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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천안함 침몰은 北소행...밝혀낼 것"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이 천안함 침몰 원인과 관련, "이게 왜 북한의 소행일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서 내일(8일) 대정부 질의를 통해서 밝혀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선영 의원은 7일 평화방송 에 출연해 "저한테 들어온 또 다른 새로운 정보들이 있다."면서 이 같이 자신했다.
이날 박 의원은 북한의 도발에 의해 침몰했다는 확신을 내비쳤다.
그는 우선, "천안함 규모의 군함의 국제 공인 수명은 30년이다."며 "그런데 우리 천안함은 20년이 조금 넘었기 때문에 '피로파괴'는 아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과학적,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암초에 걸려서 침몰할 가능성은 없고, 내부폭발도 아니라고 한다."면서 "그러면 남아 있는 게 뭐가 있는가? 어뢰 아니면 기뢰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이 진상을 조사하는 데, 원인 사고 규명을 하는데, 우리보다 훨씬 적극적이다."며 "이 같은 미국의 행보로 봐서는 (북한 개입에 대해) 상당한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고 있다고 보여진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우리 정부가 천안함 침몰 진상 조사를 위해 영국, 프랑스, 미국 등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북한의 개입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중국이나 러시아도 참여를 시켜야 한다."며 "그래야 조사결과가 나왔을 때 북한도 부정하거나 발뺌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저는 처음부터 UN에다가 이 문제를 요청을 해라 라고 주장했던 유일한 사람"이라며 "북한을 포함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지금까지 UN에서 결정을 해왔기 때문에, 특정 국가에게 일대일로 요청할 것이 아니라 국제 기구에 요청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천안함 사태에 대한 청와대의 대처 방식에 대해 "신중하다고는 전혀 볼 수가 없다."며 "왜냐하면 사고가 난 당일 날 새벽에 김은혜 대변인은 북한 연계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이런 내용의 브리핑을 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일 날, 사고가 난지 불과 몇 시간 만에 그런 발표를 한다는 것은 전혀 신중하지가 않은 것이다."며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보고 있다, 첫 날은 그 정도로 충분한 것인데, 특정한, 어떻게 보면 우리 국민의 대다수가 의심하고 있는 부분부터 차단하고 나왔다는 것은 매우 성급하고 경솔했다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월드뉴스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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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 아이비 리그가 인도에 진출하는가
인도는 약진하는 경제를 지닌 나라다. 인구 12억의 나라지만 출산율이 거의 아프리카 일부 국가를 제외하곤 1위로 상승중이다.
이런 생동하는 인도의 모습속에서 미국에 유학을 가는 인도청년들의 숫자도 중국에 이어 2위다. 지금 인도 청년들은 연간 16만여명이 해외대학에 유학을 하는 중이다.
배우고 공부하려는 의지로 뭉친 인도인들은 필경 지식 국가로 인도를 변화 시키고 말 것이다.
이런 지식 국가인도의 미래를 보고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이 2010년 들어서 더욱 교육을 수출하려는 전략으로 인도로 진출하는 것을 적극추진중이다.
돈도 벌고 미국 교육의 산업화도 이루려는 것이다.
한마디로 꿩 먹고, 알 먹겠다는 속셈이다.
월드뉴스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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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이루세요”
황영주 취재기자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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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독도는 日, 서해5도는 北 줄 건가"
자유선진당은 6일 민주당 송영길 의원의 대표연설과 관련, “위험천만한 연설”이라며 우려했다.
박선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천안함 침몰 사고원인에서 북한의 개입가능성을 배제하고자 하는 선에서 한참 벗어나, 서해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자고 주장한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서해공동 어로구역 설정문제는 이미 지난 2007년도에 북한이 대청도와 백령도 등 서해5도에 대한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무산됐던 의제”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은 북방한계선 남쪽에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자는 주장을 계속해 왔는데 이제 와서 그 주장을 민주당이 다시 제기하는 것은 북방한계선을 포기하고 서해5도를 북측에 넘겨주자는 말인가”라며 “그러면 서해에 평화가 찾아오리라 생각하는가. 북한을 몰라도 너무 몰라 순진한 것인가, 아니면 같이 억지를 부려보는 것인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민적 동의를 받지 못하고 내용도 위헌적인 6·15선언과 10·4선언의 이행을 촉구하는 것보다 더 위험천만한 발언이자 발상”이라며 “독도는 일본에 넘겨주고 서해5도는 북한에 넘겨줄 작정인가”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와 함께 “이명박 정권이 국정운영을 잘못한다고 해서 과거 정권이 합리화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송 의원의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식의 국회연설은 어불성설로, 누가 뭐래도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은 분명히 실패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 “우리 관광객이 북한군에 의해 피살당했음에도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금강산과 개성관광을 재개하자는 주장에는 어안이 벙벙하다”라며 “우리 국민의 목숨은 초개와 같이 버려도 된단 말인가”라고 거듭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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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함, 삼호드림호 피랍한 소말리아 해적선 추격!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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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천안함, 北 소행 연기 피우지만…"
민주당 박지원 정책위의장은 6일 '천안함 침몰'과 관련, "군 당국과 국방부는 자꾸 북한의 소행이라고 연기를 피우지만 화재는 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미국과 청와대가 제동을 걸어서 타다말고 타다말고의 연속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지난 2일 김태영 국방장관은 국회 답변 중 대통령의 메모를 받고 '어뢰 가능성' 발언에서 다시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있다고 답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어제 김학송 국방위원장은 '북한의 상어급 잠수함 2척을 추적했지만 1척의 행적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측으로 넘어왔다는 증거는 없다'는 아리송한 말로 북한의 소행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와 함께 "과거 우리 국민은 '펑'소리만 나도 북한의 소행이라고 믿었지만, 민주정부 10년을 지나면서 우리의 성숙한 국민이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라며 북한 개입 가능성을 배제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최근 '민주당은 북한의 대변자인가'라는 제목의 한 일간지 사설을 의식한듯 "그러나 만약 북한 관련설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정말 엄청난 문제가 된다"라며 "침공을 받은 12일간 우리 정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오히려 민간어선을 투입해 수습하려다가 더 큰 대형사고를 불러일으켰다"라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더불어 "국방장관, 합참의장, 해군참모총장을 즉각 해임하고, 새로운 진용으로 거짓없이 원인을 규명하고 사태를 수습해야 국민이 신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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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꼴찌 김충환의 힘...기사회생?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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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울시장경선후보 전원 후보자 3인 압축 반대
오세훈, 한나라당 4인 후보를 3인으로 압축하는 데 반대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한나라당의 경선은 여론조사를 통해 한명의 후보를 컷오프할 것이 아니라 4인이 끝까지 경선을 치루는 것이 지지율 이탈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시장은 이날 공심위의 1차 심사를 통과한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김충환, 나경원, 원희룡 등 4인 후보 모두가 끝까지 경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줄 것을 바라는 의견서를 공천심사위원회 정병국 위원장을 비롯한 공천심사위원들에게 공문으로 제출했다.
이 의견서에서 오시장은 “현재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선발된 4인의 후보는 모든 면에서 서울시장 후보로서 자질과 능력에 조금의 모자람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4인 모두 경선에 참여해 한나라당의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고 홍보함으로써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한나라당의 지지도를 높여 선거 승리의 영광을 안겨줄 수 있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이어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당선된 후보를 중심으로 단결하는 모습을 보일 때 본선에서 내부의 지지율 이탈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김충환 나경원 원희룡 등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3인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선후보의 수를 인위적으로 축소하지 말고, 참여자의 수를 확대해 치열하고 활기있는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당이 협조해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타 경선후보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고 있는 김충환 후보는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서울시민들에게 정책이나 공약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며 4인이 마지막까지 경선을 치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는 “‘3인 이내로 할 수 있다’라는 당규 조항은 ‘3인으로 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3인으로 압축한다는 것은 당이 특정 후보를 의도적으로 배제하려는 무리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기독교계 지도자를 비롯한 사회 각계에서도 한나라당이 4인의 서울시장 후보를 3인으로 압축하는 것이 선거 승리에 아무런 이익을 주지 않을 것임을 한나라당에 주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몽준 당대표를 비롯한 안상수 원내대표, 송광호, 허태열 최고위원 등도 서울시장 후보를 3인으로 압축하는 것이 당의 승리를 위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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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3인 "경선 연기하자" 주장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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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일본의 독도 역사왜곡… '왜구적' 행태"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6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관련, "일본의 고질적인 영토 침략에 분노한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일본은 삼국시대부터 선린우호를 이야기하면서 약탈과 노략질을 일삼아 '왜구'라고 불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본의 역사 왜곡 문제를 '왜구적' 행태로 규정하고 우리 초등 교과서에 기술해야 한다"면서 "인접국인 한·중·러의 철저한 공조를 통해 일본의 역사 왜곡에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도 "민주당에 독도 특위 구성을 하자고 제안했는데 아직 답변이 없다"며 "민주당은 독도 특위 구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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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열 "대마도 사람의 혈통, 우리와 가까워"
허태열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6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대응과 관련, "국회에 계류중인 '대마도의 대한민국 영토 확인 및 반환촉구 결의안'을 4월 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최고위원은 이날 CBS 에 출연, "대마도는 우리 한국 땅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한국 땅인 이상 일본은 대마도를 한국에 반환해 달라, 하는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허 최고위원은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역사적인 사료들이 많이 있느냐는 질문에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데 그런 자료나 논거보다도 훨씬 풍부하고 다양한 자료와 논거들이 지금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종서 씨가 저술한 고려사와 세종실록에도 기록돼 있고 또 세종 때는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를 정벌한 것도 우리가 잘 알고 있지 않느냐"면서 "그 외에도 동국여지승람, 김정호 선생이 그린 대동여지도, 영조 때 만든 해동지도, 1822년에 편찬된 경상도읍지, 이 모든 자료에 대마도가 한국 영토로 나온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대마도 사람의 혈통과 일본 본토의 일본인 혈통이 오히려 더 다르고 우리하고 더 가깝다"고도 말했다.
한편, 허 최고위원은 천안함 침몰 사고의 원인규명과 관련해 "이 문제는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이고, 또 자칫하면 전쟁으로까지 갈 수 있는 사안"이라며 "천안함 인양 없이는 어떤 것도 억측에 불과할 뿐이지 정확한 사고규명을 할 수 없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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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나경원.김충환, 경선연기 공식 요구
한나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원희룡.나경원.김충환 의원이 공동으로 경선 연기를 당 공심위에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 세 의원들은 6일 국회 정론관을 찾아 "천안함 침몰 시점에서 경선일정을 그대로 진행시키기 어렵다는 점에서 5월 첫째주로 늦추는 것을 합의했다."며 "5월 첫째 주에 4후보(오세훈 원희룡 나경원 김충환)가 모두 함께 참여하는 경선을 중앙당 공심위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경선 후보 참여자를 임의적으로 축소하지 말고 폭을 확대해서 치열하고 활기 있는 선거가 되도록 당에 건의키로 했다."며 "이렇게 해야 한나라당 경선이 플러스 경선이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와 함께 "지난 4년간 서울시정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이뤄지기 위해선 권역별 토론회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당이 앞장 설 것을 요청한다."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이들 세 의원과 달리 오세훈 시장측은 경선 일정 연기에 부정적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당 공심위에서도 경선 연기와 관련해 의견이 분분해 최종 결론이 어떻게 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결국, 경선 연기를 놓고 당내 신경전이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 못하게 됐다는 전망이다.
한편, 한나라당은 7일 중앙당 공천심사위를 열어 서울 등의 경선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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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지지자, 공정경선 요구 시위
김충환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예비후보 지지자 300여명은 5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한나라당사 앞에서 공정경선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 김충환 경선후보 지지자들은 한나라당 공심위가 지난 2일 여론조사를 통해 광역단체장 경선후보를 4명에서 3명으로 압축한다는 것은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의사 결정이라고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 시위자들은 또 한번도 당원과 서울 시민들에게 정책과 공약을 놓고 토론 한번 하지 않고 여론조사를 한다는 것은 부당하며 서울 시민들의 올바른 선택권을 박탈하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며 그렇게 진행할 경우 당내 화합을 그릇치게 되어 결국 선거를 패배로 이끌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항의했다.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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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지지자 수백명, 공정경선 요구 조용한 시위
김충환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예비후보 지지자 300여명은 5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한나라당사 앞에서 공정경선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 김충환 경선후보 지지자들은 한나라당 공심위가 지난 2일 여론조사를 통해 광역단체장 경선후보를 4명에서 3명으로 압축한다는 것은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의사 결정이라고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 시위자들은 또 한번도 당원과 서울 시민들에게 정책과 공약을 놓고 토론 한번 하지 않고 여론조사를 한다는 것은 부당하며 서울 시민들의 올바른 선택권을 박탈하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며 그렇게 진행할 경우 당내 화합을 그릇치게 되어 결국 선거를 패배로 이끌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항의했다.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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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다른 후보들과 경선연기 제안할 것"
한나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나경원 의원이 당 경선일정을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경원 의원은 6일 평화방송 에 출연해 "천안함 사건으로 후보들의 정책과 자질에 대한 검증 기회가 없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만약에 그냥 예정된 수순에 따라서 경선을 한다면 지극히 형식적인 경선이고 하나마나한 경선이 아닌가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나 의원은 그러면서 "제가 어제 제안을 했었는데, 후보들이 함께 공동으로 좀.. 이부분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오늘 오전에 건의를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전날 원희룡 의원이 자신과의 막판 단일화를 언급한 것에 대해 "시작도 되지 않은 경선을 두고 단일화를 얘기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다소 불쾌감(?)을 비치며 "시기상조"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민주당의 유력한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해선 "이미 재판과정에서 도덕성 부분에 흠집이 났다."며 "공직자로서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이 많이 드러난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국무총리 공관에 일종의 업자를 불러서 식사를 한다든지, 사실상 골프샵을 같이 간다든지, 납득 안되는 부분이 있지 않나 본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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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과연 어느 나라 정당인가?
천안함 침몰에 대한 민주당의 정략적 태도가 날로 도를 넘고 있다.
국제적 공조로 객관적 전문적인 진상규명에 나선 상황임에도, 정략에 빠져 허우적대는 모습만 보이고 있다.
한주호 준위의 순국 남기훈 상사의 슬픈 소식을 접하고 구조 및 수색작업 중단을 요청한 실종자 가족들의 비통한 결단은 안중에도 없다.
원인규명 이전에 이런저런 예단과 억측,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선거를 겨냥한 정치공세만 펼치고 있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며 그 후에 잘잘못을 따져도 늦지 않는데 시기상조 문책론을 소리치고 있다.
‘무조건 반대와 비방의 틀’에 빠져 헤어나올 줄 모르니 안상수 대표의 숙연한 제안엔 조롱과 험담 악담으로만 일관했다.
민주당은 왜 이토록 구조작업과 진상규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군을 흔들어대고 국론분열 사회혼란을 조장시키는가?
‘북한 개입설’을 차단시키며 ‘북한 배제설’을 전파시키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민주당이 유언비어, 갖은 억측과 비방의 근원지처럼 행동하는 태도는 대단히 유감스럽다.
일만 발생하면 사생결단식으로 정부를 매도하는 일이 이제는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모두 힘을 모아 이겨내야 하는 국가적 위난을 앞에 놓고서는 국민과 정부의 이간질에 골몰하는 행태를 그만둬야 한다.
민주당은 과연 어느 나라 정당인가?
2010. 4. 5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청 룡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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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상어급 잠수함, 천안함에 어뢰공격 가했나?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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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열 "일본은 '대마도 반환' 해라!"
허태열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5일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초등 교과서에 표기키로 한 것과 관련, "국회에 계류중인 '대마도의 대한민국 영토 확인 및 반환촉구 결의안'을 4월 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독도 문제가 터질 때면 정치권이 뭔가를 할 것처럼 하다가 천안함 사고 이후 독도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고 없다"며 "밤낮 질책하고 다른 이슈가 터지면 독도 문제를 잊어버리는데 국회가 이래서야 되겠느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허 최고위원은 "지난 60년간 국회와 정당은 냄비 끓듯이 끓다가 언제 그랬느냐는 듯 망각의 늪으로 가고 있다"며 "국회가 정부에 대해 조용한 외교를 한다고 질책만 할 것이 아니라 국회는 국회 본연의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허태열 최고위원 등 여야 의원 50명은 대마도의 영유권적 지배 역사를 실증적으로 고찰한 사료 등을 근거로 지난 2008년 7월 일본이 불법 점유한 대마도를 반환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월드뉴스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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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MBC 노조 파업은 경영권 침해...불법'
노동부는 5일 언론노조 MBC본부가 지난 2일 부사장 임명과 관련, 사장.부사장의 퇴진 등을 요구하면 파업에 들어간 것을 불법이라고 못박았다.
노동부는 이날 "부사장 임명은 인사권과 경영권의 본질에 해당하는 사항"이라며 "이를 반대하며 파업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관철하려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선을 그었다.
노동부는 이어 "이번 파업은 노동관계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며 "MBC 노조와 조합원들은 민.형사 및 징계 등 불이익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파업을 철회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노동부는 이번 입장 표명 이유에 대해, 사회적 영향력이 큰 노사분규의 사태악화를 방지하는 동시에 노조.조합원들이 모르고 불이익을 받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대법원은 지난 1999년 MBC노조 파업에 대해 근로조건의 향상 등에 관한 사항이 아니고 사용자의 인사.경영권의 본질적인 사항을 침해하는 목적의 파업이라며 정당성을 부인한 판결을 내린 바 있다.
한편, MBC본부 노조는 김재철 MBC 사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이날 오전 6시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월드뉴스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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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천안함 침몰, 북한 '이스라엘式 응징'"
이동복 前 국회의원(前 안기부 제1특보)이 4일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북한 개입을 주장하면서 "천안함의 침몰은 북한의 소행(所行)임이 너무나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 前 의원은 이날 조갑제 닷컴에 올린 글에서 "이번 사고 '가능성’의 차원에서는 ① 자체 탄약고 폭발, ② 선체(船體) ‘피로파괴’ 등의 자폭설(自爆說)과 ③ 부설(敷設)된 기뢰(機雷)와 ④ 수중(水中) 발사된 어뢰(魚雷) 등에 의한 외파설(外破說) 등이 모두 거론되었다"며 "하지만, 이 모든 ‘가능성’ 가운데서 ‘개연성’이 입증된 유일한 ‘원인’은 북한 해군의 半잠수정이 발사한 어뢰에 의한 폭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천안함’의 침몰이 북한의 공격에 의하여 일어난 것임을 직접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단정적인 물증(物證)이 확보되지 않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면서도 "북한은 서해상의 북방한계선(NLL) 체제를 무너뜨리기 위한 다양한 대남(對南) 공세를 전개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번과 같은 사건을 이미 예고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前 의원은 그러면서 "북한은 작년 5월27일 '서해 해상 군사분계선 남측 5개섬(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의 법적 지위와 그 주변 수역에서 행동하는 한·미군의 군함 및 일반선박의 '안전항해를 담보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면서 "(대청해전) 작년 11월10일 북한 해군은 서해에서 또 다시 NLL을 침범하는 도발을 자행했다가 한국 해군 함정의 우세한 화력 앞에서 또 다시 일패도지(一敗塗地)해야만 했다"며 북한의 천안함 공격 개연성이 높으며 우발적 사건이 아님을 시사했다.
이 글에서 이 前 의원은 이번 사건이 북한의 소행으로 드러날 경우에 대해서도 생각을 밝혔다. "상지상(上之上)의 대책은 이스라엘을 벤치마킹하는 것"이라며 "북한의 군사시설에 대해 일벌백계(一罰百戒)의 화끈한 화력행사(火力行使)로 북한을 아프게 응징(膺懲)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물증’은 앞으로 바다 밑에 있는 함수로 함미로 동강 난 함체(艦体)가 인양되면 백일하(白日下)에 드러나리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4-05