부채가 적을수록 그나라는 강한 나라로 성장할수 있을 것이다.
월드뉴스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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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홈피에 北김정일 찬양가 버젓이 링크
전국공무원노조 산하 7개 지역본부와 90개 지부 홈페이지에 북한 김정일을 찬양하고 대남적화를 선동하는 북한가요가 링크돼 있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23일 노동계 등에 따르면 전공노 홈페이지엔 링크페이지를 거쳐 소위 운동권 투쟁가를 들을 수 있게 해놨는데 이 가운데 대남혁명 선동하는 북한가요가 20여곡이나 포함된 것이다.
이와 관련, 한 정치권 관계자는 “국내 노조와 좌익계 단체들에 빌붙어 기생하고 있는 종북 주사파의 척결이 필요하다”며 “김정일에 대한 충성맹세나 남한정부 전복을 주장하는 코미디에 가까운 북한의 선전선동 노래를 고스란히 들려주는 것은 정신 나간 짓”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무원이 조합원인 전공노까지 주사파가 손을 뻗치고 있다. 이들이 인터넷공간을 통해 버젓이 활동하는 것을 절대로 묵과해선 안 될 것”이며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링크를 해제토록 조치를 취하고 관련자에 대해 엄중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로 전공노 산하 지역본부와 지부 홈페이지엔 소위 노동가요-민중가요 배너가 있는데 이를 클릭하면 종북좌파 인터넷매체 ‘청춘’ 홈페이지의 민중가요 감상실로 자동 링크된다.
여기에선 북한 김정일의 생일을 축하, 칭송하며 대남혁명을 선전하는 ‘2월의 명절을 축하합니다’를 비롯해 한미 연합군을 무찌르는 인민군이 얼룩소를 재촉하는 내용의 ‘얼룩소야 어서 가자’, 김일성의 백두산 밀영을 찬양하는 ‘흰 눈 덮인 고향집’ 등을 들을 수 있게 해놨다.
심지어 이 코너엔 ‘인공기면 어때 평양이면 어때’, ‘국가보안법 철폐가’ 등 운동권 가요들과 북한가요 108곡을 비롯해 모두 1,400여곡이나 올라와 네티즌의 각별한 경각심이 요청된다.
이에 대해 한 지방 공무원은 “국내 좌파조직에 주사파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북한 김정일 선동가를 들을 수 있도록 링크를 건 것은 한심한 짓”이라며 “전공노가 북한의 독재에서 신음하는 북한 주민들을 우롱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월드뉴스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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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정쟁 휘말린 지방선거... 정책실종
70일 앞으로 바싹 다가온 6.2 지방선거가 대형이슈를 둘러싼 공방전이 전개되면서 정책선거가 실종됐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이번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 공모절차를 마치고 공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세종시와 4대강 등 국책사업 찬반논란, 한명숙 전 총리 수뢰재판, MBC-불교계 외압설 등이 불거지면서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의미가 퇴색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민주당 등 야권은 정부가 국회에 新세종시법안을 제출한 것을 계기로 원안을 고수하며 오는 4월 국회에서 新세종시법안 폐기를 공언하고 있는데, 4대강 반대 등 국책사업 반대캠페인을 선거 쟁점으로 부각시키며 정책대결을 정쟁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더욱이 야권은 세종시 당론변경도 결론을 못 낸 여당 친이-친박갈등을 부추기며 무상급식 논쟁에 이어 봉은사 직영사찰 외압설, 김우룡 전 방문진 이사장 발언논란, 4대강 사업반대 등 소위 ‘중간 심판론’을 앞세워 이번 6.2 지방선거 쟁점화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반해 한나라당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선거악재 때문에 고심 중이며 야당의 근거 없는 국책사업 반대논리에 맞서 정치공세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천명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로 한나라당은 봉은사 외압설은 주장만 있지 실체가 없는 전형적인 정치공세로 구태의연한 선거운동이라고 규정한 뒤 논란확산을 차단하고 나섰으며, 4대강 공세에 대해서도 ‘생태계 복원’ 및 ‘깨끗한 물확보’란 사업의 유권자들에게 취지를 적극 홍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한나라당은 또 세종시 논란과 관련해선 당내 6인 중진협의체의 논의결과를 지켜보면서 해법을 모색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어쨌든 지역정책과 전혀 동떨어진 정쟁이 우려된다.
한편 여야는 정치쟁점을 둘러싼 공방전과 함께 이번 선거의 하이라이트인 광역단체장 공모를 완료하고 후보자를 확정 짓기 위한 당내 경선흥행에 본격적으로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나라당은 광역단체장 중 서울-강원-경남-경북-전남-제주경선이 확정적이며 특히 서울시장 경선은 4대 권역으로 분리해 차례로 경선을 실시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다.
민주당 역시 지난 12일 내달 중으로 경기-광주-전북-전남-인천-강원-영남-서울 등 광역단체장 후보경선을 차례로 실시하는 만큼 어떤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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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삼성전자 등 그룹 경영일선 복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삼성전자를 비롯한 그룹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이와 관련, 이 회장은 24일 삼성그룹 공식 트위터인 @samsungin을 통해 경제위기에 맞서 비장한 각오를 다지는 한편 도약을 위해 진력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회장은 “지금이 진짜 위기다. 글로벌 일류기업들이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삼성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앞으로 10년내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다시 시작해야 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앞만 보고 가자”라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그룹 관계자는 “삼성 내부소식지인 미디어삼성에도 많은 임직원들이 환영 댓글을 올리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건희 회장은 지난 2008년 4월 경영일선에서 퇴진한 뒤 1년11개월만에 공식적으로 경영에 복귀했는데 향후 그룹의 중요한 경영 의사결정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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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티토방 가족을 초대합니다.
3월 26일 티토방 가족을 초대합니다.
프런티어 타임즈가 상수동 한강변으로 이사온 날이 11월 28일이니 벌써 100일이 다 되어갑니다.
빽빽한 여의도 빌딩숲에서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지금의 사무실로 이사오니 예로부터 西江8景으로 명성이 높던 한강의 조망이 정말 장관입니다.
옛날 마포 황포돗대가 점점이 한강위를 수놓았던 시절의 풍경은 낡은 사진첩에서나 볼 수 있을까 높은 빌딩이 줄지어 서 있고 아스팔트로 포장된 넓은 도로위로 줄지어 자동차가 달리는 오늘은 옛날의 고즈넉하던 한강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지만 그래도 수도 서울에 이런 전원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장관은 서울시민들도 본 적이 별로 없을 듯 합니다.
강변 개나리 피고 봄기운이 완연한 3월 26일(금요일), 프런티어 타임즈를 아끼는 독자와 방문객 여러분을 초대해 당사 대표와 기자 및 직원과 함께 격식없이 저녁을 들면서 대화와 환담을 갖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봄맞이 나들이 하시는 마음으로 이날 하루 많은 분이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 3월 26일 금요일 오후 6시
장소 : 당사 사무실 (4층) (사무실 약도는 공지에 있음), '프런티어타임스 자유토론방'
Tel : 02-780-6066
월드뉴스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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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서울시장 예비후보 대변인,조희수 전 SBS 아나운서 선임
월드뉴스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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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우파 국민비전2020, 정치세력화 시동?
합리적 우파와 중도를 표방하는 정치개혁시민단체 '국민비전2020'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조만간 본격적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진 '국민비전2020'은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출신의 인명진 목사,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등이 주축이 된 시민단체로 정치개혁을 강조하는 등 정치적 성격이 적지 않다는 평가다.
이런 가운데, 인명진 목사는 23일 MBC 에 출연해 "이명박 정부가 성공하기를 바라는 그런 간절한 마음에서 나서게 됐다."고 전제하면서 "(한나라당이) 공천한 사람이 임기 중에 비리를 저질렀다면 이를 반성하는 의미로 (이번에는) 공천을 하지 말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인 목사는 이어 "그렇게 하는게 상당히 어렵겠지만 그 길만이 한나라당이 국민들에게 진정성을 보여주고 또 이번 선거에서 다시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결연한 의지를 보일 때 국민들이 지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나라당이 개혁적 공천이 아니라 혁명적 공천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촉구, "소탐대실 하지 말아야 된다."고도 역설했다.
인 목사는 이 자리에서 "비리를 저질렀다든지 여러 가지로 부적격한 사람이 공천을 신청할 경우, 우리가 그와 관련한 제보를 받아서 우리가 각 당 공천심사위원회에다 주려고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인 목사는 최근 남경필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지난 정부에서 일했다고 해도 지금의 정부의 정책기조하고 부합하는 인물인 경우에는 차별두지 않고 영입할 수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선 "그런 궤변에 속을 국민은 아무도 없다."며 "남 의원이 촉망 받는 정치인인데 이런 말을 하면 국민들이 실망한다."고 질타했다.
그는 "자기가 좋아하는 먹이를 찾아서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는 게 철새 아닌가?"라며 "민주당이 옛날 여당일 때는 거기에 먹을 게 있으니까 그쪽으로 갔다가 또 지금은 한나라당이 여당이 돼서 먹을 게 있는 것 같으니까 오는 게 철새지, 뭡니까?"라고도 말했다.
월드뉴스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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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부정책 반대에 적극대응 주문
이명박 대통령이 정부정책과 관련해 오는 6.2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정치적 반대공세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선거 때가 되면 정부 주요정책에 대한 정치공세가 있을 수 있다”면서 “각 부처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특히 대통령은 “정부 주요정책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 국가발전을 위해 중요하다면 국민들에 소상히 알리고 오해를 풀면서, 정책을 병행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이어 “정부가 중요한 정책이기 때문에 ‘집행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민주화를 거친 우리 한국사회에선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국민들의 이해를 돕도록 꾸준히 알려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각 부처가 대국민 홍보에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통령은 최근 종교계의 국책사업 반대를 감안, “종교계가 생명과 환경문제에 앞서 있는 만큼 그분들 얘기도 경청하는 자세를 갖추고 진실이 잘 알려지도록 설명하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4대강에 대해 정치적 목적으로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이런 사람들에 설명해야 소용없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모두 소중한 국민”이라며 “정치적 반대자라도 우리국민이므로 찾아가 성실히 설명하고 진실을 알려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통령은 “한국은 물 부족국가로 분류되고 있다. 4대강 살리기로 13억t의 물을 확보할 수 있는데 자원으로 치면 상당한 양”이라고 지적하면서 대국민 홍보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대통령은 또 “오염된 물을 맑은 물로 복원하고 풍부한 수량을 확보하는 것은 시급한 국가과제이며 기후변화, 지구 온난화 위협에 맞서 후손을 위해 해야 할 마땅한 책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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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細心(세심)… 포용력+세심한 배려 있는 경선"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은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을 승리로 이끄는 경선을 만들겠다"며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같이 밝힌 나 의원은 "이제는 우리 정치가 보다 즐겁고, 유쾌하고, 세련되고, 품위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나 의원은 "細心(세심) 경선을 할 것"이라며 "우리 당 안의 다양한 정책과 의견을 넉넉히 보듬어 갈 수 있도록 포용력 있고 세심한 배려가 있는 경선을 하겠다"고 천명했다.
또한 "젊은 층과 여성층에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 우리 당의 외연을 넓히고, 경선 승리와 관계없이 당의 지지 기반과 승리가능성을 배가하는 '플러스 경선'을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계속해서 나 의원은 ▲ 당에 헌신하고 당과 동고동락을 해 온 당원 동지들이 주인공이 되는 '당원 중심 경선' ▲ 서울시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개선할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내실있는 경선' ▲ 모두가 아름다운 승리자가 되는 '클린(Clean) 경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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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박지성,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베스트11 선정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박지성은 스포츠전문채널 유로스포츠가 23일(한국시각) 발표한 `팀오브더라운드'에서 4-5-1 포메이션의 미드필더 한 자리를 차지했다.
앞서 그는 22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숙적' 리버풀전에 출격, 1-1로 맞선 후반 15분 대런 플래처의 크로스를 보고 문전으로 쇄도해 정확한 위치에서 절묘한 다이빙 헤딩슛으로 골네트를 가르며 맨유의 2-1 역전승을 견인했다.
또한 영국 스프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도 박지성을 라운드 베스트11로 뽑았다.
월드뉴스
201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